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희 - 무명초 항구 (1963) 흘러간 옛노래 - 남백송,차은희 ★대사(臺詞)<독백(獨白)> 밤 하늘에 흘러가는 저 구름처럼 ! 속절없는 인생(人生)은 하나의 수수께끼 ?! 산(山)을 넘고, 물을 건너 ! 사랑주고 병(病)든 몸 ! 바람아 ! 구름아 ! 무명초(無名草) 항구(港口) ? 아 ! 하,하,하 ! 하, 하, 하, 하~! 흙 ! 오호(嗚呼) ! 검둥이 노래가 들려온다 ! ㅡ 臺詞<獨白> 끝.ㅡ 1. 갈매기 노래 속에 ! CANOE 야! 가자~! 물길에 헝크러진 렬대(熱帶)의 꽃닢 ! 2. 희망(希望)은 아롱 다롱~! 은은(隱隱)히 들려오는 검둥이 노래~!
3. 연분홍(軟粉紅) 안개속에~! 달빛에 휘감기는, 애닲은 밀림(密林)속에 꿈 길만 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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