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포토뉴스

'Netizen Photo News' 2018. 5. 12(토)

해피y 2018. 5. 11. 21:05


'Netizen Photo News' 2018. 5. 12(토)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 닷컴의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하였으며,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가 임의 재 편집한 포토뉴스입니다.
     저작권자 :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kr-------
오늘의 추천시

Img From: newsis.com
    …»봄 ・ 동화 ◈
    시인/돌샘  이길옥 -
    아지랑이가 아자아장 봄 뜰을 걸어오고 있어요.
    아지랑이 발에 밟힌 새싹이 간지러워 몸을 비비 꼬네요.
    봄이에요.
    손녀가 넘어져 무릎에 진달래꽃 피우는
    완연한 봄이에요.
    종달새 한 마리 언덕을 차고 오르네요.
    입에 봄을 물고 있어요.
    이게 웬일인가요?
    짝을 만나 구애하다 물고 있던 봄을 놓쳤어요.
    입에서 떨어진 봄이 울타리에 걸려
    노란 개나리로 활짝 피어납니다.
    울타리를 넘던 봄바람이
    개나리 노란색에 물들며 껑충 뛰어내리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 머리를 밟았어요.
    깜짝 놀란 개구리
    눈꺼풀을 뒤집고 왕눈을 뜹니다.
    눈 속에서 봄볕이 꿈틀 몸을 뒤척입니다.
    봄비가 따뜻해진 손으로
    버들강아지 솜털을 건드네요.
    버들강아지 덜 깬 잠이 씻기고 있어요.
    씻긴 잠이 졸졸 흐르는 개울가에 떨어져요.
    송사리 떼 잠을 집어먹으며 강을 끌고 갑니다.
    강이 몸을 풀어요.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Echoes of Light-이경희 作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일상의 풍경이나 사물도 카메라 렌즈를 통해서 보면 새롭게 느껴진다. 이경희 사진작가는 '반영(빛이 반사하여 비침)'이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새로운 느낌을 발견할 수 있게 하는 매력적인 소재라고 말한다. 단순한 왜곡이 아니라 사물의 숨겨진 이면까지도 보여준다는 것이다. 이 작가는 가톨릭센터 마음밭갤러리(부산 중구 대청동)에서 오는 26일까지 'Echoes of Light' 전을 연다. (051)462-1870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계절, 국내동향'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6·15 사과’ 열리는 민통선 안 마을 “대남방송 안하니 살맛”
◇ ‘연천 포격사건 땐 전쟁 나는 줄…’ 남북관계 악화에 불안·긴장 커 트랙터 몰고 가 전달살포 막기도 평화염원 담아 ‘6·15 사과원’ 활짝 “관광객 늘고 음식점 매출 늘어 남북 주민들 자유롭게 오갔으면”


◇ “남북 정상회담 이후 민통선 땅값이 급등했다고 부산을 떠는데 부동산 업자와 외지인이나 그런데 관심을 갖지 정작 이곳에 사는 주민들은 신경도 안 써요.” 2003년,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지역인 경기도 파주시 장단반도에 처음으로 사과밭을 조성한 농민 전환식(68)씨는 “땅값이 많이 올랐겠다”는 <한겨레> 기자의 인삿말에 손사래를 쳤다. △ 사진: 민통선 지역인 경기도 파주시 장단반도에 처음 사과밭을 조성한 ‘임진강 6·15 사과원’ 전환식 대표. 박경만 기자

○··· 지난 8일 그가 운영하는 약 3만㎡ 규모의 ‘임진강 6·15 사과원’에는 3천여 그루의 사과나무에 봄 기운을 가득 머금은 하얀 꽃이 피어있었다. 사과밭 이름을 ‘임진강 6·15’라고 지은 이유에 대해 그는 “분단의 상징인 이곳에 남북 평화의 염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민통선에서 20여년 동안 농사를 지어온 전씨는 2015년 파주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폭발사고와 연천 포격사건이 발생했을 때 ‘진짜 전쟁이 일어날 수 있겠다’는 불안한 마음이 처음 들었다고 한다. 전씨는 “이제 세상이 바뀌어 마음이 편해졌다. 이제 군인이 민간인의 민통선 출입을 통제하는 분단 적폐부터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 이날 민통선 마을에서 만난 주민들은 남북 정상회담 이후 가장 피부에 와닿는 변화로 대북·대남 방송 중단과 관광객 급증을 꼽았다. 통일촌 마을(백연리) 이완배(65) 이장은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계속되는 대남방송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잤는데 조용해서 살만하다. △ 사진: 지난 8일 민간인출입통제선인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통일촌 마을에서 운동복을 입은 주한미군이 달리기를 하고 있다. 박경만 기자

○··· 관광객이 몰려 마을에서 운영하는 농산물 직판장과 음식점 매출이 20% 가량 늘었다”고 말했다. 민통선 안 주민들은 2015년 연천 포격 때 농번기철인데도 논밭에 나가지 못하고 대피소에서 며칠간 밤을 지내는 등 남북관계의 영향을 직접 받는다.그래서 2014년엔 탈북자단체가 임진각에서 대북전단을 잇따라 날리고, 북이 전단 날리는 곳을 조준 사격하겠다고 위협하자 주민 100여명이 트랙터를 몰고 나가서 전단 날리기를 저지하기도 했다.

통일촌 마을은 임진각에서 북쪽으로 2㎞가량 떨어져 있다. 이씨는 “전단을 살포하면 주민들은 대피소에 갇혀 있어야 하고 관광객의 발길도 끊긴다. 금세 죽은 마을이 되고 말아요. 모처럼 평화 분위기가 조성됐는데 북을 자극하는 전단 같은 것은 더이상 뿌리면 안 된다”고 말했다.



◇ 파주 통일촌 마을은 1973년 실향민 40가구와 제대 군인 40가구 등 80가구로 이스라엘 키부츠를 본따 낮에는 일하고 유사시에는 전투에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만든 전략촌이다. <△ 사진:> 남북정상회담 이후 분단의 현장을 보기 위해 경기도 파주시 장단반도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 박경만 기자

○··· 지금은 192가구 463명이 거주하고 있다. 장단반도에는 통일촌 말고도 대성동 마을(조산리)와 해마루촌(동파리) 등 3개 마을에 총 778명(303가구)이 쌀, 콩, 인삼 등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이 곳엔 장단반도에 살다가 6·25전쟁 뒤 임진강 남쪽으로 강제 이주당한 사람들이 정착했다.

지금은 1세대들은 많이 돌아가고 2세대가 대부분이다. 장단출장소와 통일촌 마을 식당 등에서 만난 주민들은 대체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선희 마을 부녀회장은 “솔직히 (북이)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몰라 완전히 믿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당장 통일은 어렵더라도 지금처럼 평화롭게 지내면서 남북한 주민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파주/글·사진 박경만 기자 mania@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일본 작가 눈에 비친 남과 북, 다르고 또 닮았다
◇ 사진작가 히시다 유스케, 7년 동안 남북 오가며 찍은 사진 비슷한 연령과 성별의 사람, 같은 시간대 풍경 등 찍어 병치 “일본인이 북한을 바라보는 시선 바꾸고 싶었다”


◇ 일본인 사진가가 비슷한 피사체를 찾아 카메라에 담은 북한과 한국의 사람과 풍경은 다른 듯 닮았다. 사진작가 히시다 유스케(菱田 雄介, 45) 씨는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약 7차례에 걸쳐 북한을 방문했다. △ 사진: 사진 히시다 유스케 YUSUKE HISHIDA.

○··· 이후 2017년까지 한국을 방문한 것은 수십 차례. 왼쪽에는 북한에서 찍은 사진을, 오른쪽에는 한국에서 찍은 사진을 놨다. 비슷한 연령과 성별의 사람을, 같은 시간대의 풍경을, 하나로 이어진 땅에서 핀 같은 종류의 꽃을 찍었다. 아이를 안고 있는 남북의 어머니, 기타를 든 두 소녀, 아파트와 고가로 수 놓인 밤 거리의 풍경은 외국인의 눈에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닮아 있었다.



◇ 히시다 씨가 사진에 눈을 돌린 건 2001년이다. 일본 민영 방송사 소속으로 미국의 동시다발 테러를 취재하던 중 전파를 타고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영상 뉴스보다는 사진으로 역사를 기록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 “역사의 순간을 가까이에 두고 싶었다”. 그가 〈허프포스트〉 일본판에 한 말이다. 이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을 방문해 주민들의 일상을 찍었다. 당시 그가 분쟁국을 취재하면 목격한 것은 “국경이 얼마나 많은 사람의 삶과 생각 그리고 운명을 바꾸는가”였다.



◇ 국경을 떠올리며 아시아에서 눈을 돌린 곳은 한반도를 가르는 군사 분계선이었다. 그는 반도를 가르는 경계선 너머를 찾아보고 싶었다. 허프포스트 일본판의 보도를 보면, 그가 북한을 처음 방문한 것은 2009년 5월이다. △ 사진: 북한 어린이를 촬영 중인 히시다 유스케 씨. 사진 히시다 유스케 YUSUKE HISHIDA.

○··· 그는 이 매체에 “전쟁 중인 일본으로 시간 여행을 간 듯한 느낌. 군국주의에 의해 지도자에게 충성하고 어릴 적부터 부국강병(선군주의)의 가치관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었다”며 “그러나 자신도 할아버지의 세대(전쟁 중의 일본 세대)에 태어났다면 같은 가치관을 가졌을 것이고, 북한에 태어났다면 전력으로 매스 게임에 참가하고 ‘영도자 만세’를 외치고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히시다 씨는 “쇼윈도 도시”로 불리는 북한에서 안내원들이 보여주는 풍경과 허락된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본질에 최대한 근사하게 접근하고 싶었다. 사진 히시다 유스케 YUSUKE HISHIDA.



◇ 예를 들어, 북한에서 왼쪽의 사진을 찍으면 한국으로 날아가 가장 비슷한 장면을 찾았다. 허프포스트 일본판은 “(히시다 유스케는) 겉으로 봤을 때 비슷한 나잇대의 사람, 기상 조건, 건물과 산천의 배치를 찾아 몇 번이고 걸음을 옮겼다”고 전했다. △ 사진: 히시다 유스케. 사진 요시노 다이치로TAICHIRO YOSHINO/허프포스트 일본판.

○··· 일본인으로서 북한을 바라보는 시선도 바꾸고 싶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무서운 나라, 납치하는 나라, 싫은 나라’. 텔레비전에서 평양의 영상이 흐르면 일본인인 우리는 이런 선입견으로 북한을 본다. 아래 사진 역시 마찬가지다. 100㎞도 떨어지지 않은 북한의 남포와 한국의 인천에서 해수욕하는 비슷한 나이의 아이를 찍었다.



◇ ‘이상한 나라’로 치부하고 거기서 생각을 멈춘다”며 “그런데, 거기에 비친 얼굴을 보고 ‘이들도 인간이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라고 밝혔다. 사진 히시다 유스케 YUSUKE HISHIDA.

○··· 텔레비전의 영상에서는 사람을 발견하기 힘들다는 얘기다.그는 또한 “7년간 작업하면서 남북한 분계선을 사이에 둔 사진들 사이에 점점 다름이 사라지고 있다고 느꼈다”라며 “앞으로 차이는 더 사라질지 모른다. 극적인 변화를 정면으로 마주 하고, 북한에 대한 고착화된 가치관에 파문을 일으키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 히시다 유스케 YUSUKE HISHIDA.

○··· 한편, 히시다 씨는 2017년 12월 이 사진들을 묶어 작품집 〈경계|한반도〉(원제 ‘border | korea’, 리브로아르테 출간)를 냈다. 지난 1월에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경계 155’전에 작품을 전시하기도 했다. 박세회 기자 sehoi.park@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테크놀로지, 패션'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중흥건설, 영등포 중흥S-클래스 분양
◇ 지상 24층, 전용 24~84㎡ㆍ308가구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중흥건설 계열사인 중흥토건이 11일 본보기 주택을 열고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영등포 중흥S-클래스’ 분양에 나섰다.영등포기계상가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영등포 중흥S-클래스는 양평동 1가 247번지에 지하 4층 지상 24층 2개동, 전용면적 24~84㎡ 총 308가구 중 17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 사진: 서울 영등포 중흥S-클래스 조감도. 중흥건설 제공

○··· 영등포 중흥S-클래스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양평역에서 걸어서 약 5분이면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여의도 종로 광화문 등 업무지역으로 쉽게 빠르게 출퇴근이 가능한 아파트다.인근에 당산공원과 안양천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특히 영문초ㆍ문래중ㆍ관악고 등 초중고교는 물론 목동학원가도 가까워 교육여건이 우수하다.영등포 중흥S-클래스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 및 통풍ㅇ르 극대화했다. 본보기 주택은 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71-3번지에 있고, 입주는 2021년 3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2636-8577.김종구 기자 sori@hankookilbo.com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미스코리아 충북대회 예심 27명 통과
◇ 18일 오후 7시 충청대 특설무대서 충북 진선미 경쟁

◇ 한국일보 대전본부가 주관하는 ‘2018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충북선발대회’ 예심이 11일 오후 충북 청주시 상당구 한국병원 10층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 사진:> 11일 청주 한국병원에서 열린 미스충북 선발대회 예심을 통과한 후보자들.

○··· 후보자 31명이 참가해 진행된 이날 심사에서 안현아(20·충청대 항공관광과)양 등 27명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이들은 오는 18일 오후 7시 충청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지역 선발대회에서 올해 충북 진선미를 놓고 경쟁한다.




○··· 미스충북 선발대회 예심 후보자들이 심사위원 앞에서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 자신의 몸매를 뽐내고 있는 미스충북 예심 참가자들.


○··· 미스충북 예심 참가자들이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올해 예심에는 역대 최다인 31명의 후보자가 참가했다.한덕동 기자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이사람, 이런 일'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어머니날 맞이 어르신 잔치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L.A(미국)=뉴시스】 김운영 편집위원 = 어머니날 맞이 어르신 잔치가 코이노니아 선교회(회장 박종희 목사) 주최 남가주 샬롬교회 선교부 후원으로 10일(현지시각) 미국 LA Torrance Golden West Tower 시니어 아파트에서 열렸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평화의 소녀상’ 미 국회의사당 간다…내달 7일 특별전시
◇ 뉴욕한인회 "역사적 발걸음"…이동전시 가능하게 제작/ 미국 뉴욕 맨해튼 시내 뉴욕한인회관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이 다음 달 7일 워싱턴DC 미 국회의사당에서 특별전시된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는 10일(현지시간) "이번 미 국회의사당에서의 소녀상 특별전시는 2007년 7월 미 하원이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이 그랬던 것처럼 또 하나의 역사적인 발걸음이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 사진: 뉴욕한인회관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연합뉴스

○··· 뉴욕한인회는 오는 14일 뉴욕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특별전시와 관련한 세부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뉴욕한인회는 지난해 10월 한인회관 6층에 있는 한인이민사박물관(MOKAH)에 맨해튼에서는 처음으로 소녀상을 설치했다. 뉴욕한인회 소녀상은 서울 광화문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과 동일한 작품으로, 평화의 소녀상 작가인 김서경·김운성 부부가 제작했다. 특히 순회 전시를 염두에 두고 이동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연합뉴스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가벼운 바람에도 전력 생산 가능, 풍력발전기 대중화 독보적 강자
◇ [2018 녹색에너지우수기업 대상] 선앤윈드에너지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선앤윈드에너지(대표 이재욱)는 2016년 설립한 친환경 재생에너지 관련 스타트업으로, 태양광과 바람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선앤윈드에너지는 회사 설립 당시 ‘전 세계에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전기를 나누어 주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제품 개발을 시작했다.

○··· 선앤윈드에너지의 대표기술인 ‘디스크형 알루미늄 발전기’는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우리나라처럼 풍속이 가벼운 바람에도 전력 생산이 가능한 기술이다. 일반 가정에도 적용해 스스로 전력을 생산∙사용이 가능하다.국내 풍력발전기는 철로 만든 철 발전기가 대중화돼 있어 선앤윈드에너지의 알루미늄 발전기는 독보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선앤윈드에너지는 ‘특허(제10-1776573호) 발전효율이 증대된 태양광 및 풍력 발전장치. 지붕 태양광, 풍력 발전 시스템’ , ‘특허(제10-1749546호) 자가발전과 역화자동방지 기능을 갖는 대용량 브라운가스 발생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수상’,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등 에너지 절약 기술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아직 본사는 성장단계이며 더욱 녹색기업•친환경 에너지 기업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회사로 키워 나가고자 한다.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노후 하수도관 보수에 로봇 투입해 위험 최소화
◇ [2018 녹색에너지우수기업 대상] 흥진하이테크

◇ 2011년 설립 이후, 자동화 기계 제작 및 산업용 로봇 제조 분야에 전문성을 길러 온 흥진하이테크 (대표 신은전, 이지훈)는, 최근에 하수도관 검사 및 보수기기를 새롭게 선보였다.근래에 들어 도로 지반 침하에 의한 싱크홀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하수도관의 노후와 관련한 유지, 보수의 문제와 관련이 깊다.

○··· 하수도관 유지, 보수 작업은 지금까지도 인력 작업이 주를 이루어 왔으나, 해당 작업의 위험도 및 작업 환경을 고려해 볼 때, 가능한한 자동화에 의한 인력 투입의 지양이 필요한 분야이다.이에 흥진하이테크는 자사의 전문성을 살려, 위험한 작업 환경으로의 인력 투입을 대신할 하수도관 검사 및 보수기기를 선보이게 되었다.

산업용 자동화 장비를 제조함에 있어, 단순하고 무차별적인 생력화 및 무인화를 쫓기 보다는 '기계와 사람의 공존을 먼저 생각하자' 는 기업 이념을 중심으로, 기계와 사람,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를 둘러싼 환경과의 조화까지 고려하여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장비 제조를 실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앞으로도 흥진하이테크는 새로운 장비를 제작할 때마다, 지나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길의 방향에 변함이 없는지를 항상 잊지 않는 자세로 기계, 사람, 환경의 조화를 실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자연분해 친환경 플라스틱 개발, 탄소 배출량 30% 이상 줄여
◇ [2018 녹색에너지우수기업 대상] 제영산업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제영산업(대표이사 홍승회)은 플라스틱을 원료로 한 제품들이 영구 분해되지 않아 심각한 환경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인체 무해한 친환경 원료, 생분해 원료, 바이오 플라스틱 제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 제영산업은 바이오매스(식물이나 미생물의 에너지원)의 분체 활용기술을 통해 기존의 플라스틱 대비 30% 이상 탄소배출량 감소시킬 수 있는 바이오 플라스틱 원료를 생산하고 있다.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압출 및 사출품과 사용 후 폐기 시 자연 분해되는 생분해성 첨가제를 개발, 범용플라스틱에 적용해 고가의 단점을 개선한 기능성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 제품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를 적용한 제품 기능성 어구와 원사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생분해성 어구 통상실시권을 계약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어망, 어구 등이 바다에 유실, 방치되면 환경오염을 발생시키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바이오매스 함유 및 생분해성 첨가제를 활용한 자연분해성 어구를 개발하고 있다. 더 나아가 다량의 폐기물을 발생시키는 일회용 제품, 부직포 등에도 적용해 원가절감과 재활용 될 수 있는 친환경 제품들을 생산할 예정이다.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원격 감시로 전력 부하 자동제어, 전력 에너지 절감 기술 국내 선도
◇ [2018 녹색에너지우수기업 대상] 코스모전기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코스모전기(대표이사 이상헌)는 수배전반을 전문 제조하는 전력에너지 기업으로, 국내 최고의 전력에너지 절감기술을 선도하고 있다.최근 에너지 수급 정책의 대변화의 시대에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전력에너지 절감을 실현하는 기술개발에 매진해 ‘부하별 전력 계측과 소비패턴 분석 및 단계별 제어를 적용한 에너지절감형 수배전반’을 개발했다.

○··· 이 수배전반은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기 위해 코스모전기가 핵심부품으로 개발한 EDS(Energy Diet Solution)를 적용했다.전력을 사용하는 수요 기관에서 수배전반 설비상 각 채널에 연결된 각 부하들의 사용전력량을 계측하고, 사용된 전력량을 표준 프로토콜을 이용해 공유함으로써 전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개별부하에 대해서는 원격 감시를 수행해 부하별 전력량 및 전기품질계측이 가능하게 해 에너지 절감의 방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개발된 스마트 수배전반 시스템이다.EDS를 적용한 수배전반은 현재 수처리장 등 동력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플랜트분야와 조명과 전열을 많이 사용하는 관공서 등에 적용해 공공부문의 전력에너지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보온 효과’ 갖춘 지하수 개발 엔지니어링 특허 획득
◇ [2018 녹색에너지우수기업 대상] 한국지수종합기술단

◇ 한국지수종합기술단은 다년간의 노하우와 토목 및 엔지니어링 요소를 접목해 국내외 최고의 전문 지하수 개발 시공 엔지니어링 업체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지수종합기술단(대표 김무상)은 지하수 및 용수개발, 기획, 설계, 시공, 감리, 법원감정 등 지하수(온천) 분야에 40년간의 전문기술을 가진 전문 엔지니어링 회사이다.

○··· 실제 한국지수종합기술단은 2001년 자본금 4억으로 시작했으나 현재 연 매출 13억원을 달성하고 향후 50억이상 규모의 매출을 예상하는 등 초고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하수, 온천수를 고심도에서 양수시 양수파이프가 상부냉수층을 통과하면서 수온이 하강하면 용출 수온이 내려가 이를 재가열 이용하는 게 대부분 현실이다. 한국지수종합기술단이 발명한 특허품은 이에 대한 수온상승(보온)효과 기술로써, 에너지연료비 절감효과와 수중펌프 설치, 유지관리비 절감효과 등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지하수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시사 토픽 풍자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문 대통령, 남측예술단 초청 오찬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을 초청해 오찬을 하고 있다.

음악감독 윤상(문 대통령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가수 이선희,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가수 서현, 음악감독 정재일, 가수 백지영, 가수 최진희, 가수 조용필, 김정숙 여사.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격려사 하는 문재인 대통령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을 초청해 오찬에 앞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꽃다발 주며 포옹하는 추미애-우원식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최고위원회의에서 추미애 대표가 수고한 우원식 원내대표에게 꽃다발을 주면서 포옹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 홍영표 의원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홍영표 의원이 추미애 대표와 손을 들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안규백 "김성태 단식, 국민 공감 못 얻는 건 순리 어긋나기 때문"
◇ "정치권 있어 순리는 민의…지금은 한반도 평화·일자리 확보"

◇ 강지은 기자 =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1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단식이 국민적 공감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그것이 순리에 어긋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 사진: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추미애 대표가 안규백 최고위원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안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숭고한 신념과 결부되지 않은 투쟁은 어리석을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단식은 생명의 위협까지 연장시키면서 신념의 굳건함과 함께 우리 사회의 울림을 일으키곤 했다"며 "민주화를 향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1983년 단식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1990년 단식이 그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치권에 있어 순리는 민의다. 지금 민의는 한반도 평화와 일자리 확보"라며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낮은 지지율의 해법을 극단적 발목잡기가 아닌 민의를 제대로 읽는 데서부터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최고위원은 특히 국회 정상화 불발로 6·13 지방선거에 나서는 국회의원 4명의 사직서가 처리되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 "야당은 국민의 기본적 참정권마저 발목잡는 행동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규탄했다. 그는 "한국당의 국민에 대한 참정권 인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최소한의 국정 운영에 협조해야 할 것"이라며 "국회 파행과 근거 없는 비난은 정치권 불신만 나올 뿐"이라고 꼬집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김성태 원내대표 단식 9일 만에 중단 결정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앞에서 단식농성중인 김성태 원내대표에게 의원총회에서 단식농성 중단을 결의했다며 병원으로 가자며 설득하고 있다. 뉴시스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홍의락 “대구 정치 문제” 조원진 “이상한 정권” 입씨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대구에 지역구를 둔 여야 국회의원들이 예산정책협의회를 했으나 파행으로 얼룩졌다. 홍의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와 입씨름을 벌이다가 퇴장했기 때문이다. 10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 권영진 대구시장과 홍 의원, 대구지역 자유한국당 의원 8명, 유승민 바른미래당 대표, 조 대표 등 11명이 참석했다.△ 사진: 10일 대구시청에서 대구에 지역구를 둔 여야 국회의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예산정책협의회’

○··· 홍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대구는 오랜 타성으로 모든 문제를 정치적, 정무적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 보니 홀대받는다, 무시당한다는 생각을 한다. 이런 태도가 지역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예산에 대해 실무적, 전문적으로 접근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위원장을 맡은 김상훈 의원과 유 대표가 인사말을 했다. 곧바로 조 대표가 “이상한 정권이 들어와서 이상한 나라가 됐다. 대구·경북 인사는 참사에 가깝다. 국회의원 10년을 하면서 이런 정권은 처음 봤다”는 발언을 하자 홍 의원이 자리를 박차고 떠났다.

홍 의원이 회의장을 빠져나간 뒤 정책협의회가 계속됐지만 썰렁한 분위기 속에 뚜렷한 결론 없이 서둘러 끝났다.대한애국당과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은 성명을 내어 “예산확보를 위해 지역의원들이 힘을 모으자는 자리에서 홍 의원이 퇴장한 것은 집권여당의 책임회피이고 오만한 모습”이라고 비난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자유한국당이 대구·경북(TK) 지역 국회의원을 독점해온 탓에 지역경제가 침체하고 도시가 낙후됐으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되지 않았느냐. 이런 것이 오늘날 인사와 예산에서 홀대를 받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반박했다.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권석창 의원직 상실…6·13 재보선 12곳으로 늘어
◇ 대법, 선거법 위반 집행유예 확정 권석창 자유한국당 의원(충북 제천·단양, 사진)이 공직선거법·국가공무원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의 실형을 확정받아 의원직을 잃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1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선은 모두 12곳으로 늘었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11일 당내 경선을 위해 입당원서를 모집하고 선거구민들에게 음식 대접을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권 의원의 유죄를 인정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권 의원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이던 2015년 옛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의 총선 후보 경선에 대비하기 위해 중학교 동창 등에게 부탁해 104명의 입당원서를 받고, 선거구민 등에게 12차례에 걸쳐 64만원 어치의 음식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2016년 9월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또 두 차례에 걸쳐 선거운동 관련 활동자금 명목으로 1500만원의 불법 선거자금을 받은 혐의도 받았다.

○··· 1심 재판부는 “고위직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선거에 출마할 목적으로 음식을 제공하고 입당원서를 받는 등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공공성과 도덕성의 정신을 훼손했다”며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1500만원 정치자금 수수에 대해서는 증거부족을 이유로 무죄로 판단했다.2심 재판부는 정치자금법 위반 가운데 500만원은 유죄로, 입당원서 모집 가운데 67명에 대한 부분을 무죄로 각각 판단했으나,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 불가매수성을 훼손했음에도 범행을 부인하며 이해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일관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1심의 양형을 유지했다. 대법원은 원심의 이런 판단을 대부분 그대로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특히 “정당의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도 국가공무원법에서 현직 공무원에 대하여 금지하는 ‘선거’ 등 정치운동에 해당한다”며 “또 당내 경선 운동기간 전에 경선 운동을 했다면 선거법상의 당내 경선 운동방법 위반”이라고 밝혔다.

권 의원이 6·13 지방선거 30일 이전에 의원직을 잃음에 따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실시가 확정된 지역구는 서울 노원구병, 서울 송파구을, 부산 해운대구을, 광주 서구갑, 울산 북구, 충남 천안시갑, 전남 영암군 무안군 신안군에 이어 충북 제천·단양까지 모두 8곳으로 늘었다. 여기에 지방선거에 출마하기로 확정한 현역의원 출신 광역단체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양승조(충남 천안병)·박남춘(인천 남동갑)·김경수(경남 김해을) 의원과 자유한국당 소속 이철우(경북 김천) 의원 등 4명이어서, 이들의 의원직 사퇴까지 14일 이전에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되면 재보궐선거 지역구는 모두 12곳이 된다. 여현호 선임기자 yeopo@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홍 찍자' 문자발송 구청장, 2심도 벌금 120만원
◇ 대선 선거운동 기간에 홍 지지 문자 발송 법원 "선거법 위반 전력 있는데도 주의 안해"

◇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오영준)는 1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장 구청장에게 벌금 120만원을 선고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받으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또 형 확정일로부터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된다. △ 사진: 이혜원 기자 = 지난해 19대 대통령선거 기간 당원들에게 당시 자유한국당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를 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석현(63) 인천 남동구청장이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 재판부는 "장 구청장은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이 엄격하게 금지되는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었다"며 "그럼에도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자는 내용의 문자는 보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과거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어, 위반 여부에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었다"며 "문자 발송 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의사항을 충분히 알려줬는데도 범행을 저질렀다"고 설명했다. (...)

장 구청장은 19대 대선 선거운동 시작일인 지난해 4월17일 당원 275명에게 당시 홍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를 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조사결과 장 구청장은 자신의 휴대전화로 '홍찍자! 홍 찍어야 자유대한민국 지킵니다. 좌파 셋, 우파 하나. 이번 대선 간단합니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1심은 "장 구청장은 공무원이자 지방자치단체장 신분이 우선돼야 했다"며 장 구청장에게 벌금 120만원을 선고했다. hey1@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사법, 행정, 지자체.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인사말하는 채의숭 회장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일식당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감사패 수여식에서 채의숭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기조연설 하는 국제농업개발기금 총재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조선호텔에서 ‘국제사회에서의 지속가능한 농업개발 : 협동조합의 역할과 전망’을 주제로 열린 국제 공적개발원조(ODA) 포럼에서 길버트 호웅보 IFAD 총재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교민',동포, '북한관련'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한중일 공동성명 발표가 12시간 늦어진 배경은
◇중일 간 역사인식ㆍ납치문제 포함 여부로 이견 리커창 수용에도 시진핑 승인 기다리느라 늦어져 일본, 과거사ㆍCVID 대신 납치문제 첫 명기 강조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지난 9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의 공동성명 발표가 12시간이나 지연된 것은 역사인식에 대한 표현과 일본인 납치문제 포함 여부를 두고 중국과 일본 간 이견 때문인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 사진: 문재인 대통령(오른쪽부터)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지난 9일 일본 도쿄 영빈관에서 한중일 정상회의를 마친 뒤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도쿄=고영권기자

○··· 공동성명은 당초 오전 11시20분 3국 정상의 공동기자회견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문구 조정에 난항을 겪으면서 반나절이 지난 밤 11시50분쯤 발표됐다.중국은 역사문제와 관련해 ‘(한중일 3국이) 역사를 직시하고 미래로 전진한다’는 문구를 공동성명에 넣길 요구했으나 일본이 거부했다. 그간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한국과 중국이 주최국일 때는 관련 문구가 포함됐지만 일본이 주최국일 때는 전례가 없다는 이유였다. 대신 일본은 ‘미래지향’이란 표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서울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에서는 ‘역사를 직시하고 미래로 전진한다’는 표현이 포함됐다. 양국은 결국 과거사 부분과 관련해선 ‘유구한 역사 및 영원한 미래를 공유하고 있는 것을 재확인한다’는 문구로 절충점을 찾았다.

마이니치(每日)신문 보도에 따르면,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절충된 문구를 수용했으나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승인을 얻는 과정에서 시간이 걸렸다고 전했다.양국은 또 납치문제를 공동성명에 포함시키는 것을 두고도 이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납치문제가 앞서 여섯 차례 열린 3국 정상회의에서 공동성명에 포함된 적이 없는 데다 북일 간 문제라는 이유로 반대했다. 그러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남북 정상회담에서 이 문제가 거론된 데 이어 내달 북미 정상회담까지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납치문제가 명기돼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납치문제와 관련해선 ‘대화를 통해 가능한 한 조속하게 해결되기를 희망한다’는 문구를 포함하는 것으로 의견을 좁혔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역사문제와 납치문제는 딜(거래)했다”고 말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은 전했다. 일본 언론들은 ‘납치문제 해결’이란 문구가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처음 언급된 것을 성과로 평가하는 분위기다.당초 일본이 요구했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라는 표현도 사전 조율 과정에서 한국과 중국의 반대에 부딪혔다. 이에 지난달 남북 정상회담 결과인 판문점 선언에서 사용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표현으로 정리됐다.도쿄=김회경 특파원 hermes@hankookilbo.com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남·북·미 대화마다 ’서·김·폼’ 눈에 띄네
◇ 폼페이오 “김영철 훌륭한 파트너” 정상회담 핵심 협의 창구로 부각 서훈 국정원장이 두 사람 이어줘 폼페이오와 적극 교류해 신뢰 얻고 평창 때 김영철 포함 ’3각 라인’으로


◇ “당신은 우리 두 나라 정상의 성공적인 회담 개최를 위해 일하는 데 훌륭한 파트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9일 평양 고려호텔에서 김영철 조선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한테 한 말이다. 김 부위원장은 미국 정부의 독자 제재 대상 인물이다. 그런데 미국 국무장관이 언론 앞에서 “훌륭한 파트너”라고 추어올렸다. 폼페이오는 3월31~4월1일 비공개 방북 때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물론 김 부위원장과 회담을 했다. ‘김영철-폼페이오 라인’이 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의지를 구체화하는 핵심 협의 창구임을 보여준다. <△ 사진:> 서훈 국정원장(왼쪽),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가운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오른쪽).

○··· 북쪽에는 내각에 리용호 외무상이, 당에는 리수용 외교 담당 부위원장이 있다. 그런데도 김 부위원장이 폼페이오의 협상 파트너로 나선 점은 주목할 만하다. 그는 김정은 위원장이 폼페이오 장관을 만날 때 배석한 유일한 북쪽 인사다. 김정은-문재인 회담과 김정은-시진핑 회담(두차례) 때 모두 배석한 유일한 북쪽 인물이기도 하다. 생전의 김양건 통전부장이 그랬듯이 김 부위원장이 북한 대외전략의 핵심 참모라는 방증이다.“수십년 적국”(폼페이오의 표현)의 원수이던 김 부위원장과 폼페이오 장관을 이어준 인물이 있다. 서훈 국가정보원장이다. 폼페이오의 3월 말 첫 비공개 방북을 김 부위원장과 협력해 주선·성사시킨 이도 서 원장이다. 서 원장은 지난해 5월 취임 직후부터 북한 관련 실무간부들을 데리고 여러 차례 방미해 폼페이오 당시 중앙정보국(CIA) 국장 등과 대북 정보를 공유하고 정보 분석 의견을 주고받으며 ‘공’을 들였다. 당시 폼페이오가 트럼프의 각별한 신임을 얻고 있고, 날마다 백악관에 들어가 북한을 포함한 국가안보 사안을 보고한다는 점에 착목한 행보였다. 이 과정을 잘 아는 소식통은 “나중엔 폼페이오가 먼저 전화를 걸어와 ‘북한의 의도가 뭐냐’고 물을 정도로 서 원장의 ‘내공’을 신뢰하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29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와 “국가핵무력 완성” 선언은, 한반도 정세 반전과 ‘서훈-김영철-폼페이오 3각 협의 창구’ 구축에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다. 당시 서 원장은 폼페이오한테 ‘이제 북한이 대화할 준비를 마친 거 같다. 김정은 위원장의 2018년 신년사에 주목할만한 메시지가 담길 것이다. 평창올림픽이 정세 변화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취지의 의견을 전했다. 결과적으로 이는 ‘쪽집게 예언’이 됐다. 평창올림픽 참가 의사를 밝힌 김 위원장의 신년사를 계기로 서훈-김영철 라인이 막후에서 본격 가동됐고, 이는 평창올림픽을 거치며 ‘서·김·폼 3각 협의 라인’으로 확장·발전했다. 이들 3인은, 결과적으로 무산되긴 했지만, 평창올림픽 개막식 행사 참가를 계기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회동을 기획한 것으로 전해졌다.남·북·미 3국의 공식·공개 외교라인 대신 ‘서·김·폼 3각 라인’의 구실이 도드라진 상황은, “3국의 최고지도자가 직접 톱다운 방식으로 상황을 풀어가는 ‘돌파형 정세’ 탓이 크다”고 전직 고위 관계자가 짚었다. 이제훈 기자 nomad@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평양 도착시 사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왼쪽)이 9일 오전 평양에 도착해 북한 당국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백악관 보좌관 "북미정상회담 때 타국 정상 참여 확대회담 가능성"
◇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이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게 됬다.

◇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이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게 된 데 대해 빅토리아 코츠 백악관 특별보좌관이 문재인 대통령이나 시진핑 주석 등 타국 정상의 참여를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11일 미국의소리방송(VOA) 중국어판에 따르면 코츠 보좌관은 이날(미국시간 10일)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동에 문 대통령, 시 주석 등 다른 국가정상들이 동참할 가능성이 있는지"라는 기자의 질문에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이에 대해 아는바 없다"고 답했다.

○···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회담에 이어 확대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이어 코츠 보좌관은 이번 북미정상회담 진행 시간에 대해서는 "60분이 될 수도 120분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미국은) 전제조건을 설정하지 않았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목표는 매우 분명하다, 즉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라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 중요한 진전(material progress)이 없다면 협상을 위한 협상은 없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코츠 보좌관은 핵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미국에 전달할 경우 북미정상회담이 성공할 가능성은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문예성 기자 sophis731@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김정은 “폼페이오와 만족한 합의”…비핵화 로드맵 나왔나
◇ “북-미 정상회담, 싱가포르서 6월 12일 개최” 북·미 모두 긍정적 신호 북 노동신문에 접견 대서특필 “트럼프 새로운 대안” 언급해 주목 회담 핵심 의제 의견 접근 이뤄진 듯


◇ 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두번째 ‘깜짝 만남’ 이후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낙관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만남 이후 북-미 양쪽에서 나오는 신호가 긍정적이다. 회담 일정·장소뿐 아니라 핵심 의제를 둘러싸고도 상당한 의견 접근을 이뤘으리라는 관측이 나오는 배경이다.

○··· 우선 북한이 북-미 정상회담이 준비되고 있음을 내부에 처음으로 공식화했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치 1면 전체에 걸쳐 사진 8장을 곁들여 김 위원장의 폼페이오 장관 접견 사실을 전하며 “(폼페이오 장관이) 조-미(북-미) 수뇌회담 준비를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고 보도했다. 북쪽이 매체를 통해 북-미 정상회담을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김 위원장은 “다가온 조(북)-미 수뇌상봉과 회담이 조선반도의 긍정적인 정세 발전을 추동하고 훌륭한 미래를 건설하기 위한 훌륭한 첫걸음을 떼는 역사적인 만남으로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노동신문>이 전했다.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구두 메시지를 듣고 대통령이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데 대해 높이 평가하고 사의를 표했다”고도 했다.



◇ <조선중앙티브이>는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대안을 가지고” 있으며 “조-미 수뇌상봉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사의를 표했다”고 보도했다. 처음 언급된 ‘새로운 대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 △ 사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북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구두 메시지를 전달받고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만족한 합의'를 했다고 노동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 특히 <노동신문>은 이번 접견에서 “조-미 수뇌회담 개최를 위한 실무적인 문제들과 그에 해당한 절차와 방법들이 심도있게 론의(논의)되였다”며 “(김 위원장이) 미합중국 국무장관과 토의된 문제들에 대하여 만족한 합의를 보시였다”고 보도했다. 정상회담의 날짜, 장소 등이 확정됐으며 의제 조율도 큰 틀에서 이뤄졌음을 내비친 대목으로 풀이할 수 있다. 미국인 억류자 3명을 풀어준 사실을 신문이 대대적으로 전한 대목에서도 북쪽의 기류가 엿보인다.“의제와 관련해 많은 대화를 나누는 등 (북-미 간) 의견 차를 상당히 좁힌 듯하다”(정부 관계자)는 평가가 다수를 이룬다. 실제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폼페이오 장관도 전날 김 위원장과의 접견에 대해 “성공적 회담을 위한 여건들을 확실히 갖추기 위해 어떤 식으로 조율해 나갈지 실질적으로 대화할 기회를 가졌다”며 “생산적이고 좋은 대화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이상기류설 일축 △ 사진: 북 ‘노동신문’ 1면 털어 김정은-폼페이오 만남 대서특필

○··· 이날 백악관 각료회의를 주재한 트럼프 대통령은 “내 생각에 이것(북-미 정상회담)은 매우 성공적인 거래가 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신중하기로 유명한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까지 이날 북-미 정상회담과 비핵화 협상에 대해 “이러한 협상들이 유익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낙관론에 이유가 있다”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다만 김 위원장과 폼페이오 장관이 이뤘다는 “만족한 합의”의 내용에 대해, 전문가들은 북한 비핵화의 대가로 ‘미국의 핵 전략자산 전개 중단’부터 ‘경제제재 해제’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으리라고 짚었다. 구갑우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북한의 비핵화에 따라 “(북한에 대한 미국의) 적극적인 체제안전보장에 대한 뭔가가 오고 가지 않았겠느냐”며 “핵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 금지 같은 구체적인 군사적 조치부터, 평화협정, 북-미 수교 이야기까지 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노지원 김지은 기자 zone@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007작전' 방불케 한 WP 기자의 13시간 방북기
◇ 10시간 고려호텔 로비서 대기…휴대전화와 와이파이 작동 안해 석방된 억류자들과는 서로 말도 못하게 사전 경고 받아

◇ 이현미 기자 = 미국 국무부는 일반적으로 모든 것을 위한 정교한 계획과 절차를 원한다. 하지만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지난 9일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3명을 데려오기 위해 13시간 동안 평양을 방문했을 때는 거의 그렇지 않았다고 워싱턴포스트(WP) 캐럴 모렐로 기자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국무부 출입을 하고 있는 모렐로 기자는 이날 폼페이오 장관과 함께 한 방북기를 통해 워싱턴에서 출발할 때부터 3명의 미국인을 데리고 돌아올 때까지의 과정을 상세하게 전했다. △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북한에 억류됐던 한국계 미국인 3명의 귀국을 축하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 우선 출발할 당시 폼페이오 장관은 기내에서 미국인 3명을 데려올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아무런 보장이 없었다고 밝혔다. 또 평양에서 만날 북한 당국자들이 누구인지조차 알지 못하는 상태였다고 한다. 특히 모렐로 기자와 AP통신 기자는 방북 시간이나 날짜에 대해 사전에 전혀 알지 못했으며, 방북시 얼마나 많은 것을 취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약속된 게 없었다고 한다. 결국 폼페이오 장관 등 일행은 숙소인 고려호텔과 순안공항을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아주 조금 본 것 외에는 특별한 취재를 할 수 없었으며, 호텔 로비를 거의 나가지도 못했다. 하지만 모렐로 기자는 국무부의 영광을 상기시키려고 노력하는 폼페이오 장관으로 인해 김정은 정권을 다루는 외교의 현장을 아주 조금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두번째 초청은 비밀리에 난데없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 기자들은 지난 4일 오후 북한 방문을 단지 한번만 방문하기 위해 특별 허가 승인 도장이 찍힌 1페이지짜리 새로운 여권을 발급받으라는 전화를 미 당국자로부터 받았다. 미 국무부는 미국인들의 북한 여행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당국자로부터 출발 통보를 받으면 즉시 떠날 수 있도록 작은 가방을 준비하라는 설명을 듣기도 했다. △ 사진: 평양 고려호텔 야경

○··· 물론 방북 예정이라는 사실을 그 누구에게도 사전에 말해서는 안된다는 명령도 받았다고 한다. 이와 관련, 모렐로 기자는 "내가 생각하는 거기로 우리가 가는 것이냐"고 복수의 미 관리들에게 비공개석상에서 물었다고 했다. 그러자 관리들은 침묵한 채 고개를 끄덕였다고 한다. 3일 뒤 모렐로 기자는 북한으로 출발하기 4시간 전에 방북 통보를 받았고, 항공기 탑승을 위해 앤드루스 공군기지로 이동했다. 폼페이오 장관 일행이 탑승한 비행기는 알래스카와 일본에서 급유를 하면 거의 24시간 동안 비행이 가능한 것이었다. 미 국무부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국무부 관리들도 탑승했으며, 기자들은 그들로부터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정상회담을 준비를 위한 임무 수행이 두번째 방북 목적이라고 들었다.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3명을 데려올 것이라는 힌트는 탑승객 중에 내과 의사와 정신과 의사, 새로운 여권 발급 권한이 있는 영사 서비스 담당 국무부 차관이 포함된 것을 통해 알 수 있었다고 한다. 폼페이오 장관은 모렐로 기자와 매튜 리 AP통신 기자가 좌석에 앉자, 그들이 있는 비행기 뒷쪽으로 와서 북미정상회담 계획 대한 일반적인 내용들을 말했다. 하지만 억류 미국인 3병 석방에 관해 물었을 때 폼페이오 장관의 대답은 모호했다. 그는 북한이 정상회담을 하기 전 그들을 석방하면 "훌륭한 제스처"가 될 것이라면서, 다시 그들이 "올바른 일을 하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기내에서는 와이파이 접속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급유를 위해 일본에 착륙하기 전까지 기사를 전혀 쓸 수 없었다고 한다. △ 사진: NHK "폼페이오 일행 탄 전용기 日요코타기지 착륙

○··· 트럼프 대통령이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을 트위터를 통해 알린 뒤 방북 관련 기사를 송고했고, 3일간의 여행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샤워를 했다고 전했다. 모렐로 기자는 폼페이오 장관 일행의 비행기는 현지시간으로 10일 오전 8시 전에 무시무시할 정도로 텅빈 평양 공항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3명의 북한 당국자들과 붉은 카펫 위에서 악수를 나눈 뒤 폼페이오 장관은 메르세데스 리무진에 올랐고, 다른 일행들은 메르세데스 버스에 탑승했다. 차량들은 곧 평양시내 중심가를 향해 4차선 도로를 약 15마일(약 24km)을 주행했다. 그 과정에서 넓게 펼쳐진 곳과 마을 지나쳤고 정장을 입은 남성과 비즈니스 드레스를 입은 여성들, 그리고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좁은 길을 지나가는 것을 봤다. 누구도 자동차 행렬에 당황하는 이들은 없었고, 그것을 응시하는 이도 없었다고 한다. 그런 다음 폼페이오 장관 일행은 마루와 벽이 대리석인데다 호화로운 시설이 갖춰진 고려호텔에 도착했고, 폼페이오 장관과 일행들은 38층으로 안내됐다. 두 기자는 로비에 자리를 잡고 이후 10시간을 그곳에서 보냈다.


◇ 하지만 그곳에서도 철저하게 고립되기는 마찬가지였다. 휴대전화는 작동하지 않았으며, 와이파이도 연결되지 않았다. 경호원이 없이는 호텔을 떠날 수 없었다. 결국 두 기자가 할 수 있었던 것은 호텔 내부를 둘러보는 것 말고는 거의 없었다. 작은 식료 잡화점과 공예품 가게, 반미 선전 엽서를 팔고 있는 선물가게가 있었다. 그 엽서에는 박살난 자유의 여신상이 그려져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선물가게 테이블에는 여러가지 언어로 번역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쓴 책들이 놓여 있기도 했다.

○··· 두 기자는 또 시간을 죽이기 위해 호텔 주변을 돌아다녔다. 무슨 일인지 동일한 페이스로 걷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보행자들을 보았고, 보행자들과 자동차들에게 지시를 하거나 노동당 소속 번호판을 단 자동차를 향해 경례하는 여성교통경찰을 연구하기도 했다. 당시는 러시아워 시간이었던 만큼 자동차 수를 세기도 했는데, 30초 동안 한번에 4대가 지나갔다. 미 국무부 관리가 정기적으로 기자들에게 위층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내려왔다고 한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논의하기 위해 북한 관리를 만났고, 오찬을 하고 있었다. 서로 건배사를 주고 받는 것을 듣기 위해 기자들이 호텔 2층 오찬장으로 올라가기도 했다. 오찬에는 철갑상어, 거위, 랍스터, 스테이크, 잣죽, 콘 차우더, 바나나 아이스크림이 나왔고, 너무 많은 음식들로 인해 폼페이오 장관의 참모들이 죄책감을 느낄 정도였다고 한다. 오찬이 끝난 뒤 국무부 한 관리는 기자들에게 폼페이오 장관이 그날 오후 4시에 김 위원장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기자들은 동행할 수 없었고, 폼페이오 장관은 오후 5시30분에 호텔로 돌아왔다고 한다.


◇ 그 때까지 로비에서 뻗치기를 하면서 기다리던 두 기자는 기쁜 소식을 기대하고 있는지 말해줄 것을 폼페이오 장관에게 요청했다. 그러자 그는 웃으면서 행운을 빌었다(crossed his fingers)고 한다. 그리고 15분 뒤 국무부 관리가 석방 소식을 갖고 기자들에게 돌아왔다. 복수의 북한 당국자들이 폼페이오 장관을 찾아와서 "매우 어려운 결정"이라면서 3명의 미국인 억류자들의 "사면"을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 사진: 고려호텔 관광지 홍보물

○··· 억류자들은 오후 7시에 석방될 예정이었기 때문에 기자들은 로비에서 의사와 영사업무담당자들을 다른 호텔로 데려가는 것을 지켜봤다. 이후 기자들도 밴에 탑승하도록 조치됐고, 이들은 공항에서 억류자들을 기다렸다. 그들을 기다리는 동안 기자들은 억류자들에게 말을 하거나 짧은 거리에서 그들을 보는 것조차 할 수 없다는 경고를 받았다. 폼페이오 장관은 그들의 프라이버시가 침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단호했다고 한다. 모렐로 기자는 밤 8시25분 석방된 억류자들을 태운 차량이 도착하는 것을 비행기 창문을 통해 봤으며, 밤의 어둠 속에서 여러 명 남성의 실루엣이 비행기에 탑승하는 것이 보였다고 전했다. 기자들의 좌석과 석방된 억류자들 좌석은 두 개의 커튼에 의해 분리돼 있었고, 화장실도 기자들에게는 오른쪽에 있는 것만 사용하도록 해 억류자들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했다고 한다.


◇ 억류자들이 풀려나서 공식적으로 미국에 넘겨진지 불과 1시간만인 오후 8시40분 비행기는 이륙했다. 한반도 상공으로부터 벗어나 일본에 착륙하기 30분 전 폼페이오 장관은 기자들에게 와서 정상회담 날짜와 장소가 결정됐다고 말했다. △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오전(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북한에 억류됐다 석방돼 미국에 도착한 김동철씨와 악수하고 있다.

○··· 그런 다음 비행기는 일본 요코타 공군기지에 착륙했으며, 당시는 폼페이오 장관이 포로들을 집으로 데려오고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 올린 후였다. 억류자들은 그 곳에서 다른 비행기로 옮겨졌으며, 알래스카에서 급유를 할 때까지 2대의 서로 다른 비행기에 머물렀다고 한다. 두 비행기는 나란이 비행했고, 기자들이 도착하기 20분 전 억류자들을 태운 비행기가 먼저 도착했다. 두 기자는 비행기에서 내려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그리고 그들의 부인들이 억류자들을 환영하는 모습을 수백 피트 떨어진 거리에서 지켜봤다. 활주로에 있는 2개의 크레인과 커다란 미국 국기 외에 어떤 것도 알아볼 수가 없었다고 한다. 모렐로 기자는 조만간 억류자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찍은 영상을 보고 마침내 자신의 눈 앞에 펼쳐진 게 무엇인지 보게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13시간 방북기를 마쳤다. always@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모든 연령·지역서 ‘북한 신뢰도’ 급상승…TK도 35%p 올라
◇ 리얼미터·한국사회여론연 조사 20대 9.8→58.7%, 30대 11.6→70.3% 60대 이상서도 17.2→58.8%로 ‘껑충’ 수도권도 “북 믿을 만해” 64~71%로 판문점 선언에 90.7% 찬성 국회 비준에도 78.4%가 공감 “평창올림픽부터 신뢰 쌓인 덕”


◇ 우리 국민 10명 중 9명은 남북 평화협정 체결을 환영하고,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신뢰하는 국민이 그렇지 않다는 이들의 두배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72시간 동안 벌어진 일이지만, 평양냉면 한철 특수나 철도주 반짝 상승 정도로 끝날 일이 아닌 듯하다. △ 사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도보다리 위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판문점/공동취재단

○··· 개인에 따라 수십년씩 굳어 있던 대북 인식이 바뀌고, 한때 이념 지형의 지표였던 세대와 지역마저 뛰어넘었다는 점에서 ‘지각변동’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온다.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는 지난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전 정상회담을 마친 직후 전국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긴급 여론조사를 했다. ‘북한의 비핵화·평화정착 의지를 어떻게 보느냐’고 물었다. ‘판문점 선언’이 나오기 전이었다.

그런데도 리얼미터가 30일 공개한 반나절 여론의 변화는 한반도에 봄이 오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북한의 의지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64.7%로, ‘믿지 않는다’(28.3%)에 견줘 두배 이상 높았다.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이번에는 북한을 믿을 만하다’고 본 것이다.이날 조사에서 ‘기존에 북한을 신뢰하지 않았다’고 답한 이들은 78.3%, 신뢰층은 14.7%였다. 이 구도가 정상회담 반나절 만에 신뢰 64.7%, 불신 28.3%로 뒤집힌 것이다. 불신층(78.3%)만 떼어놓고 보면, 무려 66.5%가 ‘불신’에서 ‘신뢰’로 월경한 셈이다.(...)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평양~싱가포르 4700㎞ 운행할 김정은 전용기 상태는?
◇ ‘참매 1호’ 옛 소련 일류신 62-M 개조 오래되고 장거리 비행한 적 없어 난점 “항속거리 따져보고 가능 판단해 결정내렸을 것”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다음달 12일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까지 4700㎞를 어떻게 이동할까? 기차편으로는 북한에서 싱가포르까지 갈 수 없어, 김 위원장의 전용기인 ‘참매 1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7일 김 위원장은 ‘참매 1호’를 타고 중국 랴오닝성 다롄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2차 정상회담을 했다. 평양과 다롄은 직선거리로 약 360㎞ 떨어져 있다.△ 사진: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이 7~8일 중국 다롄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 뒤 전용기를 타고 출발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옛 소련에서 제작된 ‘일류신(IL)-62M’을 개조한 참매 1호는 4개의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최대 비행거리는 9천~1만㎞에 달한다. 평양에서 약 4700㎞ 떨어진 싱가포르까지 충분히 비행 가능한 ‘스펙’이다.다만 김 위원장의 전용기 기종이 낡은 데다 장거리 비행을 한 적이 없다는 점에서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다. 1967년에 개발된 일류신-62 기종의 개량형인 일류신-62M 모델은 1974년에 생산을 시작해 1995년 단종됐다. 한 정부 소식통은 “(참매 1호는) 1980년대 생산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정비만 잘 돼 있다면 싱가포르까지 가는 데 문제가 없다”면서도 “장거리 운항 경험이 없고 정비가 잘 이뤄지지 않았을 수 있어 (북쪽으로선) 고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지난 2014년 11월 김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러시아 방문길에 올랐던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일행은 평양 출발 뒤 기체 이상으로 회항했다가 다시 출발했다고 알려져 있다. 당시 최 부위원장 일행이 탔던 특별기도 일류신-62 기종으로 전해진다. 이에 일각에서는 김 위원장이 중국을 경유해 하거나 중국에서 대형 전세기를 빌릴 가능성도 제기한다.그러나 남북관계 전문가들은 이런 관측을 일축했다.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중국서 (전세기를) 빌리는 것은 보안 등 문제로 안 된다”면서 “북한이 항속거리를 따져보고 정비 등으로 (전용기 이동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내린 결정으로 본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의 전용차량을 싣고 갈지도 관심사다. 다롄 방문 때는 고려항공 수송기(일류신-76)에 전용차량을 실어 갔으나, 이 기종의 항속거리가 짧아 중국 등을 경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김지은 기자 mirae@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지구촌 렌즈'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공화당 유세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북미정상회담이 오는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은 이날 미 인디애나주 엘크하트에서 열린 공화당 유세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자들 앞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체제 보장ㆍ비핵화 시한 ‘빅딜’… 북미회담 세팅 끝낸 듯
◇ 김정은 “폼페이오와 만족한 합의” 美, 핵 폐기 속도ㆍ범위 등 동의 얻고 北 ‘동시적 보상’ 약속 받은 듯 北 매체, 북미 정상회담 첫 공식화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북한과 미국이 비핵화와 체제안전 보장 교환을 위한 쟁점 협상을 사실상 타결한 것으로 보인다.북한이 억류자 석방이라는 ‘선물’을 미국에 안기고, ‘만족한 합의’라는 표현까지 써가면서 북미 정상회담 개최 합의 사실을 대내적으로 공식화했다는 사실로 미뤄서다. △ 사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일 방북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구두 메시지를 전달 받고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만족한 합의'를 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 비핵화 조치 단계별로 행동과 동시에 보상을 제공해 달라는 북한의 요구를 미국이 수용하는 대신, 일정 시한까지 영구적으로 핵을 폐기하고 철저한 검증과 사찰을 받겠다는 약속을 북한으로부터 끌어내는 방식의 ‘빅딜’이 이뤄졌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두 번째 방북은 난항 조짐을 보였던 북미 정상회담 의제 조율 작업에서 상당한 진전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10일 조선중앙통신ㆍ조선중앙방송 등 북한 관영 매체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날 방북한 폼페이오 장관을 만나 북미 정상회담 관련 문제들을 논의한 뒤 ‘만족한 합의’를 봤다고 보도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이날 1면 전체를 할애해 두 사람의 회동 기사ㆍ사진을 실었다. 북한 대내 매체들이 북미 정상회담 개최 사실을 공식 언급한 건 처음이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접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 폼페이오 장관도 귀국 비행기에서 “장시간 생산적이고 좋은 대화를 가졌다”며 “우리는 (북미 정상회담에서) 의제로 올려놓으려 하는 사안들과, 성공적 회담을 위한 여건들을 확실히 갖추려면 어떤 식으로 조율해 나갈지에 대해 실질적으로 대화할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그가 “북미 정상회담 장소ㆍ시간을 결정했다”고 언급한 일이나 북한이 억류해 온 한국계 미국인 3명을 폼페이오 장관 방북에 맞춰 풀어준 것도 양측 간 협상이 잘 풀렸다는 방증이다. 대북 강경파로 꼽히는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도 10일(현지시간)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상황을 긍정 평가했다. “김 위원장이 완전한 비핵화를 이룰 준비가 돼 있다는 희망적 조짐을 보고 있다”면서다.

그는 김 위원장이 한미 연합 군사훈련에 반대하지 않았고 주한미군 관련 사안에 대한 논의가 없었다며 “김정은 정권이 양보가 전혀 없었던 과거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게 희망적”이라고 했다.이런 신호가 나오는 건 이번 협상이 북미 모두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었기 때문 아니겠냐는 관측이 대체적이다. 일단 미국 입장에선 핵 폐기 속도와 범위, 검증 수준에 대한 동의를 북한으로부터 얻어냈을 거라는 추측이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선거가 있는 2020년 11월까지 미국이 요구한 완전하고 영구적인 비핵화 로드맵을 북한이 따르겠다는 답을 들었으리라는 것이다. 외교통상부 장관을 지낸 윤영관 서울대 명예교수는 “미측이 어떤 핵 시설이든 불시에 사찰을 받을 용의가 있는지 물은 뒤 북측의 믿을 만한 의지를 확인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권경성 기자 ficciones@hankookilbo.com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VOA “北, ICAO에 사전통보 없는 미사일 실험 중단 약속”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북한 당국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측에 더 이상 사전 통보 없는 미사일 실험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방북한 ICAO 관계자에게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고 윌리엄 클라크 ICAO 대변인이 밝혔다.클라크 대변인에 따르면 ICAO 관계자들은 지난 7∼9일 평양을 방문해 리영선 북한 민용항공총국 부총국장과 만났다.△ 사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을 태운 북한 전용기가 9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 자리에서 북한 측은 최근 열린 노동당 제7기 제3차 전원회의 결정서에 따라 추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북한은 과거 여러 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관련 국제기구인 ICAO와 국제해사기구(IMO)에 관련 정보를 사전 통보하지 않아 국제적 비난을 받았다.

클라크 대변인은 북한 측이 이번에 ICAO 관계자들을 만나 최근 중단된 항공 서비스들의 재개와 북한 영공 등을 통과하는 새로운 노선을 개설하는 데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아울러 ICAO는 북한의 조종사들과 항공 관제사들의 언어 숙달 훈련을 제공해 달라는 북한 민용항공총국의 요청에 대해 지원할 수도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클라크 대변인이 말했다.북한은 최근 평양 FIR(비행정보구역)과 인천 FIR를 연결하는 제3국과의 국제항로 개설을 ICAO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재현 기자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미국, 핵 합의 탈퇴 이틀만에 이란에 새 제재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핵 합의 탈퇴 선언 이틀 만에 미국 재무부가 이란을 노린 새 경제제재에 들어갔다.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이란인 6명과 기업 3개를 대상으로 한 신규 제재 조치를 발표하면서 이들이 이란혁명수비대(IRGC)의 “악의적 활동”에 자금을 대고 있다고 제재 이유를 밝혔다. △ 사진: 이란 시위대가 9일 수도 테헤란에 있는 옛 미국 대사관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 합의 탈퇴에 항의하는 시위 도중 성조기를 불태우고 있다. 테헤란=AP 연합뉴스

○··· 제재 조치에 따라 미국인과 기업들은 이들과 거래할 수 없다.므누신 장관은 이번 제재가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협력에 따른 공동 조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 정권과 중앙은행은 UAE 내 기관에 접근해 대규모 환전네트워크를 통해 IRGC가 미국 달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렇게 획득한 달러를 지역 괴뢰조직이 사용할 자금과 무장을 지원하는 데 사용했다”라고 설명했다.

므누신 장관이 지적한 괴뢰조직은 IRGC의 명령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외부 군사조직 쿠드스(Quds)군을 의미한다. 쿠드스군은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정권을 위해 개입해 정부군과 ‘친이란 민병대’를 지원해 왔다. 이스라엘은 이들의 시리아 내 병력 규모가 늘어 자국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들을 견제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시리아 내 ‘이란 표적’을 공격했다.


◇ 쿠드스군은 미국의 이란 핵 합의 탈퇴 선언이 나온 직후 9일부터 10일에 걸쳐 시리아에서 이스라엘 방위군(IDF)과 직접 교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사진: 10일 이른 오전 시리아 중앙군사매체가 제공한 사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상공에 이스라엘이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 시리아의 대공 미사일이 발사된 흔적이 나타나고 있다. 다마스쿠스=AP 연합뉴스

○··· 이스라엘 정부는 10일 오전 쿠드스군이 시리아와 이스라엘의 경계에 있는 골란 고원 이스라엘 점령지에 로켓을 20발 발사했다고 주장했으며, IDF는 이에 대한 보복으로 시리아 내 ‘이란 표적’ 70개소에 대한 공습을 진행했다. 이란 의회와 국방위원회의 공식 입장은 시리아 내에는 이란군이 주둔하고 있지 않으며 군사 고문단만 파견돼 있다는 것이다.

미국 정부는 자국의 핵 합의 탈퇴 여부와 관계 없이 이란의 핵 시설과 물질에 대한 사찰이 계속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AFP통신과 인터뷰한 한 미 정부 관계자는 “우리는 이란이 ‘안전조치 추가의정서(Additional Protocol)’를 계속 이행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협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현우 기자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지구촌, '군사', '시위' '추모'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미사일 주고받은 이란·이스라엘… 중동 긴장 고조
◇ 美, 이란 핵 협정 탈퇴 후 이란군, 이스라엘 직접 공격… 이스라엘도 즉각 보복 나서 73년 중동전 이후 최대규모… 중동 핵 경쟁 가능성 높아져


◇ 미사일 주고받은 이란·이스라엘… 중동 긴장 고조 기사의 사진시리아 정부군 기지가 있는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10일 새벽(현지시간) 발사된 미사일이 궤적을 그리며 날아가고 있다. 이스라엘군이 시리아 내 이란 군시설 수십 곳을 공습하자 시리아 측이 요격하기 위해 쏘아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스라엘은 이란이 앞서 자국 군기지를 겨냥해 미사일 20기를 발사했다며 보복 공격에 나섰다. 국경을 맞대지 않은 이스라엘과 이란은 내전 중인 시리아 일대에서 충돌해 왔다. AP뉴시스

○··· 미국의 이란 핵 협정 탈퇴 직후 이란과 이스라엘이 미사일 공격을 주고받는 등 중동 내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이란이 이스라엘을 직접 폭격하기는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그동안 ‘이란 핵 협정 폐기’를 주장해 왔다. 이란의 핵 개발 재개 우려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가 핵무기 제조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핵 개발 경쟁 조짐도 보이고 있다.이스라엘군은 이란 혁명수비대 소속 특수부대 ‘알 쿼드’가 10일 새벽(현지시간) 시리아 남서부 골란고원 내 이스라엘 군기지를 겨냥해 미사일 20기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시리아·이스라엘 접경지인 골란고원은 이스라엘이 1967년 중동전쟁 과정에서 점령한 뒤 1981년 일방적으로 자국 영토로 선언한 지역이다. 이스라엘군 조너선 콘리쿠스 대변인은 이란이 쏜 미사일 일부를 요격했으며 군기지가 타격받기는 했지만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이란은 지난달 초 이스라엘군의 시리아 공습으로 이란군 7명이 숨졌을 때 보복을 경고한 바 있다.콘리쿠스는 이스라엘 군부대에 대한 이란의 직접 공격이 처음임을 강조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은 전했다. 그동안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은 이란을 추종하는 이슬람 시아파 무장단체 헤즈볼라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이뤄졌었다.



◇ 이번엔 이스라엘-이란 싸움판 된 시리아 이스라엘, 이란 주둔지 공습하다 F-16 전투기 시리아군에 격추돼 보복 위해 시리아에 대규모 폭격

○··· 이스라엘은 곧장 시리아 접경의 이란 측 군사시설 수십 곳을 공격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군이 시리아에서 운영 중인 무기고와 물류 거점, 정보기관을 표적으로 삼았으며 시리아 방공체계도 일부 파괴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군은 이스라엘이 미사일 70여기를 시리아 내 이란 시설에 퍼부었으며 시리아 방공 감시체계가 절반 이상 망가졌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은 이스라엘의 이번 시리아 공격이 1973년 제4차 중동전쟁 이후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시리아군은 TV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사상자 중에 이란 측이 포함됐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영국 소재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시리아 군인 5명을 포함해 최소 23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이란은 시리아 정부군을 지원하기 위해 이란혁명수비대와 민병대를 현지에 주둔시키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란군의 시리아 주둔이 자국 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해 왔다.



◇ △ 사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30일 “이란 핵 은폐 비밀 문건 입수”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 이번 공격은 미국이 이란 핵 협정을 탈퇴한 직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심상치 않다. 이스라엘은 이란 핵 협정이 ‘거짓에 기초한 합의’라며 미국에 파기를 부추겨 왔다. 미국의 협정 연장 여부 결정 시한을 며칠 앞두고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직접 기자회견을 열어 이란이 비밀리에 핵 개발을 진행한 증거라며 CD와 문건을 제시하기도 했다.현재 이란 정부는 미국의 이란 핵 협정 탈퇴와 상관없이 나머지 서명국과 협정을 유지하겠다면서도 언제든 핵무기로 쓰일 수 있는 고농축우라늄을 생산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사우디의 아델 알주바이르 외무장관은 미 CNN방송 인터뷰에서 “이란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재개하면 우리도 핵무기를 만들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했다.강창욱 기자 kcw@kmib.co.kr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지구촌 사건 사고.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안락사 원합니다" 스위스에 온 104세 어르신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의료진의 도움으로 안락사가 허용되는 스위스 바젤까지 온 영국 출신의 104세 호주 과학자 노인 데이비드 구달이 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스위스에서 타인 도움 자살 뜻 이룬 104세 과학자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리에스탈=AP/뉴시스】 104세 호주 과학자 데이비드 굿올이 스위스 클리닉에서 10일 의사 조력 자살의 치사약을 주입 받기 바로 전 앉아있다. 그는 이날 낮 12시30분 사망했다. 스위스는 서면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싶다고 밝힌 사람들에게 조력 자살을 허용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케냐 댐 붕괴 사망자 41명…다수 실종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솔라이(케냐)=AP/뉴시스】10일 케냐 리프트 밸리의 솔라이 인근 파텔 댐 붕괴로 물에 휩쓸린 지역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케냐 관리들은 댐 붕괴로 어린이 20명을 포함해 최소 41명이 숨지고 많은 사람들이 실종됐다고 말했다.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이 지역의 7개 댐 중 다른 2곳에서도 물이 새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5,500m까지 치솟은 화산 연기기둥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인도네시아 자바섬 중부 므라피 화산이 폭발해 연기 기둥이 5,500m까지 치솟은 가운데 11일(현지시간) 클라텐에서 화산연기를 분출하고 있는 므라피 화산이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 인도네시아 자바섬 중부에 있는 므라피 화산이 11일 폭발해 연기 기둥을 5500km 상공까지 치솟게 했다.재난 전문 사이트 해저드 랩에 따르면 족자카르타시 부근에 위치한 므라피 화산은 이날 오전 7시32분(한국시간 8시32분)께 가스 분출을 하면서 격렬한 굉음과 함께 수증기 폭발을 일으켰다.

○··· 므라피 화산 화구에서는 하얀 분연이 뿜어져 나와 주변 상공을 뒤덮었다.인도네시아어로 '불의 화산'이라는 의미를 가진 므라피 화산은 족카자르타시에서 남쪽 30km 떨어졌으며 표고가 2930m에 이른다.므라피 화산은 용암이 무너져 내리는 경우가 많아 그 위험성 때문에 국제화산학 지구내부화학협회(IAVCEI)가 중요 화산의 하나로 지정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해관리청(BNBP)은 므라피 화산 분출로 인한 피해를 우려해 반경 5km 이내 지역에 출입을 금지시키고 주의를 당부했다.앞서 므라피 화산은 지난 2010년 10월 대규모 폭발로 최소한 주민 38명이 목숨을 잃고 수천명이 대피하는 피해를 낸 바 있다.인도네시아는 지진과 화산 활동이 왕성해 '불의 고리'라고 부르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화산 분출이 잦다.이재준 기자 yjjs@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화산 분화구 바라보는 관광객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비가 내리고 있는 10일(현지시간) 많은 관광객들이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의 재거 뮤지엄 전망대를 방문해 킬라우에아 화산 분화구를 바라보고 있다.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은 화산분출에 따른 위험으로 인해 금요일에 문을 닫는다. AP 연합뉴스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국내 사건, 사고, 대안.'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4살 의붓딸 깨워 이쑤시개로 찌르는 등 학대한 자매 실형
◇ 잠자고 있던 4살 의붓딸을 깨워 폭력을 휘두르고 이쑤시개로 발바닥을 찌른 자매가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 법원 "피해아동, 정신적 피해 회복하기 어려워 보여" 제주지법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주부 고모(37)씨와 그의 언니 또 다른 고모(40)씨에게 징역 10월과 징역 8월을 각각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남편 이씨와 약 4년 전부터 동거해오던 고씨는 지난해 3월22일 오전 3시께 잠을 자고 있던 의붓딸 A(4)양을 깨워 온몸을 때리고 이유 없이 손을 들고 서 있게 하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사진: 제주지방법원. (뉴시스DB)

○··· 사건 당일 동생 집에 머물던 언니 고씨는 잠에서 깨 거실로 나와 "말 좀 잘 들어라"라고 말하며 A양의 발바닥을 이쑤시개로 찌른 것으로 조사됐다.그날 밤 A양은 두 자매에게 맞아 이마와 얼굴, 몸 전체에 심하게 멍이 들고 머리에 뇌진탕이 오는 등 큰 부상을 입었다. 재판 과정에서 고씨는 동거 기간 A양의 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했다는 탄원서를 제출했지만, 법원은 성인 사이에 발생한 문제가 피해아동에게 책임이 돌아가게 해서는 안 된다며 피고인을 훈계했다.

황 판사는 "피해아동의 연령, 학대행위의 정도를 비추어 볼 때 피고인들의 죄가 무겁다"면서 "다만 피고인들이 우발적으로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며, 범행을 인정하면서 반성하는 점 등을 참작해 이같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한편, 이들 자매는 1심 재판 결과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woo1223@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警, 부산 4부자 아파트 화재의 범인은 아버지…“복합적 스트레스 작용”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지난 3월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진 사건에 대해 경찰이 화재 원인으로 남편의 방화 가능성을 내비쳤다.△ 사진: 부산 동래구의 한 아파트 1층 A(45)씨의 집 안방 입구 거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A씨와 아들 3명(13세·11세·8세)이 연기에 질식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뉴시스

○··· 부산 동래경찰서는 수안동에서 일어난 아파트 화재 사건의 최종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남편 박모씨가 부부간 갈등과 직장 문제 등을 비관해 세 아들이 잠을 자는 사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경찰은 박씨가 부인과 함께 부동산 투자 문제로 자주 다퉜으며 빚을 갚지 못해 괴로워했다는 점, 사고 발생 며칠 전부터 주변인들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말을 꺼낸 정황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기에 박씨가 직장 내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더해져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주변 CCTV를 분석한 결과 외부의 침입이 없었던 정황으로 미루어보아 경찰은 이번 화재를 박씨의 단독 범행으로 보았다. 박씨가 이미 숨진 상태이기 때문에 경찰은 이번 사건을 내사 종결할 계획이다.한편 부산 아파트 화재 사건은 지난 3월 29일 새벽 부산 동래구 수안동의 H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잠을 자던 박씨와 세 아들이 숨진 사건이다. 박 씨의 부인은 그 전날 계모임에 나간다며 집에 들어오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경찰, ‘물벼락 갑질’ 조현민 기소의견 송치…업무방해 혐의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른바 '물벼락 갑질'로 물의를 빚은 조현민(35) 전 대한항공 전무에게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조 전 전무는 지난 3월 16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광고업체 A사 팀장 B씨가 자신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자 소리를 지르며 유리컵을 던지고 종이컵에 든 매실 음료를 참석자들을 향해 뿌린 의혹을 받고 있다. △ 사진: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서울 강서경찰서에 물벼락 갑집 논란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 그는 또 폭언과 폭행으로 광고업체의 회의를 중단시켜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는다.앞서 이달 4일 경찰은 조 전 전무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폭행 혐의와 관련해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아 공소를 제기(기소)하기 어렵다는 등의 사유를 들어 영장을 기각했다.

폭행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을 경우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다.또 특수폭행 혐의와 관련 경찰은 조 전 전무가 사람을 향해 유리컵을 던지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혐의없음'으로 판단했다.경찰은 다만 조 전 전무가 위력을 행사해 광고업체의 동영상 시사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보고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했다.연합뉴스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질문엔 '묵묵부답'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댓글 여론 조작 혐의로 구속 기소된 '드루킹' 김모씨가 추가조사를 위해 11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호송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드루킹, 이틀째 경찰 강제소환…댓글공작 보강조사
◇ 대선 전후 댓글작업 기사 URL 9만건 등 조사 대선 전 매크로 이용, 댓글 조작 질문에 묵묵부답

◇ 안채원 기자 = 민주당원 댓글공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드루킹' 김모(49·구속기소)씨가 11일 경찰에 강제 소환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30분께 드루킹 김씨를 소환해 대선 전후 댓글여론 조작 의혹에 대해 보강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구치소에서 집행된 체포영장에 따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사로 호송된 드루킹은 취재진으로부터 '대선 전에도 매크로 이용해서 댓글 조작했느냐', '김경수 의원 요청 받았느냐' 등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 사진: 댓글 여론 조작 혐의로 구속 기소된 '드루킹' 김모씨가 추가조사를 위해 11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호송되고 있다.

○··· 경찰은 이날 드루킹을 상대로 대선 전은 물론 문재인 정부 출범 후에도 상당 기간에 걸쳐 매크로(자동 반복 프로그램)나 킹크랩 서버를 이용해 조직적인 댓글조작을 지시했는지, 김경수 의원 측에 댓글작업 관련 보고를 했는지 등을 추가로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댓글작업 정황이 의심되는 기사 URL(링크주소) 9만여건이 추가로 발견됐다. 대선 전 댓글공작이 의심되는 기사 1만9000여건과 대선 후 7만1000여건이다. 드루킹 일당이 기존 아이디 614개를 포함한 총 2290개 아이디를 동원해 지난 1월17~18일 이틀간 댓글 2만여개에 매크로 프로그램을 실행, 총 210만여회에 걸쳐 댓글 클릭 수를 조작도 정황도 경찰에 포착됐다. 이 중 올해 1월17일자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관련 기사의 경우, 드루킹 일당이 조작한 댓글은 종전 2개에서 50개로 늘어났고, 해당 댓글에 매크로를 이용한 부정클릭은 2만3000여회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러한 댓글공작에는 드루킹이 만든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이 대선 전에도 광범위하게 댓글공작에 가담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경공모 회원 중에 공무원이 다수 포함돼 있어 수사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은 경공모에 가입한 공무원들의 신분을 파악하는 대로 경공모 가입 경위와 구체적인 활동 내용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날 밤 늦게까지 드루킹을 상대로 댓글조작 시점과 수법, 배후 세력, 추가 공범 등을 확인한 뒤 검찰에 추가 송치할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드루킹은 전날 서울구치소에서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 압송돼 인사청탁 의혹 등에 대해 13시간 가량 조사받은 뒤 다음날 새벽 서울구치소로 돌아갔다. 드루킹은 '김경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전 보좌관에게 500만원 전달을 지시했느냐', '김 전 의원 측에 줄 2700만원 후원금을 모금 지시했느냐' 등의 취재진 질문에 일절 대답하지 않았다. newkid@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지인 살해하고 암매장한 40대 남성 붙잡혀
◇ 10년간 알고 지낸 지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 서울 종암경찰서는 지난달 27일 평소 알고 지내던 30대 남성 유아무개씨를 둔기로 살해하고 사체를 암매장한 조아무개(44)씨를 붙잡았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조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의 설명을 종합하면, 사망한 유씨의 누나가 “동생이 사라졌다”고 실종신고를 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은 CCTV 추척과 주변인 진술을 통해 유씨와 함께 경기도 포천으로 이동했던 조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하고 수사를 벌였다. <한겨레> 자료사진

○··· 경찰은 유씨가 실종된 지역 주변을 탐문하고 수색해 포천의 한 야산에서 암매장된 유씨의 주검을 찾았다. 검거 일주일 전인 지난 3일 경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잠적한 조씨는 전남 광주시에서 붙잡혔다. 유씨의 주검을 부검한 결과, 머리 뒷쪽을 둔기로 맞아 숨진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이 나왔다.

조씨의 소지품 중에는 범행 도구로 추정되는 둔기가 발견됐다. 하지만 조씨는 현재 범행 일체에 대해 입을 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지난 10일 조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했다. 서울북부지법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조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한 추가 조사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밝혀낼 것”이라고 말했다.최민영 기자 mymy@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적폐청산" '관련뉴스'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MB 국정원, 권양숙 여사 미행·감시
◇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의 행보를 밀착 감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 1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 재임 시절이던 ‘포청천’으로 이름 붙은 국정원 내 불법사찰 공작팀이 권 여사를 불법 사찰한 정황을 포착하고 관련자들을 상대로 윗선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원 전 원장 지시로 만들어진 포청천팀이 2011년 중국을 방문한 권 여사를 미행하는 등 권 여사의 국내외 활동을 불법사찰하고 그 결과를 이종명 당시 국정원 3차장과 원 전 원장 등 수뇌부에 보고한 것으로 파악했다. 뉴시스

○··· 검찰 수사 결과 이들이 미행 명분으로 내세운 것은 ‘권 여사가 베이징에서 북측 인사를 만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었지만, 실제로 권 여사는 북측 인사와 접촉하지 않았고 이러한 의심의 근거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포청천팀이 유력한 야당 인사에 대해 해킹을 통해 정보를 빼낸 구체적인 정황도 포착했다. 야당 정치인 측근의 컴퓨터를 해킹한 뒤, 이를 통해 컴퓨터 안에 저장된 중요 자료를 수시로 빼냈던 사실이 발각된 것이다.검찰은 최근 보석으로 풀려난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을 상대로 권양숙 여사 미행 등 포청천팀의 불법사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도 보고됐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다.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장시호의 눈물 “죄인 이전에 엄마, 아들과 조용히 살 기회 달라” 호소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항소심에서 눈물로 선처를 호소했다. 장씨는 1심에서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생활을 하고 있다. 장씨는 11일 서울고법 형사6부(오영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최후변론 기회를 얻어 “저는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부정할 수 없는 죄인”이라며 “죄가 너무 커서 감히 용서해달라는 것이 양심 없는 일이란 것을 잘 알지만, 저는 죄인이기 전에 한 아이의 엄마”라고 말하며 흐느꼈다.

○··· 그는 “아이에게 제가 해줄 수 있는 것은 국민에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는 것”이라며 “평생 가슴에 잘못을 깊이 새기면서 잊지 않으며 살겠다”고 말했다. 장씨는 최순실씨와 공모해 삼성그룹, 그랜드코리아레저(GKL)를 압박해 영재센터 후원금 18억여 원을 받아 낸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다만 그는 검찰과 특검 수사에서 국정농단 사건을 규명하는 데 필요한 여러 사실관계를 진술하고 수사 단서였던 ‘제2 태블릿’을 제출하는 등 수사에 적극 협조했다. 검찰은 1심에서 ‘플리바게닝(범죄 수사 협조자의 형벌을 감경·감면하는 제도)’ 취지로 장씨에 대해 1년 6개월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구형보다 무거운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장씨는 형량을 낮춰달라는 취지로 항소심에 임했다.

장씨의 변호인은 “용기를 내 진실을 고백한 대가로 선처를 구했으나 받지 못했다. 세상을 원망하고 낙담하기도 했으나 매일 반성문을 작성하고 참회하며 6개월을 보냈다”고 항소심 재판부에 재차 선처를 요청했다. 이어 변호인은 “선처를 받더라도 우리 사회에서 정상적 생활이 불가능한 피고인은 사건이 마무리되면 아들과 시골로 내려가 조용한 생활을 할 것”이라며 “속히 아들 곁으로 돌아가 자숙하며 살도록 기회를 달라”고 덧붙였다.장씨와 함께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역시 항소심에서 모두 자신의 유죄를 인정한다며 선처를 구했다 (...) 장씨와 김 전 차관의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열린다.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 MB 경제교사’ 강만수 초라한 말로…징역 62개월 확정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 경제특보와 산업은행장을 지내면서 지인의 업체가 국책과제 수행업체로 선정되도록 하고 620억원의 투자압력을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73)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 사진:>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이 2016년 9월19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에 소환돼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에 들어서면서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11일 배임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강 전 행장에게 징역 5년2개월과 벌금 5000만원, 추징금 884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강 전 행장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함께 기소된 고교동문 임우근 한성기업 회장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이명박 정부의 첫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강 전 행장은 2009년 11월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 및 대통령 경제특보로 재직하면서 지인인 김아무개씨가 운영하는 바이오에너지 개발업체 '바이올시스템즈'를 국책과제 수행업체로 선정하도록 해 66억700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지급하도록 지식경제부 국장에게 지시한 혐의로 기소됐다.



◇ 이명박 정부 경재 수장 강만수/ 경제학자들 “강만수 경제팀 교체해야

○··· 산업은행장이던 2011년 6월~2012년 2월에는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에게 대우조선의 자금 44억원을 바이올시스템즈에 투자하도록 한 혐의도 받았다.강 전 행장은 19대 총선을 앞둔 2012년 3월 고재호 당시 대우조선 사장과 임기영 대우증권 사장에게 국회의원 7명의 후원금 2800여만원을 대신 내게 한 혐의도 받았다. 그는 또 임 회장으로부터 대출을 잘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등을 받은 혐의도 적용됐다.2012년 11월에는 원유철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의원의 청탁을 받고 ㅇ사에 '공장용지 매입' 명목으로 473억여원을 부실대출하도록 지시한 혐의도 있다. 1심 재판부는 대부분의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원, 추징금 9064만원을 선고했다.



△ 사진: 대우조선해양 비리 혐의로 구속된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이 17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1심은 그러나 남 전 사장의 비리를 묵인하는 대가로 부당한 투자를 지시한 혐의와 국회의원 후원금을 대신 내도록 한 혐의 등은 무죄로 판단했다.2심 재판부는 1심이 무죄로 판단한 혐의도 유죄로 인정해 징역 5년2개월과 벌금 5천만원, 추징금 884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강 전 행장은 자신의 지위를 남용해 타인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국회의원 후원금을 지급하게 하고 뇌물도 수수했다"며 "그런데도 책임을 부인하고 정당한 직무를 수행했다고 변명하는 등 반성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대법원은 원심의 이런 판단을 그대로 받아들였다.여현호 선임기자 yeopo@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 임명 철회, 문체부 "개혁적 인물 새로 선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 "개혁적 성향의 인사가 임명돼야 한다는 예술계 의견을 수용해 임명절차를 새롭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전날 윤미경 전 국립극단 사무국장이 예술경영지원센터 새 대표로 임명됐다고 알렸다. △ 사진: 이재훈 기자 = '블랙리스트 실행' 시비에 휘말린 윤미경(53)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 임명이 철회됐다.

○··· 그러자 윤 전 사무국장이 박근혜 정부가 실행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연루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립극단 사무국장으로 재직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블랙리스트 피해 사례들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같은날 오후로 예정됐던 윤 대표 임명장 수여식이 취소됐다. 이원재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 대변인은 "윤 대표가 블랙리스트 실행에 관여한 것을 확인했다"며 "상식적으로 봐도 블랙리스트가 실행됐을 당시 사무국장으로 재직했는데,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고 했다. 진상조사위는 윤 대표가 국립극단 사무국장 재직 시절 연극 '조치원 해문이'와 '망루의 햄릿'에 대해 블랙리스트 관련 수정 조치를 이행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문체부가 이와 같은 내용을 알고 윤 대표를 선임한 것이지 확인 요청을 한 상태"라면서 "문체부가 임명을 강행한다면 진상위에서 논의를 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연극계에서도 윤 전 사무국장의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 임명을 철회하라는 목소리가 높았다. 블랙리스트 타파와 공공성 확립을 위한 연극인회의는 이날 성명을 내고 "블랙리스트 실행 기관 책임자를 또 다른 블랙리스트 실행 기관의 대표로 임명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인사에 반대한다"고 반발했다. realpaper7@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감동' '이슈' '코미디' '엽기'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트럼프 “억류자 석방, 文대통령에게 감사”… ‘물밑 중재’ 어땠나
◇ 국정원·통일부 라인 동원 “억류 국민 6명 송환도 최선” 문재인 대통령이 9일 밤 청와대 관저 소회의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북한의 억류 미국인 3명 석방 과정에서 우리 정부가 사전에 북·미 사이에서 물밑 중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남북 정상회담을 포함해 이런저런 경로로 북측에 미국인 억류자 석방 얘기를 전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억류자 송환을 두고 북한이 원하는 조건을 미국에 전달하고, 송환 시 미국이 취할 조치 등을 북한에 알리며 양측을 설득했다. 여기에는 국가정보원과 통일부 라인이 동원됐다고 한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 밤 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북·미 간 이견을 조율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통화는 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요청했다.청와대 관계자는 “정부도 미국인 억류자 송환을 성사시키기까지 많은 노력을 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에게 사의를 전하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의 방북 정보도 공유하기 위해 전화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현재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 6명의 송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드러나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교사 3명은 북·중 접경 지역에서 선교 활동을 하다 억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3명은 탈북자다. 정부는 향후 이어질 남북 고위급 회담 등을 통해 북한에 한국인 송환을 요청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도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에게 “한국인 6명을 조속히 송환해 달라”고 밝힌 바 있다.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문 대통령 지지율 78% ‘고공행진’
◇ 한국갤럽 조사, 한국당 지지율 10%대 턱걸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떨어졌지만 여전히 70% 후반대로 고공행진 중으로 나타났다.


◇ 한국갤럽이 8~10일 전국 성인 1002명을 조사해 11일 발표한 5월2주차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를 보면, 문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율은 78%였다.△ 사진: 문재인 대통령

○··· 지난주(83%)보다 5%포인트 떨어졌다. 반면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3%포인트 오른 13%였다. 연령별로는 40대(87%)가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30대(86%), 20대(82%), 50대(80%), 60대 이상(61%) 등의 순이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남북 정상회담’(22%)이 가장 많았고, ‘대북 정책/안보’(15%), ‘북한과의 대화 재개’(12%), ‘외교 잘함’(11%) 등이 뒤를 이었다.


○···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53%), 한국당(11%), 바른미래당(8%), 정의당(5%), 민주평화당(1%) 등의 순이었다.아울러 민주당원 댓글 추천수 조작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에 대한 특검 도입에 대한 반응은 ‘찬성’이 54%로 ‘반대’(24%)보다 많았다.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등록 :2018-05-11 11:30수정 :2018-05-11 11:57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높은 참석률로 열기 '후끈'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강지은 이재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사령탑을 선출하기 위해 11일 진행된 원내대표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열기가 뜨거웠다. 야당의 '드루킹 특검' 공세로 국회가 파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체 의원 121명 중 116명이 참석해 꽉 막힌 정국을 풀어가기 위한 차기 '해결사'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본청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20대 국회 민주당 제3기 원내대표 선거'를 실시했다. △ 사진: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홍영표 의원이 추미애 대표와 손을 들고 있다.

○··· 이날 선거는 '친문'(친 문재인)으로 꼽히는 3선의 홍영표 의원(인천 부평을)과 '비문'이자 비주류로 분류되는 노웅래 의원(서울 마포갑) 간 2파전으로 치러졌다. 홍 의원이 기호 2번, 노 의원이 기호 1번이었다. 추미애 대표는 선거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전임 원내대표단에 감사를 전했다. 추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원내사령탑으로서 야당을 설득하느라 주말, 밤낮 없이 마음 고생, 육체 고생한 우원식 원내대표와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의원들에게 박수를 독려했다. 그러면서 차기 원내대표를 향해 "안타깝게도 원내대표에 선출되자마자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정치와 정쟁 사이를 줄타기 하는 야당을 상대로 원칙을 기준으로 삼아 국회 정상화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민주당은 이어 우 원내대표와 박 원내수석부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우 원내대표는 "홍영표, 노웅래 후보는 든든한 동지인데 (국회를) 넘기는 마음이 간단치 않다"면서도 "원내대표 임기는 끝나지만 지방선거 출마 국회의원 사직처 처리는 제 마지막 임무로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 사진: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기 위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새 원내대표로 출마한 노웅래, 홍영표 의원이 개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장내 정리 후 본격적으로 두 후보의 정견발표가 진행됐다. 홍 후보는 여당으로서 국정을 주도하겠다고 강조했고 노 후보는 팀플레이, 팀워크를 언급하며 협치를 강조했다. 홍 후보는 "책임여당으로서 국정운영을 주도하겠다"며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민생정당, 유능한 경제정당이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노 후보는 "줄 세우기, 네 편 내 편 구분하지 않는 우리 모두가 주류인 원팀 정신을 새로운 민주당 정신으로 뿌리내리게 하고 싶다"며 "팀플레이, 팀워크가 바로 민주당의 힘"이라고 밝혔다. 정견발표가 끝나고 곧바로 투표가 진행됐다. 추 대표를 선두로 의원들이 차례로 투표에 임했다. 오전 10시57분께 시작한 투표는 11시11분께 종료됐다.


△ 사진: 강창일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의원들의 명패를 일일이 확인한 후 총 116명이 투표했음을 확인했다. 전체 의원 121명 중 5명을 제외하고 전원 참석한 것이다. 이어 10분간 개표를 진행, 결과를 발표했다.

○··· 강 위원장은 "총 116표 중 기호 1번 노웅래 후보 38표, 기호 2번 홍영표 후보 78표, 무효 제로"라며 "당규 제7호 원내대표 선출규정에 의해 기호 2번 홍영표 후보가 78표를 득표해 과반수 이상이기에 20대 국회 민주당 3기 원내대표에 선출됐음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홍영표 신임 원내대표에게, 우원식 전 원내대표는 노웅래 후보에게 각각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와 위로를 전했다.

노 후보는 비록 선거에서 패배했지만 밝은 표정을, 홍 원내대표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홍 원내대표는 당선수락 연설을 통해 "상황이 어렵지만 최선을 다해 국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국회를 정상화시키겠다"고 강조한 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농성 중인 천막을 방문했다. 홍 원내대표는 김 원내대표를 만나 국회 정상화를 위해 이날 오후 협상할 것을 제안했다. kkangzi87@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5ㆍ18 희생자 명예훼손’ 전두환 첫 재판 28일 예정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형사 피고인인 전 전 대통령은 법정에 반드시 출석해야 하지만 아직 출석 여부에 대해 답변을 하지 않고 있어 재판이 열릴지는 미지수다.11일 법원에 따르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 전 대통령 첫 공판기일이 28일 오후 2시 30분 광주지법 제202호 법정으로 확정됐다. 별다른 쟁점이 없어 공판 준비 절차 없이 곧바로 공판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전두환 전 대통령이 29일 오전 취임 인사차 서울 연희동 자택을 찾은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격려의 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재판은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호석(41ㆍ사법연수원 33기) 판사 심리로 진행된다. 법정형으로 볼 때 단독 재판부가 심리하게 돼 있고, 공정성을 위해 전산 배당으로 무작위로 단독 재판부에 배당됐다. 전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혐의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돼 있어 합의부 배당 조건에는 맞지 않는다. 재판부는 지난 8일 전 전 대통령과 변호인에게 법정에 출석하라는 소환장을 보냈다.


◇ 5ㆍ18민주화운동 희생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87) 전 대통령 사건의 첫 재판이 오는 28일 광주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 사진:> 전두환 전 대통령의 회고록. 자작나무숲 제공

○··· 그러나 아직 전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출석 여부에 대한 답변은 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전 전 대통령이 출석하지 않거나, 출석하기 어렵다는 의사를 밝힌다면 재판이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 전 전 대통령이 특별한 이유 없이 출석을 계속 거부하면 재판부는 구인장을 발부해 강제 구인할 수 있다.한편 전 전 대통령은 지난해 4월 펴낸 회고록에서 헬기 사격을 목격한 고 조비오 신부의 증언을 거짓이라고 주장, 조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지난 3일 불구속 기소됐다.김종구 기자 sori@hankookilbo.com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인천공항 정규직 선언 1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문재인 정부의 첫 약속인 인천공항의 정규직화 선언이 오는 12일이면 1년이 된다. 인천공항공사는 5월 현재까지 전체 9823명의 비정규직 중 1162명이 인천공항공사 자회사 소속 정규직으로 전환했고, 오는 2020년 6월까지 비정규직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정규직화 선언 1년을 하루 앞둔 11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한 직원이 시설보수를 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복귀한 박창진 전 사무장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인천공항=뉴시스】최동준 기자 =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병가를 마치고 복귀한 박창진 대한항공 전 사무장을 환영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신해철 사망’ 집도의, 징역 1년 확정
◇ 위 축소수술 중 과실치사 혐의 의료기록 유출도 유죄로 인정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가수 고 신해철씨의 수술을 집도했다가 의료 과실로 사망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전 서울스카이병원 원장 강세훈(48)씨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11일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씨의 상고심에서 상고를 기각해 원심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 △ 사진: 2014년 10월31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해철씨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신씨의 영정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김성광 기자

○··· 강씨는 지난 2014년 10월17일 신씨에게 복강경을 이용한 위장관 유착박리술과 위 축소수술을 집도했다가 심낭 천공을 유발했으나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아 사망하게 만든 혐의로 기소됐다. 신씨는 수술 뒤 고열과 극심한 복통 등을 호소하며 복막염과 패혈증 증세를 보이다가 같은 달 22일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지만 27일 오후 8시께 사망했다. 강씨는 신씨가 사망한 뒤인 그해 12월 의사들이 가입된 커뮤니티 사이트에 '의료계 해명자료'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입장을 설명한 글을 올리면서 신씨의 과거 수술 이력과 관련 사진 등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도 받았다

1심은 강씨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만 유죄로 인정하고 환자 개인정보를 유출한 의료법 위반은 무죄로 판단해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2심 재판부는 의료법 위반도 유죄라고 판단해 징역 1년을 선고하고 강씨를 법정 구속했다. 2심 재판부는 “강씨는 신씨의 통증 원인을 찾기 위한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았다”며 "유족들에게 사과하기에 앞서 유족들 동의도 받지 않고 신씨의 개인 의료정보를 인터넷 사이트에 노출하는 등 추가적인 의료법 위반까지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

대법원은 또 “의료인은 환자가 사망한 뒤에도 여전히 환자의 비밀을 누설하지 말아야 할 의무를 진다”며 “환자의 비밀을 보호할 필요성은 사람이 사망하였다고 하여 곧바로 소멸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대법원 관계자는 “의사에게는 위험한 결과의 발생을 예견하고 이를 피해야 할 주의의무가 있으며, 이런 주의의무를 위반한 과실과 이로 인한 피해자 사망 사이에 인과관계가 인정된다고 본 판결”이라며 “의료법상 누설하지 말아야 할 ‘다른 사람의 비밀’에 ‘사망한 사람의 비밀’도 포함된다는 점을 확인한 사례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여현호 선임기자 yeopo@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한미 공군, 오늘 맥스선더 훈련…F-22 스텔스기·B-52 전폭기 전개
◇ B-52 괌서 전개될 듯…훈련만 참가 예정

◇ 한국과 미국 공군이 11일부터 2주간 연합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을 실시한다. 앞서 지난해 12월 실시된 한미 공군 연합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에는 F-22 랩터가 6대 전개된 바 있다. F-22A 랩터는 적의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는 스텔스 기능은 물론 250㎞ 밖의 적을 탐지할 수 있는 APG-77 AESA(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미국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가 8대 참가해 눈길을 끈다. 그동안 F-22 랩터가 수차례 한반도에 전개됐지만, 8대가 한번에 전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

○··· 김성진 기자 = 최대 속도 마하 2.5(시속 3060㎞), 최대 상승고도 15㎞, 항속거리 3219㎞, 작전행동반경 2177㎞를 자랑한다. 공대공 미사일인 AIM-9 2기, AIM-120 암람 4기와 양쪽 날개 아래 부분에는 2000파운드의 폭탄을 장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미국의 전략폭격기 B-52 2대도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전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B-52는 한반도에 착륙하지 않고 훈련만 수행할 예정이다. B-52 전략폭격기는 최대 항속거리가 1만6000㎞에 달한다.

최대 32t의 폭탄을 싣고도 6400㎞ 이상의 거리를 날아가 재급유 없이 폭격 후 돌아올 수 있다. 또한 최대 상승고도는 약16.8㎞로 고고도 침투가 가능하며, 약 907㎏의 재래식 폭탄 35발과 순항미사일 12발 등을 장착할 수 있다. 벙커버스터(GBU-57)와 사거리 200∼3000㎞의 공대지 핵미사일도 탑재가 가능하다. 이밖에 미군 전력으로 F-15, F-16 전투기 등이 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한국 공군은 주력 전투기인 F-15K, KF-16와 함께 F-4, F-5, E-737 항공통제기(피스아이) 등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 사진: 미국의 전략 폭격기 B-52H가 16일(현지시간) 괌 앤더슨 공군 기지에 착륙하고 있다.

○··· 맥스선더는 적의 지대공·공대공 위협에 대응하는 작전수행능력을 점검하고 가상 모의 표적을 정밀 타격하는 훈련으로 한미 공군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 공군이 훈련을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광주에서 F-22 랩터의 비행 장면을 찍은 사진과 최소 3대는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ksj87@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청와대 경비대 근무교대식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청와대 경비대 근무교대식이 열린 11일 오전 경비대 병력이 본관 근무교대를 하고 있다.

청와대 경비대 근무교대식은 오늘부터 청와대 볼거리 및 시민 공감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오늘 처음으로 시행하며 매주 수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20여분간 진행된다. 경비대가 청와대 앞길을 통과하는 통행차량을 15분 가량(09시30분~09시45분) 순간 통제한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내 아이의 대학은 어디로'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성남=뉴시스】이정선 기자 = 11일 오전 경기 성남시청에서 열린 ‘급변하는 교육정책 변화 예고에 따른 고교선택 및 대입전략 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박선영 동국대 교수, 서울교육감 보수 단일후보 선출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자유민주국민연합에서 열린 '보수우파 서울시교육감 단일후보 확정발표 및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단일후보로 선출된 박선영 동국대 교수가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패럴림픽 서울시선수단 고생많으셨습니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평창올림픽·패럴림픽 서울시선수단 격려 오찬 행사'에서 박은수 서울시 장애인 체육회 부회장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대신해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이지훈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신한금융그룹-배구협회 후원협약 체결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신한금융그룹-대한민국배구협회 후원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호철 남자배구대표팀 감독, 문성민 선수, 오한남 대한민국배구협회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김연경 선수, 차해원 여자배구대표팀 감독.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한국 MICE 로드쇼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1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국 MICE 로드 쇼'.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문화''시대의 기억'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비행기 비상탈출은 이렇게'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 11일 경기도 부천시 제주항공 객실훈련센터에서 제주항공아카데미 과정에 참석하고 있는 제주대학교 학생들이 슬라이드를 이용한 비상탈출훈련을 하고 있다. 2018.05.11. (사진=제주항공 제공)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고흥 녹동~제주 여객선 아리온 12일 취항
◇ 정원 818명, 운항시간 3시간 15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게티이미지뱅크.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전남 고흥군 녹동항에서 제주항까지 노선에 대형 카페리 여객선인 아리온제주호가 12일 첫 취항한다고 11일 밝혔다. 5ㆍ18민주화운동 희생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87) 전 대통령 사건의 첫 재판이 오는 28일 광주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 아리온제주호(6,266톤)의 여객 정원은 818명으로 승용차 300대를 실을 수 있으며, 시속 21노트로 녹동∼제주를 3시간 15분 만에 갈 수 있다.아리온 제주호는 매일 오전 9시 녹동을 출항하며 제주에서는 오후 4시 30분 출항한다. 하태민 기자 hamong@hankookilbo.com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고대 제철 문화 재현'…울산쇠부리축제 11일 개막
◇ 3일간 북구청 광장 일원서 개최 체험, 전시, 학술행사 등 다채 /제14회 울산쇠부리축제가 11일부터 13일까지 북구청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구미현 기자/'산업의 두드악(樂), 쇠부리 울림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1일 오후 2시 달천철장에서 고유제를 시작으로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길놀이와 기원무, 울산쇠부리소리 시연 등이 달천철장에서 이뤄진다. △ 사진: 지난해 울산쇠부리축제 모습

○··· 오후 6시 30분 식전공연인 거리퍼레이드와 함께 개막식이 시작된다. 희망불꽃점화, 개막축하공연 LED 퍼포먼스 '빛의 전사', 예술불꽃 화랑의 주제공연 파이어 아트 '불의 노래'가 이어진다.주제공연 '불의 노래'는 국내 유일의 파이어 아트 퍼포먼스 팀인 예술불꽃 화랑이 선보이는 불꽃 공연으로, 철의 역사와 대장장이를 모티브로 불꽃과 무용수들의 감각적인 움직임을 만나볼 수 있다. 주제공연 '불의 노래'는 12일 오후 7시 30분 한차례 더 공연한다.

지역 청년 예술가 및 기획자들과 함께 만드는 '철든청년' 문화난장도 축제 기간 내내 야외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 11일과 12일 오후 9시부터 불매 DJ파티가 열리고, 12일과 13일 오후 2시부터는 음악, 마술, 비보이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관객들과 호흡한다.


13일에는 쇠부리민속문화한마당이 흥을 돋운다. 오전 8시 30분부터 특설무대에서는 쇠부리풍물 경연대회가 열리고, 오후 2시 30분부터 솟대쟁이놀이, 울산쇠부리소리, 소나기 프로젝트&소리꾼 김용우의 신명나는 무대가 이어진다.

○···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전통대장간체험 '두두리마을', 금속공예체험 등 40여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고, 아트카 프로젝트 '리본; Re-born', 기획전시 '유연한 금속' 등의 전시 프로그램도 열린다.올해 네번째로 진행하는 울산쇠부리 제철기술 복원실험은 제련로 모델을 원형에서 방형으로 바꿔 진행, 새로운 결과가 주목된다.이밖에도 가마솥 비빔밥 만들기, 먹거리장터, 봄꽃뜨레 이야기 등도 마련해 색다른 추억거리를 선사한다.

축제는 13일 오후 7시 30분 폐막행사 대동난장 '불매!불매야'로 마무리된다. 소원금줄태우기, 관람객과 어우러지는 대동연희로 막을 내린다.박천동 북구청장은 "울산쇠부리는 우리 지역의 정체성을 가장 많이 담고 있는 무형유산"이라며 "산업도시 울산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겨 있는 철 문화의 재해석을 통해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만들어 가는 쇠부리축제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orgeouskoo@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안녕하세요.
    재미있고 유익한 'Netizen시사만평-'떡메'본부카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촌철살인의 풍자, 절로 살며시 웃음을 짓게 하는 위트는 한 컷 시사만평('떡메')만의
    무기가 아니겠습니까. 시대상의 성격을 과장하거나 생략하여 인간, 혹은 사회를 풍자,
    비판하는 시사만평 '떡메'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며, 특히 바쁘신 예지의
    네티즌 사이에 인기가 매우 높답니다. 보신 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십시오.
    오늘도 서로 사랑하며 아름다운 인터넷을 만드는, 성공의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닷컴으로 연결되는 링크를 지우고 사용하면 안됩니다.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kr'작성 게시물.
    UP ------
    'Netizen Photo News 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