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자 - 사랑은 비배품
1.아무리 정다웁게 내마음 달래여도 내 사랑 가는곳은 고귀한 사랑 때로는 춤을추고 밤늦게 돌아가도 마음만은 못팔아요 사랑은 비매품
2.나에게 눈을걸고 그립게 지켜봐도 내 순정 받친님은 고귀한 사람 때로는 웃움팔고 비몽에 잠기어도 마음만은 못팔아요 사랑은 비매품 |
'흘러간 옛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정자-장희빈 (0) | 2017.05.20 |
---|---|
최정자 - 별은 살아있다 (0) | 2017.05.20 |
최정자 - 갈매기 쌍쌍 (0) | 2017.05.20 |
최정자. 고봉산-아무렴 그렇지 (0) | 2017.05.20 |
황금심-서울간 삼돌이 (0) | 2017.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