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페셜

신세경 ”'구해령' 닮고 싶은 점 많아…카타르시스 느껴”

해피y 2019. 10. 6. 00:27

              


 

 

2019년 10월 05일 토요일.
작성者: ingcoms

 

신세경 ”'구해령' 닮고 싶은 점 많아…카타르시스 느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신세경(29)이 MBC 수목극 '신입사관 구해령'을 통해 또 한 번의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로 활약했다. 타이틀롤의 무게를 이겨내고 20부작 판타지 사극을 완주했다. 사관으로서의 진지한 면모와 차은우(이림)와의 로맨스가 달달하게 그려지며 작품에 빠져들게 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했지만 현대 여성에 가까운 가치관을 가진 구해령으로 분해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1990년생인 신세경은 올해 30살이 됐다. 만으로는 아직 20대지만 우리 나이로는 30대에 첫 입성했다. 하지만 여유가 넘쳤다. "29살과 30살의 큰 차이를 모르겠다"면서 지금의 위치에 만족함을 표했다. 삶과 일의 균형을 맞춰갈 수 있는 지금이 좋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미소를 지었다. 

 

 

 

손예진, 난해한 메이크업도 찰떡 소화하는 얼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손예진이 함께 한 몽환적인 매력의 화보가 공개됐다. 강렬한 컬러 콘트라스트가 인상적인 화보컷속,손예진은 영화 속 한 장면과같은 매혹적인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손예진은 소프트한 소재에 볼륨감이 더해진 화이트 러플 블라우스에 하이 웨이스트 가죽 스커트로 페미닌한 매력과 와일드한 면모를 동시에 보여줬다.손예진과 롱샴이 함께한 더블유 10월호의 모든 화보 및 영상은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클라라, 카페에서도 숨길 수 없는 볼륨감





[온라인 일간스포츠 ] 클라라가 일상 속 섹시미를 자랑했다. 2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hat's your favorite coffee?"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클라라가 두바이의 한 커피숍을 찾아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클라라는 가슴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연서, 쭉 뻗는 각선미…반전 매력 담은 가을 화보








[사진|더블유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오연서가 함께한 슈즈 브랜드 가을 화보가 공개됐다. ‘Day Dream in the night’이라는 컨셉아래 선보인 첫번째 화보에 이어 추가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오연서는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답게 따라하고 싶은 가을 패션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연서는 화이트 니트, 화이트 셔츠에 숏팬츠와 싸이하이 부츠를 매치한 데일리룩은 물론 실버드레스룩과 강렬한 레오파드 부츠가 인상적인 파티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내추럴하고 편안한 스타일은 물론 강렬하고 화려한 스타일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며 촬영을 이끌어간 오연서의 팔색조 매력에 스탭들의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조이, 매혹적인 각선미










[일간스포츠 김진경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 한 행사 포토타임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다희 '호수를 찾아보아요'






[일간스포츠 김진경 기자] 배우 이다희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사운즈 한남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몽블랑(Montblanc) 팝업 스토어 오프닝 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서준, 이다희, 레드벨벳 조이, 피오 등이 참석했다.





이열음, '대왕조개 논란 후 첫 공식석상'









[일간스포츠 부산=박세완 기자] 배우 이열음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리즈 갱신 중”..여자친구 엄지, 매혹적 미모

 







[일간스포츠 홍신익 기자]그룹 여자친구 엄지가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엄지는 2일 여자친구 공식 SNS에 "예쁜 머리 멋진 화장 예쁜 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는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블랙 의상과 짙은 메이크업, 신비로운 컬러렌즈를 착용한 엄지의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엄지가 속한 그룹 여자친구는 지난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한 코스메틱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오정연, ”퇴사했어도 밥 사주시는 멋진 언니들” KBS 아나운서 모임 공개


 


[일간스포츠 홍신익 기자]방송인 오정연이 KBS 아나운서국 선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오정연은 1일 자신의 SNS에 "퇴사했어도 밥 사주시는 울 멋진 선배님들이 있어 행복. 임수민 김성은 오유경 언니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테이블에 모여 앉은 임수민, 김성은, 오유경 KBS 아나운서와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나운서 선후배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오정연은 2006년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 2015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퇴사했다. 현재 EBS 라디오 '아이돌이 만난 문학'을 진행 중이며 최근 연극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를 통해 연극배우로도 활동한 바 있다. 





 

 


레이싱모델 조인영, 돋보이는 탄탄 몸매

 





[일간스포츠 이강오 기자]레이싱모델 조인영이 3일 오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오토살롱위크 루마카어닝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 오토살롱위크에는 루마카어닝, KW, 모모리얼, 타입포 등 튜닝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전시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2019 오토살롱위크' 3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레이싱모델 반지희, 순수한 미모 과시하며



레이싱모델 진유리, 섹시하고 요염하게



 


레이싱모델 여시연, 도도한 눈빛

 

현아, 활짝 핀 꽃미모...청순美 뽐내 







[온라인 일간스포츠]현아가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지난 30일 가수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밝은 색감의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현아는 양갈래로 묶은 헤어스타일로 발랄한 매력을 더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현아는 싸이소속사 '피네이션'에 소속 되어 있으며 가수 이던과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천우희, 깜찍 브이포즈!!

 






[일간스포츠 박찬우 기자]배우 천우희가 3일 오후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참석차 KTX를 통해 부산으로 향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노출 포인트는 쇄골? 시선강탈

 














[부산|스포츠동아 김진환 기자 부산|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배우조여정등이 3일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인 카자흐스탄 감독 예를란 누르무캄베토프의 작품 ‘말도둑들, 시간의 길’의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부산지역 6개 극장 37개 상영관에서 85개국 303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천우희→임윤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현장

 


 

 

잇지, 루이비통 패션쇼 참석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루이 비통의 2020 여성 봄/여름 컬렉션쇼에 그룹 잇지가 참석했다.





 

 

트와이스, 컴백 후 첫 1위 인증샷 ”수고했어요 원스 여러분”





[일간스포츠 홍신익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컴백 후 첫 1위 인증샷을 공개했다.2일 트와이스 공식 SNS에는 "수고했어요 원스 여러분.대망의 'Feel Special'첫 1위! 챔피언송 수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도 트둥이들과 함께하며 Special한 한 주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대기실에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는 트와이스 (나연·정연·채영·모모·사나·쯔위·지효·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대 의상을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띤 멤버들의 화려한 비주얼과 상큼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트와이스는 이날 방송된 MBC에브리원 '쇼! 챔피언'에서 8번째 미니 앨범 'Feel Special(필 스페셜)'의 동명 타이틀곡 'Feel Special'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019 오토살롱위크 개막, '미녀들 총집합'
 

 












[일간스포츠 이강오 기자]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튜닝 전문 전시회인 2019 오토살롱위크가 3일 오전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2019 오토살롱위크에는 루마카어닝, KW, 모모리얼, 타입포 등 튜닝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전시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2019 오토살롱위크' 6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구잘 '사랑스러운 비키니 자태'
 

[포토] 구잘 '사랑스러운 비키니 자태'

 

[포토] 구잘 '숨겨왔던 비키니 몸매'


[포토] 구잘 '사랑스러운 비키니 자태'


[포토] 구잘 '숨겨왔던 비키니 몸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구잘이 하와이에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최근 구잘은 자신의 SNS계정에 "하와이에서 바다 진짜 이쁜것같아요]


#히와이여행#하와이비치"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잘은 수영복 차림으로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뷰가 다했다' 
 

[포토] '뷰가 다했다'

 

[포토] '뷰가 다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웹툰 작가 야옹이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여신 강림'의 작가로 알려진 야옹이는 최근 자신의 SNS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뷰가 다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이국 적인 배경 속 수영복을 입고있는 자신을 모습이 비친 유리창을 찍고있는 야옹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다이어트’ 생각하게 하는 비율 ‘시선강탈’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할리우드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의 시선을 강탈한 몸매가 화제가 됐다.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식당에서 나오는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이날 갈색의 치마를 입어 남다른 각선미를 뽐냈다.

또한 그녀는 다이어트를 생각나게 하는 비율로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탑 모델이자 배우로서 다양하게 활약중이다. 

 

 

 


‘지구를 살리자는’ 미모의 여성들의 경쟁









 








[서울신문 AP·EPA 연합뉴스 ]2019 미스 어스 참가자들이 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언론 발표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플래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 세계 80명의 젊은 여성들이 국제 미인 대회를 위해 마닐라에 모였다. 미인대회는 환경 옹호의 수단이기도 하다. 제 19회 미스 어스 미인 대회는 2019년 10월 26일 필리핀 나가에서 열릴 예정이다.

 

 

 


로즈 버트램, 훅 파인 수영복 입고 드러낸 터질듯한 볼륨감 '시선강탈'

 

 



















[온라인 스포츠조선 ] 벨기에 출신 모델 로즈 버트램이 미국의 유명 스포츠 매거진 'Sports Illustrated'를 통해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세계육상- '천재' 나세르, 女 400m '제왕' 밀러-위보 누르고 우승


앞서가는 나세르, 추격하는 밀러-위보나세르에게 축하 인사하는 밀러-위보

 

나세르



[일간스포츠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단거리 천재' 살와 나세르(21·바레인)가 '제왕' 쇼네 밀러-위보(25·바하마)의 무패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나세르는 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00m 결승에서 48초14의 놀라운 기록으로 우승했다. 

48초14는 여자 400m 역대 3위이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1985년 마리타 코흐(구 동독)가 세계기록 47초60을 작성한 이후 나세르보다 좋은 기록을 만든 선수는 없다. 여자 400m에서 34년 사이에 나온 최고 기록"이라고 전했다. 

나세르의 종전 개인 최고기록은 49초08이다. 그는 개인 기록을 무려 0.94초나 단축했다.밀러-위보도 48초37로 역대 6위 기록을 작성했다. 자신의 종전 개인 최고인 48초97을 0.6초 앞당긴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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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처: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kr'
(네티즌 시사만평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