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배추전골
보기만 해도 배부른 재료들을 푸짐하게 둘러 담아 끓이는 전골은 왠지 잘 차려 먹고 싶은 주말 저녁에 잘 어울리죠?
비싼 재료 없이 가격 대비 맛과 양이 최고!
마른 새우로 육수를 내 꽃게탕처럼 달큰한 맛도 나고 배추의 시원한 맛까지 더해지니 국물도 끝내준답니다.
재료4인분
필수재료
배추속대(1/6통), 대파(15cm), 버섯(1½줌), 손두부(1모=300g)
선택 재료
만두(4개)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표고버섯 등 취향에 맞는 것으로 준비하세요. 떡, 우동면,
칼국수를 사용해도 좋아요.
육수 재료
국물용 멸치(15마리), 마른 새우(⅓컵), 다시마(1장=10×10cm)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표고버섯 등 취향에 맞는 것으로 준비하세요. 떡, 우동면,
칼국수를 사용해도 좋아요.
양념장
고춧가루(2)+국간장(1.5)+새우젓(1)+다진 마늘(1)+후춧가루(약간)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표고버섯 등 취향에 맞는 것으로 준비하세요. 떡, 우동면,
칼국수를 사용해도 좋아요.
1. 냄비에 육수 재료와 물(4컵)을 넣고 중간 불에서 끓어오르면 다시마를 건진 뒤
중약 불로 줄여 10분간 더 끓여 멸치만 건지고,
중약 불로 줄여 10분간 더 끓여 멸치만 건지고,
2. 배추는 4cm 폭으로 썰고, 대파는 5cm 길이로 썬 뒤 길게 2~4등분하고,
3. 버섯은 먹기 좋게 썰고, 두부는 도톰하게 썰고,
4. 양념장을 만들고,
양념장=고춧가루(2)+국간장(1.5)+새우젓(1)+다진 마늘(1)+후춧가루(약간)
5. 냄비에 모든 재료를 돌려 담고,
6. 양념장을 육수에 풀어 재료에 붓고 중간 불로 끓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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