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Photo News' 2018. 9. 21(금)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 닷컴의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하였으며,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 일부, 임의 재 편집한 포토 뉴스입니다.
칼럼니스트 : 최신형 ------- ------ |
오늘의 추천시
● Img From: hani.co.kr/최성욱 작 …» 하얀 미소
시인/이정규
먼 헤맴
그 혼돈 속에서 돌아오는 날
기억 속에서만 남은
태산 같은 교감과 상흔들
지치고 허기진 몸을 풀어주는
내 인생의 자양분
마음의 여행길에서
지금
멈춰버린 내 삶의 향수여
말 없는 흐름의 시간은
또 다른
내일을 기약하고
환경의 하수인은
하얀 미소를 지워 버렸지만
어느 한 부분도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의 몸사위들
아련한 추억이 되어
그대가 그리운 것을 어찌합니까.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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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 김홍도 '산사귀승도 山寺歸僧圖', ◇ 추정가 1억5000만~2억5000만원.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마이아트옥션, 단원 김홍도 '산사귀승도 山寺歸僧圖', 추정가 1억5000만~2억5000만원. | ♥♥ '계절, 국내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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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함양=뉴시스】 20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에서 만개한 꽃무릇이 가을비를 머금고 있다. 2018.09.20.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주무관 제공) |
◆ 올 추석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환한 보름달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추석인 오는 24일에는 날씨가 대체로 맑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환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21일에는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지만 오후 들어 대부분 그친 후 환한 보름달을 볼수 있을 것으로 내다 봤다. |
◆ '265kg 슈퍼호박 구경하세요'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20일 '제16회 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슈퍼호박을 공개했다. 이 호박은 무게 265kg, 둘레 273cm으로 역대 최고 기록이다.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
◆ 외국인 데려오세요 '추석愛 한국의집'···남북 차례상 체험 ◇ 남과 북이 한가위 차례상을 위해 손맛을 맞췄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한국문화재단재단은 23~25일 서울 충무로 한국의집에서 '어서와 추석愛(애) 한국의집은 처음이지'를 마련한다. 주한 외국인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다. 남북 추석 차례상 차림, 전통혼례 초례청, 대례복 등 볼거리와 송편 만들기, 전통혼례 대례복 입기 등 체험거리, 전통다과 등 먹거리, 명인명창 특별공연 등 즐길거리로 구성했다. <△ 사진:> 추석 특별행사, 한국의집
○··· 진옥섭 한국문화재단장은 "남북간 다시 대화의 물꼬가 터져서 그쪽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한국의집에서는 그동안 반쪽인 남한쪽 음식을 차례상에 올렸다. 이번엔 남과 북의 차례상이 함께 차려진다"고 소개했다.
"명절 때 외롭고 쓸쓸한 외국인들이 가장 유심히 한국 음식을 탐구할 기회"라며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이 같이 체험하면서 즐길 수 있게 우리 만의 잔치가 아닌, 다 같이 함께 하는 잔치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 북한 요리전문가 허진(탈북인)씨가 북한 차례상을 선보인다. "북한에도 예전에는 제사 음식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경제 상황이 어려워 사라졌다"며 "북한에는 상을 차리고 제사 지내는 문화는 없다.
○··· 일부 집안에서 가끔 상을 놓고 향을 피우면서 묵례하는 정도"라며 안타까워했다. 이번 행사용 북한 차례상에 대해서는 "1년 간 음식재료를 준비한 최고의 상을 좋은 재료로 차렸다"며 "육전이라는 것을 북한에서는 이름으로만 알고 있었으나 소고기로 하는지, 돼지고기로 하는지 몰랐는데 남한에서 요리하다보니 육전은 귀한 소고기로 한다는 것을 알게 돼 소고기 육전을 요리해 봤다"고 전했다.  ◇ 우리나라의 추석 차례상은 집안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대체로 4열 진설방식이다. 제4열의 경우 국, 탕, 잔, 밥을 겹으로 진설한 형식이다.
○···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은 조선시대 진설 기록에 구체적인 표기 없이 떡으로만 돼 있어 후대에 차례상에 올려진 찬품으로 추정하고 있다. 북한의 경우 4열 형식을 따르고 있으나 재료 사용에는 차이가 있다. 제2열의 진설 내용은 남한과 차이가 있다. 제2열의 경우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수수전, 녹두전, 팥전, 증편이 놓이는 것이 특징이다.
논밭이 거의 없는 함경도에서 쌀이나 밀가루 대신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한 결과로 보인다. 제3열의 경우도 우리와 달리 문어, 명태, 이면수, 가자미, 어전이 주류를 이룬다. 제1열과 제2열에 남한의 유과나 강정 대신 과자, 사탕을 제수품에 포함시켜현 북한 사회를 보여준다.
 ○··· '어서와 추석愛 한국의 집은 처음이지'는 추석 명절에 외국인과 동반 내국인을 초청해 추석의 정신과 의미를 되새기도록 한다.12일부터 네이버 예약페이지에서 참가를 신청하면 된다. 행사일 기준으로 날짜별 선착순 200명, 무료. suejeeq@newsis.com |
◆ ‘조개구이 어때요’...22일 당진 삽교호 조개구이축제 개막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충남 당진시는 삽교호 관광지에서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는 22일 포동포동 살 오른 다양한 조개를 맛볼 수 있는 조개구이 축제가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조개구이 축제가 열리는 삽교호 관광지는 지난 1979년 삽교천 방조제가 준공되면서 조성된 곳으로, 현재 수산물시장과 바다공원, 함상공원, 호수공원, 캠핑장, 자전거길, 놀이동산, 서커스장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삽교호 조개구이. (사진=당진시청 제공) ○··· 또한, 이곳은 인근 연안과 갯벌에서 사시사철 잡히는 각종 해산물과 먹거리가 풍부한데, 특히 가을에는 매년 조개구이축제가 열리며 가을철 별미를 맛보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올해 조개구이축제에서는 삽교호관광지 내 야외 특설무대에서 당진월드아트서커스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한마당, 개막축하공연 등 각종 공연행사가 이어진다. 또 수산물 깜짝경매와 바지락 빨리 까기 대회, 맨손 물고기잡기 체험, 망둥어 잡기 체험, 수산물 시식행사, 당진시민 노래열전, 불꽃쇼 등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체험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삽교호는 서해안고속도로, 34호선 국도와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라며 “시원한 가을바람과 낭만이 있는 삽교호관광지로 이번 주말 가족여행을 계획에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ggy0119@newsis.com |
◆ 송편 예쁘죠?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수호천사어린이집 앞마당에서 열린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체험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송편을 빚고 있다. 완성된 송편은 중곡2동주민센터에서 지역 내 독거어르신에게 전달한다. |
◆ 닭고기업계 1위 하림 ‘꼼수’ 부리다 8억원 과징금 철퇴
◇ 사육가격 높은 농가 누락시켜 농가에 불리한 매입가격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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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고기업계 1위인 하림이 거래상 지위를 남용해 사육농가로부터 매입하는 닭 가격(생계대금)을 일부러 낮게 책정한 행위가 적발돼 8억원의 과징금 철퇴를 맞게 됐다. 수익 극대화를 위해 닭 매입 가격을 후려친 것인데, 이 과정에서 매입가격 인상 요인을 누락시키는 꼼수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다.
◇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사육농가에 지급하는 생계대금을 산정하면서 가격이 오르는 요인을 누락시키는 방식으로 매입대금을 낮게 책정한 하림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7억9,8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 닭고기업계에서 사업자가 농가에 대금을 낮게 지급하는 행위가 적발된 것은 처음이다.하림은 계약된 사육농가에 병아리와 사료를 외상으로 지급한 뒤 농가가 사육한 생계를 전량 매입하면서 생계(生鷄)대금에서 외상대금을 제한 금액을 지급한다. 지급 기준이 되는 생계대금은 일정기간(육계의 경우 7일 동안) 출하한 모든 계약농가의 비용 평균치를 근거로 사후 산정해 농가에 통보하는 상대평가 방식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하림은 2015~2017년 사이 생계대금 평균을 산정하면서 생계대금이 높은 농가 93개를 누락시켰다. 이 기간 하림과 사육계약을 체결한 농가가 연 평균 550여 곳인 점을 감안하면 약 17%의 비중이다. 생계대금이 높은 농가를 제외할 경우 농가 전체 평균이 부쩍 낮아지는 꼼수를 부린 셈이다. 이런 방식으로 낮은 생계가격을 적용 받은 출하건수는 총 2,914건에 달했다. 같은 기간 총 출하건수인 9,010건의 32.3%에 달했다. 공정위는 이런 꼼수에 대해 거래상지위를 남용해 거래과정에서 불이익을 준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판단해 8억원에 육박하는 과징금을 물렸다. | ♥♥ '테크놀로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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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 철강제품, 미국서 ‘품목 예외’ 첫 승인
◇ 미국이 한국산 철강제품에 대한 수입할당제(쿼터)를 적용한 지 4개월 만에 처음으로 ‘품목 예외’ 신청을 승인했다. 업계에선 첫 품목 예외 사례가 나왔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도, 한국산 철강제품의 미국 수출이 숨통을 틔우게 됐다는 일부 기대에 대해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 20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현지 기업 마이크로스탬핑이 국내 기업 에스엘테크의 제품에 대해 품목 예외를 신청한 것을 받아들였다. 에스엘테크는 주삿바늘 등 극세강관을 생산하는 업체다. 마이크로스탬핑은 자사가 생산하는 의료기기에 에스엘테크의 극세강관을 써왔다.
○··· 품목 예외는 미국이 자체적으로 충분히 생산하지 못하는 품목에 한해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하는 제도다. 품목 예외를 받으면 미국 상무부가 승인한 물량만큼은 쿼터를 적용받지 않고 수출할 수 있다. 앞서 지난 5월 미국 행정부는 지난 5월 한국산 철강제품의 대미 수출량을 2015∼2017년 평균 수출량의 70%로 제한하는 쿼터 조치를 내렸었다. 하지만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아르헨티나, 브라질의 철강 쿼터와 아르헨티나의 알루미늄 쿼터에 대해 미국 산업 상황에 따라 선별적인 면제를 허용하는 포고문에 서명하면서 분위기가 변하고 있다.
이번 건은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철강제품에 품목 예외 신청을 승인한 첫 번째 사례다.철강업계에선 추가 품목 예외 승인이 나올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세아제강 관계자는 “현재 몇 개 품목에 대해 품목 예외 신청을 했고,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대제철 미국법인도 현대차와 기아차, 자동차부품업체 현지 공장에 공급하는 냉연강판과 튜브 등 일부 자동차용 철강제품을 제외해달라고 요구했다.
미국 앨라배마주에 있는 포스코의 자동차 강판 전문 가공센터 포스코 AAPC도 LG전자가 미국 현지에서 드럼 세탁기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스테인리스강 등 미국 현지 가전업체에 공급하는 철강에 대해 품목 예외를 이달 초 신청했다.하지만 아직까진 조심스러운 분위기다. 이번에 품목 예외 신청 승인을 받은 에스엘테크의 극세강관이 미국 철강업체가 만들지 못하는 특수제품인 데다, 수출량도 소규모이기 때문이다. 미국 철강업체와 경쟁관계에 국내 주요 철강수출제품에 대해서도 미국이 품목 예외 신청을 받아줄지 미지수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열연강판과 냉연강판 등 국내 주요 수출제품으로까지 예외 품목이 확대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변태섭기자 libertas@hankookilbo.com |
◆ 한풀 꺾인 서울 집값 상승세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 집값 폭등세가 정부의 9ㆍ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한풀 꺾였다. 종합부동산세와 대출 규제가 대폭 강화된데다 정부의 집값 담합 조사도 시작되자 매수자들이 자취를 감추며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 사진:>정부의 9ㆍ13 부동산대책 발표 후 첫 주말인 지난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의 부동산 중개사무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20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9월 셋째주(17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0.45%) 대비 0.26% 상승했다. 이는 지난주(0.45%)보다 오름폭이 0.19%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2주 연속 상승폭이 둔화하는 모습이다. 9ㆍ13 대책 후 강남 재건축 등 일부 단지에서는 호가를 1억원까지 낮춘 급매물이 나오고, 대기 매수자들이 일제히 관망세로 돌아서며 거래 공백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강남4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의 아파트값 상승폭은 지난주 0.57%에서 이번 주 0.29%를 기록, 오름폭이 절반으로 축소됐다. 특히 강동구의 아파트값 상승폭이 지난주 0.80%에서 0.31%로 크게 둔화했고, 지난주 0.50% 이상 뛰었던 강남구와 송파구의 아파트값도 나란히 0.27%로 줄었다.
또 성동구는 지난주 0.46%에서 0.15%로, 노원구는 0.56%에서 0.24%로, 동작구는 0.41%에서 0.18%로 각각 상승폭이 감소했다.경기 아파트값도 지난주 0.21%에서 이번주에는 0.18% 상승으로 주춤했다. 주간 단위로 1% 넘는 급등세를 보인 과천시가 지난주 1.22%에서 이번 주 0.56%로 오름폭이 급감했고, 광명시도 지난주 0.89%에서 금주 0.56%로 축소됐다. 감정원 관계자는 “단기 가격 급등 피로감으로 매수 문의가 급감한데다 대책 발표 이후 매도자ㆍ매수자 모두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 |
◆ 인천공항 면세구역 인산인해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20일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에서 추석연휴(9.22~26)를 이용해 해외로 출국하는 인파들로 북적이고 있다. |
◆ BNK부산은행, 추석맞이 신권교환 이동점포 운영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일 부산 남구 문현동의 한 BNK부산은행 이동점포에서 직원들이 추석맞이 신권 교환 이벤트를 홍보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오는 23일 부산역 광장에서, 22~23일 기장군 신세계 첼시 아울렛과 거가대교 휴게소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한 신권 교환을 위해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
◆ 백화점엔 벌써 롱패딩이 나왔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신세계가 20일 오전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협업한 롱패딩 '스노우 다운 패딩'과 '티볼 롱패딩'을 선보이고 있다. |
◆ 아이유가 소개하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가수 아이유가 20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호텔에서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1000X 시리즈의 3세대 모델인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를 선보이고 있다. WH-1000XM3는 HD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을 새롭게 탑재해 기존 프로세서 대비 4배 더 빠른 연산력으로 압도적인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뛰어난 음질을 선사한다. | ♥♥ '이사람,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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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선물 ‘송이버섯 2t’ 이산가족에…남쪽은 ‘홍삼’ ◇ 2000·2007년 남북정상회담 때도 송이버섯 전달/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문재인 대통령은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기념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은 송이버섯 2톤(2,000kg)을 미상봉 이산가족에게 추석 선물로 보낸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9월 평양 정상회담의 북쪽 선물은 자연산 ‘송이버섯’인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북쪽이 선물하는 송이버섯은 이산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규모는 2t 정도다.송이버섯은 정상회담 때마다 북쪽의 단골 선물로 등장했다. 앞선 2000년과 2007년 남북정상회담 때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에게 송이버섯을 선물했다. ◇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북쪽에서 선물받은 함경북도 칠보산에서 난 자연산 송이. ‘노무현 사료관’ 누리집 갈무리
○··· 2000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은 북쪽에 진돗개 2마리와 텔레비전 등을 선물했다. 북쪽은 풍산개 두 마리와 자연산 송이버섯을 남쪽에 전달했다. 또 같은해 추석에는 특별기편으로 송이버섯 3t을 남쪽에 보냈다. 2007년 정상회담 때에도 김 위원장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함경북도 칠보산에서 난 자연산 송이버섯 4t을 선물했다. 총 500상자 규모였다.한편 남쪽은 홍삼 등을 선물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 ♥♥ 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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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산 천지에서 기념촬영하는 남북 정상 내외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백두산=뉴시스】평양사진공동취재단 박진희 기자 = 평양남북정상회담 3일째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백두산 천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靑 "천지 내준 백두산 기운, 평화의 한반도 서광될 것"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청와대는 20일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가 이날 백두산에 방문한 것과 관련해 "가야 할 길이 멀고 험하지만 두 정상에게 천지를 내준 백두산의 기운은 민족의 하나 됨과 평화의 한반도 서광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사진:> = 평양정상회담 사흘째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메인프레스센터에서 "백두산 천지를 배경으로 선 남북 정상의 모습은 일 년 전에는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수석은 이어 "국제사회에서도 두 정상 내외가 백두산에 섰다는 것은 그 장면만으로도 감동이 있었을 것"이라며 "국제사회가 아니라 우리 한민족에게 백두산이 주는 그 상징은 워낙 크고, 한 민족의 진원이라고 할 수 있는 장소라 오는 정서는 훨씬 크다"고 호평했다.
 ◇ 향후 백두산 관광 재개 가능성에 대해서는 "백두산 관광과 관련해 현재로선 합의사항에 포함이 안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재개) 등이 언급돼 있다. <△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백두산 천지를 산책하던 중 천지 물을 물병에 담고 있다 ○··· 현재로서는 이 부분에 대해 양측 간 긴밀한 협의는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백두산 천지를 방문한 문 대통령 내외는 삼지연초대소에서 오찬을 한 뒤 삼지연 공항에서 비행기에 올라 곧장 서울로 출발했다.  △ 사진: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박진희 기자 = 평양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20일 오전 백두산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편 윤 수석은 문 대통령이 서울 도착 직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프레스센터를 방문할 계획이 있느냐는 물음에 "비행기가 (서울)공항에 도착하면 저와 통화를 할 것"이라며 "통화를 해 대통령의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가 있다. 그래서 아직 그 부분은 공식적으로 확인해드릴 수가 없다"고 했다. yoona@newsis.com rediu@newsis.com |
◆ 靑 "文대통령 내외, 방북일정 끝내고 서울공항 귀환 중"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2박3일의 평양 일정을 마치고 백두산 방문을 위해 20일 오전 삼지연 공항에 도착,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20일 2박3일 간의 방북 일정을 끝내고 경기 성남 서울공항으로 귀환 중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메인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통령 내외와 공식 수행원을 태운 비행기가 서울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 내외는 김 위원장 내외와 백두산 천지 방문 직후 삼지연초대소에서 오찬을 가진 후 삼지연 공항에서 곧장 출발했다. rediu@newsis.com |
◆ 한국당, 평양공동선언에 맹공...“북한 입장만 받아적은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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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이 9월 평양공동선언에 대해 “비핵화 로드맵도, 비핵화 선언도 없이 북한의 입장만 받아 적는 회담이 되고 말았다”며 맹공을 퍼부었다. 한국당은 공동선언에 비핵화의 실질적 조치가 담기지 않았으며,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가 사실상 군을 무장해제시키는 합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바른미래당도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 사진:>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 한국당은 평양공동선언 중 비핵화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공동선언에 대해 “비핵화 문제는 거의 진전이 없고, 정찰 부분에서는 우리 국방의 눈을 빼버리는 합의”라고 혹평했
다. 김 위원장은 전날 공동선언이 나오기 전부터 “북 비핵화에 큰 진전이 있기를 바라겠다”면서 이번 정상회담을 바라보는 중점 기준으로 비핵화 문제를 꼽은 바 있다. 그러나 핵 물질ㆍ시설 리스트 신고 등 한국당이 만족하는 수준의 결과가 나오지 않자, 냉정한 평가를 내놓은 것이다. 김성태 원내대표도 “비핵화 협상을 한다면서 비핵화 로드맵도, 비핵화 선언도 없이 북한의 입장만 받아 적는 회담이 되고 말았다는 데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가세했다. (...) |
◆ 축사하는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청년특별위원회 '+청년바람 포럼'에서 축사하고 있다. |
◆ 산더미처럼 쌓인 법안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이 산더미처럼 쌓인 법안사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 ♥♥ 사법, 행정,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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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김정은, 송이버섯 2t 선물…미상봉 이산가족에 전달" ◇ "고령자 4000여명 우선 선정…1인당 500g씩 추석 전 선물" 文대통령 "북녘산천 향 그대로 담겨…이산가족 조금이라도 위로됐으면"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아직 북측의 가족과 만나지 못한 미상봉 이산가족들에게 송이버섯 선물을 보내왔다. <△ 사진:> 브리핑을 하고 있는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정상회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북한에 머문 시점에 김 위원장의 선물이 먼저 도착했다"며 "김 위원장이 선물한 송이버섯이 오늘 새벽 5시36분 서울공항에 수송기편으로 도착했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2t의 송이버섯은 아직까지도 이산의 한을 풀지 못한 미상봉 이산가족에게 모두 나눠 보내드릴 것"이라며 "특히 고령자를 우선해 4000여명을 선정했고 각각 송이버섯 약 500g씩을 추석 전에 받아보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수석에 따르며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송이버섯 선물과 관련해 "북한에서 마음을 담아 송이버섯을 보내왔다. 북녘산천의 향이 그대로 담겨 있다"며 "이산가족분들께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보고픈 가족들의 얼굴을 얼싸안고 만날 날이 곧 올 것"이라는 인사를 이산가족들에게 전했다. 한편 북한은 지난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과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 방북 다시에도 송이버섯을 선물한 바 있다고 윤 수석은 전했다. ephites@newsis.com yoona@newsis.com |
◆ 공정거래법 정책 세미나 발언하는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장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홍효식 기자 =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공정거래법 전면 개편 입법예고안의 주요 쟁점과 과제' 정책 세미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 '교민',동포, '북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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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지연 공항 환영, 환송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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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일 오전 백두산 방문을 위해 양강도 삼지연 공항에 도착해 환영 행사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 방문을 위해 삼지연공항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오르기에 앞서 평양순안공항에서 환송을 받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 문 대통령 환송하는 평양 주민들의 표정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평양=뉴시스】평양사진공동취재단 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으로 가기 위해 평양 순안공항으로 이동 중 평양 주민들이 밝은 표정으로 환송을 하고 있다. |
◆ 평양시민의 환송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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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 방문을 위해 삼지연공항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오르기에 앞서 평양순안공항에서 환송을 받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으로 가기 위해 평양 순안공항으로 이동 중 환송나온 평양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 문재인 대통령 환영 카드섹션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평양=뉴시스】평양사진공동취재단 박진희 기자 = 19일 밤 평양 5.1 경기장에서 열린 '빛나는 조국' 공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을 열렬히 환영합니다'라는 카드섹션이 펼쳐지고 있다. |
◆ 文대통령, 삼지연공항서 北주민 환대 받아…직접 악수하며 인사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0일 오전 8시20분 양강도 삼지연군에 위치한 삼지연공항에서 백두산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백두산을 오르기 위해 이날 오전 7시께 평양 순안공항에서 삼지연공항으로 이동했다. 삼지연공항에는 김 위원장 내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과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등이 먼저 도착해 문 대통령 내외를 기다렸다. <△ 사진:>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일 오전 백두산 방문을 위해 양강도 삼지연 공항에 도착해 환영 행사를 하고 있다. photo@newsis.com ○··· 삼지연공항에서는 의장대와 군악대, 북한 주민 1000여명이 문 대통령 내외를 환영했다. 북한 주민들은 문 대통령 내외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 열렬히 환영합니다',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자'는 글귀가 적힌 플래카드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문 대통령 내외는 8시22분께 삼지연공항에 도착해 기다리던 김 위원장 내외와 악수를 나눈 뒤 짧은 담소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군 의장대를 사열한 뒤 자신을 환영하는 북한 주민들 중 100여명과 웃으며 일일이 악수를 하기도 했다. 주민 일부가 문 대통령의 손을 힘껏 잡자 뒤에서 지켜보던 김 위원장이 제지하기도 했다. 환영행사가 종료된 오전 8시30분께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안내로 준비된 검정색 차량에 탑승해 백두산으로 출발했다. 김 위원장 내외도 같은 종류의 다른 차량에 탑승한 뒤 곧바로 떠났다. | ♥♥ '지구촌 정치,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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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남북 합의 매우 좋은 소식…엄청난 진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3차 남북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엄청난 진전(tremendous progress)"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 로이터통신과 자유아시아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남북한으로부터 매우 좋은 소식을 들었다"며 "우리는 북한과 관련해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다. 북한은 이번 3차 남북 정상회담에서 동창리 미사일 엔진 시험장과 발사대를 유관국 전문가들의 참관 하에 영구적으로 폐기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북측은 미국이 6·12 북미공동성명의 정신에 따라 상응 조치를 취할 경우 영변 핵시설의 영구적 폐기와 같은 추가적인 조치를 계속 취해나갈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집권한 이후 북한과의 전쟁 위협이 사라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가 대통령이 되기 전에 많은 사람들은 북한과의 전쟁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우리는 최소한 개인적으로는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며 “매우 안정됐다"고 설명했다. 북한이 영변 핵시설 폐기 조건으로 내건 '상응 조치'에 대한 질문에는 "그(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가 무엇을 원하는지 지켜보자"며 "하지만 그 사이에 우리는 계속 대화할 것이다. 나와 그는 모두 침착하다. 무엇이 일어나는지 보게될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남북 정상회담 결과가 발표된 직후 트위터를 통해 "김 위원장이 핵사찰을 허용하는 데 동의하고 핵 시험장과 미사일발사대의 영구적인 해체를 약속했다"며 "그 사이에 더이상의 로켓 또는 핵 실험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영웅들의 유해도 계속 미국으로 돌아오는 것을 계속할 것"이라며 "남한과 북한은 또 2032년 올림픽을 함께 열기로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매우 흥분된다!(Very exciting!)"고 강조했다. |
◆ "미, 동맹국들에게 이란 원유 대체 공급원 마련 중" FT ◇ 사우디 등이 얼마나 빨리 증산할지는 미지수/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이란 제재 재개로 타격을 받은 동맹국들에게 이란 원유를 대체할 수있는 공급원을 마련해주려고 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가 19일(현지시간) 정부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 △ 사진: 지난 2014년 12월22일 자료사진으로 이란 정유사 직원이 테헤란 남부에 잇는 정유공장에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이란과 서방 6개국들과의 역사적 핵 협상 타결에 올해 가파르게 하락한 유가에 이란의 원유 수출 확대 한계로 제동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13일(현지시간) 유가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 과거 조지 W 부시와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는 2015년 이란과의 핵협정이 체결되기 전 한국과 일본, 인도 등 일부 미 동맹국들에 대해 이란산 원유 수입과 관련해 예외 규정을 적용해줬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에는 어떤 예외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대신 이란산 원유를 대신할 수 있는 대체 공급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산 원유를 수입하던 모든 나라들에 이란으로부터의 원유 수입을 완전히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과 프랑스 등은 이란으로부터의 원유 수입을 중단했지만 중국과 인도는 여전히 적은 양이지만 이란산 원유 수입을 계속하고 있다. 이란 에너지 분야에 대한 미국의 제재는 오는 11월부터 발효되지만, 이란의 원유 수출은 이미 하루 200만 배럴 밑으로 떨어져 이전에 비해 최소 50만 배럴이나 감소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란의 수출이 계속 줄어들 경우 국제원유시장이 급격하게 핍박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석유수출국기구(OPEC) 안팎의 석유 생산국가들은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내 휘발유 가격 상승을 바라지 않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산유량을 늘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 사진:> 로하니 "매일의 美 대화제의 불구 경제전쟁서 항복 않을 것" ○··· 그러나 이란의 원유 수출이 얼마나 급격히 감소할 것인지, 또 사우디 등 다른 생산국들이 산유량을 얼마나 빨리 늘릴 수 있을 것인지 등에 대한 우려로 국제 원유의 기준으로 간주되는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80달러에 육박하게 됐다. 사우디는 원유 수출량을 하루 100만 배럴 늘릴 것이라고 말했지만 수출 증가 속도는 시장이 기대하는 것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한편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다음주 유엔 총회에 참석한다. 지난해 유엔 총회에서 로하니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던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에는 회담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유엔 총회에서 연설한 뒤 26일에는 안보리 회의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dbtpwls@newsis.com |
◆ 미국 언론, 남북정상회담 관련 보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김운영 편집위원 = 미국의 대표적인 신문들이 19일(현지시각)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의 기사들을 게재했다. The New York Tims는 A10면, The Wall street Journal은 1면 톱과 A11면에 Los Angeles Times는 A3면에, Daily Breeze는 A3면에 실었다. |
◆ 시진핑 "중국, 평화와 국제질서 수호자 될 것" ◇ 왕치산 "각국, 평화·공존하는 신형 국제관계 구축해야"/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1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장쑤성 난징시에서 개최된 유엔 ‘세계평화의 날(9월21일) 기념행사에 보낸 축하서한에서 이같이 밝혔다. 시 주석은 “평화는 줄곧 인류사회의 보편적인 기대와 바람"이라면서 "평화와 발전은 시대적인 주제이지만 세계 각국이 직면한 안보 위협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전쟁 위협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중국은 세계평화와 국제질서의 수호자, 세계 발전의 공헌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어 시 주석은 “중화민족은 평화를 사랑하며, 평화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다"면서 "중국은 변함없이 평화 발전의 길을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힘을 모아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에 노력하고, 더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하는데 적극적인 영향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의 이런 발언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에서 회동한 가운데 나왔다. 한편 시 주석의 측근인 왕치산 부주석은 중국 지도부를 대표해 이날 개막식에 참석했다. 왕 부석은 축사에서 “중국 인민은 예로부터 평화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세계 각국인민과 함께 평화를 수호하고 누리려 한다”면서 “또한 평화의 수호자와 추진자, 평화발전의 지지와 실행자가 되고자 했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세계 각국이 평화적이고 공존하고, 신형 국제관계를 구축하며 ‘상호 존중, 공평 정의, 상생 협력’의 정신에 따라 대립, 충돌하지 않고 '동맹 결성'하지 않는 외교관계를 수립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평화적인 국제 환경을 조성하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은 역사적인 대세에 부합된다”고 역설했다. 왕 부주석의 이런 발언은 중국과 무역전쟁을 벌이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sophis731@newsis.com | ♥♥ 지구촌, '군사', '시위'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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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해경선 4척, 센카쿠 열도 주변 일본 접속수역 다시 침범 ◇ 중국 해경선 4척이 20일 일본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센카쿠 열도(댜오위다오) 주변 일본 접속수역을 항행하는 도발을 또 자행하고 있다고 NHK가 보도했다.
 ◇ 방송에 따르면 중국 해경선 4척은 이날 오전 센카쿠 열도 부근 일본 영해 바깥쪽인 접속수역에 들어와 항행하고 있다. 오전 9시 시점에 이들 해경선 가운데 3척은 센카쿠 열도 우오쓰리시마(魚釣島) 북북서쪽 31~33km 해역을 지나고 있다. ○··· 다른 1척은 구바시마(久場島) 서북서쪽 33km 수역을 통과하고 있다. 제11관구 해상보안본부 순시선은 중국 해경선들의 접속수역 진입을 확인하고 일본 영해를 침입하지 않도록 경고와 경계감시를 계속하고 있다.앞서 중국 해경선들은 18일 밤 9시에서 11시에 걸쳐 센카쿠 열도 구바시마 부근의 접속수역에 차례로 진입해 전날까지 구바시마 부근 접속수역을 항해, 일본 측의 경계를 샀다.  △ 사진: 센카쿠 인근 일본 접속수역에 있는 중국 해경선. ○··· 지난 7일에는 중국 해경선들이 일본 영해를 침범해 1시간반 동안에 걸쳐 도발을 펼쳤다. 해경선들이 센카쿠 열도 근처 일본 영해에 무단으로 들어온 것은 올해 들어 17일째이다. 당시 일본 외무성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아시아 대양주 국장은 주일 중국대사관 공사에 "센카쿠 열도는 일본 고유영토로 영해 침입은 주권 침해로 용납할 수 없다"고 항의하며 즉각 퇴거를 요구했다. yjjs@newsis.com | ♥♥ '국내 사건, 사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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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의자 신분 출석하는 조양호 회장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세금 탈루 및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
◆ 간호조무사가 의사 대신 수술…원장 등 22명 입건 ◇ 울산의 한 여성병원에서 간호조무사가 700여 차례에 걸쳐 대리수술을 한 사실이 경찰 조사에서 밝혀졌다.
 ◇ 울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수년째 의사 대신 간호조무사가 수술을 실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지역 사회에서 파장이 일고 있다. ○··· (...) 간호조무사 B씨는 지난 2014년 12월부터 지난 5월까지 제왕절개와 복강경 수술시 봉합, 요실금 수술 등을 700여 차례 진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조직적인 무면허 의료행위에 나선 병원 측은 요양급여비 약 10억원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해 받아 챙겼다. 지급된 요양급여비를 회수하고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혐의 내용을 보건당국에 통보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지난 5월 말 한 종편 방송사가 B씨의 대리수술 의혹을 보도한 직후 수사에 착수했다. 2차례에 걸쳐 병원을 압수수색한 경찰은 수술·진료기록, 마취 기록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집중 수사한 끝에 혐의를 밝혀냈다. A씨를 비롯한 의사들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사실을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앞서 A씨와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이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기각한 바 있다. 경찰은 무면허 의료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수술실 출입구 CCTV 설치 의무화, 환자 요청시 수술과정 촬영 허용 등에 대한 법제화를 보건복지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무자격 의료행위는 환자의 생명에 중대한 위험을 발생시킬 우려가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불법 의료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yohan@newsis.com |
◆ 여자 화장실에 몰카 숨긴 일본인 남성 긴급체포
◇ 건물 1층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숨기고 불법 촬영한 일본인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 강남경찰서는 일본인 남성 A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및 성적 목적을 위한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20일 밝혔다.
○···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건물 1층 여자화장실 좌변기 뒤편 선반에 휴지 더미로 카메라를 숨겨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19일 피해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고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A씨는 국내 회사를 다니며 수시로 한국과 일본을 드나든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A씨에 대한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진만 기자 | ♥♥ "적폐청산"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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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수 대법원장 “법원행정처 폐지…사법행정회의에 권한 이양”
◇ 행정처 배제한 실무추진단에서 개정안 마련 근본개혁 추진할 ‘보다 큰 개혁기구’도 구성/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김명수 대법원장이 사법농단과 재판거래 의혹의 중심인 법원행정처를 폐지해 그 권한을 외부인사가 참여하는 ‘사법행정회의’에 넘기고, 기존의 법원행정처는 집행 업무만 맡는 법원사무처와 대법원 사무국으로 분리·재편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김 대법원장은 20일 법원 전산망을 통해 배포한 ‘법원 제도개혁 추진에 관해 국민과 법원 가족 여러분께 올리는 말씀'을 통해 사법행정기구 개편을 비롯한 향후 개혁방안을 설명했다.<△ 사진:>김명수 대법원장. 한겨레 자료사진
○··· 그는 특히 사법개혁과 관련해 사법발전추진위(위원장 이홍훈)가 건의한 내용을 구체화하는 실무추진기구도 법원행정처를 배제한 법관대표와 외부인사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법원장은 이날 “앞으로 추진할 사법부의 구조개편은 법원의 관료적인 문화와 폐쇄적인 행정구조를 개선하는 데에 집중될 것”이라며 “위계적인 법원 조직을 헌법이 예정한 대로 ‘재판기관들의 수평적인 연합체’로 탈바꿈해 법관 관료화를 방지하고, 정책 결정과 제도설계를 수평적 회의체가 담당하도록 함으로써 행정구조의 폐쇄성을 극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법원장은 이를 위해 우선 “여러 문제의 출발점으로 지목된 법원행정처를 폐지하겠다. 관련 법령이 정비되는 대로 적정한 수의 외부인사가 참여하는 가칭 ‘사법행정회의’에 사법행정에 관한 권한을 부여하고, 법원행정처는 오로지 집행 업무만 담당하는 법원사무처와 대법원 사무국으로 분리·재편하겠다. 대법원과 법원사무처도 장소적으로도 분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법원사무처에는 상근법관을 두지 않겠다.
2019년 정기인사를 통해 법원행정처 상근법관의 3분의 1 정도를 줄이고 대법원장 임기 안에 법원사무처의 비법관화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그는 내년 정기인사부터는 각급 법원장 임명 때 소속 법원 법관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제도를 시범 실시해 임기 안에 전국 법원에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임의어 검색 등을 통해 전국 법원의 판결서를 쉽고 편리하게 검색·열람할 수 있는 ‘통합 검색·열람시스템’을 도입하고 단계적으로 공개 범위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 ♥♥ '코미디' '엽기'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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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통령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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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밤 평양 5.1 경기장에서 열린 '빛나는 조국'을 관람한 뒤 평양 시민들앞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19일 밤 평양 5.1경기장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축하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관람온 평양 시민들이 문 대통령의 연설에 박수를 치고 있다. 2018. 9.19./평양사진공동취재단 |
◆ 문 대통령 평양 연설에 여당 “꿈인가?” 하태경도 “격한 전율”
◇ 민주 박광온 “문 대통령, 늘 상대 자존감 세워” 바른미래 하태경 “한반도 대전환 상징적 사건”
△ 사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밤 평양 5.1경기장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에 입장한 뒤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김정효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연설’을 놓고 20일 정치권에서도 ‘감동’과 ‘감격’의 탄성이 쏟아졌다. 특히 바른미래당의 하태경 최고위원은 “큰 감동이고 격한 전율”이라며 “한반도가 새로운 시대로 대전환한다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평양 방문 이틀째인 19일 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을 찾아 15만 평양시민을 향해 연설했다.여당 의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감격스런 속내를 나타냈다. 박광온 민주당 최고위원은 전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늘 상대의 자존감을 세운다.
◇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마지막날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 등이 백두산 장군봉에 올라 천지를 내려다 보고 있다. 2018. 9.20.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문 대통령의 위대함이다”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이 연설에서 “이번 방문에서 나는 김 위원장과 동포들이 얼마나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갈망하는지 절실하게 확인했다. 어려운 시절에도 자존심을 지키며 스스로 일어서고자하는 불굴의 용기를 봤다”고 말한 데 대한 평가다. 이학영 의원도 트위터에 “평양시민들 앞에서의 문재인 대통령 연설을 듣다니, 이게 꿈인가?”라며 “팔천만 민족이 모두 바라보는 가운데 끊어진 혈맥을 다시 잇고 새로운 미래로 나가자는 오늘의 선언, 다시는 역사를 되돌리지 말아야지”라고 적어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도 20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어젯밤 15만 평양시민 앞 문재인 대통령 연설은 8000만 겨레에 큰 감동을 줬다.
△ 사진: 평양정상회담 사흘째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함께 대화하고 있다.
○··· ‘5000년을 함께 살았고 70년을 헤어져 살았는데 다시 함께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는 많은 국민의 눈시울을 젖게 했다”고 말했다. 송영길 의원도 트위터에 “어젯밤 15만 평양시민 앞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핵과 핵위협이 없는 한반도 시대를 직접 연설로 밝혔다”며 “감격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자유한국당은 문 대통령의 연설에 대해 이렇다 할 반응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 바른미래당에선 긍정적 평가가 나왔다. 하태경 최고위원은 “어젯밤에 문 대통령이 경기장에서 15만 북한 주민에게 한 연설을 봤다”며 “큰 감동이다. 격한 전율이 몰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하 최고위원은 “제가 기억하기론 과거 사회주의권 지도자도 그렇게 많은 주민들 앞에서 대중연설을 한 적이 없다”며 “문 대통령의 연설은 한반도가 새로운 시대로 대전환한다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 사진: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마지막날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 등이 백두산 장군봉에 올라 천지를 내려다 보고 있다.
○··· 그러면서 “이 큰 변화의 물결에 우리 야당과 보수 진영이 함께 해야 한다. 시대가 크게 변하고 있는데 이 흐름과 함께 하지 않고 흐름을 방해하려고 한다면 역사의 대세 앞에 도태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도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동포들 앞에서 ‘새로운 시대’를 선언하는 등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남북간 큰 행보와 다양한 접촉을 의미 있게 평가하며,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 약속이 조속한 시일 내에 지켜지기를 바란다”고 논평을 냈다. 엄지원 기자 umkija@hani.co.kr |
◆ 탈북자들 “문 대통령 90도 인사, 北에선 상상도 못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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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을 통해 평양의 모습을 지켜본 평양 출신 탈북자들은 하나같이 평양의 모습이 너무 많이 변해 깜짝 놀랐다고 입을 모았다. <△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평양 시민들을 향해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김일성종합대학 출신으로 2012년 탈북한 김지영씨는 20일 MBC 라디오 '이범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평양이 변했다는 것은 더 말할 여지도 없고, 너무 많이 변해서 깜짝 놀랐다"며 "너무 밝아지고 화려해진 느낌이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김씨는 또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내려 환영 주민들에게 90도로 인사한 장면에 대해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라고 표현했다.김씨는 "북한에서 대통령이라고 하면 저희가 다 우러러 봐야 하는 대상, 우리가 신처럼 모셔야 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통령이 그냥 손을 들어 화답을 해주거나, 최고로 배려를 하면 악수를 해주거나, 이런 것을 진짜 감사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의 90도 인사가) 엄청 새로운 인상을 심어줬고, 세상에 대통령이 어떻게 우리에게 인사를 이렇게 하시지? 이런 생각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정상회담을 평양에서 지켜봤다는 김씨는 "지금 그냥 모든 것이 다 잘 돼서 남북 정상이 하나하나 이뤄가고 있는 게 빠른 시일 내에 우리 눈앞에 현실이 됐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람밖에 없다"고 밝혔다.탈북 피아니스트인 김철웅씨도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도시의 변화도 변화지만 사람들의 옷차림이라든지, 그리고 저는 가장 놀랐던 부분들이 과거 한복 위주의 여성 옷차림이 요즘에는 치마 길이가 짧아졌다"고 말했다.
김씨는 "남한은 너무 자유롭지만, 북한은 정말 치마 길이가 무릎 위로 짧다는 것은 상상을 할 수도 없다"며 "그런데 이제 일반 시민들도 무릎 위의 치마들을 입는 것을 보고 제가 정말 깜짝 놀랐어요. 아, 저런 게 변하는구나 (싶었다)"고 밝혔다.이번 정상회담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는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카퍼레이드와 전날(19일) 있었던 문 대통령의 능라도경기장 육성 연설을 꼽았다.김씨는 "김정일 목소리도 못 들었고 김정은 목소리도 잘 못 듣는다"며 "(관중들의) 박수가 터져 나온 것은 제가 봤을 때 그 사람들은 정말 어제로써 15만명만의 감동이 아닌, 정말 북한 주민으로서는 정말 충격일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1 |
◆ “진짜 내 람보르기니” 과시욕 노려 슈퍼카 불법 임대한 일당 덜미
◇ 단 하루라도 ‘나만의 슈퍼카’를 몰고 싶어하는 과시욕을 노려 각종 고급 차량을 불법으로 빌려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 서울 서부경찰서는 무등록 자동차대여사업을 하며 부당이득을 올린 정모(47)씨 등 13명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씨 등 일당은 올해 1월부터 7개월 가량 경기 광명시에 496㎡ 규모의 차고지를 두고, 마세라티 벤틀리 페라리 아우디R8 등 고가의 차량 68대를 임대해왔다.
○··· 차량과 수익을 관리하는 관리담당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홍보하는 홍보ㆍ알선담당 등 역할을 나눠 조직적으로 업체를 운영한 이들이 1,300회에 걸친 슈퍼카 임대로 올린 수익은 10억여원. 하루 임대비로 보통 80만~240만원을 받았다.이들은 특히 임대차량의 번호판에는 ‘하’ ‘허’ ‘호’가 붙는다는 점을 노려, 이들 글자가 없는 ‘일반 번호판’을 영업전략으로 내세웠다. 즉, 고급 차량을 몰고 싶기는 하지만 임대차라는 티는 내고 싶지 않은 허영심을 이용한 것이다.
경찰 조사 결과 정씨 일당은 중고차 구매나 리스(비용을 지불하고 일정기간 동안 대여하는 계약)를 통해 슈퍼카를 확보한 뒤 이를 다시 대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벌였다. 이 중에는 진짜 슈퍼카 차주들이 위탁을 맡겨 수익을 나눠 가진 경우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들의 범행은 경찰이 자동차정비업체의 보험 사기 사건을 수사하던 중 연결고리가 포착돼 꼬리가 밟혔다.(...) | ♥♥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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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해부대 26진 입항 '반가운 아빠'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창원=뉴시스】차용현 기자 = 20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6진 입항환영식에서 청해부대 대원이 가족과 인사를 하고 있다. |
◆ 김종대 “북은 전방 GP철수여서 더 불리한데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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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질 게 터졌다, 스쿨미투(#MeToo)
◇ 첫 시작은 충북여중이었습니다. 모두 쉬쉬해왔던 학내 성희롱, 성폭력에 관해 학생들이 입을 열었습니다. 학생들이 연 트위터 계정은 #스쿨미투 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 높은 인권 감수성과 실행력을 갖춘 여학생들은 더 이상 참지 않습니다.
○··· 하지만 일부 학교는 주동자를 색출하고, 폭로한 트위터 계정을 삭제하라고 압박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시대가 바뀐 만큼 이제 학교와 교사도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연일 터져 나오는 #스쿨미투, 한국일보가 살펴봤습니다. 제작=김수진 인턴기자
◇ "우리 때도 있었던 일" 학교를 졸업한 지 오래인 여성들도 교사의 성희롱·성폭력 사건이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여자는 아프로디테처럼 이쁘고 쭉쭉빵빵해야 한다", "남자들은 숙제를 안 해오면 딱밤을 때리지만 여자들은 뽀뽀를 할 거다", "섹시하다는 건 칭찬이다" 중·고등학교 교사들의 성폭력과 성희롱을 폭로하는 ‘스쿨 미투(#MeTooㆍ나도 피해자다)’가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지금 청소년들은 형식적이라도 어릴 때부터 성평등·성폭력 예방 교육을 받아 기성 세대보다 인권 감수성이 높습니다” (이현숙 아동청소년성폭력담소 탁틴내일 대표) 해묵은 문제를 꺼내 공론화한 이들은 지금의 10대. 기성세대보다 성평등 같은 인권 분야에 감수성이 높고 공정성에 민감한 세대입니다.
◇ 그럼에도 학생부 관리 등 막강한 권한을 가진 교사의 잘못을 학생이 폭로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 스쿨미투가 확산될 수 있었던 건 '익명성 보장', '모아보기, 공유하기 쉬운 해시태그' 등 트위터의 특성 덕분이었습니다.
○··· "공립학교 교사는 교육청이 품위 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할 수 있지만 사립학교 교사는 다르죠" (김영식 좋은교사운동 대표) 한편, 스쿨미투 폭로 학교의 약 80%는 사립학교인데요. 사립학교는 외부에서 견제할 제도적 장치가 없어 스쿨미투 해결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 '스쿨 미투' 학교 별 2017년 폭력예방교육 실적 / 학교-미투 대상 교사 발언-성관련 3개 예방교육 직원 평균 참여율(%) 순 / 충북여중-"속옷이 내 아내 것과 똑같다"-99
○··· 대구 소선여중-"교복치마 입고 다리 벌리면 눈 돌아간다"-93 / 서울 대원여고-"야하게 입으면 성폭력 당해"-100 / 대구 혜화여고-"강간당할 것 같으면 소변 눠라"-100 / 충북 대성여중-"아직 엄마 XX 빨고 자나"-99 / 서울 광남중-"무릎에 앉으면 만점"-100 / 인천 부원여중-"여자가 살이 많으면 매력 없어"-93 / 서대전여고-"화장실에서 옷 벗고 기다리면 수행평가 만점"-92 (자료 : 여성가족부) 허술하고 형식적인 교직원 대상 성 관련 예방 교육도 문제입니다. 스쿨미투가 터진 전국 26개 중·고등학교가 지난해 정부의 성 관련 폭력예방교육 평가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황.
◇ 실제 각 학교에서는 교직원 대상 성 관련 예방교육을 유인물 배포, 시청각 자료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방교육 실적이 교육청이나 여성가족부의 현장 확인 없이 각 학교의 자체 채점 결과로 기록된다는 점도 문제.
○···학교에서 형식적인 교육이 이뤄지는 사이 학생에게 성추행, 성희롱을 저지른 교사의 징계 건수는 2013년 20건에서 지난해 60건으로 늘어났습니다.스쿨미투의 뚜렷한 해결책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교사들이 인권 감수성을 체화하는 게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시대착오적 성희롱은 교육현장에서 사라져야겠습니다.원문_전혼잎, 진달래 기자/제작_김수진 인턴기자사진출처 게티이미지뱅크 |
◆ 꼼꼼히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SRT 수서역 공중화장실에서 수서경찰서 등 관계자들이 성범죄 근절을 위해 불법 촬영 탐지기를 이용해 불법 촬영기기 등을 확인하고 있다. | ♥♥ 화보, 풍광, 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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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산 향하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평양=뉴시스】평양사진공동취재단 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전 평양순안공항에서 백두산 방문을 위해 삼지연공항으로 향하는 전용기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2018.09.20. |
◆ 문재인 대통령 백두산 방문 경로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문재인 대통령은 평양 방문 마지막 날인 2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백두산에 방문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
◆ 남북 정상 백두산 등반에 시민들 "일반인에도 길 열렸으면" ◇ "백두산 등반 신기…나도 언젠가는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 "아침에 백두산 갔다 평양서 냉면 먹고, 야간기차로 서울로" "당일치기 관광 가능한 거리…개마고원 트래킹도 해보고파" "백두산 일부 중국 것…나중에 찾아올 수 있나" 안타까움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나선 백두산 등반에 여론의 관심이 크다. 포털 사이트에서는 '백두산'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시민들은 "우리도 북한을 통해 백두산에 가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다. △ 사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일 오전 백두산 천지에서 대화하고 있다.
○··· 20일 오전 두 정상 내외의 백두산 등반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대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북한을 통해 백두산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많았다. 직장인 박남훈(39)씨는 "대통령이 북한 방향으로 백두산에 올랐다고 하니 너무 신기했고 좋았다"라며 "나도 언젠가는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됐다.
이런 왕래가 더 잦아져서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임준석(32)씨는 "백두산 등반이라니 잘 믿기지가 않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한에 오면 어디를 갈지 궁금하다"라며 "당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없더라도 서로 왕래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 온라인에서는 백두산 등반과 관련해 "나도 가보고 싶다"라는 취지의 글이 쏟아졌다. △ 사진: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백두산 장군봉을 방문한 후 백두산 천지로 이동하기 위해 케이블카를 타고 있다. 20 ○··· 시민들은 "북한과 항공이 개방되면 당일치기 관광도 가능한 거리 아닌가" "아침에 삼지연에 가서 백두산 정상에 갔다가 비행기 타고 평양에서 냉면 먹고, 야간기차로 서울로 오는 날이 올수도 있겠다" "인천이나 김포에서 1시간이면 백두산 앞 공항에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등의 게시물을 남겼다.(...) 백두산 천지로 향하는 길은 모두 4개인데, 이 가운데 3개가 중국 측 지역에 속해있다고 한다. (...) 문 대통령이 산 타는 것을 좋아하더니 큰일 한 것 같다"라고 했다. 남북 정상은 평양에서 전날 3차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오전 8시20분께 양강도 삼지연군에 있는 삼지연 공항에서 백두산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와 백두산 천지를 산책하던 중 천지 물을 물병에 담고 있다. ○··· 일행은 삼지연 공항에서 차량을 이용해 장군봉에 도착한 뒤 오전 10시10분께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가 10시20분 백두산 천지에 도착해 산책했다. 백두산 정상은 천지가 보일 정도로 화창한 날씨를 보였다고 한다. 문 대통령은 백두산 등반 이후 삼지연 공항에서 항공편으로 서울로 돌아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s.won@newsis.com ohnew@newsis.com |
◆ 남북 추진 예정 도로·철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 20일 남북이 평양공동선언에 연내 동·서해선 철도 및 도로 연결 착공식을 개최하기로 명문화하면서 남북 철도 연결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다음은 남북 추진 예정 도로 및 철도. |
◆ '신명나는 파시 한판' 목포항구축제 10월5~7일 개최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전남 목포시는 목포항구축제가 오는 10월5일부터 7일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신명나는 파시 한 판'이란 주제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파시'는 과거 바다 위에서 열렸던 생선시장으로 다도해의 모항이자 서남해안 수산물의 집산지인 목포항에서도 열렸다. < △ 사진:> 지난해 목포항구축제장인 동명동과 삼학도 사이 바다에 설치된 보행교. ○··· 시는 항구축제의 킬러콘텐츠로 활용해 온 파시를 올 해는 더욱 새롭고 다채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항구축제 최초로 싱싱한 활어를 경매하고, 경매로 구입한 생선을 파시 수랏간의 회터와 구이터에서 요리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또 해상에 정박된 전통한선에서 참조기와 먹갈치 등 제철 수산물을 경매하는 '선상 파시경매'를 진행하고, 파시무대에서는 청년어부들로 구성된 목포선어생산자협동조합 '어생'이 매일 5회 '어생 그랜드세일'을 통해 싱싱한 생선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 외에도 목포수협과 수산식품지원센터가 김장에 사용하는 추젓을 판매한다. 파시 이외의 즐길거리도 다양하다. (...) |
◆ 밀양시, '2018 밀양 드론 페스티벌' 10월13일 개최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월13일 가곡동 둔치 일원에서 '2018 밀양 드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에 이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인 드론 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항공레저 스포츠의 지역 내 저변을 확대하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 사진:> 경남 밀양시청 전경. ○··· 올해는 대경대학교 천고 타고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남녀노소 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한 완구드론 시마 X5 장애물 경기 대회와 밀양시장배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대회가 열린다. 이밖에도 드론 퍼포먼스와 가족들이 미니 드론을 조립하고 직접 날려 볼 수 있는 가족 드론 체험장,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드론 홍보관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행사로 진행된다. 아울러 2018 모형항공기(F 3A) 국가대표 선발 순위결정전(3라운드)도 이날 동시에 개최된다. | ♥♥ 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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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J "北,2032년 올림픽 南과 공동개최 장애물 산더미" ◇ "경제수준·인권상황 녹록치 않아"/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32년 하계올림픽 공동개최 유치에 협력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북한의 올림픽 개최의 꿈은 수많은 장애물에 직면했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양소리 기자/ WSJ는 북한의 침체된 경제, 제한된 교통 인프라, 외국 손님들을 위한 시설 부족, 최악의 인권 보고서 등을 감안했을 때 이번 공동개최 시도는 북한에 엄청난 도전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준비할 기간이 많이 남았으나 사실상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한국의 절대적인 노력이 ○···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선 북한의 경제 수준은 올림픽을 개최하기에 역부족이다. 한국은행이 추정한 북한의 GNI(국민총소득)는 320억달러(약 35조8100억원)로 2014년 러시아가 소치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해 투자한 금액인 500억달러(약 55조 9600억원)보다 적다. 한국의 경제 상황도 녹록치 않다. 한국은 평창올림픽을 열며 130억달러(약 14조 5400억원)를 들였다. 올림픽을 통해 일부 수익을 거두기도 했지만, 그 과정에서 티켓을 팔기위해 고군분투해야 했다. 서울과 평창을 잇는 고속철을 만들며 쓰인 비용만 해도 100억달러(약 11조1910억원)다.  ◇ 결국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선 다국적 기업의 후원이 필수적이다. 삼성, 맥도널드, 비자 등 기업들이 최근 올림픽을 후원하긴 했으나 북한이 국제 제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32년 올림픽 개최를 결정하는 IOC 총회는 2025년이 유력한데 그 전에 대북제재가 풀리지 않을 경우 외국 기업의 물품 후원 등은 불가능하다. <△ 사진:> 2월9일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한 선수들이 한반도기를 흔들며 공동 입장하고 있는 모습. ○··· 북한의 인권 문제 역시 장애물이다. 북한 정권은 여전히 정치범 수용소를 운영하고 있고, 장애인들을 학대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종교의 자유도 인정하지 않는다. 탈북자 출신인 강철호 목사는 "나치 독일은 1936년 올림픽을 개최한 후 그들의 정권을 합법화했다. 이 상태로 간다면 북한에도 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준형 한동대 교수는 "히틀러 정권에 미뤄 추측해봤을 때 북한 정권이 14년 안에 바뀔 것 같지 않다"고도 말했다. WSJ는 김 국무위원장은 평창올림픽에 선수들을 보내고 공동 입장을 하는 등 올림픽에 호의를 보여왔다고 설명했다. 당시 김 국무위원장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의 대담에서 "올림픽을 계기로 남북이 해빙기를 맞이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IOC는 “스포츠가 한반도와 세계 평화에 다시 한번 기여할 것”이라고 환영의 입장을 내놓은 상태다.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은 북한 올림픽 개최의 관건이다. WSJ는 북한 경제가 개방되고 제재가 풀린다면 북한의 꿈은 꽃을 피우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사그라들고 말 것이라고 설명했다. sound@newsis.com |
◆ 수행원을 위한 특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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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공연단이 19일 오후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남북정상회담 축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9일 오전 평양 만경대 학생소년궁전에서 학생들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를 비롯한 남북정상회담 특별 수행원들을 위해 공연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 '역사' '문화' '시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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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산꼭대기 미술관' 뮤지엄SAN '풍경에서 명상으로' ◇ 개관 5주년 기념 21일 개막..'한국미술의 산책Ⅳ'전도/ 강원도 원주 '산꼭대기 미술관' 뮤지엄SAN(관장 오광수)이 올해로 개관 5주년을 맞아 '풍경에서 명상으로'전을 오는 21일 개막한다.
 △ 사진: 강원도 원주 뮤지엄 산은 웰컴센터, 플라워 가든, 워터가든, 본관, 스톤가든, 제임스터렐관 등으로 이어지는 전체길이 700m로 이루어져있다.
○··· 오광수 뮤지엄SAN 관장은 “자연은 바라보는 대상으로서의 풍경이 아니라 때로는 깊은 명상의 세계로 이끌어 감으로써 현대인의 피폐한 심신을 치유해주는 대상이 되기도 한다”며 "이번 전시는 깊은 사색과 명상으로 우리가 잊고 살았던 자연의 지혜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뮤지엄SAN 본관 2개 전시실(청조갤러리1,2)에서 강종열, 김선형, 김승영, 김일권, 박능생, 오명희, 육근병, 이해민선, 정석희, 한지석등 작가 10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 아울러 뮤지엄 SAN 소장품전으로 '한국미술의 산책Ⅳ: 산수화'전도 함께 전시된다.<△ 사진:> 우현 송영방, 구름 위에서 본 산, 94.0x146.0cm, 종이에 수묵 ○··· 서양화, 단색화, 조각 에 이은 네 번째 소장품 기획전시로 17명의 근현대 산수화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 입구 연대표를 통해 ‘한국 산수화의 흐름’과 디지털매체가 일상화된 시대에 산수화가 갖는 유의미한 진가는 무엇인지 살펴볼수 있다.  ◇한편 뮤지엄산은 해발 275m, 전체면적 약 2만2000평 규모의 산자락에 위치한 미술관이다. 노출 콘크리트의 미니멀한 건축물의 대가 안도다다오의 설계로 2013년 5월 개관했다. <△ 사진:>강종열, Camellia, 130.3x162.2cm, Oil on Canvas ○··· 컴센터, 플라워 가든, 워터가든, 본관, 스톤가든, 제임스터렐관 등으로 이어지는 전체길이 700m로 이루어져있다. 산속에 있는 미술관답게 문명의 번잡에서 벗어나 인간의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휴식과 자유를 누려볼수 있는 공간이다. hyun@newsis.com |
◆ '얼쑤~ 좋다' 소리꾼 김수경 새소리 10월2일 공연 ◇ 남도민요를 바탕으로 한 창작국악 공연이 대구에서 열린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오는 10월2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소리꾼 김수경 새소리'를 무대에 올린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 구 수성문화재단은 오는 10월2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소리꾼 김수경 새소리'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고 20일 밝혔다. ○··· 이 공연은 수성아트피아가 지역에서 활동하는 음악가를 발굴하는 '아티스트 인 무학 시리즈' 중 다섯 번째 무대다. '들려주고 싶은 풍경'을 주제로 김수경이 남도민요를 선보인다. 새타령, 달타령, 봄타령, 사철가, 꽃타령 등이 대표적이다. 대구무형문화재 제8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인 김수경은 국악밴드 나릿의 대표로 남도민요의 명맥을 잇고 있다. |
◆ ‘위대한 당’ 빠지고 ‘평양-부산 열차’… ‘빛나는 조국’ 뭐가 달랐나 ◇ 9·9절 원공연서 ‘체제 선전’ 등 배제 ‘특별장’ 추가해 ‘통일 삼천리’로 마무리 <노동신문> ‘빛나는 조국’ 원제목 보도 안 해
◇ <△ 사진:> 19일 평양 능라도 5.1 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에서 하늘길과 땅길 모두 열자는 의미의 카드섹션이 펼쳐지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관람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지난 9·9절 때 북한이 처음 선보인 공연 ‘빛나는 조국’과 비슷하면서도 달랐다. 드론을 띄워 ‘빛나는 조국’ 글씨를 형상화하면서 기술을 자랑했지만 ‘우리에겐 위대한 당이 있네’와 같이 남쪽 보수 진영이 문제 삼을 만한 내용은 기존 공연과 달리 뺐다. (...) 1시간 반가량 진행된 점은 비슷했지만, 기존 공연의 1~3장 외에 ‘특별장’으로 ‘평화, 번영의 새시대’ 공연이 새롭게 담겼다. (...) 문 대통령 부부 및 수행원을 위한 특별 공연이었던 셈이다. 두 정상이 앉은 관람석 위로는 한반도기만 걸렸다.
특별장 공연에서 북한의 혼성 중창단은 한국 가요를 연달아 선보이며 방북단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울밑에 선 봉선화야’, ‘고향의 봄’, ‘홍도야 우지마라’ 등의 노래가 경기장에 울려퍼졌고 김정숙 여사는 특히 ‘고향의 봄’에 큰 박수를 보냈다. 북한 공연단은 카드섹션을 통해 기차를 형상화했고, 행선지는 ‘평양-부산’으로 표시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서로 잡은 손 놓지 말고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나가자”, “4·27선언 새로운 역사는 이제부터” 등이 카드섹션으로 펼쳐지자 관중은 연이어 환호했다. ‘우리 민족끼리’ 순서에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4·27 정상회담 당시 군사분계선에서 악수하는 장면과 두 정상이 4·27 선언에 서명하는 모습 등이 등장하자 15만 관중들의 함성은 절정에 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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