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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독성물질 하면 기껏해야 기후의 변화로 인한 세균성 감기나 독감 바이러스 같은 경우와 음식물독(술독, 니코친독, 상한음식독 등) 약물독(부자, 초오) 동물독(독사)등이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그러나 현재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진균 박테리아 등도 내성(耐性)이 생겨 더 독해졌고 이러한 균(菌) 차원을 뛰어넘는 공해독(公害毒) 들이 지구촌 전체를 오염(汚染)시키고 있고 질병의 치료 역시 현재(現在)는 서양의학이 주류의학(主流醫學)으로 대두되어 온갖 화학약품(化學藥品)을 투여하는 중에 오히려 치료약(治療藥)이 독소(毒素)로 작용하여 몸에 축적(蓄積)되어 나타나는 지경에 이르렀다. 아무리 좋은 치료 방법이나 치료원리가 있다 하더라도 해독을 해야 한다는 것은 가장 우선적이고 기초적인 치료이기 때문에 해독법(解毒法)을 모르는 의사(醫師)나 의학(醫學)은 앞으로의 공해문명(公害文明) 시대에는 질병(疾病)의 근본치료(根本治療)에서 멀어져 의학 자체가 쓸모 없어질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공해문명 시대인 현 시대에는 과거의 선현(先賢)들의 해독법에 대한 치료 방법이나 처방(處方)을 참고하여 새로운 개념의 해독하는 약이나 예방법들을 개발해야 앞으로 인류는 건강한 몸 상태로 생존(生存)할 것으로 보인다. 어떤 질병이 있건 우선 해독(解毒) 여부를 먼저 진찰해 봐야만 한다. 비유(比喩)하자면 집수리(질병치료)할 때에 도둑(급성전염병, 독소병)이 침입하면 우선 도둑부터 내몰은 다음에 집수리(만성병치료)를 해야 되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아무리 좋은 치료약도 몸 안에 독소(毒素)가 있는 한 치료약이 흡수(吸收)되지 않아 약효(藥效)가 나질 안고 오히려 부작용으로 고생을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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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에 독성물질이 축적되는 원인(原因)은
첫째, 공기 등을 통하여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세균 등의 감염(感染)으로 인한 것과
셋째,직업적으로 전자파나 과도한 방사선(x-ray촬영 or 노출, 방사선 항암치료, 핵실험)사용 등으로 나타난다
넷째, 마음의 평화가 깨져 분노나 지나친 스트레스 독한 마음 같은 독기(毒氣)를 품어도
몸에 독성 물질은 발생한다.
위와 같은 여러 독소 유발 물질이 몸에 축적되면 오장육부의 기능(機能)에 영향을 미쳐 각 체질에 따라 대사장애를 일으켜 염증(炎症), 가래 즉 담(痰)같은 수독(水毒)이나 어혈(瘀血 : 탁한피,죽은피) 같은 혈독(血毒)등을 발생케 하여 온갖 증상의 병(病)을 유발 하든가 끝내는 암(癌)이나 백혈병(白血病)같은 무서운 난치병을 유발하는 원인물질이 되기도 한다.
첫번째 공기(空氣)를 통한 독소 감염에 대한 것은 사람에 따른 체력의 강약(병에 대한저항력)면역력에 따라 똑같은 노출 상황에서도 감염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한다.
두번째 구강을 통한 독성물질 축적(蓄積)의 경우도 알게 모르게 수 없이 많은 농약(農藥)을 통한 농산물 재배(栽培)로 인하여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일이 되어버렸고 각종의 육류도 사육시 각종의 성장호르몬제, 항생제 등을 사료에 넣어 키워 공급되는 형편이다.
세번째 독소는 현존하는 문명의 이기를 통한 각종 전자파(컴퓨터, 휴대전화기, TV, 전자레인지, 전기장판)의 과도한 노출로 인한 인체내 면역체계의 저하 그리고 진단 목적이건 치료 목적이건 과도한 X선을 통한 방사선 노출(과도한 방사선축적)로 인한 인체내 세포의 괴사 등 역시 몸에 손상을 준다.
요즈음 심지어 이웃나라에서의 핵실험으로 인한 방사능독이나 전쟁으로 폭탄에서 나오는 유황독 역시 강원도 심산유곡의 토양에서 발견된다고 하니 방사선독(핵독) 유황독 하면 강 건너 불구경 할 일이 아닌 것이다.
네번째 마음의 평화를 잃어버려 분노 등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는 마음을 편안하게 갖는 수양을 하여야 한다.
이러한 현대의 공해문명으로 인한 독소에 대해서는 기존의 의서(醫書)에도 원인(原因) 이나 증상(症狀) 또는 치료법(治療法) 같은 방법이 존재(存在할 리 없기 때문에 새로운 시야에서 연구하고 노력하여 위와 같은 여러 독소에 대하여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개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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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소(毒素)에 대한 예방 치료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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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독소(毒素) 축적(蓄積)으로 인한 증상(症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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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독(解毒)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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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독해야할 대표적 독소의 종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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