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포토뉴스

'Netizen Photo News' 2018. 5. 9(수)

해피y 2018. 5. 8. 21:43


'Netizen Photo News' 2018. 5. 9(수)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 닷컴의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하였으며,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가 임의 재 편집한 포토뉴스입니다.
     저작권자 :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kr-------
오늘의 추천시

Img From: newsis.com
    …»설원의 꽃밭에 서서  
    시인/생수의강 박희엽
    설원의 꽃밭에 서서 
    붉게 물들어가는 황혼을 보니
    달콤하게 입맞춤하는 내 사랑아
    발그레 해진 내 마음을 연채 
    먼 하늘가에 찍혀지는 당신의 모습에
    내 가슴의 뜨락에 살포시 내려앉는 그리움
    눈꽃은 방울방울 떨어져 내리고
    너의 손을 잡으려는 내 영혼에게 
    밤새 마음의 창가에 뿌려주는 내 사랑아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김종영,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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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김종영, 드로잉, 28x61cm, 종이에 유채, 195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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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국내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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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카네이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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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제46회 어버이날 기념식이 열린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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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엔 빨간색' 효사랑큰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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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46회 어버이날 기념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효사랑큰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네일아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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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물든 초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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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뉴시스】 엄태수 기자 = 안성 8경(景) 중 하나인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7일 오후 노랗게 물든 유채꽃밭에서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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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까지 잘 보이는 서울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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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상태를 나타낸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바라본 도심이 맑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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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대공원 봄꽃 대향연' 개막
◇ 5.10~13일 봄꽃패션쇼, 달빛투어, 쿠킹토크, 전시·체험 등 풍성 울산시는 8일 가정의 달을 맞아 '꽃들의 춤 대숲의 바람 태화강 봄꽃 대향연'이 10일부터 13일까지 태화강대공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 조현철 기자/이번 행사는 태화강정원박람회에서 선보였던 67개 정원 작품과 꽃양귀비·작약·금영화 등 10여종 5000만 송이 꽃이 태화강대공원을 화려하게 수놓는다.개막행사와 축하공연으로 행사 문을 열며 특별행사로 봄꽃패션쇼, 쿠킹토크쇼, 달빛투어가 진행된다. 전시참여 행사로는 야생화 전시회, 도시농업 전시회, 봄꽃 요정퍼레이드, 한지 소망꽃등 만들기, 대나무공예 등이 준비된다. 현대자동차에서 자원봉사 한마당도 펼친다. △ 사진: 6천만송이 꽃빛누리의 행복 대합창 2017 봄꽃대향연이 11일 오후 울산시 중구 태화강대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 시는 행사기간 중 교통정체에 대비한 교통상황실 운영과 주차장 3420면(임시 850면)을 확보했다. 주말에는 주차요원과 교통관리 근무자를 증원한다.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증차와 행사장 주변을 운행하는 전용버스 운행, 연계 신호기 조절 등이 시행된다. 편의시설은 응급의료지원, 미아보호소, 모유수유실, 기저귀교환대를 비치하고 와이파이(5곳), 쉼터 48곳(원두막 등), 간이화장실(3개)이 임시 설치된다. 지난해보다 방문객을 위한 휴식공간도 대폭 확충됐다.관람객들의 즐길거리를 위해 푸드트럭 9대,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 울산관광상품 전시장도 마련된다.

가족·친구들과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한복 입고 전통문화체험, 봄꽃 배경 사진찍기, 대나무 공예체험, 한지 소망꽃등 만들기, 평창 동계올림픽의 여운을 즐길 수 있는 봄꽃 컬링 체험, 드론체험 등 대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개막식은 10일 오후 7시 태화강 대공원 느티마당 야외공연장에서 있다. 개막식 야간 점등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매일 꽃밭과 대숲에서 라이팅쇼(오후 7시~10시)가 선보일 예정이어서 주간과는 또 다른 모습의 꽃밭을 감상할 수 있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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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가성비·가심비 다 채운 특급호텔표 수제 버거
◇ '먹방' '맛방' 열풍을 등에 업은 유명 맛집과 경쟁하던 특급호텔이 이번에는 이들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했다. 대전의 서막, 바야흐로 '수제 버거' 전쟁이다.

◇ 김정환 기자/호텔의 명성, 셰프의 명예를 걸고 엄선한 식재료는 물론 맛과 영양, 그리고 건강까지 패티에 듬뿍 넣고, 번으로 둘러쌌다고 자부한다. 게다가 가격도 수제버거 맛집의 그것과 겨룰 만큼 경쟁력을 확보했다. 서울 시내 '특급호텔표 버거', 어떤 것들이 있는지 둘러보자. △ 사진: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TCY 랍스터 버거'.

○···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5층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TCY 랍스터 버거' 단품과 세트 메뉴를 매일 영업시간에 선보인다. TCY는 '타임스퀘어 코트야드'의 영문 줄임말이다. 아보카도와 로브스터 한 마리를 통째로 넣는다. 바삭바삭한 식감의 프렌치 프라이, 케첩 등을 함께 제공한다.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2030세대와 여성 고객을 겨냥했다고 호텔 측이 자부할 정도로 '비주얼 갑'이다. 단품 3만9000원. 버거와 모모카페의 스테디셀러 메뉴인 '해산물 토마토 스파게티', 싱그러운 열대의 향과 부드러운 탄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구스 아일랜드 IPA 생맥주 2잔 등으로 구성한 2인 세트 메뉴 6만9000원.


◇ 중구 남대문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2층 '모모&모먼츠 라운지'에서 31일까지 매일 정오부터 오후 5시 '모먼트 버거 프로모션'을 연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모먼트 버거 프로모션',

○··· 버거 하나와 감자 튀김, 탄산 음료를 세트로 즐길 수 있게 한다. 버거는 '칭기즈칸 버거' '찹찹 폭폭 버거' '드셔보새우 버거' '꿀떡갈비 버거' '모모리안 수제 버거' 등 5종이다. 특징에 따라 각각 명명돼 재미와 기대감을 더한다.

공통으로 두툼한 패티에 바삭한 베이컨, 사르르 녹아내리는 치즈, 신선한 토마토 등을 푸짐하게 토핑한다. 한 입 베어물면 입안 가득 퍼지는 부드럽고 고소한 버거 맛에 행복감이 절로 든다. 1만4900원.


◇ 용산구 한강로 라이프 스타일 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 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은 1층 캐주얼 비스트로 '메가 바이트'에서 매일 영업시간에 시그니처 버거 '메가 비프 버거'를 판매한다. △ 사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메가 비프 버거'.

○··· '메가'라는 업장 이름에 걸맞게 지름이 18㎝에 달하는 대형 번 사이에 육즙을 가득 머금은 소고기 패티(500g)와 구운 양파, 신선한 양상추와 선드라이 토마토, 체다 치즈 등을 풍성하게 넣어 만든다. 성인 2명이 나눠 먹어도 충분한 크기다. 색다른 점심 메뉴, 맥주 안주를 찾는다면 고려해봄직하다. 연인이나 친구, 가족이 함께 즐기에도 알맞다. 2만8000원.

메가 바이트는 5성급 호텔 로비층에 있지만, 가격대를 낮춘 덕에 높은 가성비의 음료와 스낵푸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 각 오후 7시부터 11시에는 재즈 밴드 공연 등 다양한 테마의 엔터테인먼트가 펼쳐지니 기억해 둘 만하다.


◇ 종로구 종로6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2층 스테이크 하우스 'BLT 스테이크'에서 매일 영업시간에 뉴욕 스타일 'BLT 프리미엄 버거’'를 판매한다. △ 사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BLT 프리미엄 버거’.

○··· '미국 뉴욕 3대 스테이크 하우스' '수요미식회 맛집' 등 BLT의 이름값에 프리미엄까지 더했다. '기대가 크면 만족도 큰' 경우도 있는 법이다. 이름에 걸맞게 감자로 반죽한 홈 메이드 번과 미국산 블랙 앵거스 비프로 만든 패티를 사용한다. 씹는 내내 고소하고 진한 육즙이 입안 가득 퍼지며 먹는 이를 무아지경에 빠뜨린다.

부드러운 폰탈 치즈, 바삭바삭한 식감의 베이컨, 신선한 양상추·토마토 등이 한데 어우러진 풍미가 제대로 추임새를 넣는다.단품 1만원, 프렌치 프라이와 셰이크 포함 세트 2만원. 호텔 앞 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을 기준으로 반경 4㎞ 이내 지역에는 배달도 해준다. 거리에 따라 3500~1만원이 추가된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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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평양냉면도 있고 막국수·부산밀면도 있어요"
◇ 관광공사 오사카지사는 개별 여행객 방한 관광 확대를 위해 일본인 관심 소재인 한식, 그중에서도 지역별로 다양한 면 요리를 소개하는 ‘한국 면 북(BOOK)’을 제작하고, 연관 이벤트·상품 개발 추진으로 방한 유치 마케팅을 전개한다.

◇ 한국 면 BOOK은 국내 각 지역을 대표하는 면 요리 유래·특징·지역 맛집·관련 관광지 등을 소개하고, 면 음식을 통해 한국 관광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내용으로 구성한다. 특히 최근 남북정상회담 만찬 메뉴였던 ‘평양냉면’을 일본 언론도 대서특필한 데 따라 한국 면 요리는 일본인에게 큰 관심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서울에서 맛볼 수 있는 평양냉면과 초계 국수를 비롯해 부산의 다양한 밀면과 비빔당면·회 국수, 강원도의 막국수·도토리국수·감자옹심이칼국수, 제주도의 고기국수·전복성게국수 등 지역 대표 면 요리들을 종류별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사진: 한국 면 북’ 표지.

○··· 또한 평양냉면과 함흥냉면의 차이, 잔치국수·열무국수 등 한국인이 일상에서 즐기는 간단한 면 음식, 인스턴트 라면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 등 면 관련 뒷이야기도 흥미롭게 다룬다. 관광공사는 이 책을 현지 주요여행사, 공항 등 거점 지역에서 배포할 예정이다.이 뿐만 아니다. 면 요리 콘텐츠 확산을 위해 11일부터 팔로워 2만3000여 명을 가진 오사카지사 SNS를 활용해 면 요리 특집 페이지를 제작하고, '한국 면 요리 콘테스트' '비빔냉면 vs 물냉면 투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여행 상품 개발에도 나서 지난달부터 '부산 밀면 체험' '서울의 매운 짬뽕과 칼국수 체험' 등을 현지에 출시했다. 이달부터는 현지 대형 온라인 여행사와 공동으로 한국 면 요리 특집 캠페인을 기획해 관련 면 요리 특집 페이지를 선보이고, 각지 면 요리를 체험하는 여행 상품도 판매할 예정이다.이병찬 관광공사 오사카 지사장은 “남북정상회담 성공 개최 등으로 방한에 관심이 커지고 호의적인 분위기가 조성되는 시점인 만큼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본인 니즈에 부응하는 음식 활용 방한 관광 유치 사업을 지속해서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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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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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취임식 참석하는 윤석헌 신임 금융감독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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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윤석헌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제13대 금감원장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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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올해 중국 수주 1조원 달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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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모비스가 올해 중국시장에서 전년 대비 4배 늘어난 1조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올 초부터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프리미엄 사운드시스템, 전동식 조향장치(MDPS), 헤드램프 등 첨단제품의 중국 수주가 잇따라 성공하면서 지난해 사드 여파로 고전했던 중국시장 부진을 완전히 떨쳐냈다. △ 사진: 현대모비스 천진 공장. 현대모비스 제공

○··· 현대모비스는 올해 들어 중국시장에서 총 4억2,300만달러 규모의 수주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벌써 지난해 중국에서 1년간 수주한 규모의 1.5배 수준이다. 현대모비스는 중국에서 2015년 1억4,800만달러, 2016년 1억5,100만달러, 2017년 2억8,900만 달러를 수주했다.현대모비스가 중국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는 데는 고부가가치 첨단제품 수주가 큰 몫을 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중국 완성차업체에 2억달러 규모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자동차용 프리미엄 사운드 시장은 수요가 많고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 현대모비스의 수주 성공이 더 돋보인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인 IHS리서치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약 10억달러 규모였던 전세계 자동차용 프리미엄 사운드 시장은 2021년까지 연평균 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현대모비스는 올해 들어 중국시장 실적이 고공행진을 이어감에 따라 올해 연간 수주 규모가 전년 대비 4배인 10억7,000만달러(약 1조1,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사들과 협력관계가 굳건해지면서 중국은 물론 북미, 유럽, 일본 등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첨단 사양 위주의 대규모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며 “이런 추세를 이어가 2022년 해외 수주 100억달러를 달성하고, 중장기적으로 부품사업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현대ㆍ기아차 외 다른 완성차업체에서 채울 것”이라고 말했다.김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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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폭탄 맞아도…삼성·LG 세탁기, 미국 점유율 1·2위
◇ 트랙라인 조사…삼성전자 20.5%·엘지전자 16% 전체 가전시장 점유율도 1·2위…GE·월풀 3·4위


◇ 미국 정부의 수입 세탁기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조치) 발동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와 엘지(LG)전자가 올 1분기 미국 세탁기 시장점유율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8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트랙라인’ 자료를 보면, 삼성전자는 올 1분기 미국 세탁기 시장점유율 20.5%로 7분기째 1위를 지켰다. 엘지전자는 16.0%로 2위였다. △ 사진: 미국 세탁기 매장. 사진 연합뉴스

○··· 세이프가드 청원을 냈던 미국 월풀은 지난해 1분기 세탁기 점유율 17.3%로 삼성전자에 이어 2위였으나, 올 1분기에는 엘지전자에도 밀려 3위로 떨어졌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월 말 외국산 세탁기와 태양광패널에 대해 세이프가드를 발동하기로 결정했다.삼성전자는 이날 “올 1월부터 드럼세탁기를 시작으로 미국 가전공장이 가동에 들어갔고, 3월부터는 전자동 세탁기 라인을 추가해 조기에 공급 안정화를 이룬 결과”라고 말했다.

엘지전자는 지난달 26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미국의 세탁기 세이프가드 이후 시나리오 플랜을 통해 대응하고 있고, 현재는 상당부분 판매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엘지전자는 내년 초 가동을 목표로 했던 미국 현지 공장의 가동 시기도 올 4분기로 앞당겼다.한편, 미국 생활가전 시장 전체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19.6%로 8분기째 1위를 유지했고, 2위는 엘지전자(16.5%), 3위는 제너럴일렉트릭(14.6%), 4위는 월풀(14.1%) 순이었다. 최현준 기자 haojun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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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SK 텔레콤 T Day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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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빕스 홍대YZ파크점에서 모델들이 SK 텔레콤 5월 T day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5월 T Day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달력에서 T자 모양에 해당하는 5월7~11일, 16일, 23일, 30일로, 7일부터 11일까지 빕스 40%할인, 계절밥상 30% 할인, 올리브영 1000원당 100원 할인 등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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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차이나 비즈니스데이’ 개최…알리바바 등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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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중국 유망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와 '티몰글로벌-타오바오 파워셀러 초청 1:1 비즈니스 상담회'에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담을 받고 있다.

이날 상담회에는 중국 온라인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알리바바를 비롯해 중국에 90여개 체인을 보유하고 있는 로터스 슈퍼마켓, 중국 최대 식료품 수입기업인 굿웰, 중국 500대 서비스 기업인 인타임 리테일 등 유력 바이어 59곳이 참가해 우리기업 300여개사와 비즈니스 상담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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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올 여름부터 양적완화 축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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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크푸르트=AP/뉴시스】 얀 스메츠 벨기에 벨기에 중앙은행 총재가 7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 프로그램이 올 여름부터 축소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사진은 지난 2012년 7월 3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ECB 본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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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산 위스키 돌풍…‘마케팅 효과덕? 소비자 입맛 변화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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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한 술을 찾지 않는 소비자 기호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분석과 함께, 무연산 위스키 제품들은 연산(나이)을 표기하는 정통 위스키 제품과 판매 가격을 똑같이 맞춘 고급화 마케팅 전략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 사진: 위스키 원액의 숙성 기간을 표시하지 않은 ‘무연산’(無年産) 위스키 제품이 낮은 알코올도수를 앞세우며 국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 (...) 위스키 연산은 원액을 오크통에 숙성한 시간에 따라 정해진다. 반면 무연산 제품은 위스키 제조 최소 숙성 연한인 3년 이상의 원액을 자유롭게 섞어 위스키를 만든다. 이 경우 3년이나 5년 등으로 위스키 연산을 밝혀도 되지만 12년산 이하 위스키를 소비자가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연산을 밝히지 않는다.

위스키 업계 관계자는 “프리미엄급으로 인정받는 12년 이상의 숙성 원액으로만 위스키를 만들면, 연산을 밝히지 않을 이유는 없다”며 “무연산 위스키의 경우 12년 이하 원액이 섞여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통상 고연산(高年産) 위스키의 맛과 향이 더 깊기 때문에 연산이 높을수록 위스키 가격은 올라간다. 하지만 국내시장에서 무연산 위스키 중 일부 제품이 고연산 위스키와 같은 가격인데도 더 잘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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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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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5·18 시민군이었던 이정주 전문경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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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5·18민주화운동 당시 진압군에 붙잡혔다가 경찰의 도움으로 풀려 난 이정주(56) 광주시교육청 전문경력관이 당시 안병하 전남도경찰국장을 회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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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문 뒤 석방 전날 성폭행” … 5월항쟁 38년만의 미투
◇ 5·18 그날의 진실 ① 여성 성폭력·고문 전남도청 안내방송 김선옥씨 딸에게 ‘5월 기억’ 힘들게 말해 옛 광주상무대 영창으로 연행 “내 삶은 5·18 때 멈춰 버렸다”


◇ “왜 또? 엄마, 할 말 다 안 했어?” 딸에게도 그 일만은 숨기고 싶었다. 그래도 인터뷰를 반대하는 딸을 설득해야 했다. 차마 말로는 하지 못하고 글을 적어서 보여줬다. “나를 차에 태워서 밖으로 나가서 밥을 먹인 뒤, 나를 끌고 여관으로 갔어요. 나는 그때 저항할 수가 없었어요. 스물세살 나를, 그 수사관이 짓밟고 나서….” 딸이 눈물을 글썽이며 엄마를 꼭 안았다. △ 사진: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때 항쟁의 한복판에 뛰어들었던 김선옥씨가 지난 4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38년 전의 상처를 이야기하고 있다. 정대하 기자

○··· 5·18 민주유공자 김선옥(60)씨는 지난 4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만나 전날 딸(37)과 나눈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얼마 전에 여검사가 미투를 해서 38년 만에 나도 용기를 냈다”며 그동안 묻어뒀던 이야기를 담담히 털어놓았다.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때 그는 운동권 학생이 아니었다. 전남대 음악교육과 4학년이었던 그는 5월22일 책을 사러 시내에 나갔다가 학생수습대책위원회를 맡아 도청에 들어갔다. 상황실에서 출입증, 유류보급증, 야간통행증, 무기회수 등의 업무와 안내 방송을 하는 역할을 했다.



◇ 계엄군이 광주 무력진압을 시작한 5월27일 새벽 3시. 그는 시민군 거점이던 옛 전남도청을 빠져나왔다. 잠시 몸을 피했다가 창평중에 교생실습을 나갔던 김씨는 그해 7월3일 학교에서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 수사관들에게 옛 광주 상무대 영창으로 연행됐다. “가니까 ‘여자 대빵 데리고 왔구먼. 얼굴이 반반하네. 데모 안 하게 생긴 년이. 너 이년, 인자 무기징역이다’라고 하더라고요.” △ 사진: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때 민주인사들을 가둔 뒤 고문했던 옛 상무대 영창은 과거 모습대로 재현돼 있다. 정대하 기자

○··· 폭행과 고문의 시작이었다. “처음엔 막 들어가자마자 발로 지겨불고(짓누르고) 엄청나게 때리더라고요. 여기 이마가 폭 들어간 데가 있는데 그때 책상 모서리에 찧어서 그래요. 피가 철철 나면서 정신없이 맞았어요.”폭행과 고문으로 점철된 조사가 끝날 무렵인 9월4일 소령 계급을 달고 계장으로 불리던 그 수사관은 김씨를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그리고 비빔밥 한 그릇을 사줬다. 오랜만에 본 햇살이 눈부셨던 날 김씨는 인근 여관으로 끌려가 대낮에 그 수사관한테 성폭행을 당했다. “그 전에 죽도록 두들겨맞았던 일보다도 내가 저항하지 못하고 당했다는 사실 때문에 지금까지 비참했어요. 자존심과 말할 수 없는 수치감….” 9월5일까지 꼬박 65일 동안 구금됐던 그는 기소유예로 풀려났다.

김씨는 그 사건 이후로 삶이 산산조각 났다. 방황하면서 만난 남자와의 사이에서 딸을 임신했다.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김씨의 엄마는 충격을 받은 뒤 급성간암으로 세상을 떴고, 초등학교 교사였던 아버지도 교직에서 쫓겨났다. “가까운 사람들을 모두 잃어버리고 아무도 만날 수가 없게 된 거예요.” 1981년 겨울 첫눈 오는 날 혼자 딸을 출산했다. 교육청에 진정서를 내 1983년 중학교 음악교사로 발령을 받았다. 5·18의 ‘5’ 자도 꺼내지 않고 숨어 살았다. 오직 딸이 삶의 전부였다.



◇ △ 사진: 광주시 서구 치평동 자유공원 터에 있던 상무대 영창의 원래 모습. 5·18기념재단 누리집 화면 갈무리

○··· 그러다가 암에 걸렸다. 2001년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 아마도 가슴에 묻어둔 슬픔 때문에 생긴 병이 아닐까 그는 생각했다. 그때 처음으로 한 대학 후배한테 5·18 보상 이야기를 들었다. 그 후배가 가져온 5·18 민주유공자 보상 신청서에 이렇게 적었다. “내 인생을 보상한다고요? 얼마를 주실 건데요? 무엇으로, 어떻게 내 인생을 보상하려고요? 뭘?” 보상금으로 2000만원을 받았다. 허망했다. 2010년 10월 딸이 결혼하고 난 뒤 이듬해 3월 학교를 그만뒀다. 이후 처음으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눈물을 쏟았다.

그에게 5·18은 현재형이다. “가끔 나 혼자 먼 데 가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잠도 잘 못 자. 사람과의 관계도 잘 못하고. 남들은 결혼해서, 시가에서 남편하고 어쩌고저쩌고하는데 나는 5·18로 멈춰져버렸어요. 그 뒤로 딸 키우려고 아등바등 산 거밖에 없어. 할 이야기가 없어요.” 김씨는 “지금도 군인들이 나오는 영화는 잘 보지 못해요”라고 했다. “전두환이 텔레비전에 나오면 ‘저놈 오래 살 것이다’라고 하면 딸이 막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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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대 끌려가 밤마다 떨었다” 5·18의 여성들 입 열다. 서구 치평동 자유공원 안에서 5·18기념문화센터 주최로 열리는 ‘5·18영창특별전’에 공개된다. △ 사진: 80년 5·18 때 군인이 시민을 구타하는 모습. 5·18기념재단 누리집 화면 갈무리

○··· 김씨의 사연은 10일부터 광주시 23개의 광주 상흔을 담은 방 중 열번째 ‘진실의 방’에 ‘무너진 스물세살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그간의 삶을 드러내는 일에 동의했다. 이 방에 들어서면 한쪽 벽 전면에 꽃과 노랑나비들이 눈에 들어온다. 나비처럼 그가 받은 고통과 편견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날아오를 수 있을까? 김씨는 “몇 달 전 미투 폭로를 보면서 그 나쁜 놈을 죽이고 싶었습니다”라며 멀리 하늘을 바라봤다.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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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대 끌려가 밤마다 떨었다”…입 연 5·18의 여성들
◇ 5·18 그날의 진실 ① 여성 성폭력·고문 가두방송 전춘심씨 “화장실 앞에도 총 겨눈 군인” 총상 환자 깨어나자 폭도로 몰아 각목 두들겨패 군인 5명이 성폭행한 여고생은 현재까지 조현병


◇ “이북 모란봉에서 2년간 교육받고 온 여간첩 ‘모란꽃’이 바로 너라고 하더라구요.” 5·18 가두방송의 주인공 전춘심(68·경기도)씨는 7일 <한겨레>에 “수사관들이 나를 간첩으로 몰기 위해 잔혹하게 고문했던” 38년 전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그는 1980년 5월19일 청년들과 동사무소에서 앰프를 가지고 나와 가두방송을 시작했다. △ 사진: 5·18 가두방송의 주인공 전춘심(68·경기도)씨는 보안대로 끌려간 뒤 간첩으로 몰려고 하는 수사관들에게 혹독한 고문을 당했다. 전춘심씨 제공

○··· “군인이 시민들을 개 패듯 때린다”는 소식에 분노했기 때문이다. 시내를 돌며 차를 타고 가두방송을 하다가 한 차례 ‘간첩’으로 몰렸지만 경찰관 가족이라는 것이 확인돼 풀려났다. 그러다가 24일 보안사령부(현 기무사령부) 505보안대로 끌려갔다. “도착하니까 ‘이년이 그 방송한 년이야?’라고 하더라구요.”지하실엔 흰 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은 사람들이 있었다. 전씨는 “몇몇은 총을 내 귀와 허리에 대고 있었고, 수사관은 나를 두들겨 팼다”고 말했다.

개머리판으로 이마를 맞아 피가 흘렀다. “손가락 사이마다 볼펜을 끼워 넣고 두 손으로 쥐어뿔고….” 전씨는 “곤봉으로 나의 ‘여성’(성기) 쪽을 막 (때리며) ‘니가 처녀냐?’고 했다”는 말을 하다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보안대의 협박을 받은 전씨의 가족은 “간첩도 자수하면 살려준다고 하니까 솔직하게 이야기해버리라”고 했다. “나는 경찰관 가족이고, 간첩이 아니라고 이야기해도 들어주지 않았어요.”



◇ 광산경찰서로 옮겨진 뒤에도 수치심, 공포와 싸우는 시간이었다. “경찰들이 나를 보고 코를 싸쥐는 거예요. 냄새가 나니까. 거기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군 담요를 말고 하루 종일 잤던 것 같아요.” △ 사진: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수많은 민주화 인사들이 끌려가 고문을 당했던 옛 상무대 영창에 밀랍인형들로 당시 상황이 재현돼 있다. 정대하 기자

○··· 전씨는 이후 매일같이 하혈을 했다. 결국 인근 병원에서 15일 동안 치료를 받고 국군통합병원으로 이감됐다. 15년형을 선고받고 광주교도소에서도 독방에 수감됐다. “하혈을 하고 저녁이면 공포에 떨고, 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었어요.” 1981년 4월 사면돼 출감한 뒤에도 ‘간첩’이라는 시선을 견뎌야 했다.



◇ 그는 5·18 뒤 한동안 실어증에 걸리기도 했다. “어쩔 때는 땅이 푹 꺼진 것 같고. 꿈을 꾸면 자주 쫓겨가요. (다리 마비 증상으로) 걸음을 5분 이상 걷질 못해요. 밤중에 (나도 모르게 걸어나가) 남의 집 문을 두드린 적도 있어요.” 전씨는 신경정신과 병원에 딱 한번 갔지만 치료는 받지 않았다. △ 사진: 4월30일 광주시의회에서 보안대 고문사실을 폭로하는 차명숙씨.

○··· (엄마가 정신과 병원에 다니면) 4남매 자녀들의 장래에 해가 될까 두려웠다. 전씨는 “스스로 (항쟁에) 뛰어들었지만 섭섭할 때가 있어요”라고 말했다.5·18 때 여성들은 가두방송을 하고, 주먹밥을 만들고, 도청 앞 상무관에서 희생된 주검에 염을 하면서 항쟁을 끌어갔다. 광주시의 5·18 민주화운동 보상 집계를 보면, 5·18 유공자로 보상을 신청해 인정받은 5767명 가운데 여성이 300명(5.2%)이다.

5·18 당시 여성 사망 인정자는 2명이고, 다쳐서 상이 후 사망자로 인정된 이는 8명이다. 하지만 5·18 여성들이 당한 성적 수치심 등 수사 과정에서의 잔혹 행위는 아직껏 역사 기록으로도 제대로 남기지 못했다. 향후 진상규명위원회에서 꼭 밝혀야 할 대목이다. 5·18 가두방송의 또 다른 주인공 차명숙(59)씨도 최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보안대에서 고문을 받고 광주교도소에서 징벌방에 갇혀 30일 동안 ‘혁시갑’을 차고 짐승처럼 지냈다”며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 5·18 부상자 이성순(59)씨도 여전히 후유증을 안고 사는 여성이다. 그는 5월21일께 광주시 서구 화정동 아파트 거실에서 조카와 함께 있다가 학생들을 쫓던 공수부대가 쏜 총에 맞고 정신을 잃었다. 가슴에 엠(M)16 총탄을 맞은 그는 국군통합병원으로 이송돼 10일 만에 깨어났다. △ 사진: 5·18 부상자 이성순(59)씨는 엠16 납탄 후유증으로 온몸에 작은 반점이 저승꽃처럼 피어 있다. 집 거실에 있다가 총을 맞은 그는 국군통합병원에서 휠체어에 탄 채 끌려가 고문을 당했다. 이성순씨 제공

○··· 보안대 수사관들은 휠체어를 탄 이씨를 병원 지하실 쪽방으로 끌고 가 취조를 시작했다. “‘누구 지시를 받고 데모했느냐’고 물으며 머리와 어깨 등을 각목으로 마구 때렸어요. ‘나는 폭도’라고 자술서를 쓰라고 했고요.” 지금도 납탄 파편이 무수히 박힌 그의 온몸엔 ‘저승꽃’(검버섯)처럼 얼룩이 남아 있다.

5·18 당시 계엄군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알려진 여고생도 있다. 당시 ㄱ여고 학생이던 ㅇ양은 5월19일 광주 근교에 위치한 남평 집까지 걸어오다 군인 5명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ㅇ양은 그 후 불안공포증을 보이다가 혼자 웃거나 중얼거리거나 사람들에게 욕설을 해댔다. 그는 1987년 3월 한때 정신병원에 입원하기도 했고, 여전히 조현병의 고통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광주/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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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가두방송 차명숙 “하얀 속옷이 까맣게 되도록 고문당해”
◇ 차씨, 38년만에 보안대·광주교도소 고문 폭로 “살이 터지고 피가 흘러 앉지도 눕지도 못해 한달 동안 가죽지갑 채워 징벌방에 가두기도” “고문수사 진상규명하고 관련자 처벌” 촉구


◇ 80년 “30일 동안 징벌방에서 폭 10㎝, 두께 3㎝의 혁띠를 차고 25㎝ 길이 쇠줄로 혁띠에 묶여있는 가죽수갑을 양쪽 손목에 찬 채 먹고 자고 볼일까지 보면서 짐승만도 못한 상태로 지내야 했습니다.”80년 5·18항쟁 ‘가두 방송’ 주인공 차명숙(57·대구경북 5·18동지회장)씨는 30일 이 대목을 이야기하면서 고통스러운 듯 짧게 숨을 골랐다. △ 사진: 5·18항쟁 ‘가두 방송’ 주인공 차명숙(57·대구경북 5·18동지회장)씨가 30일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80년 5월 당시 고문수사 행위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그는 이날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보안대와 광주교도소에서 당했던 고문수사 행위를 고발했다. 5월19일부터 21일까지 차를 타고 돌며 군인들의 만행을 규탄하는 거리방송을 했던 그는 23일께 붙잡혀 보안사령부(현 기무사) 광주505부대 지하실로 끌려갔다.

차씨는 광주 505보안대(10일간)와 상무대 영창(3~4일)을 오가며 고문을 당했다. “하얀 속옷이 까만 잉크색으로 변하도록 살이 터져 피가 흘러 나와 앉을 수도 누울 수도 없었습니다.” 보안대 수사관들은 협박도 일삼았다. “‘너같은 것들은 죽어도 총 몇발 쏴서 그 때 현장에서 총 맞아서 죽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고 공포감을 줬어요. ‘아, 정말 이렇게 죽는구나’하고 생각하며 (모든 것을) 포기했어요.”



◇ 고문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광주교도소로 이감된 그는 그해 9월30일 오후 5시께 교도관 세 명에 의해 끌려 나가 일주일동안 끔찍한 고문수사를 받았다. 그리고 10월2일부터 31일까지 “자살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명목”으로 ‘혁시갑’을 채워 30일동안 징벌방에 감치됐다. △ 사진: 80년 5·18항쟁 ‘가두 방송’ 주인공 차명숙(57·대구경북 5·18동지회장)씨가 80년 5월 당시 차량을 타고 가두방송을 하고 있다. 차씨는 왼쪽에서 세번째. 차명숙씨 제공

○··· 차씨의 수감기록선 징벌방 감치처분 이유는 ‘광주교도소 여사 1호실에서 동료에게 (여수·순천·제주사건 등) 불온언사를 발언했’기 때문으로 돼 있다.하지만 차씨를 고문했던 진짜 목적은 5·18민주화운동을 북한과 엮으려 했던 정치적 의도였다는 의혹이 높다. 차씨는 “당시 제주 4·3이 뭔지 여순사건이 뭔지도 몰랐어요. 그런데도 ‘너의 배후에 누가 있느냐?’고 계속 물었어요. 나도 (시나리오에 의해) 만들어진 사람 중의 한명이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여전히 고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방 안에서 자지 못하고 거실에 형광등을 켠 채 눈을 붙여야 할 정도로 폐쇄공포증이 심각한 상태다.

차씨는 이날 “두 아들이 ‘엄마 하고 싶으시면 하세요. 지금이라도 엄마 가슴 깊이 있는 것 다 털어놓으시라’고 해 용기를 내 이 자리에 섰다”며 눈시울을 붉혔다.차씨는 계엄법 포고령 위반 등의 혐의로 군사법정에서 1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 81년 12월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서울에서 생활하던 중 남편을 만난 그는 1989년 경북 안동으로 내려가 전라도 홍어를 주로 파는 ‘행복한 집’이라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5·18 진상규명 특별법 시행에 따라 출범할 진상규명위원회가 고문 수사 문제의 진실을 꼭 밝혀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광주/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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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주년 맞은 남가주샬롬교회 임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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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미국)=뉴시스】김운영 편집위원 =창립6주년을 맞는 남가주샬롬교회(담임 김준식목사)는 6일(현지시각) 장로 집사 권사 임직 예배를 가졌다. 2013년 LA의 South Bay지역 에서 새로이 출발한 개척교회로 토랜스시에 자리잡은 교회다.

20050 S. Vermont Ave. Torrance CA 90502 에 본당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관도 새로 건축 5월중에 준공을 할 예정이다.임직식에서 김목사는 장로 집사 권사등 임직자들에게 문답을 하고 임직패를 수여하고 예배에 참석한 목사 장로들이 모두 단상에 올라 안수에 참여 했다.봉헌시간에는 헤세드 중창단의 '약속' 찬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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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의 고문·성폭행 잊을 수가 없어요"···진실을 위한 38년만의 고백
◇ 김선옥씨, 학생수습대책위 참여했다는 이유로 투옥

◇ > "계엄군에게 당한 '폭행과 고문, 성폭행' 지워지지 않는 기억을 38년동안 안고 살았어요." 5·18민주화운동 38주년을 앞둔 8일 유공자 김선옥(60)씨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계엄군에게 붙잡혔다 풀려난 65일동안의 기억을 잊을 수가 없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 사진: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수습대책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계엄군에 끌려가 고문 등을 당하고 풀려난 김선옥(60)씨는 그날의 고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8일 밝혔다.

○··· 김씨는 1980년 5·18 당시 전남대 음악교육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평범한 학생이었다(...)음악 DJ를 했던 경험이 있어 "계엄군들이 무고한 시민을 총칼로 제압했다. 병원에 수많은 환자들이 누워있고 헌혈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안내방송도 했다. 계엄군이 무력진압을 시작한 5월27일 새벽 3시 옛 전남도청을 빠져나와 몸을 피했다. 시국이 잠잠해질 무렵 교생실습을 나간 그는 그해 7월3일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 수사관들에게 붙잡혔다. 이 때부터 그녀의 인생은 바뀌었다.

옛 광주 상무대 영창으로 끌려간 뒤 당시 수사관이 했던 "여자 대빵 데리고 왔네. 얼굴이 반반하네"라는 말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폭행은 2개월여동안 이어졌지만 9월4일 한 수사관이 밖으로 데리고 나간 뒤 자신에게 했던 기억은 모진 고문보다 치욕스러웠다. 김씨는 "소령 계급을 달고있었고 계장으로 불렸던 것 같다"며 "그가 밖으로 데리고 나가 비빔밥을 사준 뒤 여관으로 끌고 갔다"고 기억을 떠올렸다. 이후 부터는 "정말 끔찍하다"며 "고문으로 몸이 만신창이가 돼 있어 제대로 저항조차 하지 못했었고 이후 풀려났지만 그날의 일은 입밖에 꺼낼 수 도 없었다"고 밝혔다. (...) 그러는 사이 모친은 급성간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초등학교 교사였던 아버지도 교직에서 쫓겨났다. 1981년 세상에 나온 딸을 통해 희망을 찾은 그는 또래보다 1년 늦게 대학을 졸업하고 교육청 진정을 통해 1983년 중학교 음악교사로 발령 받았다. 아버지가 쫓겨난 기억이 있기 때문에 동료 교사들에게도 5·18에 대해서는 이야기조차 하지 않았다. 가슴에 품은 '한' 때문인지 지난 2001년에는 유방암 수술까지 했다. (...)

보상이 이뤄져 2000만원을 받았지만 인생이 송두리째 사라졌다는 생각에 처음에는 사용조차 하지 않았다. 그리고 2010년 10월 딸이 결혼을 하자 30년만에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눈물을 쏟았다. 김씨는 "세상이 달라져 보상 이야기가 나오고 진실 규명이 진행되도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여기고 숨죽여 살았다"며 "나는 아직도 1980년 5·18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항쟁 이후 가족과도 헤어져 외톨이가 됐다는 생각에 수도없이 잘못된 생각을 했었다"며 "딸이 용기를 주지 않았다면 5·18을 가슴에 품고 평생을 살았을 것이다. 진실을 밝힐 수 있는 마지막 길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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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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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환하게 웃는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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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임종석 비서실장, 이낙연 국무총리가 8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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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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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마지막으로 회동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소회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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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감이 교차하는 우원식과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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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마지막으로 회동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폭행 당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와 심각한 표정으로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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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심각한 우원식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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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우원식 원내대표가 마지막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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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우외환 끊이지 않는 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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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ㆍ13 지방선거를 앞둔 자유한국당에 악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초반 선거 판세가 지난해 대선 때의 ‘기울어진 운동장’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고 있는 상황에서 돌발 악재까지 잇따르자 돌파구를 찾으려는 당 지도부의 시름도 더욱 깊어지는 분위기다. <△ 사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8일 제주 도남동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제주도 필승결의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 단식농성 중인 김성태 원내대표의 폭행 사건으로 뒤숭숭한 한국당에 8일 대구시장 후보로 낙점된 권영진 현 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제기됐다.대구시와 시 선관위 등에 따르면 권 시장은 지난 5일 한국당 대구 달성군수 후보인 조성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했다. 하지만 선거법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은 선거일 60일 전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사무소 등을 방문할 수 없다”고 규정돼 있어,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해 선관위가 법률 검토에 들어갔다. 시 관계자는 “경선을 마치고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정에 복귀했다가 예비후보와 달리 시장 때 신분제약이 있다는 점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면서 “고의성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사안의 경중을 떠나 더불어민주당 및 바른미래당 후보와 3파전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공세의 빌미를 줬다는 점은 결코 유리할 게 없다는 분석이다.

선거법 위반 혐의로 1, 2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년의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형을 선고 받은 권석창 의원(충북 제천ㆍ단양)의 대법원 최종 선고 날짜가 11일로 확정된 것도 한국당에겐 악재다. 권 의원이 대법원 확정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할 경우 한국당은 자당 소속 의원 지역구 한 곳을 추가로 수성(守城) 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된다. 당 관계자는 “선거 판세가 유리하지 않은 상황에서 전선을 넓히면 그만큼 부담도 늘어나는 게 사실”이라면서 “상황에 맞춰 선거를 치를 수밖에 방법이 있겠냐”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이날 제주와 인천을 찾아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를 연 홍준표 대표는 “최근 보도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경기가 좋아졌다는 응답이 10% 초반에 불과한데도 민주당을 찍는 것은 비정상”이라며 현 정부를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김성환 기자 bluebird@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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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어 민망한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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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8일 오전 8시 30분에 서울시청 역 12번 출구앞에서 예정되있던 '좋은아침을 여는 시청앞 출근 인사'일정에 40분 가량 늦게 도착한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안 후보는 자택에서 차량으로 이동하였는데, 교통 체증을 예상치 못해 늦었다고 말했다. 이 후 출근길 시민들의 수가 적어 일정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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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몸이 안좋아 미리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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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태 기자 = 드루킹 특검을 주장하며 6일째 단식중인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본청 국회의장실에서 진행된 국회의장-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한 후 몸이 안좋다며 미리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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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전국 체육대회 북한 초청 결의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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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민주평화당 조배숙(오른쪽) 대표와 박주현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의안과에 제99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북한 선수단 초청 등 남북교류 협력 확대 결의안을 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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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하는 박지원-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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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민주평화당 박지원(왼쪽), 이용주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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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안철수 치명적 잘못, 통합때 호남 소외시켜”
◇ “바른미래 선대위원장, 가족·친지 등 적극 말려 그러나 지방선거 통해 제3 정치세력이 중심 잡아야 북-미대화 성공해도 한국당이 그냥 가만히 있겠나”


◇ 손학규 바른미래당 선거대책위원장이 같은 당 서울시장 후보인 안철수 전 의원을 ’셀프 디스’하고 나섰다.손학규 위원장은 8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안철수 후보의 치명적인 잘못이 이번 통합 과정에서 호남을 결과적으로 소외시킨 데 있다고 봤다. △ 사진: 손학규 바른미래당 상임고문이 5월3일 오전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6·13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장 수락 기자회견을 마친 뒤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와 인사하고 있다. 왼쪽은 유승민 공동대표.

○··· 강창광 기자그래서 제가 통합 과정에 같이 참여를 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밝혔다.손 위원장은 “(바른미래당으로부터) 선대위원장 맡아달라고 요청이 있었고, 주변에 얘기를 좀 해 봤더니 절대 적극적으로 반대였다. 우리 가족도 반대를 했고, 친지들… 또 그런 게 언론에 나니까 지방에서도 전화도 오고 난리가 났었다”고 전했다.

지지율이 좀처럼 오르지 않는 바른미래당의 현재 상황에 대한 솔직한 평가다.손 위원장은 그럼에도 바른미래당에 합류한 이유에 대해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제3의 정치세력이 (힘을 얻어야 한다.) 앞으로 우리 한국 정치를 합리적인 진보와 개혁적인 보수, 이런 세력들이 합쳐서 중도개혁의 새로운 정치세력을 만들어서 정치의 새로운 중심을 잡아야 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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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행정,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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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성남시 '성희롱·성폭력 가해자' 원 아웃제
◇ 경기 성남시가 조직 안에서 성희롱·성폭력을 한 가해자에게 무관용 원칙을 적용, 곧바로 징계 등 제재 절차를 밟기로 했다. 이 절차를 마무리할 때까지 의원면직(사표)도 허용하지 않는다.

◇ 이승호 기자 =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성희롱·성폭력 예방 규정 개정 내용’을 8일 발령했다. 이 규정은 성희롱·성폭력 행위자는 예외 조항 없이 파면, 해임, 강등, 견책 등 중징계 절차를 밟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건을 은폐하거나 피해자 등에게 집단 따돌림, 부당한 인사 조치 등의 추가 피해가 발생하면 관련자도 엄중히 징계한다. 관련자는 징계 절차 종결까지 사직원 처리를 보류해 퇴직금 수령이나 재취업을 할 수 없게 된다.△ 사진: 성남시청

○··· 반대로 피해자 보호 조치는 강화했다. 시는 기존 시·구 행정지원과 4개 부서로 분산돼 있던 성희롱·성폭력 고충 상담 창구를 시청 가족여성과 1개 부서로 단일화했다. 피해자 상담과 조사를 한 창구에서 처리해 조사 절차에 따른 정신적 고통을 줄이고,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다.

이 외에도 사이버 신고센터 운영, 성희롱·성폭력 관련 예방 교육 4시간 이상 전 직원 이수 의무화, 고충 상담원 전문교육 등을 포함했다. 김문기 시 가족여성과 가족정책팀장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등을 차단하고 밝고 건강한 직장 문화가 조성되게 18개 조에 이르는 성희롱 예방 규정을 모두 손질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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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맞잡고 반대쪽 바라보는 김경수-김태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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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와 김태호 자유한국당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경상남도 도지사 후보 초청 관훈토론회에서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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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동포, '북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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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문정인 “美전문가 80%, 북·미 정상회담 전망 비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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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인 대통령외교안보특보가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워싱턴 정가의 반응에 대해 “비관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80%를 넘는 것 같다”고 말했다.문 특보는 7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최근 미국 워싱턴 D.C에서 만난 전문가들이 북·미 정상회담을 어떻게 전망하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했다. 이어진 “강경파든 온건파든 비관적이었는가”라는 질문을 받고서는 “강경·온건파에 관계 없이 ‘선례로 볼 때 북한을 믿기 어렵다’는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이런 협상 경험이 부족하다는 시각이 다소 있다”고 말했다. △ 사진: 문정인 대통령외교안보특보. 뉴시스

○··· 문 특보는 “이런 핵 협상의 경우 미국이 상당히 오랜 시간 준비를 했다. 관련 문건만 해도 거의 10만 페이지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라며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아주 세밀하게 준비하지 않은 상태에서 협상에 나간다. 그래서 우려가 된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우려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그렇게 보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을 만류했던 참모진을 향해 ‘나는 나의 길을 가겠다’고 말할 정도로 강경한 북핵 해결 의지를 갖고 있다는 점을 문 특보는 강조했다.문 특보는 북·미 정상회담 일정과 장소에 대해 “거의 다 (결정)돼 있고 발표의 문제만 남았다. 마지막 단계를 조율하는 것 같다. 시간보다 장소에 더 큰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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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돼지 보내요"…충북 운동본부 출범
◇ 이병찬 기자 = 충북 청주 민간단체들이 돼지 500마리 북송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모금 운동에 나선다.

◇ 청주 상당공원 급식 봉사 단체인 디아코이나와 시민단체 희망얼굴이 결성한 돼지 몰고 나가기 운동본부는 8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돼지를 북녘 주민에게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8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돼지 몰고 나가기 운동본부가 북한에 돼지 500마리 보내기 기금 모금 시작을 선언하고 있다

○··· 운동본부는 "청주는 대한민국 삼겹살의 원조 도시"라고 강조한 뒤 "다복과 다산을 상징하는 돼지를 통해 청주의 따뜻한 인심을 북녘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판문점 벤치에서 남북 정상이 데이트하듯 회담하는 모습은 마치 부자지간에 정겨운 담소를 나누는 것 같았다"면서 "겨울을 이긴 꽃나무가 봄이 돼야 꽃을 피우듯 (통일도)인내심을 갖고 차분히 기다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운동본부는 이날부터 돼지 북송 성금 모금에 나서 올해 추석 이전에 돼지 500마리를 북한에 보내기로 했다. 구체적인 시기와 전달 방법 등은 관계 당국의 협의를 거쳐 확정할 방침이다. 운동본부 김창규 조동욱 공동대표는 "이미 많은 분이 돼지 기증 의사를 밝혀왔다"면서 "청주와 규모가 비슷하거나 역사적인 연결고리가 있는 북한 도시와의 자매결연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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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롄 공항에 착륙한 북한 고려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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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시에 북한 고위급 인사의 방문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8일 교도통신이 다롄 공항에 북한 고려항공기가 착륙했다고 보도했다.

○··· 교도통신이 보도한 고려항공기는 김정은 위원장 전용기인 참매1호(일류신(IL)-62)와는 다른 기종인 일루신(IL)-76으로 보이며 꼬리날개에 P-914가 적혀있다. 이 기종은 러시아제 화물기로 북한이 물류수송을 위해 3대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날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다롄 시내의 교통 통제 상황과 국빈용 의전차량 목격 영상 등이 올라왔다. 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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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정치'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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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각방 쓴다는 트럼프ㆍ멜라니아, 오늘만큼은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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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영부인의 캠페인 ‘Be Best’를 알리는 기자회견에서 볼키스를 나누고 있다. AP 연합뉴스


○··· 성추문 논란으로 사이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진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가 7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멜라니아가 이끄는 아동 복지 캠페인 '비 베스트' 발표행사에 나란히 참석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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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네이비실 원사에 명예훈장 수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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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으로부터 '명예의 훈장'을 받기로 결정된 미 네이비실의 브릿 스트래빈스키 원사. <사진 출처 : 미 밀리터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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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합의' 동상이몽, 트럼프· 메르켈· 마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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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부르크=AP/뉴시스】2017년 7월 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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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추가 제재" 펜스 미국 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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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AP/뉴시스】 마이크 펜스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미주기구(Organization of American States·OAS) 연설에서 마약 거래 혐의에 연루된 베네수엘라인 3명과 기업 20곳에 대한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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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스 법무 "불법 이민에 강경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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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 미 캘리포니아주) = AP/뉴시스】 제프 세션스 미 법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남부를 방문, 멕시코 티후아나와의 국경 장벽을 배경으로 앞으로 불법이민자에 대한 엄격한 단속을 하겠다며 연설하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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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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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가 1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총선 유세 행사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총선은 9일 치러진다.


○··· 말레이시아 총선이 9일 치러진다. 사진은 7일 쿠알라룸푸르 시내에 붙어있는 나집 라작 총리의 집권여당연합 국민전선(BN) 지지 호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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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총선 D-1일…야권 총리 후보 마하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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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알라룸푸르=AP/뉴시스】말레이시아 야권의 총리 후보로 추대된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총리(왼쪽)가 6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유세행사에 연설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총선은 9일 치러진다.


○··· 말레이시아 야권의 총리 후보로 추대된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총리(왼쪽)가 부인 시티 하스마 모하마드 알리와 함게 7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유세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총선은 9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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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대통령 취임식으로 가는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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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크바=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 크렘린궁에서 4번째 대통령 취임을 위해 식장인 홀로 내려오고 있다. 임기는 2024년까지 6년 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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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 "올해말까지 임시정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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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AP/뉴시스】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각 당 지도부와의 연쇄 회담을 마치고 올해 말까지 중립적인 임시정부를 구성해 운영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그는 "실현 가능한 정치 동맹에 대한 희망이 없다"며 "이탈리아는 더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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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12월로 연기" 카빌라 콩고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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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본부 = AP/뉴시스】 지난 해 9월 23일 유엔총회에 참석한 콩고민주공화국의 조지프 카빌라 대통령이 참석자들의 연설을 듣고 있다. 그는 2016년 12월에 실시하기로 한 대통령 및 국회의원 선거를 계속 연기해 올 12월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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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이스라엘에서 '신발 디저트' 받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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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루살렘을 방문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부부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부부와의 만찬에서 '구두에 담긴 디저트'(빨간 원)를 대접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 이스라엘의 스타 셰프로 알려진 세게브 모셰(가운데)가 준비한 메뉴로 일본 측으로부터 문화적 모욕이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로그인 선택 >세게브 모셰 SNS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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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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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드레스 입고 블랙 장미 든 팝스타 마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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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7일(현지시간)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전을 축하하기 위해 '2018 멧 갈라'가 열린 가운데 블랙 드레스를 입고 블랙 장미를 든 팝스타 마돈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 최대 패션행사 중 하나인 '멧 갈라'는 1946년부터 시작된 미술관 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 행사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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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관을 쓴 팝스타 리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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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7일(현지시간)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전을 축하하기 위해 '2018 멧 갈라'가 열린 가운데 화려하게 장식된 주교관을 쓴 팝스타 리한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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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모습의 팝 가수 케이티 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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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7일(현지시간)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전을 축하하기 위해 '2018 멧 갈라'가 열린 가운데 천사 모습을 한 팝 가수 케이티 페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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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지지 하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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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7일(현지시간)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전을 축하하기 위해 '2018 멧 갈라'가 열린 가운데 슈퍼모델 지지 하디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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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올리비에르 루스탱의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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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7일(현지시간)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전을 축하하기 위해 '2018 멧 갈라'가 열린 가운데 팝가수이자 영화배우인 제니퍼 로페즈, 올리비에르 루스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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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와 아내 아말 클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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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7일(현지시간)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전을 축하하기 위해 '2018 멧 갈라'가 열린 가운데 조지 클루니와 아내인 아말 클루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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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니키 미나즈의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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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7일(현지시간) '천상의 몸: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전을 축하하기 위해 '2018 멧 갈라'가 열린 가운데 팝스타 니키 미나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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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스라엘 공격하면 강철장벽으로 맞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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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7일 저녁 (현지시간) 이스라엘 국방군 창설 70주년 기념식에서 "누구든 우리를 해치면 우리도 그들을 해칠 것이다. 우리를 파괴하겠다고 위협하는 적들은 앞으로 강철 장벽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6일 열린 주례 국무회의에서도 최근 몇 달 동안 이란 혁명수비군이 시리아로 이동하면서 이스라엘 공격용 무기류를 미리 배치한 것을 파악했다고 말했다. △ 사진: 5월 7일(현지시간) 예루살렘의 새 미국대사관 앞에서 예루살렘 시청 직원들이 대사관 개관식을 앞두고 성조기와 이스라엘 국기를 달고 있다.

○··· 이스라엘군 창설 기념식에 참석한 레우벤 리블린 대통령도 "누구든 무력으로 우리를 타격하면 우리도 무력으로 섬멸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비가도르 리베르만 국방장관도 "우리는 평화를 추구하는 민족이지만 단호한 결의를 가진 민족이다. 어떤 위협에도 굴복하지 않고 누구에게도 복종하지 않는 법을 이미 배운 민족이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달에도 그는 이스라엘이 이란 본국을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 그들이 텔 아비브를 치면, 우리는 테헤란을 타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날의 발언들은 이스라엘 언론들이 6일 이스라엘군 정보국이 시리아 주재 이란군 내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전이 준비되고 있다고 보도한 이후에 나온 것이다. 이스라엘 군 합참의장 가디 아이젠코트장군도 이스라엘 군은 앞으로 "어떤 시나리오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미례 기자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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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건, 사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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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20대 아빠·16개월 아들 원룸서 숨진 채 발견…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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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경북 구미경찰서는 지난 3일 구미시 한 원룸에서 A(28·무직)씨와 16개월 된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A씨 원룸으로 출동했다. 경북 구미시 한 원룸에서 20대 아빠와 2살짜리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 문이 잠겨있던 A씨의 원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간 경찰은 방안에서 나란히 놓인 부자의 시신을 발견했다.경찰은 외부인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A씨는 병을 앓다가 숨지고, 아들은 굶어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집안에서 음식물을 조리해 먹은 흔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사실혼 관계였던 아내와 수개월 전에 헤어진 후 혼자 아들을 데리고 생활해 온 것으로 보고 숨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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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의혹’ 김흥국, 무혐의 처리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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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가수 김흥국(59)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 서울 광진경찰서는 8일 김흥국의 강간·준강간·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사건을 무혐의로 판단하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경찰은 고소인 A씨와 김흥국을 각각 두 차례씩 소환 조사했으며, 휴대전화 등 증거물 분석과 참고인 조사 결과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30대 여성 A씨는 과거 김흥국에게 2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당했다며 지난 3월 21일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고소장 제출에 앞서 MBN을 통해 2016년 11월 한 호텔에서 김흥국이 술을 먹여 만취상태가 됐고, 눈을 떠보니 알몸이었다고 주장했다.이후 김흥국은 "성폭행 사실이 없다"며 "오히려 A씨가 만남을 요구하는 연락을 취하고 1억5000여만원의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라고 반박했다.김흥국은 A씨를 상대로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2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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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LP가스 폭발사고 현장 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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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뉴시스】홍미선 기자 = 8일 오전 경기 양주시 봉양동 LP가스 폭발사고 현장에서 과학수사대 등 합동감식팀이 현장 감식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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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침대가 발암물질 ‘라돈’ 검출
◇ ‘라돈침대’ 리콜 결정… 8일 오전 9시부터 접수 대진침대가 발암물질 ‘라돈’ 검출 제품에 대한 리콜을 결정했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대진침대는 7일 홈페이지에 “조사 결과와 상관없이 소비자 심려를 덜기 위해 문제가 된 매트리스를 신속하게 리콜하겠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홈페이지 첫 화면을 사과문 형태의 리콜 공지로 전환했다. 리콜 접수는 8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 사진: 침대 자료사진. 픽사베이 제공

○··· 업체는 “‘매트리스에서 라돈이 방출된다’는 소비자의 연락을 받고 검사를 실시해 ‘칠보석 음이온’ 소재를 전량 폐기했다”며 “사용된 매트리스 소재는 칠보석이 아닌 희토류였고 여기서 라돈이 방출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라돈은 강한 방사선을 내는 비활성 기체다. 우라늄과 토륨의 붕괴계열 중 라듐을 거쳐 생성된다.

무색·무취의 폐암 유발 1급 물질로 알려졌다.업체는 또 “많은 소비자에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태로 감당하기 어려운 위기에 처했지만 소비자 질책을 달게 받겠다. 모든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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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 이유미 4차 공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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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이유미 전 국민의당 당원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민의당 제보사건' 항소심 4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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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이슈' '코미디' '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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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文 대통령 “좌우명 ‘정자정야(政者正也)’… 정치는 바른 것”
◇ 정자정야(政者正也).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밝힌 정치적 좌우명이다. 논어에 나오는 말로 ‘정(政)이라는 글자의 본뜻은 나라를 바르게 한다’ 즉 정치는 바르다는 뜻이다.


◇ 문 대통령은 8일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서면인터뷰에서 “정치를 하면서 늘 마음에 두고 좌우명처럼 생각하는 것이 ‘정자정야, 정치는 바른 것이다’라는 말”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른 정책을 행하고, 정의를 따르고, 사사로이 흐르지 않고, 공사를 분명히 하는 것이 바로 정자정야가 아니겠나”라며 “국가가 정의롭고 공정할 때 국민들은 국가를 믿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사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 집 회담장에서 남북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이병주 기자

○···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도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실향민 가정에서 태어나 가난한 시절을 보냈다”며 “어린 시절부터 함께 나누며 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인권 변호사 활동 당시 사회적 약자를 만난 경험을 언급하며 “평범한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이 저를 정치로 이끈 계기”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또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고민도 밝혔다. 그는 “취임 이후, 가급적 임기 초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새로운 첫걸음을 내딛고 싶었다”며 “남북 합의가 아무리 좋아도 이를 숙성시키는 과정이 없으면 다시 남북관계가 파국으로 치닫는 것을 경험해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취임 1년이 되는 지금, 그 첫 단초에 마련되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물론 합의보다는 이행과 실천이 중요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2015년 양국 정부 간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위안부 지원 재단(화해치유재단)을 해산하지 않고 일본 정부가 제공한 10억엔(약 100억원)도 반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일본 언론이 11일 일제히 보도했다.

○··· 하나하나 두드려 가며 그 어느 때보다 튼튼한 남북관계, 든든한 평화 만들기에 나서려 한다”고 다짐했다.문 대통령은 한·일·중 3국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 방문을 하루 앞두고 이뤄진 이날 인터뷰에서 일본의 ‘재팬 패싱’ 우려를 아우르는 동시에 남북정상회담의 성과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인상을 소개했다.문 대통령은 “한반도와 동북아에서 세계사적 대전환이 시작됐다. 한국은 앞으로도 일본과 긴밀히 소통하며 공조할 것”이라며 “한반도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앞으로의 여정에서 일본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일본의 역할론을 강조하며 북·일 대화 재개를 촉구했다. 그는 “일본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완전한 비핵화 달성을 위한 한·미·일 공조, 북한의 체제 안전 보장을 위한 북·일 관계 정상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그렇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북·일간 대화가 재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북·일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고도 했다. 그는 “아베 총리가 과거문제 청산에 기반한 북·일 국교 정상화를 추진할 의사가 있음을 전달했다”며 “김 위원장은 언제든 일본과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 사진:> 돌변한 아베 “정상회담 하자” 北에 전달… ‘재팬 패싱’ 우려

○··· 북·일 문제에서 일본의 최대 관심사인 납치 피해자 문제를 김 위원장에게 전달했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납치 피해자 문제가 일본 정부와 국민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사안인지 잘 알고 있다”며 “이 문제를 중시하는 아베 총리의 요청이 있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인도적 차원에서 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서 직접 얘기했다”고 말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일본인 납치자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 정부가 협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이어 “납치 피해자 문제의 해결에 대해 일본 내 비관론도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신중을 기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대화한다면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북한의 전향적 자세에는 끊임없는 대화 노력이 뒷받침됐음을 언급하며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북·일 간 현안이 해결됨으로써 오랜 세월 납치 피해자 가족들이 겪고 있는 아픔이 치유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문 대통령은 앞선 남북정상회담의 성과와 김 위원장에 대한 소감도 전했다.



◇ 사진을 포함 작성자가 재 편집함. △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주 북미정상회담의 판문점 개최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 문 대통령은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과 진솔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으며 완전한 비핵화와 핵 없는 한반도 실현 의지를 직접 확인했다”며 “김 위원장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는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긍정적 토대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일각의 비관론에 대해서는 “물론 북·미 정상회담이 아직 개최되지도 않았고, 비핵화의 구체 조치가 담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성급한 낙관은 금물”이라면서도 “그러나 반대로 과거에 북한과의 북핵문제 협의가 실패로 귀결됐다고 오늘의 협의도 실패할 것이라는 비관론에 빠지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은 국제사회의 요구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다”며 “저는 북·미 합의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가능한 역할을 다 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이 과정에서 일본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주요 관련국들과도 긴밀히 공조해 나갈 것”이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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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지지도보다 더 놀라운 안철수 낮은 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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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가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는 두 후보의 지지도를 합친 것보다 2배이상 높았다. △ 사진: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서울 홍대의 한 카페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4일부터 5일간 서울시에 사는 성인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결과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은 13%로 14.9%를 얻은 김문수 후보에 뒤졌다. 1위는 박원순 후보는 59.5%로 압도적인 지지도를 보였다.

박원순 후보는 강남을 포함한 서울 전 지역에서 50%이상의 지지를 얻었다. 안철수 후보는 서울 강북서권에서 김문수 후보를 앞섰지만 나마지 지역에서는 모두 소폭 밀렸다.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엔 65.4%가 박원순 후보를 택했고, 안철수 후보 12.6%, 김문수 후보 12.5% 순이었다.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60% 유선 4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3.1%로 나타났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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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폭행범 부친이 아들 구속 전 쓴 편지 “국민은 개·돼지…평등하지 않다”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김모(31)씨의 아버지가 언론사에 편지를 보내 “아들의 구속은 결코 평등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 사진: 김씨의 아버지는 7일 언론사에 편지를 보내 “오늘밤 제 아들의 구속영장심사가 있기에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 될 것 같아 급하게 글을 올린다”며 “사주한 사람도 배후도 없다. 어깨에 깁스한 채 강원도에 면접 보러간 아들이 무슨 정치계획이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 “내 아들은 술 한 잔도 안마시면서 항상 남에게 희생, 봉사하는 삶을 추구하는 이 시대의 정말 순수한 청년”이라고 소개한 김씨의 아버지는 “정말 올바른 정치인이라면 이 청년이 왜 이런 돌발 행동을 했을지 한 번은 관심을 가져 보는 게 진정한 국민의 대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러 가지 상황을 볼 때 아들이 잘못한 것 맞다”고 한 김씨의 부친은 “진단 2주에 아들을 구속한다면 정치인은 국민 위에 군림하는 분이고 국민은 개·돼지고 결코 평등하지 않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어떤 이유에서도 폭행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한 김씨의 아버지는 “법 논리도 전 국민이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성태 대표께는 아들과 함께 직접 찾아뵙고 사과 드리겠다. 국민 여러분께 실례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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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갑질’ 피해자 또 나왔다… 경찰 1~2명 추가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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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으로부터 ‘갑질’을 당한 피해자가 1~2명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MBN은 7일 “이 이사장으로부터 폭언을 듣거나 폭행을 당한 피해자 1~2명이 경찰 조사에서 추가로 파악됐다”며 “추가 피해자들은 이 이사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인물”이라고 보도했다. △ 사진: JTBC 방송 화면촬영

○··· 지금까지 확인된 폭언·폭행 피해자는 전직 운전기사, 자택·호텔 공사현장 관계자 등 3명이다. 경찰은 이 이사장의 자택 주변 탐문조사에서 추가 피해자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추가 피해자에게서 사건의 경위를 확인하고 처벌 의사를 물을 계획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협력업체 직원들을 폭행한 혐의(폭행 및 업무방해)로 이 이사장을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은 지난달 23일 이 이사장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이 이사장으로 추정되는 중년 여성이 호텔 증축공사 현장에서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삿대질하고 소리를 지르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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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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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 중국진출 지원합니다 'K뮤지컬 로드쇼'
◇ 예술경영지원센터가 'K뮤지컬 로드쇼'를 통해 올해 총 5편의 창작뮤지컬을 중국 뮤지컬시장에 소개한다.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대형 1편, 중형 3편, 소형 1편 등의 실연 쇼케이스를 연다.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전문가 네트워킹 파티 등도 마련한다. △ 사진: 공룡이 살아 있다

○··· 2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 이번 로드쇼의 참가조건은 국내 창작뮤지컬 단체에서 제작해 국내에서 전막 공연한 작품이다. 출연자와 스태프의 항공권과 숙박, 화물운송, 쇼케이스 준비 등을 직간접 지원한다.이재훈 기자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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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뷔페, 어린이날 가격 내리고 혜택 늘리고
◇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뷔페 레스토랑 '더 가든 키친'에서 5월 한 달 동안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연다.

◇ 이달 말까지 '가정의 달 스페셜 코너'를 마련해 어린이와 어르신 건강을 증진하는 '궁중 떡볶이' '장어 덮밥' '가스파초와 타피오카 펄' 등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주중에 3인 이상 방문한 고객 테이블에 스페셜 메뉴 서비스를 준다. 런치에는 '전복 갈비찜', 디너에는 '모둠 사시미 플레이트'다. 소셜 커머스 구매 고객에게도 같은 혜택을 부여한다. 단, 최소 하루 전 예약해야 한다△ 사진: 리버사이드 호텔 '더 가든 키친'의 '모둠 사시미 플레이트'.

○··· 해마다 큰 호응을 얻는 '가정의 달 무료 식사 이벤트'를 올해도 마련한다. 3대 이상 가족이 성인 4명 이상 방문하는 경우가 대상이다. 4~7일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또는 동반 어린이 1명에게 식사를 무료로 준다. 8일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1명에게 식사를 무료로 낸다. 주중인 만큼 런치에 전복 갈비찜을 주는 것은 다른 날과 같지만, 디너에는 모둠 사시미 플레이트과 함께 전복 갈비찜도 제공한다.

가격 할인도 이어간다. 성인 1인 기준 주중 런치는 25% 할인해 3만7500원, 디너는 10% 할인해 5만1300원이다. 주말과 공휴일은 10% 할인해 5만9400원이다. 호텔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맛있고 풍성한 식탁에서 기분 좋은 추억도 만들고, 더 많이 대화할 수 있도록 테이블 메뉴와 함께 무료 식사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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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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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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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1998년 프랑스 대회에 출전한 이동국.(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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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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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AP/뉴시스】 팬들에게 인사하는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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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케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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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AP/뉴시스】 호주 대표팀 공격수 팀 케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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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벤, 가수. (사진 = 메이저나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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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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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의정원 문서'등 6건 문화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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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지 기자 = 문화재청은 8일 '대한민국임시의정원 문서' 등 총 6건을 문화재로 등록했다. 이번에 등록이 결정된 문화재는 항일독립 문화유산인 '대한민국임시의정원 문서' '조일관계사료집' '윤동주 친필원고' '이육사 친필원고 '편복(蝙蝠)' '장효근 일기' 등 5건과 근대 건축 유산 '부산 우암동 소막마을 주택' 1건 등 총 6건이다. △ 사진: 등록문화재 제710호 대한민국임시의정원 문서

○··· 등록문화재 제710호 '대한민국임시의정원 문서'는 3.1운동 직후인 1919년 4월11일 중국 상하이에 설립된 대한민국임시의정원이 1945년 8월17일까지 개최한 정기회와 임시회 회의록 등이 포함된 자료다. 임시의정원 의장을 4차례 역임한 홍진(1877~1946)이 해방 후 1945년 12월1일 환국할 때 국내로 갖고 들어왔다.

그가 별세한 뒤, 유족이 보관하다 1967년 국회도서관에 기증했다. 임시의정원이 생산한 기록물 중 현존하는, 귀한 원본 자료다. 임시의정원뿐만 아니라 임시정부의 활동 내용, 변천 과정 등을 보여준다.


◇ 등록문화재 제711호 '조일관계사료집'은 대한민국임시정부가 편찬한 최초이자 유일한 역사서다. △ 사진: 등록문화재 제711호 '조일관계사료집'

○··· 조선총독부 등에서 발간한 일제 선전물이 식민통치 실상을 왜곡한다는 사실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국제연맹에 우리 민족 독립을 요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한일관계사를 삼국 시대부터 연대별로 다뤄 일본 침략성을 실증하고, 경술국치 이후 식민탄압 잔혹성과 3·1운동 원인·전개 과정 등을 담았다. 총 4책으로 구성했다. 당시 100질이 만들어졌으나 현재 국내에서 완질로 전하는 것은 이 독립기념관 소장본이 유일하다.


◇ 등록문화재 제712호 '윤동주 친필원고'는 시인 윤동주(1917~1945)의 유일한 친필원고다. 개작 등을 포함해 시 144편과 산문 4편이 씌어있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詩)’와 같이 개별 원고를 하나로 묶은 시집 3책과 산문집 1책, 낱장 원고 등으로 이뤄졌다. △ 사진: 등록문화재 제712호 윤동주 친필원고

○··· 고인의 유고와 유품을 갖고 있던 친지들이 광복 직후 북간도에서 서울로 와 형의 자취와 행적을 찾아다니던 동생 윤일주에게 전해줬고, 시인의 여동생 윤혜원이 고향을 떠나며 갖고 온 것이 더해졌다. 이렇게 모인 유품들을 60년가량 윤일주(1985년 작고) 가족이 보관하다가 2013년 2월 연세대에 기증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 등록문화재 제713호 ‘편복’'은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이원록, 1904~1944)가 남긴 시 ‘편복’의 친필원고다. 동굴에 매달려 살아가는 박쥐에 빗대어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현실을 형상화했다. △ 사진: 등록문화재 제713호 이육사 친필원고 ‘편복(蝙蝠)’

○··· 이 작품은 일제의 사전 검열에 걸려 발표되지 못했으나 해방 후인 1956년 ‘육사시집’에 처음 수록돼 일반에 알려졌다. 이육사의 시 중에서 가장 중량 있고 훌륭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편복’의 친필원고는 유족이 소장해오다 경북 안동시 이육사문학관에 기증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90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 등록문화재 제714호 '장효근 일기'는 독립운동가이자 언론인인 장효근(1867~1946)이 1916~1945년 해방을 맞이할 때까지 거의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기록한 한문체 일기다. 장효근은 제국신문, 만세보 등 창간과 발행을 통해 애국계몽운동에 참여했다.△ 사진: 등록문화재 제714호 '장효근 일기 '

○··· 3·1운동이 추진되던 1919년 2월27일 천도교가 운영한 인쇄소 보성사에서 독립선언서 2만여 매를 인쇄해 배포한 혐의로 5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유족이 독립기념관에 기증한 그의 일기에는 일제강점기 사회상과 국내외 정세, 독립운동 관련 사실이 기록돼 역사적 가치가 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90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 등록문화재 제715호 '부산 우암동 소막마을 주택'은 해방 이후 귀환 동포와 한국전쟁 중 부산으로 밀려든 피란민들의 거주공간 확보를 위해 ‘소(牛) 막사’를 주거시설로 변용한 것이다. 당시 피난민 삶을 잘 보여준다. △ 사진: 록문화재 제715호 부산 우암동 '소막마을 주택'

○··· 산업화 시기 인근 지역에 조성한 공장, 항만 등으로 유입한 노동자 생활공간으로서 오늘날까지 그 기능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근대문화유산으로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한편, 문화재청은 이날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구 본관' '천주교 광주대교구청–본관, 헨리관, 식당동' 등 총 2건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구 본관'은 1948년 착공해 1951년 완공된 뒤 광주의대 본관과 전남대 본부로 사용됐다. 현재 전남대 의학박물관으로 쓰인다.△ 사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구 본관

○··· 동시대에 건립된 대학 건축물과 비교할 때 6·25전쟁 중에도 꾸준히 공정이 진행한 점, 모더니즘의 세련된 디자인, 조적조와 철근콘크리트 슬라브 연결 적합성 등 역사적, 건축사적 측면에서 등록문화재 가치가 있다.


◇ '천주교 광주대교구청-본관, 헨리관, 식당동' 지난해 등록문화재 제681호로 등록된 '천주교 광주대교구청 브레디관]과 함께 1961년 대건신학교 건물로 건립됐다. △ 사진: 천주교 광주대교구청

○··· 본관을 중심으로 브레디관, 헨리관, 식당동 등 4동 건물이 지상뿐만 아니라 지하에서도 상호 연결된 유기적 공간 구성을 한 점은 다른 건물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다.

천주교사적 의미와 함께 근대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있다. 문화재청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구 본관' 등 2건에 관해 30일 등록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할 예정이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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