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 만들기

초란의 효능

해피y 2017. 1. 13. 00:37

초란의 효능

초란(醋卵)은 칼슘 공급을 촉진시키고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높인다.
또한 염분 섭취를 제한시킬 뿐 아니라 체내의 과잉 염분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1.간장병과 초란
초란(醋卵)은 10종류 이상의 필수 아미노산과 구연산, 칼슘, 비타민 등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간장병 환자에게 발생하기 쉬운 혈관장애를 막아주고

당분처리도 도와주기 때문이다.

2.신장병과 초란
식초(食醋)는 소변의 양을 증가시키고 약해져 있는 신장조직을 회복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3.골다공증과 초란
초란(醋卵)은 칼슘 공급을 촉진시키고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높인다.
또한 염분 섭취를 제한시킬 뿐 아니라 체내의 과잉 염분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초란은 알카리성 식품으로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고 체질을 개선하며
영양물질을 공급하여 항상성을 회복시켜주는 작용을 합니다.

장의 활동을 왕성하게 하며 식욕을 돋구는데 도음을 줍니다.
남성에게는 숙취제거 및 활력을 주는 강정식품입니다.

여성에게는 노화반지 및 몸의 유연성 강화, 피부보호로 아름 다움을 더해줍니다.

육체적, 정신적 노동을 하시는 분들의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성대를 많이 쓰시는 분은 성대를 보호해주며, 특히 공부하는 학생들의 집중력을

배가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초밀란 레시틴의 8가지 효과

 

1.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리고 동맥경화를 예방하여 담석을 막는다.
2. 노화를 방지하며 암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3. 뇌세포를 활성화해서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인다.
4. 신경 세포를 활성화해서 자율신경 실조증, 불면증, 신경쇠약, 정력 감퇴 등을

    막고 기능을 회복시킨다.
5. 고혈압이나 심장병, 신장병, 간장병, 당뇨병, 혈전증, 빈혈, 불면증 등에 효과가 높다.
6. 피부를 아름답게 하고 아토피성 피부염 등 피부 질환을 예방한다.
7. 여성의 군살이나 비만을 방지하고 임신중독증을 예방한다.
8. 모든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계란 고를 때 주의할 점

 

시골길을 가다 보면 '토종닭 팝니다' 라는 문구를 더러 본다.

농촌에서 키운다고 다 토종닭이 아니라 다리가 가늘고황록색이며 조그만 계란을 낳는

토종닭 종자가 따로 있다.

토종 유정란은 21일 만에 병아리가 부화되는 생명 그 자체이다.
삶지 말고 생계란 두 개를 참기름, 천일염과 함께 식초에 타서 하루 1~2회 마시면 좋다.

갯벌에서 자연적으로 생산하는 토반소금을 구할 수 있으면 더욱 좋다.

 

계란은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계란 노른자는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흰자는 살균 작용을 하며, 껍질은 칼슘을 공급한다.

순성 콜레스테롤이 많은 토종 유정란의 단백질은 성호르몬의 원료이며,

성 기능과 신경 활동을 촉진해서 정력을 높이고 정자의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계란의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인 리신, 메티오닌, 트립토판 등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

계란 흰자에는 알부민이, 노른자위에는 비텔린 등을 비롯해 생명 합성의 기본 물질인

양질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또 계란 흰자에는 라이소자임이라는 효소가 들어 있어 미생물을 녹여버리는 성질이 있는데,

수분이 많은 계란이 비교적 신선함을 유지 할 수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토종 유정란의 노른자에는 지질이 37.6퍼센트나 들어 있는데,

그 중에는 몸속의 수용성 물질과 지용성 물질의 중간 역할을 하는

레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암탉 혼자 낳은 계란은 무정란이다. 무정란은 사람으로 치면 배란에 불과한 것으로서,

다음 세대의 생명을 잉태한 알이 아니다.
초란이 좋다는 말만 듣고 화학식초에 무정란을 녹여 마시면 효과를 볼수 없다.

시골에서 놓아 키우는 닭은 집 변두리에서 야생초를 뜯고 곤충도 잡아먹는다.

그 결과 토종닭이 낳은 달걀의 불포화 지방산 함유량이 사료만 먹여 키운 닭의

달걀보다 훨씬 많다.

 

지금은 토종닭이라 하더라도 곡류만 먹여서 키우기 때문에 계란속 불포화 지방산은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진정한 토종닭은 우리 나라에서 거의 사라지고 없다. 타임머신을 타고 4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방목한 토종닭이 낳은 달걀은 포화 지방산과 불포화 지방산의 비율이 1대1인 반면,

곡류 중심의 사료로 키운 닭이 낳은 시중의 달걀은 20대 1수준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사료에 따라 지방산의 함량과 질이 크게 달라진다.

사람도 먹는 음식에 따라 몸속의 자방산 구성 비율이 당연히  달라진다.  

음식이 바로 자신의 몸이다.

어떤 음식을 먹는가에 따라 세포의 구성 성분이 달라지고, 대사 환경이 달라지며

조직, 기관, 몸 전체의 구조가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음식으로 체질 개선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한때 계란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고 해서 사람들이 먹기를 꺼린 적도 있었다.

그러나 이는 무정란과 유정란도 구분하지 못하는 엉터리 학자들의 연구 결과이다.

계란은 확실히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이다.

그러나 방목한 닭이 낳은 유정란의 콜레스테롤은 고밀도 순성 콜레스테롤로서
오히려 혈관의 신축성을 강화하므로 매일2~3개씩은 반드시 먹어야 할 영양의 보고이다.

 

계란을 기름으로 부쳐 계란 프라이를 하면 활성산소가 발생하고,

삶으면 생명의 기가 사라진다.

따라서 날것으로 먹는 초밀란이좋다.

풀어서 키우는 토종닭이 낳은 신선한 유정란이 있다면

돈을 아끼지 말고 구입하고, 여건이 되면 직접 몇 마리씩

키우는 것이 좋다.

 

 

 

 

 

 

 

 

 

 

 

 

 

 

 

 

 

 

 

 

준비물--유리병,수정란, 식초, 화분(곱게갈아놓기),꿀(밤꿀이 좋답니다)

만들기--*흐르는 물에  수정란을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없앤후

             *소독한 유리병 에 수정란+식초를 70% 정도만 채워요--(2.4L 꿀병에 수정란7개정도/식초1L)

             *이병을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하루에 한번정도 살짝 건드려주세요..계란이 부풀어 위에떠있으니

             *가라앉혀주세요..간혹 계란이 터질수도 있는대 그대로 두세요) 10~15일정도 (기온차이변화)

             *아마도 계란이 물풍선 처럼 부풀어 올랐을꺼예요

             *이것을 위의 그림처럼 (나무요지로 난막터트려 건져내신후)

             *식초물+노른자+흰자 함께 섞어주세요

             *이곳에 준비된 꿀(30%)+화분 (3%)---을 넣어 잘섞은후 김치냉장고에 보관 2~3일후 부터

             *하루세번(한번에 30ml(소주잔 반잔정도) )  드시면 좋답니다

             *모두가  정답은 없는것같아요  위의 방법두 제경험을 말씀드린거구요

             *개개인의 취향에 맞게 + - 하시구요

             *드실땐 초밀란을 3배정도물(효소,음료)에 희석해서 드시면 편하실껍니다

 

TIP---하루 드실량 만큼만 따로보관 냉장실에서 쏙~~~~~꺼내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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