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AOA 설현이 청순미를 발산했다. 5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손에 아이스크림을 들고 걷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강아지와 산책을 하고 있다. 설현의 청순한 비주얼과 긴 다리가 시선을 모은다. 설현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안시성'에 출연했다.
유아리, 즐거운 설 명절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일간스포츠ㅣ 박찬우 기자 ] 모델 겸 개인방송 BJ 유아리가 2019년 설날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 입었다. 유아리는 2017년 레이싱 모델로 데뷔해 라운드걸 및 모델 활동을 하며 최근 운동및 소통이란 주제로 개인방송 BJ에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유아리는 "작년한해 많은 것을 배울수 있는 한 해 였다. 2019년에는 제가 배운 것들로 시청자분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움을 전달해 주고 싶다.'라 말하며 '아직 미흡한 방송이지만 더욱 연구하고 열심히해서 좋은 BJ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제시, 크롭티 입고...완벽 복근 뽐내
[온라인 일간스포츠 ]제시가 완벽한 복근을 과시했다. 가수 제시는 2월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ced out #NOSTYLIS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자유분방한 포즈와 넘치는 카리스마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명품백과 퍼재킷, 그리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럭셔리한 패션센스를 뽐낸 제시는 구릿빛 복근도 가감없이 공개해 감탄을 자아낸다.
마마무 화사, 13일 솔로 데뷔 확정…"5년만에 처음"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솔로 데뷔를 전격 확정했다.소속사 RBW 측은 "마마무 화사가 13일 솔로로 데뷔한다. 화사만의 색깔을 가득 담은 디지털 싱글로, 데뷔 이후 처음 발표하는 솔로곡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화사는 지난 2014년 마마무로 데뷔한 이후 5년 만에 솔로곡을 발표하게 됐다. 화사는 그간 로꼬와 함께 협업한 '주지마'를 비롯해 마마무 여섯 번째 미니앨범을 통해 자작곡 '덤덤해지네'를 선보인 적은 있지만, 자신의 이름을 내건 솔로곡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예림, 웹드라마 '미스 콤플렉스' 출연…'청순한 똑똑이' 변신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인배우 이예림이 웹드라마 '미스 콤플렉스'(기획/제작 ㈜ 와이낫미디어)에 출연한다.
웹드라마 '미스 콤플렉스'는 각기 다른 콤플렉스를 가진 세 절친의 이야기와 우정을 담은 작품으로, 누구나 겪을 만한 20대들의 콤플렉스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세 절친이 합심하여 콤플렉스를 이겨내는 모습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스카이캐슬' 윤세아 "다시 일상으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윤세아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윤세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일상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웨이브진 헤어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앞서 윤세아는 지난 1일 종영한 드라마 'SKY(스카이) 캐슬'에서 노승혜 역으로 출연하며 단발머리 헤어스타일을 유지한 바 있다.
한편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착한마녀전'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윤세아는 최근 'SKY 캐슬'에서 배우 차민혁과 부부로 출연하며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설현, 변함없는 여신 미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김설현)이 변함없는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설현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 한 장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설현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현은 근황마저 화봐”, “이래서 설현 설현 하는구나”, “설현은 뭘해도 아름답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설현은 최근 배우 정해인에 이어 세이브베어(#SaveBear)의 2호 후원자로 나섰다.
'극한직업' 이하늬, 천만 돌파 소감 "아직 실감 안나…사랑받아 기뻐"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하늬 주연 영화 '극한직업'이 2019년 첫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은 6일 낮 12시 25분 기준 누적관객수 1000만 3087명을 돌파하며 2019년 처음으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됐다.
이하늬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아직은 실감이나지 않는다.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다같이 힘을 모아 열심히 작업한 작품이사랑 받아서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 직전의 마약반 형사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취업한 '수원왕갈비통닭집'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수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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