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시
● Img From: chosun.com/Seongi Min 작.
…»詩, 말씀 言 변에 절 寺란
시인/청죽 백영호
詩,
말씀 언 변에 절 사란
말씀으로 절집 한 채 짓는 일
삶에서
생활에서
자기 내면 깊은데서
보되 남이 못 본 것 봄에
듣되 남이 못 들은 것 들음에
表하되 시적 現으로 피어내는 꽃
말로써
글로써
神이 거하는 집을 짓고
전설이 코고는 방 꾸밈이
말처럼 쉬운 게 결코 아닐 터
천번을 갈아야 빛날까
천에 천번을 닦아야 환해질까
솔거가 그린 벽화에
참새 한 마리 앉다가 실족했다는 경지
그 너머로...
비로소
문학이라는 한 마리 말
살
째
기
그 꽃위에 앉더라.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 | |
◆ '베네치아-즐거운 곤돌라'-김덕기 作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단란한 가족의 일상이 이국적인 풍경에 녹아들어 진한 행복감을 전해준다. 김덕기 작가는 오는 11일까지 소울아트스페이스(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 '베네치아로 가는 길' 전을 연다.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향하는 여정에서 본 카프리 섬과 나폴리 항, 피렌체 아르노 강변, 토스카나 들판과 더불어 안동의 봄과 아름다운 독도 등 한국의 전원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051)731-587
|
♥♥ '계절, 국내동향'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파란하늘, 내 마음속에 저장'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맑고 쾌청한 날씨를보인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N서울타워를 찾은 한 시민이 파란 하늘과 타워를 휴대전화에 담고 있다.
|
◆ [김정환의 맛볼까] 일년을 기다렸다! '특급호텔 루프톱 바비큐 뷔페'
◇김정환 기자 = 드디어 시작했다.답답한 실내에서 벗어나 간간이 부는 바람과 한없이 올라간 하늘 그리고 빌딩 숲 경관조명을 벗 삼아 즐기는 로맨틱한 시간, 바로 '특급호텔 루프톱 바비큐 뷔페'다.
◇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10월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9시30분 호텔 15층 야외 루프톱 스카이 가든에서 '어반 바비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 사진: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어반 바비큐 프로모션'.
○··· 투숙해보지 않았다면 이 호텔을 여러 번 방문했어도 미처 알 수 없는 '비밀스러운' 야외공간이라서인지 분위기가 더욱 환상적이다. 각 테이블에 제공되는 '바비큐 플래터'를 중심으로 세미 뷔페, 무제한 주류 등으로 꾸민다. 바비큐 플래터는 입맛을 돋우는 애피타이저와 소고기 등심, 스페인산 흑돼지인 이베리코 삼겹살, 왕새우, 양고기, 수제 소시지 등으로 구성한다. 푸짐하게 나오지만, 맛있어서 금세 동이 난다. 그렇다고 아쉬워할 필요 없다. 바비큐 플래터는 "본격적으로 식사하기 전 자리에서 편하게 입맛을 장전하라"는 배려일 뿐이다.
소고기 립아이 구이·양고기 꼬치·이베리코 삼겹살 구이 등 그릴 스테이션, 오뎅·나시고랭·불고기 타코 등 핫 디시 스테이션, 신선한 야채 샐러드·다양한 치즈,·훈제연어 등 샐러드 스테이션, 달콤한 디저트 스테이션까지 플래터로 나온 요리는 물론 더 많은 요리가 뷔페 스타일로 제공된다. 버드와이저 생맥주, 와인(화이트 3종·레드 3종), 디톡스 워터 등을 무제한으로 서비스한다. 6만2000원. 해가 가장 긴 7~8월에는 시간을 늦춰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우천 시에는 최근 리뉴얼을 마친 5층 올데이 다이닝 '모모 카페'의 디너 뷔페와 무제한 맥주 서비스로 대체될 수 있다. '모모카페'가 뷔페 이용 가격만 6만5000원으로 더 비싸다.
◇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파크센터 서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여의도 메리어트)는 9월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9시 2층 어반 테라스에서 '친친 템포 프로모션'을 연다. △ 사진: 여의도 메리어트 '친친 템포 프로모션'.
○··· 풍성한 바비큐 그릴 메뉴와 시원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기는 자리다. 정확히 말하면 '옥상'을 뜻하는 루프톱은 아니지만, 위로 하늘이 바로 이어지고 앞으로 샛강 공원이 보여 분위기는 여느 루프톱에 뒤지지 않는다.
올해부터 1만원을 추가하면 바로 옆 올데이 다이닝 '파크카페'에서 판매하는 단품 메뉴를 추가로 맛볼 수 있게 한다. 3만원 전후 가격에 판매하는 토마토, 크림, 오일 등 맛깔스러운 파스타다.
◇ 연수구 송도동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는 10월14일까지 매주 금~일요일 오후 6~9시 '터치 스카이 루프톱 바'에서 'BBQ 디너 페스티벌'을 연다. △ 사진: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BBQ 디너 페스티벌'.
○··· 서해와 인천대교, 송도국제도시 등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무제한 바비큐, 샐러드, 생맥주·음료 등을 즐기는 자리다.
멋진 금문교와 흥겨운 피셔맨스 워프가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가 부럽지 않을 정도다. 5만5000원(1만원 추가 시 무제한 와인 제공) 성수기인 7월20일~9월2일에는 매일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무제한 와인이 선택이 아닌 기본이 돼 가격은 6만5000원이다.
◇ 종로구 익선동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10월13일까지 매주 화~토요일 오후 6시~9시30분 10층 야외 옥상 정원에서 '가든 인 더 시티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사진: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가든 인 더 시티 프로모션'.
○··· 스타일리시 디너 뷔페와 함께 프리미엄 생맥주·와인·탄산음료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뷔페에서는 이비스 호텔 대표 메뉴인 토시살 구이를 비롯해 간장 치킨, 새우구이 등 30여 가지를 제공한다
요즘 매우 '핫'한 익선동 한옥마을과 서울 도심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4만4000원. ace@newsis.com
|
◆ 점심시간에 즐기는 공연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돈화문국악당 잔디마당에서 열린 '케렌시아' 야외콘서트에서 밴드 아포가토가 아리랑 공연을 하고 있다.
'케렌시아'는 안식처를 뜻하는 스페인어로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점심시간을 이용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연이라는 의미로 이름을 붙였다.
|
♥♥ '테크놀로지, 패션'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손 맞잡은 윤석헌-최종구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윤석헌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면담을 하기 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
◆ 금융위원장, 출입기자 대상 오찬간담회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아펠가모에서 열린 출입기자 대상 오찬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 2018 바이오코리아 개막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에서 외국인 관람객들이 다양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바이오 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등의 제품 및 기기 등을 소개하는 이번 행사는 전세계 45개국 600여개 바이오 기업들이 참가한다.
|
◆ 대규모 태양광 발전 시공 기술력, 온라인 ‘태사모’ 2만8000명 교류
◇ [2018 녹색에너지우수기업 대상] 다산에너지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다산에너지(대표 김선희, 백종길)는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달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활성화와 시설기술 발전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 다산에너지는 국내의 많은 태양광 시공업체 중에서도 높은 인지도와 시공실적으로 업계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2013년부터 태양광발전소 설치∙시공 뿐 아니라 논산, 보령, 서산, 홍성 등 태양광분양사업을 시작하면서 개발이 가능한 토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태양광발전사업의 전국적인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산에너지는 2009년부터 ‘태사모’(태양광발전사업자모임)라는 온라인 카페를 만들어 약 2만8,000명의 카페회원들이 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일반인들도 태양광에너지사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현재 다산에너지는 2016과 2017년 약 38MW 용량 이상의 태양광발전소를 시공하고, 올해 4월까지 총 43MW 용량의 태양광발전소 시공을 진행 중이다.또한 익산, 태안, 평택 등 다수지역에 9.5MW, 25MW, 200MW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시공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에 비해 더욱 효율적인 태양광에너지 발전소 설치를 위해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
♥♥ '이사람, 이런 일'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박원아, 펄펄나네…샌프란시스코 발레단 1년만에 솔리스트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지난해 7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명문 샌프란시스코발레단 정단원이 된 발레리나 박원아(19)가 입단 1년 만에 솔리스트로 승급했다. 샌프란시스코발레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박원아 측에 따르면, 박원아는 7월 시작되는 샌프란시스코 발레단 새 시즌부터 솔리스트로 활약한다.
○··· 박원아 측은 "함께 승급한 단원들은 입단 6년차"라면서 "박원아의 승급은 매우 파격적이다. 앞으로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라고 전했다. 박원아는 2012년 시칠리아 바로카 국제콩쿠르 대상, 2014년 서울국제콩쿠르 주니어 1등, 프로발레협회콩쿠르 대상을 받으며 유망주로 떠올랐다.
◇ 2015년 선화예고 1학년 재학 중 샌프란시스코발레스쿨로부터 스칼라십 제의를 받았다. 이후 현지로 가 2년 만에 발레스쿨을 졸업하고, 샌프란시스코 발레단 정단원으로 선발됐다.
○··· 입단 1년차에 '호두까기 인형'의 별사탕 요정,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 파랑새 파드되, 조지 발란신의 '세레나데' 중 왈츠걸 등을 소화하며 "뛰어난 음악성과 깨끗하고 탄탄한 테크닉을 기반으로 사랑스럽고 우아한 춤을 춘다"는 평을 들었다.
샌프란시스코 발레단은 1933년 설립된 미국 최초의 발레전문단체다. 세계무대에서 아메리칸 발레시어터, 뉴욕시티발레단과 함께 미국적인 발레를 가장 잘 전파하고 있는 발레단으로 알려져 있다. realpaper7@newsis.com
|
◆ 경상도에선 빨갱이가 농담이라고? / 박주희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박주희/ ‘반갑다 친구야!’ 사무국장 ○··· ◇ 그의 막말을 일일이 진지하게 곱씹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이번 ‘빨갱이’ 발언은 그냥 넘길 수가 없다. 목에 걸린 가시처럼 신경을 곤두서게 만든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지난 2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당 행사장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하는 민중당 당원들을 향해 “원래 창원에는 빨갱이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 발언이 논란이 되자 “경상도에서 반대만 하는 사람을 우리끼리 농담으로 빨갱이 같다고 한다”고 해명했다.경상도에서 나고 살고 있지만, 빨갱이를 그런 의미로 쓰는 경우를 본 적이 없다. 경상도뿐만 아니라 한국전쟁을 겪고 서슬 퍼런 국가보안법 아래 살아온 우리에게 ‘빨갱이’는 농담으로 꺼낼 수 있는 말이 아니라는 것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안다. 어느 지역에서나 그렇겠지만, 경상도에서도 ‘뺄개이’라는 불도장은 온 가족의 삶을 짓누르는 가혹한 낙인이었기에 더더욱 그렇다.나는 마흔이 다 되어서야 할아버지가 한국전쟁 직전 경찰에 의한 민간인 학살 피해자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저 “6·25 때 다 그렇게 죽었지 뭐…” 하시던 어른들 말씀에 그런 줄만 알았다. 할아버지는 마당에서 보리타작하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가 죽임을 당했고, 아버지는 이듬해 유복자로 태어났다. 산기슭에 버려진 부패한 주검을 몰래 수습해 온 날이 할아버지의 기일이 되었다. 아버지의 고향 마을에만 당시 피해자가 서른명이 넘는다.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마을 사람들 누구도 그 일을 입에 올리지 않고 살아왔다. 좌우대립이 무언지도 모른 채 억울한 죽임을 당했지만, 가족들까지 ‘빨갱이’로 몰릴까 서로 숨죽여야 했다.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를 거치며 세상이 바뀌었다고 했지만, 집안 어른들은 그때도 끝끝내 자식들에게 할아버지에 대해 말하지 못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조사를 벌일 때도 내가 피해자 가족이라는 사실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으니 진실규명 신청조차 하지 못했다. ‘빨갱이’는 가족 안에서조차 쉬쉬해야 하는, 그처럼 두려운 낙인이다.그 두려움은 대물림되었다. 아이가 대여섯 살 때 어린이 세계백과사전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북쪽을 인식하게 되었다. 책에서 본 대로 아이는 북한을 꼬박꼬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불렀다.
◇ 북한의 공식 명칭인데도 왠지 거북해서 그냥 북한이라고 부르라고 고쳐주곤 했다. 책을 보고 인공기를 따라 그리려고 할 때는 정색을 하고 말렸다. 왜 북한 국기는 그리면 안 되느냐고 묻는 아이에게 ‘남북이 사이가 좋지 않아서 그렇다’고 대답했다. 내 안의 선명한 ‘레드 콤플렉스’에 스스로 놀랐다. 아이가 스케치북에 인공기를 그리는데도 무심할 수 있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
○··· 우리 안에 뿌리 깊은 이 불편함의 원형은 형제를 적으로 두고 살아온 세월이 남긴 비극이다.그래서 우리에게 빨갱이는 사전에서 이르듯 ‘공산주의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로 명료하게 정의 내릴 수 없다. 그처럼 간단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상대방에게 ‘빨갱이’라고 말한 이들에게 각각 유죄를 선고한 우리 법원 판례들이 있다. “피해자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추상적 판단”이라고 이유를 명시했다. 우리 사회에서 누군가를 빨갱이라고 지칭하는 것은 범죄에 해당한다는 판단인 것이다.
]그 ‘빨갱이’라는 낙인이 얼마나 많은 가족의 삶을 파괴했으며,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의 앞길을 막았으며,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일상적인 자기검열을 강요했는지. 너무 잘 아는 그와 그들은 ‘빨갱이’를 십분 활용해서 정치적 생명을 연장해왔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필요할 때마다 색깔을 덧입히더니 이제는 정치적 기반인 경상도를 들먹이며 욕보이는 것도 서슴지 않는다. 색깔론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믿으니 국민이 우습게 보이고, 그래도 몰표를 주겠거니 믿으니 경상도가 만만한 모양이다.영화 <강철비>가 남긴 대사가 맴돈다. “분단국가의 국민들은 분단 그 자체보다 분단을 정치적 이득을 위해 이용하는 자들에 의하여 더 고통받는다.”
|
♥♥ 시사 토픽 풍자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정상회의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도쿄(일본)=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일본 도쿄 모토아카사카 영빈관에서 제7차 한·일·중 정상회의를 하고 있다.
|
◆ 문재인 대통령, 제7차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도쿄(일본)=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와 9일 오전 일본 도쿄 아카사카 영빈관에서 제7차 한·일·중 정상회의를 하고 있다.
|
◆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 개최…文대통령 기조연설
◇ 文대통령 "3국 새로운 성장방식으로 세계 경제 주도하자" 한중일 기업인, '포용적 성장'과 '혁신' 공동선언문 발표
◇ 문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한중일 FTA 등 역내 경제협력 지평 확대 /4차 산업혁명 공동 대응 /에너지·환경 분야 등 새로운 협력 패러다임 구축을 제시했다. △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일본 도쿄 일본경제단체연합회에서 열린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장윤희 기자 = 동북아시아 경제 번영을 논의하는 '제6차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이 9일 일본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제7차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개최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도쿄 경제단체연합회 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동북아 3국의 공동번영과 경제계 협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문 대통령은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한중일 3국이 혁신에 기반한 새로운 성장방식을 통해 세계 경제 질서를 주도해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3국 간 협력 증진에서 경제인 역할이 중요하다"며 "동북아 지역의 번영과 더불어 글로벌 이슈 해결을 위해 3국 경제인들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中, 한중일 정상회의 정례화에 노력" "한중일, 자유무역 협상 가속화 해야" △ 사진: 리커창 중국 총리가 9일 제7차 한·일·중 정상회의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번 비즈니스 서밋에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도 참석했다. 우리나라 대한상공회의소,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단체장을 포함한 한중일 대표기업 50여 개 사 기업인 80여 명도 자리했다. 이날 한중일 기업인들은 '포용적 성장'과 '혁신'을 주제로 협력 강화방안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은 3국 경제계 인사들이 동북아시아 경제협력과 기업인 우의 증진을 논의하는 자리다. 2009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차 한중일 정상회의 때부터 부대행사로 열려왔다. ego@newsis.com
|
◆ 일단 사진부터...아베 깜작 케이크에 화기애애한 한일 정상 오찬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오찬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로부터 대통령 취임 1주년 기념 축하 케이크를 받고 박수를 치고 있다. 함께 동석했던 백운규(왼쪽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장하성 정책실장, 조한기 의전비서관은 이를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다. 도쿄=고영권 기자
○··· 9일 오후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오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로부터 대통령 취임1주년 기념 케이크 선물을 받았다. 도쿄=고영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일본 도쿄 총리공관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오찬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로부터 대통령 취임 1주년 기념 축하 케이크를 받은 뒤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도쿄=고영권 기자
|
◆ 원내대표직 물러나며 박수 받는 우원식 원내대표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나는 우원식 원내대표에게 추미애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고생했다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
◆ 홍준표 “나는 사시미 테러도 당해…주먹 안 무서워”
◇ 김성태 원내대표 ‘주먹 폭행’ 현장 인근 지나가며 “석궁테러도 당해봐…주먹갖고 하는 놈 안 무섭다”
◇ 9일 국회 본청 앞 계단을 지나며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오른쪽)를 만나자 "주먹갖고 하는 놈은 안 무섭다"고 말하고 있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왼쪽). 송경화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9일 “나는 왕년에 사시미 테러도 당했다”며 “주먹갖고 하는 놈은 안 무섭다”고 말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주먹 폭행’을 당한 국회 본청 앞 계단을 지나가다 한 소리다.홍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를 만나 악수를 청한 뒤 이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이어 자신은 “석궁테러도 당해봤다”고 강조하며 “그래서 그런 놈은 전혀 안 무섭다”고 덧붙였다.
◇ 9일 국회 본청 앞 계단을 지나며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오른쪽)를 만나자 "주먹갖고 하는 놈은 안 무섭다"고 말하고 있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왼쪽).
○··· 지난 5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폭행당한 현장 인근을 지나다 자신의 “왕년”을 얘기한 것이다. 계단 밑에는 김성태 원내대표가 단식 중인 천막이 자리잡고 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 자유한국당 당대표실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1년 정책진단 토론회-최악의 고용성적표, 말뿐인 일자리 정책’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이동하던 길이었다. 홍 대표의 말에 김동철 원내대표는 “허허허”하고 웃었다. 송경화 기자
|
◆ 심상정 “문 대통령 A학점…자유한국당은 ‘생존 투쟁’ 중”
◇ “촛불개혁 위해 제1야당 교체 절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1년 전 대통령선거에 정의당 후보로 출마했던 심상정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A학점을 줬다. 심 의원은 9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이) 촛불 대통령으로서 사명을 잊지 않고 계시다는 게 우리 국민들이 신뢰하는 이유”라며 “1년 가지고 모든 걸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국민 기대에 잘 부응하고 계신 게 대통령 지지율로도 표현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사진: 1년 전 대선에 출마했던 정의당 심상정 의원. 이정우 선임기자
○··· ‘성적표를 매기면 A부터 F까지 어느 정도냐’는 질문에 심 의원은 “A학점”이라고 답했다.심 의원은 남북관계 개선을 “가장 높게 평가”한다고 했지만 민생 문제에서는 문 대통령이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심 의원은 “이 문제는 대통령 혼자 하실 수 없고 결국 국회가 협력해야 가능한 부분”이라며 “지방선거 끝나면 (문 대통령이) 아마 국회 협력 방안을 깊이 고민하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심 의원은 문재인 정부 1년 동안의 국회에 대해 “낙제도 아니고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다.
특히 국회에 천막을 치고 원내대표가 단식 농성 중인 자유한국당을 향해 “낡은 수구세력의 화려한 봄날이 가지 않았냐. 그러니까 국회를 볼모로 잡고 미래로 가는 길을 막고 있다. 생존 투쟁을 하고 있다”고 공박했다. 심 의원은 “그동안 사사건건 딴지를 걸고 국회를 공전시키고 민생을 외면하고 평화를 훼방 놓고, 이런 제1야당의 행태에 대해서 국민들이 막 머리를 흔들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촛불이 바라는 개혁으로 나가려면 이제 가장 절실한 숙제가 제1야당 교체다. 지방선거에서 시민 여러분들의 아주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태규 기자
|
◆ 피곤한 김동철 원내대표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눈을 비비고 있다.
|
♥♥ 사법, 행정, 지자체.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청와대 “김정은 2차 방중, 중국이 미리 알려” 차분
◇ 남북회담 합의 내용 재확인한 김정은 발언에 긍정 평가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두 번째 깜짝 방중에도 불구하고 청와대와 외교안보 부처의 반응은 비교적 차분했다.중국 정부가 미리 방중 사실을 통보해준 데다 지난 3월 김 위원장 방중을 한 차례 경험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북미 정상회담을 코 앞에 둔 상황에서 북중 정상이 다시 만난 배경을 두고선 예의주시하는 분위기였다. △ 사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주석이 중국 다롄의 휴양지 방추이다오(棒槌島) 해안가를 거닐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중국중앙(CC)TV 캡처=연합뉴스
○···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8일 북중 양국이 김 위원장 방중 사실을 보도한 직후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시진핑(習近平) 주석과 김정은 위원장의 다롄(大連) 회동 사실은 중국 정부가 우리 쪽에 미리 알려왔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또 “김 위원장은 어제(7일) 다롄에 들어가 오늘 평양으로 돌아갔다고 중국 정부가 통보했다. 1박 2일이었다”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오전 북한 최고위급 인사가 중국 다롄을 방문했고, 북중 최고위급이 회동했다는 보도가 나왔을 때도 청와대 관계자는 “그 문제는 저희가 상당한 무게를 두고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에서 사전 통보를 했느냐’는 질문에는 “저희가 구체적 내용은 말씀 드릴 수 없다”고 답했지만, 사실상 방중을 확인하는 뉘앙스의 답변이었다.
이는 김 위원장의 1차 극비 방중 때 정부 고위 당국자들이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던 것과 비교됐다. 지난 3월엔 북한 특별열차가 북중 국경을 통과한 다음날인 27일까지도 외교부ㆍ통일부 고위 당국자들이 “정말 모르겠다. 혹시 확인된 게 있느냐”고 기자에게 반문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김 위원장의 2차 방중 때는 달랐다. 한 정부 고위 당국자는 김 위원장 방중 여부 질문에 “확인해줄 수는 없지만 가능성이 꽤 있다”며 간접적으로 사실을 시인했다. 사실상 미리 알고 있었다는 반응이었다. 김 위원장 전용기가 다롄 공항에서 목격된 데다 시 주석의 동선 등을 볼 때 북중 정상의 만남 자체를 끝까지 감출 수는 없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 정상원 기자/박재현 기자 remake@hankookil
|
◆ 김문수, 공덕오거리 출근인사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가 9일 오전 서울 공덕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출근인사를 하고 있다. 2018.05.09.
|
◆ 손모은 한-일-중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도쿄(일본)=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와 9일 오전 제7차 한·일·중 정상회의가 열리는 일본 도쿄 아카사카 영빈관에서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교민',동포, '북한관련'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미국 국무장관 9일 평양 도착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안지혜 기자 = 북한에 억류돼있는 한국계 미국인 3명의 석방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9일 평양에 도착했다.
|
◆ 폼페이오 "북미회담서 CVID 달성"…김정은의 '단계적 조치' 반박
◇ 김정은의 단계적·동시적 비핵화 조치 불수용
△ 사진: 마이크 폼페이오(왼쪽) 신임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3월31일부터 4월1일까지 평양을 극비리 방문, 김정은(오른쪽)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들의 면담이 당초 예정돼 있지 않았지만, 인사를 넘어선 차원의 대화를 1시간 이상 나눴으며 "훌륭했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26일(현지시간) 폼페이오 신임 국무장관이 김 위원장을 만날 당시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출처:백악관 제공>
○··· 이현미 기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8일 두번째 정상회담에서 '단계적 동시적 비핵화 조치'를 언급한 것과 관련,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우리는 세계가 (북한에 대해)경제적 압박을 덜어주도록 강요하는 작은 이익들을 얻자고 이것(북미정상회담)을 하지 않을 것(We are not going to do this in small increments, where the world is essentially coerced into relieving economic pressure)"이라고 말했다.
그런 작은 성과들로는 "김정은이 원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하고 있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이는 북중 정상이 두번째 정상회담을 통해 사실상 합의한 '단계적 동시적 비핵화 조치'에 대해 정면으로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8일(미국 현지시간) 북한으로 향하는 항공기 안에서 기자들에게 "우리의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우리는 제재를 완화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그 같이 말했다. (...)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2일 취임 선서식에서도 "우리는 영구적이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해체(permanent, verifiable, irreversible dismantling·PVID)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 40여 일만에 중국을 전격 재 방문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 요녕성 다롄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웃으며 대화하고 있는 모습
○··· 이는 조지 W 부시 행정부 대부터 사용해온 비핵화 원칙인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해체(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ismantlement·CVID)보다 한층 강화된 기준으로 볼 수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 7~8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에서 시 주석을 만나 "북미 대화를 통해 상호신뢰를 쌓아가며 단계적이고 동시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정지융(鄭繼永) 중국 푸단대 교수는 8일 환구시보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의 CVID 비핵화 제안을 거절했다"고 분석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3월말 베이징을 방문했을 때도 '단계적 조치'가 북한의 기본 입장이라고 역설한 바 있다. 이는 그동안 북한이 주장해온 '행동 대 행동' 원칙을 함의하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선제적 비핵화가 아니면 대화를 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폼페이오 장관은 이번 방북을 통해 구체적인 비핵화 조치를 놓고 북측과 신경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폼페이오 장관이 김 위원장을 비롯해 북한을 어떻게 설득하고 북한이 어느 수준까지 양보할지가 최대 관건으로 보인다. always@newsis.com
|
◆ 같은 듯 다른 김정은 1ㆍ2차 방중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방중은 40일 전 처음으로 중국을 찾았을 때와 같은 듯 달랐다.북중 관계가 단순한 친선을 넘어 ‘전성기’를 맞았다고 강조했고, 중국의 한반도 역할론도 한층 더 부각했다. △ 사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월(왼쪽사진)과 5월 만나 악수하고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7~8일 김 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다롄(大連) 회담은 보다 업그레이드된 북중 관계를 여실히 보여줬다. 김 위원장이 먼저 “조중(북중) 사이의 마음속 거리는 더더욱 가까워졌고 떼어놓을 수 없는 하나로 이어졌다”고 하자 시 주석은 “운명공동체”이자 “변함없는 순치(脣齒ㆍ입술과 이)의 관계”라고 화답했다.지난 3월 첫 회담에서 양 정상이 전통적으로 북중이 친선 관계였음을 강조하며 그간의 냉각기에서 벗어나 관계를 복원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면, 이번 회담에서는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전보다 밀접해진 관계를 형성하고 있음을 확실히 보여줬다.
◇ 김 위원장은 북중 관계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했고, 시 주석은 북중 친선이 “유일한 옳은 선택”이라고 했다. 9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저녁 만찬 자리를 “외교적 관례와 격식을 초월해 두 나라 인사들이 한 집안 식구처럼 어우러졌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 사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13일 쑹타오(宋濤)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예술단의 숙소를 방문하고 환담했다고 노동신문이 14일 전했다.연합뉴스
○··· 중국의 역할도 더욱 부각됐다. 이미 지난 3월 방중으로 남ㆍ북ㆍ미 중심으로 흘러가던 한반도 비핵화 논의에 중국을 끌어들였던 북한은, 미국이 대량파괴무기(WMD) 폐기 등으로 의제를 확대하는 상황에서 다시 중국을 찾음으로써 한반도 문제에서 협상의 균형추를 맞췄다. 북한 매체들도 김 위원장이 “조중 사이의 전술적 협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치밀하게 강화해 나가기 위한 방도”를 시 주석과 논했다고 전했다.
또 김 위원장은 귀환 직전 “중대한 사업과 관련한 진정 어린 고견을 들려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북미 회담의 주요 의제가 될 비핵화와 평화체제와 관련해서는, 보다 세밀한 부분까지 조율이 이뤄졌을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첫 방중 때 수행한 리수용 노동당 국제담당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을 비롯, 대미 접촉 및 핵 협상 최일선에서 활동해온 최선희 외무성 부상까지 북중 회담에 총동원했기 때문이다. 부인 리설주를 대동하지 않고, 비서실장 격인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방중길에 오른 것도 실무적 논의에 중점을 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신은별 기자 ebshin@hankookilbo.com
|
◆ 아베 "한중일, 유엔안보리 결의 이행 인식…北, 납치문제 해결해야"
◇ 문대통령과 30분 단독회단 아베. "文· 리 총리에게 납치문제 일본 입장 이해 얻었다" "北, 불행한 과거 청산하고 국교정상화 지향해야"
◇ 장윤희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9일 "북한의 여러 문제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완전히 이행한다는 것이 3국 인식이다. 3국은 협조하면서 행동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 한·일·중 정상회의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 아베 총리는 이날 오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7차 한중일 정상회의 직후 공동 언론발표에서 "오늘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와 많은 시간을 들여 한반도 정세 대응을 논의했다. 이번 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재차 방중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아베 총리는 "북한이 (일본인) 납치·핵·미사일 등 현안을 포괄적으로 해결하고, 올바른 길을 걷는다면 '북일 평양선언'에 입각해 불행한 과거를 청산하고 국교정상화를 지향한다는 것이 일본의 일관된 입장"이라며 "납치문제 조기 해결을 위해서 한국과 중국 지도자의 지원과 협력을 부탁드렸다. 일본의 입장에 대해서 이해를 얻었다"고 밝혔다. '평양선언'은 2002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 방북 당시 이뤄진 것이다. 북일 국교정상화를 하고 이후 일본이 무상자금 협력, 저금리 장기차관 제공 등으로 북한에 경제협력을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베 총리는 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동북아 평화 안착을 위한 기운을 더욱 강고하게 만들어 나가야 한다"면서 "북한의 강고한 행동으로 연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베 총리는 "'어떻게 하면 북한이 올바른 길을 걷고 밝은 미래를 그릴 수 있을 것인가' 도정(道程)에 대해 3국 정상은 오늘 솔직하게 의견을 교환했다"면서 "동북아시아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 우리 3국이 앞으로도 강력하게 협력하면서 리더십을 발의해나갈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한중일 실질 협력 방안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일본은 올해 한중일 정상회의 의장국을 맡았다. 차기 의장국은 중국이다. (...)
이어 "한중일 GDP(국내총생산)를 합하면 세계 20%를 차지한다. 세계 정치·경제에 있어서 큰 존재감을 나타낼 수 있는 우리 3국이 힘을 합하면 못 할 일이 없다"면서 "이노베이션(혁신), 인공지능, 디지털 협력 등 3국 연계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저는 믿는다"고 강조했다. 아베 총리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동아시아 지역 전체를 시야에 넣으면서 인프라 분야 협력을 견고히 하기로 3국간 의견 일치를 봤다"면서 "한중일 파트너십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했고, 한국과 중국 지도자의 이해를 얻었다. 미래지향적 3국간 협력을 지역 내 세계 안정과 평화 위한 엔진으로 삼자"고 당부했다. ego@newsis.com
|
♥♥ '지구촌'정치' 풍자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트럼프-시진핑 전화통화…“북한 영구 핵폐기 때까지 대북제재 지속”
◇ 트럼프 “중국과 대화·협상 통해 한반도 문제 해결 원해” 시진핑, 북중정상회담 결과 공유…“미, 북의 합리적 우려 고려해야”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8일(현지시간) 북한이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영구적으로 폐기할 때까지 대북 제재 이행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백악관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전화통화를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 양국 정상은 한국시간으로 7~8일 진행된 시 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앞서 시 주석은 7~8일 이틀간 중국을 방문한 김 위원장과 비핵화를 위한 '단계적·동시적 조치' 원칙을 재확인하고, 중국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길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통화에서 중국의 한반도 문제에 관한 입장을 재천명하고 북미 정상회담 지지 입장을 확인하면서 "북미 양국이 서로 마주 보고가면서 상호 신뢰를 쌓고, 단계적으로 행동에 나서기를 원한다. 또 대화와 협상을 통해 각자의 우려를 해결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시 주석은 또 "미국이 북한의 합리적인 안보 우려를 고려하길 바란다"며 "북미 양국이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과정을 함께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중국은 계속 한반도 비핵화와 지역의 장기적인 안정을 실현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기를 원한다"며 중국 역할론을 강조했다. 앞서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고 북미정상회담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이른바 '차이나패싱론'이 나오기도 했다.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한반도 문제에서 중국의 입장을 매우 중시한다"면서 "중국이 중요한 역할을 발휘한 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화답했다고 CCTV는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또 "중국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를 원한다. 중국과 함께 대화와 협상을 통한 한반도 문제 해결을 추진하기 바란다"고 했다고 CCTV는 전했다
.미·중 정상은 이날 통화에서 대립과 갈등을 이어온 무역 문제도 논의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무역과 투자 관계가 균형을 이루고 미국 기업과 근로자에게 이득을 주도록 보장하는 데 전념하겠다는 약속을 확인했다고 백악관은 덧붙였다.시 주석은 "경제·무역 협력은 중미 관계의 '밸러스트 스톤(Ballast stone·철도나 도로의 바닥을 다지려고 까는 돌)이자 엔진"이라며 "양측 대표단은 소통을 유지하고 적절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서로에 이익이 되고 '윈윈'(Win-Win)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CCTV는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중국과 함께 노력하고, 각 영역에서 실무 협력을 강화하길 원한다"면서 "또 경제 무역 문제를 적절히 해결하고, 미·중 관계를 더 발전시켜 양국 국민을 행복하게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CCTV는 보도했다.연합뉴스
|
◆ 작년 노벨평화상 수상 ICAN "트럼프, 어리석은 짓 해"
◇ "협정 탈퇴 왜 잘못됐는지 설득력 있는 주장 많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작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국제반핵단체 핵무기폐기운동(ICAN)은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 탈퇴는 어리석은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미국의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탈퇴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 베아트리체 핀 ICAN 사무총장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란 협정 위배가 왜 잘못됐는지 설득력 있는 주장을 하는 똑똑한 사람들을 많이 봤다"며 "내 것도 하나 덧붙이고 싶다"고 밝혔다. 핀 총장은 "이건 너무 어리석은 일이다! 나머지 세계가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현재로선 이 일을 참아내야 한다니 믿을 수가 없다"고 개탄했다. ICAN은 트럼프 대통령의 핵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해 왔다. 틸먼 러프 ICAN 공동대표는 올해 3월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핵 태세 검토 보고서'(NPR)를 '핵전쟁 청사진을 세운 소름끼치는 문건'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
미국 재무부는 90~180일 간의 유예 기간을 둔 뒤 이란 경제 제재를 재개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이란과 사업하는 해외 기업도 응징하는 '세컨더리 제재'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JCPOA 서명에 참여한 유럽 3개국(E3. 영국, 프랑스, 독일)은 미국의 결정과 상관없이 협정에 잔류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정부는 나머지 서명국과 협정 이행을 계속하겠지만 언제든 고농축 우라늄 생산이 가능하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분위기를 조성한 공로로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상태다. 일각에선 이란 핵협정 탈퇴가 북핵 협상에 악영향을 미치면 트럼프의 노벨상 수상도 물거품이 될 거란 경고가 나오고 있다.
|
◆ 스리랑카 시리세나 대통령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콜롬보=AP/뉴시스】 스리랑카의 마이쓰리팔라 시리세나 대통령이 새 국회 회기 개원식에 참석하러 차에서 내리고 있다. 독재적인 마힌다 라자팍세 대통령을 물리치고 대통령이 되었으나 최근의 지방선거에서 참패했다.
|
◆ 아르메니아의 파쉬니안 총리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예레반=AP/뉴시스】 8일 아르메니아 국회에서 집권당의 도움으로 새 총리가 된 야당 지도자 니콜 파쉬니안 의원이 당선 후 수도 광장에 모인 시위대에 연설하기 전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파쉬니안은 종신 정권을 노린 총리를 사퇴시키고 군대 동원 없이 야당이 총리가 되는 '혁명'을 성취하는 견인차가 됐다.
|
◆ 이란 "과거 어느때보다 더 많은 우라늄 생산 재개"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테헤란=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의 탈퇴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전국으로 생중계된 TV방송 연설을 통해 JCPOA가 완전 파기될 경우 이란은 앞으로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우라늄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그러나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JCPOA 협정 체결 국가들과의 협상 의사를 밝혔다. 로하니 대통령은 “다른 국가들과 협상할 수 있는 짧은 시간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로하니 대통령은 “나는 필요할 경우엔 언제라도 과거보다 더 많은 우라늄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이란 원자력 기구에 명령했다”라고 밝혔다.
|
◆ 하와이 화산 폭발로 발생한 도로 균열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레일라니(미 하와이주)=AP/뉴시스】미 하외이주 레일라니의 도로에 생긴 균열을 7일(현지시간) 한 주민이 만져보고 있다. 킬라우에아 화산 분출이 계속되면서 분출된 용암으로 주택 여러 채가 파손되고 강제대피령이 내려지면서 1000명이 넘는 주민들이 대피했다.
|
♥♥ '국내 사건, 사고, 대안.'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사주 일가 탈세 연루 LG그룹, 검찰 압수수색에 당혹
◇ 검찰, 구본무 회장 등 사주 일가 탈세 혐의 수사 LG상사 자회사 편입 과정에서의 거래관계 의심 사정당국 핵심 타깃 아니었는데…LG "진상 파악 중"
◇ 경쟁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정 당국의 핵심 타깃에서 벗어난 터라 충격은 더 컸다. 특히 그룹 차원의 전격 압수수색은 사실상 처음이어서 당황스러운 분위기가 역력했다. 김지은 기자 = LG그룹은 검찰이 탈세 혐의로 그룹 본사를 압수수색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 9일 검찰과 LG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최호영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LG그룹 LG 본사 재무팀 등지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세무·회계 관련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검찰은 국세청으로부터 구본무 회장 등 LG그룹 사주 일가가 소득세를 탈루했다는 고발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검찰 관계자는 "LG 총수 일가가 소유하고 있던 LG 계열사 주식을 양도하는 과정에서 백억원대의 양도소득세를 탈루한 혐의에 대해 국세청이 지난달 고발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재계 안팎에선 지난해 LG상사가 지주사인 (주)LG의 자회사로 편입되는 일련의 과정과 연관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는 분위기다. LG는 지난해 11월 이사회를 열어 구 회장 등 개인 대주주들이 보유한 LG상사 지분 24.7%를 2967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LG상사는 LG그룹 계열사 가운데 유일하게 구 회장 등 오너 일가가 최대주주로 있어 LG그룹의 경영승계 캐스팅보트로 부상했다 국세청은 지주회사 체제에 편입되지 않았던 LG상사와 LG그룹 계열사간의 거래 관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세무조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조사 주체가 서울청 조사4국이어서 특별세무조사일 가능성이 점쳐진다. 조사4국은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대기업 탈세나 탈루 혐의, 비자금 조성 의혹 등을 주로 기획조사하는 부서다.
재계 관계자는 "지난해 12월6일 국세청이 기획조사를 전담하는 조사4국 요원 수십여명을 투입해 LG상사에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실시, 회계 등 경영관련 자료를 확보했다"면서 "이번 검찰의 압수수색은 당시 조세 포탈 등의 혐의를 포착한 국세청의 고발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적으로 오너리스크가 없었던 LG의 사주일가까지 검찰의 수사선상에 오르면서 재계 전체가 어수선한 상황이 이어질 것 같다"고 우려했다.LG 관계자는 "일부 특수관계인이주식을 매각하고 세금을 납부했는데 금액의 타당성에 대해 과세 당국과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자체적으로 진상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kje1321@newsis.com
|
◆ 수의 입은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극단 단원들에게 상습적으로 성폭력을 가한 혐의를 받는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단원 성폭행' 1차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
◆ 포항서 땅 갈라지고 도로 침하… 도로 통제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민경석 기자 = 9일 오전 2시께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고속버스터미널 인근 도로에 폭 5~8cm의 균열이 3곳 발생했다.균열의 길이는 30~40m가량이다. 일부 구간에서는 땅 꺼짐 현상도 발생했다.경찰과 포항시 등은 인근 도로 400여m 구간에 대한 통행을 일부 제한하고 있다. △ 사진: 민경석 기자 = 9일 오전 2시께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고속버스터미널 인근 도로에 폭 5~8cm의 균열이 3곳 발생했다. 길이는 30~40m 가량이다. 일부 구간에서는 땅 꺼짐 현상도 발생했다.2018.05.09. (사진=포항남부경찰서 제공)
○··· 포항시 등은 도로에 발생한 균열이 인근에서 진행하고 있는 주상복합건물 터파기 공사와 관련이 있는지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지난달 29일 오전에도 사고현장 인근에서 가로 5m, 세로 5m, 깊이 1m의 싱크홀이 발생한 바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공사장에서 누수가 발생한 흔적이 있는 것으로 미뤄 균열이 주상복합건물 공사와 관련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각 분야 전문가를 투입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함과 동시에 복구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 ‘동거녀 선처’로 구속 면한 30대, 풀려난 뒤 동거녀 살해
◇ 상습폭행으로 영장신청됐다가 피해자가 처벌 원치 않아 기각
◇ 동거녀를 상습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온 30대가 한달 여 뒤 결국 동거녀를 살해했다. 이 남성은 경찰에 의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지만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등 이유로 법원에서 기각돼 풀려난 뒤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유모(39)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4일 새벽 관악구 봉천동 한 주택에서 동거녀 A(35)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는다.무직인 유씨는 A씨와 생활비 등 경제적인 문제로 말다툼하다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앞서 유씨는 지난 3월 말 A씨를 폭행하고 집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방화 미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경찰은 유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도주염려가 없는 점과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탄원서를 제출한 점을 고려해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불구속 상태에서 유씨를 조사한 뒤 상해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했다.유씨는 지난해 12월부터 A씨에 대한 지속적인 폭행으로 모두 4차례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경찰 관계자는 "상습폭행으로 당연히 구속영장이 발부될 줄 알았지만, 기각돼 의아했다"며 "기각 사유를 납득할 수 없었는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 ‘미안하다’ 양주 가스폭발 현장서 유서 추정 종이 발견 경찰, 사망자 고의 사고 여부 조사
◇ 경기 양주시 LP가스 폭발 사고 현장에서 발견된 종잇조각에서 사고 사망자의 유서로 추정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이 사건을 수사중인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8일 현장 합동 감식 과정에서 폭발사고로 숨진 이모(58)씨 집 주변 잔해에서 종잇조각을 발견됐다. △ 사진: 8일 오전 경기 양주시 봉양동의 LP가스 폭발 추정 사고 현장에서 수사 당국이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 당시 폭발 충격과 함께 소방수에 젖어 무슨 내용이 적혔는지는 확인이 안됐다. 경찰 감식반은 찢어진 종잇조각들을 붙이는 등 복원 작업을 통해 일부 내용을 확인했다. 종이에는 친척으로 추정되는 이름과 함께 ‘미안하다, 눈물이 난다’, ‘시신을 화장해서 재를 뿌려 달라’ 등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이 문서가 언제 작성됐는지는 불분명한 상태다. 경찰은 숨진 이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고의로 사고를 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다.
때문에 이씨의 집에서 발견된 잘린 가스배관 역시 이씨가 고의로 잘랐을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절단된 가스배관에서 LP가스가 새 이씨 집안에 들어가 쌓였고, 이후 알 수 없는 발화 원인으로 폭발이 일어났을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이와 함께 폭발사고로 숨진 김모(68ㆍ여)씨와 이씨는 폭발 당시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려 질식사한 것으로 국과수 조사 결과 확인됐다.7일 오전 11시 15분쯤 양주시 봉양동의 주택가에서 LP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나 벽돌로 된 주택 2채가 무너져 각자 집 안에 있던 김씨와 이씨가 숨졌다.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
|
♥♥ "적폐청산" '관련뉴스'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고개숙인 추명호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추명호 전 국정원 2차장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우병우 비선보고' 8차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 16가지 혐의 부인한 MB “검찰 증거는 모두 동의” 왜?
◇ 변호인단, 법원에 ‘모든 증거 동의’ 의견서 제출 “이 전 대통령 ‘함께 일한 증인들 법정에서 추궁 대통령 지낸 사람으로 할 일 아니다’라며 반대 법리로 싸우겠다는 것일뿐 죄 인정한 것 아니야” 법조계 “승산 없는 재판 신속히 끝내려는 의도” 분석도
◇ 뇌물·횡령·조세포탈 등 16가지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관련 증거와 수사기록 일체에 ‘동의한다’는 의견서를 법원에 냈다. 이 전 대통령은 자신의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는데, 정작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증거는 일단 인정하고 재판에 임하겠다는 것이다. △ 사진> 검찰 조사를 마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3월15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 이 전 대통령 쪽 변호인은 지난 8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증거인부서’(검사가 제출한 증거를 피고인 쪽에서 인정하거나 부인하는 의견서)를 냈다. 검찰이 이 전 대통령의 16가지 혐의를 입증하겠다며 법원에 낸 증거 모두에 동의한다는 취지의 의견서다. 법원은 재판에 제출된 증거가 믿을 만한지 증거조사를 통해 그 증거 능력 여부를 따진다. 검찰이 제출한 증거를 피고인 쪽에서 인정하지 않으면 입증책임은 검찰이 져야하는데, 이 전 대통령 쪽은 이를 모두 인정한 것이다.이에 대해 이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9일 “모든 증거에는 동의하고, 입증 취지는 부인하는 내용의 증거인부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통상적으로 (증거를) 부인하는 의견서와는 다르다”며 스스로 이례적 결정임을 밝혔다. 변호인단은 이런 결정이 이 전 대통령 판단이라고 했다. 변호인들은 일반적인 의견서처럼 대부분의 증거를 ‘부동의’하자고 제안했지만 이 전 대통령이 반대했다는 것이다.
이 전 대통령은 “대부분의 증인들이 같이 일을 해왔던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이 검찰에서 그와 같은 진술을 하게 된 이유가 있을 것인데 법정에 불러와 거짓말을 한 것 아니냐고 추궁하는 것은 대통령을 지낸 사람으로서 할 일이 아닌 것 같다. 그런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드리는 것도 옳지 않은 것같다. 변호인단에서 객관적 물증과 법리로 싸워달라”고 말했다고 변호인단은 전했다. 다만 변호인단은 “그렇다고 죄를 인정한다는 취지가 아니다. 금융자료 추적이나 청와대 출입기록 등 객관적 자료를 통해 (공소사실을) 반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이 전 대통령의 혐의는 크게 △다스 비자금 등 349억원(횡령) △삼성이 대납한 다스의 미국 소송비 67억여원(뇌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및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등으로부터 받은 43억여원(뇌물) △다스 법인세 31억원 포탈 등이다.
법조계에서는 검찰 수사를 “정치보복을 위한 표적수사”라고 주장했던 이 전 대통령 쪽의 ‘극단적인’ 재판 전략 변경 배경을 두고 여러 해석을 내놓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이 전 대통령이 증거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를 입증하기 위한 증인들이 무더기로 법정에 나와야 한다. 생생한 증언이 나올 수록 본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이 작용했을 수 있다”고 했다. 수사기록 전체를 검토한 이 전 대통령 쪽에서 ‘승률 계산’을 해보고 전략을 수정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승산이 없는 상황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처럼 재판 기간만 길어지고 여론은 더 나빠지는 상황은 피하겠다는 의도라는 것이다.이 전 대통령 재판 진행 방식 등을 정하는 2차 공판준비기일은 10일 오후 2시10분 서울중앙지법 311호 법정에서 열린다.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
♥♥ '감동' '이슈' '코미디' '엽기'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그해 5월 민주주의를 쓴 사람들
◇ 홍성담 ‘오월 판화-봄이 새긴 얼굴들’전 깃발·횃불행진 등 광주항쟁 점 전시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라이트를 밝힌 버스 지붕에서 한 남자가 태극기를 휘두른다. 시민들은 어깨동무하고 전진한다. 시민군을 시민과 아이가 환영한다. 동네 아줌마는 광주리 하나 가득 김밥을 쌌다. 한 줄기 빛 같은 외길 위로 횃불든 시민들이 행진한다. △ 사진: 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을 맞아 대전 미룸갤러리는 10일부터 홍성담 화백의 오월 판화전을 연다. 작품은 홍 화백의 판화 ‘깃발’. 미룸갤러리 제공
○··· 1980년 5월18~27일 광주를 기록한 ‘오월 판화-봄이 새긴 얼굴들’이 10일 대전 미룸갤러리에서 막을 올린다. 다음 달 8일까지 이어지는 이 전시회는 홍성담 화백이 새긴 목판화 50점이 선보인다.
대부분은 3~4호 크기다. 전시작은 횃불행진, 꼭두각시놀음, 혈루, 암매장, 도망, 양동 전투, 깃발, 무기분배, 대자보, 대동세상, 도청궐기대회, 효천전투, 임산부, 잃어버린 시체, 새벽, 무등산하 만고해원신 시민군, 윤상원 열사, 사시사철, 깃발춤 등 80년대 대학가에서 걸개그림이나 깃발로 나부꼈던 장면들이다.
◇ 홍 화백은 ‘혈루 7’ 작가노트에서 ‘그녀는…나에게 가슴을 열어 보였다. 가슴속에 구름과 별과 꽃과 무지개와 실개천과 강과 바다가 새겨져 있다고 나의 우둔한 귀에 푸른 입술로 속삭였다’고 기록했다. △ 사진: 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을 맞아 대전 미룸갤러리는 10일부터 홍성담 화백의 오월 판화전을 연다. 작품은 홍 화백의 판화 ‘대동세상1’. 미룸갤러리 제공
○··· 미룸갤러리는 작은 전시공간을 살펴 10~24일까지 이번 전시회의 표제인 ‘깃발’ 등 25점을 먼저 전시하고, 2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횃불행진’ 등 나머지 25점을 전시한다.
미룸갤러리 쪽은 “오월판화전은 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을 맞아 민주주의의 의미와 이를 지키려 했던 우리들의 얼굴을 알리고 싶어 기획했다. 홍성담의 판화는 평범한 사람, 평범한 이웃들이 들불처럼 일어나 광장에서 온몸으로 군부의 총, 칼, 탱크에 맞선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고 밝혔다.
◇ 광주민주항쟁때 시민군이었던 홍성담 화백에게 ‘오월 판화전’은 그의 작품 활동이 시작한 곳으로 돌아가는 일이다. 갤러리쪽은 또 “광주에서 세상과 고립된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생명을 던졌다. △ 사진: 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을 맞아 대전 미룸갤러리는 10일부터 홍성담 화백의 오월 판화전을 연다. 작품은 홍 화백의 판화 ‘횃불행진’. 미룸갤러리 제공
○··· 수십년간 그들에게 폭도, 빨갱이라는 이름이 따라다녔다. 5월 광주의 진실을 숨긴 군부 쿠데타 세력들은 아직도 건재하게 살고 있다”고 지금 오월 전시가 필요한 이유를 말했다.미룸갤러리 대표인 김희정 시인은 “홍성담은 그해 광주의 오월 민주주의자들의 얼굴을 역사에 새겼다. 그 얼굴은 텔레비전 속 드라마 주인공처럼 조각같이 잘 생긴 게 아니라 평범한 내 이웃이다.
나라가 위태로우면 외면하지 못하고 바보같이 함께 했던 얼굴들”이라며 “오월 판화는 우리가 잊고 살았던 얼굴을 잊지 않게 해준다. 이 얼굴을 잊고 산다면 이웃과 민주주의가 함정에 빠질 때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가 누군가에 의해 바보 같고 나쁜 얼굴이라고 생각한 얼굴들, 그 얼굴은 우리이자 민주주의 얼굴”이라고 말했다.
◇ 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을 맞아 대전 미룸갤러리는 10일부터 홍성담 화백의 오월 판화전을 연다. 작품은 홍 화백의 판화 ‘대동세상’. 미룸갤러리 제공
○··· 미룸은 11일 오후 3시, 홍성담 화백과 시민이 만나 작품 속 숨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재출간된 홍 화백의 5.18 민중항쟁 연작 판화집 <오월> 독자 사인회도 열린다.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
◆ [단독] “5·18때 군인들에 집단 성폭행당한 여고생, 결국 승려 됐다”
◇ 5·18 그날의 진실 ① 여성 성폭력·고문 /이지현 전 5·18부상자동지회장 피해자 사진 공개 피해자 오빠 “청문회에 나가 한 풀어달라” 요청 “그렇게까지 했겠느냐”는 반대로 당시 공개 못해
◇ 1980년 5·18 당시 계엄군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10대 여고생이 정신적 충격을 이기지 못해 병을 앓다가 여승이 됐다는 증언이 나왔다. 소문으로만 떠돌던 군인들에 의한 집단 성폭행에 대한 증언과 증거자료가 나옴에 따라 계엄군과 보안사령부(현 기무사령부) 수사관들의 성폭행·고문 사실을 다시 조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 사진: 5·18민중항쟁 부상자동지회 초대 회장을 지낸 이지현(예명·이세상·65)씨가 1989년 2월 20일 전남 나주 남평 한 식당에서 여승이 된 ㅇ씨를 만나 5·18민주화운동 때 겪은 사연을 듣고 있다. 이지현씨 제공
○··· 5·18민중항쟁 부상자동지회 초대 회장을 지낸 이지현(예명 이세상·65)씨는 8일 계엄군에게 집단 성폭행당한 ㅇ씨의 사연을 사진과 함께 <한겨레>에 공개했다. 이날 아침 <한겨레>가 보도한 ‘지울 수 없는 5월…60여일 고문 뒤 석방 전날 성폭행’ 기사를 보고 연락해온 것이었다. 이씨는 1989년 2월20일 ㅇ씨 고향의 한 식당에서 ㅇ씨를 만났다. ㅇ씨는 ㄱ여고 1학년이었던 1980년 5월19일 집으로 걸어 돌아가다가 군인 5명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 1989년 국회 5·18 광주청문회를 앞두고 ㅇ씨의 오빠가 증인으로 출석하려던 이씨를 찾아와 “청문회에서 동생의 사연을 공개해 동생과 어머니의 한을 풀어달라”고 부탁하면서 ㅇ씨를 만나게 됐다.
◇ 이씨가 ㅇ씨에게 “5·18 때 어떤 어려움을 겪었느냐”고 묻자, ㅇ씨는 고개를 숙이고 울기만 했다고 한다. 옆에서 오빠가 “공수부대 여러 명한테 성폭행을 당했다”고 하자, ㅇ씨는 그때서야 고개를 끄덕끄덕했다. △ 사진: 4월30일 광주시의회에서 보안대 고문사실을 폭로하는 차명숙씨.
○··· ㅇ씨 오빠는 이씨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뒤 동생이 미쳐버렸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절로 보내서 여승이 되었다”는 사연을 털어놓았다.ㅇ씨의 이야기는 1991년 5월 여성연구회가 펴낸 <광주민중항쟁과 여성>이라는 책에도 실려 있다. 이 책에는 “성폭행을 당한 뒤 ㅇ양은 혼자 웃어대거나 동네 사람들에게 욕설을 하기도 하는 등 불안 공포증을 보였다. 점차 상태가 악화돼 집을 나가 행방불명이 되기도 했던 ㅇ양은 1987년 3개월여 동안 나주 정신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 ‘광주사태 관련자 부상 정도 판정위원회’의 추천으로 진료를 받기도 했다”고 쓰여 있다. 그 뒤 ㅇ씨의 행방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번에 이씨의 증언과 사진으로 승려가 됐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 사진: 이지현(예명 이세상·65)씨가 1989년 2월 ㅇ씨를 만나 사진을 찍은 뒤 국회 광주청문회용으로 만들었다가 공개하지 못한 자료. 당시 이씨는 ㅇ씨의 뒷모습과 광주 민간인 학살 책임자들의 부인(이순자, 김옥숙)이 웃고 있는 사진을 나란히 붙여 전단을 만들었다. 이지현씨 제공
○··· 이씨는 당시 잔혹한 범죄의 희생물이 된 ㅇ씨의 사연을 청문회에 나가 공개하기로 하고 여승이 된 ㅇ씨의 뒷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이씨는 “그 때 청문회에 나가서 전두환의 부인 이순자와 노태우의 부인 김옥숙이 웃고 있는 사진과 함께 군인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해 여승이 된 ㅇ씨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ㅇ씨의 사연은 국회 청문회 때 공개되지 못했다. 이씨는 “당시 5·18단체 관계자들조차 ‘아무리 흉악한 놈들이라도 그렇게까지 할 수 있었겠느냐’며 내 말을 믿지 않았다”고 말했다.
◇ 1980년 5·18 당시 계엄군에게 무참히 짓밟히는 시민들.
○··· 수많은 사람들이 폭도로 몰려 숨졌던 당시 상황 속에서 성폭행 피해자들은 ㅇ씨 외에도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청문회나 5.18 수사 과정에서 밝혀지지 않은 여성들의 피해 사례에 대해서도 다시 조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이씨는 “민간인 학살 책임을 가리는 것과 함께 무엇보다 그동안 숨겨졌던 여성에 대한 국가 폭력의 진상이 낱낱이 규명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씨는 1980년 5월 계엄군에게 한쪽 눈을 잃고 5·18 진상규명 투쟁에 나섰다가 두 차례 옥고를 치렀다. 그는 2012년부터 5·18 가족사와 현대사의 아픔을 담은 <애꾸눈 광대-어머님 전상서>라는 연극을 무대에 올리고 있다. 문화를 통해 5·18의 진상을 규명해보겠다는 생각이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
◆ 5·18 민주화운동 미공개 영상물 상영
◇ 5·18기록관과 아시아문화원 9일 오후 2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3 상영회 개최
◇ 1980년 5·18민주화운동 때 상황이 생생하게 담긴 미공개 영상물을 38년만에 상영한다.5·18기록관과 아시아문화원(ACI)은 9일 오후 2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3에서 미공개 영상기록물 상영회를 연다. 영상기록물은 16㎜ 흑백 필름 총 3롤(권)로, 상영시간은 72분이다 △ 사진: 1980년 5월 5·18민주화운동 때 계엄군의 총에 맞아 숨진 시민들. <오월 그날이 오면> 책 갈무리
○··· 영상은 1980년 5월20일부터 6월1일까지, 국군통합병원과 적십자병원 환자 치료 상황, 전남도청 기자회견 등 광주 일대와 근교를 촬영한 영상기록물이다. 영상에는 시위대와 계엄군의 대치, 적십자병원의 영안실, 시민궐기대회, 도지사 기자단 브리핑과 수습위원회 면담, 망월동 안장, 계엄군이 광주를 무력으로 진압한 5월27일 직후 광주의 주요 기관과 시민들의 모습이 담겼다. 아쉽게도 무성 필름이어서 소리는 들을 수 없다
◇ 하지만 5·18 관련 영상기록물이 많지 않은 실정에서 이번 영상기록물 수집은 1980년 광주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료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5·18기록관은 지난해 12월 익명의 수집가로부터 5·18 영상기록물을 소장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영상기록물의 상태와 내용을 점검한 뒤 올해 3월 기록물을 구입했다.
○··· 5·18기록관은 한국영상자료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음화필름(네거티브필름)을 현상한 뒤 한 달간 디지털 작업을 거쳐 이번에 공개한다. 5·18기록관 관계자는 “미공개 영상기록물을 발굴·수집했다는 역사적 의미 뿐만아니라 홍보·교육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활용가치가 높다. 5·18과 광주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
◆ 'GMO완전표시제 실현'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GMO 완전 표시제 시민청원단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GMO완전표시제 거부 청와대 답변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세월호 직립 예행 연습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목포=뉴시스】신대희 기자 = 9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만에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와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들이 세월호 직립 예행 연습 작업을 벌이고 있다.
|
♥♥ 화보, 풍광, 래져.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영동군 “양산팔경 금강둘레길로 힐링 여행 오세요“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이성기 기자 = 충북 영동의 관광명소 ‘양산팔경’의 비경을 둘러볼 수 있는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걷기축제’가 오는 12일 열린다. 아름다운 금강의 물길을 따라 가족, 연인과 함께 천혜의 절경과 봄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다. 이곳에서는 강선대, 여의정, 용암, 함벽정, 봉황대 등 금강과 어우러진 양산팔경의 빼어난 경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사진: 금강둘레길 강선대 구간의 모습이다.
○··· 이 둘레길 걷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18 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에 선정된 사업이다. 행사는 12일 오후 1시30분 송호관광지에서 집결해 사물놀이 등 국악공연과 댄스공연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오후 2시부터 몸 풀기 체조 후 봉곡교, 함벽정, 봉황대, 수두교, 금강수변공원을 거쳐 다시 송호관광지까지 6㎞ 코스의 금강둘레길을 걷게 되며, 120분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금강을 벗 삼아 느긋하게 걸으며 자연의 숨결과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어렵지 않은 산책코스로 가벼운 평상복 차림만으로도 지역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9일 현재까지 1500명 이상 참가신청 했으며, 행사 당일 사전 신청한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이 걷기축제를 통해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을 전국 걷기여행 명소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따뜻하고 싱그러운 봄날 소중한 사람과 함께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서로간의 정도 돈독히 하면서 생동하는 봄기운을 몸과 마음에 담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
◆ 하동군, 야생차(19~22일)·꽃양귀비(18~27일) 축제 동시 개막
◇ 19∼22일 제22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18∼27일 제4회 북천 꽃양귀비 축제
◇ 하동군은 오는 19∼22일 우리나라 차 시배지 화개·악양면 일원에서 제22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와 18∼27일 북천면 직전리 일원에서 제4회 북천 꽃양귀비축제를 각각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 사진: 경남 하동에서 야생차문화축제와 꽃양귀비축제가 동시에 열린다. 지난해 모습
○··· ‘왕의 차, 세계로 나아가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야생차문화축제는 1200년 역사를 이어온 차 시배지의 명성과 세계중요농업유산에 오른 명품 하동 야생차의 우수성 홍보에 집중한다.특히 전통적인 차 문화와 세계축제도시 및 세계농업유산 콘텐츠를 연계·기획함으로써 내국인과 세계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명품 축제의 도약을 꿈꾼다.
지난 축제와의 차별화와 프로그램 혁신을 통해 축제의 신선함을 더하고,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상품 개발로 녹차 및 연관산업의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생산자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기념해 한·중·일 차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3국의 차 문화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한·중·일 국제 차문화교류 세미나 및 세계농업유산관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신규·운영된다.
◇ 축제 첫날 통기타 가수 수와진의 심장병 어린이 돕기 꽃밭 음악회를 시작으로 고향역 색소폰 공연, 길놀이 농악, 가야금 공연, 귀농인 성악공연, 현진우·주수빈·수와진이 참여하는 초청가수 공연, 하동 합창단, 재즈공연이 19일 낮 주무대에서 열린다. (...) △ 사진: 경남 하동군은 18∼27일 북천면 직전리 일원에서 제4회 북천 꽃양귀비축제를 개최한다.
○··· 그리고 힐링과 치유의 천년 차밭길 투어, 대한민국 국가중요농업유산관, 하동야생차의 세계농업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전 군민 핸드프린팅도 신규 대표 프로그램으로 마련되며, 기존의 대한민국 아름다운 찻자리 최고대회와 세계 차문화 페스티벌도 새롭게 거듭난다.전국 최대 규모의 녹차시장을 열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면 누구나 쉽게 질 좋은 하동 녹차를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녹차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꾀한다. (...)
|
♥♥ 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언타이틀드, 2017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언타이틀드, 2017'.
|
◆ 이것이 마무리다, 한화 정우람 역투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말 마운드에 올라 10대 9, 1점차 팀 승리를 지켜낸 한화 마무리 정우람이 역투하고 있다.
|
◆ 로베르토 오수나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알링턴=AP/뉴시스】 폭행 혐의로 체포된 로베르토 오수나.
|
◆ 배치기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 임시완과 아이유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가수 겸 배우 임시완(왼쪽)과 아이유.
|
♥♥ '문화''시대의 기억'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제15회 부산국제연극제’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등에서 ‘제15회 부산국제연극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물의 도시 부산에서 즐기는 봄의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부산국제연극제’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초청된 우수 공연을 감상 할 수 있다.△ 사진: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등에서 ‘제15회 부산국제연극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2018.05.09. (포스터 = 부산시 제공)
○··· 부산국제연극제는 첫날 18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KNN시어터,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 부산예술회관, 광안리 야외무대 등에서 10개국 24개 우수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동극 프로그램을 신설해 이스라엘 극단 트레인 씨어터의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타이니 오션, 테일러 메이드)을 한다. 또 25일과 26일 이틀간 국내·외 유명 극단 11개 극단이 광안리 해변에서 야외 거리극 경연도 펼친다. 부산연극제 프로그램은 공연프로그램과 참여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 ‘時끌벅적 문학축제’ 31회 지용제 10일 팡파르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시문학의 진한 감동과 여운을 안겨줄 국내 대표 문학축제인 ’지용제’가 올해 충청북도 최우수축제와 문화체육관광부 육성축제라는 근사한 옷을 입고 다시 찾아왔다. 9일 옥천군에 따르면 ‘31회 지용제’가 옥천읍 정지용 생가와 지용문학공원 일원에서 나흘간의 축제 여정을 10일 시작한다. △ 사진: 충북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은 올해로 31살을 맞은 ‘지용제’를 10일부터 나흘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성기 기자/ ‘時끌벅적한 문학축제’를 주제로 내건 올해 지용제는 전 세대를 아울러 시문학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독창적인 문학축제로 성장해, 어느 해보다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전국 문학인과 방문객과의 교감시간을 늘리기 위해 축제기간을 하루 더 늘린 만큼, 옥천뮤직페스티벌과 지용문학캠핑, 국제문학포럼 등의 다양한 신규프로그램이 첫 선을 보인다. 우선 11일부터 13일까지 지용문학공원 등지에서 열리는 ‘1회 옥천뮤직페스티벌’에는 해외 10개국과 국내 유명 인디뮤지션 총 20개 팀이 참여해 문학과 융화된 음악의 색다른 묘미를 선물한다. 해외에서는 St fusion, O! Sister 등 7개 팀이, 국내에서는 옥상달빛, 허클베리핀, 백자&김용선, 새소년 등 13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 같은 기간 상계체육공원에서는 캠핑카 10대를 설치해 지용문학캠핑촌을 운영한다. 도심을 떠나 옥천의 쾌적한 자연 속에서 모닥불 생맥주 숍과 테마가 있는 모닥불 프로그램을 열 예정이다. 12일에는 정지용 시인의 문학을 세계화하기 위한 국제문학포럼이 열린다. 우리나라와 중국·일본·베트남·남아프리카공화국 문인들이 참여해 정지용과 그의 시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이 밖에 축제 첫날인 10일에는 학생그림그리기 대회, 전국향수사진공모전, 지용회전과 시화전 등이 열린다.
|
◆ 문 대통령 취임 1주년 기록사진전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이 2017년 5월 9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개표상황실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에서 큰 차이로 1위를 한 것으로 나타나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
◆ 당선이 확실시된 문재인당선인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이 2017년 5월 10일 새벽 당선이 확실시되자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5월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자택을 나서며 '나라를 나라답게 든든한 우리 대통령 문재인' 글자가 쓰인 액자를 받으며 어린아이의 뽀뽀를 받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선거 때 경호인들에 경례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7년 5월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자택을 나서며 후보 때 경호를 했던 경찰관들의 인사를 받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 자택앞 주민들과 인사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5월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자택에서 나와 환송하는 주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
◆ 추ㅣ임 선서식장에 입장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5월 10일 오전 국회의사당 중앙홀(로텐더홀)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선서식에 입장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 취임선서식 마치고 인사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7년 5월 10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제19대 대통령 취임식을 마치고 국회를 떠나며 환영하는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 제 옷은 제가 벗습니다.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5월 11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 수석비서관들과의 오찬장에서 옷을 벗을 때 청와대 직원이 도와주려 하자 “제 옷은 제가 벗겠습니다”라며 스스로 옷을 벗고 있다. 사진 순서는 왼쪽부터. 청와대사진기자단
|
◆ 기년사진 찍는 문대통령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2017년 5월 12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인천공항공사 4층 CIP 라운지에서 열린 '찾아가는 대통령,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습니다!'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청와대사진기자단
|
◆ 기자들과 북악산 산행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뒤 첫 토요일인 2017년 5월 13일 오전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를 취재했던 기자들과 북악산 산행을 위해 청와대 경내에서 북악산 입구로 출발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 집무실의 문대통령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5월 12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취임 후 두번째 업무지시로 국정 역사교과서를 폐기하고, 제37주년 5·18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할 것을 지시했다. 업무지시 전자결재를 위해 전자카드로 컴퓨터 인증을 받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 백악관 방문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한-미 양국 정상 간의 상견례 및 만찬이 2017년 6월 29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워싱턴 디시(DC) 백악관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양국 정상 간의 상견례 및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백악관으로 들어가기 전 취재진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2017년 6월 29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와 만찬 중 대화하며 활짝 웃고 있다. 워싱턴/김경호 선임기자
|
◆ 유엔총회 기조연설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9월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2차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뉴욕/김경호 선임기자
|
◆ 27 남북정상회담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27일 남북정상회담 만찬 중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마술 공연을 관람하며 웃고 있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
|
◆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참석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5월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너럭바위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5월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해/청와대사진기자단
|
♥♥♥ 안녕하세요. ▶ 재미있고 유익한 'Netizen시사만평-'떡메'를 본부카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촌철살인의 풍자, 절로 살며시 웃음을 짓게 하는 위트는 한 컷 시사만평('떡메')만의 무기가 아니겠습니까. 시대상의 성격을 과장하거나 생략하여 인간, 혹은 사회를 풍자, 비판하는 시사만평 '떡메'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며, 특히 바쁘신 예지의 네티즌 사이에 인기가 매우 높답니다. 보신 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십시오. 오늘도 서로 사랑하며 아름다운 인터넷을 만드는, 성공의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kr'작성 게시물.
'Netizen Photo News 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