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사진ㅣ클라라 SNS] 배우 클라라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31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이라는 단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노란 원피스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특히 클라라는 짧고 타이트한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S라인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에 가는 허리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클라라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박신혜, 이런 파격 노출도? '반전 볼륨감'
[온라인 일간스포츠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신혜 파격 노출 반전 섹시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가슴 라인이 돋보이는 노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박신혜는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언니' 이시영, 오늘(3일) '두시탈출컬투쇼' 스페셜DJ 출격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018년 연말 극장가를 강타할 분노 액션 <언니>의 이시영이 12월 3일(월) 오후 2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로 청취자들을 찾아간다.
짜릿한 액션 카타르시스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언니>의 주인공 이시영이 12월 3일(월) 바로 오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로 활약한다. <언니>는 사라진 동생 '은혜'(박세완)의 흔적을 찾아갈수록 점점 폭발하는 전직 경호원 '인애'(이시영)의 복수를 그린 새로운 분노 액션 영화.
손태영, MMA 특혜·블핑 담요해명→거짓말 논란…후폭풍ing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손태영이 2018 멜론뮤직어워드 특혜 의혹 등에 대해 해명했다. 그러나 이번엔 거짓말 논란이 야기되며 후폭풍을 제대로 맞고 있다.손태영은 1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뮤직어워드 시상자로 참석했다.
그런데 그의 아들과 조카가 가수석에 앉았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특혜의혹이 일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의 보호자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사용하던 담요를 블랙핑크 멤버에게 건네는 장면까지 공개되며 논란은 가중됐다.
엄지원, 2018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 사회자 선정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엄지원이 2018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 사회로 선정됐다. 엄지원은 영화면 영화, 드라마면 드라마 모든 장르를 섭렵하며 다양한 작품 속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로 활동 중인 배우다.
국내 유수의 시상식에서 여러 연기상을 거머쥘 만큼 연기, 대중성 모두를 고루 갖춘 그녀의 이번 시상식 사회 소식은 더욱더 뜻 깊은 인연이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이수경, '왼손잡이 아내' 출연 확정…2년만에 안방극장 컴백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이수경이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로 2년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한다.
'왼손잡이 아내'는 충격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 멜로 드라마다.
'황후의 품격' 윤소이, 후너스行..이장우와 한솥밥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윤소이가 후너스엔터테인먼트(이하 후너스) 배우진에 합류했다. 3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실력파 배우 윤소이와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004년 영화 '아라한 장풍대작전'으로 데뷔한 윤소이는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 '굿바이 솔로', '유리의 성', '무사 백동수', '아이리스2' 등 여러 작품의 주연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지원, 카라멜이엔티와 전속계약…"단편영화계 전지현"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018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단편 본선 경쟁부분에 오른 작품 '표류'에 출연한 신예 한지원이 카라멜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신예 한지원은 내년 2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을 앞둔 재원으로 2017년에서 2018년, 2년에 걸쳐 <은희>,<자살클럽>,<해리>,<아마튜어>,<검은방문> 등 15편의 단편영화에 출연한 바 있으며,
단편영화계의 전지현으로 불리고 있다. 여러 광고에서 얼굴을 알리며, 신예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점차 보여주고 있는 단계이다.
손태영 측 ”주최 측 안내로 잠깐, 불편했다면 죄송”
[일간스포츠 김진석 기자] 오해였다. 손태영은 지난 1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2018 멜론뮤직어워드에 시상자로 초대를 받았다. 이상윤과 올해의 베스트송 시상을 맡았다.
문제 없이 끝난 시상식이지만 다음날 오해로 빚은 해프닝이 벌어졌다. 손태영의 아들이 가수석에 앉아 관람, 특혜를 받았다는 억지 주장이다.
이와 관련해 손태영 소속사 H8 관계자는 2일 일간스포츠에 "손태영과 아들이 시상식장을 함께 왔고 아이가 있어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고 싶지 않아 조용히 있었다. 그러다가 아이가 엄마가 시상하는 모습을 직접 보기를 원했고 주최측에 물었더니 가수석을 안내해줬다"고 말했다.
윰댕 ”가정 폭력? 의지 문제…경제력 핑계대지 마” 발언 논란
[온라인 일간스포츠 ] BJ 윰댕이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최근 윰댕은 가정 폭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여과없이 말하며 논란이 됐다.윰댕은 "가정 폭력에 힘든 사람들은 성장한 후 따로 나가 살아야 한다"며 "경제력이 받쳐주지 않다는 말은 핑계다"라고 말했다.
"그 집에서 나오지도 못하면서 힘들다고 말하는 것은 의지의 문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논란이 거세지자 윰댕은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과했다.
아울러 "나도 폭력적인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다"라며 "같은 환경이다 보니 내 상황에서 설명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또 윰댕은 "상담과 생방송을 더 이상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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