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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2018. 9. 8(토)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 닷컴의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하였으며,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 일부, 임의 재 편집한 포토 뉴스입니다.
칼럼니스트 : 최신형------- ------ |
오늘의 추천시
● Img From: naver.net. …» 도끼날 설화(舌禍)
시인/석랑 조윤현
무심코 뱉어버린 말이
자기 발등 찍어내고
입에서 쏟아진 재앙
남의 가슴 도려내어
더럽혀진 말 한마디가
혀끝에서 죄업이 되어
일파만파 파도쳐간다.
너에게 묻는다.
단 한 번이라도
아름다운 말 한마디로
사랑의 싹을 움튼다면
설화의 문은 열리지 않으리라.
뼛속에서 가지고 나온
입안에 도끼 한 자루
뼈 없는 혀가 만들어 낸
설화(舌禍)의 도끼날….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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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최진식 作 저작권 있음|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박수근의 아이 업은 소녀와 밀레의 이삭줍는 여인들, 그리고 '부'를 상징하는 장수풍뎅이와 이들을 바라보는 피에로가 있다. 화폭은 캔버스 대신 슬레이트(영화촬영 소품)다. 말춤 추는 가수 싸이와 얼룩말이 한 화면에서 뛰고 있는 작품도 있다. 전시장은 온갖 유명작품들을 차용한 이미지로 가득하다. 20여 년간 여러 오브제를 이용해 '시간 창고'라는 주제로 작업해 온 최진식 작가. 몇년 전부터 동서양을 넘나드는 유명 그림을 차용한 이미지들을 작품에 옮기고 있다. 신윤복, 김홍도 등 조선시대 화가와 밀레, 피카소, 다빈치 등 동서양의 거장들이 같이 공존하는데, 대부분 슬레이트 위에 그려져 있다.
작가는 "작업의 주제는 '시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동양과 서양의 이질적인 정서가 교차하면서 시간과 공간, 창조와 모방의 대립적인 요소들을 조화롭게 구성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영화촬영장에서 '레디 액션'과 동시에 온갖 인생 이야기들이 필름 안에 돌아간다는 데 착안해 슬레이트를 등장시켰다. 피에로는 인간만사를 바라보는 우리 자신이다. 오는 13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중동 갤러리 몽마르트르. (051)746-4202 | ♥♥ '계절, 국내동향'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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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물건 팔아요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 종로구 통인동 대로변에 전통생필품을 파는 트럭이 서있다.
○··· 소쿠리 조리 키 바가지 도롱이. 농경을 기반으로 하는 전통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 이었다. 시대가 바뀌어 요즘 들어 이런 물건들을 파는 곳이 귀해졌다. 더더욱 도시에 사는 젊은 이들은 이 물건의 이름조차 알지 못한다. 서울 종로구 통인동 대로변에 전통 생필품을 파는 트럭이 서있지만 지나가는 행인들은 관심이 없는지 눈길도 주지 않는다. 멀티미디어부 차장 |
◆ 명도 강제집행에 몸싸움하는 노량진 구 수산시장 상인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수협의 구 노량진수산시장 명도 강제집행이 실시된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구시장 상인들과 집행 관계자들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 강제집행 포기하고 돌아가는 집행 관계자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수협의 구 노량진수산시장 명도 강제집행이 실시된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집행 관계자들이 구시장 상인들의 저항에 부딪혀 집행을 포기하고 돌아가고 있다. 2 | ♥♥ '테크놀로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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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서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 구현 밝힌 정의선 부회장
◇ “현대차, 제조업체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업체로 전환” (...) 인도시장에 경제형 전기차 3개 모델ㆍ넥쏘 수소전기차 론칭 계획 공개 인도 모디 총리, 정 부회장 접견…네 번째 만남, 우호관계 확인
◇ “자동차산업 변혁에 대응해 현대자동차를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업체로 전환하겠다.”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7일 인도 뉴델리 비자얀바반에서 열린 ‘무브(MOVE) 글로벌 모빌리티 서밋’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사진:> 인도 뉴델리에서 지난 2월 열린 한인도비즈니스서밋에서 정의선(왼쪽) 현대차 부회장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총리에게 스마트 모빌리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주한인도대사관 트위터
○··· 정 부회장은 이날 아난드 마힌드라 마힌드라 회장에 이어 두 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서, “모빌리티 영역의 혁신적 변화는 우리의 생활뿐만 아니라 환경,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개선 가능하게 하고, 도시와 농촌, 현실과 상상,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현대차를 단순 제조업에서 벗어나 정보통신기술(ICT)과의 융합, 공유경제 확산 등을 통해 미래 운송수단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인도 정부 주관으로 올해 처음 열린 무브 서밋은 글로벌 기업 경영자와 주요국 정책 담당자, 석학 등 1,200여명이 참석, 미래 모빌리티와 혁신 비즈니스 등을 논의ㆍ공유하는 행사다. 마힌드라, 타타, 마루티 스즈키를 비롯, 현대차, 토요타, 포드, 혼다, 메르세데스 벤츠, 폭스바겐, 우버, 소프트뱅크 등 업체 최고경영자(CEO)들이 대거 참석했다. (...) 정 부회장은 현대차가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3대 전략 방향으로 / 친환경 이동성(Clean Mobility) /이동의 자유로움(Freedom in Mobility) /연결된 이동성(Connected Mobility)을 제시했다. 그는 3대 전략 방향에 따라 인도 시장에 3개의 전기차를 출시하고, 넥쏘 수소전기차도 이른 시일 내에 선보이기로 했다. |
◆ 수출·수입 증가세 지속…7월 경상수지 88억달러 흑자
◇ 반도체·석유제품·철강 등 위주 수출 호조세 국제유가 상승 따라 수입도 21개월째 증가 중국인·일본인 관광객 증가로 여행수지 개선 .
◇ 수출·수입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7월 경상수지 흑자폭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전달보다 20%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6일 내놓은 ‘2018년 7월 국제수지(잠정)’를 보면, 경상수지는 87억6천만달러 흑자로 2012년 3월 이후 77개월째 흑자를 이어갔다. <△ 사진:> 수출 대기중인 자동차들. 한겨레 자료사진
○··· 상품수지와 본원소득수지 흑자폭이 커지고, 서비스수지 적자폭이 축소되면서 지난해 7월(72억5천만달러), 올해 6월(73억8천만달러)보다 흑자폭이 20% 이상 커졌다.상품 수출은 지난해 7월보다 14.8% 늘어난 540억6천만달러, 수입은 16.8% 늘어난 426억3천만달러로 집계돼 상품수지는 114억3천만달러를 기록했다.
한은은 “수출은 반도체 시장 호황과 세계 교역 회복세가 지속되면서, 수입은 유가 등 원자재 단가가 오르면서 각각 21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품목별로는 수출의 경우 석유제품(45.4%), 철강제품(32.8%), 반도체(31.1%) 등 수출은 크게 늘었지만, 선박(-73.6%), 가전제품(16.2%), 승용차(-13.8%) 등은 감소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중국, 중남미, 동남아, 중동 지역 등은 20%대 증가율을 보였지만, 유럽연합(EU·7.1%)과 미국(8.8%)은 상대적으로 증가세가 미약했다. 수입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원유(63.2%), 가스(31.6%), 석유제품(86.2%) 등을 중심으로 큰폭으로 증가했다. (...) |
◆ 삼성전자 멕시코 스마트 리빙, '패밀리허브' 냉장고 체험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4일(현지시각) 멕시코 시티의 '에스파시오 비레이에스(ESPACIO VIRREYES)' 이벤트홀에서 열린 삼성전자 프리미엄 TV와 가전 공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삼성전자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
◆ 내가 갈 곳은 어디에?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IZ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8 한국제약, 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에서 취업준비생들이 채용공고 검색대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다. | ♥♥ '이사람,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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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노베이션, 베트남 맹그로브 숲 복원 2차 봉사활동
◇ SK이노베이션은 노사 자원봉사단이 베트남의 맹그로브 숲 복원을 위한 2차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 6일 펼쳐진 자원봉사 활동에는 SK이노베이션 임직원, 울산ㆍ인천 사업장의 노동조합 집행부 20여명, 호찌민기술대학교 학생 및 현지 주민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후 인근 초등학교를 찾아 학용품을 전달하고, 환경 그림 그리기 등 환경 보호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 사진: 지난 6일 SK이노베이션 노사 자원봉사단, 호치민기술대 학생, 베트남 현지 주민 등 100여명이 베트남 짜빈성 롱칸 지역에서 2차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제공
○···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은 SK이노베이션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을 활용해 지난 5월부터 시작됐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5월 베트남 정부, 유엔환경계획(UNEP)과 맹그로브 숲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베트남 짜빈성 일대에 약 5ha 규모의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을 1차로 시행했다.
이번 2차 활동을 시작으로 SK이노베이션은 연말까지 짜빈성 롱칸 지역 3㏊ 면적에 1만여 그루의 묘목을 심고, 순차적으로 식수 면적을 50㏊까지 넓혀갈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앞서 지난 5일 베트남 최대 석유공기업인 PVN의 자원개발 자회사 PVEP 및 베트남 국립대학교 호찌민기술대학과 맹그로브 숲 복원 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호찌민 기술대학에는 맹그로브 복원 및 보존을 위한 연구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김용식 기자 |
◆ 취업준비를 위한 메이크업 체험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IZ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8 한국제약, 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에서 참가자들이 취업준비를 위한 메이크업 체험을 하는 모습이 거울에 비춰보이고 있다. |
◆ 정두언 “MB ‘전 재산 집 한 채’ 주장, 틀렸다”
◇ “다스의 주인인데… 전두환 ‘29만원’과 비슷” “김성태 ‘출산 주도 성장’ 연설, 품격 없어”
◇ 정두언 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재산은 집 한 채가 전부’ 발언을 전두환 전 대통령에 빗대 비판했다. <△ 사진:> 정두언 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한국일보 자료.
○··· “전 재산이 29만원”이라고 한 전 전 대통령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정 전 의원은 ‘이명박 정부’의 개국공신이자 MB의 참모였으나 집권 후 내부 권력투쟁에 밀려났고, MB는 그에게 등 돌렸다. 정 전 의원은 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고정 코너인 ‘월간 정두언’에 출연해 MB의 법정 발언을 꼬집었다. MB는 전날인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의 심리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마지막 공판에서 무죄를 주장하며 “검찰의 기소 내용 대부분이 돈과 결부돼 있는데 부정부패나 정경유착은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무엇보다 이를 경계하면서 살아온 저에겐 너무나 치욕적”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지금 제 재산은 현재 살고 있는 집 한 채가 전부”라며 “검찰에서 두고 있는 혐의는 알지 못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진행자가 이와 관련해 묻자, 정 전 의원은 “옛날 전두환 대통령이 재산이 29만 원밖에 없다고 한 말하고 비슷한 맥락이 아닌가 싶다”며 “이런 걸 가지고 인지장애라고 하는데 심리적으로 남을 속이기 위해서 나 자신을 속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마디로 MB의 말이 “틀렸다”는 것이다.정 전 의원은 그러면서 “다스의 주인이 이명박이기 때문에 이런 구형이 나온 것”이라며 “그런데 (전 재산이) 집 한 채라고 하면 구형 자체가 전부 틀려버리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이어 “다스 170억 원을 받아낸 게 MB 재직 당시에 벌어진 일 아니냐”며 “어떻게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걸 이용해 옛날에 뜯긴 돈을 받아낼 생각을 하는지 이게 MB정부의 가장 치욕스러운 부분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 사진: 다스 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장에 들어서고 있다. 배우한 기자
○··· 다스는 과거 BBK에 170억원을 투자했다. 그러나 BBK가 주가조작 등에 휘말리면서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기에 처했지만, 다스는 140억원을 회수했다. 정 전 의원은 “(투자금을) 받아냈다는 거는 자기 돈이라는 얘기”라며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정 전 의원은 조심스레 사면에도 장애가 될 것이라는 얘기도 했다. 정 전 의원은 “이런 얘기를 지금 해서 될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MB로서는 나중에) 사면을 받아야 되는데 저런 식으로 하면 사면 받는 기간이 길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정 전 의원은 “(MB는) 굉장히 명석한 분이고 상황 판단이 정확했는데 최후 진술을 보면서 옛날과 다르다는 걸 느꼈다”며 “지금 대세를 거스를 수가 없는데 본인은 거기에 저항을 하고 있다. 본인한테 결코 이롭지가 않다”고 덧붙였다.
◆ “김성태 ‘출산주도성장’, 창피해… 과거 유승민과 대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출산주도성장’도 도마에 올랐다. 김 원내대표는 5일 국회 원내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을 비판하며 대안으로 출산주도성장을 제시했다. <△ 사진:>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는 동안 전광판에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 영상이 나오고 있다. 오대근 기자
○··· 또 본회의장 전광판에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 영상을 띄워 눈길을 끌었다. 현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때문에 한국 경제가 문워크 춤처럼 뒷걸음질치고 있다는 의미였다. 정 전 의원은 “제가 한동안 몸 담았던 당이었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제가 창피하고 몸이 막 오글거리더라”며 “출산주도성장, 그런 것도 보수가 가장 경계하면서 공격하는 부분이 좌파의 포퓰리즘인데 포퓰리즘적인 포퓰리즘을 얘기하고 있으니까 이게 뭘 하자는 건지 모르겠더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015년 4월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 ‘나누면서 커가는 따뜻한 보수’ 등으로 주목을 받았던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연설을 들어 비교하기도 했다. 그는 “과거 유승민 원내대표 시절하고 대비가 되는데 그 당시 연설은 굉장히 품격 있었고 내용이 깊었다”며 “그래서 야당으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얼마든지 무게 있는 비판을 할 수 있는 것(인데 그렇지 못하다)”이라며 “요새 자유한국당 수준이 그렇다”고 비판했다.김지은 기자 luna@hankookilbo.com |
◆ 온정을 나누는 청와대 추석 선물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추석 선물을 7일 공개했다. 올해 추석 선물은 제주도의 오메기술을 대표 품목으로 울릉도 부지갱이, 완도 멸치, 남해도 섬고사리, 강화도 홍새우 등 섬마을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되는 농수임산물 5종으로 구성하여 지역 통합의미도 함께 부여 했다.
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주요 선물 전달 대상은 사회적으로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독거노인, 한부모 가족 희귀난치성환자, 치매센터 종사자 등 사회적 배례 계층에 가장 많은 선물이 전달되며, 국가발전에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가족 등에게도 문재인 대통령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사진=청와대 제공) | ♥♥ 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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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연말까지 되돌아갈 수 없게 진도 낼 것”
◇ 문재인 대통령이 7일 “문제는 (남북ㆍ북미) 정상들 간의 합의를 진정성 있게 실천하는 것”이라며 “올해 말까지 되돌아갈 수 없을 만큼 진도를 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문 대통령은 이날 인도네시아 일간지 ‘꼼빠스’에 공개된 서면인터뷰에서 한반도 정책 목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인터뷰는 오는 9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국빈 방한을 앞두고 이뤄졌다.<△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눈을 맞추며 미소짓고 있다. 연합뉴스
○··· 문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 9월 18~20일 남북 정상회담, 9월 말 한미 정상회담을 거쳐 연내 종전선언으로 한반도 평화 정착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남북관계 발전은 물론, 북미관계 개선과 비핵화 촉진을 위해 필요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문 대통령은 또 “4ㆍ27 판문점 선언과 6ㆍ12 북미 싱가포르 공동성명을 통해 남한과 북한, 미국 정상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대한 공동의 목표를 확인했다”며 “역사적인 정상 간 합의를 토대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여정이 시작됐다”고 소개했다.
한반도정책 구성 핵심요소 질문에 대해 문 대통령은 “한반도정책의 가장 기본은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평화를 일상으로 만드는 것은 우리 국민들의 오랜 염원”이라고 답했다.정상원 기자 |
◆ 이해찬, 10·4 선언 맞춰 방북 추진
◇ 민주 “북한에 공동개최 제안…답변 올 경우 이 대표 방북할 것”/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다음달 4일 10·4선언 기념식이 북한에서 열릴 경우 여야 의원들과 함께 방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10·4선언 기념식이 북한에서 열릴 경우 노무현재단 이사장인 이해찬 대표가 가급적 야당 의원들과 같이 (북한에) 가는 것으로 계획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 이 관계자는 다만 "(10·4선언 기념일이) 남북정상회담 직후이니 성사가 될지 안 될지는 모르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10·4선언 기념식 북한 개최는 지난달 13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우리측이 북측에 요청했고, 5일 대북특사단 방문 때도 협조를 거듭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대표도 지난달 16일 개성공단 기업인 간담회에서 "정부와 협의해서 10·4 정상회담 11주년 기념식은 서울과 평양에서, 우리가 평양에 방문하고 필요하면 그분(북한)들이 서울에 오도록 북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남측에선 우리가 이미 10·4선언을 매년 기념하고 있으니, 남북관계가 잘 풀리고 있는 만큼 북측에서 열면 더 의미가 있지 않겠느냐, 공동개최로열자고 제안했는데 북측에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북한 개최가 확정될 경우, 이 대표는 여당 의원은 물론 야당 의원들과도 함께 방북하길 희망하지만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지금 태도로 미뤄볼 땐 난망하다(...) |
◆ 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무안=뉴시스】류형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전라남도 예산정책협의회가 7일 오전 전남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청 9층 서재필실에서 열리고 있다. |
◆ 교섭단체 대표연설 하는 김관영 원내대표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제364회 국회(정기회) 제4차 본회의에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1 |
◆ “역사적 과업”→“가슴 아파”…김병준, 공공기관 이전 ‘태도 돌변’
◇ 한국당 비대위회의서 “국민화합 해치고 집값 상승” 비판/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한겨레> 자료 사진.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밝힌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 |
◆ 한국당, LH공사 기밀자료 유출한 신창현 의원 고발 조치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자유한국당이 LH공사의 내부 기밀자료를 유출한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연대 책임을 지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사퇴도 촉구했다. <△ 사진:> 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부동산 정책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김성태 원내대표는 7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당인 민주당이 정부와 결탁해 국가적 기밀 사항인 수도권 택지 개발 그 자체를 언론에 무단 유포했다는 것은 심대한 범죄행위”라고 규정한 뒤, “범죄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휴대폰으로 몰래 찍어서 외부 유출했다는 사실을 (봤을 때) 앞으로 어떤 국토부 부동산 정책에 (국민들이) 신뢰를 보내겠냐”고 비판했다.
국회 국토교통위 한국당 간사인 박덕흠 의원은 "더욱 심각한 것은 신 의원이 불법 유출한 문서에는 신 의원 지역구인 경기 의왕과 과천이 포함돼 있다"면서 "이 지역 부동산 업자들과 유착 관계가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11일쯤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며 검찰은 사건의 중대성을 고려해 이른 시일 내에 조사에 착수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기밀문서 불법 유출 사건을 대정부질문과 국정감사를 통해서도 낱낱이 밝히고, 진상규명이 되지 않는다면 국정조사까지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현미 장관도 진상파악 명분으로 직원에게만 책임을 미루지 말고 장관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김정현 기자 |
◆ 바른미래당 지도부에 쌍권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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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지도부에 ‘쌍권총’이 등장했다. 지난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권은희(19대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최고위원과 손학규대표가 정책위의장으로 임명한 권은희(광주 광산구 을. 재선) 의원을 두고서 하는 말이다. <△ 사진:> 두 권은희 최고위원.
○··· 7일 열린 최고위원회의 회의장에 두사람 모두 참석했다. 손대표는 권은희 신임 정책위의장을 소개하며 ‘권은희 최고위원이 둘입니다’라며 인사말을 하라고 권했다. 순간 참석자들이 ‘권은희가 최고위원회의에 둘이네. 권은희 A.B해야하나.’ 하며 ‘쌍권총 권은희이다.’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원외신분으로 제3당의 대표인 손대표에게 유승민, 안철수 당내 계파 대리인일수도 있는 두 권은희가 쌍권총의 총구를 어떻게 향할지 두고 볼 일이다. 오대근기자
△ 사진: 상. 바른미래당 손학규대표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책위의장에 임명된 권은희(오른쪽 첫번째) 의원을 소개 후 이름이 같은 권은희(왼쪽)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 바른미래당 지도부 구성을 마친 손학규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 ♥♥ 사법, 행정,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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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촬영하는 한승희 국세청장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열린 2018 국세청 30초 영화제 공모전 시상식에서 한승희 국세청장이 금상을 받은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 자동차리콜 대응체계 혁신 방안 발표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이 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작사 법적 책임 대폭 강화, 선제적 결함조사 체계 강화, 소비자 보호 및 공공안전 확보, 결함조사 관련 조직 정비 등을 골자로 한 자동차리콜 대응체계 혁신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 ♥♥ '교민',동포, '북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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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 기소된 북한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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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로스앤젤레스에서 미 법무부의 트레이시 윌키슨 차관보가 박씨(사진 속 스크린상의 인물)의 기소를 발표하는 모습. AP=연합뉴스
○···미 법무부가 6일(현지시간) 북한제재강화법 및 대통령 행정명령을 근거로 북한 국적의 프로그래머이자 해커인 박진혁(34)를 기소했다. 미 법무부는 박씨가 "2014년 소니픽처스 해킹사건, 2016년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해킹사건, 지난해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의 지휘를 담당한 음모의 일부"라고 설명하면서 박씨를 소니픽처스 해킹 등 혐의를 적용했다. 류효진기자 |
◆ "우크라이나 미사일 기술 훔치려던 北간첩 2명 출소"NHK ◇ 2011년 우크라이나서 ICBM 관련 기술 훔치려다 체포돼 복역/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 영상 속에서 남성이 미사일 관련 문건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 CNN 동영상 캡처
○··· 미국 CNN은 북한 간첩 2명이 지난 2011년 우크라이나에서 미사일 관련 기술을 훔치려다 체포된 적이 있다면서, 우크라이나 보안 당국이 현장을 녹화한 CCTV 영상을 입수해 8월 24일(현지시간)공개했다. |
◆ 북한도 ‘솔릭’ 때문에 76명 사망…실종자 대부분 ‘어린이’
◇ 국제적십자사, “날씨 추워지는데… 주민들 건강, 식량 문제 걱정” 피해 심각하지만 정작 ‘통일부’는 침묵 “눈치보지 말고 인도지원 의사 밝혀야”
◇ 태풍 ‘솔릭’이 강타한 북한에 심각한 홍수가 발생해 76명이 목숨을 잃고 75명 이상이 실종된 상태라고 국제적십자사가 밝혔다. 국제기구가 수색 및 구출에 나서고 있지만 피해 정도가 상당해 국제사회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국제적십자사(IFRC·이하 적십자사)는 6일 공식 누리집에 자료를 내어 북한에 심각한 홍수가 발생해 76명이 사망했고, 이에 적십자사가 수색 및 구출에 나섰다고 밝혔다. △ 사진: 국제적십자사 누리집 갈무리
○··· 이 자료를 보면 75명 넘는 이들이 여전히 실종 상태에 있다. 실종자 가운데 대부분이 어린이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북한에 있는 적십자사 소속 자원 봉사자들은 홍수 피해가 심각한 황해남도와 황해북도에서 생존자를 찾고 있다고 적십자사는 밝혔다. 적십자사는 폭우로 인해 이 지역에 대규모 홍수가 났으며, 낮은 지대에 있는 땅들이 밀려나 주택, 병원, 학교 등을 포함해 건물 800개 이상이 파괴됐다고 전했다.
적십자사가 이 지역 시민들에게 담요와 위생용품, 응급처치 등 제공하고 피해자들을 인근 병원으로 호송, 이동식 정수 처리 장치를 보급하고 있지만, 상황은 여전히 열악한 것으로 보인다. 국제적십자사 평양 사무소 관계자는 “(홍수 피해로) 수천명이 집을 잃었고, 보건 서비스, 피난처, 음식, 안전한 식수와 위생 시설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추운 계절이 다가오는데 이 재앙이 일부 지역 사회 주민들의 건강문제와 식량 불안정을 야기할지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적십자사는 지난달 23일에도 자료를 내어 태풍 솔릭의 예상 경로에 따라 조기 경보 및 대피 시스템을 가동하고 황해남도와 황해북도, 강원도, 함경남도 및 함경북도 지역에 폭풍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 △ 사진: 국제적십자사 누리집 갈무리
○··· 알리슨 프리배이런 국제적십자연맹 스위스 제네바 본부 공보담당관은 이 매체에 “특히 문천시(강원도)의 상수도 시설이 상당한 피해를 봐 이 지역 사람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수만명이 안전한 물을 쓸 수 없어 홍수로 오염된 강과 시냇물에 의존하고 있다”고 우려했다.앞서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태풍 솔릭이 북한 지역을 지나간 8월23∼24일께 문천시에 폭우가 601㎜나 쏟아지면서 12시간 강수량으로는 기상 관측 이래 두번째로 많은 비가 내렸다고 보도한 바 있다.노지원 기자 zone@hani.co.kr | ♥♥ '지구촌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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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대법원 "동성 성관계 범죄 아니야" 판결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뭄바이=AP/뉴시스】 6일 인도 뭄바이에서 성소수자들과 인권운동가들이 대법원의 '동성 성관계 합법' 판결을 듣고 기뻐하고 있다. 인도대법원은 이날 동성 성관계를 처벌하는 '형법 337조'를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 6일 인도 뭄바이에서 성소수자들과 인권운동가들이 대법원의 '동성 성관계 합법' 판결에 환호하고 있다. 인도대법원은 이날 동성 성관계를 처벌하는 내용의 '형법 337조'를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
◆ 밀라노에 개점한 스타벅스 이탈리아 1호점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밀라노=AP/뉴시스】 스타벅스가 이탈리아 밀라노에 1호점을 였었다고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스저널(WSJ)이 보도했다. 사진은 4일 밀라노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 모습.  ○···양소리 기자 = 스타벅스가 밀라노에 이탈리아 1호점을 열었다고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스저널(WSJ)이 보도했다. 스타벅스 밀라노점에는 10m가 넘는 이탈리아 토스카니 대리석으로 만든 바가 배치됐다. |
◆ '反트 레지스탕스' 내부자 설이 있는 두 장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뉴델리=AP/뉴시스】 인도 중시 정책에 따라 외교, 국방 각료의 '2+2 대화' 모임에 나선 미국의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왼쪽) 및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6일 인도 외무장관 등과 함께 공동성명 발표에 임하고 있다.
한편 밥 우드워드가 트럼프 백악관 실정을 폭로한 신간에서 대통령을 "5,6학년 수준"의 외교 및 국정 이해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인용된 매티스 장관은 "워싱턴에서만 나올 수 있는 문학"이라고 부인했다. 폼페이오도 자신은 뉴욕 타임스의 '내부자 레지스탕스' 기고자가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다. |
◆ 캐버노 미 대법관 지명자 청문회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워싱턴=AP/뉴시스】브렛 캐버노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가 4일(현지시간) 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 청문회 중 웃는 브렛 캐버노 대법관 지명자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워싱턴=AP/뉴시스】브렛 캐버노 미국 연방대법원 대법관 지명자가 5일(현지시간) 워싱턴 상원 법사위 청문회 도중 웃고 있다. |
◆ 매케인 후임으로 지명된 존 카일 전 의원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워싱턴=AP/뉴시스】뇌종양으로 지난 25일(현지시간) 사망한 존 매케인 공화당 애리조나주(州) 상원의원의 후임으로 존 카일 전 연방상원의원이 지명됐다. 카일 전 의원은 1995년부터 2013년까지 상원의원을 지냈다. 사진은 지난 2012년 12월30일 워싱턴 의회 복도를 걷는 카일 전 의원 |
◆ '무서운' 두테르테를 피해 의사당에 숨어있는 상원의원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파사이=AP/뉴시스】 필리핀 마닐라 남쪽의 의사당에 도피해 경찰의 체포를 피하고 있는 안토니오 트리라네스 4세 상원의원이 5일 지지자들의 방문 격려를 받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을 맹렬히 비판해온 이 야당 상원의원은 이전 정권이 그에게 부여한 사면을 대통령이 박탈하자 체포 위기에 몰렸다. 반군 고위 간부였던 트리라레스는 정부와 반군간의 화해 협정으로 사면을 받고 정계에 진출했다. |
◆ 미 상원 청문회의 '구글' 빈자리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워싱턴=AP/뉴시스】5일(현지시간) 워싱턴 상원 정보위에서 열린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등에 관한 청문회에서 구글 관계자의 자리가 비어있다. 이날 청문회에는 잭 도시 트위터 최고경영자와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자(COO)가 참석했고, 구글 측에서는 불참했다. |
◆ 대선 지지율 1위 후보 ‘브라질 트럼프’ 유세 중 흉기 피습
◇ 극우 정당 후보 보우소나루, 괴한이 휘두른 칼에 복부 찔려 경찰, ‘노동자당 경력’ 범인 체포해 조사 중 노동자당, 룰라 출마 제한되자 후보 교체 논의 중
◇ 10월 브라질 대선을 앞두고 극우 성향 사회자유당(PSL)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후보가 6일 유세 도중 피습을 당했다. 과격한 발언 등으로 ‘브라질의 트럼프’로 불리는 그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이 대선에 출마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지지율 1위를 달리는 후보이다.<△ 사진:> 브라질극우 성향 사회자유당의 대선후보인 자이르 보우소나루 후보. 브라질 <유오엘> 누리집 갈무리
○···<비비시>(BBC) 방송 등 외신은 보우소나루 의원이 이날 오후 미나스제라이스주 주이스지포라시에서 대선 유세를 하던 중 한 괴한이 휘두른 칼에 복부를 찔렸다고 전했다. 보우소나루 후보는 곧장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그의 아들인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리우데자네이루 주의원은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아버지가 피를 많이 흘려 혈압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병원이 도착했다. 간과 폐 등 주요 장기가 손상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위중한 상황을 넘기고 (수술 후) 안정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브라질 경찰은 현장에서 범인을 체포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범인이 2007년부터 2014년까지 브라질 노동자당(PT) 당원으로 활동한 사실을 확인하고 정치적 목적으로 보우소나루 후보를 공격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부패 혐의로 수감 중인 룰라 전 대통령은 선거운동이나 후보자 토론에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지난달 말 브라질 선거법원이 ‘깨끗한 경력법’을 적용해 룰라의 대선 출마를 제한하자 지지자들 사이에 반발이 커지고 있었다.
룰라 전 대통령이 대선에 나오지 못하는 상황에서 보우소나루 후보는 유력 대선 후보로 떠올랐다. 브라질 여론조사업체 ‘이보페’가 5일 발표한 지지율 조사 결과를 보면 보우소나루 후보가 22%로 선두를 달렸다. 지속가능네트워크(Rede) 마리나 시우바 후보와 민주노동당(PDT)의 시루 고미스 후보가 12%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룰라를 대선 후보로 내세웠던 노동자당의 페르난두 아다지 부통령 후보는 6%로 약세를 보였다.룰라 출마를 위한 법적 대응을 하고 있는 노동자당은 후보 교체 여부도 논의 중이다. 브라질 언론은 오는 11일 쿠리치파에서 열리는 진보 진영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행사에서 대선 후보 교체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했다. 브라질 노동자당의 페르난두 아다지 부통령 후보가 거론되지만, 브라질 검찰이 4일 아다지 후보를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한 상황이어서 변수도 존재한다.옥기원 기자 |
◆ 멕시코 대학생 학살 59주년 시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멕시코시티 = AP/뉴시스】멕시코 최대의 국립자율대학 학생들이 5일(현지시간) 1968년 민주화운동 대학생 학살 50주년을 기념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 ♥♥ 지구촌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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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사진 찍는 유치원생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2018 강정 대구현대미술제가 열린 7일 오전 대구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강정고령보 디아크에서 유치원생들이 작품 '굿모닝'을 배경삼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 美의회, '2975명 사망' 푸에르토리코 청문회 연기 ◇ 미국 의회가 허리케인 마리아로 인한 공식 사망자 수를 64명에서 2975명으로 대폭 수정한 푸에르토리코 사태와 관련한 트럼프 행정부 청문회를 연기했다.
 ◇ 6일(현지시간) ABC방송에 따르면 이날로 예정됐던 하원 감독위원회(Oversight Committee) 청문회는 정부 측이 현재 허리케인 시즌이라고 불참을 통보하면서 연기됐다. 브록 롱 미 연방비상관리국 국장은 전날 오후 위원회에 보낸 서한을 통해 현재 허리케인 시즌이라 청문회에 참석할 수 없다고 밝혔다. △ 사진: 푸에르토리코 주민들이 허리케인 마리아로 물에 잠긴 주유소 건물 옆을 지나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80여년만에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 마리아가 푸에르토리코 섬을 강타해 홍수가 발생하고 섬 전역에 전기가 끊겼다.
○··· 일기예보에 따르면 허리케인 플로렌스는 미국 동쪽 지역으로 다가오는 중이다. 최근 미국 남동부 지역은 허리케인급 열대성 폭풍 '고든'이 강타해 피해를 입기도 했다. 민주당은 이번 청문회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푸에르토리코 사태 대응을 비판할 계획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기자들과 만나 푸에르토리코 사태와 관련한 정부 대응에 대해 "판타스틱"이라고 거듭 자평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앞서 리카르도 로셀로 푸에르토리코 지사는 지난해 9월 푸에르토리코를 강타한 허리케인 마리아로 인한 공식 사망자 수를 64명에서 2975명으로 크게 올렸다. 과거 트럼프 대통령은 64명의 사망자 수와 관련,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같은 진짜 재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사망자를 기록했다며 정부의 대처를 칭찬한 바 있다.이현주 기자 lovelypsyche@newsis.com |
◆ 간사이공항-오사카 잇는 다리와 충돌한 유조선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오사카=AP/뉴시스】유조선 1척이 4일 일본 오사카(大阪) 간사이(關西)국제공항과 오사카 내력을 잇는 교량과 충돌해 다리가 크게 파손돼있다. |
◆ 솔즈베리로 스크리팔 독살하려 가는 두 러시아 요원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런던=AP/뉴시스】 5일 런던 경시청이 스크리팔 모녀 살해시도 혐의자로 기소하면서 공개한 이들의 영국 내 CCTV 사진. 러시아 군 정보기관 소속의 알렉산데르 페트로프와 루슬란 보쉬로브는 범행 이틀 전인 3월2일 모스크바에서 런던으로 온 뒤 런던 남쪽의 스크리팔 주소지 솔즈베리를 두 번 방문했다.
이들은 스크리팔의 집 현관문 손잡이에 독한 신경작용제 노비촉을 발라놓았으며 모녀가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된 뒤 몇 시간 지난 4일 저녁 영국을 빠져나갔다. 이들의 런던 호텔 방에서 노비촉이 검출되었다.
◆ 스크리팔 노비촉 살해시도의 러시아 혐의자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런던=AP/뉴시스】 5일 영국 런던 경시청과 검찰이 충분한 증거를 확보한 끝에 3월4일의 스크리팔 모녀 노비촉 살해시도 공범으로 기소한 뒤 공개한 두 러시아 혐의자 사진. 이어 테리사 메이 총리는 의회에서 두 사람이 러시아 군 정보기관 GRU 소속이라고 말했다. |
◆ 일 후쿠시마 원전사고 ‘방사선 피폭’ 근로자 첫 사망
◇ 50대 남성…9개월간 사고수습 투입돼 방사선 측정 담당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 사고 때 방사선에 노출된 근로자가 처음으로 사망했다고 AFP 통신과 일본 지지통신 등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일본 정부가 발표한 사망자는 50대 남성으로,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으로 발생한 쓰나미가 덮치면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방사성 물질이 대거 유출된 후쿠시마 제1원전의 사고 수습현장에 투입됐다. △ 사진: 일본 후쿠시마 핵사고가 터진 지 20여 일이 지난 2011년 3월30일, 드론으로 촬영한 후쿠시마 제1원전의 모습이다. 핵연료봉이 녹아내리는 노심용융이 일어난 3호기(왼쪽)의 잔해가 보인다. 오른쪽 4호기 건물도 수소폭발로 인해 크게 파괴됐다. EPA 연합뉴스
○··· 그는 사고 직후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9개월가량 원전 내 방사선량 측정 업무를맡았다. 그는 당시 안면 보호 마스크와 방호복을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남성은 1980년부터 35년간 후쿠시마 제1원전과 다른 원전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그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5년 뒤인 2016년 2월 폐암에 걸렸다.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암에 걸린 근로자들에게 4건의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지지통신은 전했다.
이 원전사고와 관련, 일본 정부가 피폭 근로자의 사망을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일간 마이니치신문은 보도했다.현재 후쿠시마 제1원전의 폐로(해체)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 원전 주변 지역의 재건을 추진하며 방사선량 수치나 오염 제거 정도, 인프라 정비 수준 등을 평가해 피난지시를 단계적으로 해제하고 있지만 고향으로 돌아오는 주민은 적은 상황이다.연합뉴스 | ♥♥ '국내 사건, 사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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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00억 범죄수익 올린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 일당 검거
◇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며 수천억원대 수익을 올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011년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20여개의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며 4300억원에 이르는 수익을 올린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ㄱ(43)씨 등 조직원 65명과 고액·상습 도박을 한 혐의를 받는 75명 등 140명을 붙잡아 이 중 운영진 11명을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 경찰이 압수한 현금다발.
○··· 경찰 수사 결과 ㄱ씨와 사장 최아무개(44)씨 등은 도박 사이트 서버는 일본과 홍콩에, 사무실은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 두고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인을 ‘회원 모집팀’, ‘대포계좌·폰 구입팀’, ‘국내 인출팀’ 등으로 고용한 뒤, 스포츠 경기의 승패 등에 따라 돈을 건 이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는 형식의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20여개를 운영하면서 총 4300억 원대의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 현행법상 스포츠 경기 베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스포츠토토’만이 합법이다.
이렇게 얻은 수익금 가운데 일부는 1000여개의 대포통장으로 이체해, 한국에 있는 인출책이 현금인출기 한 대당 500만원씩 하루 2000~4000만원까지 인출해 매달 초 ㄱ씨 등 운영진에게 전달했다고 한다. 경찰은 ㄱ씨 등이 이렇게 얻은 이익으로 강남의 고급아파트 5채, 제주도 땅 400여평, 스크린골프장 등 부동산과 수입차량 15대 등을 구입하고 현금 45억원가량을 은닉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사장 최씨 등 일부 운영진은 도박 사이트 운영으로 벌어들인 수익금 수십억원을 정선카지노에서 도박으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금 약 34억원 등 40억원 상당을 압수하고, 부동산과 차량 등 약 91억원에 대해서는 유죄가 확정되면 몰수하는 기소 전 몰수보전을 한 상태다. (...) 신민정 기자 shin@hani.co.kr후원하기 |
◆ 재판 위해 언론 앞에 선 양예원씨 향해 또 ‘악플’이 쏟아졌다
◇ ‘비공개 촬영회’ 사진유포 피해자 양예원씨 5일 피의자 재판 참석하자 온라인 ‘악플’ 쏟아져 양씨 변호인 “2차 가해 고소 진행중” 밝혀 한사성 “대중들, 범죄자 말 더 신뢰해…피해자가 가해자보다 고통받는 부조리한 상황”
◇ 3년 전 ‘비공개 촬영회’에서 당한 성추행과 사진 유출 피해를 폭로한 유명 유튜버 양예원씨에게 또다시 온라인 악성 댓글이 쏟아지면서 ‘2차 가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양씨가 5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피의자 최아무개(45)씨에 대한 1차 공판기일에 참석해 언론 앞에 서면서다. <△ 사진:> 뉴스화면 갈무리
○··· 이날 양씨 변호인은 “2차 가해가 많이 일어나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한 고소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한사성)는 양씨에 대한 2차 가해를 멈춰달라고 호소했다.‘비공개 촬영회’는 지난 5월17일 양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마포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노출 사진 촬영을 강요당하고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 세간에 알려졌다.
이후 같은 피해를 주장하는 피해자가 여럿 등장하면서 경찰의 수사가 확대됐다. 이 과정에서 비공개 촬영회를 주관한 해당 스튜디오 실장 정아무개(42)씨가 7월9일 “억울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북한강에 투신해 사망하기도 했다. 경찰은 지난달 초 사건에 연루된 피의자 6명을 형법상 강제추행과 촬영물 유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양씨의 유출 사진을 최초로 촬영하고 유포한 최씨는 6명 가운데 유일하게 구속된 인물이다.
◇ 양씨에 대한 악성 댓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사망한 스튜디오 실장 정씨는 5월25일 한 매체를 통해 양씨와 주고받았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촬영은 양씨가 ‘돈 때문에’, ‘합의하에’, ‘자발적으로 한 일’이라는 주장이었다. △ 사진: 5일 오전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유튜버 촬영물 유포 및 강제추행 사건' 제1회 공판을 방청한 피해자 양예원씨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 당시 사건을 수사 중이던 경찰까지 나서 “피의자가 여론전 하느라 뿌린 걸 그대로 보도하다니, 경찰에 제출되지도 (않았고) 진위도 모르는 것”이라며 “(해당 보도는) 심각한 2차 가해”라고 비판했지만, 이 대화 내용은 지금껏 양씨를 비난하는 주요 근거로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정씨 사망 이후에는 양씨에게 ‘정씨 죽음에 책임을 지라’는 식의 댓글이 지속해서 달리고 있다.
◇ 경찰, ‘유튜버 사진유출’ 피의자 6명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형법상 강제 추행·촬영물 유포 혐의 <△ 사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건물. 김경호 선임기자
○···양씨 쪽은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5일 <연합뉴스> 보도를 보면, 양씨의 변호인 이은의 변호사는 법정에서 진술 기회를 요청해 재판 절차를 공개해달라고 요청하면서 “피해자가 공개적으로 피해를 이야기할 수밖에 없었던 한국의 사법 현실이 있다. 2차 가해가 많이 일어나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한 고소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재판 종료 뒤 취재진과 만나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들의 일이나 선택은 유감이지만, 그런 것에 대한 비난이 고스란히 피해자 어깨에 쏟아진다. 피해자가 문제를 제기한 것이 잘못이라는 비난이 쏟아지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지적이 부족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 한사성도 5일 오후 페이스북 공식계정에 글을 올려 “유포 가해자는 자신의 가해 사실이 밝혀진 기사 댓글란에서조차 양씨만큼 악플에 시달린 적이 없다. 지금은 피해자가 가해자보다 고통받고 있는 부조리한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한사성은 “최씨가 양씨와 타 모델의 사진들을 유포한 사진을 인정했다. (최씨는) 재판 전까지만 해도 절대 자신이 유포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극구 부인했고, 피해자에게 의심과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게 하는 데 일조해 왔다”고 지적했다. 게티이미지뱅크
○··· 한사성은 “(그런데도) 대중들은 피해자들의 일관된 진술보다 가해 사실을 강하게 부인했다가 결국 자백한 범죄자의 말을 더 신뢰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한사성은 양씨에 대한 2차 가해를 멈춰달라고 호소하며 “유포 가해도 잘못됐지만 양예원도 잘못했다는 말은 틀렸다”고도 했다. 가해자가 유포 범죄라는 사이버 성폭력을 저지른 것과 피해자가 무슨 일을 했고,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라는 것이다.성범죄 피해자가 제3자가 쓴 온라인 댓글을 통해 2차 가해를 당하고 고소를 진행한 사건은 양씨 사건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직장 동료와 상사로부터 연쇄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한샘 성폭력 사건’ 피해자는 최근 누리꾼 수 천 명을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피해자의 변호인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피해자가 자신을 ‘꽃뱀’으로 몰아가는 등의 악성 댓글을 보고 쓰러지기까지 할 정도로 정신적 충격이 컸다고 전했다. 그는 “익명이 보장되고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다고 해서 타인에 대해, 특히 성범죄 피해자에 대해 함부로 해선 안 된다. 그 부분을 지적하고자 한 것”이라고 고소 이유를 밝혔다.경찰은 지난달 피해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직장 동료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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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기사 악플 중단 요구
◇ 악성 댓글을 단 사람을 잡고 보니 피의자 측근이었던 일도 있었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지난 3월 ‘미투’ 폭로한 김지은씨는 폭로 직후부터 각종 음해성 댓글에 시달려야 했다.
◇ △ 사진: 비서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8월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1심 무죄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3월12일 김씨는 자필 편지에서 “저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숨죽여 지내고 있다. 신변에 대한 보복도 두렵고, 온라인을 통해 가해지는 무분별한 공격에 노출되어 있다”고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김씨는 편지에서 “저에 대해 만들어지는 거짓 이야기를 모두 듣고 있다. 누구에 의해 만들어지고, 누가 그런 이야기들을 하는지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 누구보다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며 조직적인 움직임을 의심했다.
◇ 사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측근들이 안 전 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피해를 호소한 김지은(33)씨에 대해 악성댓글을 단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 결국 김씨를 돕고 있는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가 3월16일 ‘2차 가해를 막아달라’며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런데 지난달 경찰이 잡은 ‘악플러’가 알고 보니 안 전 지사의 전 수행비서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관리자였던 것이다. 이들은 포털의 기사 댓글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성폭행 혐의와 상관없는 김씨의 사생활과 품행에 대한 글을 올리거나 원색적인 욕설 등 2차 가해에 해당하는 글을 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 이외에도 김씨에 대해 악성 댓글을 단 사람들을 추가로 수사 중이다.이재훈 이유진 기자 nang@hani.co.kr | ♥♥ "적폐청산"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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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택 징역 7년 구형…검찰 "왕처럼 군림하며 성추행" ◇ 연극계 영향력 이용 단원 8명 추행 혐의 검찰 "피해자들이 엄벌 탄원하고 있다"
 ◇ 단원들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 이윤택(66)씨에 대해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황병헌) 심리로 열린 이씨의 유사강간치상 등 혐의 11차 공판에서 징역 7년 선고를 재판부에 요구했다. <△ 사진:> 지난 7월 법정으로 향하고 있는 이윤택 전 예술감독 .
○··· 검찰은 "극단 내에서 왕처럼 군림하면서 20여명의 여자 배우를 성추행해온 점, 그다지 반성의 기미가 없고 피해자들이 엄벌 탄원하는 점을 고려해달라"고 말했다. 이 전 감독은 2010년 4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연희단거리패 단원 8명을 상대로 안마를 시키고 자신의 신체 부위를 만지게 하는 등 23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 그는 연기 지도를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여배우들의 신체를 만지는 등의 행위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이 전 감독이 연극계 내 영향력으로 배우 선정이나 퇴출 등에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점을 이용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봤다.
○··· 앞서 경찰 조사 당시 이 전 감독 범죄 혐의와 관련한 고소인은 17명, 파악된 피해는 1999년부터 2016년까지 총 62건이었다. 하지만 경찰은 현행법상 공소시효 관계로 처벌이 가능한 사건은 발생이 2010년 4월 이후인 고소인 8명에 대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 전 감독 혐의는 올해 초 확산된 미투(Me Too·성폭력 피해자들의 피해 경험 공개적 고발) 운동으로 드러났다. 이 전 감독 측은 지난달 9일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피해자의 음부 상부 추행 부분에 대해 "연극 배우가 마이크 없이 발성하기 위해서는 복식호흡을 해야 한다. 힘을 줘서 소리내라고 발성을 지도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등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afero@newsis.com |
◆ 징역 20년 구형받은 MB “부정부패·정경유착”
◇ 이명박 전 대통령 16분간 최후 진술 “부정부패·정경유착은 가장 싫어하는 것 무엇보다 경계하며 살아온 저에게 치욕” 검찰 “대통령 권한을 사욕추구 수단으로” 징역 20년·벌금 150억·추징금 111억 구형
◇ 피고인석에서 일어선 이명박 전 대통령은 구치소에서 360원에 파는 녹색 공책을 펼쳐 자필로 쓴 최후진술을 읽어내려갔다. “전임 대통령으로서 이 자리에 선 것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저는 지난 6개월 동안 누구를 원망하기보다는 자기 성찰과 기도로 보냈다.” ‘심려’ ‘죄송’ ‘사과’ ‘반성’으로 시작했지만 뒤로 갈수록 억울함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졌다. △ 사진: 다스 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전문] 이명박 전 대통령 법정 ‘최후 진술’ “부정부패와 정경유착은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다. 이를 경계하며 살아온 저에게는 너무나 치욕적이다.” “뇌물 대가로 삼성 이건희 회장을 사면했다는 터무니없는 의혹을 근거로 기소한 것에 분노를 넘어 비애를 느낀다.” “다스 소유권 관련 혐의도 보통사람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 직접 썼다는 200자 원고지 22장 분량의 최후진술은 16분 동안 이어졌다.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정계선)는 이 전 대통령의 1심 결심 공판을 열어 검찰의 구형 의견과 변호인 최후변론, 피고인 최후진술을 들었다.
송경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은 “피고인이 저지른 반헌법적 행위에 대한 엄중한 사법적 단죄를 통하여 무참히 붕괴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근간을 굳건히 확립할 필요가 있다”며 “피고인에게 징역 20년, 벌금 150억원, 추징금 111억4131만7383원을 구형한다”고 했다. 검찰은 지난 4월9일 차명소유 의혹을 받는 ‘다스’ 관련 횡령(347억여원) 및 조세포탈(31억여원), 삼성의 다스 미국 소송비 대납 등 뇌물수수(111억여원), 대통령기록물 유출(3402건) 등 16가지 혐의로 이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겼다.검찰은 이 사건을 “대통령의 총체적 비리 행각이 낱낱이 드러난 권력형 비리 사건”으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부정부패, 정경유착, 모럴 해저드”라고 비판했다. (...) | ♥♥ '코미디' '엽기'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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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회 신부 “아이들 떼놓기 안타까워서 유은혜에 전입 주소 제공”
◇ 전입지 주소 제공한 장아무개 신부 ‘설명자료’ 보내 “유 후보 딸, 아들과 놀던 또래 친구의 하나 홀로 다른 학교갈까 선의로 도운 것…당시 덕수초 미달” “민주화운동하는 줄 몰랐다” ‘성공회 특혜’ 의혹도 일축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자녀 위장전입’ 논란과 관련해 당시 전입지를 제공한 대한성공회 소속 신부가 “22년전 같은 유치원 아이들이 함께 초등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한 개인의 ‘선의’에서 생긴 일로 성공회가 민주화운동가에게 혜택을 줬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 사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로 지명된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3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 6일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장아무개 신부는 언론사에 보낸 ‘유은혜 교육부장관 후보자 위장전입 관련 해명’이란 글에서 “1996년 저의 아들이 덕수초 유치원을 다니고 있었고, (유 후보의 딸을 포함해 같은 유치원의) 또래 아이들 십여명은 성당 마당과 (성당 구내에 있던) 저의 사택에서 뛰어놀았다”고 밝혔다. 장 신부는 이어 “초등학교 입학 때 유 후보자의 딸만 다른 학교로 가게된 사실을 알게 됐고, 저의 아내가 이를 측은하게 여겨 유 후보자에게 ‘주소지를 저의 집으로 옮겨 같이 학교를 다니게 하자’고 제안했다”며 “유 후보자가 이를 받아들여 주소지를 옮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장 신부가 성공회 서울대성당 보좌사제를 지내고 있었고, 이때만 해도 성당 안에 한옥 형태의 사택이 있어 유 후보자의 주소지를 옮기는 게 가능했다는 것이다.
장 신부는 ‘성공회가 민주화운동가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아이들 엄마들이 자주 모이는 것을 알았고, 저는 가끔 인사나 하는 정도였다”며 “당시 유 후보자가 민주화운동을 했다거나 정치에 발을 들여놓을 분인 줄은 전혀 몰랐고, 성공회가 특혜를 줬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임을 밝힌다”고 말했다. 유 후보자의 딸이 위장전입으로 덕수초에 입학하면서 다른 학생들이 피해를 봤을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당시 덕수초는 정원이 미달될 정도로 학생들이 부족했던 터라, 후보자의 딸이 입학한다고 해서 다른 학생이 입학을 못하거나 피해를 입을 상황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장 신부는 “당시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다른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선의로 전입을 허락했던 것으로, 22년이 지난 지금 이렇게 큰 이슈가 되리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며 “저의 사려깊지 못한 일로 교회와 국민에게 누를 끼친 점이 죄송스럽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 후보자는 지난 1996년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과정에서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있던 실거주지가 아닌 서울 중구 정동 3번지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건물로 주소지를 옮겨 위장전입 사실이 드러났다. 장 신부는 유 후보자에게 전입 주소지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유 후보자는 지난 4일 해명자료에서 “딸의 위장전입은 초등학교 입학 때의 일로 부동산 투기나 명문학군 진학의 목적이 결코 아니었다”며 “후보자가 민주화운동과 정치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경제적 여건이었고, 보육·교육에 대한 사회적 지원이 절대 부족했던 당시 환경에서 일과 과정을 함께 꾸리면서 딸 아이가 같은 유치원에 다니던 친구들과 초등학교에 진학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홍석재 기자 forchis@hani.co.kr |
◆ [단독] 세금 2천만원에 탁자 하나, 양승태 대법 ‘깜깜이 홍보비’ 입수
◇ 상고법원 공청회 무대 제작에만 2000만원 집행 실제 회의실엔 현수막과 회의용 테이블 등이 전부 ‘상고법원 랩’과 웹툰 등에 1억원 넘게 사용 “대법원 추가 비자금 조성도 간과할 수 없어
◇ 양승태 대법원이 상고법원 도입을 위해 공청회 무대제작비로만 2000만원을 쏟아 붓는 등 국민 혈세를 마구잡이로 사용한 것으로 6일 드러났다. 그동안 대법원은 국민세금을 쓰면서도 시민단체가 상고법원 홍보비용을 공개하라는 행정심판을 제기할 정도로 홍보비 내역을 ‘깜깜이’에 부쳐왔다.△ 사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전경. 김성광 기자
○··· 이날 <한겨레>가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통해 확보한 ‘대법원 상고법원 홍보비 집행내역 일체’ 등을 보면, 대법원은 2014년에 8900여만원, 2015년에 2억7200만원의 홍보비를 집행했다. 대법원이 상고법원 도입 추진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2014년 9월24일 공청회를 통해서다. 첫 ‘공개무대’임을 의식한 탓인지 공청회 장소가 대법원 4층 대회의실인데도 무대제작 비용 등으로만 1920만원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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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실제 회의장소를 보면, 정면에 ‘상고제도 개선 공청회’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고, 회의용 긴 테이블 외에는 특별할 게 없었다. 당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등 8명 외부인사가 참석했고, 참석수당으로 330만원이 사용됐다. 또 상고법원 관련 연구용역(3950만원)을 맡겨 “불과 14명 대법관에게 연 3만7000여건 이상 상고 사건 처리를 맡기는 것은 불가능을 강제하고 있는 것이어서 하루 속히 실행 가능한 해소책이 필요하다”는 맞춤형 보고서를 만들었다. 유튜브 제작비(450만원), 홍보책자 발간비(2270만원) 등에도 상당한 비용이 들어갔다.
◇ 2015년에는 홍보비를 3배 늘리는 등 더 공세적인 홍보에 나섰다. 법원행정처 판사들이 직접 쓴 ‘상고법원 랩‘이 법원에 울려퍼지는가 하면, 대법관을 ‘대기업 임원‘에 비교해 “대법관은 취임한 날 하루만 천국이고, 그 다음날부터 지옥”이라는 낯 뜨거운 웹툰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렇게 상고법원 홍보동영상·웹툰(7820만원)과 캘리그라피 제작(220만원)에 사용된 돈은 1억원이 넘었다. △ 사진: 2014년 9월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상고제도 개선 공청회‘가 열렸다. 연합뉴스
○··· 또 상고법원 설치의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연구용역비(1억436만원), 지하철 광고료(5200만원), 관련 홍보물 제작(1200만원)뿐 아니라 <매일경제>광고비(1000만원) 등에도 집행했다. 또 법원 내부의 상고법원 퀴즈 당첨자 격려품을 사기 위한 비용 50만원도 ‘깨알 사용‘했다. 법원은 ‘상고법원 홍보 리스타트팀‘을 만들어 일주일에 2~3회 비공식 회의를 열고 국민혈세를 써왔지만, 입법은 이뤄지지 않았다.
백혜련 의원은 “최근 법원행정처가 일선 법원에 배정된 예산 가운데 현금으로 받아 수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대법원이 이를 전용한 의혹을 고려하면 ‘추가 비자금 조성‘도 간과할 수 없다. 특히 양승태 대법원의 재판거래가 전방위적으로 이뤄졌기에 그만큼 자금도 많이 필요했을 개연성이 있다”고 지적했다.서영지 기자 yj@hani.co.kr |
◆ 김의성, 화해치유재단 해산 촉구 1인시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배우 김의성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역연대'가 주도하는 릴레이 1인시위에 참석해 화해·치유재단 즉각 해산을 촉구하고 있다. 화해·치유재단은 지난 2015년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에 따라 일본이 출연한 10억엔으로 설립됐으나, 졸속 합의 논란과 함께 출연금 반환 및 재단 해산을 요구하는 지적이 나오면서 현재 실질적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
◆ 탈원전 정책, 공론화 없는 졸속행정 반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전국 9개 원자력학과 학생들이 신고리 5,6호기 공사중단에 대한 '탈원전 정책, 공론화 없는 졸속 행정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보험금 지급 요구하는 암환자 모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금융감독원장과 보험회사 CEO 간담회가 열린 7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 앞에서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이 보험금 지급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
◆ 낙동강네트워크, 김문오 달성군수 규탄 기자회견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낙동강네트워크 관계자들이 7일 오전 대구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강정고령보 디아크 '4대강 새물결' 이명박 친필 휘호 비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사업 홍보, 강정 대구현대미술제 강행하는 김문오 달성군수를 규탄하고 있다. | ♥♥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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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군수지원함 ‘소양함’ 해군 인도
◇ 국내 최대 군수지원함(AOE-II) ‘소양함’이 올 연말 해군 임무에 투입된다. 기존 군수지원함보다 속력이 빠른 데다, 적재 능력도 2배를 상회해 주력 군수지원함으로 자리할 것이란 관측이다.
◇ 방위사업청은7일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차기 군수지원함인 소양함을 해군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군수지원함은 운항 중인 함정에 탄약ㆍ화물ㆍ유류 등을 해상에서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군함을 뜻한다. 해군은 승조원 숙달 훈련 등의 과정을 거쳐 올 연말 임무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방위사업청은 7일 국내 최대 군수지원함 소양함을 해군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소양함. 방위사업청 제공
○··· 방사청에 따르면 소양함은 길이ㆍ너비가 각각 190mㆍ25m인 신형 군수지원함으로, 연료유ㆍ탄약ㆍ주부식 등 보급물자 1만1,1050톤을 적재할 수 있다. 적재 능력이 4,800톤 수준이었던 천지함, 대청함, 화천함 등 천지급(AOE-I) 군수지원함의 2.3배에 해당한다. 속력도 24노트(약 44㎞/h)로, 천지급 군수지원함(20노트,약 37㎞/h)보다 1.2배 가량 빠르다. 소양함은 전기모터와 디젤엔진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를 적용해 보다 경제적 운용이 가능하다. 헬기 보급을 할 수 있도록 비행갑판과 헬기 격납고를 갖추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큰 호수의 이름을 군수지원함 함명으로 제정하는 해군 관례에 따라, 국내 호수 중 최대 저수량(29억 톤)을 자랑하는 ‘소양호’에서 함명을 따왔다. 2015년 7월 건조를 시작해 2016년 11월 진수식을 가졌다. 문기정 방사청 함정사업부장은 “소양함은 하이브리드 추진체계 등 첨단기술을 적용해 건조된 함정으로 적재능력과 기동속력을 강화함으로써 기동전단의 전투력을 보장하는 주력 군수지원함으로 활약할 것”이라며, “그 외에도 평화유지활동(PKO) 등 비군사적ㆍ인도주의적 작전 수행에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에 한층 더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은별 기자 ebshin@hankookilbo.com |
◆ 다음달 제주 관함식에 ‘욱일기’ 입항
◇ 10월10~14일 해군기지에서 열려 14개국에서 21척 군함 참가 미 항모 로널드 레이건도 참가
◇ 국제 관함식이 다음달 10∼14일 제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고 해군이 밝혔다. 행사에는 일본 함정이 ‘욱일기’를 달고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해군은 6일 자료를 내어 이번 국제관함식에 “14개국 21척의 외국 군함과 45개국의 대표단이 참가한다”며 “우리나라 군함 및 기타 함정까지 포함하면 군함 50여척, 항공기 20여대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관함식”이라고 밝혔다. 국제 관함식이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1998년, 2008년에 이어 세번째로 10년 만이다.
○··· 관함식은 해군의 사열식이다. 통상 사열이 지휘관이 도열해 있는 장병들의 앞을 지나며 충성심을 확인하고 사기나 전투준비 태세 등을 살펴보는 행사인 것처럼, 관함식은 지휘관(대통령)이 함정을 타고 바다에 줄지어 정박해 있는 해군 함정들과 승선 수병들을 상대로 사열하는 행사이다. 제주 민군복합관광미항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이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 등 4척, 러시아가 순양함 바랴그 등 3척을 보낸다. 미국은 과거 두 차례 관함식에도 모두 항모를 보낸 바 있다. 중국과 일본은 구체적으로 어떤 함정을 파견할지 아직 통보하지 않았다고 해군이 밝혔다.
일본 자위대의 함정은 이번 행사에 과거 제국주의 해군에서 유래한 ‘욱일기’를 달고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은 과거 우리나라에서 열린 두 차례 관함식에 참여할 때도 욱일기를 달고 왔다. 군함은 통상 함수에 소속 나라의 해군기를, 함미에 소속 나라의 국기를 단다. 이에 대해 해군은 국제 관례 등을 고려해 일본 함정의 욱일기 게양을 이해해 줄 것을 호소했다.김태호 해군 공보과장(대령)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욱일기 게양에 대해 국민적 감정과 언론의 문제 제기에 대해서 공감하고 이해한다. 다만 이번 관함식은 우리가 주관하고 또 세계해군을 초청해서 열리는 전 세계 해군의 축제의 장이다.
그래서 이러한 행사의 성격과 그 다음 자국의 군함에 자국의 해군기를 다는 국제 관례 등을 고려해 좀 폭넓게 이해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익명의 군 당국자는 “국제법적으로 군함은 치외법권이 인정되기 때문에 일본 함정이 우리 영해에 들어오더라도 국내법이 아닌 일본법의 적용을 받는다”며 ”일본이 자위대 함정에 어떤 깃발을 달지는 전적으로 그들의 권리인데, 우리가 초청해놓고 ‘욱일기는 안된다’고 요구하긴 어렵다”고 덧붙였다.박병수 선임기자 suh@hani.co.kr |
◆ "트럼프, 한국서 사드 철수·포틀랜드 배치 지시" 우드워드 ◇ 트럼프, 맥매스터에게 "한국이 사드 비용 지불했냐"고 물어 사드 배치 부지에 대해 욕설도..."당장 빼내라"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배치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한국 대신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사드가 배치돼야 한다고 말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6일(현지시간) 워싱턴 포스트 부편집인 밥 우드워드의 신간 '공포 : 백악관 안의 트럼프'를 인용해 위와같이 보도했다. 미국은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할 경우 북한이 발사할 중·단거리 미사일들로부터 한국과 주한미군 및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미사일들을 격추시킬 수 있는 사드의 한국 배치를 결정했었다. 유세진 기자 △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미국은 북한의 미사일 공격 및 핵 위협에 노출된 사람들에게 보호를 제공하지 않는 것은 무책임한 것이라고 결론내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한국에 사드를 배치하는데 따른 이점(利點)을 이해하지 못했으며 이에 대해 "끔찍한 거래"(terrible deal)라고 말했다고 뉴스위크는 전했다. 트럼프는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H R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당시)에게 "한국이 사드 배치 비용을 지불했느냐"고 물었고 "미사일 방어망 운용과 관련한 비용은 미국이 부담하는 것으로 돼 있다"는 맥매스터 보좌관의 대답에 또다시 그 이유를 따져물었다.
 △ 사진: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분수대 앞에서 열린 사드 반입 저지투쟁 1년, 부지공사 강행규탄 기자회견에서 사드철회 평화회의 관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맥매스터는 "한국이 99년 간 무상 임대로 토지를 제공하는 대신 미국이 비용을 부담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격분해 사드가 어디에 배치되는지 봐야겠다며 지도를 통해 위치를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골프장 부지가 포함된 사드 배치 부지에 대해 "이곳은 염병할 곳(s*** land)"이라고 말한 뒤 "끔찍한 거래다. 누가 이러한 협상을 했느냐? 어처구니 없다. 사드를 철수시켜라. 나는 이곳을 원치 않는다"라고 말했다고 우드워드는 자신의 신간에서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사드를 운용하려면 10년 간 100억 달러(11조2350억원)의 비용이 소요되는데 이는 미국에서도 대단한 액수이다. 젠장(F*** it)! 지금 당장 사드를 한국에서 빼내 포틀랜드에 배치해라"고 말했다. 사드는 지금도 한국에 배치돼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위와같은 태도가 한국으로 하여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에 응하게 만드는 양보를 이끌어냈다고 뉴스위크는 지적했다. dbtpwls@newsis.com |
◆ 자랑스런 대한민국 여군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제68주년 여군창설일 기념 '국방여성 리더십 발전 워크숍'이 열린 6일 오전 |
◆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영등포소방서(서장 서순탁)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영등포 전통시장에서 유관기관 합동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영등포소방서 제공) |
◆ 기념사진 찍는 유치원생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2018 강정 대구현대미술제가 열린 7일 오전 대구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강정고령보 디아크에서 유치원생들이 작품 '굿모닝'을 배경삼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 한밤중 서울 상도유치원 붕괴 위기 날벼락…밑동 ‘우지끈’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 6일 오후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공동주택 공사 현장에서 지반이 침하하면서 인접한 상도초틍학교 병설유치원(오른쪽 위)이 10도 가량 기울며 붕괴 위기에 놓였다. 조승현 기자
○··· 6일 자정이 다 된 시각, 건물이 기울어졌다고 신고된 서울상도유치원은 한눈에 봐도 위태로운 상황이다.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4분께 상도유치원이 기울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한 번에 무너지지 않은 데다 밤늦은 시각이라 유치원 내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 또한 발생하지 않은 것은 천만다행이다. ◇ 이 유치원은 인근 재개발지역 내 공동주택 공사장의 위편에 자리 잡고 있다. 공사 <△ 사진:> 소방 당국이 7일 새벽 주민과 취재진에게 상도초틍학교 병설유치원 사고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조승현 기자
○··· 장에서는 최근 터를 파내는 공사가 한창이었는데, 공사 현장의 축대가 무너지면서 유치원이 10도가량 기운 것으로 소방 측은 파악했다.정면에서 바라봤을 때 건물의 왼쪽이 면한 곳은 땅을 깎아지른 듯 아예 절벽이다. 공동주택 건물 공사장에서 터를 파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유치원을 받치고 있는 옹벽이 크게 균열이 간 상태로 토사가 유실됐다.
△ 사진: 7일 새벽 상도초틍학교 병설유치원 사고 현장 주변 주민들이 임시거소가 차려진 상도4동 주민센터에 대피하고 있다. 조승현 기자
○···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유치원 건물의 우측은 상태를 그대로 유지한 채 좌측만 무너지고 있어서 더 우려된다"며 "아래쪽 옹벽이 어긋나있는데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말했다. 밤늦게 내린 거센 비도 건물이 기울어지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소방서관계자는 "비가 내려서 축대가 약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 사진: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공동주택 공사 현장에서 지반이 침하하면서 인접한 상도초틍학교 병설유치원(위)이 10도 가량 기울며 붕괴 위기에 놓였다. 경찰이 7일 새벽 사고 현장 주변의 통행을 차단하고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조승현 기자
○···현재 현장에는 외부인 출입을 막기 위해 폴리스라인이 둘러쳐졌다. 한국전력과 도시가스 측에서도 현장에 나와 추가 위험 요소를 차단한 상태다. 동작구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자정 무렵부터 상도4동 주민센터에 임시대피소를 마련해 근처 주민 50여 명(30개 가구)을 대피시킨 상태다. 연합뉴스 |
◆ 기울어진 유치원 건물, 위태 위태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건물이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
◆ 출판문화협, 우리끼리 따로 하겠다···복제전송저작권협 탈퇴 ◇ 한국복제전송저작권협회 탈퇴서 제출/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대한출판문화협회가 한국복제전송저작권협회 회원을 탈퇴, 출판 저작권신탁단체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7일 출협은 "복전협은 2000년께 저작권침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도적으로 만든 한국복사전송권관리센터를 모태로 한 조직"이라며 "복전협의 정회원은 올해 5월까지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한국학술단체총연합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방송작가협회,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와 대한출판문화협회 총 6개 단체였다"고 설명했다.
(...) "그러나 올해 5월3일 복전협 총회에서 준회원 단체이던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미술협회가 정회원으로 승격됐고, 기존에 출판계 몫이던 4명의 이사가 '1단체 1이사' 체제로 결정되면서 출판계 이사는 1명이 됐다"며 "더 이상 출판권자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없는 구조로 변해버렸다. 올해 7월27일 복전협 이사회에서 문체부 전직 관료 출신 낙하산인 김종률 이사장이 선출됐다"고 반발했다. 출협은 출판 저작권신탁단체 설립을 통해 복제·전송 등 출판과 관련된 권리의 신탁관리 업무를 한다는 계획이다. | ♥♥ 화보, 풍광, 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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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힐튼 서울, 7일 옥토버 페스트…숙박 패키지 등 기념 프로모션 풍성 ◇ "옥토버 페스트를 더욱 즐겁고 경제적으로 만끽하세요."/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은 8일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1시까지 컨벤션 센터 4층 컨벤션 홀에서 개최하는 '제12회 그랜드 힐튼 서울 옥토버 페스트'를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펼친다. △ 사진: 그랜드 힐튼 서울 옥토버 페스트
○··· 이 행사는 독일 뮌헨에서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 정오부터 10월 첫째 주 일요일까지 16일간 열리는 세계 최대 맥주 축제인 '옥토버 페스트'를 그대로 재현하는 자리다. 무제한 맥주와 뷔페 식사, 공연 등 이벤트로 채워진다. 1인 15만원이다.
기념 프로모션으로는 '옥토버 페스트 패키지'를 가장 먼저 꼽을 수 있다. (...) 옥토버 페스트를 마음껏 즐긴 뒤 호텔에서 느긋하게 휴식하며 숙취를 풀고 귀가할 수 있도록 꾸민 패키지다. 늦캉스도 가능하도록 축제 당일은 물론 7일과 9일에도 투숙할 수 있게 한다. 1박당 옥토버 페스트 입장권 2장 증정을 비롯해 스탠더드 룸 1박, 수영장·피트니스·사우나 무료 입장,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오후 2시까지) 등으로 구성한다. 29만원(세금·봉사료 별도) |
◆ 중국 가자, 한국 오라···'상하이 워커힐 호텔&리조트데이'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7일 중국 상하이 인터콘티넨털 상하이 엑스포 호텔에서 '상하이 워커힐 호텔&리조트데이'를 마련한다. 휴식·문화·비즈니스·엔터테인먼트 등을 제공하는 자사의 강점을 부각하고, 특화한 각 비즈니스를 소개한다. △ 사진: 그랜드 워커힐 서울과 비스타 서울 워커힐
○··· 각급 국제 행사와 연회를 개최한 마이스(MICE) 역량, 웨딩장소로서의 콘텐츠와 관련 파트너십, TV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통해 조명된 매력 등도 알린다. 중국의 여행·호텔 업계, 미디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워커힐과 중국의 부동산 투자사인 지산그룹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획됐다.  ◇ 워커힐은 중국에서 '화커산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도심에서 자연과 한국의 멋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통한다. △ 사진: 여수 다락휴
○··· 도중섭 SK네트웍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총괄은 "올해 기준 워커힐을 찾는 숙박 고객의 20%가 중국인이다. 그만큼 중국 고객을 위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 이후 더 많은 중국 관광객이 워커힐을 찾길 바란다. 나아가 글로벌 브랜드로서 워커힐의 명성과 경쟁력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ace@newsis.com |
◆ 뉴욕 케네디 공항에 도착한 에미레이트 항공 여객기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뉴욕=AP/뉴시스】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출발해 5일(현지시간) 뉴욕 케네디 공항에 도착한 에미레이트 항공 소속 여객기에 탑승한 10명의 승객이 독감과 유사한 증세를 보여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경찰과 보건 당국 관계자들이 항공기 근처에 대기하고 있는 모습.
◆ 방역 당국을 긴장하게 한 에미레이트 항공 여객기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뉴욕=AP/뉴시스】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출발해 5일(현지시간) 뉴욕 케네디 공항에 도착한 에미레이트 항공 소속 여객기에 탑승한 10명의 승객이 독감과 유사한 증세를 보여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경찰과 보건 당국 관계자들이 항공기 근처에 대기하고 있는 모습. 20 |
◆ 메이데이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 메이데이, 중화권 록밴드. (사진 = 라이브 네이션 코리아 제공) |
◆ 용선들의 질주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7일 부산 수영강에서 열린 '제8회 코리아오픈 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에 참가한 각 나라별 선수들이 출발 신호에 맞춰 힘차게 노를 젓고 있다.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이 대회에는 13개국 23개팀(600여 명)이 참가해 12인승과 22인승에서 200m, 500m, 1000m 경기를 펼친다. | ♥♥ 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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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트라이트 받으며 귀국하는 박항서 감독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인천공항=뉴시스】 김진아 기자 = 박항서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박 감독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베트남 축구 4강 신화를 달성했다. |
◆ 기자회견 하는 김학범 감독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엄마’ 윌리엄스, US오픈 결승 진출
◇ 여자단식 4강전서 9살 어린 세바스토바 2-0 완파 윔블던 이어 메이저대회 2개 대회 연속 결승행 일본의 오사카 나미와 9일 오전 결승 우승하면 전설의 마거릿 코트와 ‘24회 우승 타이’
△ 사진: 서리나 윌리엄스(26위·미국)가 7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유에스(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4강전에서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18위·라트비아)를 2-0(6:3/6: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결승에 오른 뒤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 세리나 윌리엄스(26위·미국)는 1981년생으로 오는 26일이면 37번째 생일을 맞는다. 딱 1년 전 딸을 낳은 뒤 올해 코트에 복귀한 그는 4대 메이저대회 가운데 1월 호주오픈에는 불참했고, 6월 프랑스오픈에서는 16강에서 탈락했다. 그러나 이후 윔블던과 유에스(US오)픈에서 연달아 결승까지 진출하며 건재를 과시했다.윌리엄스는 7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유에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300만 달러·약 590억원) 여자단식 4강전에서 자신보다 9살이나 어린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18위·라트비아)를 2-0(6:3/6:0)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7월 윔블던에서 준우승한 윌리엄스는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메이저대회 여자단식 최다 타이인 23차례 우승을 차지한다. 지금까지 메이저 대회 여자단식 최다 우승 기록은 1960년부터 1973년 사이에 24번이나 정상에 오른 마거릿 코트(호주)가 갖고 있다. 다만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만 따지면 윌리엄스의 23회가 이미 최다 우승 기록이다. 코트는 1968년 이후로는 메이저 대회 우승 횟수가 11차례다. (...) 1968년 이후 오픈 시대만 따져서는 윌리엄스가 23회, 슈테피 그라프(독일) 22회 순이다. 따라서 윌리엄스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1968년 오픈 시대 이전과 이후를 통틀어 코트와 함께 역대 메이저 대회 여자단식 최다 우승 타이기록(24회)을 세우게 된다. |
◆ 방탄소년단과 다양한 콘텐츠 즐기세요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LG전자가 미국에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콘서트와 연계한 마케팅을 펼치며 젊은층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LG전자는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LG전자 제품 체험은 물론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BTS 스튜디오'를 운영했다. 공연 관람객들이 BTS 스튜디오를 즐기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
◆ '댄싱하이' 기대해주세요!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KBS2TV 10대 댄스배틀 예능 프로그램 '댄싱하이' 제작발표회가 열린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아트홀에서 댄스 코치들과 이승건 PD가 참석하지 못한 이승훈 코치의 사진을 사이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리아킴, 저스트 절크 성영재, 최준호, 이승건 PD, 이기광, 호야. '댄싱하이'는 7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 ♥♥ '역사' '문화' '시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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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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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싱하이' 이기광이 함께합니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KBS2TV 10대 댄스배틀 예능 프로그램 '댄싱하이' 제작발표회가 열린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아트홀에서 댄스 코치로 참여하는 그룹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댄싱하이'는 7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
◆ 中산동박물관 소장 백제-中 교역 유물 전시 ◇ 한성백제박물관 특별전시관…희귀 선관보살상 국내 최초 전시
 ◇ 한성백제박물관-산동박물관은 7일부터 12월2일까지 한성백제박물관 특별전시관에서 국제교류전 '한중교류의 관문, 산동-동아시아 실크로드 이야기'를 연다고 6일 밝혔다. <△ 사진:> 선관보살상
○··· 이번 교류전은 2014년 11월 서울시와 중국 산동성의 우호교류협약 중 하나다.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과 산동성 산동박물관의 '유물 및 프로그램 상호교류' 협약이 체결되면서 성사됐다. 중국 산동박물관과 조장시박물관, 장청구박물관, 산동성문물고고연구원 등의 산동시 소장유물 82건 137점과 한성백제박물관 소장 전시품이 소개된다.
전시는 해상을 통한 한·중·일 동아시아 삼국 문화교류 양상을 집중 조명한다. 교류 경로와 거점 항구, 교류 양상을 시기별로 살펴볼 수 있다. 변화과정에서 산동과 한반도는 어떤 역할을 담당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해상실크로드에서 가장 자주 거래된 교역품이었던 중국제 청자, 백자, 청백자, 흑자, 삼채 등 중국 도자기가 전시된다. 서역사람의 모습을 한 도용과 외래요소를 포함한 유물도 함께 전시한다. △ 사진: 녹유 요리사 도용
○··· 중국에서도 보기 드문 매미무늬가 새겨진 관을 쓴 선관보살상(蟬冠菩薩像)이 국내 최초로 전시된다. 선관보살상은 1976년 산동성 박흥(博興) 용화사터(龍華寺址)에서 출토된 동위 시대 불상이다. 이번 전시는 선관보살상이 일본을 제외한 해외로 나가는 마지막 전시다.
선관보살상은 은은한 미소를 지은 채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다. 표면 곳곳에 채색 흔적이 남아 있다. 관·영락 등은 화려하고 고급스럽다. 세밀하고 생동감 넘치는 세부표현과 둥글고 부드러운 느낌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 도난됐던 이 불상은 일본 미호뮤지엄이 구입해 소장해왔다. 협상을 통해 2008년 산동박물관에 반환됐다. 5년마다 미호뮤지엄에서 전시된다. 중국 북방지역에서 흔하지 않은 전국시대 직물이 전시된다. 제나라 도성 제국고성(齊國故城) 대부관(大夫觀)에서 발견된 전국시대 비단이다.△ 사진: 삼채 쌍어병
○··· 이 밖에 백제와 중국의 교류를 보여주는 중국제 도자기가 전시된다. 청자접시모양 네 귀 항아리, 청자 잔, 청자 접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7일 오후 3시 한성백제박물관에서 개막행사가 열린다. 12월2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별전시회 기간 동안 10회에 걸쳐 전시 연계 강연회 '한성백제아카데미 한·중 문화교류의 역사'가 열린다. 아카데미 신청은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문의 02-2152-5837) |
◆ 화가 이중섭, 음악극 속으로···오페레타 '이중섭' 서귀포 무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한국 근대 화단을 대표하는 서양화가 이중섭(1916~1956)의 삶을 바탕으로 한 오페레타 '이중섭'이 6~8일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한다. △ 사진: 오페레타 '이중섭'
○··· '비 바람을 이긴 기록'이다. 40년이라는 짧은 생애로 근현대 미술사에 큰 획을 그은 이중섭의 일대기와 가족 사랑, 작품을 향한 열정을 담아낸다. 2016년 초연했고 이번이 3번째 무대다. 작곡가 현석주의 선율과 화성이 절절하다.
연출가 김숙영의 각색과 섬세한 연출도 특기할 만하다. 공연 주관사는 "이중섭과 마사코의 사랑을 위주로 풀어나갔던 전년도 공연과 비교해 이중섭 주변의 예술인 친구들과의 실제적 대화를 직접 삽입, 그들이 살아간 시대에 더욱 집중했다"고 소개했다.
 ◇ 총 4막으로 6개 장면에 도쿄, 원산, 서귀포의 시대적 배경과 서정적 분위기를 담는다. △ 사진: 이중섭 자화상
○··· 이중섭의 작품세계와 심리를 화실, 전시회, 병동 등의 배경에 녹여낸다. 이중섭 역에는 테너 이영화와 김동원, 이중섭의 아내인 마사코 역에는 소프라노 김유섬과 오은경이 캐스팅됐다. 이동호 예술총감독이 지휘하는 서귀포관악단과 서귀포시립예술단이 함께 한다. realpaper7@newsis.com |
◆ 이명주·정일헌, 홍난파 부른다···한국가곡제 '울밑에선봉선화야'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2018 한국 가곡제'가 8일 오후 7시 서울 홍파동 홍난파 가옥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울밑에 선 봉선화야'를 기린다. <△ 사진:> 홍난파 동상
○··· 한국 근대음악의 선구자인 작곡가 홍난파(1898~1941)의 업적을 확인하는 자리다. 홍난파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평론가, 교향악단 지휘자, 음악전문지 '음악계' 발행인이었다. 110여곡의 동요도 작곡했다. 이 중 '고향의 봄'은 지난 4월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만찬에서 오연준군이 노래했다.
 ◇ 홍난파의 가곡은 총 17곡이다. 이 가운데 15곡은 이은상의 현대시조를 노랫말로 가져왔다.△ 사진: 정일헌, 바리톤
○··· 이번 무대에서는 소프라노 이명주와 바리톤 정일헌이 '성불사의 밤' '옛동산에 올라' 등 홍난파의 멜로디에 이은상의 시조를 가사로 삼은 곡들을 함께 부른다. 또 대학생 혼성 삼부합창단, 종로구립 소년소녀 합창단, 홍난파 합창단이 홍난파 동요메들리 등을 선보인다. '고향의 봄'이 피날레 곡이다.
 △ 사진: 최영식 한국가곡연구소장, 소프라노
○··· 소프라노인 최영식 한국가곡연구소장이 사회를 본다. 서울시 등록문화재 제90호인 '홍난파 가옥'을 알리는 의미도 있다. 음악회 시작 1시간 전부터 '봉숭아 물들이기' 이벤트도 벌인다. realpaper7@newsis.com |
◆ ‘흑금성’ 아닌 ‘박채서’로 “국가는 비겁했으나 난 후회 없다”
◇ 새벽길 4시간 걸어 청주중 몰래 응시한 ‘독종’/ 대북공작원 박채서 최후 공작 목표 ‘김정일’을 만난 성공한 공작원 97년 ‘북풍’ 막고, 이명박 정부 ‘대북 비선’ 역할
◇ 이 남자에게는 ‘국가’가 신념이고, ‘국익’이 사명이었다. 종교조차 없는 그는, 나라를 위해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을 등치 시킨 삶을 살았다. 국군 장교로, 국군정보사령부 공작관으로,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 공작원으로, ‘이중스파이’로, 흑금성으로, 세상은 그를 달리 불렀지만, 인간 박채서(64)에게는 그 모두가 국익을 수행하는 공직일 뿐이었다.<△ 사진:> 군인으로, 공작원으로, ‘이중간첩’으로… 생을 돌고 돌아 그는 ‘인간 박채서’로 다시 섰다. 3일 서울 중구 한국일보에서 그를 만났다. 사진은 다중노출 촬영기법으로 찍었다. 김주영 기자 w
○··· 게다가 그는 성공한 공작원이었다. 현재까지 알려지기로, 북의 ‘최고 존엄’이자 최후의 공작 목표를 만난 남한의 공작원은 그가 유일하다. 1997년 대선을 앞두고는 안기부의 윗선이 당시 이회창 신한국당(현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유리하도록 선거에 북한을 끌어들이려 한 ‘북풍’ 공작을 감지하고 이를 막는 ‘맞공작’을 폈다. 민심이라는 국익을 거스를 수 없다는 판단이 그를 이끌었다. 영혼이 없는 것을 넘어 영혼을 판 공작원이었다면, 자신이 속한 안기부의 국내 정치 공작에 맞서지는 못했을 테다. 고비마다, 적군과 아군 사이의 외줄에 설 수 있게 한 건 ‘국익’이라는 그의 신념이었다.
그런 그를 국가는, 정보기관은, 버렸다. 그가 보고한 기밀을 짜깁기해 만든 문서인 ‘이대성 파일’을 언론에 흘려 사실을 왜곡했다. 국가가 숨겨줘야 할 대북 공작원으로서 신원을 노출했고, 방출시킨 것이다. 이후엔 급기야 ‘이중간첩’으로 몰아 법정에 세웠다. 남북 대치 상황이니 존치돼야 한다고 믿었던 국가보안법이 자신을 폐기하는 도구가 될 줄은 그도 몰랐다.그래도 억울하지 않다니,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것조차 내 신념에 따라 내가 선택한 길의 결과이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아요. 우리(공작원)는 국가나 조직에 배신감을 느끼거나 공작 수행을 후회한다는 말을 감히 입에 담을 수 없어요. 다만, 국정원이 비겁한 거지요. 타국도 아니고 우리나라가, 정보기관의 공작원을 규정이 아닌 다른 수단을 동원해 법정에 세웠어요. 이것만큼 치욕이 어디 있나요?”
△ 사진: ‘흑금성’으로 알려진 박채서씨. 그는 어릴 때부터 의지를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군인의 길을 택하고 결국 국가를 위한 공작원이 된 건 천성에서 비롯됐는지 모른다. 김주영 기자
○··· 그도 한때 자신과 가족의 명예를 지키는 방법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한 적이 있다. 자신이 봉직했던 국정원의 수사관들이 2010년 6월 1일 새벽 집으로 들이닥쳤을 때다. 국정원에 끌려간 뒤부터 그는 곡기를 끊었다. 모진 마음을 먹고 8일을 버텼다. 그때 생을 붙잡은 건 아내의 한 마디였다. “여보, 난 당신 믿어.”스스로 꺼버리려 했던 책임감의 불씨가 그 말에 다시 살았다. ‘아, 내가 이 사람을 두고 가선 안되겠구나.’2016년 5월 31일 그는 다시 세상 속으로 걸어 나왔다. 옴짝달싹 할 수도 없는 크기, 불도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독방에서 6년 형기를 꽉 채우고. 국가는 그를 폐기 처분하려 했으나, 그의 정신은, 신념은 다시 그를 국가 앞에 세웠다.
그리고 이 부활의 수기에는, 기자가 있었다. 22년을 함께 한 이 인연은 기자와 취재원의 관계를 뛰어 넘어 자신의 양심을 믿게 한 버팀목이었다. 감옥에서 꾹꾹 눌러 쓴 4권의 기록은 김당 UPI뉴스 선임기자의 손을 거쳐 책 ‘공작 1ㆍ2’로, 윤종빈 감독의 각색을 거쳐 영화 ‘공작’으로 탄생했다. 이제는 세상이 그를 대신해 억울해 한다. 이는 그가 곧 국가를, 국정원을 상대로 시작할 재심 청구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전직 공작원으로서 억울함도, 후회도 들여 놓지 않는 박채서, 그 신념의 원천은 무엇인가. 기사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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