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쪽 모발 얇아지면 탈모 우려… 먹는 약·주사 등으로 굵기 개선 성인 남자라면 뒷머리와 이마 머리카락을 수시로 만지며 비교하자. 두 모발의 굵기가 다르다면 탈모의 시작이다. 실제로 영국 피부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25세 이상 남성 369명 중 남성형탈모 환자는 얇은 머리카락(80마이크로미터 이하)이 일반인보다 2.5배 이상 많았다. 또 탈모 환자가 갖고 있는 굵은 머리카락이 일반인의 27.5%밖에(밀도) 안 됐다. 김범준 교수는 "이처럼 머리카락 굵기는 탈모를 사전에 진단할 수 있는 대표 척도"라고 말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3/20200313000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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