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포토뉴스

'Netizen Photo News' '2019. 5. 7'(화)

해피y 2019. 5. 6. 23:03

              




'Netizen Photo News' '2019. 5. 7'(화)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 닷컴의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한 것이며,
                제한된 지면 사정상 두, 세 뉴스를 통합, 또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가 일부, 임의 재 편집한 포토 뉴스입니다.
  칼럼니스트 : 최신형 -------
------
오늘의 추천시

Img From:newsis.com/박노해 作.'봄의 연가'
     …»   목련 꽃  
    시인/ 송로 김순례
    겹쳐 입은
    목련꽃 오가는 이들의
    미소짓게 한다.
    이른 봄날의
    여인의 봄나들이에
    갈길 멈추게 한다.
    꽃샘추위도
    서서히 양보하고
    떠날 준비 분주하단다.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보수동 헌책방 골목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책이 짐이 되는 세상이다. 서울 청계천에 즐비하던 헌책방이 자취를 감춘 지 몇 해 됐다. 그나마 부산의 보수동 헌책방 골목이 제대로 골격을 갖추고 남아 있을 뿐이다. 오래된 종이 냄새가 은은한 보수동 헌책방 골목. 기억 속의 풍경이 오롯이 살아 숨쉬는 골목 사이 사이를 만화책을 좋아할 만한 나이의 학생이 지나간다. 화가는 책방 주인이 '책 사러 왔냐'며 학생을 유혹하는 장면을 포착했다. 참고서 사자마자 헌책방에 팔아먹던 시절이 아련히 떠오른다.

동아대 미대를 나온 박경효 씨가 최영철 시인의 산문집 '동백꽃, 붉고 시린 눈물'(산지니)과 그림책 '입이 똥꼬에게'(비룡소)에 실린 원화를 모아 개인전을 연다. 그는 '입이 똥꼬에게'로 올해 비룡소 황금도깨비상 그림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박경효 제5회 개인전 '책'-부산 수영구 광안동 강갤러리. (051)751-0377
원본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계절, 국내동향'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파란 하늘 성큼 다가온 여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 날이자 절기상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입하인 6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바라본 하늘이 파랗다. myjs@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여름이 성큼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여름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절기 '입하(立夏)' 이자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날인 6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등 휴식을 취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어버이날 앞두고 꽃시장 가득 메운 카네이션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양재 꽃시장에서 시민들이 부모님에게 선물할 카네이션을 고르고 있다. scchoo@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달고 맛있는 흑미수박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6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검은색 과피가 특징인 '흑미수박'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마트가 이번에 선보인 흑미 수박은 함안, 논산 등 유명 산지에서 출하된 상품으로 수박 특유의 호피무늬가 적으면서 검은색에 가까운 외피를 가졌으며 더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0 mangusta@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시중 판매 수산물 3개중 1개 원산지 허위로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시중에 판매되는 수산물 3개 중 1개가 어종이나 원산지 등이 허위로 표시된 채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정의재단이 지난해 1년간 서울시내 식당, 어시장, 마트 등 각종 수산물 판매처에서 300여개의 시료를 구입해 DNA를 분석한 결과 분석 대상 수산물의 약 34.8%가 허위 표시돼 있었다. 특히 대하는 조사 대상 전부가 흰다리 새우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은 6일 서울 시내의 한 수산물 매장의 모습.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中 돼지열병 영향...돼지고기 가격 오름세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아프리카돼지열병(ASF·African Swine Fever)이 중국 전역을 휩쓴 영향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6일 오전 서울 한 대형마트에 돼지고기가 진열되어 있다.

세계 최대 돼지고기 소비국(전 세계 49.3%)이자 생산국(47.8%)인 중국이 아프리카돼지열병 직격탄을 맞고 점차 돼지고기 수입량을 큰 폭으로 늘릴 것으로 예상, 공급 물량 부족으로 하반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myjs@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오늘 꼭 기름 넣어야” 차들로 붐비는 주유소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유류세 인하율 축소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주유소가 차들로 붐비고 있다. 7일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현행 15%에서 7%로 축소돼 휘발유는 ℓ당 65원, 경유는 46원, 액화석유가스(LPG) 부탄은 16원씩 가격이 오르게 된다. 연합뉴스

○···유류세 인하율 축소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주유소가 차들로 붐비고 있다. 7일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현행 15%에서 7%로 축소돼 휘발유는 ℓ당 65원, 경유는 46원, 액화석유가스(LPG) 부탄은 16원씩 가격이 오르게 된다.연합뉴스


○··· 유류세 인하율 축소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주유소가 차들로 붐비고 있다. 7일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현행 15%에서 7%로 축소돼 휘발유는 ℓ당 65원, 경유는 46원, 액화석유가스(LPG) 부탄은 16원씩 가격이 오르게 된다.연합뉴스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테크놀로지, 패션'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우여곡절 끝에 완공된 롯데케미칼 미국 공장
신동빈 ‘글로벌 롯데' 가속 페달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경영 일선에 복귀한 이후 처음으로 미국 출장 길에 올랐다. 숙원사업이었던 롯데케미칼 에탄크래커(ECC)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롯데의 글로벌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 6일 롯데에 따르면 신 회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롯데케미칼 ECC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지난 2016년 6월 ECC 공장 기공식에 참석했던 신 회장은 3년 만에 완공된 공장을 직접 보게 된다. <△ 사진:>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있는 롯데케미칼 에탄크래커(ECC) 공장 전경. 롯데케미칼 제공

○···이날 준공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도 참석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의 ECC 공장 준공은 여러 의미를 지닌다. 지난 5년 간 총 31억 달러(약 3조6,000억원)가 투입된 초대형 프로젝트였다.

그러나 신 회장은 2016년 비자금 의혹으로 구속 수감되면서 이 프로젝트를 직접 챙기지 못했다. 이번 출장을 계기로 신 회장이 경영 정상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을 대내외에 보여줄 수 있을 전망이다.업계 관계자는 “신 회장이 미국에서 주요 협력사 관계자들과 만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그간의 경영 공백을 메우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또한 우여곡절 끝에 신 회장의 숙원사업이 완성됐다는 점도 의미가 크다. 신 회장은 2016년 ECC 공장 기공식 당시 “루이지애나 공장은 롯데케미칼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종합화학회사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롯데케미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었다. <△ 사진:> 신동빈(가운데)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2016년 6월 미국 루이지애나주 롯데케미칼 ECC 공장 기공식에 참석해 첫 삽을 뜨고 있다. 롯데케미칼 제공

○··· 하지만 고비도 많았다. 2014년 말 국제유가 변동으로 미국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던 국내 석유회사들이 하나 둘씩 발을 빼는 상황에 이르렀고, 롯데 역시 위기를 맞았다. 신 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어지면서 롯데케미칼 사업은 삐걱대기도 했다. 그러나 북미 시장에 대한 확고한 투자 의지 덕에 프로젝트가 완성됐고, 그 결과 롯데케미칼은 아시아 석유화학기업 최초로 북미지역 ECC 사업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롯데케미칼 ECC 공장은 미국 엑시올사와 함께 진행한 것으로, 축구장 150여개인 100만㎡(약 30만평) 부지에서 연간 100만톤의 에틸렌을 생산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롯데케미칼이 ECC 공장 가동으로 연간 매출액 1조원, 영업이익은 2,000억원 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강은영기자 kiss@hankookilbo.com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콘서트, 타투 전시회
유통업계 '맞춤형 문화마케팅'
▷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지난 4일 저녁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 지하 1층에서는 록밴드 국카스텐이 ‘한 잔의 추억’을 열창하고 있었다. 120명의 관객들은 모두 일어나 이들의 노래를 목청 높여 따라 불렀다. 열광의 도가니였다. 그런데 여느 공연들과는 달랐다. 관객들 앞에 놓인 테이블에는 맥주와 각종 안주거리들이 가득했다. 어르신들이 주로 찾는, 식사와 공연을 결합한 ‘디너쇼’도 아닌데 말이다.

△ 사진: 롯데주류는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 지하 1층 ‘클라우드 비어 스테이션’에서 롯데주류가 ‘클라우드’ 출시 5주년을 기념해 록밴드 국카스텐의 미니콘서트를 진행했다. 롯데주류 제공

○···술과 함께 한 이날 공연은 롯데주류가 프리미엄 맥주를 표방하며 내놓은 ‘클라우드’ 출시 5주년을 기념한 미니 콘서트였다. 롯데주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롯데호텔월드 지하 ‘클라우드 비어 스테이션’에서 가수들의 공연을 기획해 소비자들을 맞았다. 이메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추첨으로 120명을 선발해 초대했다.

티켓 값으로 2인 기준 5만원만 내면 클라우드와 안주를 무제한 즐기며 라이브 공연도 볼 수 있었다.이처럼 최근 유통업계가 음악ㆍ전시 등을 내세운 ‘문화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마냥 ‘퍼주기식’ 공짜 전략도 아니다. 고급스러운 품위를 유지하면서 저렴하게 문화 이벤트를 즐기게 유도함으로써 기업ㆍ제품 홍보로 이어지도록 하는 전략이다. (...)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인하 폭 감소한 유류세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7일부터 8월31일까지 휘발유, 경유, LPG 부탄에 부과하는 유류세 인하 폭을 15%에서 7%로 축소돼 휘발유는 ℓ당 65원, 경유는 46원, LPG 부탄은 16원씩 가격이 오른다고 밝혔다.사진은 유류세 인하 폭 축소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주유소 모습. dadazon@newsis.com

내일부터 유류세 인하 혜택 절반으로…8월말엔 완전 소멸
▷ 휘발유값 1520원 안팎 될듯…서울은 1600원 돌파 가능 정부, 가격상승 기다리는 판매기피·매점매석 행위 집중 감시

◇ 지난해 11월부터 한시적으로 적용돼 왔던 유류세율 인하폭 15%가 7일부터 7%로 축소 조정된다. 8월 말에 인하 조치가 소멸되고 9월부터 원래 세율로 되돌아갈 예정이다.6일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유류세율 단계적 환원 이후 후속조치 계획'을 밝혔다. <△ 사진:>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 가격은 1473.73원으로 휘발윳값이 11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최대 오름폭을 보였다.

○··· 당초 정부는 이날을 시한으로 휘발유·경유·액화석유가스(LPG)부탄에 대해 탄력세율 15% 인하 조치를 시행해왔다. 하지만 시한이 지나 단번에 세율을 원상복귀시킬 경우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단 점을 감안해 단계적으로 되돌리겠단 것이 정부 계획이다.이번 조치에 따라 7일부터 휘발유는 ℓ(리터)당 65원, 경유는 46원, LPG부탄은 16원씩 오를 전망이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 전국평균 휘발유 가격은1460원이다. 여기에 65원이 더해지면 1520원대 안팎 수준이 된다. 특히 서울의 경우 이미 평균 1553.5원을 기록하고 있어 7일부터 1600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경유의 경우 같은 기간 전국평균 가격이 1342.7원으로 7일부터는 1300원 후반대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당초 단번에 세율을 정상화시키려 했던 최초 계획과 비교한다면 이 같은 인상폭은 다소 억제된 셈이다.

기재부에 따르면 휘발유는 ℓ당 58원, 경유 41원, LPG부탄 14원씩 가격인하 효과가 나타난다. 또 이번 조치로 향후 넉달 간 약 6000억원의 유류세 경감 효과를 볼 것으로 정부는 추산한다.당초 정부는 6개월간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로 2조원 가량의 세수 감소를 추산한 바 있다. 기재부는 7일을 전후한 시점에서 가격담합이나 판매기피 등이 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산업통상자원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함께 합동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점매석 행위 등에 대해선 산업부뿐 아니라 각 시·도 등 지방자치단체, 석유관리원, 소비자원 등에서 전국적인 신고 접수를 받고 있다.산업부는 이번 유류세 인하폭 축소 조치가 급격한 유류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향후 석유공사, 소비자단체 등과 공조해 주유소 판매가격을 매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 알뜰주유소 활성화 등을 통해 가격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up@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시사 토픽 풍자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문 대통령 취임 2주년, 남북관계 고심중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2주년을 앞두고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 도발로 한반도에는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으로 보이는 신호등에는 주황색 불이 켜져 있다. scchoo@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이낙연 총리, 중남미 유일 한국전 참전용사 만나 “평화로 보답”
▷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현지시간) 콜롬비아의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만나 “동북아시아의 화약고였던 한반도가 세계를 향해 평화를 발신할 수 있기를 갈망한다”며 “그것이 여러분의 헌신에 대한 보답이기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총리는 이날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시내 호텔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오찬 간담회를 열고 “지금 한국 정부는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를 정착시키는 방안을 국제사회와 함께 모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때로 곡절이 있더라도 한국은 흔들림 없이 그 길을 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평화의 길에 늘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사진:>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힐튼 호텔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 콜롬비아 용사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자와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낙연 총리 페이스북 캡처

○··· 콜롬비아는 중남미 지역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일한 나라로, 콜롬비아 참전 용사 중 213명이 실종ㆍ전사했고 567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총리는 “참전용사들은 위치도, 이름도 모르는 한국까지 가셔서 중공군과 치열하게 격전을 벌이셨고 피란민의 탈출도 도우셨다”며 “그 피란민 가운데는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의 부모님도 계셨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은 자유와 평화를 지켰고, 오늘의 발전을 이뤘다”며 감사 인사를 전한 다음 아직 수습되지 않은 참전용사 유해의 발굴을 약속했다.

간담회에는 에피파뇨 로드리게스 사병회장, 더글라스 포레로 참전용사후손회 회장 등 참전용사와 후손 등 40여명이 함께 했다. 머리가 하얗게 센 노병들은 군복 차림으로 가슴에 태극기 배지를, 목에는 훈장을 걸고 행사에 참석했다. 기제르모 로드리게스 장교회장은 참전용사들을 대표해 “당시 저희는 한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싸웠다”며 “수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당시 싸웠던 젊은이들을 잊지 않고 아직까지 기억해주시는 한국 정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이 총리는 이날 콜롬비아 내전 피해 상이군경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과 콜롬비아 정부가 공동 건립한 보고타 한ㆍ콜롬비아 우호재활센터도 방문했다. <△ 사진:>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한-콜롬비아 우호재활센터를 방문해 기예르모 보떼로 니에또(오른쪽) 국방장관과 함께 기념식수를 한 후 기념석을 제막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총리는 센터 내 잔디밭에 자신의 이름을 새긴 기념석과 함께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의미에서 ‘숭고한 사랑’이라는 꽃말의 목련(매그놀리아) 나무를 심었다.

한국전쟁 기간인 1952년 1월에 태어난 이 총리는 “한국전 당시 16개 유엔 참전국 가운데 콜롬비아 군인들이 가장 용감하고 자랑스러웠다는 것은 한국인들도 알고 있다”며 “유엔군이 북한을 탈출한 피란민들을 보호해주지 않았다면 지금의 한국 대통령도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고, 유엔군이 최전방을 지켜주지 않았다면 저도 태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정원 기자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중국 순방 출국하는 문희상 국회의장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문희상 국회의장이 6일 오전 중국을 공식 방문하기 위해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귀빈실로 들어서며 관계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최근 심혈관계 긴급 수술을 받고 퇴원한 문 의장은 2박3일 일정의 중국 순방을 시작으로 업무에 복귀한다. dadazon@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방중 앞서 대화 나누는 문희상-추궈홍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문희상 국회의장이 6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귀빈실에서 출국에 앞서 추궈훙 주한 중국대사와 동행 의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최근 심혈관계 긴급 수술을 받고 퇴원한 문 의장은 2박3일 일정의 중국 순방을 시작으로 업무에 복귀한다. dadazon@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보고위해 국회 들어서는 이혜훈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이혜훈 국회 정보위원장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북한 발사체 관련 보고를 받기 위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보위원장실로 들어서고 있다. kkssmm99@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북한, 교민', 동포 관련'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폼페이오 "北주민 절반 영양실조 위기...인도적 지원 가능"
▷ 오는 8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방한할 예정인 가운데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인도적 대북지원 가능성을 열어놨다.

국무부가 홈페이지에 5일(현지시간) 공개한 문답록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ABC방송 '디스위크'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은 왜 김정은과의 협상 타결에 그렇게 낙관적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나 역시 그같은 결과를 우리가 얻을 수있는 길이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금요일(3일) 유엔이 보고서를 내놓았다. 북한 주민 50%가 심각한 영양실조 위험에 처해 있다고 한다. (북한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는 (북한의) 더 밝은 미래를 원한다. 바로 그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대화를 계속한 이유이다. 그게 중요하다. 만약 핵무기가 없어지면 굉장한 이득이 있게 될 것이며, 핵무기를 계속 가지고 있으며 위기가 이어질 것이란 점을 (북한이)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도적 지원을 위해 제재를 해제하는 어떤 조치를 고려하고 있나'란 질문에 "인도적 지원을 위해 (제재해제가)허용될 수있다(it’s permissible for humanitarian assistance)"고 답했다.

그러면서 "즉, 제재는 북한인들이 식료품을 구매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that is, that sanctions permit the North Koreans to purchase food products)"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북한 협상팀 일부의 숙청설에 대해 "그 점에 대해선 오늘 덧붙일게 없다"면서도 "다음번 진지한 대화를 하게 될 때 나의 카운터파트는 (김영철 대신) 다른 사람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확실히 알지는 못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누가 (미국의)협상을 이끌 것인지 결정하고,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가 대화할 사람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북미 비핵화 협상을 총괄해온 김영철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은 통일전선부(통전부) 부장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영철이 지난 4월 9일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 위원으로서 참석한 점 등에 비춰볼 때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정치국 위원, 국무위원 등의 직함은 유지하고 있으나 전문부서장의 자리에서는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정원은 지난 4월말 국회 정보위원들을 개별적으로 접촉해 북한 노동당 통전부 부장이 김영철에서 장금철 조선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평화위) 위원으로 교체됐다고 보고한 바 있다. aeri@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무인도 팝니다” 중국의 통 큰 마케팅
▷ 중국 지방정부가 민간에 무인도를 매물로 내놨다. 세수를 늘리고 관광을 활성화해 경제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묘책이다. 하지만 가격이 수십억 원에 달해 워낙 고가인데다 아직 뚜렷한 성공사례가 드물어 자칫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 관영 환구시보는 6일 중국 남부 광둥(廣東)성이 무인도 매도 계획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입찰을 통해 개인에게 섬 이용권을 넘기는데, 낙찰자는 2년 안에 무인도 활용방안을 제출하면 된다. 외국인이나 외국기업도 국무원의 심사를 거치면 입찰에 응할 수 있다<△ 사진:> 중국 최초로 일반에 낙찰된 저장성 닝보시 샹산현의 무인도 다양위. 바이두

○··· 남중국해에서 무인도 영유권을 놓고 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 주변국과 마찰을 빚어온 중국의 그간 행보에 비춰보면 영토 일부를 개인에게 떼준다는 건 선뜻 납득이 가지 않는다. 하지만 중국은 해양이 갈수록 미래 경제의 핵심 원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는 전세계 추세에 맞춰 무인도 개발에 나섰다. 섬을 개발할 경우 지방경제가 살아나는 불쏘시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는 기대도 작용했다. 개발용도는 관광, 오락, 교통, 산업저장, 공업, 어업, 과학연구 등 섬의 특성에 맞춰 얼마든지 정할 수 있다. 성 관계자는 “광둥성에는 해양자원이 풍부하고 무인도를 잘 이용하면 이러한 이점을 활용할 수 있다”면서 “전세계 투자자들에게 무한한 사업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의욕적으로 섬 개발에 나섰지만 성적은 신통치 않다. 앞서 2011년 4월 중국 국가해양국이 176개 무인도를 추려 이용권을 최장 50년간 부여키로 한 바 있지만, 성과가 신통치 않았다. 지역별로는 랴오닝(遼寧)성 11개, 산둥(山東)성 5개, 장쑤(江蘇)성 2개, 저장(浙江)성 31개, 푸젠(福建)성 50개, 광둥성 60개, 광시좡족(廣西壯族)자치구 11개, 하이난(海南)성 6개 등 중국의 동부와 남부 해안을 망라하고 있다.(...)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지구촌 렌즈'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오바마, 트럼프 대선 승리에 “쓰리고 아파”… 힐러리 비난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016년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승리에 충격을 받았으며 측근들에게 “벌에 쏘인 것처럼 쓰리고 아프다”고 말했다는 뉴욕타임스(NYT) 기자의 전언이 나왔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민주당 패배의 책임이 힐러리 클린턴 후보에게 있다며 그를 비난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2016년 11월 버락 오바마(오른쪽) 당시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백악관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서로 다른 방향을 쳐다보며 침묵하고 있다. 워싱턴=EPA 연합뉴스

○··· 피터 베이커 NYT 기자는 2017년에 쓴 저서 ‘오바마: 역사의 부름’에 대선 직후 오바마 전 대통령의 심경을 담은 장을 추가해 다음주에 새로운 책으로 발간할 예정이라고 미국 CNN방송 등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이커 기자는 이 책에서 오바마 당시 대통령이 대선 결과에 대해 개인적으로 모욕감을 느낀 것으로 묘사했다고 CNN은 전했다.베이커 기자의 저서에 따르면 오바마 당시 대통령은 트럼프 당선인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었으며, 조 바이든 당시 부통령의 출마를 말렸을 정도로 클린턴 후보의 승리를 확신했던 만큼 유권자들의 선택에 대해 혼란스러워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미국의 유권자가 TV 리얼리티쇼의 스타 출신인 트럼프 후보를 지지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는 것이다.베이커 기자는 “오바마 전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은 선거 패배의 진정한 책임이 힐러리 후보에게 있다고 봤다”면서 “그들은 힐러리 후보가 오바마 대통령이 재임중에 쌓은 확고한 업적과 건전한 경제를 승리의 메시지로 옮겨내지 못했다고 느꼈다”고 전했다.베이커 기자는 이어 오바마 전 대통령이 대선 이틀 후인 2016년 11월 10일 백악관에서 트럼프 당선인을 처음 만난 날에 대해서도 기록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당시 기자들에게 “격려 받았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것처럼 보였다고 베이커 기자는 적었다.

당일 회동에서 트럼프 당선인은 내내 자신이 거대한 인파를 끌어모았고, 오바마 대통령도 그렇게 할 수 있지만 힐러리 후보는 할 수 없었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한다.그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임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참모들에게 “우리가 틀렸다면 어떡하냐”거나 “우리가 너무 과하게 밀어붙였을지도 모른다”는 등 재임 기간 자신의 진보적 접근법이 옳았는지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가끔 나는 내가 10년이나 20년 너무 빨리 (대통령이) 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베이커 기자는 썼다.양정대 기자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마두로 지지율 6%, 언론장악했지만 SNS 민심에 벼랑 끝
▷ 지난 3개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한 나라ㆍ두 대통령’ 상황을 버티도록 해줬던 언론 장악력이 와해되고 있다. 수 년간의 통제와 ‘인터넷 차단’까지 불사하는 조작에도 불구, 거국적 민심 이반을 노리는 ‘임시 대통령’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 측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선전선동이 먹혀 들고 있다.

◇ 마두로 대통령 축출 여론이 90%에 육박할 정도인데, 베네수엘라 야권에서는 최후 수단으로 미국에 대한 군사 개입 요청 논의도 나오고 있다. 6일 한국일보가 APㆍ로이터 등 서방 통신매체가 아닌 베네수엘라 현지 스페인어 방송과 일간지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이 마두로 대통령을 지지하고 혼란 상황도 정권에 유리하게 보도하고 있다. 정부군과 반정부 세력간 충돌로 4명이나 숨진 지난 3일에도 유력 일간지 ‘울티마스 노티시아스’는 “폭력 시위로 4명이 사망했다. 누가 총격을 가했는지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 사진:> 베네수엘라의 '임시 대통령' 후안 과이도(왼쪽사진) 국회의장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 정부군이 실탄을 발포하고 장갑차를 몰았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었다. “쿠데타 군이 대량살상용 무기를 사용했다”며 반정부 시위대를 겨냥한 기사도 내보냈다.정부 기관지는 더욱 노골적이다. 전임 우고 차베스 정권 시절 출범한 타블로이드지 ‘코레오 델 오리노코’는 지난달 30일 “쿠데타가 실패했다”는 제목의 호외를 발행한 데 이어, 1일자 1면에도 ‘마두로는 미라플로레스(대통령궁)에서 굳건하다’라는 기사를 냈다. 소규모로 친 정부 시위를 크게 다루기도 했다.

‘베네솔라나 데 텔레비시온’ 등 국영방송도 마두로 대통령이 2일 군사기지에서 4,500여명 군인 앞에서 연설하는 장면을 연이어 내보냈다.반면 정권에 비판적 매체들은 수년간 이어진 강력한 탄압에 지리멸렬이다.컬럼비아저널리즘리뷰(CJR)에 따르면 마두로 정권은 2017년에만 라디오방송 40곳의 문을 닫았으며, 지난해 말에는 ‘베네수엘라의 마지막 반정부 신문’으로 불리는 ‘엘나시오날’ 발행을 중단시켰다. 베네수엘라 전국언론인협회(SNTP)는 지난 3월 정보당국에 붙잡힌 기자 루이스 카를로스를 비롯해 올해에만 언론인 36명 이상이 정부에 감금되거나 추방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국경없는기자회(RSF)가 발표한 언론자유지수에서 베네수엘라는 180개국 중 148위를 기록했다. 최근 5년 간 32단계나 떨어진 순위다.

과이도 지지율이 61%: 마두로 대통령 14%.
▷ 이런 언론장악에도 불구, 마두로 정권에 대한 민심 이반은 내일 정권이 바뀌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현지 여론조사기관인 메가날리시스에 따르면 올해 초 13% 초반이던 마두로 대통령 지지율이 최근 6% 수준까지 떨어졌다.

◇ 언론 장악이 먹혀 들지 않는 건 국민들도 SNS와 외신을 더 신뢰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과이도 의장 측도 반정부 세력을 규합하고 뉴스를 퍼뜨리는 데 트위터 등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CNN은 반정부 진영의 SNS 공세를 차단하기 위해 마두로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국영통신사 CANTV‎를 동원, 한때 트위터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접속을 완전 차단했다고 전했다. <△ 사진:>"베네수엘라는 무력한 나라가 아니다"라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발언과 그의 사진을 내세운 유력 일간지 '울티마스노티시아스'의 5일자 1면(왼쪽사진) 기사. 오른쪽 사진은 '마두로는 미라플로레스(베네수엘라 대통령궁)에서 굳건하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린 '코레오델오리노코'의 1일자 1면. 인터넷 캡처

○··· 킹스칼리지의 가브리엘 레온 박사는 “마두로 정부는 주요 지지세력인 빈곤층에 정보가 도달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면서 “인터넷을 아예 차단하지는 않는 건 독재자가 아니라고 주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다만 마두로 정권이 그나마 유지되는 건 과이도 의장 중심의 야권 세력이 정권 전복이 가능할 정도로 확실한 대중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사태 종결을 위해서는 미국의 군사개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 그 동안 주저하던 과이도 의장도 이에 동조할 뜻을 비추면서 사태가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다. 과이도 의장은 5일(현지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에 군사적 개입을 요청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베네수엘라 요청으로 개입하게 됐다는 모양새를 만들어 미국을 국제사회 비난 여론에서 보다 자유롭게 하려는 시도로 해석되고 있다.손영하 기자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금 가마 타고 행진하는 태국 국왕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방콕=AP/뉴시스】마하 와찌랄롱꼰 태국 국왕이 5일 황금색 가마를 타고 방콕 시내에서 행진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전 세계 이슬람교도, 6일부터 라마단 시작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카라치(파키스탄)=AP/뉴시스】5일(이하 현지시간)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파키스탄 달탐사 위원회 성직자들이 '금식성월' 라마단의 시작을 알리는 달을 망원경으로 관측하고 있다.


○··· 6일부터 시작되는 라마단 한 달 동안 전 세계 무슬림들은 해 뜰 때부터 해가 질 때까지 금식은 물론 물을 비롯한 음료수를 마셔서도 안 되고 금연해야 하며 거짓말, 험담과 같은 불경스러운 말도 피하고 덕담을 많이 해야 한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지구촌, '군사', '시위' '사건'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화재로 비상착륙한 러시아 여객기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모스크바=AP/뉴시스】러시아 아예로플로트 항공사 소속 여객기가 5일(현지시간) 비행 도중 화재가 발생,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에 비상착륙했다. 착륙한 여객기에서 불길과 함께 시커먼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러시아 여객기 사고 사망자 최소 41명으로 늘어"
▷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공항에서 5일 오후(현지시간) 비상착륙한 여객기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41명으로 늘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 통신은 복수의 사고 조사원을 인용해, 모스크바 세례메티예보 공항에 비상착륙한 러시아 국영 에어로플로트 소속 여객기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어린이 2명을 포함해 최소 41명이라고 전했다. 또 최소 6명 이상의 부상자도 다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여객기에는 승무원 5명과 승객 73명 등 총 78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사진:> 러시아 아예로플로트 항공사 소속 여객기가 5일(현지시간) 화재에 휩싸인 채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에 비상착륙하는 모습.

○··· 에어로플로트 소속 수호이 슈퍼젯 100 여객기는 이날 오후 5시 50분 모스크바 세례메티예보 공항을 출발해 북부 도시 무르만스크로 향했지만 이륙 후 30여분 후 기내에서 화재가 발생해 세례메티예보 공항으로 회항했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사고기에 탑승하고 있던 승무원은 타스통신에 여객기가 벼락을 맞으면서 불이 났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언론을 통해 전해진 영상에는 이 여객기 꼬리 부분이 화염에 휩싸인 채 비상착륙하는 장면이 잠겼다. 여객기가 착륙하는 과정에서 화염이 더 커져 동체의 절반 가량을 뒤덮고 시커먼 연기가 하늘로 솟구쳤다. 착륙 후 일부 승객들은 불이 나지 않은 여객기 앞부분 출구를 통해 비상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화재는 착륙 후 45분여 만에 잡혔다.chkim@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옛 사우디 대사관저에서 화재...인명 피해는 없어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 옛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저에서 소방관들이 잔불정리를 하고 있다.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오후 3시 40분께 화재가 발생했으며 5시 4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misocamera@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이스라엘-팔, 충돌 사흘만에 휴전
…양측서 사상자 최소 300여명
▷ 트럼프 "시민을 지키려는 이스라엘 대응 100% 지지"/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교전으로 양측에서 최소 27명이 사망한 가운데 6일 휴전협상이 타결됐다.

◇ 알자지라는 가자지구 관계자를 인용해 6일 오전 1시30분(현지시간) 휴전협상이 타결 됐고, 이후 팔레스타인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BBC에 따르면 가자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운영하는 TV방송국은 이날 오전 4시30분 양측이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사진:> 가자 하마스 조직의 로켓 공격에 이스라엘 전투기들이 5일 가자 내 군사 관련 타깃 200여 곳을 공습에 나서 폭발물 투하로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2

○··· AP통신도 이스라엘군이 같은 날 오전 7시에 모든 전선에서 보호제한(protective restrictions)이 해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했다.이번 충돌은 지난 3일 금요 주간시위 중 하마스의 동맹인 이슬람 지하드 소속 저격수들이 이스라엘 군인을 공격해 2명이 다치면서 촉발됐다.알자지라는 이슬람 지하드의 공격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봉쇄를 완화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앞바다 어업지역 확대, 카타르의 자금지원 허용 등을 약속했지만 이를 지키지 않고 오히려 지난달말 어업지역을 축소한 바 있다. 이집트와 카타르가 지원한 이번 휴전 협상에서 양측은 어업지역 제한 완화, 가자지구 전기 및 연료 상황 개선 등 가자지구 봉쇄 완화에 합의했다고 이슬람 지하드와 이집트 당국자가 확인했다. 이슬람 지하드의 공격 이후 이스라엘이 탱크와 전투기를 동원해 이슬람 지하드와 하마스 거점은 물론 모스크와 언론기구 등 가자지구내 350여곳을 폭격하면서 임산부 2명과 유아 3명 등을 포함한 최소 23명이 숨지고 154명이 다쳤다. 이 과정에서 이란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역할을 맡았던 하마스 사령관 하마드 함단 알 코도리도 차량 이동 중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사망했다.

(...)이스라엘 방위군은 하마스와 이슬람 지하드 등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이 지난 48시간동안 이스라엘 남부지역에 로켓탄 690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중 240개를 아이언돔으로 요격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에서는 4명이 숨지고, 11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알자지라는 이번 3일간의 공습과 로켓 공격은 지난해 11월 교전 이후 가장 심각한 양측간 충돌이었다고 보도했다.AP통신도 이번 충돌은 2200명이 죽거나 다친 2014년 가자전쟁 이후 최악이라면서 이스라엘인이 충돌로 숨진 것은 2014년 이후 처음이라고 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지난 2007년 하마스의 무기와 자금 공급 차단을 이유로 가자지구를 봉쇄하면서 3차례 전쟁을 벌였고, 그외 크고 작은 충돌을 빚어왔다. ironn108@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국 내외 사건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사회복무요원, 편의점 털고 여친 감금하고 고양이 학대까지
▷ 야간에 편의점 여러 곳을 돌며 점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돈을 빼앗은 사회복무요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강혁성 부장판사)는 특수강도,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사회복무요원 이모(25)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이씨는 지난해 12월28일 오후 10시께 서울 중랑구 일대 편의점 3곳에 들어가 흉기를 꺼낸 뒤 "다치기 싫으면 빨리 돈을 꺼내라"고 점원을 협박해 76만원 상당의 현금과 문화상품권을 빼앗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게티이미지뱅크

○··· 이씨는 작년 9월 여자친구 A씨의 여동생이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A씨와 함께 키우던 고양이의 목을 잡아 내동댕이치고 여행용 가방 안에 가두는 등 학대한 혐의와 당시 A씨가 도망치려 하자 머리채를 잡고 방에 7시간가량 감금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재판부는 "범행 수단과 방법에 비춰볼 때 죄책이 가볍지 않고, 피해자들이 상당한 공포를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특수강도 피해자들이 피고인의 처벌을 원치 않고, 동종 전과나 벌금형을 초과하는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유리한 사정으로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연합뉴스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민주당은 인민민주주의”
일베 대학생 벌금형
▷ 한 대학생이 인터넷에 더불어민주당의 정책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가 법원에서 벌금 100만원 유죄 판결을 받았다.

◇ 송씨는 2017년 2월 극우 성향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지금 더불어민X당이 추진하려는 법안’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토지소유권 박탈 재산 균등분배, 자유민주주의 삭제하고 인민민주주의 등재’ 등의 내용을 써, 마치 민주당이 이 같은 정책을 추진하는 것처럼 보이게 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됐다. <△ 사진:> 서울중앙지법 법원

○··· 송씨는 재판에서 “게시글이 거짓이라는 점을 알지 못했고, 민주당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고의도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은 민주당이 이런 법안을 마련한 사실도 없고 송씨가 특정 정당을 비방하기 위해 공공연히 거짓의 사실을 밝혔기 때문에, 명예훼손죄가 성립한다고 봤다.

이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학식과 경험을 고려할 때 민주당이 헌정 질서를 부인하는 입법을 추진한다는 글이 전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었을 것”이라며 “이 글 게재로 민주당의 사회적 평가가 저하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으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또 “헌법상 보장된 정당에 대한 비판 활동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라며 “정당정치 질서 형성을 방해한다”고 판단했다.김진주 기자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화성 도리도 실종 60대 숨진채 발견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화성시 서신면 도리도에서 실종 신고됐던 A(67)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고 6일 밝혔다.

◇ 평택해경은 이날 오전 9시 7분쯤 숨진 A씨가 경기 화성시 도리도에서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상 수색을 벌이다 오전 10시 5분쯤 도리도 남서쪽 약 0.5해리(약 926m) 해상에서 의식이 없는 A씨를 발견했다. <△ 사진:>평택해양경찰서경비정이 화성시 서신면 도리도 부근 해상에서 레저보트를 예인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사진 = 평택해양경찰서 제공)

○··· 평택해경은 숨진 A씨가 자신의 레저보트가 썰물에 의해 떠내려가자 이를 붙잡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어 수영을 하다가 탈진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평택해경은 신고 접수 후 경비함정 2척, 대부파출소 연안구조정 1척, 해양경찰 구조대 구조정 1척, 중부지방해경청 헬기 1대, 해군 2함대 고속정 1척 등을 동원하여 집중 수색을 벌였다. newswith01@naver.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인천공항고속도 승용차 등 3중 충돌…1명 숨져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6일 오전 3시 52분께 인천 계양구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에서 벤츠 차량과 택시 등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 이 사고로 벤츠 차량 운전자 A(28·여)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는 택시가 정차후 나와 있던 A씨와 벤츠 차량을 들이받고 뒤따라 오던 다른 승용차가 재차 A씨를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kms0207@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법원 “얼음물 가득 든 피처통 던지면 특수상해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부(부장 최규현)는 주점에서 피처통을 던져 특수상해죄로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된 A(36)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한다고 6일 밝혔다. 1심에 이어 2심 재판부도 얼음물이 가득 든 피처통을 위험한 물건으로 판단했다.<△ 사진:> 한국일보 자료

○··· A씨는 지난해 4월 7일 서울 이태원의 한 주점에서 이유 없이 B씨에게 얼음물이 들어 있는 1,700㏄ 피처통을 던져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피처통이 위험한 물건인지가 재판의 쟁점이었다. 피처통이 위험한 물건이라면 특수상해 혐의가 적용돼 상해 혐의보다 형량이 높아진다.A씨는 피처통이 생명이나 신체에 위험을 느끼게 할 수 있는 물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은 “피처통에는 얼음물이 가득 차 있었고 사람을 향해 던질 경우 충분히 생명 또는 신체에 위험을 느낄 수 있다”고 판시했다.

A씨는 원심이 법리를 오해했다며 항소했지만 항소심 재판부 역시 “당시 피고인 몸무게는 약 120㎏이고, 얼음물이 가득 찬 피처통에는 상당한 힘이 실렸을 것”이라며 “피처통이 피해자 앞 테이블 위에 떨어져 깨졌고 테이블에 있던 맥주잔도 조각난 사실을 종합하면 위험한 물건으로 보는 게 합리적”이라고 밝혔다.정준기 기자 joon@hankookilbo.com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심야 여교사에 "술 한잔" 카톡ㆍ문자 반복한 부장교사
▷심야에 여교사 등에게 "술 한잔하자"는 내용의 카톡과 문자 메시지를 수차례 발송하고 노래방에서는 처음 보는 여교사에게 입맞춤을 시도한 부장교사의 해임은 마땅하다는 판결이 나왔다.춘천지법 행정1부(성지호 부장판사)는 도내 모 중등교사 A씨가 강원도교육감을 상대로 낸 해임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고 6일 밝혔다.

◇ 중등학교 부장교사인 A씨는 2017년 6월 말께 동료 교사들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자리를 옮긴 노래방에서 신규 여교사 B씨를 불러내 입맞춤을 시도하는 등 강제 추행했다. 같은 해 4월부터 9월까지는 20대 동료 여교사 C씨에게 심야에 "뭐 하세요. 술 한잔하러 오시죠"라는 내용의 문자와 카톡을 20여 차례 이상 발송했다.<연합뉴스 !△ 사진:>

○···이어 그해 9월 17일 C씨에게 "저녁 식사하자"고 보낸 카톡에 C씨가 "술 드시고 연락 안 주셨으면 해요"라고 답하자 "앞으로 연락 없으니 알아서 일 처리 하세요"라는 내용의 문자를 수차례 보내기도 했다. C씨는 이를 협박의 표현으로 인식했다. 또 그해 6월 또 다른 여교사와 전문상담사 등 3명에게 "술 한잔할 수 있냐. 뭐 하세요"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수차례 보냈다.이 일로 지난해 5월 해임 처분된 A씨는 소청심사를 청구했으나 기각돼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술에 만취해 친근감에서 B씨에게 입맞춤 등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일 뿐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려는 것은 아니었다"며 "안부 문자와 카톡은 단합 차원에서 전송한 것이고 C씨에 대한 협박의 의도도 없었다"고 주장했다.이에 재판부는 "B 교사에 대한 입맞춤 시도는 피해자의 성적 자유를 침해하는 강제추행 행위에 해당한다"며 "C씨의 상급자 지위를 이용해 부적절한 문자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보낸 점 또한 인정된다"고 밝혔다.이어 "A씨는 교원으로서 일반 직업인보다 엄격한 품위유지의무를 부담해야 한다"며 "처음 만난 여교사를 강제추행하고 상급자의 지위를 악용해 신규의 젊은 여교사에게 심야에 부적절한 내용의 연락을 취한 비위 행위로 인한 징계 처분은 마땅하다"고 덧붙였다.연합뉴스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적폐청산" '관련뉴스'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우리는열아홉살입니다
SNS 타고 퍼지는 입시미술계 성폭력 고발
▷ 한 미대 졸업생, 주변 성폭력 사건 엮은 만화 공유하며 촉발 “학생들은 피해 문제 삼기 어려워…더 많은 고발 나왔으면”

◇ 한 입시미술학원. 대학 진학 시험을 앞둔 학생들의 그림이 여러 장 펼쳐져 있다. 그림에는 70점대부터 90점대까지 점수가 매겨져 있다. ‘70점… 이래서 대학 갈 수 있을까.’ 낮은 점수를 받은 한 학생은 걱정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 학생에게 학원 원장이 다가와 보강수업을 해주겠다며 학원에 남길 권유한다. 원장은 밤늦은 시간 보강수업을 받기 위해 남은 학생에게 수업이 아니라 성폭력을 가했다. 당혹감과 혼란스러움에 휩싸인 학생 곁에는 “이제 겨우 점수가 오르기 시작했는데 학원을 옮길 수는 없잖아”라고 말하는 어른들이 있다. 입시미술학원에서 벌어진 성폭력 사건을 담은 33컷짜리 만화 속 이야기다.<△ 사진:> 미대 졸업생 이아무개씨가 입시미술학원의 성폭력 문제를 고발하기 위해 그린 만화. 이씨 제공.

○···입시미술계에서 만연한 성폭력 실태를 고발하는 운동이 에스엔에스(SNS)를 통해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3일 한 누리꾼이 “많은 입시미술학원에서 사회적 약자인 입시생을 대상으로 성추행과 성폭행이 일어나고 있다”며 인스타그램에 입시미술학원 성폭력 사건을 그린 만화를 게재한 게 시작이었다. 이 누리꾼은 “드러나지 않은 학원 안 성범죄를 단절시키고자 캠페인을 시작한다”며 ‘#우리는열아홉입니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만화를 공유해달라고 제안했다. 6일 오후 4시 현재 이 만화와 해시태그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서 500건가량 공유됐다.해시태그 공유 운동에 동참한 누리꾼들은 인스타그램 등에서 “나의 동료와 친구들이 비슷한 경험을 해왔다.

꿈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어린 청년들의 열정을 함부로 이용하며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 드는 파렴치한이 얼마나 많을지 끔찍하다”, “강사의 주관적 평가에 기대야 하는 미술학원, 화실에서 비일비재한 일이다. 잊고 싶어도 잊히지 않는 기억들을 안고 버텨내는 모든 피해자들을 응원하고 연대한다”, “전임 선생은 절대적인 권력자다. 공개된 정보의 양이 부족하고 실기 비중이 높은 미대 입시 특성상 학생은 너무나 취약하다”, “이런 말도 안 되는 권력형 성범죄는 널리 공론화돼야 한다. 피해자들에겐 그들의 잘못이 아님을 그리고 그들에겐 아직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많음을 알려줘야 한다”며 공감의 목소리를 냈다.

미대 졸업생 만화에 나타난 성폭력
▷ 만화를 제작한 누리꾼은 3∼4년 동안 입시미술학원 강사로 일한 경험이 있는 미술대학 졸업생 이아무개(25)씨다. 이씨는 이날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재작년께 다른 입시미술학원 동료 강사와 그의 제자들로부터 학원 안 성폭력 피해 사실을 듣게 됐다.

◇ 이후 뒤늦게 지인들을 통해 성폭력 피해 사례를 추가로 접했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그중에는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수위의 사건, 함께 미대 입시를 준비한 친구가 겪은 사건도 있었다.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만화를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 사진:> 미대 졸업생 이아무개씨가 입시미술학원의 성폭력 문제를 고발하기 위해 그린 만화. 이씨 제공.

○··· 그는 “전해 들은 피해 사례는 열댓건이고 이 가운데 직접 만나 알게 된 가까운 지인의 피해 사례는 4~5건 정도 된다”며 “피해자들은 자신의 입으로 문제를 알릴 수 없는 처지여서 개인이 특정되지 않도록 조심하며 내용을 만화에 담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씨는 입시미술학원에는 성폭력을 고발하기 어려운 특유의 구조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술중학교와 예술고등학교, 미술대학에서 공부하는 등 10년가량 학생과 강사 신분으로 입시미술학원에 몸담았다. 그런 만큼 학원 원장이 갖는 권위와 피해를 알리기 어려운 학생의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입시를 코앞에 둔 학생들은 거의 24시간 학원에 있다 보니 원장의 말이 권위 있게 들릴 수밖에 없다”며 “입시에 대한 압박감과 학원 분위기, 뒤처지면 안 된다는 불안감에 계속 노출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학원을 옮기면 되지 않느냐는 이도 있지만, 미술계 입시를 준비하는 고3 학생이 학원을 옮기는 건 전학만큼 힘든 일”이라며 “이런 상황에 놓인 이들이 성폭력 피해를 알리고 성숙한 대처를 하는 건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열아홉입니다’라는 해시태그를 제안한 까닭에 대해 “입시생들이 대부분 열아홉살이다. 그들은 입시 문제로 강한 압박감을 느끼고 있고 그래서 더욱 성폭력에 저항하기 힘든 처지다.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이들을 포함해, 열아홉 입시생만이 처한 취약한 상황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만화를 통해 용기를 얻고 더 많은 고발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씨는 “만화를 본 지인이 또 다른 피해 내용을 전하며 학원뿐 아니라 예술고 등 입시미술계 전반의 문제를 또 다뤄달라고 하더라. 지인이 입을 연 것처럼, 이번 기회에 만화를 읽은 피해자들의 문제 제기와 고발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호응을 얻는 동시에 ‘난 입시 강사할 때 이런 일 못 봤다’, ‘고3이면 알 거 다 아는데 무슨 사회적 약자냐’는 악플도 많았다.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2편, 3편을 써서 더 설명하고 싶다.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고 저항하기 어려운 상황 또한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고 강조했다.김민제 기자 summer@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주연 시켜줄게” 아역배우 부모에게 5억 뜯은 기획사
▷ 유명 드라마나 광고에 출연시켜주겠다며 아역배우 부모에게 거액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아역배우 부모 15명은 이들의 말을 철석같이 믿고 2년간 교습비를 냈지만 주연 발탁 약속은 끝내 지켜지지 않았다.

◇ 서울 방배경찰서는 아이들의 방송 출연을 미끼로 부모로부터 5억원을 뜯어낸 기획사 대표 A(48)씨와 사무담당 B(48)씨를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이 사건으로 수사를 받던 중 다른 사기 사건 재판으로 법정구속된 상태다.

○···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아역배우 부모들에게 ‘아역배우 전문 기획사’라며 접근했다. 부모들에겐 “자녀가 캐스팅됐으니 오디션에 오라”고 속였고, 오디션을 위해 방문한 이들에게는 “자질은 있지만 연기력이 부족하다”며 가전속계약을 맺어 교습을 받게 했다. A씨 일당은 부모와 가전속계약을 맺으며 등록비 300만원에 교습비만 1년에 2,400만원을 요구했다. 교습비를 부담스러워하는 부모들은 영화나 드라마, 광고 출연 수입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속였다.경찰 수사 결과 A씨 일당은 TV 오디션프로그램이나 다른 연기학원 등을 통해 아역배우 인적사항과 부모 연락처가 담긴 연락망을 구한 뒤 무작위로 전화를 돌려 피해자를 꼬여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아역 전문 기획사를 내세웠으나 실제로는 기획사임을 내세워 각종 수업료를 받아 챙기는 학원에 가깝게 운영됐다.

당연히 유명 작품 출연은 성사되지 않았다. A씨 기획사에 소속된 아역배우들은 단역 정도로 일부 작품에 출연하는데 그쳤다. 부모들의 불만이 커지면 A씨는 “신고하면 (자녀들이) 연예계에서 살아남기 힘들 것”이라고 겁박하는 방식으로 제압했다. 부모들은 혹시 아이가 받을 지 모르는 불이익을 우려해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끙끙 앓아왔다.경찰 관계자는 “오디션을 보러 온 아역배우 부모를 상대로 연기ㆍ노래ㆍ춤 등을 더 배워야 하니 교습비를 내라 한다면 전형적인 ‘학원형 기획사’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홍인택 기자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코미디' '엽기' '이슈' '이슈'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민주·한국 각각 지지층 결집시킨 패스트트랙 정국…
▷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등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추진으로 대치국면이 장기화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동시에 지지율 상승효과를 누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는 10일 취임 2주년을 맞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도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30일, 이달 2일부터 3일까지 전국 유권자 2,0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2%포인트) 한국당은 전주 대비 1.5%포인트 오른 33.0%를 기록해 현 정부 집권 후 주간집계 기준 지지율 최고치를 경신했다. 민주당 지지율도 40.1%로 3주 연속 상승곡선을 그리며 2월 셋째 주 이후 10주 만에 40%대를 회복했다. <△ 사진:> 지난 29일 국회에서 열린 사개특위 전체회의에서 이상민 위원장이 공수처 법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뒤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 거대 양당을 중심으로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나머지 야 3당의 지지율은 모두 하락했다. 정의당은 1.6%포인트 떨어진 6.2%였고, 바른미래당(5.2%), 민주평화당(2.3%)이 그 뒤를 이었다. 리얼미터는 “패스트트랙을 둘러싸고 여야간 극한 대치가 이어지며 무당층이 2주 연속 상당폭 감소해 10%대 초반까지 줄었다”며 “민주당과 한국당 지지율이 나란히 상승했고 중도층이 민주당으로 결집했다”고 분석했다.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 조사도 긍정평가가 전주보다 1.7%포인트 상승한 49.1%로 50%에 근접했다. ‘국정수행을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4%포인트 내린 46.0%로 조사됐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7주 연속 40%대 후반을 유지 중이다.


◇ 이런 가운데 4월 임시국회는 개회식조차 열지 못한 채 7일 회기를 종료해 ‘빈손국회’ 오명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민주당을 비롯한 여야 4당은 곧바로 5월 임시국회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와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 등을 시급히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상황이 녹록하지 않다. <△ 사진:> 6일 오후 국회 의안과 앞에 정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 관련 자료가 쌓여 있다. 연합뉴스

○··· 제1야당인 한국당이 패스트트랙 지정 철회와 민주당의 사과 등을 국회정상화 조건으로 내걸고 대여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당장 7일부터 한 달간 ‘국민 속으로 민생투쟁 대장정’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에서 출발해 남에서 북으로 전국을 훑으며 현 정권의 경제ㆍ안보 실정을 알리겠다는 각오다. 다만 장외투쟁이 장기화될수록 국회파행에 대한 책임 부담도 커지는 만큼, 8일 민주당 새 원내대표가 선출되면 국회정상화 합의가 도출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강유빈 기자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코이카 직원들과 셀카 촬영하는 이낙연 총리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한-콜롬비아 우호재활센터를 방문해 코이카 직원들과 셀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한-콜롬비아 우호재활센터를 방문해 코이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한-콜롬비아 우호재활센터를 방문해 보떼로 국방 장관(오른쪽)과 함께 기념식수를 한 후 대화하고 있다.


○···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한-콜롬비아 우호재활센터를 방문해 보떼로 국방 장관(오른쪽)과 함께 기념식수를 한 후 기념석을 제막하고 있다.


○···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수행기업인 초청 간담회에서 기업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수행기업인 초청 간담회에서 백성훈 LG CNS 상무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광주 망월동서 열린 슬프고 기쁜 어버이날
▷ 6일 이철규 열사 30주기 추모식 유가족 위로한 이한열씨 어머니 자식 잃은 부모 위해 어버이날 행사 “추모객들 카네이션 선물하며 배려”/ “보기도 아까운 내 아들 철규~야.“ 6일 오후 1시 광주 망월동 옛 5·18묘지. 조선대생 이철규 열사 30주기 추모제에서 어머니 황정자(85)씨가 인사를 하던 중 설움에 겨워 아들을 불렀다. 거동이 불편해 힐체어로 이동한 황씨는 봉분 앞에 앉은 채로 만장 50여개로 둘러싸인 아들의 묘지를 바라보며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 멀리서 달려온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회원 30여명이 백발의 황씨를 끌어안고 위로했다. 연세대생 이한열군의 어머니 배은심(78)씨는 “엄마 울지 말아요”라며 맞잡은 두손을 오래 놓지 못했다. 배씨는 “아들이 없는 세상에 푸른 새싹이 나는 것도, 이쁜 봄꽃이 피는 것도 견디기 어려웠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 사진:> 연세대생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씨가 6일 광주 망월동 옛 518묘지에서 조선대생 이철규군 어머니 황정자씨를 위로하고 있다.

○··· 서울대생 조성만군의 아버지 조찬배(82)씨도 “아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꿋꿋하게 살자고 다짐하지만 무덤 앞에만 서면 마음이 착잡하다”고 했다.이날 망월동을 찾아온 유가족들은 아픔을 삭이며 슬픈 운명을 같이하는 서로를 다독였다. 그들은 80~90년대 민주화 과정에서 함께 연대하며 가족 이상의 다정함을 이어왔다. 추모객들도 세상에서 가장 슬픈 어버이들을 위해 조촐한 어버이날 행사를 따로 마련했다. 이들은 유가족들 앞에서 ‘어머니의 노래’를 합창한 뒤 카네이션을 정성껏 달아드렸다.


◇ 세상을 떠난 아들들을 대신해 홍삼 선물도 잊지 않았다. 광주교대 김준식씨는 “열사들의 뜻을 이어 받아 모두가 존중받고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6일 광주 망월동 옛 518묘지에서 열린 민족민주열사 어버이날 행사에서 유가족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 묘지 앞에서는 보기 드문 율동이 진행되고 나서야 유가족들의 굳어있던 표정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다. 대학생 20여명이 땀을 뻘뻘 흘리며 좌우로 흔들고 앞뒤로 돌아가는 몸짓을 펼치자 유가족석에서 박수가 나왔다. 공연을 끝낸 대학생들이 배꼽인사로 “건강하세요”를 외쳤다. 유가족들은 “사랑합니다”라고 손을 흔들었다.유가협 장남구(77) 회장은 “오래 전에 죽은 아들한테 꽃을 받은 것처럼 기쁘다. 그리움으로 살아가는 우리를 가족처럼 따뜻하게 맞이해 주어 고맙다”고 웃었다.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5·18 39주기 보수단체 폄훼 집회 예고 경찰 '긴장'
▷물리적 충돌 가능성…경비 강화키로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보수단체가 광주에서 5·18 폄훼 집회를 예고하면서 5·18 기념식 경비를 맡고 있는 경찰이 긴장하고 있다 6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18일 보수성향 단체가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앞 삼거리와 동구 금남로 5가에서 '5·18 유공자 명단 공개 촉구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다.

◇ 5·18민주묘지 앞(18일 오전 10시)과 금남로 집회(18일 오후 1시~오후 4시)에는 각 20여 명과 15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보수단체는 금남로 집회 뒤 충장로를 따라 행진할 계획이다. 같은 시간대 5·18 민주광장과 금남로 1~4가에서는 39주기 추모행사가 열린다. 5·18 당일 광주에서 5·18을 부정·폄훼하는 집회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금남로는 1980년 5월 광주시민들이 신군부의 국가폭력에 맞서 헌정질서를 수호하다 계엄군 총탄에 사상당한 곳이다. 17일엔 전남대학교 후문에서 보수단체의 유공자 명단 요구 집회도 예고돼 있다. <△ 사진:> 제38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기념식이 열리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시스 DB)

○··· 5·18 망언 의원들에 대한 솜방망이 징계 등으로 5월 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도 5·18 기념식 참석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광주시민사회 일부가 강경 대응 입장을 밝히면서 물리적 충돌이 우려된다. 이에 경찰은 경비를 강화할 방침이다. 북부경찰서는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5·18기념식에 참석했을 때보다 많은 경찰력을 투입할 계획을 세웠다. 동부경찰서도 지난 3일 5·18 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집회 안전 관리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념식에는 경찰관 3000~4000여 명 이상이 동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5·18 39주기 관련 행사와 기념식 동향을 살피며 구체적인 경비 계획을 마련키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5·18단체가 성숙한 대처를 강조하고 있지만, 만일의 상황을 대비하고 있다. 기념식이 순조롭게 치러질 수 있도록 경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5·18 유공자 명단은 공공기관 정보공개법과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비공개 대상이다. 법원 역시 5·18 유공자 명단 공개는 사생활 침해에 해당한다며 비공개가 적법하다는 판단을 내린 바 있다. sdhdream@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선글라스 쓴 선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제18회 대한민국 서당문화한마당이 열린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선글라스를 쓴 한시대회 참가자가 한시를 짓고 있다. scchoo@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대학가 ‘보증금 100에 월세 25’ 상생하니 이게 되네요
▷ 서울 성동구 ‘상생학사’ 구ㆍ대학ㆍLHㆍ지역 주민 협의 거쳐 원룸 주택을 기숙사처럼 운영 LH서 기금으로 보증금 지원하고 구와 대학이 월세 일부를 부담

◇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25만원. 책상ㆍ침대ㆍ냉장고ㆍ세탁기ㆍ전자레인지ㆍ인덕션 등 풀옵션 완비. 서울 대학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저렴한 가격에 갖출 것은 다 갖췄다. 한양대 근처 서울 성동구 사근동길 59(효성빌딩)에 위치한 ‘성동한양 상생학사(이하 상생학사)’의 조건이다. 상생학사는 성동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양대, 집주인이 한뜻으로 문을 연 전국 최초의 지역상생 ‘반값 원룸’이다.<△ 사진:> 한양대 학생 김태완씨가 지난 3월부터 살고 있는 전국 최초의 상생형 반값 기숙원룸 ‘성동한양 상생학사’의 문을 열고 들어가고 있다. 성동구 제공

○··· “서울 시내에서 이 가격에 이런 원룸 구하기는 불가능하죠.” 한양대 경영학과 3학년 김태완(24)씨는 지난 3월부터 상생학사에 입주해 산다. 경기 시흥시 본가에서 왕복 4시간이 넘는 거리를 통학하던 그는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기로 결정했다. 경영대 남학생의 경우 한 학년에 8명 정도 들어가는 학교 기숙사는 애초에 포기했다. 발품을 팔며 학교 주변을 돌아다녔지만 손바닥만한 데다 오래된 방도 집주인은 으레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40만~50만원을 불렀다.

김씨는 “보증금을 낮추려면 월세가 오르고, 월세를 낮추다 보면 보증금이 오르는데 어느 쪽이든 결국 부모님 도움 없이는 학교 근처에 방을 구하기가 어려웠다”며 “기숙사가 부족해 공급보다 수요가 많다 보니 방 시설에 비해 월세가 너무 비싸다”고 토로했다. 그러던 중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온 상생학사 신청 공지를 보고 주거 걱정을 덜었다. 4대 1의 경쟁률을 뚫은 그는 “기숙사를 신축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는 데 저희 주거 문제는 당장 이번 학기, 올해의 문제”라며 “주거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는 데서 상생학사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 상생학사는 대학생 주거난을 해소할 뿐 아니라 어느 한쪽의 일방적 희생이 아니라는 점에서 대학과 지역임대사업자들에게도 이롭다. 그 시작은 2017년 성동구가 기존 원룸 소유주의 주택을 이용해 기숙사처럼 운영하자는 아이디어를 내면서부터다. 다음해 2월 상생형 기숙원룸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꾸린 후 12차례의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국토부, 서울시, LH, 한양대, 시ㆍ구의원, 성동장학재단 등 관계자와의 공식 협의만도 25회 진행했다. <△ 사진:> 전용면적 12~15㎡에 가구와 전자기기가 풀옵션으로 들어가 있는 상생학사는 학생이 보증금 100만원과 월세 25만원만 부담하면 되는 ‘반값 원룸’이다. 성동구 제공

○··· 그 결과 구와 집주인은 1,000만원이던 보증금을 3,000만원으로 올리되 월세는 50만원에서 40만원으로 낮추기로 상생협약을 맺었다. LH에서는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해 보증금 2,900만원을 지원해 학생이 부담하는 보증금을 100만원으로 대폭 줄였다. 월세도 구와 한양대가 7만5,000원씩 부담해 학생은 25만원만 내면 된다.집주인 입장에서도 ‘윈윈’이다.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이 일대에는 사실상 원룸을 세놓아 생계수단으로 삼는 임대업자가 많다. 기숙사 신축을 놓고 지역주민과 학교ㆍ학생 간 갈등의 골이 깊었던 것도 그런 연유다.

구로서도 상생학사로 임대 원룸 건물주의 생존권 보장은 물론 갈등비용을 줄였다는 게 큰 소득이다. 효성빌딩 건물주 유성열(66)씨는 “한양대에서 학생들을 배정해 넣어주니 공실 걱정을 할 필요가 없고, 부동산중개 수수료도 안 든다”며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상생방안이라는 점에서 참 좋은 생각이다 싶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LH에서 내부 수리 등을 지원하면서 원룸 건축주들의 참여 의지가 강하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현재 유씨 소유의 건물에서 21호실을 운영 중인 상생학사를 연내까지 50호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역주민의 생존권과 대학생의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전국 최초의 상생협력형 주거복지 모델로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권영은 기자 you@hankookilbo.com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화보, 풍광, 래져.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연등 지나갑니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 기자 = 부처님 오신날을 일주일 앞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에서 불자들이 형형색색의 연등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dahora83@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북미 최고 높이 '데어데빌 피크' 즐기는 관광객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코코케이(바하마)=AP/뉴시스】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유람선 회사 로열 캐리비언 크루즈가 소유한 바하마의 코코케이섬의 '퍼펙트데이 앳 코코케이'에서 관광객들이 40여 미터에 이르는 '데어데빌 피크'를 즐기고 있다.

섬 자체가 워터파크인 이곳은 지중해 그 어느 워터파크보다 많은 13개의 슬라이드를 보유했으며 북미에서 가장 높은 데어데빌 피크도 선보인다.

다양한 재미의 물놀이 즐기는 어린이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유람선 회사 로열 캐리비언 크루즈가 소유한 바하마의 코코케이섬의 '퍼펙트데이 앳 코코케이'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섬 자체가 워터파크인 이곳은 지중해 그 어느 워터파크보다 많은 13개의 슬라이드를 보유했으며 북미에서 가장 높은 데어데빌 피크도 선보인다. 2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아시아나항공, 노후항공기 ‘퇴출’
▷ 아시아나항공이 20년 이상 된 노후 항공기를 5년 안에 절반 수준으로 줄이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적 항공사 가운데 노후 항공기 비중이 가장 높아 비행 안전에 대한 우려를 사왔다.

◇ 아시아나항공은 2023년까지 20년 이상 된 노후 항공기를 현재 19대에서 10대까지 줄일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전체 보유 항공기에서 노후 항공기 비중은 22.4%에서 13.2%까지 감소하게 된다.

○··· 아시아나항공의 노후 항공기 비중은 현재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높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기령(비행기 사용 연수) 20년 이상 항공기는 총 42대로 국내 전체 여객ㆍ화물기 401대의 10.6%에 해당한다. 항공사별로 보면 아시아나항공이 22.4%(85대 중 19대)로 가장 높다. (...)지난해 김포~제주 노선만 봐도 정비로 인해 결항했거나 지연 출발(30분 초과)한 건수가 기령 20년 이하 항공기는 대당 3.2건이었던 반면, 20년을 넘긴 항공기는 대당 15.7건에 달했다. 지연 시간 역시 20년 이하 항공기는 1건당 평균 77.5분, 20년 초과 항공기는 100.5분으로 30% 더 길었다.

노후 항공기는 연료 소모가 많아 경영 측면에서도 부담이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지난달 경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비수익 노선 정리 계획을 발표하면서 노후 항공기 처분 방침을 함께 밝힌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노후 항공기를 처분하면 효율적인 항공기 운용이 가능해져 경영실적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변태섭기자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번트 안타 만들어내는 추신수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알링턴=AP/뉴시스】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왼쪽)가 5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 중 3회 번트안타를 치고 있다. 추신수는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 1삼진을 기록해 팀의 10-2 승리에 기여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김세영, 연장 끝 시즌 첫 승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데일리시티=AP/뉴시스】김세영(오른쪽)이 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데일리 시티의 레이크 머세드 GC에서 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승리하며 우승, 이정은6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세영은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쳐 이정은6, 브론테로 등과 함께 공동 1위를 기록, 연장전에 돌입해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이정은6과 로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트로피에 입맞춤 하는 김세영 프로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트로피에 입맞춤 하는 김세영 프로【서울=뉴시스】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댈리 시티의 레이크 머세드GC에서 열린 '2019 LPGA 메디힐 챔피언십'에서 연장 승부끝에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 프로가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엘앤피코스메틱 제공)photo@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MBC TV '이몽'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 MBC TV 토요드라마 '이몽' 독립군 엔딩 크레디트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역사' '문화' '시대의 기억'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엄마! 얼마나 무서우셨을까?" 모녀의 대화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박준용)이 3일(현지시각)부터 개최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학술 좌담회' 2일차 교포 및 자녀들과 '3.1운동 100주년 기념 유적순례 및 글짓기 대회 시상식'을 하고 있다.

이날 유적순례는 페리빌딩, 위안부 기림비, 공립협회, 대한인국민회, 총영사관 전시회 등을 방문했다. 사진은 한 교민과 자녀가 전시된 사진의 독립열사의 모습을 보고 무서웠을 당시를 회상하며 대화하는 모습이다. patk21@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성료…역대 최다 해외 퍼레이드팀 참가
▷ 역대 최다 해외 퍼레이드팀이 참여한 대구의 대표축제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이하 컬러풀축제)’이 2002년 월드컵 거리응원 열기를 방불케 할 정도의 관람객이 참가하는 등 역대 기록을 깨뜨리며 막을 내렸다.

◇ 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컬러풀축제는 대구의 중심 도로인 국채보상로에서 종전과 확 달라진 모습으로 개최돼 명실공히 아시아 최대 거리퍼레이드로 도심을 화려하게 물들였다.<△ 사진:> 019 대구 컬러풀 페스티벌 축제가 열린 4일 오후 대구 중구 동인동 국채보상로 일대에서 참가팀들이 개막을 알리는 프리 플래쉬몹을 하고 있다. 이번 퍼레이드는 일본·중국·필리핀·캄보디아 등 해외 7개국 16팀을 포함한 국내·외 86팀 5000여 명이 참가했다

○··· 지난 3일 오후 7시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해외 참가팀 8팀의 수준 높은 퍼레이드 퍼포먼스, 합창단 공연, 인기가수 BMK 공연이 펼쳐져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미리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전 축제 분위기를 띄웠다. 4일 오후 7시 국채보상로에서 개최된 개막식 프로그램은 축제에 참가한 출연진과 시민 수천명이 펼치는 화려한 프리플래시 몹 공연, 대구를 상징하는 공중 퍼포먼스, 퍼레이드카 행진 등으로 화려한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또한 일본, 중국, 러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해외 7개국 16팀 349명을 포함한 국내·외 86팀 5000여명이 펼친 아시아 최대 거리퍼레이드는 도심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2019 대구 컬러풀 페스티벌 축제가 열린 4일 오후 대구 중구 동인동 국채보상로 일대에서 해외 참가팀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컬러풀 거리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

○··· 지난해와 달리 3개 조의 퍼레이드 심사 결과 상위 10팀을 선발해 5일 오후 7시 상위 10팀의 결선무대인 ‘월더풀 TOP 10 퍼레이드’가 펼쳐져 거리퍼레이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퍼레이드 경연이 멈춘 시간대에는 전문예술단체 52팀이 펼친 다양한 ‘컬러풀스테이지’공연을 펼쳤다. 유네스코무예시범단의 세계무예체험, 대구학생 모듬 북 연합의 합동공연, 마술과 저글링, 비누방울 공연 등이다. 국채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공원에서는 전문단체에 버금가는 시민단체가 공연을 펼치는 핫스테이지 무대가 펼쳐져 일상 속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대구를 선보였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칠흑같은 북한’ 한반도 야경 사진의 진실은 무엇인가
▷이런면도 있는 현상: 80·90년대 북에서 겪은 ‘팀스피릿’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전시’ 초비상 농번기 맞물리면 한해 농사 악영향 집집마다 미군 공습 대비 ‘야간소등’ 나사 위성촬영 사진 ‘남북 대비’ 선전 “북 전력난 극심-남 경제발전” 왜곡 “미군이 돌연 선제공격하면 어쩌나” 학자·고위급 정치지도자들 ‘공포감’ ‘완전·검증 가능·불가역적 비핵화’ 북-미 서로 불신하는한 실현 불가능

◇ 1993년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NPT)을 탈퇴하면서 시작된 이른바 `북핵위기'는 그로부터 무려 26년이 지난 2019년 현재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다.그동안 미국, 중국, 북한, 한국 등이 북핵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런 노력의 성과가 전혀 없었던 것도 아니다. 예컨대 1994년 10월 북-미 제네바합의가 체결되었고, 2005년에는 9·19 공동성명이 발표되기도 했다. 그러나 그런 성과는 이내 와해되고 말았다. <△ 사진:> 2014년 1월 미국 항공우주국(나사)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찍은 한반도의 야경 사진으로, 그해 <로이터>에서 ‘올해의 사진’으로 뽑혀 화제를 모았다. 박한식 교수는 흔히 ‘남북한의 경제 발전상 대비 자료’로 널리 쓰이고 있는 이런 사진이 미국의 북한에 대한 ‘인식론적 제국주의’ 시각을 상징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한겨레> 자료사진

○··· 시브이아이디(CVID)가 불가능한 까닭/ 또한 그런 협상이 반복될수록 북핵위기는 더욱 악화되었다. 다시 말해서 북핵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시간이 길어질수록 북핵위기는 오히려 악화되는 패턴을 보였다. 북한은 현재 실질적인 핵 보유국가가 되지 않았는가? 도대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문제를 더욱 악화시킨 기이한 역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한단 말인가?나는 1981년 북한을 처음 방문한 이후 지금까지 50회 이상 다녀오면서 뼈저리게 느낀 사실이 한 가지 있다. 북한을 밖에서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각과 북한 사람들 자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너무도 다르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밖에서 바라보는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익숙한 시각으로 북한을 해석하고, 또 심지어 그런 시각을 북한에 강요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그런 시각을 통해서는 북한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노릇이었다.

○··· 그럼에도 그런 시각은 오늘도 여전히 북한을 강제하고 있다.나는 그런 시각으로 북한을 재단하는 행위를 ‘인식론적 제국주의’(epistemic imperialism)란 용어로 개념화했다. 아울러 인식론적 제국주의에 입각해서 입안된 모든 북핵위기 해법은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지난 26년 동안 북핵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 궁극적 까닭 역시 인식론적 제국주의에서 찾아야만 한다고 본다.

나는 2002년 <통념을 넘어서 본 북한정치>(North Korea: The Politics of Unconventional Wisdom)(린 리너 출판)를 출간했다. 북한의 정치문화를 직접 관찰하고, 또 북한 내부 학자들과 진지한 토론을 거듭하면서 터득한 주체사상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책이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2012년 나는 또 한 권의 북한 연구서를 동료 학자들과 함께 펴냈는데, <탈신비화시킨 북한>(North Korea Demystified·케임브리지 프레스)이 그것이다. 우리의 통념으로 각색된 북한의 모습에서 탈피할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 2018년에는 우리말로 된 북한 연구서 <선을 넘어 생각한다>(부키)를 펴냈다. 책을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통념의 한계를 넘어서서 북한을 이해하자는 제안을 하고 싶었다.


◇ 그런데 약 10년을 주기로 출간된 나의 책 제목들이 어떤 공통의 명제로 수렴되고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발견했다. 한마디로 그것은 인식론적 제국주의를 넘어서서 북한을 이해해야만 한다는 것이었다. 아울러 북한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북한 사람들 자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에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야만 한다는 사실을 담고고 있었다. 그런 나의 연구 태도를 ‘엠퍼시’(empathy)라는 용어로 개념화했는데, 우리말로 의역하면 ‘역지사지’(易地思之) 정도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 미국은 현재 이른바 시브이아이디(CVID), 즉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북한에 요구하고 있다. ‘영구적이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뜻하는 피브이아이디(PVID), ‘최종적으로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를 뜻하는 에프에프브이디(FFVD) 등의 용어도 사용하고 있지만, 시브이아이디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시브이아이디가 미국의 인식론적 제국주의를 전형적으로 반영한 개념이라고 판단한다. 무엇보다도 그것은 북한의 핵 개발 동기를 전적으로 무시하면서 일방적으로 무조건 핵을 없애라고 강제하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는 국제정치의 세계에서 실현 불가능한 비현실적 개념이라는 사실도 주목해야만 한다.시브이아이디에서 ‘시’(C), 즉 `완전한’(Complete)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을 받아야 한다.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은 크게 일반사찰과 특별사찰로 나뉜다. 보통은 일반사찰로 한다.

북한이 자발적으로 핵무기 소재지와 핵무기 수량 등을 신고하면 원자력기구 에서 현지를 방문해서 검증한다. 북한이 신고한 곳의 일부를 샘플로 선별해서 검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일반사찰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려면 반드시 북한에 대한 `신뢰'를 전제해야만 한다. 그러나 현재 원자력기구나 미국은 북한을 극단적으로 불신하고 있다. 따라서 북한이 아무리 정직하게 신고한다손 치더라도 믿지를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특별사찰은 더더욱 어렵다. 원자력기구에서 북한이 신고한 곳뿐만 아니라, 자체 분석에 따라 핵무기 소재지로 의심되는 곳까지 검증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는 사실상 북한의 모든 곳을 뒤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는가? 그런데도 원자력기구와 미국이 특별사찰을 강행한다면 북한은 자국의 주권을 유린하는 행위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그것은 총격전을 의미할 수도 있다.시브이아이디에서 `브이’(V), 즉 `검증 가능한'(Verifiable) 비핵화는 더욱 어렵다. 이를 위해서는 핵무기 전문가가 북한이 신고한 지역을 검증해야 한다.

그러나 원자력기구와 미국은 근본적으로 북한을 믿지 않으니 신고 지역만 보고 검증할 생각이 없다.시브이아이디에서 `아이’(I)', 즉 `불가역적'(Irreversible) 비핵화 역시 사실상 실현 불가능하다. 북한은 이미 핵무기를 보유했고, 또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전문가, 핵무기를 만든 경험,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원료 등도 보유했다. 따라서 북한이 현재 보유한 핵무기를 모두 폐기한다손 치더라도 언제든지 다시 만들 수 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불가역적' 비핵화가 가능하겠는가?이런 분석을 종합해보면 시브이아이디는 개념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실현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북핵위기의 해법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시브이아이디는 이제 그만 얘기해야만 한다.북핵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북한의 처지에서 핵을 보유한 까닭을 정확하게 진단할 필요가 있다. 나는 앞에서 얘기한 엠퍼시(역지사지)를 통해서 그런 진단을 해볼 수 있다고 판단한다.


◇ 1980년부터 최근까지 거의 해마다 북한을 방문해온 박한식 교수는 한미 연합군사훈련인 ‘팀스피릿훈련’ 때마다 전쟁 상황에 휩싸이는 북한 지도자들과 주민들의 공포를 현지에서 여러차례 체험했다. 사진은 1984년 팀스피릿훈련 때 ‘청군’으로 참가한 주한미군의 모습이다. 사진 국방홍보원

○···나는 이른바 남쪽의 `팀스피릿훈련'(1976~93) 기간 중에 북한에 머물며 상황을 지켜본 적이 여러번 있었다. 팀스피릿훈련은 북한 공격을 목적으로 시행된 한미 합동군사훈련이었다. 해마다 두 달 남짓 동안 냉전시대 세계 최대 규모의 군사훈련으로서 참가병력이 20만~30만명에 이르기도 했다. 남쪽에서 팀스피릿훈련이 시작되면 북한은 곧바로 전쟁상태에 돌입한다. 미국은 훈련이라지만, 언제든지 총부리를 북한으로 돌릴 수 있다고 우려했기 때문이다.


△ 사진: 2005년 3월 부시 행정부의 대북 강경책을 주도했던 럼스펠드(맨왼쪽) 미 국방장관이 ‘남북 대비 한반도 야경 사진’을 미국 방문중 펜타곤의 집무실을 찾은 박근혜(맨오른쪽) 당시 한나라당 대표 일행에게 보여주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 전쟁 상태에서 일상생활은 전면적으로 마비된다. 팀스피릿훈련이 주로 농번기여서 북한은 농사 준비도 전혀 할 수 없게 된다. 그런 악순환을 반복적으로 체험하면서 북한은 필사적으로 자구책을 모색할 수밖에 없었는데, 마침내 찾아낸 해법이 바로 `핵무기'였다. 더욱이 북한은 리비아의 무아마르 알 카다피가 핵무기를 포기하면서 이내 죽음을 당하고, 또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한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이 미국에 의해 쉽게 살해되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핵무기가 정답이라는 판단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다.


◇ 나는 팀스피릿훈련 시기에 북한의 교수나 일반 주민의 집을 방문해서 그들의 대처방식을 관찰하기도 했다. 그들은 밤이 되면 일제히 소등을 하고 창문에 커튼을 친다.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불빛이 밖으로 새어 나가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틀어막는 것이다. <△ 사진:> 1976년 박정희 정권의 요청으로 시작해 93년까지 해마다 시행된 팀스피릿 훈련은 ‘평화수호를 위한 한미 결속의 훈련’(1990년) 구호처럼 방어작전을 표방했으나 북한이 자구책으로 ‘핵개발’에 나서는 빌미가 됐다. <한겨레> 자료사진

○···혹시라고 불빛이 새어 나가면 정부 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는다. 그러면 북한 전역이 곧바로 칠흑 같은 어두움에 휩싸인다.그런데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에서 위성으로 촬영한 한반도의 야경 사진을 종종 잡지나 언론을 통해 널리 유포되고 있다. 온통 깜깜한 북한의 모습과 대낮같이 밝은 남한의 모습을 선명하게 대비되는 사진이다.

팀스피릿훈련 같은 때 북한에 머문 적이 있었던 나로서는 실소를 하거나 때로는 화가 날 정도로 북한의 현실을 왜곡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얼마나 전기가 없으면 북한 전역이 저렇게 깜깜할 수 있단 말인가? 전기가 풍족한 남한은 저렇게 대낮처럼 밝은데 말이다. 참으로 지옥과 같은 북한과 비교하니 남한과 같은 천국이 따로 없지 않은가?!' 내가 직접 목격한 북한의 밤이 평상시에는 그 정도로 깜깜한 적은 없었다.


◇ 팀스피릿훈련이 진행되는 와중에 북한의 학자나 고위급 정치지도자과 대화를 해본 적도 여러차례인데, 그럴 때면 내겐 북한이 먼저 남한을 공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 특히 북한의 고위급 지도자들은 지금까지 미국의 공격에 대비해 막강한 무력을 준비해왔음에도, 자칫 선제공격을 당해 대응조차 못하게 되는 상황을 크게 우려하고 있었다. <△ 사진:> 2005년 미 국무장관 럼스펠드가 공개해 화제를 모은 집무실 탁자 위의 한반도 야경 사진. 나사에서 2003년 9월 위성으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겨레> 자료사진

○··· 그런 얘기를 들을 때면, 나는 미국의 공격에 대한 극도의 `공포' 때문에 북한이 먼저 남한을 공격할 수도 있겠다는 우려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곤 했다. 생각해 보라. 투키디데스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사>(History of the Peloponnesian History)에서 스파르타가 아테네의 팽창에 `공포'를 느낀 나머지 먼저 공격했다는 사실을 무려 3차례에 걸쳐 강조하고 있다.

나는 지금도 북-미간 북핵위기가 해결되지 않는 한 북한의 선제공격 가능성은 상존한다고 믿고 있다. 1993년 팀스피릿훈련이 공식적으로 종식된 이후에도 명칭을 달리한 한-미 군사훈련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까지 내가 직접 확인한 북한의 전시 대비 상황 역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 그런데 또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내가 북한을 거쳐 남한에 와보면 완전히 딴 세상이란 것이다. 남쪽에서는 팀스피릿훈련 중에도 전쟁 가능성을 전혀 느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남한은 북-미간의 심각한 긴장구조와 그로인해 반복적으로 전쟁 상태에 내몰리는 북한의 실상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 사진:> 남쪽에서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할 때마다 북한은 모든 일상이 ‘전시 태세’에 돌입한다. 2013년 3월 팀스피릿에서 이름을 바꾼 한미 키리졸브훈련 때 황해제철소 노동자들의 군사훈련 모습. 사진 <노동신문>

○··· 북한이 미국에 대해서 느끼는 극심한 공포와 그 공포에 따른 선제공격 가능성은 더더욱 모르고 있었다. 단지 그런 실상과 완전히 동떨어진 `색깔론'만 난무하고 있을 뿐이었다. 심지어 색깔론 강변이 곧 애국적 행위인 것처럼 믿고 있었다. 그러나 어찌 그처럼 공허한 색깔론으로 한반도의 참혹한 전쟁을 방지할 수 있겠는가? 만약 한반도에서 또 다시 전쟁이 터져도 북한이라는 `악마'가 일으켰다고 저주만 할 것인가?

`전쟁은 누가 옳고 누가 틀렸는지를 결정하지 않는다. 오직 누가 살아 남았는지 만을 결정할 뿐이다.'(War does not determine who is right ― only who is left)버트런드 러셀의 이 경구를 기억하는 것, 한반도 평화의 길에 첫발을 내딛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집필 이현휘 제주대 특별연구원, 구술정리 박연진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그저 오월이라 좋다 / 강창광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야외에서 아빠 손을 날개 삼아 ‘비행기’ 타는 아이의 해맑은 미소를 쉽게 볼 수 있는 5월은 가정의 달이다.

○··· 기념일만 얼추 따져봐도 5일은 어린이날, 8일은 어버이날, 15일은 스승의 날, 20일은 성년의 날,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이 모든 기념일을 다 챙길 수 있으면 좋으련만, 부모님을 찾아뵙기조차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싱그러움과 푸르름이 가득한 5월에는 그저 가정과 직장, 학교에서 서로에게 고마움과 감사함을 표현하는 달과 날로 기억되기만 해도 좋을 듯싶다.강창광 기자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안녕하세요.
    바로 위를 클릭하면 재미있고 유익한 'Netizen시사만평-'떡메'본부 카페에서
    보실 수 있습
    니다. 촌철살인의 풍자, 절로 살며시 웃음을 짓게 하는 위트는 한 컷 시사만평
    만의 무기가 아니겠습니까. 시대상의 성격을 과장하거나 생략하여 인간, 혹은 사회를 풍자,
    비판하는 시사만평 '떡메'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며, 특히 바쁘신 예지의 네티
    즌 사이에 인기가 매우 높답니다. 보신 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십시오. 오늘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아름다운 인터넷을 만드는, 성공의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닷컴으로 연결되는 링크를 지우고 사용하면 안됩니다.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kr'작성 게시물.
    UP ------
    'Netizen Photo News 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