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고혹+섹시+우아' 모두 담았다

              

2019년 11월 29일 금요일. 작성者: ingcoms   배종옥, '고혹+섹시+우아' 모두 담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배종옥이 얼루어 12월호 화보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17일 종영한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를 통해 새로운 캐릭터의 역사를 써내렸다는 평을 받은 배종옥. 그녀가 극 중 매사에 당당하고 중성적인 카리스마를 갖춘 한제국이 아닌 매혹적인 또 다른 카리스마를 갖춘 모습으로 돌아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그동안 쉽게 만나 볼 수 없었던 배종옥의 색다른 모습을 엿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목까지 올라오는 터틀넥에 시스루 패션이 더해진 블랙 의상과 프릴 형식의 레이스 치마는 여성스러움을 더하며 큰 버클이 있는 레더 벨트는 잘록한 허리선을 강조한다.         이엘의 여러 얼굴…어떤 메이크업도 찰떡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혜윤이 첫 드라마 주연작을 마쳤다. MBC 수목극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가 21일 종영했다.  김혜윤은 '어하루'에서 매 신마다 강한 몰입도를 선사하며 코믹부터 로맨스는 물론, 시한부 운명으로부터 지켜주고 싶은 면모까지 극 중 다양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독특한 세계관, 스테이지와 쉐도우로 나눠서 보여줘야 하는 캐릭터, 사극 분량과 하루를 향한 애틋한 마음, 시한부 인생의 절절함까지 표현해야 하는 어려운 작품이지만 신인 연기자답지 않은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그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이수, 시크한 매력 [스포츠조선 목동=박재만 기자 ] 배우 지이수가 2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스포츠조선 사옥에서 본지와의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이수는 얼마 전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SNS 스타 제시카 역을 연기했다.       ‘나를 찾아줘’ 이영애 “‘겨울왕국2’와 경쟁? 사회 경종 울리길 바라”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배우 이영애가 ‘친절한 금자씨’ 이후 14년 만에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나를 찾아줘’는 제44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이자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 분)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물이다. 건조하지만 꿉꿉한 기이한 감정이 드는 이 영화는 실종 아동들이 처한 폭력, 착취 등 무관심이 팽배한 현실을 모성애 중심으로 풀어내며 사회적 메시지까지 담아냈다. 이영애는 “대본이 주는 첫 느낌을 중요시 한다”며 “‘나를 찾아줘’의 경우, 작품 자체가 좋아서 출연을 결심했다. 결말이 지닌 여운부터 주제 의식, 캐릭터까지 다 좋았다. 또 신인 감독이지만 고민을 거듭해 시나리오를 완성했고, 탄탄한 내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출연 이유를 말했다.   ‘나를 찾아줘’ 이영애, 독보적인 눈빛·아우라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영화 '나를 찾아줘' 이영애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영화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공개된 퍼스트룩 화보는 시크한 매력부터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모두 소화하는 이영애의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한다. '나를 찾아줘'에서 아이를 찾기 위해 낯선 곳으로 뛰어든 정연 역으로 1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 디테일한 감정선은 물론 온몸을 내던진 혼신의 열연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호평을 받고 있는 이영애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구혜선 “안재현은 발전하는데 나는 퇴보, 버림 받는 기분이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배우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인 배우 구혜선이 여성동아와 인터뷰를 가졌다.구혜선은 26일 공개된 여성동아와의 인터뷰에서 안재현과의 이혼 소송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말했다.   이혼 보도 후 구혜선은 “부모님께서 처음 기사를 보시고 내가 죽을 줄 알았다고 하시더라. 평소 화를 내지 않은 성격인데 공격성이 높아졌다. 처음에는 언니가 일주일 정도 와 있었고 어머니도 오셨다. 병원에도 한 달 정도 입원을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게 후회스럽고 저 스스로도 제 행동이 납득되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누구를 미워하는 감정이 너무 크게 왔다 가니까 견디기 힘들었던 것 같다”라며 “너무 믿었던 사람이라 용서가 안 됐고, 화가 나서 미칠 것 같은 순간도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나쁜사랑’ 신고은 “MBC의 딸? 드라마 맡게 돼 특별해”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사진｜국경원 기자]배우 신고은이 MBC 드라마 입성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일일드라마 ‘나쁜사랑’제작발표회가 김미숙 PD,신고은,이선호,오승아, 윤종화, 정승빈, 심은진의 참석 아래 진행됐다.   이날 신고은은 “MBC가 키웠다”는 주위의 평가에 “2017년에 예능 신인상을 받았다. 그리고 곧바로 SBS로 넘어가 드라마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MBC에서 활동할 때도 여기에서 드라마를 할 수 있을까, 드라마국에 올라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작품은 MBC에서 해서 더욱 특별한 것 같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한예슬, 각선미 자랑하는 옆트임 드레스 자태 [온라인 일간스포츠 ] 배우 한예슬이 아름다운 근황을 공개했다.27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한예슬은 거울앞에서 직접 머리를 묶고 있다. 옆트임 드레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한예슬은 '언니네 쌀롱'에 출연 중이다. 신세경, 두번째 단독 팬미팅 개최 "애정과 응원에 감사"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배우 신세경이 두 번째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신세경은 지난 24일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팬미팅 ‘HOW TO LIVE 신세경 with 신한카드’를 개최, 700여 명의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팬미팅은 개최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는가 하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는 등 공연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신세경은 2년 만에 이루어진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임했다는 후문. 팬미팅 기획 단계부터 선물 준비까지 모든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진리상점’ 측 “설리 이름으로 5억 상당 생리대 소외이웃에 기부” [일간스포츠 이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고 설리(본명 최진리)가 출연한 웹 예능 ‘진리상점’ 제작사가 고인의 이름으로 5억원 상당의 자체제작 생리대를 소외이웃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28일 ‘진리상점’ 제작사 SM C&C는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시즌2 오픈을 앞두고 설리의 참여로 기획 중이던 여성 위생용품 전문브랜드 ‘청담소녀’의 자체제작 생리대 제품 전량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청담소녀의 생리대 제품은 제작을 위해 아이디어와 영감을 준 설리 이름으로 전달한다. 김태희, tvN '하이바이, 마마' 출연…5년 만의 안방극장 귀환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태희가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로 5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김태희가 2020년 상반기 방송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5년만의 공백을 깼다. 그녀는 세상 해맑은 고스트 엄마 '차유리' 역으로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설현, '나의 나라' 왔다가 '날 보러 와요'...배우→AOA '매력 대방출'   [스포츠서울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최근 종영한 JTBC 사극 ‘나의 나라’에서 한층 성장한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김설현이,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다. 배우 김설현이 아니라 AOA 설현으로서 ‘날 보러 와요’로 대중을 유혹한다. 설현은 ‘나의 나라’에서 조선의 모든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이화루의 행수 한희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설현은 사극에서 보기 힘든, 강인하면서도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를 표현해 호평을 이끌어냈다.4년만 안방극장 복귀작에서 한층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인 설현은, 향후 배우로서 입지를 다질 발판을 마련했다. 오마이걸 효정, 미리 온 크리스마스 요정···비타민 미소 [일간스포츠 홍신익 기자]그룹 오마이걸 효정이 요정미를 발산했다.효정은 27일 오마이걸 공식 SNS에 "크리스마스를 미리 만나고 온 것 같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정은 화려하게 빛나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선 모습. 스퀘어넥 원피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화사한 미소와 청량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미소천사 효정", "사랑스럽다", "효정 자체가 선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정이 속한 그룹 오마이걸은 최근 종영한 Mnet '퀸덤'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레이싱모델 유다연, 섹시한 여전사   [일간스포츠 이강오 기자]레이싱모델 유다연이 15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9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19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레이싱모델 연지은, '각선미 자랑하며~' 레이싱모델 우주안, 빛나는 미모   정연 성숙함으로 남심 저격   [일간스포츠 박찬우 기자]그룹 트와이스의 정연이 26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참석 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나 하트백들고 상큼하게   사나,정연 우아한 매력으로 시선 강탈 쯔위 편안한 차림으로 입국 나연 씩씩한 발걸음 피곤한 모습의 지효   채영 복근 노출한 공항패션 모모, 오늘도 예쁨 가득하게 다현,지효,채영 남다른 비주얼   효정, '오늘도 눈부셔~'   [일간스포츠 박세완 기자]그룹 오마이걸 효정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행사장에서 열린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승희, '너무 귀엽죠?' 예인, '오늘도 예뻐' 케이, '러블리 요정~' 유아, '하트에 미소는 덤~'   케이-예인, '진정한 러블리~'     세무회계사 출신 ‘뇌섹녀’모델 수영, 치어리더로 용인삼성생명 블루밍스에 입성!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세무회계사 출신 ‘뇌섹녀’ 모델 수영이 마침내 꿈을 성취했다. 수영은 최근 여자 프로농구 명문구단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치어리더로 선발돼 오는 29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생명과 BNK 썸과의 경기에 투입된다. 모델계에서 톡톡 튀는 성격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벌이고있는 수영은 본인이 원하는 것이라면 꼭 성취해내고 마는 신세대 모델로 유명하다.수영은 모델외에 두가지 직업을 가지고있다.세무회계사와 폴댄스 강사다.세무회계사는 졸업후 취업한 회사에서 회계에 관심을느껴 독학으로 자격증을 따냈다.  수영은 “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회계에 흥미를 느꼈다. 공부를 할수록 일에 큰 도움이 돼 자격증까지 따게 됐다. 나 뿐 아니라 선배들이 칭찬해줘서 더욱 즐겁게 일한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다음에 수영에게 꽂힌 것은 폴스포츠. 모델로서 많은 활동을 하다 체력에 무리가 왔다. 바로 그때 눈에 띈 것이 폴스포츠. 유튜브 등에서 기초적인 것을 마스터한 후 바로 학원에 등록했고, 올해는 직접 강사로 나서며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다.       '건강美 가득' 레이양, 완벽한 레깅스핏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모델 레이양이 탄탄한 몸매를 인증했다.최근 레이양은 자신의 SNS에 “웃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운동복 차림으로 독보적인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레깅스를 입었지만 굴욕없는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부른다.한편 레이양은 지난해 채널A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쇼 프리티’에 출연했다. 란제리가 잘 어울리는 모델 정우주, 여성복 브랜드를 론칭한답니다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섹시모델 정우주가 최근 자신의 SNS에 섹시만점의 란제리와 비키니 사진을 게시하고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정우주는 그린 계열의 란제리는 물론 브라운과 레드 등 다양한 색상의 비키니로 숨막히는 매력을 발산했다. 정우주는 “주변의 권유로 란제리 등 여성복 사업을 론칭할 계획이다. 여러 란제리와 비키니를 입으면서 기능성과 맵시를 조사하고 있다”며 “브랜드의 이름은 ‘우니웨르숨(Universum)’이다. 라틴어로 ‘우주’를 뜻한다. 내이름을 걸고 하기 때문에 그렇게 지었다”고 전했다. 170cm, 35-21-35의 황금라인을 소유한 정우주는 “포징과 표정을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유명작가나 잡지의 사진을 보고 연구한다.1000장이 넘는 각종 사진이 나의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다. 사진들을 보며 연습한다.표현력은 노력을통해 얻어지는것”이라며 최고의 섹시함을 가지게 된 배경을 들려줬다.   정유미, 반전 카리스마 폭발한 광고 비하인드 컷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배우 정유미의 반전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정유미는 최근 지엠홀딩스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Cellapy)’와 함께한 광고를 통해 기존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자극을 이기는 피부 저력’이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이번 광고는 하늘에서는 화산재 같은 먼지들이, 땅에서는 외부 자극을 상징하는 사람들이 위협적으로 달려드는 와중에도 눈 하나 깜빡이지 않는 강인함을 표현해냈다. 바다, 제프 벤자민과 인터뷰 “‘OFF THE RECORD’는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빌보드코리아(대표 김진희)는 제프 벤자민과 바다의 인터뷰 영상을 최근 공개했다.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제프벤자민은 바다를 “전설적인 1세대 걸그룹 S.E.S.의 메인보컬”로 소개하며 만남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신곡 ‘OFF THE RECORD(오프더레코드)’로 3년만에 돌아온 바다는 “언뜻 사랑에 대한 노래인 것 같지만, 사실 이 노래는 ‘너를 먼저 사랑해야 너답게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는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다”라고 신곡에 대해 설명했다.   트와이스, 일본 새 앨범 '&TWICE'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정상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트와이스가 일본 2집 앨범 ‘&TWICE’(앤드 트와이스)로 오리콘 위클리 앨범 랭킹을 비롯한 각종 차트를 휩쓸었다.  트와이스는 지난 20일 발매한 신보 ‘&TWICE’로 12월 2일자 오리콘 위클리 앨범 랭킹(2019.11.18～2019.11.24) 정상을 차지하며 아시아 원톱 걸그룹의 위상을 뽐냈다. 26일 오전 오리콘 뉴스는 “트와이스가 오리콘 위클리 앨범 랭킹에서 ‘&TWICE’로 발매 첫 주 1위를 차지했다. 통산 다섯 번째 1위로 ‘해외 여성 아티스트 앨범 1위 획득 작품 수’에서 머라이어 캐리와 타이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소울 충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7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제33회 ARIA Music Awards'에 참석한 가수 할시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좋아, 자연스러웠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소피 몽크가 27일 (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제33회 ARIA 뮤직 어워드에 참석했다.          '고양이도 울고갈 유연성'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사하라 레이가 유연성을 뽐냈다. 사하라 레이는 최근 자신의 SNS에 유연한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레이는 운동복 차림으로 요가메트 위에서 고양이 자세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저스틴 비버♥’ 헤일리 비버, 시선 사로잡는 비키니 몸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할리우드 모델 헤일리 비버의 비키니 화보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서 헤일리 비버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화보 촬영 중이다. 해변을 압도하는 비키니 자태를 과시한 헤일리 비버는 과감한 포즈를 취하는 등 완벽한 S라인으로 명품 몸매를 인증했다.한편, 헤일리 비버는 저스틴 비버와 지난해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킴벌리 가너, 환상적인 비율…화보가 따로 없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할리우드 배우 킴벌리 가너의 근황이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킴벌리 가너는 올블랙 의상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바지를 입어도 돋보이는 환상적인 비율은 걷기만해도 화보를 연상시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한편, 킴벌리 가너는 배우와 모델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이다.        힐러리 더프, 아들과 여유로운 일상→갈수록 예뻐지는 미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할리우드 배우겸 가수인 힐러리 더프의 여유로운 일상이 포착됐다.26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에서 아들과 여유롭게 쇼핑을 하던 힐러리 더프는 파란색 코트로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를 뽐냈다.한편,힐러리 더프는 배우와 가수로서 다양한 반면에서 활약중이다.      제나 드완, 채닝 테이텀과 이혼 성립…"후련한 심정…현재 임신중"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제나 드완이 채닝 테이텀과 이혼 후의 삶에 만족하고 있다.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애매체 피플은 소식통을 인용해 "제나 드완이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는 사실에 후련해 하고 있다"며 "새로운 미래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두 사람은 새 사랑을 찾았다. 채닝 테이텀은 가수 제시 J와 열애 중이며, 제나 드완은 배우 스티브 카지를 만나 지난 9월 임신을 발표했다. 제나 드완은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채닝 테이텀이 새 연인을 만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서로 새로운 삶에 적응해 나가는 것"이라며 "그래도 딸 에벌리가 우리의 첫 번째 우선 순위"라며 쿨하게 반응했다. 이어 "형태는 바뀌었지만, 우리가 수년간 공유해왔던 사랑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여자농구 1라운드 MVP에 박지수…개인 통산 7번째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프로농구]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인 박지수(KB)가 2019-2020시즌 첫 라운드 MVP를 차지했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기자단 투표 결과 총 76표 중 52표를 받은 박지수가 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박지수는 1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3분 48초를 뛰며 15.6점을 넣고, 12.4리바운드, 4.0어시스트. 1.6스틸, 1.4블록을 기록했다. 그는 국내 선수와 외국인 선수를 통틀어 리그 전체 중 공헌도 부문 1위에 올랐다.박지수는 2016-2017시즌 6라운드를 시작으로 개인 통산 7번째 라운드 MVP의 영예를 안았다.     강소휘, 매치포인트에서 부상이라니     [일간스포츠 수원=김민규 기자 ] 도드람 2019-2020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가 28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강소휘가 3세트 1점만을 남겨두고 수비를 하다 손목을 다쳐 교체되고 있다. GS칼텍스, 현대건설 꺾고 1위 수성 강소휘, 수비도 완벽     안녕하세요.   많은 작성시간이 소요되는, 영상칼럼 "네티즌 포토 뉴스"를 바로 아래 ↙ 클릭 으로 짧은 시간에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 닷컴들에 올려진 오늘의 포토뉴스중에 중요 뉴스들을 발췌, 수록한, 품격 높은 정보물이여서 바쁘기만 한 일상의 네티즌 분들 사이에서 아주 인기가 높습니다. 회원 분은 물론, 손님께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네티즌 포토뉴스' 방 클릭 Net,포토뉴스 연예 스페셜 시사 만평방 동물의 왕국 작성처: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kr' (네티즌 시사만평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