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Photo News''2019. 4. 10'(수)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 닷컴의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한 것이며, 제한된 지면 사정상 두, 세 뉴스를 통합, 또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 일부, 임의 재 편집한 포토 뉴스입니다.
칼럼니스트 : 최신형 ------- ------ |
| 오늘의 추천시
 ● Img From: hankookilbo.com/ …» 세월이 꿈인 냥
시인/생수의강 박희엽
세월이 꿈인 냥
꿈이 세월인 냥
흘러온 청춘들이여
황혼의 언덕으로
외로이 흘러가며
세상을 굽어보노라니
아~ 꿈이었던가.
아~ 생시이었던가.
이도 창조주의 손길이니
무심한 삶의 여정속에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세상을 포용하며 가자꾸나.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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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길 -설종보 作 저작권 있음|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 제주도 바다마을의 해 질 녘 인상, 부산교대 앞 철길 언덕에 핀 호박꽃과 그 뒤로 보이는 마을의 전경, 어느 가을 경주 계림에서 느낀 바람, 연꽃 핀 푸른 달밤의 서정, 집으로 돌아가는 눈길, 그리고 좋아하는 것들 혹은 마음….
설종보 작가가 마음에 둔 '기억의 공간'이다. 작가는 일상의 모습, 생각의 단편을 정감 있는 작품들로 담아내고 있다. 밥상을 두고 도란도란 둘러앉은 가족이나 마당에서 긴 장대로 감을 따는 아빠와 아이의 모습 등 소시민의 소박하고 평화로운 일상은 지친 어깨를 다독여준다. 이번에는 눈길을 걷는 오붓한 세 가족의 이야기다. 아버지는 자전거를 끌고 저만치 앞서 가고 모자는 우산을 함께 쓰고 얼굴을 마주보며 걷는다. 재잘거리는 아이의 수다에 고개를 주억거리며 사랑 가득한 눈빛을 보낼 어머니가 보인다.
작가는 "사람은 누구나 기억의 공간을 갖고 있다. 그 기억은 과거에 그치지 않고 현재의 삶에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사소한 기억의 공간이지만 소중하게 자리매김한 것들을 그려냈다"고 말했다. 다음 달 3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중동 김재선갤러리 설종보-'기억의 공간'전. (051)731-5438 | ♥♥ '계절, 국내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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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세척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박미소 수습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세종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서울시는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동상에 쌓인 먼지 등 이물질은 대기오염 성분과 함께 금속 부식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저압세척기를 이용한 가벼운 물청소와 이물질 제거 작업을 했다. |
◆ 밤에 거니는 대궐, 경복궁 야간관람 12일 예매 시작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이 26일부터 10월31일까지 72일간 계속된다. 제5회 궁중문화축전 개막제가 열리는 26일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최대 인원은 1일 4500명이다. 일반인은 인터넷 예매만 가능하다. 만 65세 이상은 현장구매와 전화예매, 외국인은 현장구매로만 관람권을 살 수 있다. <△ 사진:> 경복궁 흥례문
○··· 한복 착용 무료입장의 경우 쾌적한 관람을 위해 하루 500명으로 입장객 수를 제한한다. 사전 인터넷 예매자만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4월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유료 관람권과 한복 착용자 무료예매는 옥션티켓과 인터파크티켓에서 12일 오후 2시에 시작한다. 일반인 유료 관람권 예매는 1인 4매, 한복 착용 무료 관람권 예매는 1인 2매로 제한된다.
인터넷·전화 예매자는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본인 신분 확인 후 관람권을 배부받아 입장하면 된다. 관람권 교환은 야간 특별관람 입장시간 30분 전부터 시작된다. 한복 착용 무료입장 관람객은 관람 당일 한복을 착용한 후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 매표소에서 관람권을 교환해야 한다.
◇ 관람료는 3000원으로 일반관람 요금과 같다. 무료관람은 국가유공자·장애인(1일 각 50명)에 한해 적용된다. 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국가유공자증과 장애인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 사진:> 경복궁 근정전
○··· 문화재청은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야간 특별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추석 연휴에도 야간 특별관람을 진행한다.
추석 연휴에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야간 특별관람이 진행된다. 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이며 입장마감은 오후 8시30분이다. 하절기인 6, 7월은 일몰시간을 고려해 오후 7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입장마감은 오후 9시다. 8월 말에는 일몰시간을 고려해 특별관람을 시행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경복궁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ejeeq@newsis.com |
◆ 가천다랭이마을의 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남면 가천 다랭이마을 들녘에 노란 유채꽃이 꽃망울을 터뜨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
◆ 국립국악원 멕시코 공연 4200명 감동, 임정 100년 기념 ▷ 국립국악원이 멕시코에서 한국 전통 공연예술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했다.
◇ 국립국악원이 6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메트로폴리탄 극장에서 주멕시코 한국문화원 주최로 펼친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공연 '희망'(Esperanza)에 3200여명이 운집했다. 국립국악원은 이번 공연을 위해 무용단 19명과 민속악단 8명으로 공연단을 구성했다. 장구춤, 승무, 호적시나위, 부채춤 등 전통춤을 선보였다. 시나위 합주, 가야금 산조 등 전통음악을 무대에 올렸다. 멕시코 초청공연 ©국립국악원
○··· 특히 이번 공연에는 멕시코 한인회, 한인후손회 등이 함께했다. 국립국악원은 "대한제국 시기 멕시코 이주 조선인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이역만리 타국에서도 조국의 역사적 부침과 함께 울고 웃었던 우리 동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고 전했다.
멕시코 한인 이주 역사는 1905년 이민선을 타고 제물포를 떠나 유카탄 반도 에네켄 농장에서 고된 노동을 한 선조들로부터 시작됐다. 강제 노역으로 심신이 고달픈 상황에서도 선조들은 1909년 동포들이 거주하는 지역에 지방회를 설립했다. 서로 돕고, 고국의 독립운동을 후원했다. 1910년 조국이 일제에 강제 병합되자 규탄 시위를 벌이고 민족 교육도 했다.
◇ 국립국악원 관계자는 "한국 독립운동 활동과 업적은 주로 한반도와 중국, 일본, 미국을 중심으로 알려왔으나 최근 멕시코, 쿠바 등 라틴아메리카로 이주한 한인들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독립운동 후원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 멕시코 초청공연 ©국립국악원
○··· 하면서 "문화원과 국악원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그 뜻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한인후손, 교민들뿐 아니라 로헬리오 이스라엘 사모라 상원의원, 아나 카리나 로호 하원의원을 비롯한 주재국 정계 인사와 주멕시코 그리스, 태국, 코트디부아르 대사 등 외교단이 참석했다. ADN 40 TV, 카날온세, 노티멕스 등 현지 주요 언론사도 취재했다. realpaper7@newsis.com | ♥♥ '테크놀로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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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 8.10원 올라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8.10원 오른 1,144.70원에 거래되고 있는 8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
◆ 이재갑 장관, 세실리아 말스트롬 EU 통상집행위원과 면담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세실리아 말스트롬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통상담당 집행위원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 피콕룸에서 면담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 자리는 유럽연합 측의 요청으로 한국-유럽연합 자유무역협정 무역과 지속가능발전章에 규정된 ILO 핵심협약 비준 노력 의무와 관련한 국내 법제도 개선 진전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 심각한 표정의 카드사 CEO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김덕수 여신금융협회 회장을 비롯한 카드사 CEO들이 9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금융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카드산업 경쟁력 제고 및 고비용 영업구조 개선방안 논의를 위한 카드사 CEO 간담회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 ♥♥ 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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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 文대통령 방미 전 국무회의 주재 신임 장관들과 상견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순방을 앞두고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신임 장관들과의 상견례가 이뤄졌다. △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신임 국무위원들과 차담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김연철 통일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문 대통령,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낙연 국무총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 문재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은 9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차를 마시며 환담을 나눴다. 정부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부처 장관들이 참석했고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비서실장, 김수현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등이 회의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날 문 대통령이 임명한 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김연철 통일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등 5명의 신임 장관들도 회의에 참석해 다른 국무위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환담은 9시44분부터 약 15분간 이어졌다. (...) |
◆ 청와대 앞에 모인 자유한국당 의원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등 소속 의원들이 9일 청와대 분수대광장에서 긴급 비상의원총회를 열고 김의겸 전 대변인 부동산 투기 의혹 및 장관 인사 부실 검증, 주영훈 경호처장 갑질논란에 대해 규탄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
◆ 손 잡은 손학규-정동영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 참배 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 ♥♥ 사법, 행정,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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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방미' 관련 브리핑하는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이 9일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문재인 대통령 방미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 물 마시는 박영선 장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산불 관계장관회의가 열린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물을 마시고 있다. |
◆ 기조연설하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8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주간'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상하반전) |
◆ 정책협의회에서 모두발언하는 정승일 차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9일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열린 2019 제1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 정책협의회에서 정승일 과기정통부 차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제주도공영버스비정규공무원노조 출범 기자회견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9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제주도공영버스비정규공무원노조 출범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
◆ 일본, 강제징용 배상판결 '제3국 참여 중재위 설치' 본격 추진 ▷ 정부간 협의 요청에 우리 측 응답 없자 '강행' 방침/ 일본 정부는 강제징용자에 대한 배상 판결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협의 요청에 응하지 않음에 따라 한일 청구권협정에 따라 중재위원회 개최 등 강경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NHK가 9일 보도했다.
◇ 방송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협의를 제의한지 이날로 3개월을 맞았지만 한국 정부가 아직 응할 자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일본기업에 대한 소송이 확대하는 상황인 점에서 중재절차에 들어가는 등 엄중히 대처할 생각이라고 한다.일본 정부가 중재절차를 강행하면 1965년 청구권협정 체결 이래 최초가 된다.청구권협정은 협정의 해석과 실시에 관한 분쟁이 있을 때 협의를 통해 해결을 모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사진:> 악수하는 한일 외교장관
○···하지만 협의로 해결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한일 양국 정부가 1명씩 임명하는 위원과 제3국 위원 합쳐서 3명으로 구성하는 '중재위원회'를 설치해 해결하는 절차를 두었다.일본 정부는 구체적으로는 한국 정부에 대해 먼저 청구권협정에 의거, 중재위원 임명을 문서로 요구하게 된다. 청구권협정은 요청 문서를 받는 측이 30일 이내에 중재위원을 임명한다고 명기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중재위에서도 해결을 보지 않을 시는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할 준비까지 하고 있다고 한다.
강제징용 배상문제와 관련해 우리 법원이 한국 내 일본기업의 자산압류를 인정하자 일본 정부는 지난 1월9일 우리 정부에 한일 청구권협정에 의거한 협의를 요구했다.지난 3개월 사이에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은 강경화 외교장관을 두 차례 직접 만나 일본기업에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적절한 대응을 구하는 한편 협의에 응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그러나 우리 정부가 "대응을 검토 중"이라며 소극적인 자세를 일관하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까지 나서 전날 이임 인사차 총리관저를 예방한 이수훈 주일대사에 대해 한일 관계의 악화에 우려를 전달하고 우리 측에 적절히 대응할 것을 거듭 요구했다.yjjs@newsis.com |
◆ '국토교통부 하천정책 자문단' 발족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하천 정책 수립과 하천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내·외부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국토부 하천정책 자문단'이 첫회의를 하고 있다. | ♥♥ '지구촌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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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임 닐슨 장관 "트럼프 정책은 계속 지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알렉산드리아=AP/뉴시스】커스텐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이 8일(현지시간) 미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자신의 집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닐슨 장관은 갑작스런 사임 후 처음으로 입장 발표를 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 정책은 계속 지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닐슨 장관을 사실상 해고했다. |
◆ 현안 논의하는 러시아-터키 정상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모스크바=AP/뉴시스】러시아를 방문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왼쪽) 터키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올해 세 번째 러시아를 방문한 에르도안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양국이 긴밀히 조율해 온 시리아 정세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
◆ 삽들고 나무심기 나선 시진핑 주석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베이징=신화/뉴시스】시진핑(가운데) 중국 국가주석이 8일(현지시간) 중국 수도 베이징의 퉁저우에서 열린 나무 심기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왕치산 중국 국가부주석, 왕양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 리잔수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
◆ 두테르테 대통령, 중국에 발끈 “선 넘지 마라, 자살미션 준비”
▷ “멈추지 않으면 자살 임무(Suicide Mission)를 준비하라고 군대에 명령하겠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결국 중국에 발끈했다. 잦은 영토 침범에도 불구하고 물주로 대접했던 중국에게 그간 참아왔던 울분을 구두 경고로 풀어낸 것이다.
◇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현지 외신에 따르면,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중국과 필리핀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날 “(중국에) 간청하거나 애원하지 않겠다. 그러나 티투섬(파가사섬의 필리핀 이름)을 건드리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진다”라며 “병력을 배치하고 자실 임무 준비를 명령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투섬에서 손을 떼라”는 것이다. 다만 “이것은 경고가 아니라 친구에게 해주는 충고”라며 “전쟁까지 하고 싶지는 않다”고 되풀이했다. 중국과의 전쟁은 자살 행위라는 이유에서다.
○··· 두테르테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2016년 대통령 취임 이후 중국으로부터 수십억달러의 투자 약속을 받고 친(親)중국 노선을 유지해온 그간 행보와는 결이 다르다는 게 외신들의 분석이다. 그만큼 중국 선박들이 필리핀이 소유권을 지닌 티투섬 주변에 자주 출몰했다는 얘기도 된다.전날 필리핀 외교부는 이례적으로 중국과의 영유권 분쟁과 관련해 “티투섬과 그 주변에 중국 선박들이 출현하는 것은 불법이자 필리핀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라는 항의 성명을 냈다. 성명엔 “대규모 중국 선박이 반복해서 지속적으로 출현하는 것은 중국 정부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필리핀은 적절한 조처를 할 것”이라는 경고도 담겼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지원 사격인 셈이다.
◇ <△ 사진:>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 인터넷 캡처
○···지난해 말 필리핀이 티투섬의 활주로 및 부두보강시설 공사를 시작한 이래 중국 선박 수백 척이 섬 주변에 몰려와 있다고 한다. 필리핀 군부에 따르면 1월부터 중국 선박 600여 척이 잇따라 티투섬을 돌고 있거나 에워싸고 있다. 군부는 이들 선박이 “중국의 해상 민병대”라고 의심하고 있다. 실제 저인망 어선 등은 고기잡이를 하지 않고 대부분 그저 정박 상태로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티투섬에서 12해리 떨어진 곳에 중국이 미사일을 배치한 수비 암초가 있어 중국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는 구체적인 반응을 삼가고 있다. 겅솽 외교부 대변인은 필리핀 외교부 성명에 대해 “남중국해 문제와 관련해 지난 3일 솔직하고 우호적으로, 그리고 건설적으로 얘기를 나눈 바 있다”라며 “양국은 남중국해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자카르타=고찬유 특파원 | ♥♥ 지구촌, '군사', '시위'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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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토 상실'로 끝난 IS패배. 점조직 보복전은 진행중▷ 지난 2일(현지시간)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 우호적인 중동언론 ‘알 마스다르 뉴스’는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마지막 근거지인 바구즈를 탈출한 IS 대원들이 전날 시리아 정부군(SAA)을 공격했다고 전했다.
△ 사진: 지난달 24일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최후 거점이었던 시리아 동부 바구즈 지역의 한 건물 옥상에 쿠르드ㆍ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의 깃발이 펄럭이는 가운데, SDF 소속 대원이 마을 일대를 내려다보고 있다. IS 소탕작전을 펼쳐 왔던 SDF와 미군은 전날 “바구즈에서 IS를 완전히 제거했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IS가 점조직 형태로 곳곳에서 명맥을 유지하며 반격에 나서는 등 시리아 전쟁은 또 다른 국면에 진입하고 있는 모습이다. 바구즈=EPA 연합뉴스
○··· 공격 발생 지역은 IS가 부분적으로 파괴했던 팔미라 유적지 외곽으로, IS 잔여 세력이 퇴각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시리아 사막지대 인근이다. 이라크와 요르단으로도 이어진 이 사막 일대는 이라크전쟁 당시 이라크 ‘저항세력’이 재결집하고 회생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미군 및 동맹군의 공습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기록해온 ‘에어워즈’에 따르면, 2014년 8월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공습이 시작된 이래 사망자 수는 최대 1만2,156명으로 추산된다. 이 중 5,053~8,291명이 시리아에서 목숨을 잃었다. 이런 엄청난 대가를 치렀음에도 IS는 영토만을 상실했을 뿐 극단주의 사상과 잔여 세력은 곳곳에 산재해 있다.
(...) 칼리프 바그다디는 전투에 참여한 적이 없고 분명히 살아 있다고도 그는 말했다. 현재 행방이 묘연한 바그다디는 ‘바디아’로 불리는 시리아 동남부 사막지대로 숨어들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바로 지난 1일 공격이 발생한 지역이다. 바그다디는 이미 지난해 8월 22일 발표한 마지막 오디오 성명에서 “영토 상실에 개의치 말고 서방(동맹) 목표물 타격에 집중하라”고 추종자들을 선동한 바 있다. IS가 이미 영토에 대한 집착을 접었지만, 공격은 멈추지 않을 것임을 알리는 신호였다.
◇ 지난 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무슬림 여성들이 시리아 전쟁 도중 이슬람국가(IS)에 납치된 아이들의 무사귀환을 위해 정부가 힘써달라고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브뤼셀=로이터 연합뉴스
○··· 이달 1일 공격도 그렇거니와 IS가 패배했다는 뉴스는 이내 곧 “IS 점조직(IS sleeper cells)의 반격”으로 대체되고 있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시리아 동북부 데르에조르 지방에 위치한 티반에서는 IS 점조직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폭탄차량 공격으로 SDF 대원 두 명이 숨졌다. 다음날에도 같은 지방에서 IS의 테러로 SDF 대원 한 명이 사망했다. 시리아전쟁을 상세히 기록해온 SOHR은 4,000~5,000명 가량의 IS 대원들이 시리아 동북부 일대에 점조직으로 남아 활동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미군과 SDF를 겨냥한 IS 점조직의 공격은 이미 패색이 뚜렷했던 올해 1월 16일에도 만비즈의 ‘팔레스 드 프린스’ 식당 앞에서 감행됐다. 이날 IS의 자살공격으로 식사를 하러 온 미군 네 명을 포함해 총 19명이 목숨을 잃었다. (...)
“이들 정부가 현지인이나 전직 IS 대원을 고용해서 공격을 감행하고는 ‘우리는 모르는 일’이라고 부인하는 건 아주 쉬운 상황”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IS는 실제 공격 여부와 관계없이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하는 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조직이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이나 터키 모두 IS 점조직을 침투시켜 SDF에 대한 직접적 공격을 감행할 수도 있다”는 반 윌덴버그의 분석은 설득력이 없지 않다.
◇ 이슬람국가(IS) 격퇴 작전에 참여해온 쿠르드민병대(YPG) 소속 여성수비대(YPJ) 대원들이 지난달 28일 시리아 카미실리 지역에서 IS에 대한 승리를 축하하는 군사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카미실리=로이터 연합뉴스
○··· IS 점조직의 위협은 그 누구보다도 SDF 스스로 잘 알고 있다. SDF 공보국장은 지난달 31일 트위터로 전날 발생한 IS의 공격과 SDF 대원의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IS 점조직이 아직 지역사회 곳곳에 남아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IS의 효율적인 퇴치를 위해 SDF와 동맹군 간의 효율적 군사동맹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문제는 좀 더 복잡해 보인다. 바로 ‘미군과 외세 축출’을 명분으로 내건 친(親)아사드계 무장조직들이 지난해부터 심상찮게 출현하면서 또 다른 전선도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 이유경 국제분쟁전문 저널리스트 ○··· 우선, ‘동부지역대중저항’(PRERㆍ이하 ‘대중저항’)이라는 조직을 보자. 대중저항은 지난해 2월 24일 시리아 아사드 정권과 이란의 지원으로 출범한 친정부 무장단체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같은 해 4월 5일 미군기지에 대한 로켓 공격의 배후를 자처했다. 그보다 한 주 전인 3월 27일에는 SDF 스파이로 알려진 이가 괴한의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이 있었다. 대중저항은 이 또한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여전히 ‘기이한(mysterious) 그룹’으로 묘사될 만큼 정체는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반미ㆍ아랍민족주의를 내건 조직으로 거론되고 있다. 한때 IS의 수도였고 지금은 SDF의 통치하에 있는 락까에서 지난해 6월 시리아 국기를 내걸고 등장한 무리도 이 대중저항으로 추정된다. 아사드 대통령은 작년 6월 13일 “우리는 이 저항운동이 시리아 국민으로서 합당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본다”며 노골적인 지지를 보였다.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IS의 패배는 그러나 시리아전쟁 사태가 해결됐다기보다는 또 다른 단계에 진입했음을 알려준 측면이 강하다. IS가 사라지자 SDF, 특히 쿠르드민병대와 미 동맹군은 다른 모든 세력들에게 ‘공통의 적’으로 보다 뚜렷이 각인됐다. IS는 미국과 손잡고 자신들을 몰아낸 SDF를 상대로 점조직의 게릴라전이나 다른 조직과의 전술적 공조, 또는 무차별적인 ‘소행 밝히기’ 수법에 의한 존재감 유지 등 어떤 식으로든 보복전을 이어가면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
◆ 식수난에 항의하는 베네수엘라 국민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카라카스=AP/뉴시스】8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도로에서 시민들이 빈 물통을 들고 반 마두로 구호를 외치며 식수난에 항의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지난 3월 7일 대규모 정전 사태 이후 베네수엘라에 거의 매일 계속되는 정전으로 시민들은 수도와 대중교통 등 중요 공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과 불편을 겪고 있다.
○··· 8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도로에서 국기와 빈 물통을 든 시민들이 반 마두로 구호를 외치며 식수난에 항의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지난 3월 7일 대규모 정전 사태 이후 베네수엘라에 거의 매일 계속되는 정전으로 시민들은 수도와 대중교통 등 중요 공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과 불편을 겪고 있다. | ♥♥ 국 내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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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군, 오인 사격으로 차량 탑승자 사망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인근 과달루페 거리에서 한 여성이 군 병사들로부터 총격을 받아 차 안에서 숨진 운전자 산투스 호자의 시신을 보며 오열하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군인들이 산투스 호자가 운전하던 차량을 범행 차량으로 오인, 이 차량에 80발의 총격을 가했으며 이로 인해 호자가 숨지고 동승했던 다른 2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브라질 당국은 총격을 가한 군인 10명을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
◆ [강원산불]재산피해 주택·시설 2112곳…이재민 1천명 넘어 ▷ 임야 530ha·주택 510채·공공시설 148곳·축사 71동 총리주재 관계장관회의…행안·소방, 국회 현안보고/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조사가 진행될수록 피해 규모 또한 게속해서 늘고 있다. 불에 탄 주택과 시설물이 2000여 곳에 달하고, 이재민은 1000명을 넘어섰다. 강원 지역 화재 사흘 째인 6일 오전 강원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 위치한 오토캠핑장이 불에 타 무너져 있다.
○···9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 잠정 집계된 피해 시설은 주택과 창고, 축사, 관광세트장 등 총 2112곳이다. 전날 집계치인 1715곳보다 397곳 늘었다. 사유시설 1964곳, 공공시설 148곳이다.
불에 탄 주택이 510채로 확인됐다. 창고 196동, 비닐하우스·농업시설 143동, 농림축산기계 697대, 축사 71동, 근린생활 79동, 학교 및 부속시설 11곳 등도 불에 타거나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다. 농림축산기계를 제외한 사유시설 1267곳 중 23곳(1.8%)에 대한 복구를 완료했다. 공공시설은 전혀 복구가 안된 상태다.
◆ 나흘새 걷힌 기부금148억원 ▷ 이재민은 4개 시·군 530세대 1013명으로 파악됐다. 이중 349세대 763명(고성 556명, 속초 116명, 강릉 66명, 동해 25명)이 임시주거시설에서 머물고 있다. 나머지 181세대 250명은 친인척 집 등에서 지낸다. 정부는 이재민을 공공기관 연수시설로 옮길 예정이다. 임대주택과 조립주택 등 긴급주택이 마련되기 전까지 시간이 소요되서다.
◇ 정부가 현재 파악한 임시이주시설로 제공 가능한 연수원은 21곳(공공 17곳, 사유 4곳) 844객실이다. 현재 6곳에 202명이 활용한다.
○···임시이주시설에 남아있는 이재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전담공무원 48명을 배치한 상태이며, 현재 접수된 불편신고 87건 중 74건을 조치 완료한 상태다.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기부금은 나흘새 148억원이 걷혔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모금된 액수다.
◇ 지난 4일 산불이 발생한 후 자원봉사 활동에 나선 인원은 총 4162명에 이른다. 고성 1451명, 속초 729명, 강릉 810명, 동해 872명, 인제 300명이다. △ 사진: 일 오전 강원 고성군 천진초등학교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에서 봉사자들이 텐트를 설치하고 있다
○···피해 주민에게 재난 후 발생하기 쉬운 스트레스 대응 상담과 심리회복 지원을 위해 상담활동가 116명이 투입됐으며, 6~8일 사흘간 404건을 상담했다.정부는 9일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3차 강원도 산불 관계장관회의'를 갖는다. 이 총리는 회의 직후 류희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차관)과 함께 산불 피해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중대본부장인 진영 행안부 장관과 정문호 소방청장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강원 산불 피해 현황과 복구 지원에 관한 현안 보고를 할 예정이다.hjpyun@newsis.com |
◆ 충주 고물상 화재…연기 거세 진화 어려움 ▷ 파주 물류창고 화재...3억여원 피해/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9일 오전 10시33분께 충주시 직동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23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으나 연기가 거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 9일 오전 10시40분께 충북 충주시 호암직동의 한 재활용업체 화재로 발생한 검은 연기가 인근 아파트 단지를 뒤덮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인명 피해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또한, 경기 파주시 상지석동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3개동 594㎡와 창고에 보관 중이던 가구, 신발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억184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asake@newsis.com imgiza@newsis.com |
◆ 도피 20년 만에 귀향 마닷 부모…"14명 중 8명 합의" ▷ 경찰, 10일 중 영장 결정…마닷은 활동 재개 시사/지인들을 상대로 거액의 사기행각을 벌인 뒤 해외로 달아났던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25)의 부모에 대한 경찰 조사가 본격화하고 있다.
◇ 9일 충북 제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인천공항에서 압송해 유치장에 수감했던 신모(61)씨 부부에 대한 조사가 이날 오전 시작됐다. 인터폴(국제사법경찰기구) 적색수배 상태였던 신씨 부부는 지난 8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대한항공 KE130편으로 자진 귀국했다.<△ 사진:> 8일 인천공항에서 체포된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25)의 아버지 신모(61)씨가 충북 제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경찰은 일단 이들을 유치장에 입감한 뒤 9일 오전 조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 이들 부부는 제천시 송학면에서 젖소 농장을 운영하다가 지인들을 연대보증인으로 세워 축협에서 수억원을 대출받고, 또 다른 지인들에게도 상당액의 돈을 빌린 뒤 1998년 달아난 혐의다. 사룟값 폭등 등으로 낙농업자들이 줄도산할 당시 젖소 85마리와 농기계 등을 처분하고 제천을 떠났다. 피해를 주장하는 그의 지인들은 "신씨 부부가 야반도주할 계획을 미리 세웠고, 해외로 나가기 위해 영어 공부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피해액은 6억원 정도였으나 현재 화폐가치로 환산하면 20~3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20년 전 10여명이 신씨 부부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데 이어 '빚투' 논란이 벌어진 지난해 4명이 더 고소장을 냈다. 같은 해 12월 변호인을 선임한 신씨 부부는 일부 피해자와 합의한 상태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 부부는 자신을 고소한 14명의 피해자 중 8명과 합의했다. 합의금의 규모 등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 전날 오후 늦게 제천경찰서에 도착해 취재진 앞에 선 신씨 부부는 얼굴을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가린 채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인 뒤 곧바로 유치장으로 향했다.
◇ 아직 6명의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진 귀국'을 결행한 것은 아들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과거 사기행각 논란을 매듭짓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 8일 인천공항에서 체포된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25)의 부모 신모(61)씨 부부가 충북 제천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 실제로 마이크로닷은 신씨 부부가 귀국한 당일 모 매체를 통해 수개월 간의 침묵을 깼다. 그는 서울 강남의 한 까페에서 진행한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변제와 합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씨 부부의 해외 도피 당시 받아뒀던 체포영장으로 이들을 구금한 상태다. 이 영장은 인천공항 체포 시각부터 48시간 동안 유효하기 때문에 경찰은 10일 오후까지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조사는 이미 이뤄졌기 때문에 신씨 부부에 대한 조사만 진행하고 있다"며 "피해자들과의 합의가 됐어도 사안이 중하다고 판단되면 구속영장을 신청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bclee@newsis.com |
◆ [초점]끊이지 않는 마약·성추문, 연예계 쑥대밭 ▷ '버닝썬 스캔들'로 촉발된 온갖 추문에 마약 광풍까지 더해지면서 연예계가 쑥대밭이 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로버트 할리(61·하일)를 체포했다.
◇ 할리는 최근 인터넷으로 구매한 필로폰을 서울 자택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86년부터 국제변호사로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한 할리는 1997년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귀화 연예인 1호'로 통한다.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부산 사투리와 입담을 자랑하며 친숙한 이미지로 인기를 누렸다. <△ 사진:> 로버트 할리
○···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해 왔다. 부인 명현숙(55)씨와 TV조선 '인생감정쇼-얼마예요'에 고정 출연 중이다. 마약 사건이 터지기 직전인 8일에는 편집 없이 방송됐으나 이후에는 하차가 불가피하다. 최근 할리가 녹화한 MBC TV '라디오스타' 출연분은 10일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제작진은 할리가 출연한 분량을 편집할 것인지, 아예 결방할 것인지를 논의 중이다. KBS 2TV '해피투게더'는 할리가 나온 방송 회차 다시보기를 중단했다.
이와 함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씨의 마약 사건도 연예계로 번졌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황씨는 6일 수원지법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연예인 지인 A의 권유로 마약을 계속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 이후 A가 누구인지, 연예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찰은 A를 조만간 소환해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확인절차가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이름을 거명하지는 않았다. 이후 포털사이트 등에 여러 연예인 이름이 황하나와 연관 검색어로 등장하면서 애꿎은 피해자가 생기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 사진: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
○··· 또 성접대 의혹을 받는 그룹 '빅뱅' 출신 승리(29)와 성관계 영상 불법 촬영과 유포 의혹을 받는 가수 정준영(30)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대마초를 뜻하는 '고기'와 엑스터시 합성 마약을 일컫는 '캔디'라는 단어가 수차례 등장한 정황을 경찰이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는 보도도 나왔다.
연예계 전체가 마약 스캔들에 휩싸일 수도 있는 상황이다. 버닝썬 사태로 촉발된 승리의 카톡 단체방 논란은 여전하다. 이 방의 멤버로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된 피의자 신분 가수 로이킴(26)은 9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 학업차 미국에 머물던 로이킴은 당초 이날 오후 워싱턴에서 올 예정이었다. 취재진의 눈을 피해 새벽 뉴욕으로 이동해 입국한 것으로 보인다. 로이킴 팬들은 로이킴의 연예계 퇴출을 주장하고 나섰다. 로이킴 소속사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변호사 선임 중이다. 곧 변호사를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 로이킴
○··· 당초 정준영 등의 불법 촬영물 유포 의혹은 경찰이 승리의 성접대 의혹을 수사하면서 제기됐다. 경찰은 2016년 말 상대의 동의를 받지 않고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불법 성관계 영상이나 사진 등이 승리 카톡방에서 공유된 것으로 파악했다. 불법 촬영물이 공유된 정준영의 카톡방은 23개에 이르는 것으로 봤다.
경찰은 카톡방에 참여한 16명이 1대1이나 단체 대화방을 통해 영상과 사진 등을 유포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지난달 21일 구속된 정준영은 2015~2016년 성관계 하는 장면을 몰래 찍는 등 불법촬영물 11건을 동료 연예인 등 지인들이 함께 있는 '승리 카톡방' 등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realpaper7@newsis.com | ♥♥ "적폐청산"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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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들어가는 박원동 전 국정원 국장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박원순 제압문건'과 관련해 박원동 전 국정원 국익정보국장이 항소심 공판이 열린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
◆ 검찰, '부정채용 의혹' KT 본사 등 3곳 추가 압수수색 ▷ 광화문지사, 경영관리부문장 사무실 등 검찰 "전임 노조위원장 조사와는 무관" /검찰이 유력인사들 자녀 등의 부정채용 혐의를 받고 있는 KT를 추가 압수수색했다.
◇ 서울남부지검은 9일 오전 KT 채용비리 고발 사건과 관련해 KT광화문지사 경영관리부문장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 검찰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KT 본사와 KT서비스북부 등 총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1월에도 관련 수사를 위해 KT 본사와 광화문지사를 압수수색했고, 지난 4일에는 이석채 전 KT 회장의 당시 비서실장 사무실인 K뱅크 사장실과 본부장실 등도 압수수색에 나선 바 있다.
○··· 검찰 관계자는 이날 압수수색에 대해 "기존 수사의 연장선에서 추가자료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KT 경영관리부문장인 신모 전무가 2012년 하반기 공채 부정채용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들여다 볼 것으로 보인다. 신 전무는 2012년 당시 경영지원실에서 노사협력을 담당하던 상무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검찰은 부정채용에 관여한 의혹으로 고발된 전임 노조위원장 정모(56)씨와 관련된 수사를 위한 압수수색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KT전국민주동지회와 KT노동인권센터는 전날 정모씨를 업무방해, 업무상배임 등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장을 우편송부한 상황이다. 검찰은 김성태 의원 딸에 대한 의혹으로 시작된 KT 부정채용 수사에서 현재까지 9건의 부정선발 사례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성태 의원 딸 의혹을 포함해 2012년 유력인사와 관련한 채용 비리 사례는 하반기 공개 채용에서 5건, KT홈고객부문 별도 채용에서 4건이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이와 관련해 검찰은 2012년 KT 하반기 채용 당시 김성태 의원 딸을 포함한 5명의 부정채용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상효 전 KT 인재경영실장을 지난 1일 구속기소했다.<△ 사진:> 지난 1월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 사옥에서 검찰이 '김성태 자녀 특혜채용 의혹' 압수수색을 마친 후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 서유열 전 홈고객부문 사장은 6건의 부정채용에 가담한 혐의로 지난달 27일 구속됐다. 그는 2012년 KT 하반기 공개채용에서 절차를 어기고 김 의원 딸 등 2명을 채용하고 홈고객 부문 채용에서 4명을 특혜로 뽑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당시 가장 '윗선'으로 의심받는 이 전 회장을 지난달 22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고, 전 노조위원장인 정씨도 지난달 29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의원 외에도 성시철 한국공항공사 전 사장, 정영태 동반성장위원회 전 사무총장, 김종선 전 KTDS 사장 등이 자녀나 지인의 채용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sympathy@newsis.com |
◆ 호송차 향하는 SK그룹 창업주 3세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SK그룹 창업주 3세 최영근(31·구속)씨가 9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남동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를 위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
◆ 성추행 항소심 선고 출석하는 이윤택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극단 단원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연극연출가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단장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에 출석하고 있다. | ♥♥ '코미디' '엽기' '이슈' 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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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통령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법 신속 처리…국회 협조 당부" ▷ "처우 개선 뿐아니라 지역별 격차해소, 효과적 재난대응 위한 것" "야간·강풍 속 운행 헬기 필요…예산 부족으로 미룰 수 없는 일" "긴급구호·피해보상, 우선 예비비 집행…필요 예산 추경에 반영" "대응과정서 빛난 건 내일처럼 여긴 국민들 마음…큰 위안·도움"
◇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정치적 쟁점이 크게 있는 법안이 아닌 만큼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관련 법안이 신속하게 처리돼 올해 7월부터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국회에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4회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은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 뿐아니라 소방인력과 장비 등에 대한 지역별 격차 해소해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렇게 당부했다. <△ 사진:>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은 문 대통령의 대선 공약 사항으로 국회에 관련법이 계류 중이다. 강원도 산불 진압 과정에서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관련 청원이 이어지고 있다.문 대통령은 "산불진화에 꼭 필요한 장비 확충도 시급하다. 특히 야간이나 강풍 조건에서도 현장 즉시 투입될 수 있는 헬기를 확보하는 것은 예산 부족을 이유로 뒤로 미룰 수 없는 일"이라며 "적극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산림청의 산불특수진화대는 산불이 발생할 때마다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고용이 불안하고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다"며 "처우 개선과 안전장비 지원 등 개선 방향을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울러 대형재난 시 현장 출동할 인력에 대한 지원 방안도 점검하길 바란다"며" 목숨 걸고, 밤잠을 자지 못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하는 분들이 쉴 때 제대로 쉬고 식사라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임시쉼터 마련이나 거처 차량 지원 등 방안 찾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문 대통령은 "재난 발생 후 복구 과정에서도 피해 주민들 편의와 상황을 잘 살펴 꼭 필요한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총리께서 강조한 것처럼 복구 과정 중에도 영농 등 생업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피해 농업인 긴급 자금 지원을 비롯해 볍씨 공급, 농 기자재 보급과 농기계 수리 지원, 피해가축 진료와 축사 복구 등에 만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 대통령은 또 "이번 산불을 계기로 재난방송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 필요성이 확인됐다"며 "방송사 특히, 재난방송 주관방송사가 국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정보제공자의 역할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재난방송 매뉴얼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사진:> 국무회의
○··· 이어 "국민들에게 재난상황에 대해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알려주면서 국민과 재난지역 주민들이 취해야 할 행동 요령을 상세하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며 "장애인을 비롯해 취약계층, 외국인까지도 누구나 재난 방송을 통해 행동요령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재난방송 매뉴얼을 비롯해 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안전과 국가재난 시스템 강화에는 예산이 수반된다"며 "긴급재난구호와 피해보상은 우선 예비비를 활용해 집행하고 국민안전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추가로 꼭 필요한 예산은 추경에 포함시켜서라도 반영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산불재난 대응과정에서 특히 빛난 것은 이웃의 어려움을 내일처럼 여기고 함께 나선 국민들의 마음이었다"며 "많은 분들이 계속해서 피해복구, 자원봉사, 구호물품과 성금모금에 참여 중인데, 주민들께 큰 위안과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kyustar@newsis.com |
◆ 박영선·김연철 장관 임명 贊 45.8%, 反 43.3% 여론 '팽팽' ▷ 文대통령, 8일 두 후보자 임명 강행 전망 지지 정당 따라 찬반 여론 극명하게 갈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김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8일 국회에서 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부결된 김연철 통일부·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두 후보자 임명에 대한 찬반 여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 사진:>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28일 오후 심각한 표정으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의원실로 들어가고 있다.
○···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는 CBS 의뢰로 청와대의 남은 장관 후보자 임명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장관의 인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찬성한다'는 응답이 45.8%, '국회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았으므로 반대한다'는 응답이 43.3%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두 응답의 차이는 2.5%포인트로 찬반 양론이 오차범위(±4.4%포인트) 내에서 팽팽하게 엇갈리는 것이다. '모름/무응답'은 10.9%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찬성 의견이 민주당(82.6%)과 정의당(82.4%) 지지층, 진보층(76.6%)에서 압도적으로 많았다. 중도층(48.1%), 광주·전라(66.5%)와 서울(48.7%), 40대(68.5%)와 30대(54.1%), 20대(40.0%), 여성(48.0%)에서도 찬성이 우세했다.반대 의견은 자유한국당(88.2%)과 바른미래당(83.6%) 지지층, 보수층(70.5%)에서 압도적이었다. 무당층(49.4%), 대구·경북(51.5%)과 경기·인천(48.3%), 60대 이상(56.4%)과 50대(53.6%), 남성(50.6%)에서도 반대가 우세했다.
◇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일 국회에 김연철·박영선·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다. 그러나 국회가 지난 4일 진영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만 통과시키면서 남은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은 최종 불발됐다. <△ 사진:>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막말에 관한 질의를 받고 답변하고 있다.
○··· 전날 재송부 시한이 만료됨에 따라 문 대통령은 이날 두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두 후보자의 임명에 강력 반대하고 있어 문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할 경우 대치 정국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5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9369명 중 505명이 응답해 6.3%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무선 전화면접(20%) 및 무선(6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ephites@newsis.com |
◆ 홍영표 "황교안 결사항전, 김학의 재수사 막겠다는 건가" ▷ 청와대 앞 한국당 긴급의총에 "국회에서 일을 하라" '강원 산불 원인은 탈원전' 주장에 "정쟁에 눈 먼 듯"
◇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문재인 대통령의 장관 임명 강행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결사항전'을 거론하며 반발한 데 대해 "결사저항의 속뜻이 김학의 사건 재수사 불똥이 본인에게 번지는 것을 결사적으로 막아보겠다는 것 아닌지 궁금하다"고 비판했다. <△ 사진:>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홍영표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황 대표의 결사항전이 국민의 눈에 어떻게 비칠 것인지 스스로 생각해보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어제 4월 국회 첫 날부터 국회 개회식 일정도 잡지 못했다. 한국당이 국회 일정 협의에 응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그렇게 해놓고 한국당은 청와대 앞에서 긴급의총을 열겠다고 한다. 인사청문회법도 지키지 않고 법에 규정된 청문보고서도 채택하지 않으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해 장관 임명을 저지하겠다는 행태에 어이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당은 4월 국회까지 파장으로 몰아서는 안된다. 1·2·3월 국회를 빈손 국회로 만든 것으로 모자란 것이냐"며 "한국당이 가야 할 곳은 청와대 앞이 아니다. 국회의사당에서 일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당이 고성·속초 산불을 정부의 탈원전 정책 탓으로 돌린 데 대해서도 "아무래도 한국당은 정쟁에 눈이 먼 것 같다"며 "산불이 대통령에 의한 인재란 허황된 이야기까지 내놓고 있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가짜뉴스를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 국민을 현혹, 국론을 분열시키는 게 제1야당이라는 공당이 할 일인지 정말 묻고 싶다"면서 한전의 배전 유지보수 예산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하며 한국당 주장을 반박했다. ephites@newsis.com, hong@newsis.com |
◆ 황교안 "강원 산불이 탈원전 때문이라는 황당한 소리" ▷與 "한국당 정쟁에만 눈 멀어…황교안은 정쟁 제조기"
◇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의 정쟁 시도가 지나치다고 성토했다. 최근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임명 저지, 철회 행동과 4월 국회가 여야 협의 불발로 개회하지 못하는 점 등을 지적한 것이다.
○···민주당은 9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홍영표 원내대표는"아무래도 한국당은 정쟁에만 눈이 먼 것 같다"며 "국민과 민생을 아랑곳 않는 정쟁 유발 정당이 되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당장 4월 국회 일정을 협조해 국회를 정상화해야 한다.
이를 통해 추경 편성 논의를 시작하고 탄력근로제, 최저임금제 개편, 데이터 3법 등 민생법안을 처리해야 한다"며 "어제는 강원 산불이 탈원전 때문이라는 황당한 소리까지 하고 나섰다. 탈원전 정책으로 한전이 적자가 나자 배전설비 유지보수 비용을 삭감해 산불이 났다는 주장이다. 가짜뉴스를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 국민을 현혹, 국론을 분열시키는 게 제1야당이라는 공당이 할 일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 |
◆ 유시민, 나경원 겨냥 "과거 합의에 별로 얽매이지 않는 분" ▷'고칠레오'서 나 원내대표 선거제 개혁 반대 비판 "비례대표 출신, 국민 아닌 이회창이 뽑아줬다 생각" 선거제 비판 한국당 플래카드에 "자기고백 아닌가"
◇ 강지은 이재은 기자 =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9일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하는 선거제 개편에 반대하고 있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겨냥해 "그 분은 과거 합의에 별로 얽매이지 않는 분"이라고 꼬집었다. △ 사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사진 = '유시민의 알릴레오' 예고 영상 캡쳐)
○··· 유 이사장은 이날 공개된 팟캐스트 방송 '고칠레오'에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인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여야 4당의 (선거제 개혁) 합의안은 작년 12월에 나 원내대표가 참여한 (여야 5당의) 합의 사항이었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번에 제가 나 원내대표를 놀렸더니 한국당 대변인들이 번갈아 나서서 저를 엄청 인신공격하더라"라며 "굳이 제가 싸우려고 이 방송을 하는 게 아니니까 점잖게 표현하는데, 그 분은 과거 합의가 별로 중요한 분이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그러면서 "왜 그런지는 말 안하겠다. 그러면 또 화를 낼 테니까"라고 덧붙였다.
유 이사장은 '국회의원, 늘어나도 좋습니까? 연동형 비례대표제 막아주십시오'라고 적힌 한국당 플래카드에 대해서는 "답은 '절대 늘어나지 않는다'. 마음 놓으시라"며 "나 원내대표님, 이건 가짜뉴스"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어 "현재 우리나라와 같은 소선거구제는 대결 정치를 부추기기 딱 좋다. 연합하기 어렵다"며 "큰 야당은 집권당을 무조건 공격해야 하고, 집권당은 살아남기 위해 받아쳐야 하니까 여의도 정서가 군인처럼 돼 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유 이사장은 또 심 의원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정개특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종민 의원이 '나 원내대표는 17대 국회 때 비례대표로 들어왔는데 당시 이회창 대표가 아니라 국민이 뽑아준 것'이라고 하자 "본인은 이 대표가 뽑아줬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비꼬기도 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이 내건 플래카드에 대해 "한국당 의원으로서는 매우 솔직한 자기고백 아니냐"면서 "(나 원내대표가) '저는 17대 비례대표 할 때 이회창 대표가 뽑아줬어요. 국민 여러분이 뽑지 않았어요' 그 얘기하는 거 아니냐"고 반문했다.유 이사장은 "한국당 플래카드 주장은 반은 팩트다. 원내대표 스스로 국민이 아니라 이회창 대표가 뽑은 의원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일반적으로 정치에 적용하면 가짜뉴스다. 절대 국민이 뽑지 않는 의원은 생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kkangzi87@newsis.com, lje@newsis.com |
◆ '비리 경찰 청소하러 왔습니다' 퍼포먼스 하는 불꽃페미액션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비리 경찰 청소하러 왔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불꽃페미액션' 회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 백악관의 평화 파괴자 볼튼을 해임하라 기자회견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미대사관 앞에서 청년민중당 당원들이 '백악관의 평화 파괴자 볼튼을 해임하라 기자회견'에서 존 볼턴 해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 캄보디아서 하반신 없는 한인 시신 발견…5개월째 수사답보
▷ 캄보디아에서 지난해 11월 말 하반신이 없는 한국인 시신이 발견됐지만 5개월째 사건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
◇ 6일 캄보디아 주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3월 밤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시에서 박모(59) 씨가 중고 스마트폰 거래를 위해 6만 달러(약 6천800만원)를 갖고 나갔다가 연락이 두절됐다. 한국대사관은 이틀 뒤 이 같은 소식을 듣고 현지 경찰에 적극적인 수사를 요청했다. 연합뉴스
○··· 그러나 같은 달 28일 프놈펜시 외곽에 있는 한 쓰레기장에서 상반신만 있는 남자 시신이 발견됐다. 당시 시신이 상당히 부패한 상태였지만 우리나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감식을 의뢰한 결과, 사망자가 박 씨로 확인됐다. 사인은 질식사였다.
박 씨의 하반신은 6일 뒤 같은 쓰레기장 다른 쪽에서 박 씨 가족에 의해 발견됐다.이후 오낙영 주캄보디아 대사와 경찰 영사가 현지 부총리와 프놈펜경찰청장 등을 만나 조속한 범인 검거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지만, 아직 성과가 없는 상태다.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용의 선상에 있는 인물이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현지 경찰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 ♥♥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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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동맹포럼 "피와 목숨으로 이어진 동맹…우정 영원히" ▷ 문희상 의장 초청 포럼, 한미 주요 인사 대거 참석 정경두 국방장관·박한기 합참의장 등 한 자리에 에이브럼스 사령관 등 미군 직위자도 함께 동석
◇ 한국과 미국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미동맹 발전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 한미동맹재단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을 초청해 '제 4회 한미동맹 포럼'을 개최했다. <△ 사진:>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제4회 한미동맹포럼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이번 포럼은 문 의장을 비롯해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국방위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군에서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박한기 합참의장, 김병주 연합사부사령관, 정석환 국방정책실장, 서욱 육군참모총장 내정자,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내정자 등이 자리했다.
미군 측에서는 로버트 에이브럼스 연합사령관과 웨인 에어 유엔군 부사령관(캐나다) 등 주요 직위자가 함께했다. 문 의장은 초청 연설에서 "지금 한국사회는 민주주의와 경제적 성장, 지속적인 번영을 누리고 있다"며 "이는 타국인 한국전쟁에 바쳐진 미군과 유엔 연합군의 헌신 속에서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이어 "한미동맹은 피와 목숨으로 이어진 동맹"이라며 "굳건한 한미동맹과 양국 국민의 우정이 영원히 이어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 사진:> 문희상 국회의장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제4회 한미동맹포럼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 국회의장,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정승조 KUSAF 회장, 정경두 국방부 장관.
○··· 정승조 한미동맹재단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미 양국이 굳건한 동맹정신으로 긴밀히 협력해 한미 양국이 한 목소리로 북한을 때로는 설득하고 때로는 압박하는 정책을 구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미 양국의 대통령들이 정상회담을 갖는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 "회담을 통해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내외에 과시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미동맹포럼은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지난 2017년 4월 창립했다. 이후 분기별로 한미동맹을 주제로 정부의 주요 인사를 초청해 포럼을 열고 있다.ksj87@newsis.com |
◆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지역 거점 박물관 5곳과 함께 ▷ 립민속박물관이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을 지역박물관 4곳과 함께 운영한다.
○··· 농어촌, 낙도를 방문해 전통문화 강의, 탈춤 배우기, 민속공예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전시버스 내부
○··· 올해부터는 '지역박물관과 함께하기'로 변화를 시도한다. 박물관 전시 버스가 지역박물관에 정주하면서 지역 초등학교, 유치원,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어린이들이 지역박물관을 방문하도록 한다.
◇ 지역 박물관은 참여자 섭외, 국립민속박물관은 교육 운영형태 재구성 등 박물관 간 역할도 분담한다.
○··· 강원도 인제산촌민속박물관(4월 3~5일·9월 18~20일), 충청북도 증평민속체험박물관(4월 24~26일·10월 16~18일), 경기도 조명박물관(5월 29~31일·11월 6~8일), 대전시 한밭교육박물관(7월 23~24일), 전라남도 다산박물관(8월 22~23일· 9월 4~6일) 5곳을 거점 박물관으로 선정했다. |
◆ 고교무상교육 시행 당정청 협의 기념촬영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고교무상교육 시행 당정청협의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승래 의원, 구윤철 기재부2차관, 김해영 의원, 홍영표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 한정애, 신경민 의원. |
◆ 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출판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9일 서울 광화문 버텍스코리아 버텍스홀에서 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가 'ABOUT H-대한민국 행복 리포트 2019' 출간 기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21세기북스 제공) | ♥♥ 화보, 풍광, 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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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치섬과 노란 유채꽃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남면 가천 다랭이마을 들녘에 노란 유채꽃이 꽃망울을 터뜨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
◆ 전문 낚시웨어 K2 '피싱라인' 런칭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9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오크룸에서 전문 낚시웨어인 K2 '피싱라인' 런칭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K2 낚시웨어는 방수, 방풍 등 아웃도어의 기능성 소재와 일상적인 야외 활동에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 피싱 줄자와 낚시용 소도구 수납에 용이한 다양한 포켓 적용 등 기본에 충실한 디테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park7691@newsis.com |
◆ 울산신항 북항 방파호안 축조공사 12일 준공…971억 투입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울산신항이 동북아 오일허브의 중심항만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북항지구 방파호안 축조공사가 12일 준공된다. 해양수산부는 울산신항 오일허브(1단계) 시설지역인 북항지구의 정온수역(파도가 거의 없는 잔잔한 수역)을 확보하기 위해 2016년 4월부터 총 971억원을 투입, 길이 605m의 방파호안을 축조해 왔다. <△ 사진:> 울산신항 북항 방파호안 축조공사
○··· 이번 공사에서는 온산항 제3항로 통항선박의 안전을 고려해 기존 온산항 북방파제 205m를 우선 제거한 후, 남동방향에서 유입되는 파랑을 차단하는 역할을 할 신규 방파호안 605m를 축조했다.
이를 통해 오일허브(1단계) 지역의 항내 정온수역을 확보해 울산신항 이용 선박의 안전 운항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일허브(1단계) 지역에서의 안전한 해상활동이 가능해짐에 따라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추진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방파호안 내측에 민자부두 3개 선석(시멘트 1·액체화학 2)이 건설될 예정이다. (...) |
◆ 앞바퀴 파손 사고로 멈춰 선 여객기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9일 오전 10시22분께 광주 광산구 신촌동 광주공항 동편 활주로에 착륙 중이던 아시아나 여객기의 앞바퀴 일부가 파손됐다. 여객기에는 승무원과 승객 117명이 타고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
◆ 장안평 사진기록, 정정호 ‘기계, 자동차 그리고 도시’ ▷ “도시는 변화한다. 생성과 소멸은 도시라 해도 비껴갈 수 없는 운명이지만 너무 빨리 변화한다는 것이, 금세 사라져 버린다는 것이 문제다.
◇ 40년간 중고 자동차의 메카였던 이곳 장안평도 흔적 없이 사라질까봐 두려웠다.” 사진가 정정호(38)는 5개월간의 서울 장안평 일대 사진 기록 프로젝트를 이렇게 사유한다. 서울 청운동 갤러리 류가헌에서 ‘아카이브: 기계, 자동차 그리고 도시’전에서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다. <△ 사진:> ⓒ정정호
○··· 조선시대 말을 키우는 방목장으로 유명했던 장안평이 ‘중고차 도매시장’이란 수식을 단 것은 1979년부터다. 자동차 관련시설들이 환경 저해시설로 분류돼 서울 중심부에서 밀려나면서 성동구 송정동과 동대문구 답십리동 사이의 평야 지대에 대규모 중고자동차매매단지가 들어섰다. 중고차를 사려는 사람들은 으레 장안평으로 갔고, 차를 수리하거나 부품을 교환할 일이 있는 사람들도 장안평으로 갔다. 그렇게 4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 최근 서울시는 장안평의 모습을 역사 속에 기록하고 주거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한 ‘도시재생활성화’ 프로젝트 시행 계획을 세웠다. <△ 사진:> 사진가 정정호.
○··· ‘백(白)의 발화(發話)’ 시리즈로 미국 휴스턴 포토페스트에 초대되기도 한 사진가 정정호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 기록들은 전시와 동명의 책으로도 엮었다.
◇ 전시는 크게 중고차 부품 거리의 집적된 오브제와 장안평 중고차 매매상가, 답십리 부품상가 일대의 풍경 등 2개 유형으로 분류했다. <△ 사진:> 정정호
○··· 정비소와 부품유통업체들이 즐비한 블록 맞은편에 연립주택과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 낯선 풍경부터, 지붕 위에 빼곡히 쌓인 부품들과 거대한 생물의 장기처럼 보이는 내연기관의 모습까지 정정호는 오랫동안 문화적 가장자리였던 장안평이 품고 있는 내러티브를 착실히 담아냈다. 풍경들은 한 문명이 끝나고 난 폐허의 느낌마저 든다.
◇ 프로젝트는 끝났지만 정정호는 여전히 장안평에 시선을 두고 그 공간에 뿌리내리고 살았던 사람들과 그들의 삶을 담고 있다. 장안평에 조금이라도 연관된 기억이 있는 사람이든, 장안평을 한 번도 경험치 못한 사람이든 주목할 만한, 이제 곧 변화할 ‘한 시절’의 풍경이다. △ 사진: 작가 정정호.
○··· 정 작가는 대학에서 신문방송학, 대학원에서 사진을 공부했다. 자연의 생태, 도시의 건축 및 개발, 전쟁의 사적인 역사에 관해 작업하고 있다. 류가헌, 갤러리 정미소, 호주 현대사진센터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미국 휴스턴 포토페스트, 스페인 라파브리카, 이란 예술위원회, 호주 머레이 현대미술관, 루나 포토페스티벌 등에서 열린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다.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가 지원하는 전시는 14일까지 오전 11시~오후 6시에 볼 수 있다. 월요일은 휴관한다. △ 사진: 작가 정정호.
○···2018년 제11회 KT&G 상상마당 한국사진가 지원프로그램(SKOPF) 올해의 작가에 선정됐고 서울시립미술관, KT&G 상상마당 등 국내외 기관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다. chocrystal@newsis.com | ♥♥ 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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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 새 감독에 유영주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 BNK 새 감독에 유영주 (사진 = WKBL 제공) |
◆ 장병철 감독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배우 마동석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인전' 제작보고회에서 손가락 펀치 게임에서 이긴 뒤 사회자인 박경림으로부터 어! 인정!, 악인전 등을 의미하는 'ㅇㅇㅈ' 목걸이를 받은 뒤 런웨이 하고 있다. 영화 '악인전'은 5월 개봉 예정이다. 2【서울=뉴시스】 장병철 감독(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
◆ 류현진, 몸에 이상(?) '자진 강판'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세인트루이스=AP/뉴시스】LA 다저스 류현진이 8일(현지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류현진은 2회 말 몸에 이상을 느껴 2사 후 마운드를 스스로 내려갔으며 1.2이닝 동안 2피안타(1피홈런) 2실점했다. |
◆ 김연아, 강원 산불피해 성금 5000만원 기부 ▷ 아이스쇼 출연료도 쾌척/본'피겨여왕' 김연아가 강원 대형 산불 피해 지역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해외 아이스쇼 출연료도 아프리카 사이클론 피해 어린이를 위해 쾌척했다.
○···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9일 오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고 이주민들을 돕는데 써달라며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김연아가 지난해 12월 스페인에서 열린 아이스쇼 '레볼루션 온 아이스' 출연료 전액을 아프리카 사이클론 '이다이' 피해 어린이를 위해 기부했다고 전했다. (...) | ♥♥ '역사' '문화' '시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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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동해안 GP' 문화재된다 , 1953년 최초 감시초소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냉전 시대의 상징인 군사시설이 국가지정문화재가 된다.문화재청은 '고성 동해안 감시초소(GP)'와 항일유산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환국기념 23인 필묵', '부산 구 동래역사', '세종 구 산일제사 공장'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 고성 동해안 감시초소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고성 동해안 감시초소(GP)는 1953년 군사정전협정 체결 직후, 남측 지역에 설치된 최초 감시초소다. 북측 감시초소와 최단 거리에 있었다는 점에서 역사성과 상징성이 크다.
○··· 남북 분단과 이후 남북 화합의 상징성을 보여주는 시설로 활용가치도 높다. 2018년 4·27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9·19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감시초소 시범철거 과정에서 존치가 결정됐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 환국기념 23인 필묵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대한민국 임시정부 환국기념 23인 필묵'은 백범(白凡) 김구(1876~1949), 성재(省齋) 이시영(1868~1953)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23인이 광복 후 환국 하루 전인 1945년 11월4일 저녁 중국 충칭에서 자신들의 감회, 포부, 이념을 남긴 필적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환국기념 23인 필묵/근현대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인물들이 조국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각자 품은 뜻, 의지, 사상을 살펴볼 수 있다. 한국 현대사의 특수성과 그 시대상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 부산 구 동래역사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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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구 동래역사는 1934년 동해남부선에서 최초로 완공된 역사로 일제강점기 병력 수송의 주요 거점이다. 오랫동안 새벽장터로서 지역생활의 중심지가 되면서 지역민의 수많은 애환을 간직해온 곳이다. 건립 당시와 변천 과정의 모습을 소상하게 알 수 있는 건축도면도 현존하고 있어 역사성과 장소 면에서도 보존 가치가 있다.
◆ 세종 구 산일제사 공장 ▷ 세종 구 산일제사 공장은 산일제사 공장이 세워질 당시 처음 만든 건물로 추정된다. 제사공장은 누에고치에서 실을 만드는 공장이다.
◇ 문화재로 등록 예고된 공장은 작업 특성상 내부에 균일한 빛을 받으려고 북쪽에 창을 높게 설치한 톱날형 지붕 구조를 갖춰 초기 산업유산으로서 제사공장 건축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6.25동란 당시 조치원여자고등학교 임시교사로 사용된 장소로 지역적, 역사적 의미를 지닌 건물로도 보존가치가 크다. 문화재청은 고성 동해안 감시초소(GP), 대한민국 임시정부 환국기념 23인 필묵, 부산 구 동래역사, 세종 구 산일제사 공장을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해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할 예정이다.
◆ 사적 제550호 만해 한용운 심우장 ▷ 또 '만해 한용운 심우장'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0호로 지정했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이봉창 의사 선서문'과 '이봉창 의사 친필 편지, 봉투 및 의거자금 송금증서'는 각각 등록문화재 제745-1호와 등록문화재 제745-2로 등록했다.
○··· '만해 한용운 심우장'은 승려이자 독립운동가인 만해(萬海) 한용운(1879∼1944)이 1933년에 직접 건립해 거주한 곳이다. 독립운동 관련 활동과 애국지사들과의 교류 등에 대한 흔적이 남아 있다는 면에서 사적으로 문화재적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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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해 한용운 심우장/또한 집의 방향을 총독부 있는 쪽을 피해 동북방향으로 잡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만해가 사용하던 주 공간으로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 등록문화재 제745-1호 이봉창 의사 선서문 ▷이봉창 의사 선서문은 이봉창(1900~1932) 의사가 일왕을 저격하고자 하는 결의를 기록한 국한문 혼용 선서문이다.
○··· 이봉창 의사의 대표 항일투쟁 유물인 이 선서문은 1931년 12월13일 백범이 이 의사를 안중근(1879~1910) 의사의 아우인 신암(萬海) 안공근(1889~1939)의 집으로 데려가서 선서식을 거행하고 작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등록문화재 제745-2호이봉창 의사 친필 편지, 봉투 및 의거자금 송금증서 ▷ 이봉창 의사 친필 편지, 봉투 및 의거자금 송금증서는 이 의사가 백범에게 의거자금을 요청하는 편지와 이에 대한 회신으로 백범이 의거자금을 송금한 증이다.
◇ 이봉창 의사 친필 편지, 봉투는 1931년 12월24일 도쿄에 있는 이 의사가 상하이에 있던 백범에게 의거 자금을 요청한 것이다. 의거실행을 "물품이 팔린다"라는 대체 용어로 약속해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 이봉창 의사 의거자금 송금증서는 1931년 12월28일 백범이 상하이에서 도쿄에 있는 이 의사에게 의거자금 100엔을 보낸 송금증서다. 이봉창 의사 선서문과 이봉창 의사 친필 편지, 봉투 및 의거자금 송금증서는 의거의 전개과정과 항일독립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봉창 의사의 유물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아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suejeeq@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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