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Photo News' '2019. 4. 15'(월)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 닷컴의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한 것이며, 제한된 지면 사정상 두, 세 뉴스를 통합, 또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 일부, 임의 재 편집한 포토 뉴스입니다.
칼럼니스트 : 최신형 ------- ------ |
| 오늘의 추천시
 ● Img From: newsis.com/양대호 作 …» 세검정의 연가
시인/佳誾 김해자
북악산 아래
붉은 벽돌 이층집
그 집에는 언제나 꿈이 자라고 있었다.
소박하고 소소한
이야기의 꿈은
아카시아 꽃잎처럼 싱그러웠다
자두나무 네 그루엔
애틋한 사랑만큼 자두가
조롱조롱 매달려
초여름부터 침을 삼켜야 하는
인내의 시간
작은 다락방 창을 찾아드는
상쾌한 바람의 나그네는
아카시아 꽃향기 머금고
서성이는 꿈의 손님
아름다운 세검정의 연가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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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ret space-03'- 문칠암作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관념적인 시각과 생략되고 변형된 화면은 또 다른 구성적 화면으로 표현돼 긴장감을 준다. 색과 형태는 구상과 추상의 영역이라는 모호한 공간으로부터의 해방을 향한다. 결국 문칠암 작가의 '일기'는 구상과 추상 사이에서 파생되는 어떤 물음에 대한 해답 찾기이다. 문 작가는 오는 31일까지 갤러리 시선(부산 서구 부용동)에서 'Diary-Secret space'를 연다. (051)254-7750
| ♥♥ '계절, 국내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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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벚꽃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경남 거창군 거창읍 덕천서원에서 시민들이 봄바람에 떨어지는 벚꽃 잎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거창군 제공) |
◆ 비 내리는 벚꽃길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린 14일 오전 벚꽃이 핀 서울 여의도 국회 윤중로를 찾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 빗물 머금은 벚꽃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린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윤중로의 한 벚꽃나무에 벚꽃이 비를 머금고 있다. |
◆ 꽃이 지고 있어요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린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윤중로에 벚꽃잎이 떨어지고 있다. |
◆ 청보리가 익어가는 계절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고성=뉴시스】차용현 기자 =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경남 고성군 한 들녘에서 여물지 않은 청보리가 오후 햇살을 받아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다. |
◆ 밀양-울산 고속도로 공사현장 비산먼지로 주민 '고통'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14일 오전 한국도로공사가 시행하고 S건설이 시공 중인 밀양-울산 간 제2공구 공사현장이 환경오염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어 강력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사진은 14일 오전 시공사가 경남 밀양시 산외면 교량 상판 바닥정리 작업을 시행하면서 비산먼지 방지시설인 집진기를 이용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해 비산먼지가 하늘을 뒤덮고 있다. |
◆ 경부, 영동 고속도로 안성, 여주 휴게소 첫 수소충전소 개장 ▷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에 첫 고속도로 휴게소 수소충전소가 문을 열었다. 정부는 올해까지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5곳을 추가로 개장할 계획이다.
◇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12일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부산방향과 서울방향 2개소,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 강릉방향 1개소 등 총 3곳에 수소충전소 구축을 완료하고 이날부터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3곳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중에서 처음 문을 연 수소충전소다. <△ 사진:> 안성휴게소(부산방향) 수소충전소 전경. 국토교통부 제공
○··· 이번 고속도로 수소충전소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연중무휴로,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요금은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전체가 동일하게 1㎏당 8,800원(부가세 포함)이다. 이는 수소 공급업체에서 공급받는 가격과 같아 마진 없이 판매하는 것이라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국토부와 도로공사는 올해 상반기 중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5개소를 추가 개장해 총 8개소를 운영하고, 올해 안에 수소충전소 10개소를 추가 착공할 예정이다. 수소 충전소를 추가로 개장하는 5곳은 경부선 언양(서울방향), 남해선 함안(부산방향), 호남선 백양사(천안방향), 중부선 하남드림, 중부내륙선 성주(양평방향) 등이다.
○··· 국토부는 오는 2022년까지 고속도로 휴게소는 물론 복합환승센터, 버스 차고지 등 전국 주요 교통거점에 총 310개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해 수소차 전국 보급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도심 운행이 많은 노선버스의 경우 우선 수소버스로 교체하고, 차고지 내 충전소 건설과 친환경 연료 보조금을 패키지로 지원해 청정 교통체계를 구축한다. 또 교통 분야뿐 아니라 공동주택, 빌딩, 차량 등 도시의 필수 구성요소의 에너지원을 수소로 전환하는 ‘수소 시범도시’도 올해 3곳 선정해 조성할 방침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미세먼지로 불편을 호소하는 국민들이 많아지고, 수소 에너지를 둘러싼 각국 경쟁이 치열해지는 지금이야말로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를 이용하는 수소사회로 도약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말했다.허경주 기자 3Dfairyhkj@hankookilbo.com">fairyhkj@hankookilbo.com | ♥♥ '테크놀로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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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한 홍남기 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제통화기금(IMF)에서 열린 G20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해 각국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 기획재정부 제공) |
◆ 가맹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기준 개정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이순미 공정거래위원회 가맹거래과장이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맹본부와 점주 간 상생발전을 유도하고 수익배분구조의 공정화, 실질적 점주 지원이 촉진될 수 있도록 가맹 상생협약 평가기준을 대폭 개정했다고 밝히고 있다. |
◆ 현대重 2주간 선박 5척, 7,000억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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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그룹이 최근 2주 사이에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선박 5척, 7000억 원 상당의 물량을 잇달아 수주했다.현대중공업은 최근 그리스 선사로부터 17만4,000㎡급 LNG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 현대중공업이 건조해 노르웨이 크누센 사(社)에 인도한 LNG운반선. 현대중공업그룹 제공
○··· 이번에 수주한 LNG선은 현대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공기윤활시스템인 ‘Hi-ALS’를 탑재했다. 이는 선체 하부에 공기를 분사해 마찰저항을 줄여 운항 효율을 향상시키는 장치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6년 ‘Hi-ALS’ 실증을 마쳤는데 8%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최근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선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수주는 현대중공업이 지난달 말 일본 선사로부터 LNG선 1척, 국내 선사로부터 LPG선 1척, 그리스 선사로부터 15만8,000t급 원유 운반선 2척을 수주한 데 이은 것이다. 미화로는 총 6억 달러 규모다.
현대중공업그룹이 올해 들어 지금까지 수주한 실적은 가스운반선 5척, 원유운반선 6척, PC선 8척, 컨테이너선 3척 등 모두 22척으로 1조8,200억원 상당이다.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LNG운반선을 중심으로 수주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도 대규모 LNG선 추가 수주 계약이 기대되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 분야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청환 기자 |
◆ ‘꿈의 직장’ 시중은행ㆍ금융공기업, 상반기 1200명 이상 뽑는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높은 보수와 고용 안정성으로 청년 구직자 사이에 선망의 직장으로 손꼽히는 금융공기업과 시중은행들이 올해 상반기 공채로 1,200여명을 채용한다.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난 수준으로 청년층 취업난과 맞물려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10개 금융공기업과 5대 시중은행 중 8곳이 올해 상반기 채용 계획을 확정했거나 윤곽을 잡았다. 이들이 현재까지 밝힌 채용 규모는 1,209명 이상으로, 지난해 상반기(1,174명)보다 소폭 많은 수준이다. <△ 사진:>한 금융공기업 필기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마치고 돌아가고 있다. 연합뉴스
○··· 시중은행 중에선 신한ㆍ우리ㆍNH농협은행 등이 올해 상반기 최소 860명을 채용할 것으로 보인다.최근 올해 750명을 채용하겠다고 밝힌 우리은행은 상반기에 200∼250명을 뽑을 계획이다. 지난해 상반기 채용(200명) 규모보다 많은 수준이다. 지난 1월 금융지주 출범 후 첫 공채인데다 정부의 청년 일자리 확대 정책 등에 기여하려는 취지로 보인다.신한은행은 아직 정확한 채용 규모를 정하지는 않았지만, 최소 전년보다는 더 많은 인원을 채용할 방침이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300명을 채용했다.NH농협은행은 지난 2월 채용 공고를 내고 상반기 360명의 신입 채용을 마무리했다. 역시 지난해 상반기(320명)보다 40명 더 많다.
통합 하나은행 출범(2015년) 이후 하반기 채용을 원칙으로 해온 KEB하나은행은 올해 처음으로 상반기 채용을 검토하고 있다. 채용 규모는 미정이다. 국민은행은 상반기 채용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금융권 공기업 및 공공기관 중에선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투자공사(KIC)가 작년 상반기 최종 선발 인원(283명)보다 60명가량 많은 347명 선발 계획을 세웠다.채용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영업점 인력 수요가 많은 기업은행(220명)으로, 이달 20일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수행능력평가로 구성된 필기시험이 치러진다. (...) |
◆ 삼성 직무적성검사 'GSAT', 국내외 실시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단국대학교 사범대학교 부속고등학교에서 열린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에 응시한 취업준비생들이 시험을 마치고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삼성그룹 직무적성검사인 GSAT는 전국 5대 도시(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와 미국 2개 도시(뉴욕, 로스엔젤레스)에서 실시되었다. |
◆ 이마트, 쇼앤텔-지롤라모 판체타 콜라보 출시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남성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인 '쇼앤텔'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S/S(봄/여름) 시즌 남성 패션계의 대표적 셀럽 지롤라모 판체타와 콜라보한 지롤라모 콜라보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남성 패션의 아이콘인 지롤라모 판체타는 이탈리아인으로 일본에서 남성 패션잡지 '레옹'의 최장수 간판 모델로 16년 이상 활동했다. |
◆ 롯데백화점, 창립 40주년 기념 '요가말라' 진행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롯데백화점이 14일 오전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1층 월드파크에서 1200명의 요가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요가 프로젝트 '요가말라'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국내 최고 권위를 가진 정통 요가원 '요가룰라'와 함께 전세계에서 가장 큰 요가 행사인 '요가말라 프로젝트'를 유통업계 최초로 진행했다. |
◆ "5G폰 사서 LTE 켰다" 5G 과열 경쟁은 진정, 불만은 여전 ▷ 5G폰 가입자, KT 5만명 등 이통 3사 10만 넘을 듯 보조금 경쟁에 5G폰·LTE폰 번호이동 치솟았다 진정 속도, 끊김 등 불만 여전..이통 3사, 5G 품질 안정화
◇ 5G가 상용화된 지 일주일을 넘긴 가운데 이동통신 3사의 가입자 유치 경쟁은 다소 진정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초기에 5스마트폰을 개통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속도와 커버리지, 불안정한 네트워크 등에 대한 불만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 사진:> 내 이동통신 3사가 5세대 이동통신인 5G 상용화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시작한 가운데 4일 서울 강남구 SM타운 '케이팝 스퀘어'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에 5G를 알리는 광고가 나오고 있다
○··· 14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5일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통한 '삼성전자의 갤럭시 S10 5G' 가입자가 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가입자를 공개하진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이통 3사의 가입자가 10만명을 웃돌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KT에 따르면 갤럭시 S10 5G 가입건수는 일일 스마트폰 판매량의 50%를 차지한다. 휴대폰 가입자 2명 중 1명이 5G 단말을 선택하고 있는 셈이다. LTE 초기 5만 가입자 확보에 3주가 소요된 것을 감안하면 LTE보다 약 4배 가량 빠른 속도라고 KT는 평가했다.
개통 초기 이통사의 경쟁적인 보조금 인상으로 과열 양상을 보였던 가입자 유치도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지난 주말 '갤럭시 S10 5G' 출시 이후 휴대폰 집단상가를 중심으로 5G폰은 물론 LTE스마트폰 판매에서도 불법 보조금이 등장하며 가입자 유치가 격화됐다. 과열 잣대로 보는 번호이동 시장은 지난 8일을 정점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10 5G' 개통 직전 나흘간 평균 1만1691건이었던 번호이동은 개통 당일인 지난 5일 1만5791건, 6일 1만7287건으로, 8일 1만9250건으로 급증했다. 하지만 지난 9일 9777건, 10일 1만647건, 11일 1만363건으로 평상시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 기사 전문 보기 클릭 ◁ | ♥♥ '이사람,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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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故 조양호 회장 조문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고 있다. |
◆ 빈소 들어서는 안민석 의원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박미소 수습기자 =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
◆ 조양호 회장 빈소 찾은 해리 해리스 주한미대사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박미소 수습기자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
◆ 빈소로 들어서는 김연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박미소 수습기자 = 김연아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
◆ 추모의 뜻 담긴 노란 종이배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목포=뉴시스】변재훈 기자 =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세월호 선체가 거치된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만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 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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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대화 의지 확인한 文 대통령, 중재에 속도낸다 ▷ 한미 정상회담·김정은 연설서 양측 대화 의사 확인 靑, 조만간 대북 특사 파견해 남북 정상회담 제안할 듯 트럼프 방한 성사시 남북→한미→북미 회담 가능성도 '빅딜' VS '스몰딜'…북미 입장차 여전해 중재 어려움 커 트럼프·김정은이 신뢰감 표시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
◇ 북한과 미국이 비핵화를 위한 대화를 재개할 수 있다는 의향을 확인하면서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고 나선 문재인 대통령의 발걸음에도 속도가 붙게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에 이어 4차 남북 정상회담을 열어 북미간 입장차를 좁히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대화 의지를 확인하고 정상회담을 위한 사전 논의를 하기 위해 조만간 대북 특사를 파견할 것으로 보인다. <△ 사진:>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 14일 청와대와 여권 등에 따르면 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한 문 대통령과 청와대 외교·안보 라인은 비핵화 중재의 다음 단계로 대북 특사 파견을 준비하고 있다. 대북 특사로는 서훈 국정원장,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임종석 전 비서실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청와대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대북 특사는 기존에 북한과 대화를 진행한 경험이 있고 북한에서 신뢰할 만한 인물을 보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남북 정상회담 계획을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또는 남북 간의 접촉을 통해 우리가 파악하는 북한의 입장을 가능한 한 조속히 자신에게 알려달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측 외교·안보 라인은 북한과의 대화를 지속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 외교·안보 라인의 핵심 관계자들이 대화 모멘텀을 살려야 한다는데 동의한 점도 이번 정상회담의 성과다. 북한도 한미 정상회담 직후 미국과의 대화를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1차회의에 참석해 시정연설에서 "올해말까지는 인내심을 갖고 미국의 용단을 기다려 볼 것"이라며 "미국이 올바른 자세를 가지고 우리와 공유할 수 있는 방법론을 찾은 조건에서 제3차 조미 수뇌회담을 하자고 한다면 우리로서도 한 번은 더 해볼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양측의 대화 의지를 확인한 문 대통령의 발걸음도 바빠졌다. 문 대통령은 4차 남북 정상회담을 열어 북미 정상간 대화를 재개하고 양측의 입장차를 좁힐 것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 |
◆ 이낙연, 강원 산불 현장 세 번째 방문... “걱정 말라”
▷ 이낙연 국무총리가 13일 강원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았다. 4일 산불 발생 이후 세 번째 방문이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산불 피해 이재민 155명이 임시로 머무르고 있는 속초 서울시공무원수련원을 방문했다. 이 총리는 정부 대책을 주택 복구, 농민ㆍ소상공인 생업 대책, 산림복구 방안으로 나눠 상세하게 설명했다.
◇ 이 총리는 특히 주택 복구 지원금 관련 주민들의 우려에 대해 “제도상 한계 때문에 걱정이 많겠지만 제도는 제도인 것이고, 인간의 지혜를 최대한 짜내고 국민들이 도와주고 있으니 너무 큰 걱정하지 마시라”고 말했다. 이재민들은 정부 대책에 대한 우려를 전하며 요구 사항도 털어놨다. <△ 사진:> 이낙연(오른쪽) 국무총리가 13일 강원 속초시 서울시수련원에서 이재민을 위로하고 있다. 속초=연합뉴스
○··· 노장현 이재민 대책위원장은 “현재 주택은 제도상 1,400만원 지원이 있고 소상공인은 지원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호소했고, 양문석 소상공인 대표는 “정부 차원에서 대출보다는 운영 자금부터 지원해달라”고 호소했다. “정부 차원에서 행사를 유도해서 (강원 지역으로) 많이 오도록 해달라”고도 했다. 김철수 농민 대표는 “총리를 보니 반갑고 마음의 위로를 얻는다”면서도 “이 안도와 위로가 원망으로 변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주택의 경우는 재원이 국민 성금 등에서 나올 것이라 문제가 없을 것”, “(소상공인) 운영자금 선지원 문제는 검토시킬 것”, “잃어버린 농기계 부담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사안별로 답한 뒤 “국민들께서 여러분과 고통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니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을 가지고 용기 내시기 바란다”는 위로를 전했다. 주민들의 발언을 수첩에 꼼꼼하게 적기도 했다. |
◆ 與 "한국당 '이미선 공세' 의도 불순 독재시절 조작과 닮아" ▷ "정치공세 도 넘어…청문 보고서 채택 협력해야" "기승전 '조국' 이어 文대통령 겨냥 정치적 속셈"
◇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과다 주식보유 논란 등으로 도마에 오른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와 배우자 오충진 변호사에 대해 연일 공세를 퍼붓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향해 "근거는 없고 불순한 의도만 명백한 고발공세를 그만두라"고 촉구했다.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후보자에 대한 한국당의 정치공세가 도를 넘고 있다"며 "(한국당은)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에 협력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
○···이 대변인은 "주식거래의 당사자인 오 변호사가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갖가지 의혹을 조목조목 해명했음에도 그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없이 한국당은 '검찰 수사를 받으라'며 을러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주로 주광덕 의원에 의해 제기된 허무맹랑한 의혹은 주식거래와 관련해 제출된 자료 등에 의해 위법성 없음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더욱이 오 변호사는 주 의원에게 방송 토론까지 제안했으나 주 의원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 대변인은 "급기야 한국당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각종 의혹 제기를 각종 범죄 혐의로 둔갑시켜 검찰 고발이라는 공세를 펴기에 이르렀다"며 "이제 보니 작전 세력이 따로 있지 않는 것 같다"고 한국당을 맹공했다.
그는 또 "청문회에서 제기된 의혹들이 한꺼풀씩 벗겨져 그 실체적 진실이 밝혀져가자 서둘러 '범죄'라고 단정하고 사건화하는 것이 독재시절 각종 조작사건과 닮았다"며 "잠시 주목을 끌 수 있을지는 모르나 결국 사필귀정"이라고 경고했다.이 대변인은 이 후보자에 힘을 보태고 있는 법조계의 움직임도 언급했다.그는 "부산지역 58명의 변호사는 이 후보자의 헌법재판관 임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며 "법률 전문가들이 집단적으로 주식거래에 위법성이 없음을 성명서로 증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수안 전 대법관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법정 밖 세상에는 유죄 추정의 법칙이 있는 것 같다. 어렵게 겨우 또 하나의 여성 재판관이 탄생하나 했더니 유죄 추정의 법칙에 따라 안된다고들 한다'고 꼬집기도 했다. 이 대변인은 "작전을 펴서라도 이 후보자를 낙마시키려는 한국당의 의도를 이해한다. 기승전 '조국'으로 종래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직접 겨냥해 정치적 이득을 얻을 속셈도 다 이해한다"면서 "하지만 사실에 입각해 국민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정치를 하기 바란다"고 3Dkkangzi87@newsis.com">kkangzi87@newsis.com |
◆ 박지원 "한미회담, 실패 아닌 '가능성' 제시 文대통령에 힘을" ▷ "김정은-트럼프, 달리는 호랑이 등에 타…떨어지면 죽어"/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4일 한미 정상회담 결과와 관련해 "실패가 아니라 가능성을 제시했다. 우리가 미국보다 한발 앞서 북한을 설득, 남북 정상회담을 할 때"라고 강조했다.
◇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는 비록 선(先) 경제협력은 반대했지만, 김정은을 만나고 그 결과를 알려달라고 부탁했지 않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 그는 "북미 정상들의 발언을 잘 살펴보면 자락을 깔면서도 상호 간 대화는 원하고 있다"며 "70년간의 적대관계와 전쟁을 경험한 북미 간인데, 핵 폐기가 단 두 번의 만남과 1년도 못 돼 해결되리라 판단했다면 그 판단을 틀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정은과 트럼프 두 정상은 달리는 호랑이 등에 탔다. 떨어지는 죽는다"면서 "북미 정상회담도 실패가 아니라 가능성을 제시한 회담"이라고 피력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김대중 대통령은 부시로부터 'This Guy'라는 모욕을 당했지만 계속 설득해 'Admire, 햇볕정책을 지지한다'로 만들었다"며 "문 대통령께 힘을 실어줘야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3Dkkangzi87@newsis.com">kkangzi87@newsis.com | ♥♥ 사법, 행정,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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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질의에 곤혹스러운 이미선 후보자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이미선 헌재 재판관 후보자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주식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에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
◆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브리핑'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이 1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 '북한, 교민', 동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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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민주연대 창립식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L.A(미국)=뉴시스】김운영 편집위원 = 통일민주연대 창립식과 재외국민유권자연대 LA본부 발대식이 12일 LA 코리아타운 JJ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 "통일 민주연대“는 중도를 포용하는 새로운 진보단체로 해외 통일민주 세력과의 다양한 연대를 하여 미래의 남과 북 해외동포가 하나의 한민족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는 단체로 발족한다고 취지문에서 밝히고 있다. |
◆ 북·러 밀착 과시…푸틴, 김정은 추대 다음날 축전 ▷ 북한과 러시아가 김정은 국무위원장 추대를 계기로 친선·우호 관계를 과시하는 모습이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2일 김 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14일 밝혔다.
◇ 이날은 김 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1일회의에서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또다시 추대된 바로 다음날이다. 김 위원장은 국무위원장으로 추대되는 것과 더불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으로서, 자신의 아래에 두며 공식 국가수반의 지위까지 가지게 됐다.<△ 사진:>지난 10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전원회의'를 주재하는 김정은 위원장.
○··· 푸틴 대통령은 축전에서 "나는 당신이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다시 선거된 것과 관련하여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낸다"며 "나는 국가최고수위에서의 당신의 활동이 앞으로도 우리 두 나라와 인민들 사이의 친선적이며 선린적인 관계발전과 그리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강화에 이바지하게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특히 "나는 절박한 쌍무 및 지역문제들과 관련하여 당신과 공동으로 사업할 용의를 확언한다"며 한반도 비핵화 협상 국면에서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 위원장의 협상 채널 다변화를 촉구하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관련해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이 올 상반기에 첫 정상회담을 개최할 거라는 전망도 계속되고 있다.
◇ 푸틴, 김정은에 재추대 축전…"러, 北과 공조 준비됐다"<△ 사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 위원장직에 재추대된 것을 축하했다.
○··· 북한에 체류하고 있는 러시아 국가회의 정당연합 대표단은 2인자로 공식 등극한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그리고 리수용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연이어 만났다. 북한은 성대한 연회로 화답했다. 신문은 "최룡해 동지는 1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세르게이 네베로프 러시아 국가회의 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국가회의 정당연합 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담화를 했다"고 밝혔다.
또 리 부위원장도 같은날 러시아 국가회의 정당연합 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어 같은날 당 중앙위원회는 러시아 국가회의 정당연합 대표단을 위한 연회를 마련했다. 리 부위원장과 한만혁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등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의 건강을 축원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3Djikime@newsis.com">jikime@newsis.com | ♥♥ '지구촌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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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경에서 울고 있는 소녀’ 등 올해의 세계보도사진 수상작 공개 ▷ 제너럴뉴스, 환경, 스포츠, 인물 등8개 부문에서 24개 작품 선정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올해의 세계보도사진 최고 작품으로 ‘국경에서 울고 있는 소녀’와 ‘이주자 카라반’이 단사진과 스토리사진에서 각각 선정돼 1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AP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 사진:> 세계보도사진(WPP) 재단이 선정한 올해의 세계보도사진 최고 작품에 선정된 존 무어가 2018년 6월 12일 촬영한 미-멕시코 국경을 불법으로 넘다 텍사스 국경순찰대에 수색을 받고 있는 여성과 울고 있는 소녀 사진. AP 연합뉴스
○··· 세계보도사진재단은 제너럴뉴스, 환경, 컨템포러리 이슈, 자연, 스포츠 등 8개 부문에서 총 24작품을 수상작으로 뽑았다. 이 가운데 올해의 세계보도사진 대상작은 스팟뉴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작품들이다. 스팟뉴스 부문의 단사진에선 텍사스에서 미 국경수비대에 잡혀 몸수색을 당하는 엄마와 울고 있는 어린 소녀를 카메라에 담은 존 무어의 작품과 스토리사진에선 10장의 사진으로 미국 국경으로 향하는 중미 이주자 카라반을 다양하게 표현한 피테르 텐 호펜의 작품이 뽑혔다.
◇ 올해의 세계보도사진 최고 작품에 선정된 피테르 텐 호펜의 '이주자 카라반' 스토리사진 작품. EPA 연합뉴스
○···국경에서 울고 있는 소녀 사진은 게티이미지 소속의 무어 기자가 지난해 6월 촬영한 사진으로 당시 시사주간지 ‘타임’의 표지를 장식했다. 이 사진은 멕시코 국경에서 불법이민 가족들을 강제 분리시키는 트럼프 정부의 강경책에 대한 세계적인 분노를 불러일으켰다.무어와 호펜은 대상수상 상금으로 각각 1만 유로(1,280만원)를 받았다.
◇ 이 밖에도 컨템포러리 이슈부문에선 다이애나 마르코시안의 쿠바 아바나의 한 소녀가 1950년대 핑크색 무개차를 타고 15세 생일 축하 드라이브를 하는 단사진과 ‘아일랜드 낙태금지법 반대투쟁’을 촬영한 올리비아 해리스가 스토리사진이 각각 1위에 선정됐다.△ 사진: 컨템포러리 이슈 부문 단사진에서 1위를 차지한 쿠바 아바나에 생일을 맞아 핑크색 무개차를 타고 드라이브 하는 소녀 작품. AP 연합뉴스
○··· 환경부문에는 밀렵단속 여성단체 소속 페트로넬라 치굼부라의 활동을 담은 인물사진과 가물어 가는 차드 호수의 생태계 위기를 찍은 10장의 사진이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 컨템포러리 이슈 부문 스토리사진으로 1위에 선정된 '축복 받은 과일-아일랜드 낙태법방지를 뒤집기 위한 투쟁' 작품. 이 밖에도 컨템포
○··· 제너럴뉴스에선 ‘사라진 자말 카슈크지’와 ‘예멘 위기들’, 네이처부문엔 ‘개구리 다리 수확’과 ‘팔콘과 아랍 영향’, 스포츠에선 아프리카 우간다의 ‘카탕가에서 복싱’과 이란 여성 축구 관람을 다룬 ‘자유를 위한 울음’ 등이 단사진과 스토리사진으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홍인기 기자
○··· 환경 부문 단사진에서 1위를 차지한 '아카싱가-용감한 자들' 작품. AP 연합뉴스
○··· 너럴뉴스 부문 단사진에서 1위에 선정된 '사라진 자말 카슈크지' 작품. AP 연합뉴스 | ♥♥ '지구촌 정치,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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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수단 평화 지켜달라" 대통령 발에 입맞추는 교황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프란치스코 교황이 11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살바 키르 남수단 대통령 앞에 무릎을 꿇고 입을 맞추고 있다. |
◆ 옮겨지는 노트르담 대성당 첨탑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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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11일(현지시간) 첨탑의 동상이 복구작업을 위해 대형 크레인에 들려 옮겨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 주먹 불끈 쥔 후안 과이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마라카이보(베네수엘라)=AP/뉴시스】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을 자임한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13일(현지시간) 마라카이보에서 열린 대중집회에 참석해 주먹을 불끈 쥐고 연설하고 있다.
과이도 의장은 근 한 달에 걸친 정전사태로 자국민의 고통과 사회 불안이 깊어지는 가운데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축출을 위한 국제적인 캠페인에 돌입했다 |
◆ 어산지 대변인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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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리크스 창시자 줄리언 어산지가 영국 런던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정치적 망명생활을 한지 7년만에 대사관측의 보호 조치 철회 및 경찰의 대사관 진입 허용으로 영국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11일(현지시간)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지방법원 앞에서 크리스틴 흐라프슨 위키리크스 편집장과 제니퍼 로빈슨 어산지 대변인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 물 축제 참가자에 향수 세례하는 아웅 산 수치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네피도(미얀마)=AP/뉴시스】13일(현지시간)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미얀마 새해로도 알려진 전통 물 축제 첫날 미얀마 지도자 아웅 산 수치(가운데)가 참가자들에게 향수 세례를 하고 있다.
◆ 물 축제 축하하는 미얀마 전통 무용단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네피도(미얀마)=AP/뉴시스】13일(현지시간)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미얀마 새해로도 알려진 전통 물 축제 개막식이 열려 미얀마 전통 무용단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 ♥♥ 지구촌, '군사', '시위'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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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계 로켓 3개를 단번에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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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네버럴의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에서 11일(현지시간) 아랍샛 6A 상업 위성을 탑재한 스페이스X 팔콘 해비 로켓이 발사된 후 분리된 1단계 추진체 2기가 나란히 육상 발사장에 착륙을 하고 있다. 나머지 주력 부스터 1개는 해상 바지선에 착륙해 사상 처음으로 1단계 로켓 3개를 단번에 회수되는 기록을 세웠다. 로이터 연합뉴스 |
◆ 축구장보다 큰 세계 최대 항공기 미국서 시험비행 성공 ▷ '스트라토론치' 항공기 날개폭 118m 비행기 2대 나란히 붙인 형태 여객기 아닌 '공중의 로켓발사대' 기능
◇ 날개의 폭이 385피트(약 118m)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기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하비사막에서 첫번째 시험비행에 성공했다.'스트라토론치 시스템스'가 제작한 이 항공기의 용도는 여객기가 아니라 1만m 상공까지 인공위성 같은 발사체를 운반한 뒤 낮은 지구궤도까지 쏘아올리는 기능을 수행할 '날아다니는 발사대(flying launch pad)'이다.<사진출처=Stratolaunch Systems>
○··· 날개의 폭이 385피트(약 118m)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기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첫번째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CNN과 CNBC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가로폭이 축구장보다 큰 '스트라토론치(Stratolaunch)' 항공기가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 위로 날아올라 무사히 시험비행을 마쳤다. 이 항공기는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인 폴 앨런이 2011년에 설립한 업체 '스트라토론치 시스템스'가 제작한 것이다.
용도는 여객기가 아니라 인공위성 같은 발사체를 싣고 올라간 뒤 낮은 지구궤도로 올려보내는 기능을 수행할 '날아다니는 발사대(flying launch pad)'이다.스트라토론치의 설명에 따르면 스트라토론치 항공기는 인공위성을 실은 로켓을 3만5000피트(약 10.7km) 높이의 상공으로 운반한 뒤 우주공간으로 쏘아올린다.비행기 2대를 나란히 붙인 형태의 이 항공기는 6개의 보잉 747 엔진을 장착했다. 하늘 위의 발사대 역할을 하는 이 항공기는 군(軍)과 민간기업, 미 항공우주국(NASA) 등이 더 경제적으로 우주로 가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3Dhooney0405@newsis.com">hooney0405@newsis.com |
◆ 오열하는 유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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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퀘타의 과일시장에서 12일(현지시간) 폭탄이 폭발해 최소 13명 사망하고 30명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영안실 앞에서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 우루과이 군사독재시절 실종자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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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바레 바스케스 우루과이 대통령이 지난주 1973년~1985년 군사독재 집권 당시 자행된 인권범죄를 은폐한 군 수뇌부를 무더기로 경질한 가운데 11일(현지시간) 몬테비데오에서 군사독재시설 실종된 사람들의 사진을 든 시민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 문민정부 수립 요구하는 수단 시위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카르툼(수단)=AP/뉴시스】13일(현지시간) 수단 수도 카르툼 육군본부 앞에서 수단 국기를 든 시위대가 민주주의로의 이양을 위한 문민정부 수립을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수단 국민의 지난 넉 달간의 전국적인 반정부 시위로 군부는 수단을 30년간 통치해 온 오마르 알 바시르 대통령을 지난 11일 축출했다. |
◆ 수단 국민 "문민정부 수립하라"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카르툼(수단)=AP/뉴시스】13일(현지시간) 수단 수도 카르툼 육군본부 앞에서 수단 국기를 든 시위대가 민주주의로의 이양을 위한 문민정부 수립을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수단 국민의 지난 넉 달간의 전국적인 반정부 시위로 군부는 수단을 30년간 통치해 온 오마르 알 바시르 대통령을 지난 11일 축출했다. |
◆ 문민정부 수립 요구, 행진하는 수단 시위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카르툼(수단)=AP/뉴시스】13일(현지시간) 수단 수도 카르툼 육군본부 앞에서 수단 국기를 든 시위대가 민주주의로의 이양을 위한 문민정부 수립을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수단 국민의 지난 넉 달간의 전국적인 반정부 시위로 군부는 수단을 30년간 통치해 온 오마르 알 바시르 대통령을 지난 11일 축출했다. |
◆ 경찰과 대치 중인 알제리 시위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알제(알제리)=AP/뉴시스】12일(현지시간) 알제리 수도 알제에서 거리를 메운 시위대가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경찰의 물대포와 최루 가스에도 거리를 가득 메운 시민들은 그들의 혁명이 단지 대통령이 물러났다고 해서 끝난 것은 아니라며 압델카데르 벤살라 임시 대통령의 퇴진과 낡은 정치 시스템의 해체를 요구하고 있다. |
◆ 리비아 인근해안의 난민 고무보트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리비아 인근해역에서 4월 3일(현지시간) 난민들이 탄 고무보트에 독일 구호단체 '시아이(Sea-Eye)' 소속의 구조선 '알란 쿠르디'호가 다가가고 있다. |
◆ 헹가래하는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민병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카라카스=AP/뉴시스】1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볼리바르 민병대 창설 10주년 기념행사가 열려 민병대원들이 한 병사를 헹가래 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민병대는 베네수엘라 국군의 일부로 우고 차베스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창설해 현재 2백만 명 이상의 남녀 대원으로 구성돼 있다. |
◆ 베네수 북부서 반정부 대중집회 열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마라카이보(베네수엘라)=AP/뉴시스】1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북서부 술리아주 마라카이보에서 대중집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을 기다리고 있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을 자임한 과이도 의장은 근 한 달에 걸친 정전사태로 자국민의 고통과 사회 불안이 깊어지는 가운데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축출을 위한 국제적인 캠페인에 돌입했다. | ♥♥ "적폐청산"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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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 탑승전 여행가방서 권총 발견…공항경찰단 수사 ▷ 출항 전 엑스레이 통관서 발견돼 "부친이 지난해 줘서 보관하던 것"
◇ 비행기 탑승객 여행가방에서 권총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공항경찰단은 지난 13일 오전 인천발 오사카행 비행기에 탑승하려던 이모(21)씨의 캐리어에서 독일제 권총이 발견돼 수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 사진:>【인천공항=뉴시스】
○··· 경찰에 따르면 권총은 당일 비행기가 출항하기 전 엑스레이 통관 과정에서 발견돼 기내까지 반입되진 않았다. 이씨는 "아버지가 지난해 권총을 줘서 보관 중에 있던 것"이라면서 "캐리어에 있던 경위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Dohnew@newsis.com">ohnew@newsis.com |
◆ 윤지오, '장자연 성추행' 前조선 기자 조희천이 현장에도 없던 사람에게 덮어씌워 ▷ 윤지오, 저서 '13번째 증인'에서 고백 14일 북콘서트 열어…캐나다행 예정 장자연 문건, 참고인 조사 과정 언급 언론인 '혼동' 지목…5차 조사때 정정 검찰조사 '이름 번복' 이유 집중 추궁 심지어 경찰단계에선 최면수사까지 13번째 증언…"참석 사실 없는 H에 죄 씌우려" 조희천씨, 혐의 부인…"강제추행 없었다"
◇ 심동준 기자 = 배우 윤지오씨가 고 장자연씨를 술자리에서 성추행한 언론인 이름을 경찰 수사단계에서 잘못 말해 한 차례 번복한 사실이 있었다고 자신의 책에서 밝혔다. 윤씨가 이런 내용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씨는 경찰이 사진 등을 통해 얼굴 확인도 안해 준 상태에서 기억 혼동으로 성추행 언론인 이름을 H씨라고 잘못 말했고, 수사 초기에 이를 바로 잡았다고 주장했다. 윤씨가 진술 번복을 통해 술자리 성추행범으로 수정 지목한 인물은 전직 조선일보 기자 조희천씨였다. <△ 사진:> '장자연 증언자' 윤지오 씨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카메라 앞에 선 뒤 발언하고 있다.
○··· 윤씨는 특히 H씨는 아예 술자리에 참석한 사실이 없었다며 오류를 고쳤지만, 전직 기자 조희천씨는 오히려 H가 장씨를 성추행했다며 누명을 씌웠다고 책에서 기술했다. 윤씨는 최근 출판한 자신의 책 '13번째 증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씨는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관련 내용을 육성 증언할 계획이다. 북콘서트 이후에는 거주지인 캐나다로 돌아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씨 책에 따르면 그는 장씨가 숨진 지 8일 만인 2009년 3월15일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는 이른바 '장자연 문건' 등으로 인한 사회적 이목이 한창 쏠리고 있던 때였다.윤씨는 당시 경찰 조사에서 지난 2008년 8월5일 술자리에 장씨와 함께 있었으며, 그 자리에서 장씨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같은 해 3월18일 2차 경찰 조사에서 윤씨는 장씨를 성추행한 사람으로 언론인 H씨를 댔다.
◇ '장자연 증언자' 윤지오 씨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이후 4차 조사에 이르기까지 윤씨는 성추행 당사자를 H씨로 지목했다. 그런데 다음 조사에서 반전이 일어났다. 2009년 4월14일 5차 참고인 조사에서 경찰은 윤씨에게 짧은 동영상 2편을 제시했다. 윤씨는 첫번째 동영상 속 남자를 지목했고, 경찰은 "이 사람이 맞느냐"고 재차 확인했다. 이때 윤씨는 그간 본인이 H씨로 지목했던 인물이 실제 H씨가 아닌 전직 조선일보 기자 조희천씨 였음을 알게 됐다고 한다. 2003년 조선일보를 퇴사한 뒤 정치에 입문한 것으로 알려진 조씨는 현재 장씨 성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경찰은 또 5차 조사에서 윤씨에게 유리창 너머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H씨의 모습도 보여줬다. 당시 상황에 대해 윤씨는 당연히 그 안에 있던 사람은 내가 현장에서 본 사람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 박주성 기자 = 정의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일보사 앞에서 윤지오씨 신변보호 촉구와 경찰의 직무유기 수사의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4.02.
○··· 윤씨는 그간 본인이 진술을 잘못했음을 뒤늦게 알았다고 주장했다. 윤씨는 "5차 조사에서야 결국 성추행을 저지른 사람과 그의 이름이 제대로 맞춰지게 됐다"고 언급하면서 그 뒤로는 일관되게 사건 당사자를 조씨로 진술했다고 적었다.이후 이뤄진 검찰 조사 과정에서 윤씨는 당사자를 H씨에서 조씨로 바꾼 경위에 대해 집중적인 추궁을 받았다고 기술했다. 당시 검찰은 윤씨가 경찰에서의 조사, 최면수사 과정에서 언급한 인물의 키가 실제 조씨의 키와 다르다는 점 등을 언급하면서 진술 신빙성을 의심했다고 한다.윤씨는 검찰이 '혹시 수사를 하던 경찰이 생일파티에 참석한 사람 중 H씨는 없었고 조씨가 있었다는 말을 해서 조씨를 범인으로 지목한 것은 아니냐'고 물었다고도 했다.또 검찰이 '경찰에서 진술했던 사람의 인상착의를 보면 조씨보다는 H에 가까우며, H를 진짜 범인으로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기술했다.
◇ '장자연 리스트' 목격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씨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고 장자연씨 강제추행과 관련 증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H를 범인으로 지목하다가 그가 2차 생일파티에 참석하지 않았던 것을 알고 기존에 해왔던 진술을 유지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사실과는 다른 진술을 한 것은 아니냐'는 추궁도 있었다고 적었다. 하지만 윤씨는 일관되게 당사자는 H씨가 아닌 조씨로 진술했다면서 "오로지 내 기억 속에 있는 범인의 얼굴을 떠올리며 C씨(조씨)를 지목했던 것"이라고 적시했다.또 경찰 조사 과정에서 최면수사를 받았던 경험과 조씨 등과 있었던 대질신문에 관한 내용을 언급했다. 윤씨는 2009년 수사 결과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었다. 경찰은 2009년 7월10일 수사 대상 20명 가운데 7명을 사법처리하기로 결정했고, 이후 검찰에서 조씨는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약 9년이 지난 2018년 5월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는 이 사건을 재수사할 것을 권고했고, 검찰은 조씨를 지난해 6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했다.
윤씨는 이 사건 재판에서 책에 언급한 13번째 증언을 했다. 윤씨는 법정에 선 기억을 책에 담은 부분에서 "결국은 또, 내가 성추행을 했다고 지목한 인물이 애초에는 H였다가 C(조씨 지칭)로 변경됐다는 그 대목으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었다"고 언급했다. 또 "재수사 과정에서 C(조씨)가 나를 제외한 나머지 참석자들과 진술을 짜맞추고 거짓말을 반복한 것이 드러났다"는 주장도 기록했다. 그는 "C(조씨)는 H에게 죄를 덮어씌우기 위해 생일 파티에 참석해 자신과 서로 통성명을 나눴고, 장자연이 테이블 위에서 춤을 추다가 자신을 향해 넘어지자 옆에 있던 H가 성추행을 했다고 진술했다"고도 주장했다.조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조씨 측은 지난해 11월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권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강제추행 혐의 1차 공판에서 "술자리는 참석했지만 강제추행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3Ds.won@newsis.com">s.won@newsis.com | ♥♥ '코미디' '엽기' '이슈' 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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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한국, 여러 무기 구매 결정”에 국방부 “이미 구입한 것 언급”▷F-35A 20대 추가 구매ㆍ시호크 헬기 신규 도입 가능성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이 여러 군사 장비 구매를 결정했다. 거기에는 제트 전투기라든지 미사일 외에 여러 가지 장비가 있다”고 밝히면서 해당 무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일단 해당 발언에 대해 국방부 당국자들은 그간 우리 군이 진행해온 전력증강 사업 중에서 미국 무기를 구매한 것을 언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추가로 구매 결정된 무기는 없으며, 그간 도입을 결정한 무기를 지칭한 발언이라는 것이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12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대내 및 대외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지금 당장 구매하기로 결정된 전투기나 미사일은 없다”고 말했다. <△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환담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다만 일각에서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정부가 대형 전력증강사업에서 미국산 무기를 상당히 구매하는 방향으로 모종의 사인을 준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한국군은 그간 미국산 대형 무기를 다수 구매했다. 먼저 총 사업비 7조 4,000억원 규모의 F-35A 스텔스 전투기 40대와 8,800억원 상당의 고고도무인정찰기(HUAV) 글로벌호크를 도입한다. 지난해에는 사업비 1조 9,000억원에 달하는 차기 해상초계기로 미국 보잉의 포세이돈(P-8A) 6대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무기사업에만 10조원 이상이 들어간다.
◇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김정숙 여사,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한 친교를 겸한 단독회담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 군 당국이 현재 검토하는 대규모 무기 도입 사업도 다수의 미국 무기가 후보로 거론된다. 당장 F-35A 20대를 추가 구매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이 스텔스기를 대량 보유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20대를 더 들여와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미국의 지상감시정찰기인 조인트 스타즈(J-STARS)와 해상작전헬기 2차 사업(12대)의 대상 기종인 미국 록히드마틴의 MH-60R(시호크)을 신규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이지스함에 탑재되는 SM-3 함대공미사일과 1발당 250억원가량인 SM-3 미사일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요격용으로 구매가 거론된다.손효숙 기자 3Dshs@hankookilbo.com">shs@hankookilbo.com |
◆ “잊지 않을게” 세월호 5주기 추모 2만 촛불, 광장을 수놓다
▷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 기억 문화제 열려 시민 2만명 촛불 들고 광화문 광장으로 모여 참사 1824일째… “세월호 특별 수사단 설치하라”
◇ “누가 우리 아이들을 죽였습니까? 저는 보았고, 여러분 모두도 보았습니다. 우리가 그날의 목격자고 증인입니다. 국민을 보호하고, 구조해야 할 국가는 구하지 않았습니다. 단 한 번만 외쳤으면 됩니다. ‘빨리 선내에서 탈출하라’고. 지난 5년 내내 그들은 우리 입을 틀어막고 ‘잊으라’고, ‘지겹다’고 소리쳤습니다. 지난 5년 내내 우리 유가족들을 ‘시체 팔이’라고 손가락질하고, 모욕했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를 시작해야만 합니다.” (단원고등학교 2학년8반 故장준영군 아버지 장훈씨) (...) 13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두고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억 문화제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가 열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13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는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추모하는 기억문화제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가 열렸다. 서울시와 4·16연대의 주최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박혜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유가족 50여명이 함께 참석한 이날 문화제에서 시민 2만명은 촛불을 들고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 시작하라” “세월호 참사 특별 수사단 설치하라”는 구호를 외쳤다.‘세월호 참사 책임자 수사·처벌하라’ ‘책임자 비호하는 적폐를 청산하자’고 적힌 피켓을 든 시민들은 한목소리로 ‘진상 규명’을 외쳤다. 준영군의 아버지 장씨는 “유가족들이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 설치를 요청했다. 국민 여러분이 유가족과 함께 특별수사단 설치 요구 국민청원에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5주기 기억문화제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가 열려 추모공연을 지켜보는 한 유가족의 머리에 참가자가 노란 리본을 달아주고 있다. 신소영 기자
○··· 박래군 4·16연대 공동대표도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의 출발은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제대로 규명하고, 책임 질 사람들 제대로 처벌받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아직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 요구 청와대 국민청원이 10만명을 채 채우지 못하고 있다. 국민청원이 반드시 성사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문화제에는 최근 세월호 참사 이후 유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생일>의 이종언 감독도 함께했다. 이 감독은 “우리 사회 불합리함과 부당함에 목소리를 제대로 못 내고 침묵하며 살았던 나의 모습을 참사 이후 반성하며 2015년부터 유가족들을 만나게 됐다.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이야기에 주목하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영화를 만들었다”며 “참사로 상처 받은 당사자들뿐만 아니라 티브이(TV)로 세월호 참사를 접한 우리 모두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고, 같은 참사가 다시 생기지 않게 하는 데 영화가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내 힘이 조금만 더 셌더라면 졸업식이 열리는 이 교실에서 선생님이 한명씩 이름을 부를 때 더 많은 친구들이 대답할 수 있었을까. 너의 책상에 사람들은 하나씩 무언가를 두고 갔는데 나는 뭘 들고 올지 몰라 그냥 왔어. 그냥 오고 싶었어. 그냥 이 앞에서 너의 이름 불러보고 싶었어” (시 ‘졸업식’ 중) <△ 사진:> 13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두고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억 문화제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가 열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추모하는 다양한 공연도 이어졌다. 성우 김상현씨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한 단원고 학생의 졸업식을 그린 내용의 시 ‘졸업식’을 낭송했다. 배우 송용진씨와 이미주씨는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인 딸과 아버지의 모습을 그린 뮤지컬 ‘나 이제 거기 없어요’를 공연했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 등으로 구성된 4·16 합창단과 ‘평화의 나무’ 합창단은 이날 노란 스카프를 두르고 왼쪽 가슴에 노란 리본이나 노란 나비를 단 채 무대에 올랐다. 단원들은 ‘어느 별이 되었을까’를 비롯해 참사를 추모하는 노래를 모은 ‘천명의 소리’ 등을 불렀다.
◇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대학생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행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 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은 ‘세월호 참사 책임자 수사 처벌하라’ ‘책임자 비호하는 적폐를 청산하자’고 외치며 들고 있던 촛불을 끄는 점등 퍼포먼스에도 참여했다. 이밖에도 노래패 ‘우리나라’ ‘엠시(MC)메타’ ‘이승환 밴드’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문화제가 끝나가는 밤 9시께 보수 집회를 열 시민들은 광장 인근 도로를 행진하며 “박근혜를 석방하라” 등을 외치기도 했으나 큰 충돌은 없었다. 배서영 4·16연대 사무처장은 “오는 16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이 있다. 평일이라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지 못할 것 같은데 함께 자리해서 유가족들과 함께 추모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오연서 기자 3Dloveletter@hani.co.kr">lovelett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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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6연대 주위로 행진하는 보수단체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4·16연대 주최 '자유한국당 해체, 적폐청산, 개혁역행저지, 사회대개혁 시국대회'의 사전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대한애국당 등 보수단체가 광화문광장으로 행진하고 있다. |
◆ “일단 임명” “사퇴”… ‘이미선 거취’ 여야 공방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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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문제가 된 주식 전량을 매각했다고 12일 밝혔지만, 거취를 둘러싼 여야 공방은 거세지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13일 전희경 대변인 명의로 낸 논평을 통해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강행을 위한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의 행보가 이성상실 지경에 이르렀다”고 비난했다.<△ 사진:>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1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당은 “일단 임명”을 주장하고 나섰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는 약속한대로 보유 주식을 정리했다”며 “일단 임명하고 금융당국의 조사를 기다려보자”고 말했다. “만약 금융당국 조사로 사전정보를 활용했거나 불법행위가 있으면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고 한 만큼, 임명하고 금융당국의 조사를 보고 판단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민생과 개혁 입법이 너무 많이 밀려있다”며 야당의 협조를 촉구했다. (...) | ♥♥ 화보, 풍광, 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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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해반천 걷기대회 '성황'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창원=뉴시스】 다소 쌀쌀하지만 봄기운이 완연한 13일 BNK경남은행과 김해시 공동 주최 '2019년 김해시 해반천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해반천을 따라 걷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제공) |
◆ 봄과 겨울이 공존하는 강원도 ▷ 남쪽 제주도에서 출발한 봄꽃의 향연이 서울 여의도까지 춤추게 하는 시기다. 그런데 봄의 절정으로 치닫는 4월 강원도 평창 발왕산은 지금도 한겨울이다. 강원도에서는 봄과 겨울이 공존하고 있다.
○··· (왼쪽) 대한산악구조협회 창설 10주년 키르기스스탄 악사이산군 원정대가 13일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평창군 용평리조트 발왕산(해발 1458m) 레인보우 슬로프에서 등정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정용권 작가 제공) (오른쪽) 상춘객들이 13일 복사꽃(복숭아나무꽃)이 만발한 강릉시 주문진읍 장덕리 과수원에서 봄을 즐기고 있다. photo31@newsis.com |
◆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물총 싸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방콕=신화/뉴시스】1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시암 광장에서 연례 송크란 축제가 열려 참가자들이 즐겁게 물총 싸움을 하고 있다. 태국 최대 축제인 송크란 축제는 태국 전통 새해 첫날을 축하해 매년 4월에 태국 전역에서 열린다. 송크란 공식 휴일은 4월 13~15일이지만 송크란을 전후해 약 10일간 축제 분위기가 이어진다. |
◆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놀러 오세요! ▷ 5월3~5일, 경기도 대표축제 추억 만들기 오감 만족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다양/경기 양평군은 2019 경기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제10회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5월3~5일 용문산관광단지에서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 올해 산나물축제는 '산나물 콜라보~산나물과 어울리는 건강한 맛 찾기'라는 주제로 열리며 가족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 관람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사진:> 경기 양평군은 2019 경기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제10회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용문산관광지 내에서 5월3일~5일까지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축제 1000인분 비빔밥.(사진=양평군청 제공)
○··· 특히 즐길거리는 양평의 유명 예술인 이목을 작가의 전시 체험과 임시정부 100주년 맞이 독립선언서 필사체험 및 '미쓰썬싸인 포토존'을 설치하고, 축제 10년 역사 발자취를 돌아보는 역사 전시 사진전을 천년은행나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은행알 화폐를 사용한다는 것이 이색적이다.
볼거리로는 임금님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임금님의 진상행렬과 UCC공모를 통해 당선된 양평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UCC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며 다양한 공연으로 알차게 기획했다.
◇ 또 건강한 산나물 구입과 함께 한식명인에게 배우는 조리 체험과 쿠킹클래스 등 참여 할 수 있는 컨텐츠들이 새롭게 선보이고 산나물 전국요리대회는 라이브 공연을 통해 우수음식 시상도 한다.<△ 사진:> 지난해 축제 어가행렬
○···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천년은행나무 역사를 알리기 위한 1100인분 산나물 비빔밥 나눔과 개막 축하공연으로 양평 홍보대사인 배우 신현준씨가 참여해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되며, 박애리와 팝핀현준 부부의 공연으로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 경기 양평군은 제10회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용문산관광지 내에서 5월3일~5일까지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축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 군 관계자는 "축제장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양평의 역사와 문화와 먹거리를 통해 소통하고 즐기며 알찬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3Dctdesk@newsis.com">ctdesk@newsis.com |
◆ 필리핀 열기구 축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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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팜팡가주 마발라카트의 클라크 글로벌 시티서 12일(현지시간) 열기구 축제가 열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열기구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필리핀의 관광 및 항공 스포츠 진흥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20개팀이 참가. EPA 연합뉴스 | ♥♥ 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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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판 투입 손흥민, 공격 포인트 추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런던=AP/뉴시스】토트넘의 모우라(27)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허더즈필드 타운과의 경기 후반 추가 시간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도움을 이끈 손흥민과 환호하고 있다.
후반 42분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모우라의 해트트릭을 도우며 공격포인트를 올렸고 팀은 4-0으로 승리했다. |
◆ '제발 넘어가라'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13일 오후 강원 철원군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제47회 춘계 전국 초·중·고 유도연맹전이 펼쳐진 가운데 남자초등부 48㎏결승서 백승재(오른쪽·서울송중초)가 박준경(신정초)에게 바깥다리 걸기를 시도하고 있다. |
◆ '득점인가요?'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철원=뉴시스】 박종우 기자 = 13일 오후 강원 철원군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제47회 춘계 전국 초·중·고 유도연맹전이 펼쳐진 가운데 남자초등부 42㎏ 결승서 전민성(아래·신철원초)과 김상엽(인천가좌초)가 심판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
◆ 공희용-김혜정, 중국 가볍게 누르고 결승행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싱가포르=신화/뉴시스】배드민턴 여자복식 공희용(오른쪽)-김혜정이 13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시리즈 500 싱가포르 오픈 4강전에서 중국의 류쉬안쉬안-샤위팅과 경기하고 있다.
세계랭킹 47위 공희용-김혜정 조는 세계랭킹 55위 류쉬안쉬안-샤위팅 조를 세트스코어 2-0(21-15 21-15)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
◆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 (사진 ©빅히트)
○···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 (사진 ©빅히트) |
◆ 여오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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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영화 주연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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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롭 라이너 감독의 미 로맨틱 코미디 영화인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When Harry met sally)' 가 올해로 개봉 30주년을 맞은 가운데 11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TCL 차이니스 극장에서 열린 제10회 TCM클래식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된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나이트 갈라 행사에 도착한 주연배우 멕 라이언(샐리 역) 빌리 크리스탈(해리 역)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 '역사' '문화' '시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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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바람에 실려온 슬픔' 팽목항·목포신항 노란 물결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따스한 봄 햇살이 비추는 잔잔한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노란 리본이 나부꼈다. '4월16일' 그 날의 슬픔이 바람에 실려 전해지는 듯 했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나흘 앞둔 지난 12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분노·통곡·위로·기다림의 항구였던 팽목항엔 추모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 사진:>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나흘 앞둔 12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 방파제 울타리를 따라 줄지어 늘어선 노란 리본에는 희생자와 추모객들의 '염원'과 '기도'가 적혀 있었다. 파도와 노란 리본을 형상화한 조형물 위에는 유가족과 추모객들이 놓은 음식들이 놓여 있었다. 바짝 마른 떡과 유통기한이 지난 음료수는 참사 이후 흘러간 5년 세월을 새삼 떠올리게 했다. 방파제 안쪽 벽면에는 희생자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글과 그림이 담긴 타일들이 늘어서 있었다. 이른바 '기억의 벽'에는 희생자 이름과 함께 생전에 좋아했던 것, 꿈꿔왔던 것들이 담겨 있었다.
방파제 울타리 한 켠에는 미수습자 박영인(당시 단원고 2학년)군을 그리워하며 박군의 부모가 사다 놓은 축구화가 놓여 있었다. 처음 놓일 때 새 것이던 축구화에도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았다. 노란 축구화 곁에는 다른 미수습자 4명의 귀환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운동화 4켤레도 놓여 있었다. 짝을 잃고 홀로 남은 신발 한 짝은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유가족들의 마음을 대신하는 듯 보였다.
▷ 가건물 2개동을 이어 만든 팽목분향소에는 변화가 생겼다. 유가족들의 통곡과 한이 서린 팽목항 분향소는 지난해 9월 희생자 영정사진과 추모 물품이 정리된 뒤 기억관으로 쓰이고 있었다. 기억관에 들어서니 벽면 한쪽을 가득 채운 단원고 학생들의 반별 단체사진 현수막이 맞이했다. 본래 희생자 영정사진이 놓여있던 자리였다.
◇ 작은 종이배를 이어 만든 세월호 모형 위로는 희생자들의 사진이 차례로 나오는 모니터가 걸려있었다. '기다림'을 기원하는 솟대 모형, 추모의 뜻이 담긴 손그림 등 추모물품도 가지런히 정리돼 있었다. <△ 사진:>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나흘 앞둔 1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있던 분향소 자리에 들어선 4·16 기억관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기억관 입구에 놓인 방명록에는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돌아온 4月 잊지않으리', '미안하다. 아픔없는 곳에서!' 등 추모객이 적은 글귀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팽목항에서 500여m 떨어진 곳에는 사고 해역이 훤히 보이는 잡초 무성한 야트막한 산이 있다. 이 곳에는 국민해양안전관 건립 예정부지임을 알리는 입간판이 서 있었다. 오는 6월 착공하는 국민해양안전관은 희생자를 추모하고 해양안전 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안전관에는 팽목항 방파제와 기억관의 희생자 추모물품이 보존된다.일부 추모객들은 '결코 세월호를 잊지않고 진상규명과 안전사회 건설에 연대하겠다'고 다짐했다.
△ 사진:>세월호 참사 5주기를 나흘 앞둔 12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 세월호가 세워져 있다.
○··· 4살 난 딸의 손을 잡고 팽목항을 찾은 신인숙(39·서울 동대문구)씨는 "세월호의 슬픔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 사라지면 참사도 잊혀질까 걱정된다"면서 "세월호의 슬픔은 잊혀질 수 없고, 잊혀져서도 안 된다. 제대로 된 진상 규명을 바탕으로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교훈을 안전사회 건설로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같은날 세월호 선체가 바로 세워져 놓인 목포신항만에서는 추모음악회가 열렸다. 목포신항만 북문 주변 울타리에는 추모 리본이 가득 채워져 노란 벽을 이루고 있었다. 바람에 넘실대는 노란 리본 사이로 세월호 선체가 보였다.항만에 11개월 째 서 있는 선체는 녹이 슬고 뒤틀려 있었다.
◇ 14∼21일 국민안전주간…'세월호 참사 5주기'엔 다짐대회
○··· 특히 침몰 직후 바닥과 맞닿아 있었던 좌현은 뱃머리쪽을 제외한 선체 대부분이 심하게 부식돼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웠다. 뱃머리와 후미에 적힌 선체명 만이 이 배가 아픔과 고통을 간직한 '세월호' 임을 알게 했다. 세월호 선체 앞에서는 희생자 추모와 유가족 위로를 위한 음악회가 진행되고 있었다. 관람객들은 매서운 바닷바람에도 세월호 앞을 떠나지 않고 추모의 마음을 더했다. 참사가 남긴 교훈을 다시 떠올리며 공감과 연대를 다짐하는 모습이었다.문환희(37)씨는 "세월호를 가까이서 직접 보니 마음이 더욱 무겁다. 참사를 계기로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한다'는 인식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
◆ ‘5년의 아픔’ 고스란히 간직한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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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주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아픔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듯 지난 13일 전남 목포신항에 서 있는 세월호 선체 곳곳에는 상흔이 새겨져 있다. 연합뉴스
○··· 세월호 참사 5주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아픔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듯 지난 13일 전남 목포신항에 서 있는 세월호 선체 곳곳에는 상흔이 새겨져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선체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렸다. 사진은 침몰 당시 해저면과 닿으면서 압착된 좌현 5층 천장의 모습.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선체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렸다. 사진은 여러 의혹이 제기됐던 세월호 3층 로비 CCTV DVR과 연결됐던 전선들.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선체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렸다. 사진은 3층 로비 계단의 모습. 연합뉴스 |
◆ 2019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9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에서 연희단이 전통문화공연을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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