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이사 가는 중인데요 >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차며 걸어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관이
거지에게 다가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예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
그러자 거지는 궁시렁 거리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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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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