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국이와 사나이-조민우
한빙 작사 / 여야성 작곡
뻐꾹새 울지마라 그렇게 울지마라
길 걷는 사나이가 걸음을 멈춘다
너 울면 그 옛날 나 살던 고향이
고향이 그리워져 내 마음 잡을길 없네
뻐꾹새 울지마라 그렇게 울지마라
망향의 사나이가 눈물이 맺힌다
너 울면 그 옛날 떠나온 고향이
고향이 그리워져 내 마음 잡을길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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