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기 만드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그것도 모르고 시어머니는 며느리만 구박해댔다.
참다 못한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남편의 실상을 털어놓았다.
![ji3535](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1/19/90e0a6314dbbe8511b6eb244f10183b8.gif)
시어머니는 당연히 아들을 불러 성교육을 시켰다.
그래서 바보 남편과 며느리는 황홀한 하룻밤을 보냈다.
다음날 밤,
하지만 남편은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 바보야,
그 좋은 걸 매일 하면 어떡해?
아꼈다가 추석, 설 명절때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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