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페셜

"눈부신 비주얼"…기은세, 우아+청초 분위기

해피y 2019. 5. 8. 22:10

                                                                                           

 

 

2019년 05월 09일 목요일.
작성者: ingcoms

 

"눈부신 비주얼"…기은세, 우아+청초 분위기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기은세의 청순미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KBS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소녀처럼 순수하고 여성스러운 캐릭터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여자,


조영필 역을 연기하고 있는 기은세가 '마리끌레르'와 함께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 뷰티와 진행한 최초의 스킨케어 화보를 공개 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기은세는 자신의 피부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꾸는 뷰티 팁을 소개하고 카메라 앞에서 장미 꽃처럼 화사하고 눈부신 그녀의 피부와 아름다움,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김희애 “현역에서 당당하게 늙는다는 건 멋진일”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김희애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김희애는 최근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 태국 방콕에서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담아내 “역시 김희애”라는 찬사를 받았다.  

최근 영화 ‘만월’의 크랭크업을 마친 김희애는 화보 촬영에 이은 인터뷰에서 최근 근황과 연기 철학을 솔직하게 밝혔다. “실수, 실패는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 같다. 실패가 두렵지만 한편으로는 별로 무섭지 않다”며 지금도 매 작품이 도전이라고 설명했다.  

 


 

 

 

수현, 우아함으로 도배된 아우라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ㅣ사진제공: 에스콰이어] 배우 수현이 우아한 아름다움을 나타냈다.  공개된 화보 속 수현은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과 우아한 분위기를 소화했다.  

수현은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시작으로 '이퀄스', '다크타워: 희망의 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덴왈드의 범죄', ‘마르코폴로 시즌2’ 등에 출연하는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선미, 과감한 오프숄더 패션에 '시선강탈'





 

 

[일간스포츠ㅣ김진경 기자 ] 가수 선미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서 열린 모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선미, 손나은, 이성경, 차은우, 지수, 강승윤, 뉴이스트(황민현, 렌), 리아킴, 임윤 (林允, Lin Yun, 중국 영화배우) 등이 참석했다. 






이성경 '매끈한 각선미'



 





손나은 '츄리닝, 우비, 시스루의 콜라보'




임윤 '대륙에서 날아온 노랑나비'




리아킴 '출동준비 끝'



산다라박 '엣지 있게 등장'


 

 

'걸캅스' 이성경 ”버닝썬 사태 예견? 우연히 시기 맞아”


 

 




[일간스포츠ㅣ박정선 기자 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걸캅스(정다원 감독)'의 이성경이 이 작품이 버닝썬 사태를 예견했다는 일각의 이야기에 대해 "우연히 시기가 맞물렸다"고 답했다. 


'걸캅스' 개봉을 앞둔 이성경은 8일 오전 서울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버닝썬 사태와 우연히 시기가 맞물렸다. (이러한 일들이) 이전부터 있었던 사건이고 이제 화제가 된 거다. 모두가 관심을 갖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수현, 청순함 물씬 풍기는 각선미

 



 


[일간스포츠ㅣ인천공항=김민규 기자] 배우 홍수현이 해외 방송촬영 일정 차 대만 타이페이로 출국하기 위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출국장에 도착하고 있다. 


 

 

 

 

한고은, 나이 믿기지 않는 '넘사벽 몸매'

 





 

[일간스포츠 ㅣ박세완 기자] 배우 한고은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에서 열린 한 행사장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설화, 머슬퀸의 건강미 넘치는 매력


 


 


[일간스포츠 박찬우 기자 ]최설화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제7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은 경제나 제조산업에서 사회의 중심축으로 변하고 있는 문화산업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예술· 문화·스포츠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두근두근”..김재경, '초면에 사랑합니다' 본방사수 독려

 

 


[일간스포츠ㅣ홍신익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이 '초면에 사랑합니다' 본방사수를 독려했다.김재경은 6일 자신의 SNS에 "#초면에사랑합니다 첫방 다들 재밌게 보셨나요? 오늘은 #베로니카박이 안나왔지만..내일은..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초면에 사랑합니다' 대본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프숄더 실크 드레스를 입은 김재경의 세련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또 김재경은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도 밤10시 #SBS 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추가로 게재하며 드라마를 홍보했다. 

 





이다해 측 ”달라진 인상? 성형 NO, 사진 각도·어플 때문” 성형설 일축

 

 


[일간스포츠 홍신익 기자]배우 이다해 측이 급작스레 불거진 성형 의혹을 일축했다. 이다해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 카메라 어플이나 각도에 따라 얼굴이 달라 보인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다해는 7일 자신의 SNS에 "여행은 좋다. 즐겁다. 에너지 넘침. 신난다. 재밌다. 하지만 여행의 끝은 너무 피곤하다. 몸이 천근만근. 누가 나 좀 일으켜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여행지에서 편안한 흰색 티셔츠 차림으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황하나-한서희, 비연예인 셀럽에 우는 연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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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SNS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비연예인이지만 연예인 못지 않은 관심을 받고 존재감을 떨친다. 

때문에 SNS 내에서만 활동을 해도 그 파급력은 점점 커져가고, 방송에 진출하기도 한다. 그러나 활약에 찬물을 끼얹는 이들이 있다. 바로 ‘닮은꼴’ 황하나와 한서희다. SNS 인플루언서로 활약했던 두 사람은 행보가 꼭 닮았다.





 

트와이스 ‘FANCY YOU’, 日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정상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ㅣ사진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가 7번째 미니 앨범 'FANCY YOU(팬시 유)'로 통산 4번째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 정상에 서며 해외 여가수 사상 이 차트 최다 1위 부분 '단독 3위'가 됐다.


7일 오전 일본 오리콘 뉴스는 "트와이스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FANCY YOU'가 5월 13일자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집계 기간: 4월 29일~5월 5일)에서 1위를 차지했다.


3월 18일자에 일본 두 번째 베스트 앨범 '#TWICE2'가 1위를 기록한데 이어 4작품 연속이자 통산 4번째 해당 차트 1위를 달성했다"고 알렸다.






위키미키 시크×엣지 포스…일탈 감행한 여덟 소녀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블랙과 타탄체크의 프레피룩을 베이스로 과감한 네온 핑크 컬러로 포인트를 준의상은 위키미키의 극대화된 틴크러쉬 매력을 선사함과 동시에 강렬한 카리스마를 느끼게한다.

위키미키의 두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Picky Picky(피키피키)’는 유명 프로듀서 차쿤과 레드벨벳 'Rookie', NCT127 'Paradise'등을 작업한 해외 유명 작가진이 함께 만든 곡으로 진정한 틴크러쉬 완결과 함께 위키미키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것으로 알려져 발매전부터 팬들의 기대를 받고있다.

컴백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위키미키의 두 번째 싱글 앨범 ‘LOCK END LOL(락앤롤)’은 지난 2일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14일 오후 6시 전격 공개된다. 

 



바나나컬쳐 “EXID, 일본 활동은 완전체로 1년ing…8월 일본투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사실상 해체지만 해체가 아니다. 걸그룹 EXID가 바다 건너 일본에서는 남은 1년 동안 완전체 활동을 이어간다. 


EXID의 소속사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달 말을 기점으로 EXID의 멤버 솔지와 LE, 혜린은 당사와 재계약을 체결, 하니와 정화는 전속계약이 종료되지만 앞으로 1년 동안 이어질 EXID의 일본 활동은 변함없이 다섯 멤버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마이걸, 오늘(8일) 컴백…명화 같은 스케일 예고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오늘(8일) 저녁 6시 첫 번째 정규앨범 ‘The Fifth Season’을 공개한다. 오마이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Fifth Season’ 은 타이틀 곡 ‘다섯 번째 계절(SSFWL)’을 포함해 총 10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 곡 ‘다섯 번째 계절(SSFWL)’은 소녀들에게 다가온 두근거리는 사랑의 감정을 다섯 번째 계절이 오는 것으로 비유한 가사와 풍성한 코러스에 오마이걸의 사랑스럽고 감성적인 보컬이 귀를 사로잡는 노래다.





EXID ”하니·정화 계약 종료, 일본활동은 1년 유지”




[일간스포츠 황지영기자] EXID가 일본에선 완전체 활동을 1년 더 갖는다.8일 EXID 측은 "하니와 정화는 전속계약이 종료되지만 앞으로 1년 동안 이어질 EXID의 일본 활동은 변함 없이 다섯 멤버로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국내와 별도로 진행한 일본 소속사 계약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국내 완전체 활동은 미지수이나, 일본에선 1년 더 그룹을 연장하게 됐다. 

소속사는 " 8월 11일 부터 시작되는 EXID의 일본투어 '2019 EXID Summer Live Tour'를 통해 5인의 활동을 이어간다"면서 "개인과 단체 활동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ID는 15일 신곡 'ME&YOU'로 컴백한다. 




 

레이싱모델 윤체리, 비키니로 뽐낸 볼륨몸매

 

 



[일간스포츠 이강오 기자] 레이싱모델 윤체리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윤체리는 아찔한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보디라인을 과시해 남심을 저격했다.

 





'미스트롯' 설하윤, 알고 보니 반전 글래머...

 

 



[온라인 일간스포츠]가수 설하윤의 일상이 화제다.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TV 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주목을 받은 설하윤이 귀여운 외모와 다르게 반전 볼륨감을 자랑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한편 설하윤은 올해 28세로 지난 2016년 미니 앨범 '신고할꺼야'로 데뷔했다.




제시, 레깅스 입고 뽐낸 애플힙 '시선 압도'





[스포츠서울 사진 | 제시 SNS]가수 제시가 애플힙을 자랑했다.제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휴식 차 말리부를 찾은 제시는 그림 같은 해변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형광색 레깅스 팬츠를 위화감 없이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의상 사이로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도발적인 포즈로 S라인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해당 사진에 팬들은 "몸매 종결자 제시", "닮고 싶은 몸매", "언니 최고예요", "비율이 너무 좋다" 등 댓글을 남겼다. 





 

네이처, 新군통령 등극…매력적인 9인 9색 비주얼

 

 








[사진 = 병영매거진 HIM 제공]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 그룹 네이처(NATURE)가 신흥 군통령으로 등극했다. 최근 국방부 병영매거진 HIM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네이처(오로라, 새봄, 루, 채빈, 가가, 하루, 로하, 유채, 선샤인)가 촬영한 5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네이처는 상큼 발랄한 매력을 드러내며 남심을 사로잡았다. 생일 파티를 콘셉트로 마치 선물 같이 찾아온 네이처 멤버들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완전체가 모인 화보에서 오로라, 새봄, 루, 채빈, 가가, 하루, 로하, 유채, 선샤인은 케이크를 들고 고깔모자를 쓴 채 활력 넘치는 미소를 짓고 있다. 하늘하늘한 레이스 의상이 깜찍함과 더불어 청순미까지 배가시켰다. 

 

 

 

 

 

'40대 맞아?' 김준희, 풍만한 볼륨감

 

 


[온라인 일간스포츠] 방송인 김준희의 몸매가 화제다.지난 7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시즌엔 비키니 말고 몸매 커버를 위한 원피스 수영복이에요. 몸짱 동생들 미안해요. 언니도 이제 40대. 몸매 가려주는 게 좋아요.


그치만 여성스러움은 놓치지 말아야 하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볼륨감이 돋보이는 수영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쇼핑몰 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다. 


 



황세온, 상체 푹 파인 수영복..'아찔'

 



[온라인 일간스포츠 ]배우 황세온의 몸매가 화제다.최근 황세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저는 발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세온은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한편 황세온은 '호구의 연애'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앤씨아, '애교보다 심쿵하트'

 

 




[일간스포츠 ㅣ박세완 기자 ] 가수 앤씨아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tbs에서 열린 ‘팩트인스타’ 녹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41인치 엉짱 슈퍼탤런트 브렌다 하루, 가슴라인은 40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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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ㅣ박성기기자]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갈비찜과 삼겹살 때문에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어요”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슈퍼탤런트 시즌 12’에 참가한 후보들의 화보촬영이 진행됐다.


태양의 나라 멕시코에서 온 브렌다 하루(22)는 스튜디오에 뜨거운 열기를 선사했다.180cm의 큰 키와 40인치의 가슴라인, 24인치의 잘록한 허리, 41인치의 힙은 짙은 흑발과 육감적인 표정이 더해져 글래머의 전형을 보여줬다.


숨막히는 라인에서 나오는 표정과 포징은 스튜디오를 숨죽이게 만들 정도였다. 브렌다는 멕시코를 비롯해서 북미와 중미지역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브렌다는 “나의 꿈이 세계최고의 슈퍼모델이 되는 것이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무대에 서는 것이 목표다”라며 “이번 대회에는 나의 재능과 끼를 보여주고 싶어서 출전했다. 슈퍼탤런트 타이틀을 따서 나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킴벌리 가너, '브라탑+비키니'로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 과시 


 

 












[온라인 스포츠조선 ] 영국 출신 모델 겸 배우 킴벌리 가너가 화보를 공개했다.

 

 

 

 

레이디 가가, 파격 드레스에 스트립쇼까지…

 

지난 6일(현지시각)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9 멧 갈라 행사에서 파격적인 속옷 패션을 선보인 레이디 가가. [사진 연합=AFP]

 

레드 카펫 위에서 옷을 하나씩 벗으며 무려 4벌의 화려한 의상을 선보인 레이디 가가. [사진 연합=AFP]


의상 벗는 것을 돕고 소품 등을 가져다 주는 주변 경호원들도 마치 연극을 하듯 멋진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연합=AFP]


두번째 의상인 검은색 튜브톱 드레스. [사진 연합=AFP]


세번째 의상인 핫핑크 슬립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는 레이디 가가. [사진 연합=AFP]


마지막 과감한 포즈를 더해 플래시 세례를 받은 란제리 패션. [사진 연합=AFP]


매해 주제에 맞춰 최대한 파격적이면서도 독특한 패션을 선보이기로 유명한 멧 갈라에서 올해 가장 주목받았던 레이디 가가의 의상 체인지 퍼포먼스. [사진 연합=AFP]



[온라인 일간스포츠] 이번엔 스트립쇼다. 팝 가수 겸 배우 레이디 가가가 미국 뉴욕에서 6일(현지시각) 열린 ‘멧 갈라(Met gala) 행사에서 파격적인 속옷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이하 멧 갈라)’는 미국 뉴욕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개최되는 패션 전시를 앞두고 열리는 개막 축하 행사다. 매년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많은 패션 관계자와 셀레브리티가 참석해 대담하고 예측할 수 없는 패션을 선보인다.   
 
올해 주제인 ‘캠프:패션에 대한 단상(Camp:Notes on Fashion)’에 맞춰 그 어느 때보다도 과장되고 대담한 패션을 선보인 셀레브리티 가운데 단연 눈에 띄었던 사람은 레이디 가가였다.  

 

 

 

 

핍 에드워즈, 오렌지 비키니 자태…누워 있어도 압도적 볼륨감

 

 



 




[온라인 스포츠조선] 호주 출신 패션 디자이너 핍 에드워즈가 호주 시드니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킴 카다시안 ‘S라인’ 몸매 끝판왕 




 

 

[출처: 서울신문 ㅣ게티/AFP 연합뉴스] 킴 카다시안이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9 멧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요정처럼’ 

 


 





[출처: 서울신문 ㅣAP 연합뉴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19 멧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신애 파워 넘치는 시구



 

 

 

[스포츠조선 ㅣ고척=송정헌 기자 ]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요리연구가 홍신애의 시구 행사가 열렸다. 시구에 임하고 있는 홍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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