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부터 1960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곡들을 불러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았던 이해연의 1950년대 말의 모습
이해연 - 엉큼한 사내마음 김문응/전오승/김화영 편곡
|
'흘러간 옛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해연-꽃실은 양차(1963) (0) | 2017.05.22 |
---|---|
이해연-개나리 고개 (0) | 2017.05.22 |
이해연-한많은 영동땅 (0) | 2017.05.22 |
이해연-동그랑 땡땡 (0) | 2017.05.22 |
이해연-뗏목 이천리 (0) | 2017.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