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된장국
시원하고 구수해요
봄동을 구수한 멸치 육수에 넣고 끓인 시원한 된장국은
어떤 음식에나 잘 어울리죠. 한 그릇 먹고 나면 속이 뜨끈해져서
마음이 봄처럼 훈훈해질 거예요.
어떤 음식에나 잘 어울리죠. 한 그릇 먹고 나면 속이 뜨끈해져서
마음이 봄처럼 훈훈해질 거예요.
- 1찬물(4컵)에 내장을 뺀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끓어오르면 다시마는 건져내 10분간 더 끓이고,쌀뜨물에 육수를 내면 더욱 구수해요.
2봄동은 끓는 물에 소금(0.3)을 넣고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 적당한 크기로 썰고,봄동을 데치면 쉽게 무르지 않고 깔끔한 국물맛을 낼 수 있어요.
3육수에 된장(2)을 풀고 봄동을 넣어 끓이고,멸치는 체로 건져 내세요.
4어슷 썬 대파와 다진 마늘(0.3)을 넣고
한 번 더 끓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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