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언더웨어 속 핫바디 아찔

              

2019년 09월 16일 월요일. 작성者: ingcoms   문가비, 언더웨어 속 핫바디 아찔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핫가비' 문가비가 bnt와 또 한번 만났다. 문가비는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 여름에 유난히 더 활동적이라고. 특히나 핫한 보디를 가진 그에게는 의상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로운 패션스타일을 뽐낼 수 있어 더 좋아할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이번 화보 촬영장에서도 역시 체크 패턴의 유니크한 의상은 물론 '핫가비'와 어울리는 화려한 원피스, 스포티함과 여성스러움이 공존하는 데님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밝고 큰 웃음소리를 내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한껏 달구기도. 이러한 점이 문가비의 매력이 아닐까. 시크하고 차가워 보이는 인상과는 다르게 한없이 밝고 소녀스러운 모습이 느껴질 때마다 그의 매력에 젖어 들었다.       블랙핑크 제니, 등 훅 파인 원피스로 시크 매력 [온라인 일간스포츠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화보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와 함께 제니의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박수아, 시크하면서 여성미 물씬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월간지 '우먼센스'가 최근 발간된 7월호를 통해 걸그룹 '애프터스쿨' 리지에서 배우로 변신한 박수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에서 박수아는 여성스러운 룩을 비롯해 시크한 룩 등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매력을 뽐냈다.       서동주 국내 방송 씹어먹을 비키니 자태 “168cm, 52.2kg”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서정희 딸 서동주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서동주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비키니를 입은 자신의 모습의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아찔한 비키니 뒤태를 자랑한다. 또 그가 이전에 공개한 사진에서도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동주는 “고등학교 때 65kg으로 정점을 찍은 후 그 후로는 늘 다이어트 중이라고 하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 재 본 몸무게는 52.2kg이다. 키는168cm이다”라며 “사실은 지금도 한국 다녀온 후 살이 많이 찌는 바람에 다이어트 중이다. 살찌는 체질인 분들 같이 힘내자”고 썼다.       ‘아워 바디’ 최희서, 빅이슈 표지 장식…뜻 깊은 재능기부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폭넓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현실적 내용에 ‘달리기’라는 신선한 소재를 결합한 영화 ‘아워 바디’(제공: 영화진흥위원회, 배급: ㈜영화사 진진, 제작: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감독: 한가람, 출연: 최희서, 안지혜, 이재인)의 주인공 자영 역을 맡은 배우 최희서가 오는 9월 15일 발간 예정인 매거진 빅이슈 표지를 장식해 화제다.   오는 9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아워 바디’의 한가람 감독과 주인공 자영 역을 맡은 배우 최희서가 재능기부로 매거진 빅이슈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서예지 '고혹적인 입장'   [일간스포츠 김진경 기자 ]배우 서예지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양자물리학'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양자물리학'(감독 이성태)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일침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으로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 김응수, 이창훈 등이 열연한다.      손예진 "행복한 추석보내세요"…일상 속 '청순美' 화보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손예진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12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추석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그림 같은 자연 속에서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단아한 손예진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한편 손예진은 tvN '사랑의 불시착' 출연을 앞두고 있다.   최수영, 개인 유튜브 채널 오픈…“의미있는 선물 됐으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배우 최수영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대중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최수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최수영의 유튜브 개인 채널 '최수영 Sooyoung Choi'를 개설한 뒤 37초 가량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채널 타이틀은 'The Sootory'로 'Sooyoung' 과 'The Story' 스펠링을 합성한 단어이며 최수영의 일과 일상, 관심사, 인간관계 등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담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하유비 '무대 위는 내 영역'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가수 하유비 싱글 '평생 내 편' 데뷔 쇼케이스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렸다. 가수 하유비가 멋진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배윤정→구하라 응원글 "지금처럼 웃는 게 좋아"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가수 구하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배윤정은 12일 자신의 SNS에 "난 네가 지금처럼 웃는 게 좋다"라는 글과 구하라와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또한 연습실 거울에서 전신 셀카를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배윤정은 1980년 생으로 올해 40세다.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시건방춤, 카라의 엉덩이춤, 티아라의 보핍춤 등을 탄생시키며 스타 안무가로 거듭났다.         아이즈원, 추석 명절 인사 공개…화면 가득 상큼 美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아이즈원(IZ*ONE)이 추석 연휴를 맞아 러블리한 명절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아이즈원은 11일 정오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가위 인사 영상을 업로드했다.   화사함이 물씬 느껴지는 핑크 컬러 무대의상을 입고 상큼발랄하게 인사를 건넨 아이즈원 멤버들은 “드디어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모두 보름달 보면서 소원도 빌고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기 바란다”고 훈훈한 추석 인사를 전했다.          나비 '나트랑 여행중'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나비가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나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익고 있음. 나트랑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화려한 무늬의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나비는 최근 '나비 SPECIAL CONCERT'를 개최했다. 트와이스 '시크한 모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컴백을 앞둔 트와이스 모모가 나연, 정연에 이어 멤버 중 세 번째로 개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11일 공식 SNS 채널을 모모의 개인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모모는 신곡 콘셉트가 담긴 영상을 통해 매력을 뽐냈다. 영상 속 블랙 컬러의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모모는 시크한 무드를 뽐내며,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오정연, 오프숄더 원피스로 완벽 몸매 과시 [스포츠서울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방송인 오정연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오정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익숙한 이곳. 분장실 앞 거울"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어깨가 드러난 원피스를 입고 있다. 청순한 얼굴과 반전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오정연은 EBS 라디오 '아이돌이 만난 문학'을 진행 중이다.   E컵의 로드걸 한혜은, 눈웃음이 매력적인 ROAD FC의 뉴페이스!   [스포츠서울 글·사진 대구 | 이주상기자] “보시면 알겠지만 해맑은 눈과 눈 밑의 섹시한 점이죠” 지난 8일 대구광역시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055’가 열렸다. 대구에서 처음 열린 이번 대회는 전석매진의 열풍 속에 모든 게임이 1라운드에 끝나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대구의 격투기열기를 예감이라도 하듯 주최 측은 기존의 로드걸 임지우와 신해리에 더해 김보람, 한혜은, 심소미, 배가희 등 4명의 로드걸을 추가로 투입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로드걸로 선발된 4명은 ROAD FC의 새로운 로드걸로 케이지를 빛낼 예정이다.      윤소희, 안무 영상서 뽐낸 S라인...완벽 레깅스핏+잘록 허리     [스포츠서울 사진ㅣ윤소희 SNS] 배우 윤소희가 댄스에 열을 쏟는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0일 윤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표. 몸치 탈출"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안무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윤소희는 비욘세의 '스윗드림스 (Sweet Dreams)'에 맞춰 웨이브를 선보인다. 크롭티와 레깅스를 입은 윤소희는 군살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과 길고 늘씬한 몸매로 완성한 예쁜 춤선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운동 마니아로 유명한 윤소희는 오랫동안 헬스와 요가를 꾸준히 해왔으며 최근에는 프리 다이빙과 춤까지 도전, 자기개발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미스맥심 참가자 한미모 "내 엉덩이가 짱…비키니 화보 못 보면 손해"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 한미모가 미스맥심 콘테스트 12강에 11위로 합류했다. 한미모는 유튜브와 트위치에서 스트리머로 활동 중이다. 2라운드 화보를 마친 후 인터뷰에서 한미모는 "비키니 화보를 꼭 찍고 싶고 싶다. 도대체 언제 찍을 수 있는 거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꼭 비키니 화보를 찍을 수 있게 투표 많이 부탁한다. 못 보면 손해"라며 도발적인 멘트를 이어갔다.     제니, 흰색 시스루 의상으로 강조한 섹시美 ‘치명적인 눈빛’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사진=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지난 8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블링크가 있어서 행복했어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제니가 지난 8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선보인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흰색 시스루 의상을 입은 제니는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킴 카다시안, 걷기만 해도 섹시 카리스마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할리우드 모델겸 배우인 킴 카다시안의 근황이 포착됐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킴 카다시안은 가죽 바지에 은빛 상의를 매치하며, 걷기만 해도 섹시한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또한 그녀는 굴곡있는 몸매로 여러가지 옷을 소화해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한편, 킴 카다시안은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의 사이에 네 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킴 카다시안, 앉아만 있어도 섹시 카리스마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모델 킴 카다시안이 근황을 전했다. 킴 카다시안이 2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단에 앉아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카다시안은 그 모습 그대로 카리스마 섹시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의 사이에 네 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케이티 맥글린, 반전 옆트임 드레스…‘우아美’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맥글린의 근황이 포착됐다.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TV 초이스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은 케이티 맥글린은 하늘색의 옆트임이 있는 반전 드레스를 입어 우아한 이미지를 자랑해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도도한 워킹'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오스카 드 라 렌타 (Oscar de la Renta)의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워킹을 하고있다.          '꽃보다 아름다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나임 칸(Naeem Khan)의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첼시 핸들러, 화려한 의상속에 돋보이는 미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첼시 핸들러의 근황이 전해졌다.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방송국으로 향하던 첼시 핸들러는 이날 화려한 원피스를 입어 우아한 이미지를 뽐냈다. 또한 그녀는 화려한 의상속에 미모가 돋보여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첼시 핸들러는 미국에서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한가위에 다시 보는 역대급 시구, 홍드로부터 쫄쫄이까지     배우 홍수아(33)는 2005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시구자로 나서서 시속 85㎞에 달하는 공을 던졌다.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우완 투수 중 한 명인 페드로 마르티네즈와 투구폼이 닮았다는 이유로 '홍드로(홍수아+페드로)'라는 별명을 얻었다.  [온라인 스포츠조선 ] '시구(始球)'  구기 경기의 대회가 시작되었음을 상징적으로 알리기 위하여 처음으로 공을 던지는 일을 말한다. 프로야구에서는 재미있는 볼거리로 자리잡았다. 대통령, 연예인 등 유명인사를 비롯해 어린이날, 현충일 등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인물 등이 나와서 공을 던지는데 시구 행사가 자주 치러지면서 화제 인물도 많이 배출됐다. 특히 주목받은 이들은 여자 연예인이다. 가녀린 몸매의 여자 연예인들이 기대 이상의 구속을 뽐내면 '우와~'라는 탄성이 나온다. 한가위를 맞아 역대 프로야구 시구에서 강력한 구속을 보여줬던 여자 연예인을 꼽아봤다. 출처 표기 안 한 사진은 중앙포토. 배우 홍수아(33)는 2005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시구자로 나서서 시속 85㎞에 달하는 공을 던졌다.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우완 투수 중 한 명인 페드로 마르티네즈와 투구폼이 닮았다는 이유로 '홍드로(홍수아+페드로)'라는 별명을 얻었다.    ━     아이돌 가수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26)가 홍수아의 아성에 도전했다. 2018년 LG 트윈스의 시구자로 나와 시속 76㎞의 빠른 속도의 공을 던졌다. 부드러운 투구폼이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를 닮아 '뽐가너(보미+범가너)'라고 불린다.    ━   '랜디 신혜' 박신혜  배우 박신혜(30)는 2006년 KIA 타이거즈의 시구자로 나섰다. 보기 드문 좌투수였는데 역동적인 투구폼이 MLB의 전설적인 왼손 투수 랜디 존슨과 닮아 '랜디 신혜'라는 애칭이 생겼다.   'BK유리' 유리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권유리(30)는 2007년 두산 시구자로 나와 프로야구 최초로 언더핸드 스루를 선보였다. 밑에서 위로 공을 깔끔하게 던지면서 MLB에서 활약한 언더핸드 투수 김병현의 별명 'BK'를 따와 'BK유리'로 불렸다.   번외편1. '일루젼 시구' 신수지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28)는 2013년 두산 시구자로 나와 자신의 주특기 체동작이었던 한쪽 다리를 지탱하고 옆으로 도는 일루젼 기술을 넣은 시구를 해 화제가 됐다. MLB 공식홈페이지에도 이 영상이 게재될 정도였다.      안녕하세요.   많은 작성시간이 소요되는, 영상칼럼 "네티즌 포토 뉴스"를 바로 아래 ↙ 클릭 으로 짧은 시간에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 닷컴들에 올려진 오늘의 포토뉴스중에 중요 뉴스들을 발췌, 수록한, 품격 높은 정보물이여서 바쁘기만 한 일상의 네티즌 분들 사이에서 아주 인기가 높습니다. 회원 분은 물론, 손님께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네티즌 포토뉴스' 방 클릭 Net,포토뉴스 연예 스페셜 시사 만평방 동물의 왕국 작성처: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kr' (네티즌 시사만평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