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자가격리만 4달째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현숙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들어하지 마세요. 저는 한국서 1~2월까지 집순이, 미국 와서 3~4월까지 집순이. 사회적 거리 두기와 자가격리만 4달째 하고 있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래도 한국은 식당이라도 열었죠. 여긴 거의 닫았어요"라며 "그래도 전 괜찮아요. 코로나만 지나가면 아주 그냥 싸돌아다닐 거에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자가격리만 #4달째 #나혼자산다 #한국에서 #미국까지 #윤현숙'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한편 윤현숙은 현재 미국에서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조보아, '구미호뎐' 시작 알리는 아름다운 미모 ”남지아 잘 부탁해”

[일간스포츠 홍신익 기자]배우 조보아가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조보아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구미호뎐' 힘차게다시 달려봅시다! 남지아야,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보아는 웨이브 헤어, 그윽한 메이크업으로 스타일링을 마친 모습. 청순한 미모와 분위기에서 풍기는 신비로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주현, 후시크리에이티브와 전속계약…오나라와 한솥밥

[일간스포츠 황소영 기자]김주현이 후시크리에이티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후시크리에이티브 측은 9일 "다채로운 매력으로 마음을 전달하는 김주현이 후시크리에이티브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고 알렸다. 단아한 외모와 다채로운 매력, 탄탄한 연기력으로 드라마는 물론, 영화까지 섭렵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김주현이 신뢰와 믿음으로 후시크리에이티브와 전속 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연아, 봄처럼 화사한 ‘퀸연아’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김연아, 봄처럼 화사한 ‘퀸연아’김연아가 함께한 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완연한 봄이 느껴지는 따듯한 분위기 속에 화사함으로 빛난 김연아.
그는우아하게 늘어뜨린 굵은웨이브 헤어에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달콤한 봄분위기를 연출했다.화이트 원피스에 매치한 드롭 귀걸이와 링크 유닛의 목걸이로 심플하면서도 로맨틱한 포인트를 완성했다.
"예쁨 한도 초과" 한예슬, 40세 나이 '美친 동안 여신'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한예슬이 나이를 잊은 꽃보다 예쁜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예슬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w was your day?"라는 말로 팬들의 안부를 챙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벚꽃과 함께 화사한 미모를 발산했다.
1981년생으로 올해 불혹의 나이에 접어든 한예슬의 미모는 갈수록 빛이 나는 모습이다.한편 한예슬은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서 럭셔리한 집을 최초로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홍보 위함이었나?"…소녀시대 효연, 펜트하우스 공개→37억 매물로 등장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최근 방송에서 공개한 송도 초고층 펜트하우스를 매물로 내놨다.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효연은 지난달 26일 자신이 소유한 인천 송도 초고층 펜트하우스를 37억 원에 내놓았다.
해당 펜트하우스는 지하 5층~지상 60층 총 2개동 999가구 규모로, 효연은 지난 2012년 60층 펜트하우스를 12억 5000만 원에 분양받았다.
채리나, 시험관 아기 시술 실패에 눈물 "많은 응원, 미안해요"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채리나가 시험관 도전에 실패 후 슬픈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채리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 많이 해주시고 응원해주셨는데...힝...미안해용"이라는 글과 함께 착잡한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동영상을 통해 눈물을 머금은 모습으로 "많이 울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이날 채리나는 시험관 시술 결과를 카페에서 초조하게 기다리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저도 시험관 후 하루하루 초조하게 기다리던 그때가 떠오른다.
남들 다 있다던 증상도 하나도 없어서 더욱 초조했었다. 그러니 불안해 하지 마라. 저희 아기는 31개월 아가씨가 됐다. 맘편히 가지시고~ 좋은기운 팍팍 드린다"고 릴레이 응원을 이어갔다. 하지만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해 채리나가 사과한 것.
하리수, 코로나19 근황 '반려견 마스크+청초한 민낯' 달라진 모습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하리수가 코로나19 속 근황을 공개했다.하리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바비(반려견)랑 사무실 들려서 노래.. 잠을 많이 자서 목이 잠겼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리수는 민낯에 핼쑥한 모습이지만 평소의 화려함이 아닌 청초해진 이미지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반려견에 씌운 마스크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화사, 독보적 아우라 뽐내는 셀카 공개 
[온라인 일간스포츠]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셀카로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다.화사는 8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도의 글귀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화사는 구릿빛 피부와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으로 특유의 독보적 아우라와 개성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화사의 몽환적인 눈빛은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한편 화사는 지난달 18일 팝스타 두아 리파(Dua Lupa)의 신곡 'Physical'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가 됐다.
하재숙, ‘동상이몽2’ 합류…동갑내기 남편과 강원도 결혼 생활 공개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신스틸러’ 배우 하재숙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전격 합류한다.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 배우 하재숙이 합류한다.
하재숙은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동갑내기 남편은 물론, 강원도 고성에서의 깨소금 쏟아지는 결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은 배우 하재숙은 스킨 스쿠버를 하며 우연히 만난 동갑내기 남편과 2년 6개월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6년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후 강원도 고성의 바닷가 마을에 신혼집을 마련한 하재숙 부부는 공통의 취미인 스킨 스쿠버를 즐기며 여유로운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신예 박정연, ‘바람과 구름과 비’ 캐스팅…박시후·전광렬과 호흡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신예 박정연이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캐스팅됐다.TV CHOSUN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극본 방지영 연출 윤상호)의 명성황후 민자영 역에 신예 박정연이 낙점됐다.
이로써 박정연은 데뷔작에서 박시후, 고성희, 전광렬, 김승수 등 베테랑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슈퍼루키 활약을 예고했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킹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을 그린 드라마. 21세기 과학 문명의 시대에도 신비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명리학과 사이코메트리를 소재로 오늘의 현실을 되돌아보는 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진세연, '본 어게인' 현세 캐릭터 인증샷 ”정사빈입니다”
[일간스포츠 홍신익 기자]배우 진세연이 드라마 '본 어게인' 촬영 중 근황을 공개했다.진세연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정사빈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구원 가운을 입고 목걸이 출입증을 들어 보이는 진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환한 미소와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진세연이 출연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를 그린 작품.
진세연은 극 중 1980년대 헌책방 '오래된 미래'의 주인 정하은과 현세의 뼈 고고학 강사 정사빈 이라는 두 명의 캐릭터를 연기한다.진세연을 비롯해 장기용, 이수혁, 김정난 등이 함께한다.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
고아라 출연 소감 “신원호 PD 제안 감사…‘슬의생’ 팬”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배우 고아라가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특별 출연한 가운데 이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고아라는 9일 밤 방송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조정석이 연기하는 이익준의 전 여자친구 고아라 역을 맡았다.
극 중 이름이 언급된 고아라는 이익준과 율제병원 VIP 병동에서 마주쳐 어색한 인사를 건넸다. 이 같은 등장은 그가 신원호 PD, 이우정 작가의 전작인 ‘응답하라 1994’의 히로인 성나정을 맡아 활약했기에 반가움을 더했다.
윤유선, 2주 자가격리→코로나19 음성 ”의료진·봉사자 감사”
[일간스포츠 홍신익 기자] 배우 윤유선이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쳤다. 윤유선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입국 후 2주간의 자가격리를 열심히 하고 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는 진료소 현장을 담고 있다. 그는 이어 "온 가족이 오글오글 삼시 세끼 하느라 정말 바빴네. 그동안 아들은 오믈렛 장인이 됐고 딸은 수석 셰프 나는 도우미"라고 근황을 전했다.
“최고 중의 최고” AOMG 새 아티스트 드비타, 강렬한 출사표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 공개 전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던 AOMG(에이오엠지)의 새 아티스트 DeVita(드비타)의 데뷔 EP ‘CRÈME(크렘)’이 발매됐다. ‘crème de la crème’(최고 중의 최고)란 뜻을 가지고 있는 ‘CRÈME’은 DeVita가 가지고 있는 깊이 있는 표현력과 세련되고 트렌디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5개의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상반된 분위기와 매력을 지닌 더블 타이틀곡 ‘EVITA!(에비타!)’와 ‘All about You(올 어바웃 유)’를 통해 DeVita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다.
발매와 함께 공개된 타이틀곡 ‘EVITA!’의 뮤직비디오는 DeVita의 자유로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다양한 매력과 화려하고 사이키델릭한 영상미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비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1억 스트리밍 돌파…첫 플래티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듀오 다비치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으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가온차트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발표된 다비치의 디지털 싱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은 누적 스트리밍 1억을 돌파하며, 가온차트가 인증하는 첫 Platinum(플래티넘) 인증마크를 받게 됐다.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은 발매 당시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한 것은 물론 장기간 상위권을 유지하며 독보적인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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