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Photo News' 2019. 1. 7(월)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 닷컴의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하였으며,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 일부, 임의 재 편집한 포토 뉴스입니다.
칼럼니스트 : 최신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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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시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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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木印千江 꽃피다-장태묵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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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어진 꽃잎이 수면 위에 분홍 융단처럼 깔렸다. 꽃잎은 열매를 잉태하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성장의 문이다. 부산 출신 장태묵 작가는 오는 16일까지 ‘이젤 갤러리’(부산 수영구 망미동)에서 ‘木印千江 꽃피다’전을 연다. (051)753-4808 | ♥♥ '계절, 국내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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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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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 없는 홍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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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절기상 소한인 6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꽃망울을 터뜨린 홍매화를 구경하고 있다. |
◆ '제주는 감귤 껍질 말리기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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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우장호 기자 = 절기상 소한(小寒)인 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천목장에서 관광객들이 해풍을 맞으며 말라가는 노란 귤껍질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 귀여워서 먹을 수 있을까? 조선호텔 기해년 '돼지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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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기해(己亥)년', '황금돼지띠 해'를 맞이해 국내 곳곳에서 '돼지 마케팅'이 펼쳐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구 소공동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1일부터 1층 베이커리 '조선델리'에서 '피기 케이크'를 판매 중이다. 종류는 두 가지다. <△ 사진:> 피기 드림 케이크'(왼쪽 위)와 '피기 컵케이크'
○··· 하나는 '피기 드림 케이크'다. 사랑스러운 핑크빛 스펀지에 마스카르포네 로즈 크림을 듬뿍 발라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특히 장미꽃을 든 귀엽고 앙증맞은 아기 돼지들로 윗부분을 장식해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는 데 제격이다. 6만2000원, 다른 하나는 '피기 컵케이크'다. 화이트 스펀지 컵케이크에 초콜릿 가나슈를 발라 돼지 얼굴을 만들었다. 1만2000원.
고객들은 "너무 귀여워 먹을 수 있을지 걱정이다" "집에 장식품으로 놓아두고 싶다" 등 즐거워하며 지갑을 열고 있다. 호텔 측은 "애초 7일까지 이들을 판매할 예정이었으나 고객 호응이 커 판매 기간을 13일까지로 6일 연장했다"면서 "케이크에 방부제, 첨가제 등을 전혀 넣지 않아 오래 두면 안 된다고 고객에게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김정환 기자 |
◆ 신년 계획 잘 세우고 싶다면 걸으세요, 풍경 좋은 남해안 길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상투적이기는 하지만, 이번에도 '대망의'라는 수식어를 달고 2019년이 시작했다. 늘 그랬듯이 1월에는 누구나 엄청나고, 대단한 한 해 계획을 세운다. 이럴 때 '걷기'만큼 좋은 활동은 없다. <△ 사진:> 고성 공룡 화석지 해변길
○··· 의료계에서는 주 3회 이상 3㎞ 이상 걸으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31% 낮아진다고 조언한다. 그만큼 두뇌 활동이 활발해진다는 얘기다. 두뇌 운동이 아니더라도 생각을 정리하는 데 걷기만 한 활동이 없다.
매월 지역별 걷기 여행길을 선정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월을 맞이해 신년 계획을 세우기 좋은 '풍경 좋은 남해안 길' 5곳을 추천한 이유다.
◆ 고성 공룡 화석지 해변길
▷ 경남 고성군은 미국 콜로라도, 아르헨티나 서부 해안 등과 함께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지'로 꼽힌다. 약 1억~1억2000만 년 전 백악기 시대 공룡 흔적을 보여준다.
◇ 총 12종, 수천 마리에 달하는 공룡의 발자국을 비롯해 알, 알 둥지, 새 발자국 화석 등이 남았다. 1999년 천연기념물 제411호로 지정됐다. 공룡 화석지 해변길은 입암마을부터 고성 공룡 박물관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군립 상족암공원 내 해변을 따라 약 3㎞ 남짓 해안 산책로가 조성됐다. <△ 사진:> 고성 공룡 화석지 해변길
○··· 길을 걷는 내내 천연기념물 제411호 '고성 덕명리 공룡' '새 발자국 화석 산지' 등을 지나며 곳곳에서 주상절리와 퇴적암 등 지질학적인 면모도 살펴볼 수 있다. 길 막바지에서 상족암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풍경을 감상한 뒤 고성 공룡 박물관으로 향한다.
걷는 길 전체가 자연사 박물관인 셈이다. 평탄한 구간이 대부분이어서 자녀와 함께 야외 활동이나 견학 등을 목적으로 걷기에도 좋다. 경로 : 입암마을 입구 ~ 상족암 해변 ~ 공룡 화석 탐방로 ~ 경남 청소년 수련관 ~ 상족암 ~ 공룡 박물관 거리 : 3㎞ 소요 : 3시간 난이도 : 보통 고성군청 미래전략실 055-670-2231
◇ 송도 해안 볼레길
○··· 부산 서구 송도 해안 볼레길은 1913년 개장한 국내 최초 공설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에서 출발해 원시 자연공원인 암남공원을 한 바퀴 둘러보고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순환코스다. ◇ 해식 절벽 옆구리를 타고 가는 해안 산책로를 걸어 암남공원에 도착한다. 솔숲이 우거진 암남공원에서 산림욕을 즐긴 다음 해안도로 옆 산책로를 이용해 송도해수욕장으로 되돌아온다. <△ 사진:> 송도 해안 볼레길
○··· 송도해수욕장에서는 아름다운 야간 조명이 빛나는 수변 공원, 하얀 물줄기와 화려한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송도 폭포, 전국 최초의 해상 조각 작품인 고래 조형 등대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경로 : 송도해수욕장(현인 광장) ~ 송도 해안 산책로 ~ 암남공원(두도 전망대) ~ 공원 삼거리 ~ 암남공원 입구 ~ 송도해수욕장(현인 광장) 거리 : 8.3㎞ 소요 : 3시간 난이도 : 보통 서구청 문화관광과 051-240-4082 ◇ 전남 여수시를 가보지 못한 사람도 그룹 '버스커 버스커'의 노래 '여수 밤바다'는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2012년 봄 발표돼 사랑을 받은 이 곡 덕에 뜬 것 역시 여수의 아름다운 밤바다다. <△ 사진:> 여수 갯가길 밤바다 코스
○··· 이제는 누구나 "여수" 하면 자연스럽게 '밤바다'를 연상한다. 여수 갯가길 밤바다 코스는 실제 노래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걷기 길이다. 이름처럼 밤을 테마로 한 길로 국내에서 흔치 않다. 불 밝힌 여수항이 색다른 느낌을 자아낸다.
임진왜란(1592~1598) 당시 충무공 이순신(1545∼1598) 장군이 지휘한 전라좌수영 본영인 진남관을 후위 삼아 여수 밤바다를 지켜보는 장군의 동상이 우뚝 선 이순신 광장을 출발해 여수 연안 여객선 터미널을 지난다. 이어 만나는 여수 수산물 특화시장에는 맛집들이 즐비해 여수의 맛을 느끼기에 제격이다.
◇ 그다음 만나는 돌산대교와 돌산공원 그리고 진두 해안길로 이어지는 코스는 버스커버스커가 노래한 "너와 함께 걷고 싶다 /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이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 / 이 바다를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오~"가 흐르는 길이다. <△ 사진:> 여수 갯가길 밤바다 코스
○··· 이어 새해의 희망을 상징하는 듯 영롱한 무지갯빛 거북선대교, 빨간 하멜 등대와 잘 정비된 여수 해양공원 등을 거쳐 이순신 광장으로 되돌아오게 된다.경로 : 이순신 광장 ~ 여수 연안 여객선 터미널 ~ 여수 수산물 특화시장 ~ 돌산대교 ~ 돌산공원 ~ 진두 해안길 ~ 거북선 대교 ~ 하멜 등대 ~ 여수 해양공원 ~ 이순신 광장 무술목 거리 : 6.45㎞ 소요 : 1시간30분 난이도 : 매우 쉬움 여수 관광마케팅팀 061-659-3875 ◇ 강진 사색과 명상의 다산 오솔길
○··· 전남 해남군과 장흥군 사이에 자리한 강진군은 좁고 기다란 강진만을 둘러싸고 있다. 강진의 명소를 두루 거치는 '정약용의 남도 유배길'은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석학이자 실학자, 천주교도인 다산 정약용(1762~1836)이 강진으로 유배 오고, 머물며 걸었을 길을 따른다. ◇ 모두 4개 코스 65㎞ 구간인데 가장 유명한 것이 2코스(15㎞) '사색과 명상의 다산 오솔길'이다. <△ 사진:>강진 사색과 명상의 다산 오솔길
○··· 강진읍 남성리에 있는 시인 김영랑(1903∼1950) 생가에서 출발해 다산이 4년간 머물던 사의재와 강진만 갯벌을 따라 무성한 갈대숲, 철새 도래지 등을 지나 백련사와 다산초당에 이른다. 전체적으로 길이 평탄하다.
풍광의 수려함을 즐기는 것은 물론, 다산의 실학 정신과 영랑의 시혼을 느끼며 이름 그대로 사색에 잠길 수 있는 길이다.경로 : 다산 수련원~다산초당~백련사~철새 도래지~남포마을~목리마을~강진 5일 시장~사의재~영랑 생가 거리 : 15㎞ 소요 : 5시간 난이도 : 보통 강진군청 문화관광과 061-430-3343
◆ 거제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
▷ 경남 거제시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해안 산책로인 '섬&섬길 11코스'가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옥포항에서 해안 산책로를 따라 역사 문화 자원을 둘러보고 제14대 김영삼(1927~2015) 대통령 생가에 닿는 길이다. <△ 사진:> 거제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
○··· 이 길은 총 3구간으로 이뤄진다. 옥포항에서 시작하는 1구간은 1㎞ 남짓 나무 데크를 따라가다가 울창한 숲길로 접어든다. 이어 옥포 중앙공원에 이른 다음 다시 1.2㎞를 더 가면 어촌마을 풍경을 간직한 팔랑포 마을에 도착한다.
2구간은 팔랑포 마을을 나서 1592년 이순신 장군 최초 승전을 기념하는 옥포대첩 기념 공원을 지나 덕포해수욕장이 한눈에 보이는 고래등 모텔까지 2.7㎞를 걷게 된다. 거제도의 숨은 아름다움을 보고 싶다면 이 길이 알맞다.
◇ 거제 충무공 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
○··· 3구간은 도로변을 따라 김 대통령 생가까지 3.6㎞를 걷는다. 오가는 차량은 많지 않으나 진행 속도가 빨라 각별히 주의해야 할 길이다.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거제의 비경 속에서 왜란 당시 승전의 영광과 이름 모를 영웅들을 떠올려 보자. 경로 : 옥포항 ~ 옥포 중앙공원 ~ 팔랑포 마을 ~ 고래등 모텔 ~ 김영삼 대통령 생가 거리 : 8.5㎞ 소요 5시간 난이도 : 보통 거제시청 산림녹지과 055-639-4354 ace@newsis.com rdercolor="#bfffbf" bgcolor="#ffa8c0" border="7" cellspacing="6" cellpadding="24"> | ◆
▷ 앞으로 공연장운영자, 공연기획・제작자 등, 공연 관계자는 공연 정보를 누락하거나 조작하지 않은 상태로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 전송해야 한다.
◇ <박현주 기자 = 공연 입장권 판매를 위탁하는 경우에도 입장권 판매자가 공연 정보의 전송 의무를 진다. 전송 의무를 위반하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이 같은 '공연법' 일부 개정법률이 2018년 12월 24일에 공포되어 2019년 6월 2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사진:> 뮤지컬 '지하철 1호선'. (사진 = ⓒ극단 학전)
○··· 개정된 '공연법'은 정확한 공연정보 제공과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공연예술통합전산망’의 운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노웅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연법' 일부 개정안과 공연장 폐업 및 직권말소 규정 미비, 정기 안전검사와 정밀안전진단 기산점 차이로 인한 주기 불일치 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제출한 '공연법' 일부 개정안의 내용을 모두 담고 있다.
(...) 이번 공연법 개정으로 공연예술통합전산망을 통한 정확한 공연 정보 제공과 함께 공연장의 폐업 및 직권말소 근거 마련 등 법률적 미비 사항이 개선된다.폐업신고 조문을 신설,폐업신고를 해야 하는 자가 폐업신고를 하지 않으면 지자체가 폐업한 사실을 확인한 후 그 등록사항을 직권으로 말소할 수 있도록 명시적 근거 규정을 신설했다. | ♥♥ '테크놀로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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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값 인상..우유·커피·빵 가격 줄줄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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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원유값 인상 여파가 새해에도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오전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우유를 고르고 있다.
서울우유·남양유업 등 유회사의 흰우유 인상을 기점으로 각종 식품·프랜차이즈 기업간거래(B2B) 우유제품·커피제품에 이어 빵까지 가공식품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
◆ 2019 셀트리온그룹 기자 간담회 참석한 서정진 회장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 셀트리온그룹 기자 간담회에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부동산 급매물 속출하는 마포·송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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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마포·송파 등 올해 아파트값 급등지역에 파격적 급매물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부동산 밀집 상가에 매매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
◆ 런던 패션위크,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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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BFC 쇼스페이스에서 남성 패션위크 AW19가 열려 한 모델이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찰스 제프리는 2018 S/S 시즌에 데뷔했으며 자신의 이름을 딴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 레이블은 퀴어 문화, 예술적 시도, 아방가르드한 실루엣 등으로 특징된다. 그는 브리티시 패션 신인 디자이너상, 매치스 패션 이노베이터 등에 선정된 바 있다.
○···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BFC 쇼스페이스에서 남성 패션위크 AW19가 열려 한 모델이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찰스 제프리는 2018 S/S 시즌에 데뷔했으며 자신의 이름을 딴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 레이블은 퀴어 문화, 예술적 시도, 아방가르드한 실루엣 등으로 특징된다.
그는 브리티시 패션 신인 디자이너상, 매치스 패션 이노베이터 등에 선정된 바 있다. | ♥♥ '이사람,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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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보이스피싱?"…3200만원 피해 막은 농협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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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성서경찰서는 6일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공로로 성서농협 본리동지점 김모(41·여) 계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사진:> 대구 성서경찰서는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공로로 성서농협 본리동지점 김모(41·여) 계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대구 성서경찰서 제
○··· 농협 직원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고객의 자산을 지켰다. 경찰에 따르면 김 계장은 지난 2일 보이스피싱 전화에 속아 농협을 방문한 이모(77·여)씨와 마주했다. 이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에 따라 3200만원의 돈을 찾으려고 했다. 김 계장은 보이스피싱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한 뒤 이씨의 인출을 최대한 지연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보이스피싱임을 이씨에게 알리고 안심시켰다. 이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함께 보이스피싱 조직원을 검거하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돈을 건네받기 위해 이씨를 찾아온 보이스피싱 수금책인 중국인 A(36)씨는 잠복해 있던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금융기관 또는 수사기관을 사칭한 전화가 올 경우 보이스피싱 범죄일 가능성이 커 관계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 경찰, 중국 보이스피싱조직에 감금된 20대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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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에 감금됐던 20대 남성이 경찰의 도움을 받아 극적으로 구출됐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지난해 12월28일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에 감금돼 있다’며 경찰에 자신의 SNS 아이디를 알려준 장모(29)씨와 긴밀히 연락해 장씨를 중국 연길에서 구출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인터넷에서 ‘외국 고수익 보장’이라는 광고를 보고 알게된 회사에서 일하기 위해 지난해 12월16일 중국 연길로 갔다. <△ 사진:> 경찰 로고
○··· 이 회사는 장씨에게 세금 관련된 일을 하는 무역회사이며, 장씨가 연길로 오는 항공권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연길에 도착한 장씨는 다음 날 이 회사가 무역회사가 아니라 보이스피싱 조직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들은 장씨에게 “세금 탈루를 위한 통장을 빌려주면 한 달에 400만 원을 주겠다”는 식으로 보이스피싱에 이용할 통장 모집을 시켰다. 장씨가 불법적인 일을 할 수 없다며 한국으로 돌아가겠다고 하자, 이들은 장씨를 감금하고 협박해 대포 통장을 모집하게 했다. 장씨는 감시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시키는 일을 하다가, 열흘이 지난 같은달 26일 새벽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국제전화로 112에 도움을 요청했다. 오래 통화를 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도움을 요청하면서 자신의 SNS 아이디를 알려주며 연락해 달라고 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장씨와 은밀히 SNS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장씨가 알려준 PC방, 사우나 등 주변 상호 등을 통해 감금장소를 알아냈다. 이 과정에서 중국에 파견된 경찰 주재관이 연길 현지 공안과 공조했고, 같은달 28일 보이스피싱 조직원 A씨 등 3명을 체포하고 장씨를 안전하게 구출했다. 조선족인 A씨 등은 말투 때문에 대포통장 모집에 어려움을 겪자 한국인을 섭외해 대포통장을 모집하려고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장씨에게 폭력을 휘두르지는 않았지만, “이곳에서 살아서 돌아간 사람 없다”는 식으로 협박을 일삼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취업난 속에 중국 등 외국에 취업 시 ‘고수익 보장’이라는 막연한 광고 내용에 속지 말고, 광고주체와 하는 일 등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 ♥♥ 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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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10일 신년 기자회견···집권 3년차 국정구상 제시
▷ '타운홀미팅'방식 진행···文이 직접 질문자 선정 경제문제·김정은 답방·남북관계 등 文답변 주목
◇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0일 청와대에서 200여명의 내·외신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3년 차 국정운영 방향을 제시한다. 신년 기자회견은 지난해 1월10일에 이어 딱 1년 만이다. TV로 생중계되는 문 대통령의 공식 기자회견은 2017년 8월1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과 지난해 1월10일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월 10일 오전 2018 무술년 신년기자회견이 열린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 6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10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200여명의 내·외신 출입기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약 100분 동안 신년 기자회견을 갖는다. 문 대통령이 회견에 앞서 본관 1층에서 초반 20분에 걸쳐 신년 기자회견문을 발표하고, 이후 영빈관으로 이동해 70여분간 출입기자와의 자유문답이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회견은 '타운 홀 미팅(Town Hall Meeting)' 형식으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부채꼴 형태의 무대 배치를 통해 기자들과 격 없이 대화를 나누겠다는 취지인 것으로 풀이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기자회견의 특징은 최대한 기자단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며 "타운홀 미팅의 틀을 준용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 청와대 관계자는 "진행에 있어서 사회자 개입을 최소화하고 대통령이 (회견의) 시작과 끝을 기자단과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사진:> 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청와대 영빈관에서 손을 든 출입 기자를 지명하고 있다.
○··· 청와대 설명에 따르면, 외교·안보, 정치, 사회문화 등 3개의 주요 현안으로 나눠 일문일답을 진행하며, 자유롭게 출입기자들이 질문하면 문 대통령이 즉석에서 답변할 예정이다.이번 회견에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문 대통령이 질문자를 직접 선정할 계획이다. 또 사회자 없이 고민정 부대변인의 보조 사회를 통해 질문과 답변 시간을 최대한으로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 |
◆ 거리행진 하는 민주평화당 전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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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뉴시스】김얼 기자= 민주평화연구원 주최 '연동비례대표제 즉각 도입' 거리행진이 6일 전북 전주시 노블레스웨딩홀 부터 전주 한옥마을 경기 까지 실시된 가운데 정동영 민주평화당 당대표와 김종회 민주평화당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민주평화당 관계자들이 거리행진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 사법, 행정,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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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문객 맞을 준비하는 오세훈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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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자유한국당 국가비전미래특별위원회 위원장 부친의 빈소가 마련된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오 위원장이 조문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 ♥♥ '북한, 교민', 동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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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 7일~11일 방한
▷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오는 7일부터 한국을 방문해 북한의 인권 실태에 관한 최근 정보를 수집할 계획이라고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3일(현지시간) 밝혔다.
◇ 퀸타나 보고관은 이날 성명에서 유엔 인권이사회에 보고할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정보 수집을 위한 방문이라고 밝혔다. 퀸타나 보고관은 오는 3월 유엔 인권이사회에 북한 인권 상황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사진:>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신임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외교부에서 윤병세 장관과 대화를 하고 있다
○··· 북한은 2004년부터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의 방북을 허용하지 않고 있으며 이후 특별보고관은 한국 정부와 탈북자, 인권단체 등으로부터 정보를 수집해왔다.
퀸타나 보고관은 방한 기간 정부 고위 관계자와 외교관, 시민사회단체, 대한적십자사, 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와 최근 탈북자 등을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퀸타나 특별보고관은 한국 방문 마지막 날인 11일 기자회견을 갖는다. 강영진 기자 |
◆ 태영호, “나의 친구 성길아, 서울에서 나와 의기투합하자”
▷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가 지난해 11월 잠적한 조성길 이탈리아주재 북한 대사대리를 향해 “대한민국으로 오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며 한국행을 촉구했다.태 전 공사는 5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조성길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 “나의 친구 조성길에게”라고 시작한 글에서 태 전 공사는 그간 자신이 한국에서 경험하고 느낀 생활상을 간략하게 설명하면서 조 대사대리에게 한국행을 적극 권유했다.<△ 사진:> 태영호 전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가(왼쪽 두번째)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김정은 신년사로 본 2019년 한반도 정세 분석과 전망' 토론회에 참석해 자유한국당 오세훈 국가미래비전특위 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태 전 공사는 “오늘(5일) 아침 보도를 보니 자네가 미국 망명을 타진하고 있다니 이게 웬 말이냐”며 “미국 쪽으로 망명 타진을 했더라도 늦지 않았다. 이제라도 이탈리아 당국에 (한국으로 가겠다고) 당당히 말하라”고 언급했다.그는 그러면서 “북한 외교관으로서 나나 자네가 남은 여생에 할 일이란 빨리 나라를 통일시켜 통일된 강토를 우리 자식들에게 넘겨 주는 것”이라며 “서울에서 나와 의기투합하여 우리가 몸 담갔던 북한의 기득권층을 무너뜨리고 이 나라를 통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태 전 공사는 망명 이후 한국에서 자신과 가족들의 생활상도 소개했다. 그는 “내가 한국으로 왔다고 해서 나를 정당화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다”며 “신변보호는 물론 직업까지도 해결된다”고 했다. 또 “북한이탈주민 자녀에 대해 대학 학비를 다 국가가 부담해 재정적 부담이 없다”며 “자네의 경우 애를 한국의 명문대에서 학사과정을 마치고 미국에 석사과정을 보내도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실제 태 전 공사 본인은 물론 자녀들까지 명문대 학사 및 석사과정을 다니고 있다고 언급했다. 조 대사대리가 망명을 추진하는 이유가 자녀교육 때문일 것이라는 관측을 염두에 둔 언급이다. 태 전 공사는 “자네가 서울에 오면 더 많은 우리 동료들이 뒤를 따라 서울로 올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그러면 통일은 저절로 될 것”이라고 글을 마무리했다.김성환 기자 | ♥♥ '지구촌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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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린턴, 사상 두 번째 탄핵 절차 개시 ... ‘러시아 스캔들’ 트럼프, 세 번째가 될까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대통령은 ‘법률 수호’라는 헌법적 의무를 위반하면서 개인적 이득을 위해 미국의 사법 절차를 고의로 오염시켰다.” <△ 사진:> 빌 클린턴(오른쪽)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인턴 직원이었던 모니카 르윈스키와 찍은 사진. 클린턴 전 대통령은 르윈스키와의 ‘부적절한 관계’가 드러나자 이를 은폐하기 위해 연방대배심에서 위증을 했다는 등의 이유로 1998~1999년 탄핵 위기에 몰렸으나 상원의 탄핵안 부결 처리로 가까스로 대통령직을 유지했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1999년 1월 7일 미국 워싱턴 의사당에서 열린 상원 개원식. 헨리 하이드(공화) 당시 미 하원 법사위원장은 빌 클린턴 대통령에 대한 탄핵결의안을 낭독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1868년 앤드루 존슨 제17대 대통령에 이어 미 헌정사상 두 번째로 대통령 탄핵 재판 절차가 공식 개시되는 순간이었다.전년도 12월19일 하원 본회의를 통과한 클린턴 대통령 탄핵안에서 제기된 혐의는 연방대배심 위증과 사법방해, 두 가지였다.
백악관 인턴 직원이던 모니카 르윈스키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감추기 위해 거짓 증언을 하고, 아칸소 주지사 시절 여직원 폴라 존스가 제기한 성희롱 소송과 관련해 르윈스키를 비롯한 여러 증인들에게 위증을 교사하거나 증거 은폐를 지시했다는 것이다. 하이드 위원장은 “섹스를 문제 삼는 게 아니다. 중요한 건 거짓말이다. 이건 사적 행위가 아니라 공적인 행위다. 위증과 사법방해가 ‘대통령 집무실’과 어울려선 안 된다”고 했다.하지만 클린턴 대통령의 탄핵안은 논란 끝에 같은 해 2월12일 상원 표결에서 부결됐다. 미 헌법에 ‘반역, 뇌물수수나 기타 중범죄와 경범죄를 저질렀다는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규정된 대통령 탄핵은 하원 과반수의 찬성, 상원 3분의 2의 동의가 필요한 만큼, 정원 100명인 상원에서 67명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그러나 ‘클린턴 탄핵’을 지지한 상원의원은 위증과 관련해 45명, 사법방해와 관련해선 50명에 각각 그쳤다. 이로써 클린턴 대통령은 ‘탄핵 대통령 1호’라는 불명예를 가까스로 피했다.
◇ 앞서 존슨 대통령도 상원에서 탄핵안이 기각됐고, ‘워터게이트’의 주인공 리처드 닉슨 대통령은 1974년 탄핵안이 하원을 통과하고 최종 단계인 상원으로 올라가기 전 사임했다. <△ 사진:>1999년 2월12일 미국 상원에서 빌 클린턴 당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표결이 진행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 그로부터 20년 후인 올해, 미국은 또다시 ‘대통령 탄핵’ 정국에 돌입할 공산이 크다.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가 끝나면, 지난해 11ㆍ6 중간선거를 통해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 카드를 꺼낼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 사건과 관련, 사법방해죄와 거짓 해명 논란에 휩싸여 있다. 물론 공화당의 상원 의석 수(53석)를 감안할 때 결과를 예단할 순 없지만 당내에 ‘반(反)트럼프’ 정서가 퍼지고 있는 건 심상치 않은 징후다. 원로 언론인 엘리자베스 드루는 지난달 27일자 뉴욕타임스 기고문에서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 탄핵 절차를 개시하라는 대중의 압력을 받을 것이고, 공화당 주류도 그가 당에 큰 부담을 주고 국가에도 커다란 위험이 된다고 판단하고 있다. 탄핵 절차는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김정우 기자 |
◆ 백악관에서 회동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여야의회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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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댄 스카비노 백악관 소셜미디어 국장이 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여야 의회 지도부가 회동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 해결을 위해 트럼프 미대통령과 여야 의회 지도부가 이날 회동했지만 접점을 또다시 찾지 못했다. <사진출처: 트위터> |
◆ 트럼프 "셧다운 종식 협상 많은 진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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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및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 등과의 회동 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경장벽예산이 통과되지 않으면 셧다운은 몇 년이라도 이어질 수 있다는 뜻을 고수하며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해 장벽을 건설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
◆ 스위니 美국방부 비서실장, 사임 …미군 시리아 철수 반발 3번째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사퇴를 발표한 지 한 달만에 케빈 스위니 국방부 비서실장도 사퇴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를 발표한 이후 국방부를 사퇴하는 3번째 고위 관리가 됐다고 워싱턴 이그재미너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 계획에 반발해 5일(현지시간)사임을 발표한 케빈 스위니 국방부 비서실장. <사진 출처 : NDTV>
○···해군 소장인 스위니 비서실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제 개인적인 생활로 돌아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미국은 아직 시리아 주둔 미군의 철수 시간표가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스위니는 2017년 1월부터 국방부 비서실장직을 맡아 2년 간 일해 왔으며 그동안 비서실장 일에 대해 명예로운 일이라고 말해 왔다. 스위니 실장의 사임은 매티스 장관이 2월까지만 국방장관직을 수행한 뒤 사임하겠다고 발표했다가 당초 발표보다 더 빨리 국방장관직을 그만 둔 뒤 며칠만에 이뤄졌다. 매티스 전 국방장관은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 결정에 반발해 서한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임 의사를 전달했었다.
매티스는 서한에서 동맹들에 대한 존중을 강조하고 공동 방위를 위해 미국이 갖고 있는 모든 권한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었다. 스위니 실장에 앞서 대너 화이트 국방부 대변인도 트럼프의 시리아 철군 계획에 반대해 대변인직에서 사임했다. 스위니는 국방부 비서실장으로 근무한 것은 명예스러운 것이었다고 말하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의 사임으로 트럼프 정부의 국방 및 외교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더욱 커지게 됐다.한편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8일 중동 지역 동맹국들에 대한 미국의 보증을 확인시키기 위해 1주일 예정으로 중동 지역 순방에 나선다. 유세진 기자 |
◆ "지난 해 터키에서 귀국한 시리아인 29만5천명"..터키정부
▷국경넘다 체포된 난민은 27만명/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이스탄불의 한 비즈니스 회담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 【이스탄불=AP/뉴시스】에르도안 대통령은 미국의 시리아 철군 선언은 자신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터키가 미국의 지원아래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잔군을 소탕하겠다는 확신을 주었기 때문에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터키는 시리아에서 쿠르드민병대와 이슬람국가(IS) 근절 작전을 수행할 용의가 있음을 내비쳤다. | ♥♥ 지구촌, '군사', '시위'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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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우주 탐사선, 달 뒷면 최초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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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중국 달 탐사선 창어 4호에서 내린 표면탐사장비인 위투(옥토끼)-2호가 달 표면을 주행하고 있다. 신화통신 연합뉴스 |
◆ 日해상보안청, 내년 대형순시선 5척늘려 사상최대 장비 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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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경선과 어선 수백척이 영유권 분쟁 도서인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에 접근해 일본이 강하게 반발했다. 6일 일본 외무성은 6척의 해경선과 약 230척의 중국 어선이 센카쿠 열도 주변 일본 측 접속수역에 출현했고 중국 선박이 대거 출연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일본 측이 제시한 중국 해경선 35102호의 모습. | ♥♥ 지구촌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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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주 볼링장서 총격, 3명 사망 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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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의 게이블 하우스 볼링장에서 총격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현장에서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으며 정확한 총격 원인을 밝히진 않았으나 목격자들은 패싸움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의 게이블 하우스 볼링장에서 총격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현장 밖에서 기다리는 희생자 가족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으며 정확한 총격 원인을 밝히진 않았으나 목격자들은 안에서 패싸움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
◆ 泰 고속도로서 2층버스 전복 …3달 여아 등 6명 사망 50명 부상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태국 남부의 고속도로에서 6일 오전 2층 버스가 전복돼 생후 3달 된 여자아기를 포함해 6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했다. 사고 현장의 모습. <사진 출처 : 타이라트>
○···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태국 파툼 타니에서 6일 아침 2층 버스 1대가 전복돼 어린 여자아기 1명을 포함해 6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했다고 태국의 타이라트가 보도했다. 사고는 이날 새벽 3시20분(현지시간) 코롱 누엥의 파논 요틴 고속도로에서 일어났다. 사고 버스는 로이엣주를 떠나 방콕으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사고 당시 현장에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었다.
한 승객은 버스가 주행 중 앞에서 달리던 차량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급브레이크를 밟으면서 미끄러져 전복됐다고 말했다. 사고 발생 후 버스 운전기사가 어디에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운전기사가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숨진 6명 생후 3개월 정도로 보이는 여자아기 1명과 성인 남성 1명, 성인 여성 4명이다. |
◆ 印북부 스쿨버스 협곡 추락해 학생 등 7명 사망 1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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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히마찰프라데시주에서 발생한 버스 추락사고로 최소 40명이 사망했다. 인도는 무모한 운전문화, 노후한 도로시설 및 차량 등으로 세계에서 가장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국가로 꼽힌다. 매년 교통사고 사망자만 11만명에 이른다.
○··· 【뉴델리(인도)=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인도 북부의 산악지대 도로에서 5일 스쿨버스가 협곡 아래로 떨어져 어린 학생 6명과 운전기사 등 7명이 숨지고 12명의 어린이들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인도 경찰이 밝혔다. 로히트 말파니라는 경찰 관계자는 히마찰 프라데시주의 산악 도로를 달리던 스쿨버스가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말파니는 운전기사와 5∼14살의 학생 3명은 사고 현장에서 즉사했으며 다른 학생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된 후 숨을 거두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도에서는 연간 약 15만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있다. 부주의한 운전과 도로 여건 불량, 정원을 초과하는 과도한 승객 탑승 등이 많은 교통사고를 부르는 것으로 비난받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인도 남부에서 힌두교 순례객들을 태운 버스가 추락해 55명이 한꺼번에 숨지기도 했다. dbtpwls@newsis.com |
◆ 47명 숨진 교회안의 폭탄 해체하던 이집트 경찰 사상자 2명 ▷콥트 기독교 성탄일 이틀앞두고/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이 날 카이로시내 나세르시티의 성모 아무 세페인 콥트 정교회 인근에서 경찰관들은 폭탄이 든 가방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폭탄의 해체를 시도하다가 터지는 바람에 참변을 당했다. 아직 이 폭탄을 터뜨린 배후임을 주장하는 단체는 나오지 않았다. <△ 사진:> 이집트 카이로 시내에서 지난 해 12월 27일 성탄축하 가장행렬이 지나가고 있다.
○··· 이집트 전체 인구 1억명 가운데 10%를 차지하고 있는 콥트 교도는 크리스마르를 1월 7일로 정해 축하하고 있다. 이집트 군은 내무부와 협력해서 성탄절을 맞아 전국적으로 보안을 강화했다.
이집트는 2013년 7월 군사쿠데타로 이슬람 교도인 무하메드 모르시 대통령과 그의 무슬림 형제단의 집권한지 1년 만에 그를 축출한 이후부터 테러가 빈발하면서 수백명의 경찰관과 군인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집트의 테러는 처음에는 북부 시나이에서 주로 군경을 대상으로 벌어졌으나 나중에는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주로 콥트교 소수자들을 타깃으로 살륙이 벌어졌다. 지난 해 4월 초에도 탄타와 알렉산드리아 등에 있는 콥트 교회에 테러 공격이 가해져 47명이 숨지고 106명이 부상을 당했다.차미례 기자 cmr@newsis.com |
◆ 태국, 또 연말연시 1주일 ‘죽음의 도로’
▷ 태국에서 최근 연말연시 일주일간 463명이 교통사고로 숨졌다. 매년 해가 바뀔 때마다 ‘가장 위험한 일주일’이 반복되면서 태국 정부를 향해 강력한 단속을 촉구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 영국 가디언은 6일 “태국의 치명적인 죽음의 도로가 연말과 연초에 또다시 음주운전자들로 넘쳐났다”고 전했다. 태국 도로안전센터는 지난해 12월27일부터 올해 1월2일까지 일주일간 3,791건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423명보다 40명이 늘어 463명에 달했다. 앞서 2017년 새해가 시작될 당시 사망자 478명에 비하면 그나마 줄어든 수치다.<△ 사진:> 꽉 막혀 있는 태국 수도 방콕의 도로. 매년 연말연시 태국은 술을 마시고 헬멧을 내팽개친 채 도로를 질주하는 오토바이 운전자가 넘쳐나는 바람에 연휴기간 교통사고 사망자가 400여명에 달하는 죽음의 일주일로 악명이 높다. 로이터 연합뉴스
○··· 같은 동남아국가이자 태국과 마찬가지로 오토바이 사용이 일상화돼 있는 베트남의 경우, 지난해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교통사고 147건이 발생해 111명이 사망한 것과 극명히 대비된다. 세계보건기구(WHO) 통계에 따르면 태국에서는 매년 평균 2만2,941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매일 62명이 도로 위에서 생을 마감하는 셈이다. 연말연시 태국의 교통사고 3,791건 가운데 40%는 음주운전에서 비롯됐다. 음주운전으로 3,892명이 다쳤다. 과속운전으로 인한 사고도 28%에 달했다. 특히 교통사고의 80%는 오토바이 사고로 집계됐다. 오토바이는 태국의 대부분 가정이 최소 한대 이상 보유한 가장 대중적인 교통수단이다. 반면 헬멧을 착용하는 오토바이 운전자는 20%에 불과하다. 태국에서는 승용차 탑승자 가운에 안전띠를 매는 비율도 절반에 그치는 실정이다.
해넘이 분위기에 들떠 흥청망청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아도 경찰이 뒷짐만 지고 있으니 아무런 단속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이처럼 교통단속이 느슨하면서 태국의 ‘악명’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WHO 자료를 보면 태국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32.7명으로 동남아에서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인구 10만 명당 73.4명이 교통사고로 숨지는 시리아를 제외하면 전세계적으로 가장 열악한 상황이다.이에 WHO는 태국 정부를 향해 “도로안전규정을 준수하도록 강제하지 않아 많은 운전자들이 술을 마신 뒤에 심지어 면허도 없이 도로 위를 질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매년 위험한 일주일이 되풀이되는 것은 물론이고 일년 내내 태국의 도로는 위험하다”고 개선을 촉구했다. WHO는 오토바이 운전자가 모두 헬멧을 착용한다면 교통사고 사망자를 최대 4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김광수 기자 |
◆ 阿 베냉 인근 해역서 러시아 선원 6명 해적들에 피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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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서부 베냉 인근 해역에서 해적들의 공격을 받아 러시아 선원 6명이 납치됐다고 러시아 해운 당국이 확인했다고 러시아 RT가 6일 보도했다.
○··· 해운 당국 및 베냉 주재 러시아 대사관에 따르면 6∼9명의 무장 해적들이 지난 1일 밤 파나마 선적의 MSC 만디호를 공격한 후 탑승해 약 2시간 동안 약탈했으며 러시아 선원 6명을 납치해 갔다.
(...)러시아 해운 당국은 만디호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선원 23명이 탑승해 있었다고 말했지만 베냉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베냉 해군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 선원 20명과 우크라이나 선원 4명, 조지아 선원 2명 등 26명이 탑승했었다고 말했다.납치된 6명의 러시아 선원은 선장과 1등 항해사, 3등 항해사, 갑판장, 주방장 등이다. | ♥♥ '국내 사건, 사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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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빌라서 동갑 여성 살해' 20대 남성 현장 체포
▷비명 들은 이웃 신고로 경찰 체포 범행 시인, 피해자 부검 의뢰 예정
◇ 울 관악구 한 빌라에서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6일 오전 A(27)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3시40분께 관악구 신림동 빌라에서 범행을 저질렀다.
○··· 해당 빌라는 피해자 B(27)씨 거주지로 알려졌다. 경찰은 비명을 들은 이웃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범행 사실을 대체로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B씨와의 관계 및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며, 7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피해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
◆ 20대 노동자 또 참변…자동문 설치하다 몸 끼여
▷ 화성 금속가공 공장 입사 7개월만에 목숨 잃어 유족들 “골든타임 놓쳤다”며 철저한 수사요구 경찰 설비 이상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수사
◇ 지난해 12월20일 산업재해 유가족 등이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산업 현장에서 죽음은 멈추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입사한 지 7개월밖에 안 된 20대 청년이 자동문 설치 작업을 하다 철판 문틀과 작업대 사이에 몸이 끼여 숨졌다. 유족들은 “골든 타임을 놓쳐 목숨을 잃었다”며 철저한 경찰 수사를 요구했다.
○··· 경기도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3시15분쯤 화성시 팔탄면의 한 금속가공 공장에서 고소 작업대(리프트)에 올라 자동문 설치작업을 하던 ㄱ씨(27)가 숨져 수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ㄱ씨는 이날 5m 높이의 자동문을 달기 위해 작업대에 올라가 전기 배선 일을 하던 중 작업대가 3.5m 높이에서 갑자가 상승해 상체가 문틀과 작업대 사이에 끼었다. 사고 당시 ㄱ씨와 2인 1조로 작업하던 동료 ㄴ씨(28)는 지상에서 작업을 하다 사고 소리를 듣고 ㄱ씨를 꺼내려고 애썼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자 119로 신고했다. ㄱ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이날 오후 4시께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유족들은 경찰에서 ”문틀과 작업대 사이에 끼었지만 구조하는 데 45분이나 걸려 목숨을 잃었다”며 “ㄱ씨는 애초 연구직으로 입사했으나 생산 라인에 배치됐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경찰은 “함께 일하던 동료가 곧바로 구조를 시도했으나, 문틀과 작업대에 낀 ㄱ씨의 가슴에 작업대 조종 장치가 있어 실패했다. 출동한 소방대가 작업대를 해체하느라 구조 시간이 오래 걸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경찰은 ㄱ씨가 올라가 작업한 고소 작업대가 자동문 설치 업체로부터 임대한 것으로 확인돼 이 작업대의 오작동 여부를 집중 조사 중이다. 경찰은 또 자동문 설치 업체가 안전 수칙에 따라 제대로 설치했는지 등을 조사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한편, 회사 쪽은 ㄱ씨가 연구직으로 입사했다는 유족들의 주장에 대해 “채용 공고와 직무 교육 내용 등을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 ㄱ씨는 3개월 실습을 거쳐 실무 현장직으로 채용됐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김기성 기자 player009@hani.co.kr | ♥♥ "적폐청산"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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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속 만료 석방되는 장호중 전 부산지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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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뉴시스】최진석 기자 = 2013년 국가정보원 댓글 공작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상고심이 진행 중인 장호중(52·사법연수원 21기) 전 부산지검장이 6일 오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되고 있다.
법원은 "구속 사유가 없거나 소멸된 때 법원은 직권 또는 검사, 피고인, 변호인 등의 청구에 의해 결정으로 구속을 취소할 수 있다"며 "장 전 지검장에 대한 구속 사유가 소멸돼 변호인 청구에 따라 구속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 '직원 폭행' 송명빈 2차 출석…"피해자도 죄 있다" 주장
▷ 지난 3일 이어 이날 오전 2차 경찰 출석 "폭행·폭언 문제는 처벌을 달게 받을 것" /직원을 수년간 폭행하고 협박한 의혹을 받고 있는 송명빈(50) 마커그룹 대표가 두 번째 조사를 받기 위해 6일 경찰에 출석했다. "피해자 회삿돈 횡령…죄 감추려해" 주장
◇ 서울강서경찰서는 송 대표를 이날 오전 상습 폭행 및 공갈·협박,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불러 조사 중이다. 송 대표는 지난 3일 1차 조사를 받았다. 그는 조사에 앞서 "폭언과 폭행 문제를 피하지 않고, 처벌을 달게 받겠다"면서도 첫 번째 조사 때와 마찬가지로 고소인 양모(34)씨가 횡령·배임 등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자신을 고소했다고 주장했다. 상습 폭행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지난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강서경찰서에 출석하며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 송 대표는 "폭행 피해자인 양씨가 죄를 숨기려고 (내게) 죄를 뒤집어 씌우고 있다"며 "그가 회삿돈에 손을 대기 시작하고, 이후 제품 관리 부실 등으로 회사는 점점 어려운 상태로 치닫게 됐다. 양씨는 본인의 횡령과 배임 혐의를 축소하고 은폐하는 데만 몰두해 폭행과 폭언 자료 수집에 모든 역량을 쏟아부었다"고 했다. 송 대표는 양씨를 지난달 28일 배임·횡령 등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맞고소했다.
한편 양씨는 송 대표에게 둔기로 피멍이 들 때까지 맞는 등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수시로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며 송 대표를 지난해 11월12일 상습폭행, 상습공갈,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다. 검찰은 사건을 강서경찰서로 내려보냈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송 대표가 폭행과 더불어 "청부살인으로 너와 네 가족을 해치겠다" 등 수십차례 협박까지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양씨는 이같은 상황이 고스란히 담긴 동영상과 녹취 파일을 경찰에 제출했다. jb@newsis.com |
◆ '양승태 소환' 길목 다진다…박병대·고영한 먼저 재조사
▷ '사법농단 의혹'의 정점에 있는 양승태(71) 전 대법원장이 이번주 검찰 포토라인에 선다. 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11일 오전 9시30분 양 전 대법원장에게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 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을 소환하기에 앞서 한 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된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을 비공개로 불러 보강 조사할 계획이다.검찰은 지난해 6월 김명수 대법원장이 검찰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발표한 후 이 사건을 특수부에 재배당하고 7개월여 수사에 총력을 기울였다.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이 사법농단 의혹에 전방위로 관여하고 승인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사진:> 양승태 전 대법원장.
○··· 혐의가 방대한 만큼 양 전 대법원장 조사가 하루 만에 끝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다만 유례 없는 전직 대법원장에 대한 조사이기 때문에 여러 차례 양 전 대법원장을 불러 조사하기 보다는 횟수를 최소화하고 불구속기소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일일이 파악하기 위한 조사보다는 재판 개입, 법관 인사 불이익 의혹 등을 지시를 하거나 보고를 받았는지 여부 등을 중심으로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형평성 차원에서 양 전 대법원장에게도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이란 전망을 하기도 한다.
◇ 양승태 사법부의 재판거래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25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 양 전 대법원장이 이미 재판에 넘겨진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공소장과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 구속영장 등을 토대로 검찰 수사에 대비하고 있을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양 전 대법원장은 강제징용 피해자 소송을 고의로 지연시키고 결과를 뒤집는데 개입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전범기업을 대리한 김앤장 법률사무소 압수수색 당시 김앤장 측에서 법원행정처와 강제징용 소송 관련 논의를 한 뒤 따로 정리해둔 문건을 확보했다.김앤장 소속 한모 변호사와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 곽병훈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 등은 검찰 조사에서 이 부분 관련 사실관계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6월 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자택 인근에서 '재판거래 의혹'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 양 전 대법원장은 /옛 통합진보당 의원 지위 확인 행정소송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처분 사건 /원세훈 전 국정원장 대선개입 사건 등 재판에 개입한 의혹이 불거졌다.헌법재판소 파견 판사를 통해 헌재 내부 사건 정보와 동향을 수집하는 데 관여한 혐의도 있다. 이 외에도 '부산 스폰서 판사' 비위를 은폐하기 위해 재판에 관여하고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 '정운호 게이트' 당시 판사 수사 확대를 막기 위해 영장 등 수사 정보를 수집하고 영장 재판에 가이드라인을 전달했다는 의혹, 공보관실 운영비를 불법적으로 편성·집행했다는 의혹 등도 받고 있다. | ♥♥ '코미디' '엽기'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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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부마저 검찰개혁 못하면 우리 모두 반드시 후회할 것” ▷ 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246 검찰의 ’정권 타고 넘기’ 전략 이번에도 성공할까 노 대통령 영전에 바친 문 대통령 검찰개혁 다짐 자유한국당 반대로 국회 사법개혁특위 난항 예상 여·야·정 협의체 의제 올려 야당과 빅딜 추진해야 김인회 교수 “검찰 개혁 없이는 민주주의도 없다”
◇ 지난해 6월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 담화 및 서명식을 마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오른쪽부터), 박상기 법무부 장관, 이낙연 국무총리,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서명을 마친 뒤 서명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  김대중 대통령은 1998년 4월 9일 법무부 첫 업무보고에서 김태정 검찰총장을 앞에 놓고 이런 말을 했습니다. “검찰은 권력의 지배를 받고 권력의 목적에 따라 표적 수사를 많이 했습니다. 나도 당해 봐서 압니다. 1989년 용공 조작 당시, 밀입북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서경원 씨를 사흘간 잠 안 재우고 고문까지 해서 나에게 주지도 않은 1만 달러를 줬다고 허위 자백하게 했습니다.검찰이 바로 서야 나라가 섭니다. 이것은 내가 진짜 하고 싶은 말입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정권은 학연, 지연에 구애받지 않고 인사 문제를 깨끗이 할 것이고 권력을 위해 검찰권 행사를 해 달라고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김대중 대통령이 했던 “검찰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말은 붓글씨와 표구로 제작되어 대검찰청을 비롯한 전국 검찰청사에 오랫동안 걸려 있었습니다.. ◇ 검찰이 바로 섰을까요? 나라가 바로 섰을까요? 검찰은 바로 서지 못했습니다. 나라가 바로 서지도 못했습니다.대통령은 5년마다 바뀌었지만, 검찰은 점점 더 강해졌습니다. 검찰의 정권 타고 넘기 전략 덕분입니다. 검찰이 일종의 조직 보호 자동 장치를 가동한 것입니다. 공식은 이렇습니다
○··· 첫째, 정권 전반기에는 전 정권 비리 수사에 전력을 다합니다. 수사권과 기소권을 한 손에 쥔 검찰은 ‘가장 잘 드는 칼’입니다. 이렇게 요긴한 검찰을 정권이 개혁할 이유가 없습니다. 현 정권 인사들의 비리와 범죄 혐의는 어떻게 할까요? 차곡차곡 쌓아두기만 합니다.둘째, 정권 후반기에는 그동안 쌓아두었던 현 정권 인사들의 비리와 범죄에 대한 수사를 시작합니다. 정권은 검찰을 개혁할 수 없습니다. 검찰은 조직을 무사히 보존합니다.검찰의 이런 전략은 김영삼, 김대중,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딱 한 번 노무현 정부에서 잘 통하지 않았습니다.노무현 정부는 전임 정부의 비리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검찰을 개혁하려고 달려들었습니다. 대검 중수부를 폐지하려고 했습니다.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고비처)를 만들려고 했습니다.검사들 가운데 일부 이른바 엘리트들은 부산상고 출신 비주류 대통령을 경멸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재임 기간 내내 검찰과 사이가 매우 나빴습니다. 이런 관계는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까지 이어졌습니다.(...) 기사 더보기 |
◆ 유시민, 유튜브 대전서 압승…커지는 ‘진보 차기 주자설’
▷ 하루 만에 구독자 수 40만명…홍카콜라의 두 배 7일 ‘고칠레오’ 추가 공개해 ‘정계 복귀설’ 일축할 듯
◇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 흥행 성공으로 진보진영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에 대해 7일엔 ‘가짜뉴스’를 바로잡는 팟캐스트 방송 ‘유시민의 고칠레오’를 추가로 공개한다. 유 이사장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의 유튜브 대전에 압승하면서 보수 우위의 유튜브 판도가 흔들릴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 사진:>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지난 5일 0시 팟캐스트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를 시작하고, 유튜브 노무현재단 채널에 게시했다. 연합뉴스ㆍ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 캡쳐
○··· 유 이사장은 자신의 유튜브 진출이 보혁간 진영싸움으로 비화하면서 유력한 차기 주자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본인은 정계 복귀설을 일축하며 확대해석을 경계하고 있지만 활동내용이 문재인 정부 정책 알리기란 점에서 액면 그대로 그의 설명을 받아들이기 힘든 국면이다. 알릴레오는 지난 5일 자정 공개된 직후 단숨에 유튜브ㆍ팟캐스트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6일 기준으로 영상이 게시된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40만명을 돌파했다. 영상이 올라오기 전 구독자 수가 2만명이 채 안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하루 만에 20배를 넘은 것이다. 영상 조회수는 150만건을 넘었고, 팟캐스트 순위사이트인 ‘팟빵’에선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다.
알릴레오는 보수진영의 대표 유튜브 채널인 홍 전 대표의 ‘홍카콜라TV’를 크게 따돌렸다. 홍카콜라TV 구독자수는 약 20만명으로, 노무현재단의 절반 수준이다. 홍카콜라 영상 최다 조회 수는 47만건으로, 알릴레오의 3분의 1에 못미친다.예상을 깬 인기에 보수진영은 즉각 유 이사장을 공격하며 견제에 들어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권은 어용언론을 동원해 괴벨스 공화국을 만들려 하고 있다"며 유 이사장과 문재인 정부를 싸잡아 비판했다. 앞서 지난 5일에는 “북한 조선중앙TV 같은 좌파 유튜버는 한달 내로 소재가 고갈 될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홍 전 대표와 함께 유튜브 방송으로 주목을 받는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알릴레오가 방송된 뒤 페이스북에 “(유 이사장은) 노회한 꼰대이자 한물간 사회주의자”라며 “사회주의 좌파정책을 옹호하면서 좌파가 아니라고 강변하는 걸 보면 문재인 대통령보다 더 중증”이라고 맹비난했다.
알릴레오의 인기로 유 이사장은 당분간 보수진영과 공방을 벌이며 진보의 수비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첫 방송에서도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을 초대해 정부의 한반도 정책을 설명했다. 일각에선 유 이사장의 이같은 행보를 두고 정계복귀를 위한 몸 풀기로 해석한다. 일부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1위를 기록한 만큼, 때가 되면 정치권에 등판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대해 유 이사장은 정계복귀설에 선을 긋고 있다. 그는 7일 알릴레오 후속 시리즈인 ‘고칠레오’에서 정계복귀에 대한 입장을 재차 밝힐 것으로 보인다.류호 기자 ho@hankookilbo.com |
◆ "조국 불러놓고 신문만 읽어. .. 어설픈 야당의 한계 드러내"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업무보고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민간인 사찰 의혹 해소를 위해 지난달 31일 출석한 국회 운영위 현안보고에 대해 여야가 상반된 평가를 내놨습니다. 여론의 관심을 집중시킨 조 수석의 국회 출석,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사진:> 조국 민정수석이 31일 국회에서 ●기묘한 여의도 이야기 ★★★★★상임위 현안보고가 이렇게 잼나도 되는 건가? 제대로 폭로된 건 야당의 무능뿐. 재미, 김용균법, 지지율, 인지도, 정부여당이 다 챙긴 운영위. 이런 블록버스터급 현안보고는 다시 보기 어려울 듯. ●백발백중 ★★★★★법학자다운 완벽한 법률 논리와 팩트에 근거한 단호함으로 의혹 해소. 민정수석으로 임명한 이유를 증명! ●정치야 놀자★의혹해소 위한 출석 기대했지만 변명 위한 출석에 그쳐. 잘못 인정 없이 김태우로 ‘꼬리자르기' 일관. 위원장의 막무가내 靑 편들기, 야당의 전투력 부족이 조수석 '변명의 장' 멍석 깔아준 꼴. ●여인싸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수석을 심히 사랑하사, 절대 내보낼 리가”라고 믿고 질렀는데, 내보냈네. 당황한 자유한국당 신문만 읽고, 조국 수석은 할 말 다 했다. 민정수석도 국회가 부르면 나오는 게 당연하다.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니.
●쪼쪼아빠 ★ 국회 운영위 내내 비리와 부도덕성이 부각된 김태우 수사관을 청와대의 정상적 절차로 임용했다면 청와대 인사시스템 구멍을 자인한 것이며, 조국 수석은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는 것. ●가짜뉴스 공장장 ★★★어설픈 야당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낸 최악의 밤샘국회. 민주당과 청와대의 프로페셔널한 방어 앞에 본질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그 덕에 촛불청년 신재민의 폭로가 더 주목받고. 2차전 준비하는 야당에게 “이번엔 좀 제대로 해보라”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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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계엄군 국가유공자 지정 서류 조작 의혹
▷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오인사격으로 부상당한 일부 계엄군이 보훈 심사 서류를 조작해 국가유공자로 지정된 정황이 드러났다. 6일 더불어민주당 송갑석(광주 서구갑) 의원이 국가보훈처로부터 제출받은 육군참모총장 명의의 전상확인서에 따르면 5·18 당시 11공수부대 조모 대령은 '80년 5월24일 폭도의 기습으로 부상을 입었다'며 국가보훈처에 국가유공자 심사서류를 제출했다.
◇ 조 대령은 1980년 5월21일 옛 전남도청 앞 집단발포 당시 부하들에게 실탄을 나눠주는 역할 등을 수행했으며, 시민군 기습에 부상당한 사실이 인정돼 국가유공자로 지정됐다. 그러나 부상일로 명시한 '5월24일'은 조 대령이 소속된 11공수부대와 보병학교 군인들이 서로를 시민군으로 오인해 총격을 주고 받아 9명이 숨지고 43명이 부상당한 날로, 조 대령 스스로도 1994년 5·18 관련 검찰조사에서 '오인사격으로 오른쪽 팔에 부상을 입었다'는 사실을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5·18 당시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계엄군들. (사진=뉴시스DB)
○··· 유공자 신청 서류와 달리 시민군이 아닌 진압군인끼리 오인사격으로 부상을 입은 점을 자인한 셈이다. 같은 부대 김모 소령 등도 "기습 공격을 당해 다쳤다"고 주장해 유공자 지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5·18 계엄군 가운데 국가유공자로 지정된 인원은 총 73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국가유공자 대우를 받아 왔고, 사후에는 국립현충원에 안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의원 측은 "잘못 기재돼 있거나 서류를 임의로 조작한 흔적이 많은 만큼, 철저한 전수조사가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송창헌 기자 |
◆ 전두환씨 광주 형사재판 불출석 기류…"강제절차 밟아야"
▷ 지난해 8월에도 무단 불출석 "법 앞에 특권 있을 수 없어" "합법의 탈을 쓴 꼼수는 이제 그만…법 앞에 특권 있을 수 없다."
◇ 자신의 회고록과 관련,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88) 전 대통령의 형사재판이 오는 7일로 예고된 가운데 지역 법조계 안팎에서는 당일 전 씨가 출석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최근 전 씨 측이 법원에 또다시 기일변경을 신청한 사실, 전 씨의 부인 이순자 씨가 광주에서 열리는 재판에 강한 불신을 제기한 점 등을 종합해 볼 때 이번에도 재판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전 씨가 오는 7일에도 광주지방법원에 출석하지 않는다면 이는 합법의 범위를 벗어난 두 번째 무단 불출석인 만큼 강제구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 6일 광주지법에 따르면 다음 날 오후 2시30분 법정동 201호 법정에서 형사 8단독 김호석 판사의 심리 아래 전 씨 재판을 진행한다. 전 씨는 2017년 4월에 발간한 회고록을 통해 '5·18 당시 헬기 기총소사는 없었던 만큼 조(비오) 신부가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는 것은 왜곡된 악의적 주장이다. 조 신부는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다'라고 주장, 고 조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사자명예훼손)로 재판에 넘겨졌다. 오월 단체와 유가족은 2017년 4월 전 씨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며, 검찰은 수사 끝에 지난해 5월3일 전 씨를 불구속기소 했다.
◇ 전두환 전 대통령과 부인 이순자씨가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주민센터 제1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전 씨 측은 그동안 연기 신청과 관할 다툼을 거듭해 왔다. 소송 절차를 이용, 사실상 재판을 지연시켜 온 것이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대법원이 '광주에서 재판하는 것이 옳다'는 취지의 결정을 내리면서 합법적 범위 내 또다른 꼼수(?)는 어렵게 됐다. 전 씨 측은 신경쇠약 등을 이유로 지난 4일 또다시 재판 연기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전 씨 측의 재판 연기 신청을 받아들였던 법원도 이번에는 '예정대로 재판을 진행하겠다'며 더는 미룰 수 없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 씨의 출석 의무가 부여된 첫 재판 기일은 지난해 8월27일이었다. 당시 전 씨는 알츠하이머 등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끝내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 민주주위의 어머니가 전두환이라고 말한 이순자 망언에 울분을 터트리는 오월 어머니.
○··· 전 씨가 7일에도 정당한 사유없이 출석하지 않는다면 법원은 구인 등 강제 절차를 밟을 수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전 씨 측에 전달할 가능성이 높다. 소송을 이끌고 있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 김정호 지부장은 "전 씨가 편법과 꼼수로 일관하고 있다. 전 씨가 이번에도 출석하지 않는다면 강제구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인과 똑같이 재판을 진행해야 한다. 누구든지 법 앞에 특권이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일 이순자 씨는 인터넷 극우 보수 매체 뉴스타운과의 인터뷰에서 "조금 전의 일을 기억 못 하는 사람한테 광주에 내려와서 80년대 얘기를 증언해달라고 하는 것 자체가 일종의 코미디 같다"며 7일 재판 출석에 부정적 견해를 피력했다. | ♥♥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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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6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남해읍 인근에서 바라본 하늘에 달이 해를 가리는 부분 일식현상이 옅은 구름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
◆ 눈썰매 즐기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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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절기상 소한인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내 눈썰매장에서 어린이들이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 ♥♥ 화보, 풍광, 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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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얼음조각광장...신나는 얼음 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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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뉴시스】조명규 기자 = 대한민국 겨울 대표축제인 2019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 개막 이튿날인 6일 오후 강원 화천군 화천읍 화천천 축제장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에서 한 어린이가 얼음 미끄럼틀을 타며 미소짓고 있다 |
◆ '내가 최연소 산천어 낚시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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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뉴시스】박종우 기자 =강원 화천산천어축제 둘째날인 6일 화천군 화천천 얼음벌판에서 어린 아이가 산천어 얼음 낚시를 즐기고 있다. |
◆ 따스한 햇살에 노곤노곤...'산천어 낚시는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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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뉴시스】조명규 기자 = 대한민국 겨울 대표축제인 2019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 개막 이튿날인 6일 오후 강원 화천군 화천읍 화천천 축제장 얼음낚시터에서 관광객들이 얼음구멍 위에 자리잡고 산천어 낚시를 즐기고 있다 |
◆ 달리는 황금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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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6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동 두류야구장에서 열린 제12회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에서 기해년을 상징하는 황금돼지 복장을 한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930여 명의 새해 소망을 담은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두류공원 주변 구간 5km 코스를 순환하며 달린다. |
◆ 포즈 취하는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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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음원부문'시상식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이 백스테이지 인터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골든디스크 특별취재단 제공) | ♥♥ 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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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 감독의 윗몸일으키기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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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6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하프타임 이벤트에서 블루스타팀 안덕수 감독과 핑크스타팀 위성우 감독이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있다. |
◆ 춤추는 단타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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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미소 수습기자 = 6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경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블루스타 단타스 선수가 춤을 추고 있다. 2019.01.06. |
◆ 본상 수상한 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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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음원부문'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한 블랙핑크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9.01.06. (사진=골든디스크 특별취재단 제공) |
◆ 공연 선보이는 구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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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6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걸그룹 구구단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 공연 선보이는 모모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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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6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걸그룹 모모랜드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 에이핑크, 청순? 자연스런 성숙!···카리스마 더한 '%%'
▷ 올해 데뷔 9년차를 맞은 그룹 '에이핑크'는 기존 걸그룹과 결이 다른 콘셉트로, 대안처럼 등장했다. 섹시 일변도의 걸그룹 세계에서 '청순'을 내세웠다. 이후 걸그룹계에 '청순을 특허냈다'는 말까지 나돌 정도로 팀의 콘셉트가 분명해졌다.
◇ 이재훈 기자 = "저희 팀 콘셉트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고민을 해왔어요. 데뷔 초부터 이야기해온 것은 '나이에 맞게 음악도 성숙해졌으면 좋겠다'는 거였죠. 작년 '1도 없어'는 저희가 생각할 때 변화가 필요한 시기쯤에 발표한 곡이에요." <△ 사진:> 애아팡크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 그런데 지난해 7월 내놓은 앨범 '원 & 식스' 타이틀곡 '1도 없어'는 기존 에이핑크와 결이 달라 반향이 컸다. 트로피컬 풍의 댄스곡으로 멤버들은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내세웠다. 에이핑크 리더 박초롱(28)은 6일 서울 방이돌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1도 없어'는 고민을 많이 한 곡이에요. 이 때 변화를 주지 않으면 앞으로도 변화가 힘들 것 같았죠.
성숙한 나이에 맞춰 변화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힘들 것 같아서 걱정도 했지만 과감하게 변화를 시도했어요"라고 말했다. 가사 변화도 팀이 점차 성숙해졌음을 방증한다. 2011년 데뷔곡 '몰라요'에서 멤버들은 "이러지 마요. 베이비 그대는 몰라요. 내 맘을 아직도 그래는 몰라요"라며 소녀의 마음을 노래했다.
◇ 이후 2014년 노래한 '러브(LUV)'에서는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나요. 믿을 수가 없어 한참 지나버린 우리 얘기"라며 사랑에 아파할 줄 안다. 그런데 '1도 없어'에서는 "1도 없어 예전의 느낌. 그때의 감정이 단 1도 없어"라며 지나간 사랑에 대해 쿨하게 반응했다. <△ 사진:>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 7일 발표하는 미니 8집 '%%(응응)' 타이틀곡 '%%'에서는 "내가 원하는 사람을 위해서 기다리겠다"며 사랑에 더 적극적인 모습을 취한다. 김남주(24)는 "가사 변화가 뚜렷한데 에이핑크의 변화이기도 하다"면서 "이번에는 신곡 ‘%%’에 맞춰 카리스마 있게 변하게 됩니다"라며 소개했다.
그래서 이번 새 앨범이 표방하는 콘셉트는 '청순 카리스마'다. '응응'을 기울인 모양의 '두 개의 퍼센트(%)'를 앨범 타이틀로 내세운 에이핑크 멤버들은 "퍼센트 앞에 숫자를 붙이지 않아 저희 팀의 무한 가능성이라는 뜻도 포함시켰다"며 부연했다.
◇ 박초롱은 "'청순 카리스마'라는 말은 너무나 상반되지만 에이핑크 초반 이미지가 청순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보여줬다면 앞으로는 거기에 카리스마를 더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의지에요. 청순함 속에서 당당하고 자신감을 갖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숙제죠"라고 여겼다.
○··· 아이돌 그룹 사이에서 재계약 시점에 찾아오는 '7년차 징크스'도 무사히 넘긴 에이핑크 멤버들은 그간 개별 활동도 하며 무럭무럭 자라났다. 손나은(25), 정은지(26) 등이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윤보미(26)는 '뽐뽐뽐'이라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튜버로도 활약 중이다.
(...) 에이핑크는 이런 상황에서도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콘서트를 자주 펼치고 있다. 전날과 이날 SK핸드볼경기장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2019 핑크 컬렉션 : 레드&화이트'도 열었다. 정은지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재조명된 영국 밴드 '퀸'의 '위 윌 록 유'와 '위 아 더 챔피언스'를 커버하는 등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 멤버들은 팬들을 대하는 것이 더 편해졌다며 웃었다. 오하영(23)은 "데뷔 초에 멤버들은 모든 말을 조심했는데 이제는 저희가 원하는 것을 거리낌 없이 말하고 단어들도 직설적으로 골라요"라면서 "팬들과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져요"라며 흡족해했다.
○···정은지는 에이핑크의 차별점에 관해 '자연스러움'이라며 방점을 찍었다. "연차가 쌓이는 만큼 노련해지고 자연스러워졌어요. 데뷔 초부터 이야기했지만 오래 가는 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연초부터 활동해서 너무 좋아요. 팬들과 같이 나이 들어가면서 매해 다짐을 할 수 있는 그룹이 됐으면 해요." realpaper7@newsis.com | ♥♥ '역사' '문화' '시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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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징용 배상 본격 행동" …전범기업 제품 불매운동·압류 등 계획 ▷ 근로정신대시민모임 일본서 소송지원단 등과 논의 "2월말 까지 미쓰비시 답변 요구…3월1일부터 행동"
◇ 일본 전범기업 미쓰비시중공업으로부터 배상 판결을 이끌어 낸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측의 사과와 배상을 받아내기 위해 본격 행동에 나섰다. 피해자들은 기한내에 사과와 배상이 없을 경우, 미쓰비시 제품 불매운동과 국내에 있는 관련기업을 찾아내 압류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 사진:> 5일 오후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대건문학관에서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대법원 승소 시민보고대회'가 열리고 있다.
○··· 6일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따르면 지난 4일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나고야소송지원단과 히로시마 원폭피해 지원모임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나고야에서 미쓰비시 측의 배상을 받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에는 시민모임 이국언 대표와 최봉태 변호사, 김정희 변호사,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를 통해 참석자들은 대법원에서 승소 판결을 받아낸 만큼 우선 미쓰비시 측의 성의있는 이행을 촉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1월 중순께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입장이 담긴 입장문을 작성해 미쓰비시 기업 측에 전달할 계획이다.
△ 사진: 31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고등법원에서 일제 강점기 시절 강제징용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전범기업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사건 첫 변론기일에 참석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입장문에는 진정성있는 사과와 함께 2월말까지 배상완료, 2차와 3차 손해배상 소송에 대한 대법원 상고 포기 등의 내용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기한 내 미쓰비시 측의 답변이 없을 경우 시민모임과 피해자들은 3·1만세운동 100주기에 맞춰 구체적인 행동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찾아내 소송을 이어간다. 대법 판결 이후 시민모임 등에는 소송에 참여하겠다는 피해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국내에 진출해 있는 미쓰비시 기업을 찾아내 압류 절차를 진행하고 동시에 1인시위 등의 방법으로 불매운동까지 벌일 예정이다. |
◆ 지원하세요, 예술의전당 대학생 기자 '컬처 리더'
▷ 예술의전당이 대학생 기자단 '컬처 리더' 2기를 모집한다. 예술의전당 기획 전시·공연 등을 관람하고 관련 기사 작성과 콘텐츠 제작 등을 맡는다.
◇ 취재와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월 2회 정기 토요 세션을 마련한다. 기자, 아나운서, 칼럼니스트 등 현직 언론인과 전시 큐레이터, 공연 기획자, 포토그래퍼 등 예술의전당 실무자와 평론가 등의 강연과 교류의 장도 마련한다.
○··· 매월 소정의 활동비, 기사 작성과 콘텐츠 제작용 전시, 공연 티켓 등이 제공된다. 5개월 활동을 마치면 기관장 명의의 수료증을 준다. 최우수·우수 활동 기자로 선발되면 포상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언론인 또는 문화 콘텐츠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영상 촬영이나 편집이 가능한 지원자, 1인 미디어 또는 소셜미디어 등에 관심이 많고 활동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우대한다. 15일부터 2월2일 오후 6시까지 e-메일(sac30@sac.or.kr)로 지원 가능하다. 뽑힌 이들은 3월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7월31일까지 활동한다. realpaper7@newsis.com |
◆ 헝가리 국민오페라 '반크 반' 17일 공연…아시아 초연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헝가리 국민오페라 '반크 반'(Bánk bán)이 아시아 최초로 대구 무대에 오른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17일 창작 오페라 '반크 반'을 무료 공연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과 헝가리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기획했다. <△ 사진:>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17일 창작 오페라 '반크 반'을 무료 공연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 '반크 반'은 헝가리 국민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작곡가 에르켈 페렌츠가 작곡했다.13세기 반크 장군이 왕비를 시해한 역사적 사건을 재구성한 작품이다.헝가리에 방문한다면 반드시 관람해야 할 국민오페라로 손꼽힌다는 게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설명이다. 독일 브레멘극장 수석지휘자를 거친 이쉬트완 데네쉬가 지휘를 맡는다. (...) |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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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kr'작성 게시물. 'Netizen Photo News 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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