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옛노래

최정자-장희빈

해피y 2017. 5. 20. 15:12

 

 


      


장희빈 /노래:최정자

1. 구중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짖는 장희빈아
   님 고이던 그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2.대전마마 뫼시던 날에
   칠보단장 화사하던 장희빈아
   버림받는 푸른 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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