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한 흑미밥도그.
쫀득한 흑미에 바삭한 옷 입힌
튀김 속에 소시지 대신 부드러운 볼어묵과 밥을 넣었어요.
흑미밥을 으깨 넣었더니 쫀득하면서도 금세 든든해지고
작은 크기로 만들어 아이가 먹기에도 편해요.
새콤한 케첩이나 달콤한 칠리소스를 곁들여도 좋아요.
흑미밥을 으깨 넣었더니 쫀득하면서도 금세 든든해지고
작은 크기로 만들어 아이가 먹기에도 편해요.
새콤한 케첩이나 달콤한 칠리소스를 곁들여도 좋아요.
재료2인분
필수재료
볼어묵(13개), 흑미밥(1공기), 밀가루(3),
달걀(1개), 빵가루(1컵)
선택 재료
파프리카(¼개), 피망( 개)
밥 양념
소금(0.3), 참기름(0.2)
- 1파프리카, 피망은 잘게 썰어 식용유(1)를
두른 팬에 볶아 살짝 숨이 죽으면 꺼내고,2볼어묵은 끓는 물에 데쳐 꼬치에 꽂고,3흑미밥에 밥 양념을 넣어 섞은 뒤 숟가락으로
눌러 밥알을 반 정도 으깨고,밥양념=소금(0.3), 참기름(0.2)
밥이 따뜻해야 잘 으깨져요.4밥에 볶은 채소를 넣어 고루 섞고,5어묵을 밥으로 감싼 뒤 밀가루(3) → 달걀물
→ 빵가루(1컵) 순으로 묻히고,6180℃로 예열한 식용유(2컵)에
노릇하게 튀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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