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Photo News' '2019. 5. 6'(월)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 닷컴의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한 것이며, 제한된 지면 사정상 두, 세 뉴스를 통합, 또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가 일부, 임의 재 편집한 포토 뉴스입니다.
칼럼니스트 : 최신형 ------- ------ |
| 오늘의 추천시
 ● Img From: naver.net …» 새 하늘 열리다
시인/청죽 백영호
하늘이 가장 공평하게
삼백 예순냥 금화를 쏟아냈다
만지고 보기만 해도
찬란한 빛 금화 삼백 예순냥.
사랑하는 사람아
이제 광야로 가자
비바람 몰아 치고
지진이 지축을 흔들지라도
악으로 깡으로
이겨내어 둥지를 틀자꾸나.
상황이 등을 돌리고
좌절이 포기를 불러도
언 손가락 호호 불어가며
살 맞대고 부대끼며 딩굴어 보자.
생살이 터지고
뼈가 타는 고통이 올지라도
안으로 안으로 채찍질하며
가쁜 숨 몰아 쉬며 참고 견디어
햇빛은 역사를 만들었고
달빛은 신화를 썼노라 함성 지르자.
제야의 종소리 울릴 때
아들 딸 불러 놓고
역사와 신화의 탑돌이 하며
승리의 찬가 만세도 불려보자.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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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ll Moon Sycamore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고요한 밤 하늘에 뜬 크고 고운 보름달이 강 위로 사뿐히 내려앉았다. 풀과 나무들이 속삭이고 강물은 찰랑거리면서 정적을 깨며 역동적인 밤의 세계를 연다.영국 사진작가 수잔 더져스의 'Full Moon Sycamore'(2003~2008)는 그의 인기작 '보름달' 시리즈 중 하나로 사진기로 작업한 보름달이 있는 이미지를 포토그램 방식으로 재작업한 것이다.
포토그램이란 1830년대 사진 발명 초기 영국의 윌리암 헨리 폭스 탈보트가 창안한 기법. 감광처리된 종이 위에 놓인 사물을 빛에 노출시키면서 남겨지는 이미지를 기록하는 방식이다. 빛을 반복적으로 '덧칠'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1980년대부터 포토그램 기법으로 카메라 없이 제작되는 사진 분야에서 탄탄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수잔 더져스는 한국에서의 첫 개인전을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두 번째로 진행하고 있다.수잔 더져스 개인전-오는 13일까지 부산 해운대 조현화랑. (051)747-8853. | ♥♥ '계절, 국내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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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찾아온 미세먼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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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큼 다가온 여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강원 홍천 낮 기온이 28도의 여름 날씨를 보인 5일 오후 홍천군 마곡리 홍천강에서 피서객들이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 마이클 바이 해비치 "안심인가, 등심인가 아니면 갈비인가?" ▷ 31일까지 '테이스트 바이 마이클스 프리미엄 스테이크 프로모션' 미국산 프라임 등급 소고기 포터하우스·립 중심 풀코스
◇ 현재 외식업계에 불고 있는 프리미엄 스테이크 열풍에 새로운 주자가 가세했다.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 '마이클 바이 해비치'가 이달 말까지 '테이스트 바이 마이클스 프리미엄 스테이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사진:> 마이클 바이 해비치의 '테이스트 바이 마이클스 프리미엄 스테이크 프로모션'
○··· 소의 안심·등심 부위를 골고루 맛볼 수 있는 포터하우스, 최상급 갈비살의 미각을 느끼게 하는 립 등을 준비한다. 모두 미국산 쇠고기 전체 생산량 중 5~7%에 불과한 최상위 등급 '프라임'이다. 무게가 무려 24온즈(약 630g)에 달하는 데다 육즙이 풍부하고 풍미가 좋아 여러 사람이 맛있게 즐기기에 충분하다. 그린 샐러드, 수프, 디저트 등과 함께 . 3~4인용 풀 코스를 이룬다. 16만원.
인원 추가 시 수프, 디저트 등을 별도 판매한다.1인 기준 1만원. 코스에 맞춰 화이트, 레드, 스파클링 등 와인 3종을 한 잔(100㎖)씩 제공하는 '와인 플라이트'도 운영한다. 1인 3만원. 마이클 바이 해비치는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 서울 종로구 공평동 센트로폴리스 2층에 있다. 평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ace@newsis.com |
◆ 주유소 휘발윳값 11주째 상승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 가격은 1473.73원으로 휘발윳값이 11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최대 오름폭을 보였다. 사진은 5일 서울의 한 주유소의 모습.··· 최진석 기자 | ♥♥ '테크놀로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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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가정의 달, 자동차 업계 할인혜택 ‘풍성’
▷ 국내 완성차업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규모 할인행사에 나선다.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를 기념하는 노후차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 최초 등록 기준 7년 이상 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들이 신차를 구매할 경우 국내 영업 전 차종(아이오닉 EV, 코나 EV, 넥쏘, 신형 쏘나타, 펠리세이드 등 제외)에서 3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또한 '웰컴 H 패밀리' 이벤트를 통한 가족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가족이 현대차를 직구매한 이력이 있고 20~30대 고객이 현대차를 처음 구입할 경우 2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가족이 현대차 2대를 직구매한 이력이 있는 경우 30만원, 가족이 현대차 직구매 이력이 있고 20~30대 고객이 현대차를 두 번째 구입하는 경우 2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 사진:> 현대차 쏘나타.
○··· 기아차는 레저용차량(RV) 글로벌 1,500만대 판매를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달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등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대상으로 내수 활성화 지원 특별혜택 차원에서 해당 차종 가격 50만원 할인을 선택하거나, 특별저금리 차원에서 1.9% 특별저금리와 50만원 할인, 초회차할부금 30만원 지원(개인·개인사업자, 선수율 10% 이상, 스마트 할부 적용 시)을 고를 수 있다. .쌍용자동차는 '코란도'의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최다 판매(1.6 모델 기준)를 기념해 이달 한 달간 동급에서 가장 긴 보증기간 연장 혜택을 제공하며, 스포츠 브랜드 구매 고객에게 10년 간 자동차세를 지원한다.
◇ 본 뉴스 사진이 아니며 이해를 돕기위해 추가되었습니다. 현대모비스 연구원이 자율주행 시험차량 ’M.BILLY’에 올라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하고 있다.
○··· 정부의 개별소비세 감면혜택과 별도로 노후경유차 보유고객(2008년 이전 등록, 폐차 조건)이 신차를 구매할 경우 90만원을 할인해준다. '티볼리 브랜드' 보유자가 코란도로 업그레이드하면 20만원을 할인해주며, 코란도의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최다 판매(1.6 모델 기준)를 기념해 동급 최장 보증기간(5년/10만㎞) 연장 서비스 '워런티 프로미스 510'을 제공한다.한국지엠 쉐보레는 지난달 말 쉐보레 '스파크'와 '말리부 디젤 모델'을 통해 선보인 '선수금 없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트랙스'에도 확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스파크와 트랙스 구매 고객은 최대 36개월, 말리부 디젤 구매 고객은 최대 48개월까지 차량 금액의 전액을 무이자 할부로 납부할 수 있다.르노삼성자동차는 'SM6', 'QM6', 'QM3', '클리오' 구매 고객들을 위해 이번 한 달간 모델별로 최소 60만원에서 최대 110만원까지 개소세 3.5%를 현금 지원한다.
◇ 본 뉴스 사진이 아니며 이해를 돕기위해 추가되었습니다. 현대모비스 연구원이 자율주행 시험차량 ’M.BILLY’에 올라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하고 있다.
○··· 여기에 공무원이나 교직원이라면 30만원의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르노삼성차를 재구매하는 SM6, QM6, 'SM3', 클리오, '마스터' 고객이라면 누구나 최대 200만원의 더블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달 QM3와 클리오를 36개월 할부로 구매할 경우 0%의 파격적인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QM6, QM3, 클리오를 60개월 할부로 구입 시 3.9%의 낮은 금리가 제공되며 이외 르노삼성차 전 차종(클리오, 전기차, 마스터 제외)은 1.99%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M6와 QM6는 36개월 할부 원금과 기간을 고객의 형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무이자 할부 상품 '마이웨이'를 이용할 수 있다.김현우기자 7 |
◆ 대한항공 다음달부터 국내선 운임 평균 7% 인상
▷대한항공은 6월 1일부터 국내선 일반석 운임을 주중·주말·성수기 모두 현재 운임보다 평균 7% 인상한다고 3일 밝혔다.프레스티지석은 인상된 일반석 요금에 기존과 동일하게 6만원을 추가해 평균 4%, 이코노미플러스석은 인상된 일반석 운임에 기존대로 1만5,000원을 추가해 평균 6% 오른다.
◇ 대한항공은 계속되는 영업환경 악화로 지난 2012년 7월 국내선 운임 인상 이후 7년 만에 국내선 운임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주를 오가는 김포·부산·대구·광주·청주 등 노선은 주중·주말 운임을 선호시간과 일반시간으로 구분해 일반시간 운임은 동결하고 선호시간 운임만 인상한다. <△ 사진:> 대한항공 제공
○··· 이에 따라 김포∼제주 노선 일반석 운임은 현재 주중 8만2,000원에서 일반시간은 동결되고 선호시간은 8만6,000원으로 4,000원 오른다.대한항공은 5월31일까지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인상 전 운임을 적용하며, 운임 인상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대한항공의 국내선 환불수수료도 기존 1,000원에서 예약 클래스별로 차등화해 정상운임은 3000원, 특별운임 5000원, 실속운임 7000원으로 오른다. 대한항공은 "이번 환불수수료 인상으로 실수요자들에게 항공여행 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건전한 예약 문화 정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김현우 기자 777hyunwoo@hankookilbo.com | ♥♥ '이사람,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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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의 천주교 역사를 찾아서, 김주희 ‘공소순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가 김주희(50) ‘공소순례(公訴巡禮)’ 전시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학동사진관에서 열린다.<△ 사진:>김주희. 전북 진안 두원공소
○···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박해시대 순교성인들의 삶은 처절하고 인간의 삶 속에서는 해결되지 않는 고통이었다. 이러한 박해와 고통 속에서 이토록 질기게 이 종교를 선택했던 그들의 의지는 무엇 때문이었을까?"
◇ ⓒ김주희. 전북 부안 덕림공소
○··· 천주교 신자인 작가는 ‘성당의 빛’을 촬영하던 중 전라북도에 천주교 공소가 가장 많이 들어서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뒤 전주 외곽의 공소를 순례하듯 찾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작업하기 시작했다.
◇ 천주교 공소는 성당보다 작은 단위로 신자 수가 적고 주로 외지에 위치한다. <△ 사진:>ⓒ김주희. 전북 진안 황금공소
○··· 신부가 상주하지 않아 성체 예식은 이루어지지 못하지만, 공소회장을 중심으로 영성체 외 종교적 행사는 열리기 때문에 외곽 지역 신자들이 찾는 곳이다. 또 한국 천주교회의 역사로 볼 때 평신도에 의해 세워진 공소는 천주교 역사의 근원이 되는 곳이다.
◇ ⓒ김주희. 전북 진안 한들공소
○··· 김주희는 이 작업에 3년 이상의 시간을 쏟았다. 공소의 빛, 사물, 내외부 환경, 인물 등을 작가의 주관적 시각으로 바라본다. 전시는 19일까지, 작가와의 만남은 4일 오후 4시다. chocrystal@newsis.com |
◆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행사' 인사말 하는 강원산불 진화 소방관과 자녀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어린이 날인 5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년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행사’에서 지난 강원산불 진화에 참여했던 소방관과 자녀들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pak7130@newsis.com | ♥♥ 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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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수사권 조정법안 수정 가능 검찰개혁 골격은 못 바꿔”▷ 여권 일각서도 반대 의견 변수… 최대 9개월간 심사 과정서 보완 /여야 4당 합의로 검경 수사권조정 법안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처리된 뒤 문무일 검찰총장이 공개 반발하면서 향후 국회 논의과정 중 법안이 수정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 여권 일각에서조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과 수사권조정 법안에 반대의견을 표출하는 변수가 돌출했기 때문이다.지난달 29일 패스트트랙으로 올라간 공수처 설치법안과 검경 수사권 조정법안은 6월 30일 활동이 만료되는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1차 심사를 거치게 된다. 사개특위 심사 이후로는 소관 상임위원회인 법제사법위원회 심사가 이어진다. 적게는 6개월, 최대 9개월 동안의 심사기간을 거치면 법안이 완성돼 본회의에 상정된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관악구 구암유치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 법안이 이제 발의된 상태인 만큼, 심사과정에서 얼마든지 법안내용이 수정되거나 보강될 수 있다. 법안 상정을 주도한 민주당도 검찰 요구사항 중 합리적 내용이 있다면 일부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 수사실무와 동떨어진 ‘책상머리 내용’이 일부 있다는 법조계 의견도 적지 않아서다.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문 총장의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비판과 관련해 “정말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히면서도 “공수처 설치법과 수사권 조정법안에 대해선 얼마든지 논의가 더 필요하고 타당한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조응천 의원이 수사권 조정법안에 반대 목소리를 낸 것을 두고도 “당연히 있을 수 있는 문제 제기이고, 그런 의견까지도 충분히 토론하겠다”고 설명했다.민주당은 검찰의 수사 지휘권 폐지로 인한 인권침해 및 경찰의 부적절한 사건처리를 예방할 수 있는 입법적 수단은 충분히 검토해 볼 수 있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에 전달된 법조계의 우려사항 중에는 검찰의 직접수사 범위 제한으로 경찰이 마약범죄나 조직폭력범죄를 자체적으로 종결할 수 있게 되면서, 경찰이 내부비리를 은폐해도 이를 포착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는 점도 포함돼있다. 당사자가 이의를 제기하면 경찰이 수사했던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도록 했지만, 경찰이 인지한 사건이나 이의제기 가능성이 낮은 뇌물ㆍ도박 사건 등은 여전히 통제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밖에 없다는 우려도 나온다. 공수처 설치법안과 관련해선 공수처의 영장청구권을 둘러싼 위헌 가능성이 거론된다.민주당은 그러나 법안의 기본골격을 바꾸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관계자는 “법안 심사과정에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 법조계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지만, 검찰개혁이라는 기본취지에서 후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류호 기자 |
◆ 한국당, 이정미ㆍ여당 의원 14명 공동 폭행 혐의로 검찰 고발 ▷ 자유한국당은 4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추진을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공동 폭행 혐의가 있다며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의원 1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패스트트랙 강행 과정에서 한국당 소속 의원 및 보좌진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이정미 대표를 포함한 16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폭행)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 사진:>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국회 의안과 앞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노루발못뽑이(일명 '빠루')를 들고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 ○··· 지난 27일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 등 17명, 30일 김병관 민주당 의원 등 13명을 고발한 데 이은 세 번째 고발이다.논평에 따르면 피고발인은 이 대표와 민주당 김두관ㆍ서영교ㆍ유승희ㆍ신경민ㆍ최인호ㆍ유동수ㆍ박광온ㆍ권칠승ㆍ박완주ㆍ권미혁ㆍ정춘숙ㆍ윤호중ㆍ오영훈ㆍ소병훈 의원이다.
민 대변인은 “이들은 4월 25일 밤부터 26일 새벽까지 2인 이상이 공동으로 국회 본관 701호 의안과 앞에서 한국당 국회의원과 보좌진들을 손으로 밀고 당기며 몸싸움에 가담했다”고 주장했다.그밖에 성명불상자 1명도 이번 고발 대상에 포함됐다. 민 대변인은 “성명불상자는 남모 씨 등과 함께 4월 25일 해머 및 빠루(노루발못뽑이), 장도리, 망치, 쇠 지렛대 등 도구를 국회 본관에 반입했다”며 “이후 26일 새벽 반입된 도구를 이용해 702호 문을 부수어 손괴하는 등 공동으로 재물을 손괴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강유빈 기자 yubin@hankookilbo.com | ♥♥ '북한, 교민', 동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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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우 교수의 신간 '북한경제와 협동하자' 출판기념회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3일 오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이찬우 일본 테이쿄대학교 교수의 신간 '북한경제와 협동하자'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다. 신간 '북한경제와 협동하자'는 농업·공업·과학기술·경제시스템 관리·인프라 등 분야별 북한경제의 현황을 짚고 남북경협 역사를 정리한 책이다. pak7130@newsis.com |
◆ 미국 국무부 “비건, 9~10일 방한 북한 FFVD 증진 논의” ▷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9일부터 이틀 간 한국을 방문한다고 국무부가 3일(현지시간) 밝혔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국무부는 "비건 대표가 한국 당국자들과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를 증진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건 대표는 방한 기간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워킹그룹(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관계 제반 사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미 워킹그룹 회의는 3월 14일 미국 워싱턴 회의 이후 약 두 달 만에 열리게 됐다. <△ 사진:>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 이번 회의에선 대북 인도적 지원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실무 협상을 다시 시작하자는 미국 메시지에 북한이 답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인도적 차원의 교류를 통해 대화 물꼬를 트려고 할 것이란 관측에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1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앞서 “우리는 지금 인도주의적인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며 “나는 한국이 북한에 식료품 등을 지원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비건 대표는 한국을 방문하기에 앞서 7, 8일 일본을 방문한다. 일본 방문에선 북미 대화 재개 및 대북제재 이행 공조 방안 등이 협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최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조건 없는 북일 정상회담 의지를 밝힌 것과 관련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손영하 기자 |
◆ LA Union역 개통 80주년 행사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L.A(미국)=뉴시스】김운영 편집위원 = LA Union 역. 1939년에 개통 금년 5월에 80주년을 맞는 19세기풍의 멋진 건축물로 개통 80주년을 맞아 교통 문화 축제가 열리고 있다.5월3-4일에는 음악과 무용, 전시 등 LA지역의 많은 다문화 커뮤니티가 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80년의 잔치를 잔행하고 있다. 역의 동서를 관통하는 대합실에는 개통 당시의 증기기관차로부터 지금의 전동차 까지의 발전 과정의 기차 모형들이 레일 위를 달리고 있었다.
미 대륙종단 철도, Amtrak 열차의 시발역이고 LA도심의 교통 중심지로 Metro 지하철과 버스의 시발점. 미 서부 LA 교통의 관문으로 수많은 헐리우드의 영화와 TV에 등장하는 아름다운 건물이다. LA최초의 시장 Olvera Street 과 El Pueblo Historical Monument등 고풍스런 유적지들이유니온 역 앞에 줄지어 있고 LA 1번가 LA시청도 인근에 있다. uykim33@newsis.com |
◆ 시민들에게 열린 비무장지대…'평화의 길' 북녘을 접하다 ▷ 軍 관측소에서 바라보는 금강산의 아름다운 절경 北 파괴 GP 흔적도 고스란히…군사 긴장 완화 체험 이북 출신 참가자들도 GP에…달라진 분위기 반영 "DMZ 경험 유익…민간에 돌려준다는 취지 좋아" 교통 불편·홍보 부족…시범 운용 문제점도 드러나
◇ "형제들과 아들이 아직도 다 북측에 있습니다. 멀리서 고향 땅이 보여서 감회가 새롭습니다."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만난 양강도 출신 김예지(40·가명)씨는 'DMZ 평화의 길'에서 이북 땅을 바라본 소감을 짧게 전했다.<△ 사진:> 정부는 지난달 27일부터 DMZ 평화의길 고성 구간을 민간에 개방했다. 지난달 28일 금강산 전망대(717OP)에서 바라본 북녁 땅 전경. (사진=국방일보 제공)
○··· '평화의 길'의 대미를 장식하는 '금강산 전망대'에서는 금강산부터 동해선 철도와 도로가 지나가는 '구서통문'까지 훤히 내려다보였다. 금강산 전망대는 과거 GP(최전방 감시초소)였다. '평화의 길'이 열리기 전까지는 민간인이 출입하려면 신원조회와 유엔군사령부 승인에만 1개월이 걸렸다. !BR> 정부 관계자는 "과거였다면 이북 출신인 분이 올라오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분단의 상징인 '금강산 전망대'에서 김씨가 이북 땅을 바라보는 모습이 달라진 비무장지대(DMZ)의 풍경을 반영하는 듯했다.
◆ 민통선 안으로…고성 통일전망대까지 ▷ 정부는 지난달 27일부터 'DMZ 평화의 길' 강원도 고성 구간을 시범 개방했다.'평화의 길'은 통일전망대에서 해안철책을 따라 금강통문까지 도보로 이동한 뒤 차량으로 금강산 전망대에 오르는 A코스와, 통일전망대에서 차량으로 금강산 전망대까지 이동하는 B코스로 나뉜다. 각 코스는 오전과 오후에 한 차례만 개방한다.
◇ A코스는 약 2시간30분, B코스는 약 1시간 30분이 걸리며, A코스 정원은 20명, B코스는 80명이다. 이번 1차 방문기간인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7일까지 5870명이 신청했으며, 전체 경쟁률은 16대1을 나타냈다. <△ 사진:> 정부는 지난달 27일부터 DMZ 평화의길 고성 구간을 민간에 개방했다. 사진은 지난 28일 금강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금강산 모습. (사진=국방일보 제공)
○··· 기자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두루누비' 홈페이지에서 지난달 27일 A코스와 30일 B코스를 신청했다. 코스마다 1개 일정만 신청이 가능했다.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개방 첫날 27일 A코스는 당첨되지 않았지만, 비교적 한산한 평일인 30일 B코스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에 있는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 이곳에서 출입신고를 해야 '평화의 길' 시작점인 통일전망대에 갈 수 있다. 사진은 지난 30일 오전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의 모습.
○··· '평화의 길' 참관을 위해서는 고성군 현내면에 있는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에서 당일 출입신청서를 작성하고, 주차비(10인승 이하 5000원)와 관람권 비용(성인 3000원) 등을 납부해야 했다. 이어 출입신고소에서 통보시간에 맞춰 차량으로 이동한 뒤 제진검문소에서 검문을 받았다. 제진검문소는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이 시작되는 지점이다.검문소에서는 22사단 장병들이 신분증과 출입신청서 등을 확인해서 통일전망대로 들여보냈다.
'평화의 길' 신청자들은 미리 안내받은 통일전망대 내 집결지에서 출발 30분 전부터 수속을 밟았다. 안전수칙을 준수하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하고, DMZ 생태 보호를 위해 '에어 컴프레셔'로 신발과 옷을 털었다. 소지품도 생수 정도로만 제한됐다. 카메라 역시 스마트폰외에는 소지할 수 없었다. 그래서 디지털 카메라나 태블릿 PC는 차에 두고 와야 했다.
◆ 금강산과 동해 절경 펼쳐져 북측 파괴 GP 흔적도 고스란히 ▷ 현장에서는 고성군청 관계자와 22사단 헌병대원들이 버스 탑승 전 추가적으로 신원 검사를 했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B코스는 45인승 대형버스 2대로 운영했다. 버스에는 안전을 위해 22사단 장병들도 동승했다. 방문객을 태운 버스는 산속으로 난 폭이 좁은 시멘트 도로를 천천히 올라갔다. <△ 사진:> 지난 30일 오전 평화의 길 B코스에서 방문객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는 육군 22사단 장병들의 모습.
○··· 노면이 울퉁불퉁해 차 안에서 흔들림을 느꼈다. 차창 밖으로는 "이곳은 미확인 지뢰지대임"이라고 써진 간판이 곳곳에 보였다. 전차와 차량을 막기 위한 낙석 장애물도 눈에 띄었다. 지난해 남북은 지상·해상·공중에서 적대행위를 중단하기로 했지만, 여전히 한반도가 분단국가임을 보여주는 풍경이었다.
◇ 차량이 5분 정도 오르자 곧 남방한계선(SSL)이 보였다. DMZ 최남단을 나타내는 파란색 선이 도로 위에 그어져 있었다. <△ 사진:> 지난 28일 금강산 전망대(717OP)의 전경. (사진=국방일보 제공)
○··· 버스는 천천히 남방한계선을 넘었고, 오른편 차창으로 남방한계선임을 확인해주는 간판이 지나쳤다. DMZ 안으로 들어오게 된 것이다. 12분 남짓 이동 끝에 목적지인 '금강산 전망대'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곳에서 군사분계선(MDL)까지는 1.2㎞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194m 고지에 자리잡은 금강산 전망대는 717 OP(최전방관측소)로도 불린다. 현재도 군사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금강산 전망대는 원래 DMZ 안에 있는 GP(최전방 감시초소)였다.그래서 전망대 내부는 과거 GP였음을 보여주듯 천장이 낮았다. 방호를 목적으로 벽을 두텁게 만들다보니 천장이 자연스레 낮아진 것이다.
◇ 북한은 지난 1983년 북방한계선을 1.71㎞ 정도 남쪽으로 내려 그었고, 우리 군은 이곳을 OP로 변경하고 GP를 북상시켜 대응했다. 이로 인해 남북은 30년 넘게 불과 580m 거리를 두고 서로 총부리를 겨눠야 했다.<△ 사진:>지난달 28일 금강산 전망대(717OP)에서 바라본 구선봉과 감호(호수)의 모습. (사진=국방일보 제공)
○··· 지난해 남북은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이 지역에서 상호 GP를 철수하면서 긴장감을 한층 완화시켰다. 우리 군은 '369GP'라 불리는 동해안 GP에서 병력과 장비를 철수한 채 보존하기로 했고, 북측은 GP를 아예 폭파시켰다.
전망대에서는 텅 빈 369GP를 뚜렷하게 볼 수 있었다. 전망대에서 2㎞ 정도 떨어진 능선에 있는 북측GP 파괴 흔적도 선명하게 보였다. 북측 GP가 있던 자리는 마치 산꼭대기에 있는 공터처럼 보였다.
◆ 불편한 교통, 홍보 부족…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도 ▷ 또 북측 GP 자리 뒤로는 월비산 고지가 보였다. 6·25전쟁 당시 치열하게 남북이 싸웠던 곳이다. 오른편으로 지난 2014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북측 덕무현 전망대 건물도 뚜렷하게 보였다.
◇ 전망대의 하이라이트는 금강산 절경이었다. 방문한 날은 가시거리가 좋진 않았지만 내금강 채하봉과 옥녀봉 능선을 볼 수 있었다. 내금강에서 시작한 자락은 동해안까지 흘러내려왔다. 동해안에 닿자 아홉 신선이 바둑을 뒀다는 구선봉과 잔잔하고 푸른 감호(鑑湖)가 시선을 빼앗았다. 감호의 잔잔하고 맑은 물은 예로부터 구선봉과 어우러져 절경으로 손꼽혔다.<△ 사진:> 지난 28일 금강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구서통문(가운데 ㄷ형태). 동해선 도로와 철도가 지나고 있다. 왼쪽으로 벽돌산, 오른쪽으로 적벽산이 보인다. (사진=국방일보 제공)
○··· 구선봉 뒤로는 구한말 최후 전투지로 의병들의 피가 붉게 물들었다는 적벽산이 높이 솟아 있었다. 서울에서 온 김신욱(50)씨는 "북쪽 땅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자유롭게 왕래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수겸(42)씨는 "DMZ에 처음 왔는데 민간인에게 돌려준다는 취지가 좋은 거 같다"며 "평화의 길이라는 이름에 갈맞게 남북 간에 좋은 이슈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했다. 시범 단계에서 드러난 아쉬움도 있다. 불편한 교통이 손에 꼽힌다.
평화의 길 시작점인 통일전망대로 가는 대중교통은 없다. 개인 차량이나 택시로 갈 수 있는데, 택시의 경우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은 짧은 거리임에도 5만원~6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수원에서 온 박영일(80)씨는 "차가 없는 사람은 문제가 될 거 같다"며 "셔틀버스도 한 대 없다"고 지적했다. 홍보 부족에서 오는 혼란도 엿보였다. 통일전망대 출입사무소는 오전 8시30분이 돼야 업무를 시작한다. 그러나 업무시간이 사전에 공지되지 않아 방문객들이 아침 일찍 나왔다가 30분 이상 기다리기도 했다.
◆ 아직 열고 닫는 평화의 길 통문 ▷ 평일 이용객이 부족한 점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30일 방문객은 106명에 불과해 정원 200명에 크게 못미쳤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이런 가운데 일부 관광객들은 사전 신청없이 '평화의 길'을 이용할 수 있는지 물었다가 되돌아가기도 했다. 기자가 탄 오후 B코스 버스는 9명만 탑승했지만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없었다. <△ 사진:>지난 28일 강원도 고성 DMZ 평화의 길 통문의 모습. (사진=국방일보 제공)
○···문체부 관계자는 "시범 운용 기간에 파악되는 문제들에 대해서 개선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사전신청 없이 '평화의 길'을 이용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유엔사와 군 당국의 승인이 바로 이뤄지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 관계자는 "군사지역이다 보니 즉석에서 신청을 받아서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ksj87@newsis.com |
◆ 북한 매체 “김정은, 동해상 화력타격훈련 지도” 金, 발전소도 시찰▷ 북한이 4일 실시한 화력타격훈련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했다고 5일 공식 발표했다. 북한 매체는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와 전술유도무기를 발사했다고 밝혔지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 제재를 결의하며 발사를 금지한 탄도미사일이 포함됐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5월 4일 조선 동해 해상에서 진행된 전연(전방) 및 동부전선 방어 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셨다”고 밝혔다. 통신은 훈련이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 전술유도무기 운영 능력과 화력임무 수행 정확성, 무장장비들의 전투적 성능을 판정 검열”하고 “경상적인(항상 일정한) 전투 동원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할 목적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사진:> 북한 국무위원장이 4일 동해상에서 진행된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와 전술유도무기 화력타격훈련을 참관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동시에 많은 로켓을 발사할 수 있는 장치인 다연장 로켓을 북한은 방사포라고 부른다. 발사 방식은 탄도이지만 미사일이 아니라는 점에서 방사포 시험을 유엔 안보리 제재 위반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북한이 언급한 전술유도무기는 지난달 17일 김 위원장 참관 아래 사격 시험이 진행된 신형 무기인 것으로 짐작된다. 한미는 이 무기가 사거리 20여㎞인 ‘스파이크’급 유도미사일이나 신형 지대지(地對地) 정밀유도무기일 것으로 보고 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들과 전술유도무기의 화력진지 진출과 전개를 비롯한 사격 준비 과정을 검열한 뒤 타격 순서와 방법을 정해주고 사격 명령을 내렸다. 통신은 “천둥 같은 폭음이 터지고 번개 같은 섬광 속에 시뻘건 불줄기들이 대지를 박차고 날아올랐다”며 “그 어떤 세력이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 우리의 생존권을 해치려 든다면 추호의 용납도 없이 즉시적인 반격을 가할 영웅적 조선인민군의 견결한 의지를 과시한 훈련은 가슴 후련하게 끝났다”고 묘사했다. (...)
▷ 이날 참관에는 김평해ㆍ오수용 노동당 부위원장과 리병철ㆍ조용원 당 제1부부장이 동행했고 현지에서 리영길 북한군 총참모장, 박정천 군 포병국장 등 군 지휘관들이 김 위원장을 영접했다.
◇ 김 위원장의 군사 행보는 지난달 17일 국방과학원이 진행한 신형 전술유도무기 사격 시험 참관 이후 18일 만이다. 합의 없이 끝난 2ㆍ28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뒤에는 세 번째 군사 행보다. 지난달 16일 평양의 반항공 방어를 맡은 항공ㆍ반항공군 제1017부대 전투비행사들의 비행훈련을 지도한 게 ‘하노이 노딜’ 이후 김 위원장의 첫 군 관련 행보였다. <△ 사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지난 4일 동해상에서 진행된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와 전술유도무기 화력타격훈련.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하노이 회담 이후 비핵화 방법론으로 ‘빅 딜’(일괄 타결ㆍ이행)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제재를 지속 중인 미국을 압박하고 기본적으로 한미 공조를 중시하는 남측 정부를 상대로 불만을 표시하되 유엔 제재 금지 행위는 피함으로써 북한이 수위를 조절했다는 의견이 대체적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성과로 내세우는 핵ㆍ미사일 모라토리엄(시험 유예)이 깨질 수 있음을 암시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려는 의도도 있으리라는 게 전문가들 분석이다.
center> △ 사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일 금야강 2호 발전소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다만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경제 행보도 김 위원장은 병행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같은 날 함경남도 금야군에 있는 ‘금야강 2호 발전소’도 시찰하는 자리에서 “금야군에서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게 중소형 수력발전소들을 건설하여 전력문제를 풀 데 대한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물고 자체의 힘으로 발전소를 일떠세우고 전기생산을 정상화하려고 잡도리를 하고 있는 것은 평가할 만한 성과”라며 발전기와 변압기를 보내주겠다고 약속했다. (...)지난달 16일에도 군 부대 산하 기관인 신창양어장을 방문해 ‘양어부문에서 혁명적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지시를 내리고 “온 나라가 인민군대의 모범을 본받아 우리 당의 양어정책을 끝까지 관철”하라며 군의 경제 기여를 주문한 바 있다.권경성 기자 ficciones@hankookilbo.com |
◆ 김정은, 동해상 장거리방사포·전술유도무기 훈련 직접 지도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일 동해상에서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 전술유도무기의 타격 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중앙통신은 5일 "김정은 동지께서 5월4일 조선동해해상에서 진행된 전연(전방) 및 동부전선 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했다"고 밝혔다. <△ 사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일 동해상에서 진행된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와 전술유도무기 화력타격훈련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통신은 "훈련은 전연 및 동부전선 방어부대들의 대구경 장거리방사포, 전술유도무기 운영 능력과 화력 임무 수행 정확성, 무장 장비들의 전투적 성능을 판정 검열하고 이를 계기로 전군을 명사수, 명포수 운동에로 더욱 힘 있게 불러일으키며 경상적인 전투 동원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지난 4일 동해상에서 진행된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와 전술유도무기 화력타격훈련.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지난 4일 동해상에서 진행된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와 전술유도무기 화력타격훈련.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배우한 기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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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북한 발사체’ 발사에 격노 참모진이 한미 정상통화 전 트윗 자제 요구”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보고를 받고 화가 났으며, 참모진은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할 때까지 트윗 자제를 권유했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 미 인터넷매체 복스(Vox)는 4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트럼프는 김정은이 그를 속인 것처럼 화가 났다”면서 “고위 참모진이 문 대통령과 통화하기 전에는 어떤 트윗도 올리지 말라고 강력히 권했다”고 보도했다. 복스는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전날 저녁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의 발사체 발사에 대해 보고한 직후 소식통의 이러한 전언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 이와 관련, NBC방송 등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발사체 발사가 이뤄진 후 볼턴 보좌관으로부터 브리핑을 받았다고 전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도 “북한의 활동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면서 “필요에 따라 감시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짤막한 성명을 냈다.
복스는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오전 김 위원장을 언급하는 트윗을 올린 소식을 보도하면서 관련 상황에 밝다는 소식통을 인용, “트럼프는 기분이 좋지 않지만 전날 밤처럼 화를 벌컥 내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정은은 나와의 약속을 깨고 싶어하지 않는다. 합의는 이뤄질 것”이라는 트윗을 올렸다.이 보도가 사실일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북한의 이번 발사체 발사가 북미협상에 차질을 줄 ‘도발 행위’로 규정될 만한 사안은 아니라는 평가를 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양정대 기자 torch@hankookilbo.com |
◆ 웜비어 어머니 “북한은 지구의 암, 가만두면 우릴 죽일 것”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뒤 숨진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어머니 신디 웜비어가 북한을 “지구의 암”이라고 부르며 지속적인 대북 압박을 주장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신디는 3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허드슨연구소의 납북자 관련 행사에 참석해 "북한에 대한 압박을 지속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변하지 않는다"라며 “여기 있는 모두가 압박을 유지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오토 웜비어의 어머니 신디 웜비어가 3일 워싱턴에서 열린 납북자 관련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CNN 캡처
○··· 또 “내게 있어 북한은 지구의 암이다. 만약 우리가 이 암을 무시하면, 이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 모두를 죽일 것”이라며 대북압박을 포기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신디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과 대화하는 것 자체엔 반대하지 않는다고 전제하면서도 외교적 해법에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지금 가식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다. 외교라고 하는 것이 그것”이라며 “어떻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 사람과 외교를 할 수 있나”라고 말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대화 파트너로 삼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한 것이다.
신디는 김 위원장에 대해 “강제 수용소에 있는 사람들을 돌보지 않는다"며 "히틀러와 유일한 차이점은 그는 다른 사람들뿐 아니라 자기 국민에게도 그렇게 한다는 것"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버지니아 주립대 3학년이던 웜비어는 지난 2016년 1월 관광차 북한을 방문했다가 평양 호텔에서 정치선전 현수막을 훔치려 한 혐의로 체포돼 17개월간 억류됐다. 이후 의식불명 상태로 2017년 6월 석방돼 귀향했지만, 엿새 만에 뇌 손상으로 사망했다. 최근엔 북한이 웜비어의 병원비 명목으로 미국에 200만달러를 요구했고, 조셉 윤 당시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북한의 청구서에 서명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손영하 기자 |
◆ 태국 국왕 대관식, 예포 발사하는 근위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방콕=AP/뉴시스】4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왕궁에서 마하 와찌랄롱꼰 태국 국왕(라마 10세) 대관식이 열려 왕실 근위대가 예포를 발사하고 있다.
대관식은 오는 6일까지 이어져 5일엔 국왕 가족들에게 왕실 작위가 수여되고 왕궁 일대 사원 등을 도는 가마 행진이, 6일에는 국왕이 왕궁 발코니에서 국민에게 인사하고 대관식에 참석한 각국 외교사절단과 만난다.
◆ 국왕 대관식 TV로 시청하는 방콕 시민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방콕=AP/뉴시스】4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한 미용실에서 시민들이 마하 와찌랄롱꼰 태국 국왕(라마 10세)의 대관식 실황을 TV로 지켜보고 있다. 대관식은 오는 6일까지 이어져 5일엔 국왕 가족들에게 왕실 작위가 수여되고 왕궁 일대 사원 등을 도는 가마 행진이, 6일에는 국왕이 왕궁 발코니에서 국민에게 인사하고 대관식에 참석한 각국 외교사절단과 만난다. |
◆ 250발 로켓공격에 전투기 보복 이스라엘ㆍ팔레스타인 충돌 격화 ▷ 가자지구서 ‘피의 보복’ 되풀이… 미국 “이스라엘 자위권 지지” /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가자지구에서 3∼4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간 충돌이 격화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의 250여발 로켓포 공격에 이스라엘군은 탱크와 전투기를 동원해 반격했다. 미국은 이스라엘 지지를 거듭 천명했다.
◇ 가자지구 보건당국은 4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14개월짜리 여자 아이와 임신한 아이 엄마, 다른 20대 팔레스타인 청년 2명 등 총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한 모녀는 집에 있다가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변을 당했고, 당시 모녀와 함께 있던 다른 아이 한 명도 부상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숨진 팔레스타인 남성 2명이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일원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사진:> 4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가자지구의 건물들이 화염에 휩싸인 모습. AFP 연합뉴스
○··· 팔레스타인 측 부상자는 현재까지 최소 20명으로 집계됐다.이스라엘은 이날 공습이 120여곳의 팔레스타인 측 군사시설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아기를 포함한 민간인들의 죽음이나 부상에 대해선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반면 터키는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무너진 가자지구 내 다층 건물에 자국의 국영매체인 아나돌루통신이 입주해있었다며 이스라엘을 강하게 비난했다.앞선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의 로켓포 공격으로 이스라엘에서는 80대 여성과 50대 남성, 10대 소년 등 3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하마스의 동맹인 또 다른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이슬라믹 지하드는 이번 공격의 일부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면서 필요하면 추가 공격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이틀간의 무력 충돌로 팔레스타인 측 사망자는 총 8명으로 늘었다.앞서 지난 3일에도 이스라엘군의 공습과 총격으로 10대 소년을 포함한 팔레스타인인 4명이 사망한 바 있다.
사망자 가운데 2명은 하마스 대원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은 자국 군인 2명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국경 지역에서 이슬라믹 지하드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총격으로 부상하자 하마스의 군사 훈련시설 등을 공습했다고 밝혔다.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간 이번 무력 충돌은 이슬람 성월인 라마단과 이스라엘 독립기념일을 코앞에 두고 발생했다. 시나이반도 북동부에 위치한 가자지구는 2007년 하마스가 통제권을 장악한 이후 이스라엘과 크고 작은 충돌이 빈발해 ‘중동의 화약고’로 불린다.한편, 미국 국무부는 이번 무력 충돌과 관련한 성명에서 “하마스와 이슬라믹 지하드가 이스라엘의 무고한 민간인과 그들의 거주지를 겨냥해 다량의 로켓포 공격을 한 행위를 강하게 규탄하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미국은 이스라엘과 함께하며 그들의 자위권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양정대 기자 torch@hankookilbo.com | ♥♥ 국 내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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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어린자녀 등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경찰 “극단적 선택 가능성” 수사 어린이날인 5일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5분쯤 경기 시흥시 한 농로에 세워진 렌터카 안에서 A(34)씨와 아내(35), 아들(4), 딸(2)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신고한 렌터카 업체 관계자는 “반납 예정 시간까지 차가 돌아오지 않아 GPS를 추적해 차를 가지러 갔다가 숨져 있는 가족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아직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은 차 문이 닫혀 있었고,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극단적인 선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이종구 기자 |
◆ 축제장서 공연하던 60대 가수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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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후 7시 45분께 전북 김제시 진봉면 청보리축제장에서 공연하던 초대가수 A(69)씨가 쓰러져 숨졌다. 연합뉴스
○··· 축제장에서 대기하던 경찰과 소방당국은 무대에서 쓰러진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경찰은 A씨가 지난해 혈관 질환으로 수술을 받았다는 관련자 진술에 따라 공연 도중 혈압이 상승해 숨진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
◆ 차량 돌진으로 불 난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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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전 충남 아산 한 건축자재 창고로 차량이 돌진해 불이 나 경찰과 소방이 현장수습을 하고 있다.
○···3일 오전 충남 아산 한 건물로 차량이 돌진해 불이 나 경찰관과 소방관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가 사망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3일 오전 충남 아산 한 건축자재 창고로 차량이 돌진해 불이 나 경찰과 소방이 현장수습을 하고 있다.
○···3일 오전 충남 아산 한 건축자재 창고로 차량이 돌진해 불이 나 경찰과 소방이 현장수습을 하고 있다.
○··· 3일 오전 충남 아산 한 건물로 차량이 돌진해 불이 나 경찰관과 소방관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가 사망했고 차량이 완전히 타버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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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북한 발사체, 미사일 아니다”
▷국회 정보위에 “미사일보다 고도 낮고 사거리 짧아” 신형 방사포인지 여부는 언급 안해
◇ 국가정보원은 4일 북한이 쏜 단거리 발사체에 대해 고도가 높지 않고, 거리도 길지 않아 미사일은 아니라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국회 정보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이날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 종류와 관련해 국정원이 이같이 보고했다고 밝혔다. (...) <△ 사진:> 서훈 국정원장(오른쪽)과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지난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공동선언이행추진위원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 국정원은 북한이 이번에 발사대를 동해안에 있는 원산 호도반도로 옮겨서 쐈다고 밝혔다. 발사체의 비행거리가 짧다 보니 북한 영토 내에 떨어지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내륙에 있던 발사대를 해안으로 옮긴 것 같다는 분석이다. 또한 국정원은 지난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을 이번 발사체 발사의 주요 원인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국정원이 정치적 부담 탓에 발사체 종류 발표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한 정보위원은 “북한이 무력시위를 하되, 제재 위반을 피하기 위해 방사포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며 “국정원도 이를 유력하게 보고 있지만, 섣불리 단정지었다가 틀릴 경우 거센 정치적 비판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시간을 갖고 살피는 것 같다”고 말했다.강유빈 기자 |
◆ 조기귀국’ 문무일 총장 “국민 기본권 침해 없어야..자리 연연안해”▷ 거취 묻는 질문에 “공무원 생활하며 자리탐한 적 없어” 법무부 장관 ‘경고성’ 발언에는 “옳으신 말씀” 화답 “긴박하게 대응 안한다..상세한 입장 밝힐 기회 있을 것”
◇ 문무일 검찰총장이 4일 “어떤 경우에도 (수사권 조정으로)국민의 기본권 보호에 빈틈이 생기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며 “국가의 수사권 작용에 혼선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사진:>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이 민주주의 원리에 반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문무일 검찰총장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해외출장 일정을 일부 취소하고 조기 귀국한 문무일 총장은 이날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회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검ㆍ경 수사권 조정 안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향후 거취를 묻는 질문에는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자리를 탐한 적이 없고, (검찰총장)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동요하는 검찰의 내부 분위기에 대해서는 “차차 알아보고 대응하겠다”고 말했다.다만 수사권 조정이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검찰개혁법안의 기본 취지에는 동의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문 총장은 “과거 검찰의 업무수행에 시대적인 지적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저 또한 업무수행 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공수처 설치 법안에 대해서도 “검찰의 기소 독점에 관해서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여러 번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전날 검찰의 조직 이기주의를 언급하며 겸손한 자세를 주문한 것에 대해선 “옳은 말씀이시고 나름의 사정이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서는 “긴박하게 하지는 않겠다”며 “상세히 말씀드릴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지난달 28일부터 국제 사법공조를 위한 해외 출장에 나선 문 총장은 국회에서 검찰개혁 관련 법안들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자, 반대 입장문을 발표한 뒤 일부 일정을 취소하고 이날 조기 귀국을 택했다. 문 총장은 주말 사이 대검찰청 간부들과 회의를 하고 검찰 내부 의견을 수렴한 뒤 향후 대응 방침을 확정할 전망이다.유환구 기자 redsun@hankookilbo.com |
◆ 3주째 광화문 선 황교안 “죽을 각오로 좌파독재 저지 최일선 서겠다”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4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3차 대정부 규탄집회에서 “두들겨 맞으면서 죽을 각오로 좌파 독재 저지 투쟁의 최일선에 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에 대해 “굴종적인 대북정책의 결과 되돌릴 수 없는 미사일의 길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 황 대표는 이날 열린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3차 장외집회에서 현 정부를 독재정권으로 규정, 갈라진 목소리로 심판론 주장을 이어갔다. 그는 “국민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멋대로 하니까 독재정권이라 말하게 되는 것”이라며 “두들겨 맞으면서 죽을 각오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시장경제, 국민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피 흘리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4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3차 장외집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 또 광화문에 운집한 지지자들을 향해 “이 정부의 폭정을 막지 않으면 우리 아들, 딸이 독재정권 밑에서 살게 되는데 보고만 있을 수 있느냐”며 “한국당과 함께 싸워달라”고 호소했다.0황 대표는 특히 이날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정황이 포착된 것과 관련해 “북한은 핵개발을 하고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데 정부는 핵 없는 안전한 한반도를 말한다”며 ‘거짓말 정부’라고 날을 세웠다. 그는 “국방부에서는 미사일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고 하는데 전부 거짓말”이라고 주장한 뒤 “이런 정부를 믿어도 되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 패스트트랙 지정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호남선 투쟁'에 나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 3일 오후 전북 전주역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STOP! 전주시민이 심판합니다'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전주=연합뉴스
○···
나경원 원내대표도 연단에 올라 “북한 발사체 발사는 굴종적인 대북정책의 결과”라고 외쳤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은 ‘되돌릴 수 없는 평화의 길로 간다’고 했지만 되돌릴 수 없는 미사일의 길로 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민생이 파탄나고, 경제가 망하고, 안보가 절단났다”면서 “이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우리가 일어서야 할 때”라고 투쟁 동참을 독려했다.
○··· 나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대치 국면에서 국회선진화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한국당 의원 55명을 ‘별’, ‘대한민국의 진정한 일꾼’ 등으로 치켜세우기도 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은 평화롭고 적법하게 불법 패스트트랙을 막고자 했는데 저들(여권)이 ‘빠루’(노루발못뽑이)와 해머를 들고 난입해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었다”며 “지금은 승리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제 좌파 폭망의 시기로 들어갔다”고 경고했다.
◇ 이번 집회는 지난달 20일, 27일에 이은 한국당의 세 번째 장외 규탄 집회다. 발언을 마친 지도부는 이날도 지지자들과 함께 “헌법 수호, 독재 타도” 구호를 외치며 청와대 앞까지 행진했다. 한국당 관계자는 “국민과 당원을 포함해 5만 명 이상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지난 29일 선거법과 공수처법 등의 패스트트랙 지정 이후 원내외 투쟁에 집중하고 있는 한국당을 향해 여당은 우려를 표하고 조속한 국회 복귀를 촉구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국당이 장외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며 “상식을 갖춘 공당이라면 국회에서 산적한 민생현안과 개혁입법, 추가경정예산안을 논의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꼬집었다.강유빈 기자 |
◆ “폭력” “모욕” 민주당ㆍ한국당 의원 맞고발 확대
▷ 민주당, 1차 18명ㆍ2차 19명 이어 18명 추가 고발 한국당 “나경원 미친 것 같다” 우상호 박찬대 고발
◇ 더불어민주당은 3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반대해 국회 회의를 방해하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특수공무집행 방해) 등으로 자유한국당 의원 18명을 서울남부지검에 추가 고발했다. 민주당은 지난달 26일과 29일 각각 한국당 의원 18명과 19명을 이미 고발했기 때문에 이날 고발은 3차 고발에 해당한다.<△ 사진:> 김현아(오른쪽)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과 정유섭 한국당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박찬대 의원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당은 패스트트랙 처리 이후 장외투쟁 중인 한국당에 국회로 돌아와 대화할 것을 요청하면서도 “고발조치만큼은 취하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계속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날 민주당에 고발된 의원은 김도읍 권성동 김정재 이종배 박덕흠 송석준 윤상직 조경태 윤영석 정점식 백승주 박대출 송언석 김재원 전희경 정용기 김진태 김선동 의원 등 현역의원 18명과 한국당 전 청년 최고위원 후보 1명 등 19명이다.민주당은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한국당의 국회 회의실 무단 점거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 방해, 국회사무처 불법 점거를 통한 의안 접수 저지, 공공기물 파손 등 각종 폭력 행위에 대한 고발”이라며 “1차와 2차 고발에서 누락된 의원들 중심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확보된 각종 채증 자료들을 계속 분석해 한국당이 국회 내에서 저지른 모든 불법 폭력행위에 대해 추가적인 고발조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국당도 이날 오전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난한 민주당의 우상호ㆍ박찬대 의원을 모욕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우 의원은 지난달 29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제가 볼 때는 나경원 원내대표가 지금 좀 미친 것 같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데 올인해 비이성적으로 모든 의사일정을 방해하는 건 너무 심하다”고 발언했다. 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분 캐릭터 이미지와 함께 “독재 타도? 헌법수호? 이 말은 뭔 말이냐”는 글을 게재하고 댓글에는 찡그린 나경원 원내대표의 사진과 함께 “끄응”이라고 썼다. 한국당은 지난달 30일 “도둑놈” 발언을 한 이해찬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의원 13명과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도 모욕 혐의로 고발했다.손효숙 기자 |
◆ 윤상원과 김남주를 기억하라
▷ 전남대 2일 5·18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방 개관 3일 인문대 1호관 김남주 시인 기념홀 문 열어 “시민들의 성금 보태 조성한 공간이라 더 의미”
◇ 2일 전남대 사회과학대학 1층에 문을 연 윤상원 방엔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대변인을 지냈던 고인의 삶의 이력이 연보로 적혀 있다. “이제 너희들은 집으로 돌아가라. 우리들이 지금까지 한 항쟁을 잊지말고 후세에도 이어가길 바란다.”2일 처음 문을 연 전남대 사회과학대학 본관 1층의 ‘윤상원 길’에 적힌 글이다.
○··· 전남대 정치외교학과출신인 윤상원(1950~80) 열사가 1980년 5월26일 밤 계엄군의 진압을 앞두고 청년들에게 했던 마지막 연설 중 일부다. 시민군 대변인이었던 윤상원은 이튿날 새벽 옛 전남도청에서 계엄군에 맞서 싸우다가 장렬하게 산화했다.전남대는 이날 윤상원 열사 기념홀 개관식을 했다. ‘윤상원의 방’은 그가 활동했던 들불야학이 있던 옛 광천동 성당 교리실의 건물을 떠올릴 수 있도록 조성됐다.
◇ ‘윤상원 길’ 천정은 민주화와 역사의 빛이 된 고인의 삶과 여정을 담기 위해 물결 문양의 빛으로 형상화됐다.
○··· 방 내부엔 고인의 삶의 기록이 연보 형태로 사진과 함께 게시돼 있다. 윤상원의 방 앞 복도는 윤상원 길로 꾸며졌다. 윤상원 길 천정은 민주화와 역사의 빛이 된 고인의 삶과 여정을 담기 위해 물결 문양의 빛으로 형상화됐다. 정병석 전남대 총장은 “시대의 어둠을 밝혔던 윤상원 열사의 용기와 민주화를 향한 소망을 기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복 윤상원기념사업회 이사장은 “5·18 때 죽음을 선택해 5·18민주화운동을 역사에서 살아남게 한 고인을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 김남주 기념홀 내부에는 시인이 감옥에서 화장지와 담뱃갑 은박지에 꾹꾹 눌러 쓴 시와 편지 등이 전시돼 있는 복층형 공간이 있다.
○··· 윤상원 방과 멀지 않은 곳에 김남주(1945~94) 시인의 기념공간이 생긴다. 전남대는 3일 오후 5시 인문대학 1호관에서 김남주 시인 기념홀(70평·231㎡) 개관식을 연다. 510편의 시를 남긴 김남주(2010년 영문과 명예졸업) 시인은 반독재 민주화운동의 최전선에 섰던 대표적인 전사시인으로 꼽힌다. 시인의 기념홀은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인문대학 1호관 호 113강의실에 자리한다. 1층 기념홀 들머리에 이이남 작가가 김남주의 삶과 작품 세계를 소재로 만들어 기증한 비디오 아트 작품이 걸려 있다.
◇ 기념홀 내부는 1955년 건축 당시 사용했던 목재를 천정에 그대로 돌출시켰다. 다목적 기념 강의실에서 나무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복층형 공간이 나온다. <△ 사진:> 전남대 김남주 시인 기념홀엔 김남주 시인이 생전 감옥에서 담뱃갑 속 은박지에 눌러 썼던 시가 전시돼 있다.
○··· 이 곳엔 김남주 시인이 감옥에서 화장지와 담뱃갑 은박지에 꾹꾹 눌러 쓴 시와 편지 등이 전시돼 있다. 시인이 생전 직접 읽어 녹음한 시 23편을 오디오로 들을 수 있다. 김양현 인문대 학장은 “시민들이 힘을 보태 시인의 정신과 삶의 태도, 문학적 유산을 기억할 공간을 조성해 의미가 더 크다”고 말했다. 글·사진 정대하 기자
○··· 전남대가 2017년 5월 사회과학대학 앞 동산에 마련한 윤상원 열사의 흉상. | ♥♥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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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군 지휘부, 첫 대통령 업무보고서 “전작권 전환 적극 추진
▷ 문 대통령 “9ㆍ19 합의 이행해 남북 신뢰 구축 토대 마련”도 주문 (...)새 지휘부는 특히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겠다”고 보고했고, 문 대통령은 “9ㆍ19 군사합의를 성실하게 이행해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 완화를 통한 남북 간 신뢰구축의 토대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박한기 합참의장을 비롯해 육ㆍ해ㆍ공군참모총장, 해병대사령관 등으로부터 주요 국방현안 업무보고를 받으며 “절치부심(切齒腐心)의 각오”를 다시 한번 주문했다. <△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군 현안보고를 받기 위해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 입장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서욱 육군참모총장,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이승도 해병대사령관이 최근 임명되면서 새로 꾸려진 군 지휘부로부터의 첫 업무보고라고 청와대가 설명했다.
군 지휘부는 가장 먼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미 간 충분한 협의를 통해,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의 국정과제를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보고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한미동맹 차원의 긴밀한 협의 하에 우리의 안보능력이 더욱 강화되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지시했다.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1일 오전 안보견학을 온 관광객들이 작년 4·27 남북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친교산책 후 대화를 나눈 도보다리를 견학하고 있다. 군은 '9·19 군사합의'에 따라 JSA 자유왕래를 위한 비무장화 조치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일반인 안보견학을 일시 중단해 왔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 군 지휘부는 이어 국방개혁 2.0 추진, 9ㆍ19군사합의 이행 상황, 2020년 국방예산 편성방향 등도 차례로 보고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급변하는 한반도 환경을 고려해 절치부심의 각오로 '국방개혁 2.0'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굳건한 한미동맹의 기반 위에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지켜나가는 역량을 갖춘 강한 군대를 만들도록 2020년 국방예산을 편성하라”고 주문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4월 15일 오후 청와대에서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 후 접견실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문 대통령은 지난달 15일 군 장성 진급 및 보직신고를 받는 자리에서도 “특별히 당부하고 싶은 것은 절치부심”이라며 “우리 힘으로 국방을 지키고 동북아 안정ㆍ평화까지 이루는 강한 국방력을 가지는 데 절치부심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한 여러 차례 강조했었다.이동현 기자 |
◆ 봉황 날듯'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문재인 대통령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제97회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행사에 참석한 한 어린이를 대통령 집무실 의자에 앉히고 있다. |
◆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년 제15회 어린이주간 및 제97회 어린이날 아동권리 축제'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해 어린이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
◆ '아이들의 글에 놀랐다' 손열 교수의 심사 소감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박준용)이 3일(현지시각)부터 개최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학술 좌담회' 2일차 교포 및 자녀들과 '3.1운동 100주년 기념 유적순례 및 글짓기 대회 시상식'을 하고 있다.
○··· 이날 유적순례는 페리빌딩, 위안부 기림비, 공립협회, 대한인국민회, 총영사관 전시회 등을 방문했다. 사진은 글짓기 대회를 심사한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이자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인 손열 교수가 교민들과 아이들에게 아이들의 글이 매우 감동적이었다는 심사 소감을 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patk21@newsis.com 이메일 보내기프린터PDF |
◆ 가장 듣고 싶은 말,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9 아동학대예방, 우리 아이를 위한 따뜻한 한마디 캠페인'에서 한 어린이가 제일 듣고 싶은 말로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를 선정하고 있다. misocamera@newsis.com |
◆ 직접 만든 한우 버거 먹어볼까?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 4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한우자조금의 ‘도심에서 만나는 한우축제’에서 한 어린이가 직접 만든 한우 버거를 시식하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4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서울동화축제’에 참여해 축제 현장을 찾은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우 무료 시식회 및 한우 요리체험, 한우 캐릭터 저금통 만들기 등 우리 한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19.05.05. (사진=한우자조금 제공) |
◆ 어린이날, 비누방울 공연 즐기는 어린이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어린이날인 5일 오전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열린 '2019 어린이날 보신각 희망타종행사'에서 참석한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이 비누방울 공연를 즐기고 있다. park7691@newsis.com |
◆ 부모와 거품 속 신나는 놀이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마드리드=AP/뉴시스】4일(현지시간)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의 말라사냐 구역에서 축제가 열려 부모와 어린이들이 소방관들로부터 거품 세례를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
◆ 어린이들 지진 대피훈련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오전 울산대공원 sk광장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다채롭게 열리고 있는 가운데 대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지진에 대비한 대피훈련을 하고 있다. | ♥♥ 화보, 풍광, 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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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우커’ 쇼핑 목록 달라졌다 신세계百 “명품 제치고 여성 패션 구매 늘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목록이 변화하고 있다. 백화점과 면세점을 구분해 똑똑한 쇼핑을 추구하는 ‘요우커’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신세계백화점은 노동절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중국인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년 대비 31.8%가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 이번 노동절 기간 요우커들이 구매한 인기 상품 목록은 여성패션이 86.0%로 전체 신장률 1위를 기록했다. 그동안 쇼핑 목록 상위권을 지켜온 명품(43.3%)과 화장품(2.4%)의 신장률을 제친 것이다.불과 3년전 노동절 기간만해도 요우커들의 쇼핑 목록 1순위는 명품이었다. 그러나 올해 신세계백화점을 방문한 중국인들은 여성 의류를 가장 많이 구입했고, 2위가 명품, 3위가 럭셔리 남성 제품 순이었다.< △ 사진:> 백화점 본점 전경. 신세계백화점 제공
○··· 신세계백화점은 이를 두고 백화점과 면세점에서 구매할 품목을 구분해 쇼핑하는 ‘스마트 요우커’들이 늘어나며 생긴 변화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 담당은 “2016년을 기점으로 시내면세점이 늘며 요우커들이 화장품은 가격 경쟁력이 높은 면세점에서 구매하고, 여성ㆍ남성 의류는 보다 다양한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백화점에서 구매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는 명품의 경우 면세점은 가격이 낮은 반면 신상품 및 한정판은 찾기 어렵기 때문에 여전히 백화점을 찾는 중국인들이 많다는 얘기다. 특히 높은 매출 신장률을 보인 여성 패션의 경우 예전에 한류 스타의 화장법이 인기를 끌며 한국 화장품 매출이 늘었던 것과 비슷한 기류가 엿보이고 있다.
최근 한류 스타들의 패션에 관심을 갖는 중국인들이 늘면서 패션 상품의 매출 역시 급상승했다는 게 백화점 측의 설명이다. 올해 처음으로 요우커들의 쇼핑 목록 상위에 오른 럭셔리 남성 제품의 약진도 눈길을 끈다. 이번 노동절에 신세계백화점 본점 남성관의 중국인 매출은 전년에 비해 61.5%나 상승했다. 이곳에는 지난해 6월과 7월 각각 구찌 맨즈와 디올 옴므 매장을 들여놓으며 럭셔리 브랜드를 강화했다.이에 따라 신세계백화점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본점과 강남점, 부산 센텀시티점에 이달 말까지 중국인 고객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10일까지 은련카드로 50~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중국인 고객들에게 10%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고, 2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오는 30일까지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강은영기자 kiss@hankookilbo.com |
◆ 어버이날, 어디 가서 무슨 공연 볼까 ▷ 오늘 5일 어린이날과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다양한 공연들이 무대에 오른다. 할인혜택도 따른다. ◇어린이를 위한 공연 롯데콘서트홀은 5일 오전 11시30분과 오후 3시 '2019 어린이날 스페셜 롯데콘서트홀 키즈 콘서트'를 연다. 디즈니 테마음악 작곡가로 유명한 그레고리 스미스의 '동물원 노래'와 '오케스트라 게임'을 샌드아트, 애니메이션과 함께 선보인다.
◇ <△ 사진:> 롯데콘서트홀 '키즈콘서트' ⓒ롯데문화재단
○··· '동물원 노래' 해설은 트럼페터 나웅준이 하고, 샌드아트는 박은수가 선보인다. 크리스토퍼 리(이병욱)가 지휘하고 디토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올해 초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를 강타한 우리나라 동요 '아기상어'를 클래식공연으로 재탄생한 무대도 있다. 공연기획사 크레디아 뮤직앤아티스트가 6일 오후 2시와 4시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핑크퐁 클래식 나라-뚜띠를 찾아라'를 펼친다.
◇ 클래식 음악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했다. '아기상어' '티라노사우르스' 등 핑크퐁의 대표 동요를 오케스트라로 들려준다. 캐릭터 '핑크퐁'과 '아기상어'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28)가 사자왕의 생일파티 음악회를 무사히 치르기 위해 클래식 나라의 마을을 돌아다니며 '뚜띠'를 찾아 나선다는 내용이다. <△ 사진:> 대니 구·핑크퐁 ⓒ크레디아
○··· 대니 구는 핑크퐁 클래식 콘텐츠로 협업하기도 했다. '겨울왕국 필름 콘서트' '롯데콘서트홀 키즈 클래식' 등에 참여한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은 어린이날을 맞아 4~6일 이벤트를 마련한다. 추첨을 통해 선물을 나눠주는 '아를에 보내는 편지'를 비롯해 '럭키 드로', 관객 얼굴을 그려주는 '해바라기 얼굴' 이벤트 등이다.
아이들과 함께 볼 만한 공연도 있다. 강동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상상마루의 뮤지컬 '로빈슨 크루소'는 로빈슨이 인간이 버린 쓰레기로 가득 찬 섬에 홀로 남게 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그린다. 아동극으로 드물게 성별을 정하지 않고 남녀가 번갈아 맡는 '젠더 프리 캐스팅'이 눈길을 끈다.
◇ 종로 아이들극장에서 공연 중인 미스터리 추리연극 '위험한 실험실 B-123'은 아이들이 극 중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가는 '현실'과 '미래'의 친구가 돼 상상력과 추리력을 끌어낸다. <△ 사진:> 미스트롯 전국투어
○··· 이변 없이 가수 송가인 우승으로 막을 내린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트로트 서바이벌쇼 '내일은 미스트롯' 콘서트가 열린다. 송가인을 비롯해 2위 정미애, 3위 홍자 등 '미스트롯' 준결승 진출자 12명이 전국투어 '효 콘서트'를 돈다. 서울 공연은 4, 5일 1만석 규모의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데 매진됐다. 이후 25일 인천, 6월8일 광주, 22일 천안, 29일 대구, 7월13일 부산, 20일 수원 등 총 7개 도시에서 열린다.
◇ 올해 데뷔 60주년을 맞이한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도 전국투어를 돈다. 팔순에 가까운 고령에도 여전히 전국 투어를 하는 몇 안 되는 원로 현역이다. 8~10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여는 '이미자 노래 60년'을 시작으로 25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6월2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으로 투어를 이어간다. <△ 사진:>
○··· 이미자 국립국악원 '금요공감'은 10일 공연을 어버이날을 기념으로 꾸민다. 어머니 한순서(평안남도 무형문화재 제4호 평남수건춤 보유자)와 딸 이주희(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 무용전공교수)가 '모녀전승 변무락(變舞樂)'을 선보인다. 어머니의 춤 '장검무'를 딸이 재구성한다.
12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하는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는 괴팍한 도시 할배 앙리와 아버지에게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꿈꾸며 파리에서의 독립을 결심한 대학생 콘스탄스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다. '꽃할배' 이순재와 신구가 앙리를 나눠맡고 배우 채수빈과 ‘소녀시대’ 권유리가 콘스탄스를 번갈아 연기한다. 정동극장에서 오픈런으로 공연 중인 ‘궁:장녹수전’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와 함께 공연하면 전석 40%를 깎아주는 등 이벤트를 마련한다.
◇ 국내 양대 복합 공연장인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도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친다. 예술의전당은 4, 5일 각각 하루에 세 번씩 세계음악분수를 운영한다. 무료 야외공연과 공연영상 상영회도 연다.<△ 사진:> 세계음악분수 ⓒ예술의전당
○··· 4일 오후 6시30분에는 플라멩코와 포크송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8시부터는 연극 '피노키오' 상영회가 이어진다. 5일 오후 2시에는 마술과 춤 공연이 펼쳐진다.
세종문화회관은 18, 19일 세종대극장에서 '디즈니 인 콘서트'를 연다. 대형 스크린으로 펼쳐지는 특별 제작 애니메이션 영상과 함께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브로드웨이에서 활동하는 디즈니 콘서트 싱어들이 유명 OST를 들려준다.realpaper7@newsis.com |
◆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10~19일 개최 ▷ 총 7개국 40여개 작품 70여회 공연/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의 일정으로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시청 앞 광장 등에서 개최된다.이번 음악극축제는 ‘Connecting Roads : 잇다’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메인 포스터의 중앙에 그려진 창문은 빛을 통한 안과 밖의 연결을 의미하고, 창문 위의 별자리는 의정부음악극축제의 마스코트 ‘미스터엠’의 발자취에 따라 연결되며 주제를 다시 한번 암시하고 있다. 또한 곳곳에 작품 오브제들을 배치하여 공식 초청작들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 사진:>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포스터
○···2019년 축제의 주제인 ‘Connecting Roads : 잇다’는 '예술이라는 길을 통해 공연과 관객을 잇고, 크게는 개인과 사회를 연결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동시대 정치, 사회적인 이슈를 다루고 있는 공연예술작품을 통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이슈들을 공유하고, 이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사유할 수 있도록 하는 예술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국내외의 다양한 음악극 작품들을 통해 축제에 참여한 아티스트와 관객들이 예술로 연결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폴란드, 호주, 프랑스 미국 등 7개국 40여개 작품 70여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작년에 이어 의정부시청 앞까지 넓어진 축제장을 유지하고 특히 올해는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새로이 개관하는 ‘의정부아트캠프’까지 활용하여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올해 음악극축제의 개막작으로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인 맥베스를 대형야외극으로 풀어낸 극단 비우로 포드로지(Biuro Podróży)의 작품 '맥베스'(폴란드, 5월10~11일)가 시청 앞 광장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공연 일정 및 프로그램 안내는 의정부음악극축제 홈페이지(/www.umt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초청작은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uac.or.kr)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 ♥♥ 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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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축구장 찾은 축구팬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수원=뉴시스】최동준 기자 = 5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리그1 수원삼성 대 FC서울의 경기를 찾은 축구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photocdj@newsis.com |
◆ 손흥민, 본머스전 전반 43분 퇴장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가운데)이 4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본머스와의 2018~2019 EPL 37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43분 퇴장 당했다. 상대 선수를 거칠게 밀어 레드카드를 받았다.
◆ 손흥민 '퇴장'…프리미어 리그 첫 레드카드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본머스(영국)=AP/뉴시스】토트넘의손흥민이 4일(현지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탤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본머스와의 경기 중 레드카드를 받고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손흥민은 2015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후 처음으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
◆ 슬라이딩 캐치 시도하는 LG 이천웅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이스의 경기, 1회말 2사 2,3루 5번타자 김재호의 안타 타구를 LG 이천웅이 잡으려 하고 있다.myjs@newsis.com |
◆ 밀양의 요가는 이렇게!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4일 오후 경남 밀양시 단장면 밀양댐 생태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요가야 놀자! 밀양요가 콘서트 참가자가 요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photo@newsis.com |
◆ 사랑스런 여자친구 축하무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올해로 5회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속 문화 축제인 ‘C 페스티벌 2019’은 공연, 푸드, 수제맥주, 전시, 트렌드 등 대한민국의 모든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글로벌 마이스(MICE) 문화 축제로, 무역센터의 민관 17개사가 협약한 코엑스마이스클러스터(CMC)가 무역센터를 아시아 마이스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육성시키기 위해 기획했다.(사진=코엑스 제공) |
◆ 어벤져스4, 역대 최단 기간 1000만 관객 돌파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앤터니·조 루소)이 개봉 11일 만에 1000만 관객 고지를 점령했다.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4일 오후 7시30분 누적관객 1000만 168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5일 오전 서울 한 영화관의 모습. myjs@newsis.com | ♥♥ '역사' '문화' '시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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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임시정부 및 임시의정원 신년 축하기념(1921.1.1.)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박준용)은 로스앤젤레스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시회 '자유와 독립을 향항 외침'이 지난 4얼 11일부터 총영사관 1층 전시홀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은 총영사관 1층 전시홀에서 전시되고 있는 '대한민국임시정부 및 임시의정원 신년 축하기념(1921.1.1.)' 사진이다. 2 |
◆ 그때 그 시절 '죽물시장 가는 길' 재현 ▷ 오는 6일까지 열리는 제21회 담양대나무축제에서 1970∼80년대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죽물시장 가는 길'이 재현되고 있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흥겨운 농악과 함께 대바구니, 대소쿠리, 죽부인 등 다양한 죽제품들을 이고 지고 가는 행렬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 사진:> 5일 전남 담양에서 열리고 있는 대나무축제 현장에서 1970∼80년대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죽물시장 가는 길'이 재현되고 있다.
○···담양 죽물시장은 대나무 바구니를 비롯한 다양한 죽물제품을 사고팔던 담양의 전통시장으로 60년대부터 산업화 이후 수요가 줄어든 80년대까지 전국 각지에서 죽제품을 사기 위해 모여들던 곳이었다. 담양 대나무축제에서는 죽세공예를 알리고 과거의 향수를 일깨우기 위해 죽물시장 가는 길 퍼레이드를 비롯해 대나무제품, 죽순을 이용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죽물시장을 운영중이다.
△ 사진: 5일 전남 담양에서 열리고 있는 대나무축제 현장에서 1970∼80년대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죽물시장 가는 길'이 재현되고 있다.
○···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5일 "완연한 봄기운 아래 이채로운 행렬도 구경할 수 있어 어르신들은 옛 향수에 젖고, 젊은이들은 흥미로움에 인증샷 찍느라 분주하다"며 "죽물시장 가는 길이 축제에 맛을 더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1번째 열리고 있는 담양 대나무축제는 '대숲에 물들다, 담양에 반하다'를 주제로 6일까지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린다. 담양 대나무축제는 정부와 관광객 평가 등에서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
◆ 알록달록, 종묘로 향하는 어가행렬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출발한 종묘대제어가행렬이 종묘를 향하고 있다.
◆ 뜨거운 햇살 아래서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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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보면 더 재밌다"…전주국제영화제서 뭐 볼까? ▷ 개막작 '나폴리: 작은 갱들의 도시', 폐막작 '스킨'/·'독립·예술영화의 향연'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지난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 5일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영화제는 개막작 클라우디오 조반네시 감독의 '나폴리: 작은 갱들의 도시'를 시작으로 세계 52개국 영화 262편(장편 202편·단편 60편)이 상영된다. 상영작 가운데는 정치, 사회, 역사적으로 날카로운 시선이 느껴지는 영화를 비롯해 가족들이 볼만한 영화는 물론 다큐멘터리, SF 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문별 영화들이 즐비하다. <△ 사진:> 1일 전북 전주시 영화의거리가 하루 앞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를 반기듯 아름다운 조형물들로 꾸며져 있다.
○·· 오는 11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와 팔복예술공장 일원에서 열리는 영화제의 부문별 추천작으로 '영화 여행'을 시작해보자. 이탈리아 로마 출신인 클라우디오 조반네시 감독이 내놓은 이 영화는 나폴리의 10대 소년들이 갱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고모라'의 원작자로 널리 알려진 로베르토 사비아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질주하는 청춘들의 모습과 이면을 고전적인 스타일의 영상미를 통해 표현하고 성장의 이면을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누아르 스타일로 그려냈다. 특히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각본상을 받은 이 작품은 성장 영화의 표본과도 같은 영화이자 에너지와 비극적 묘사가 돋보인다.
△ 사진: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전북 전주시 영화의거리 전주돔에서 열린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배우 장미희 씨와 함께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폐막작은 실화를 바탕으로 폭력적인 삶에 찌들어 있던 한 인간이 갱생하는 구원의 이야기를 담은 기 나티브 감독의 '스킨'이 상영된다. 이번 영화에는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에도 등장한 배우 제이미 벨이 에너지 넘치는 연기로 감정의 흐름을 이끌면서 인간에 대한 사랑과 삶의 열정을 화면 가득 메운다.
△ 사진: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2일 전북 전주시 옥토주차장 전주 돔 상영장에서 실시된 가운데 정혁기 감독과 이혜리 배우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 '독립영화가 어렵다면?'/조직위 추천작 참고하세요 조직위는 앞서 온라인 예매 개시를 맞아 필견의 추천작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추천작은 한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 제작된 극영화, 다큐멘터리, 실험영화들로 포진됐다. 먼저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선정작인 '옹알스'가 눈에 띈다. 이 영화는 배우 차인표가 영화감독으로서 출사표를 던져 화제를 모았다.
◇ 옹알스는 12년간 21개국, 46개 도시에서 한국의 개그를 알린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의 미국 라스베이거스 도전기를 담았다. 멤버의 암 투병과 숱한 멤버 이탈 등 난관을 넘으면서 빛나는 팀워크를 일궈낸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관람 포인트다. 또 현대사를 되짚고 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영화도 조직위 추천작으로 꼽혔다. <△ 사진:>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2일 전북 전주시 옥토주차장 전주 돔 상영장에서 실시된 가운데 차인표 감독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김병기 감독의 영화 '삽질'은 4대강 사업의 민낯을 드러내는 다큐멘터리 형식이고, 송원근 감독의 '김복동'은 여성 인권운동가이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던 김복동 할머니의 삶을 조명한다. 또 제20회 영화제를 기념하는 섹션인 '뉴트로 전주'의 선정작 중 하나인 '좋은 여자'도 추천됐다. 전규환 감독의 이 작품은 갱년기와 갑상선 암으로 이중고를 겪으며 살아가는 퇴폐업소 여성 경숙을 삶을 담아냈다.
△ 사진: 수줍은 모습으로 입장하는 이주영
○··· 혁신적인 영화 스타일을 갖고 영화 지형의 전위에 선 작품을 소개하는 '프론트라인'에 오른 범죄, 삶, 악몽 사이 관계를 탐구하는 실험영화 '악몽의 성'도 있다. 특히 SF 영화 마니아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스타워즈 에피소드'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에피소드4:새로운 희망'부터 '라스트 제다이'까지 스타워즈의 역사를 한눈에 보고 과학적, 신화적 상상력이 주는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여기에 중년 남성들이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대회에 도전하는 프랑스 코미디 영화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 사진: 사람 가득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재 개막식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지프지기 발대식이 27일 전북 전주시 전주대학교 jj아트홀 입구에서 실시된 가운데 김승수 조직위원장(전주시장)을 비롯한 이충직 집행위원장, 자원봉사자들과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어린 조카와 삼촌의 성장기를 통해 삶에 대한 깊은 울림을 전하는 '쁘띠 아만다'도 포함됐다. 이 밖에 가족을 소재로 한 아르헨티나 감독 마리아 알체의 영화인 '가라앉는 가족'도 영화제 조직위의 추천작이다. 영화제 조직위 관계자는 "올해 영화제는 지나온 걸음과 앞으로의 길을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들로 가득 채웠다"면서 "일반 관객도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영화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yns4656@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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