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페셜

수현, 가을을 닮은 우아한 그녀

해피y 2019. 10. 2. 16:04

              


 

 

2019년 10월 02일 수요일.
작성者: ingcoms

 

수현, 가을을 닮은 우아한 그녀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수현이 K-컬처 매거진 '퍼스트룩'의 화보와 커버를 장식했다.한국과 할리우드를 넘나들며 배우로서 자신의 커리어를 단단하게 쌓아가는 수현은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2019 fw앰베서더로 선정되어 가을을 닮은 우아하고 고혹적인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수현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여성 시계뿐만 아니라, 올해 새롭게 런칭한 주얼리 라인의 아이덴티티와 매력을 더욱 배가시킬 예정이다. 

또한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홍콩 지역의 아시아 엠베서더로도 활약하며 그녀의 글로벌한 위상에 빛을 더할 전망이다. 


 

 

 

천우희 "'멜로가 체질' 촬영할수록 배우들에 에너지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멜로가 체질' 천우희의 화보가 공개됐다.오는 8월 9일 첫 방송하는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세 주인공 배우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이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8월호에서 공개됐다.

화보 속 세 배우는 레드, 핑크, 블루 등 선명한 컬러에 맞춰 드레스와 수트 등을 자유롭게 소화하며 각자의 패션 센스와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줬으며, 이번 드라마를 촬영하며 가까워진 세 배우는 어색함 없이 친밀하고도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러블리 가을 여신"…아이오아이 임나영, 데뷔 첫 뷰티 화보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이오아이 임나영이 뉴욕과 런던의 패션, 뷰티 트렌드를 담는 매거진 나일론 10월호를 통해 생애 첫 뷰티화보를 선보였다. 지난 26일 패션 매거진 '나일론'은 가을감성이 물씬 드러나는 임나영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뷰티 화보를 찍게 된 임나영은 글로시한 피부를 자랑하며 강렬한 레드 립과 청순한 누드 컬러 메이크업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 현장 스태프들을 감탄시켰다는 후문이다.

나일론이 공개한 화보 영상 속에서 임나영은 가을을 대표하는 웜톤 메이크업과 함께 남다른 컬러 소화력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에이핑크 손나은, 뷰티 아이콘→향수 여신 변신 '대체 불가 매력'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에이핑크 손나은이 '하퍼스 바자'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이번 화보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향수의 신제품 '세뇨리나 리벨'과 함께 진행됐다.



'세뇨리나 리벨'은 당차고, 우아하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진취적인 여성상을 표현한 향수. 음악, 연기, 예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발전하는 손나은과 잘 어울려 이번 화보를 함께 진행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권나라의 뷰티 습관 #녹차 #소주 #스트레칭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권나라의 <엘르> 디지털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20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소소하고 털털한 일상을 과감하게 보여준 권나라가 <엘르>와 함께 단독 디지털 화보를 선보였다.


엘르 디지털에서 공개된 권나라의 화보는 ’Natural Born Beauty’ 콘셉트로 나라의 자연스러운 순간들을 포착했다. 평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가꾼 본인의 모습을 화보 속에서 그대로 녹여냈는데, 고난이도 포즈까지 완벽하게 재연하는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공효진, '동백꽃 필 무렵'으로 또다시 인생 작품 쓴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공효진의 선택은 언제나 옳았다.공효진은 현재 방송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편견에 갇혀 살고 있는 동백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3년 만의 안방 복귀가 무색하게 공효진은 첫 방송부터 수목극 1위를 기록하며 호쾌한 시작을 알렸다. 믿고 보는 공효진표 로코에 스릴러를 한 스푼 얹은 '동백꽃 필 무렵'은 방송 2주 만에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올 가을을 '동백 신드롬'으로 물들이고 있다.


특히 현재 KBS 2TV에서 방영되고 있는 주중 드라마 기준으로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레이싱모델 김별, 각선미 뽐내며




 



[일간스포츠 이강오 기자]레이싱모델 김별이 29일 오전 전남 영암 ‘KIC 오프로드 서킷’에서 열린 '2019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 1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는 대한민국 모터스포츠경기의 원조 격인 경기로 이날 오프로드 머신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이혜리 싱그러운 미모







[스포츠조선 용산=최문영 기자 ]배우 이혜리가 30일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판소리 복서'의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판소리 복서'는 전직 프로복서가 자신을 믿어주는 든든한 지원군을 만나 미완의 꿈을 향해 도전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유정 하트 생성하는 순수 미소


 











[스포츠조선 광화문=송정헌 기자 ]9월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라이프타임 채널 여행 예능 프로그램 '하프 홀리데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 김유정.

 

 


 

 

‘아이돌룸’ 트와이스를 위해 제작된 특별 굿즈는?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JTBC ‘아이돌룸’이 트와이스를 위한 특별 선물을 준비한다. 10월 1일(화)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지난주에 이어 트와이스 2편이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분에는 트와이스의 요청에 따라 맞춤 제작한 무릎 담요가 등장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어 MC돈희X콘희는 ‘아이돌 999’ 오디션에 치열하게 응한 트와이스를 위해 또 다른 굿즈를 선보였다. 트와이스를 깜짝 놀라게 한 선물의 정체는 바로 우산. 녹화 당일 우산을 들고 퇴근하는 트와이스의 모습이 팬이 찍은 사진에 담기기도 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트와이스는 무릎담요에 이어 예상치 못한 우산이 등장하자 놀라며 감동했다. 뿐만 아니라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우산의 쓰임새가 알려지자 웃음을 참지 못했다.트와이스를 위해 특별 제작된 우산의 정체는 10월 1일(화)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유리, 노출 우려 사진에 “속옷 잘 챙겨 입어…걱정 마시라”
 

 






[동아닷컴 서울=뉴스1]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신혼 여행 사진 속 노출을 우려하는 누리꾼들의 반응에 직접 해명을 나섰다. 30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신혼 여행을 떠난 근황 사진과 함께 “파도파도 나오는 신행사진 몰디브 신혼 여행”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비키니를 입고 떨어지는 물을 맞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해당 사진에 대해 몇몇 누리꾼들이 특정 부위가 노출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종현 DM 논란' BJ 박민정 "많이 무서웠지만, 후회하진 않는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근 '이종현 DM 논란'으로 화제가 된 BJ 박민정이 맥심 10월호에서 매력을 뽐냈다. SNS에서 인지도를 쌓아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인기 BJ/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박민정은 맥심10월호 화보에서 그 매력을 발산했다.


"맥심 독자님들이 실망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한 그녀의 활발함과 귀여움이 고스란히 화보와 책속부록 대형 브로마이드에 담겼다.







한혜진이 돌아온다..'나 혼자 산다' 7개월 만에 컴백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잠정 하차했던 한혜진이 7개월 만에 다시 돌아온다.


1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한혜진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일시 하차한 뒤 7개월 만에 다시 돌아온다.


최근 스튜디오 녹화를 마쳤으며 이번 주 방송분부터 재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혜진은 지난 3월 전 연인이던 전현무와의 결별 이후 '나 혼자 산다'에서 잠정 하차했던 바 있다.

 





정유나 '예쁨 절정'


[포토] 정유나 '예쁨 절정'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모델 정유나가 남다른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최근 정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엉.'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속 정유나는 허리에 레이스장식이 돋보이는 블랙앤화이트체크무늬 비키니를 입고 있다. 쇄골라인에 있는 타투와 십자가 목걸이가 눈에띈다.  








 

카밀라 출신 한초임, ‘비스’ 국군의 날 특집→新 군통령 등극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사진|에이엠지글로벌 ] 걸그룹 카밀라 출신 가수 한초임이 1일 방영되는 ‘비디오스타’에서 차세대 군통령으로 떠올랐다. 


최근 강원도 이기자부대에서 녹화된 국군의 날 특집 MBC플러스 ‘비디오스타’에서 한초임은 장병들과 어울려 게임을 하고, 위문 공연을 하는등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액티브한 모습이 장병들에게 크게 어필했다는 평이다.


한초임은 167cm의 키와 청순 섹시를 겸비한 미모와 춤, 노래, 복싱, 볼링, 골프 등 못하는 것이 없는 만능 섹시돌로, 과거 Mnet ‘댄싱9’에서는 전공을 살린 춤솜씨로, 각종 시상식에서는 파격적 의상으로 화제가 됐다. 카밀라 해체 후 지난달 솔로 데뷔곡 ‘로미오‘를 발표했다.


또 한초임은 최근 K뷰티 전문 제조 유통기업 한성이비지니스의 새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되는 등 광고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제니, 흰색 시스루 의상으로 강조한 섹시美 ‘치명적인 눈빛’
 

 







[온라인 일간스포츠] 심으뜸이 운동 근황을 전했다.심으뜸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이로그 업로드했어요! 보러와요 #운동하는여자 #유튜버 #심으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으뜸은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완벽한 콜라병 몸매와 애플힙이 감탄만 자아낸다. 한편 심으뜸은 다이어트와 홈트레이닝을 주제로 유튜브 채널 ‘심으뜸의 마이너스 라이프’을 운영하고 있다. 




 

   

지지 하디드, 패션 모델다운 아우라 뿜뿜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할리우드 모델 지지 하디드의 근황이 포착됐다.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한 식당에서 포착된 지지 하디드는 이날 체크 자켓에 청바지를 입고 모델 포스를 풍겼다.


또한 그녀는 장신 모델다운 긴 다리를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한편, 한편, 지지 하디드는 178cm의 장신 모델로 유명한 패션 모델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등장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비비 렉사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말레피센트 2'(Maleficent: Mistress of Evil)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치명적인 바디수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적인 모델 켄달 제너의 일상사진 사진이 화제다. 켄달 제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보디수트를 입고 관능미를 과시했다. 



 

 

 

 

'수상의 기쁨'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30일(현지시간) 카타르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3000미터 장애물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미국의 엠마 코번 선수가 세리모니를 펼치고 있다.

 




'금빛 미소'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30일(현지시간) 카타르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러시아의 마리야 라시츠케네 선수가 세리모니를 펼치고 있다. 







'값진 동메달'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30일(현지시간) 카타르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3000미터 장애물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독일의 게사 펠리시타스 크라우스 선수가 세리모니를 펼치고 있다.






세계육상 뒤흔든 엄마들의 금메달

 



[동아닷컴 김배중 기자] “세상 모든 어머니를 위한 승리다.”30일 열린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에서 10초71이라는 개인 사상 두 번째로 좋은 기록(최고기록 10초70)으로 우승한 자메이카의 셸리앤 프레이저프라이스(33)가 남긴 소감이다.


그의 우승은 ‘엄마가 된 뒤’ 정상을 탈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15년 베이징 대회에서 우승한 프레이저프라이스는 2017년 임신과 출산으로 선수로서의 경력이 단절됐다.


하지만 2018년에 복귀한 뒤 1년 만에 세계선수권 8번째 금메달이자 10번째 메달(금 8, 은 2개)을 목에 걸며 152cm의 단신이라 얻은 ‘주머니 로켓’(프레이저프라이스의 별명)의 명성을 과시했다.


여자 100m에서만 4번째 금메달로 이 종목 최다이다. 프레이저프라이스뿐만이 아니다. 이날 다른 어머니 2명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AP통신은 “프레이저프라이스의 말이 맞다. 2019년은 육상계에 어머니의 해이고, 이날은 어머니의 날이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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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처: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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