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경찰서 광천 파출소옆 자리했던 미용실
학생들에게 문학서적을 제공했던 덕흥서점
안면도의 유일한 뱃길 통로
좌측에 긴 굴뚝은 도자기를 생산했던 광천도자기 공장 상징
오서산 가는길 삼거리에 광천에서 제일 큰 약국
한약방으로 서울에서도 조제하러왔다는~
송월 인쇄소~
유일한 문화공간 극장~
고등학교 3개 중학교 4개 국민학교 5개가 있던 제법큰도시가 지금은 쇄락하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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