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시
● Img From: newsis.com
…»행복을 찾아서 9
시인/석랑 조윤현
마음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한 사람
아름다운 눈으로 믿어주는 한 사람
수줍게 웃음만으로도 사랑 꽃 피우고
행복한 사랑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과
영원한 행복의 문으로 들어가리라….
사랑한다는 것은 좋아한다는 것.
좋아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
좋아하면 사랑하고 행복해지는 것.
행복을 품고 살면 사랑하는 것.
세상에 태어나 다른 하나를 만나고
인연의 엇갈림에서 마음 아팠다면
그 아픔이 사랑을 아파하지 않기를….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아야 하는 날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한 사람
눈 감은 후에도 영혼마저 사랑하고
두 손 꼭 잡고 영원한 행복 찾아서
함께 느끼며 살아갈 수 있기를….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 | |
◆ 물-결-이태호 作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기계적일 정도로 반복적인 묘사가 특징이다. 작가는 구체적인 풍경의 묘사보다 그리는 행위 자체와 그 행위를 하는 자신을 돌아본다는 데에 의미를 둔다. 이태호 작가가 오는 30일까지 '해운대K갤러리'(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작품 세계를 보여주는 개인전을 연다.
|
♥♥ '계절, 국내동향'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더위엔 역시 물놀이지~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28일 전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낮 서울 기온이 28도, 전주가 29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앞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동해안 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20도 안팎에 그치면서 서늘할 것으로 예보했다.
○··· 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8일 동작구 보라매분수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서재훈 기자
|
◆ 여유로운 제주 해변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월정해수욕장에 관광객들이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 여름 모자 준비하세요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백화점 지하2층의 한 매장에서 다양한 여성용 모자를 판매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2018.05.28.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
◆ 재산 장자 상속은 ‘옛말’… 60% “모든 자녀에 골고루”
◇ '나 위해 쓰겠다' 17.3%…'장남에게만' 2% 불과
◇ 65세 이상 노인 약 10명 중 6명은 재산을 아들, 딸 구별없이 모든 자녀에게 골고루 나눠주겠다는 뜻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자신을 위해 쓰겠다는 노인도 10명 가운데 2명에 가까웠다.장남에게만 유산을 주겠다는 노인은 거의 없었다. 장자 상속은 이제 옛말이 됐으며 자녀 균등 배분이 일반적인 상속 유형으로 자리잡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 28일 보건복지부의 '2017년 노인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바람직한 재산처리방식'에 대해 노인의 59.5%는 '자녀에게 고루 나눠주겠다'고 답했다.'자신(배우자 포함)을 위해 쓰겠다'는 응답도 17.3%에 달했다.'장남에게 더 많이 주겠다'(9%)거나 '장남에게만 주겠다'(2%)는 대답은 비교적 적었다.6.1%는 '경제적 사정이 나쁜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주겠다'고 했으며, 3.5%는 '효도한 자녀에게 재산을 상속하겠다"고 했다.
'사회 환원'의 뜻을 가진 노인도 2.6%로 소수에 그쳤다.'장남에게 더 많이 물려준다'는 노인의 응답 비율을 거주지역별로 보면 농촌지역이 11.4%로, 도시지역 7.9%보다 많았다.'자신(배우자)을 위해 사용한다'는 응답을 성별로 보면 남자 19.1%로 여자 15.9%보다 높았다.연령이 많을수록 '장남에게 더 많이 물려주겠다'는 전통적인 유형을 선호하는 응답이 높았고, 연령이 적을수록 '자신(배우자)을 위해 사용한다'는 응답이 많았다.교육수준이 높으면 '자녀 균등 배분' 응답이 많고, '장남에게 더 많이 주겠다'는 응답은 낮았다.
|
♥♥ '테크놀로지, 패션'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중소기업계 “연대보증 폐지해 달라” 금융위원장에 요구
◇ 중소기업계가 최종구 금융위원장을 만나 “중소기업에 대한 불합리한 대출관행을 해소해 달라”고 요구했다.
◇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 이대현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위원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열었다.
○···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이 자리에서 “연대보증 제도가 중소기업인들의 창업 의욕을 꺾고 재도전을 어렵게 한다”며 “시중 은행권의 연대보증 제도 폐지 움직임을 확대하는 등 중소기업에 대한 불합리한 대출 관행을 개선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이달부터 법인 대표자 연대보증 제도를 신ㆍ기보 등 공공기관의 신규 보증분부터 폐지했다”며 “약 3,000건, 1조원 규모의 보증이 연대보증 없이 발급됐다.앞으로 연대보증 폐지가 차질 없이 정착되면 기존 금융관행을 변혁하는 기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중국 관광객 증가에 밥솥도 불티…쿠쿠전자 “39% 성장”
◇ 판매량 4월 51%·5월 31% 늘어
▶ 쿠쿠전자 밥솥 ‘트윈프레셔’. 쿠쿠전자 제공 ◇ 중국 관광객의 쇼핑 필수품인 한국산 전기밥솥의 면세점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한·중 관계 개선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는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쿠쿠전자는 “지난 4~5월 전기밥솥의 국내 면세점 판매량이 전년 대비 39%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이 업체는 “한·중 관계 회복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 수 증가로 쿠쿠전자 밥솥의 국내 면세점 판매량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 입국이 많이 늘어난 4월에는 지난해와 비교해 밥솥 판매가 51% 늘었고, 5월에는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관광공사 통계를 보면, 지난해 시행된 중국의 단체관광 금지 조치가 최근 풀리면서 지난 4월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60.9% 증가했다. 중국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이유로 한국에 대한 관광 제한 보복 조처를 취한 뒤 1년여 만의 증가세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고객 연령 및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 요리 특성에 맞춰 최상의 밥맛과 식감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한 밥솥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며 "중국 소비자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최현준 기자 haojune@hani.co.kr
|
♥♥ '이사람, 이런 일'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적외선 렌즈' 국내서 대량생산 성공
◇ 도에 따르면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중 하나인 성균관대학교 '융복합 센서 소재 공정 플랫폼 센터'는 광학기기 생산 전문업체인 ㈜서울정광과 함께 '적외선 렌즈'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했다.
◇ 그동안 적외선 렌즈는 생산 공정 특성상 한 개씩 밖에 생산하지 못하고 가격이 비싼 단점이 있었다. 이런 이유로 기존 적외선 센서에는 렌즈 대신 원거리에서 사람이나 사물의 온도, 움직임을 측정하는 모션센서를 사용했다.
○··· 그러나 렌즈보다 감지범위가 좁고 크기가 커 주로 건물이나 대형제품에만 사용했고 모바일 기기 등 소형제품 장착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성균관대와 서울정광 등은 적외선 렌즈 생산에 반도체 공정을 도입, 센서를 사용 목적에 맞게 설계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또 개발한 적외선 렌즈를 스마트폰에 탑재하기 위한 성능시험도 진행 중으로 조만간 상용화될 예정이다. 현재 전량 수입하는 센서소자를 국내에서 생산, 수입 대체 효과도 기대된다 (...)
|
◆ AI로 시간지연 줄인 VR 영상 기술 LGD와 서강대 공동 개발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착용형 가상현실(VR) 기기를 오래 사용하면 어지러움과 멀미 증세를 느낄 수 있다. 하드웨어의 성능이 떨어지다 보니 시간지연(Motion To Photon Latency)과 잔영(Motion Blur)이 생기는 탓이다. <△ 사진:> 세계 최초로 AI를 활용해 VR의 영상구현 지연과 잔영문제를 개선한 LG디스플레이 OLED알고리즘팀 이호철(맨 왼쪽) 선임과 이상린(왼쪽에서 두번째) 책임, 서강대 강석주(가운데) 교수, 서강대 연구팀 강건우(오른쪽에서 두번째)ㆍ장정우(맨 오른쪽)씨. LG디스플레이 제공
○···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VR 콘텐츠를 생성하기 위한 연산이 더 많이 필요해 어지러움은 커지게 되는데 국내 기술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LG디스플레이와 서강대 전자공학과 강석주 교수팀은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해상도 콘텐츠 생성기술 및 측정장비를 공동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 기술의 핵심은 저해상도 영상을 모바일 기기에서 초고해상도 영상으로 실시간 생성할 수 있는 알고리즘이다.
전력 효율성이 높은데다 딥러닝(Deep Learning)을 적용해 외부 지원 없이 VR 기기의 내부 메모리만으로도 초고해상도 영상 생성이 가능하다. VR용 디스플레이의 시스템 부하도 감소해 시간지연과 잔영 시간은 기존보다 최대 5배 이상 줄었다.LG디스플레이와 서강대 연구팀은 착용자의 목 움직임을 모사할 수 있는 정밀모터 플랫폼과 사람의 시각 시스템을 응용한 광학시스템으로 VR 기기의 지연 및 잔영을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기구도 동시에 개발했다.
◇ AI를 활용한 고해상도 콘텐츠 생성기술이 적용된 VR 기기용 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제공
○··· 2015년부터 연구를 진행한 강석주 교수는 “VR 기기에서 고비용의 그래픽 처리장치(GPU) 없이도 AI를 활용한 저전력 반도체를 만들었다는 게 큰 의미”라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 OLED알고리즘팀 오의열 연구위원은 “동작과 화면 구현 사이의 시차를 단축하고 잔영을 감소시켜 보다 생생하고 자유로운 시각적 경험이 가능해졌고 어지러움 같은 VR의 단점도 줄어 사용자 편의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김창훈 기자 chkim@hankookilbo.com
|
◆ 전남대 나노발전기 개발
◇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시스템에 전기공급 이동원 교수 연구진, 기존 배터리 문제점 극복
◇ 자동차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시스템(TPMS)에 영구적으로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차량용 나노 발전기(V-TENG)가 개발됐다.전남대는 28일 이동원(기계공학부) 교수 연구팀은 타이어 내부 압력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타이어 파열 등으로 인한 자동차 사고를 방지하는데 쓰이는 TPMS에 배터리 없이 영구적으로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차량용 마찰 대전형 나노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 사진: 전남대 이동원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나노 발전기' 개념도. 전남대 제공.
○··· TPMS는 타이어 내부 압력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타이어의 파열 등을 막는 시스템으로 미국 유럽에서는 신규 자동차 장착이 법적으로 강제되고 있는 핵심부품 중 하나다.기존 TPMS는 타이어 내부에 코인 형태의 배터리를 사용해 교환비용이 많이 들고 배터리 수명에 따라 성능 결정하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또 코인배터리를 대체할 초소형발전기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극한 환경에서 전원공급에 한계를 노출했다.하지만 이번 이 교수 연구진이 개발한 V-TPNG는 타이어의 기계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했다. V-TPNG는 시소형태의 구조체가 고속을 회전하는 바퀴의 원심력에도 균형상태를 유지하게 한다. 또 브레이크 캘리퍼에 장착된 비접촉 자석을 통해 시소구조체가 스윙 모션 운동을 발생시키는데 이 때 상부에 부착된 고분자 필름이 접촉함으로써 에너지가 발생하도록 고안됐다.
더구나 높은 내구성과 신뢰성으로 장기간 휠 허브에 장착돼 극한의 환경에서도 구동이 가능하고 기존 연구에 비해 최대 316v, 22.3㎽의 높은 전기출력을 나타낼 정도로 효율성이 뛰어나다.이 같은 연구성과는 에너지분야 국제학술지인 ‘나노 에너지’ 온라인 판 4월호에 게재된 데 이어 오는 7월 1일 자에 ‘무전지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시스템을 위한 마찰대전 나노 발전기’란 제목으로 게재될 예정이다.이 교수는 “V-TPNG를 이용한 무선 전원공급 장치는 TMPS에 영구적인 전원공급뿐만 아니라 실시간 타이어 내부온도를 운전자가 계기판에서 알 수 있게 하는 등 무선센서의 차세대 발전장치다”라고 설명했다.김종구 기자 sori@hankookilbo.com
|
♥♥ 시사 토픽 풍자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순식간에 스쳐간 북 의장대 ‘받들어 총’…의전, 뭣이 중한디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북한 노동신문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또다시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했다고 27일 사진과 함께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군 의장대의 영접을 받으며 통일각으로 들어서는 모습. 연합뉴스
○··· 25일 남북 정상회담장인 판문점 북쪽 지역 통일각 앞에서는 인민군 명예위병대(의장대)가 양 옆으로 정열해 문재인 대통령을 맞았다. 이들은 이날 문 대통령이 승용차에서 내려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안내로 통일각 안으로 발걸음을 옮기자, 의장용 칼을 든 지휘자의 ‘경례’ 지휘에 따라 ‘받들어 총’ 자세로 문 대통령에 예를 표했다..
이들의 모습은 청와대가 공개한 영상에서 불과 몇 초에 그쳤다. 외국 정상에 대한 의장행사라고 보기에는 상당히 간략한 형태였다. 지난달 27일 첫 남북정상회담 때 판문점 남쪽지역 자유의 집 앞에서 한 의장행사도 협소한 장소 등을 이유로 국기게양과 국가연주, 예포 발사 등이 생략된 약식으로 치러졌지만, 그 때 행사와도 비교가 안될 정도로 단촐했다.
◇ ‘운전대’ 더 꽉 잡은 문 대통령…‘평화 길잡이’ 전세계 각인 △ 사진: 북한 <조선중앙텔레비전>이 26일 이뤄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두 번째 정상회담 영상을 27일 오전 공개했다.영상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양측 수행원들이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왼쪽부터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김상균 국가정보원 2차장, 주영훈 대통령 경호처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 담당 부위원장, 김여정 당 제1부부장. 연합뉴스
○··· 여기엔 이날 회담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제안 하룻만에 성사되는 등 급박하게 이뤄진 점, 회담 성격이 정상간 의전보다 실무 대화에 초점이 맞춰진 점, 사열 등 의장행사를 하기에는 장소가 비좁다는 현실적 이유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북한은 과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방북 때 국가원수에 걸맞는 의전행사를 했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4월 판문점 자유의 집에 왔을 때는 우리 군의 의장행사를 받았다. 북한이 이번에 의전행사를 아주 생략하기는 어려웠기 때문에 간략하게나마 준비한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의장행사는 국제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니고 각국의 관례와 사정, 그때 그때의 형편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박병수 선임기자 suh@hani.co.kr
|
◆ 싱가포르서 남북미 회담도 열까
◇ 문 대통령 “3국 종전선언 기대” 트럼프 “북미회담 연장할수도” 트위터서 ‘당일치기 회담’ 변화 시사 청와대는 내심 기대속 신중태도 “미, 북미회담 성공에 전념할 것” 일부 전문가들 “가능성 높다”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전격적인 2차 정상회담으로, 한때 ‘좌초 위기’에 놓였던 북-미 정상회담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 남북이 지난 4·27 판문점선언에서 합의안 ‘올해 안 종전선언’ 및 ‘평화체제 구축 논의’ 역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안팎에선 다음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에 문 대통령이 합류해 남-북-미 정상이 함께 종전선언을 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 사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오후 판문점 북쪽 통일각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서훈 국정원장(왼쪽)과 김영철 북 통일전선부장(오른쪽 둘째)이 배석했다. 청와대 제공
○··· 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할 경우에 남-북-미 3자 정상회담을 통해서 종전선언이 추진되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회견에서 ‘남·북·미 3자간 직통전화(핫라인)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남북 간에 최근에 그것이 개설되었고, 또 북미 간에도 앞으로 구축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남북미 3국 간 핫라인 통화를 개설할 정도까지 가려면 사전에 남북미 3자 간의 정상회담부터 먼저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의 ‘남-북-미 종전선언’ 언급은 4·27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판문점 선언’에 따른 것이다. 두 정상은 판문점 선언에서 “남과 북은 정전협정 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회담 개최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합의했다. 역사적인 북-미 회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남-북-미 정상간의 종전선언까지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셈이다.
◇ 성 김-최선희, 통일각에서 만나 북미회담 성사까진 여전히 ‘살얼음’ ‘비핵화-체제보장’ 다시 줄다리기 그래픽 정희영 기자. 북·미 어제부터 판문점 접촉 그래픽 정희영 기자.
○··· 청와대 고위관계자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3국간 종전선언은 4·27 (판문점)선언에 이미 포함돼있다. 이런 방안들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협의는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3자 정상회담을 어떻게, 언제 개최하느냐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남북 간 실무 차원에서) 합의된 게 없고 내부 실무 차원에서 가능성만 검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청와대는 여건만 조성된다면 북-미 회담 직후 문 대통령이 싱가포르를 방문해 남-북-미 정상회담에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열어놓고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청와대 관계자는 “결정된 바는 없지만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했다. 다만 3자 정상회담이 가능해지려면 앞서 열릴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이 전제돼야 하는데, 이제 겨우 북-미 회담의 불씨를 살려놓은 단계라, 섣불리 내다보기 힘들다는 우려도 많다. 또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일단은 북-미 회담의 성공에 전념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북-미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북한 체제 보장 등을 놓고 실무협상에서 일정한 진전을 보더라도, 핵심적인 내용은 두 정상이 마주 앉아 결정할 가능성이 커서 북-미 회담 이후를 전망하기는 힘들다는 얘기다.
일각에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회담 기간 연장 가능성을 내비친 것을 남-북-미 3자회담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하기도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북한과 정상회담을 다시 하는 것에 대한 생산적인 대화를 하고 있다. 만약 한다면, (기존과) 같은 날인 6월12일 싱가포르가 될 거다. 필요하다면 그 날짜를 넘어서서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당일치기’ 회담으로 알려졌던 북-미 정상회담 기간이 길어진다는 의미일 수도 있지만, 이 기간 남-북-미 3자가 만나 대화하고, 종전선언을 하기 위한 기간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고 해석할 수도 있다.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싱가포르에서 남-북-미가 만나 종전선언을 할 가능성이 70∼80% 정도는 된다고 본다”며 “북한이 적대의식을 느끼는 것은 한-미 동맹이다. 북한이 비핵화에 착수해서 완료하기 전까지 체제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과도기적 안전보장’ 차원에서 3자가 만나 종전선언을 할 수 있다”고 짚었다.김보협 노지원 기자 bhkim@hani.co.kr
|
◆ 정세균 국회의장 “임기 중 가장 큰 사건은 대통령 탄핵”
◇ 2년 임기 마치고 고별 기자간담회 초유의 위기상황서 헌법 따라 처리 민심 헤아려 입법부의 사명 재확인 정파적 이해관계 못 넘어 개헌 불발 품격 있는 정치인으로 당당히 갈 것
◇ 정 의장은 “헌정사상 초유의 국가위기 상황에서도 우리 국회는 헌법이 정한 절차와 규정에 따라 탄핵안을 처리했다”며 “헌정의 중단과 국정공백 없이 새 정부 출범의 마중물이 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그러면서 “이는 국회가 민심을 헤아린 결과이자 입법부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재확인한 계기”라고 평가했다. △ 사진: 정세균 국회의장이 퇴임을 하루 앞둔 28일 기자간담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20대 전반기 국회에서 가장 큰 사건이었다”고 밝혔다.
○··· 그는 “의장에 취임하면서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 헌법정신을 구현하는 국회, 미래를 준비하는 국회가 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지금 그 다짐을 모두 실현해냈다고 자신 있게 말하기 어렵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뛰어왔다는 사실만큼은 감히 자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정 의장은 임기내 이룬 성과로 국회 청소근로자 직접 고용, 국회의원 특권내려놓기 추진위원회 발족, 불체포특권 남용 막을 제도적 장치 마련, 친인척 보좌진 채용 문제ㆍ무분별한 증인채택 관행 개선 등을 꼽았다. 특히 의장-원내 교섭단체 회동 정례화도 주요 성과로 언급하며 “다당제가 된 20대 국회의 고차방정식을 풀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의장-원내 교섭단체 대표와의 회동을 통해 소통으로 현안문제 해결에 앞장섰다”고 설명했다.
정 의장은 개헌 불발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1년 반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도 개헌과 분권이라는 시대적 과제가 정파의 이해라는 벽을 뛰어넘지 못했다”면서도 “비록 6월 개헌의 약속은 지키지 못했지만, 지난 1년반 동안 축적한 개헌 논의와 새 헌법에 대한 범국민적 요구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내일을 여는 커다란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정 의장은 마무리 발언으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평의원으로 돌아가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면서 “진정한 의회주의자, 품격 있는 정치인으로 역사 앞에 당당히 살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손효숙 기자shs@hankookilbo.com
|
◆ 추미애, 한국당의 ‘깜짝 쇼’ 비판에 “회초리 맞을 것”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자유한국당이 '2차' 남북 정상회담을 깜짝 쇼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사실상 선거를 포기한 한국당이 제 버릇을 남 주지 못하고 네거티브와 색깔론을 꺼내 들었다"고 반박했다. △ 사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제1야당 대표가 2차 남북 정상회담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위기에 빠진 문재인 대통령을 배려한 것이라는 등의 생뚱맞은 가짜뉴스 양산에 나섰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제1야당 중진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취소 뉴스가 나오자마자 김칫국이라며 비아냥거렸다"며 "이런 사람들을 보수정당이라고 하기에는 보수라는 이름이 부끄럽다"고 했다.
추 대표는 "지방선거에서 이렇다 할 공약 하나 내세우지 못한 보수야당이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할 한반도 문제에는 트집 잡기에 일관하고 있다"며 "남북이 가고 있는 방향과 거꾸로 가는 것은 반역사적이고 반평화적인 행태다"고 주장했다.아울러 "(남북은) 이제 문재인 정부와 함께 한반도 대전환의 시대를 가고 있다"며 "철 지난 색깔론과 네거티브는 국민의 회초리를 맞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16일 후 6월13일 상식이 이기고 정책이 이기고 국민이 승리하는 역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했다
|
◆ 국회 미래연구원 개원식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2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미래연구원 개원식'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박진(앞줄 오른쪽 4번째)국회 미래연구원장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국가 중장기 발전 전략수립을 위한 국회 출연기관인 국회 미래연구원은 박진 초대 원장을 중신으로 이잘 공식 출범했다.
○··· 2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미래연구원 개원식'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박진 국회 미래연구원장 등이 현판을 살펴보고 있다.
|
◆ 이명희 구속 촉구 민중당의 기자회견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민중당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폭행과 폭언,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 씨의 구속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사법, 행정, 지자체.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8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의 한 인쇄소에서 직원들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를 인쇄하고 있다.
|
◆ 제7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수원=뉴시스】이정선 기자 =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둔 28일 오전 경기 수원의 한 인쇄소에서 관계자가 지방선거에 사용할 경기지사, 교육감, 비례대표도의원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
◆ 풍계리 공동취재단, 원자력병원에서 검사받아...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식을 취재하고 돌아온 공동취재단이 28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원자력병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에서 전신계수검사를 받고 있다. /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식을 취재하고 돌아온 공동취재단이 28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원자력병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에서 검사에 앞서 조민수 비상진료팀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 '교민',동포, '북한관련'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북미 실무협상 이끄는 성김… 美정부 최고 '한반도 전문가'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성 김 전 주한미국대사가 이끄는 미국 대표단이 판문점에서 북미 정상회담 실무 협상에 나섰다.비핵화 협상의 밑그림을 그려나갈 이들에게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팀을 이끌고 협상에 나선 성 김 전 대사는 현 정부 미 관료 중 북핵 문제에 가장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로, 조셉 윤 전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사임 뒤 사실상 트럼프 행정부 내 유일한 한반도 문제 전문가로 평가받아 왔다.△ 사진: 6·12 북미정상회담 의제조율을 위한 실무회담 미국 측 대표단에 성김 주필리핀 미국대사(왼쪽부터) 외에도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과 랜달 슈라이버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등이 포함됐다. 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TV제공
○··· 청소년기에 미국에 이민해 한국어가 능통하고 북한과의 협상 경험도 풍부해 이번 협상에 적임자로 꼽힌 것으로 알려졌다.성 김 전 대사는 조지 W. 부시 전 행정부 중 실행된 지난 2008년 6자회담에서 대표단으로 참여했으며 이때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과 만난 인연도 있다. 같은 해 6월 북한이 영변 원자로 냉각탑을 폭파할 때 미국 측 대표로 현장을 참관했다.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출범한 뒤에는 크리스토퍼 힐 전 차관보의 뒤를 이어 6자회담 대표 겸 대북특사로 발탁, 10여차례 북한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1960년 서울에서 태어난 성김 대사는 중학교 1학년이던 1973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펜실베이니아 대학 졸업 뒤 로욜라 로스쿨ㆍ런던정경대(LSE)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로스앤젤레스(LA) 시에서 검사로 일하던 김 대사는 1988년 외교관으로 전직했다. 2006년에는 미 국무부 한국과장에 임명됐다. 2011년에는 한미 수교 이후 처음으로 한국계 주한미국대사가 돼 3년간 활동했다. 2016년 11월부터는 필리핀 대사를 지냈다.올해 2월에는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 외교관 최고위직인 경력대사(career ambassador)로 승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대통령이 임명하는 직책으로 미 외교관 가운데 최고위직이다.이번 실무회담에는 성김 전 대사 외에도 미 최고의 북핵ㆍ한반도 문제, 한미동맹에 대한 전문가들이 포함됐다.트럼프 행정부의 대표적인 대북정책 전문가로 알려진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한반도 보좌관과 랜달 슈라이버 국방부 아시아ㆍ태평양 안보담당 차관보 등도 이번 협상에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후커 보좌관은 백악관에서 한반도 문제에 대한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2014년 미국인 석방을 위해 북한을 방문한 제임스 클래퍼 미 국가정보국 국장을 수행해 북한을 방문, 김영철 당시 정찰총국장을 만난 적 있는 한반도 전문가다.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때도 이방카 트럼프를 수행해 방한한 적이 있다.트럼프 행정부에서 한반도 국방정책을 총괄하는 슈라이버 차관보는 이달 초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북에도 동행한 인물이다. 북한이 우려하는 안보 문제에 대해 협의할 미국 측 인사라는 분석이다.슈라이버 차관보는 조지 W. 부시 행정부 당시 리처드 아미티지 국무부 부장관의 비서실장을 거쳐 2003~2004년에는 국무부 동아태 담당 부차관보를 지냈다.아시아 안보 문제를 다루는 워싱턴 싱크탱크인 '프로젝트 2049연구소' 대표를 맡기도 했다. 중국 견제를 주장하는 대중 강경파로 한미일 삼각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뉴스1
|
◆ 미 국무부 "북미 실무회담, 판문점에서 진행 중"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27일(현지시간) NBC뉴스 등에 따르면 헤더 노어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미국 정부 대표단이 판문점에서 북한 당국자들과 회담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만남을 계속해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인우 기자 = 미국 국무부가 북미정상회담에 앞선 실무회담이 판문점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날 앞서 워싱턴포스트(WP)는 성 김 전 주한 미국대사를 필두로 한 미국 정부 측 대표단이 실무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WP는 소식통을 인용해 성 김 주 필리핀 대사와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담당관, 랜달 슈라이버 미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안보담당 차관보가 함께 판문점 북측으로 넘어갔다고 전했다.
이들 일행은 북한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을 만날 예정으로 알려졌다. WP는 실무회담이 28일 또는 29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판문점 회담은 북한의 핵 문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한 차례 물거품이 되는 듯 했던 북미 정상회담의 성사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에서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있다.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며 실무회담이 계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는 "우리는 6월 12일 싱가포르를 살펴보고 있다. 이 점은 바뀌지 않았다. 매우 잘 되어 가고 있다. 어떻게 될 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
◆ 클래퍼 "김정은, 비관습적인 트럼프의 호적수"
◇ "북미, 소통을 위해 대사관 수준보다는 낮은 외교 관계 맺어야" "한반도 비핵화, 미국에도 적용" "북한, 미국의 핵우산 제한 요구할 수도"
◇ 오애리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이 비정통적 외교 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적수라고 제임스 클래퍼 전 미국 정보국장(DNI)가 말했다. 클래퍼는 27일(현지시간) CNN의 '스테이트 오브 유니언'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지난 주 미국을 강하게 비난했던 데 대해 "두 발짝 나가면 한 발짝 물러서는 (북한의) 전형적인 방식"이라며 "북한은 항상 그렇게 한다"고 말했다. △ 사진: 심각한 표정의 클래퍼 전 미국 정보국장.
○··· 그는 "어떤 면에서 김정은은 우리의 매우 비관습적 대통령의 호적수일지 모른다"고 말했다.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선 "만나서 인사하고 손을 잡으며 활짝 웃으면서 관계를 구축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며 "정상회담을 갖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클래퍼는 자신이 "소통을 위한 장치를 먼저 구축하는 것을 오래 전부터 지지해왔다"며 "완전한 대사관 설치 보다는 낮은 수준의 외교 관계"를 제안했다.
◇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한 상인 앞에 북미정상회담 개최 소식을 전하는 현지 신문이 놓여 있다.
○··· 구체적인 예로 "지난 수십년간 쿠바 아바나에서 우리가 해왔던 식"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미국과 쿠바는 2015년 외교관계를 재수립하기 전 서로 상대국에 이익대표부를 둔 바 있다. 클래퍼는 한반도 비핵화에 대해선 "미국에도 적용될 것"이라면서 "북한은 한반도에서 우리가 핵우산을 제한하는 것을 기대할 수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미군이)B-1, B-2 또는 B-52들을 더 이상 전개하지 않거나 운용근접 상태에 두지 않는 것을 의미"할 수있다고 분석했다. aeri@newsis.com
|
◆ 美 공화 상원의원들, 北 비핵화 가능성에 여전히 회의적
◇ 루비오 "핵포기까지 우여곡절 있을 듯" 플레이크 "비핵화 도달할지에 많은 의문"
◇ 이현미 기자 =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 대사가 판문점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을 만나는 등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실무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미국 공화당 내에선 북한의 비핵화 가능성에 여전히 회의적 반응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미국팀이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과 나 사이의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북한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 사진: 마르코 루비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지난 3월14일(현지시간) 상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이어 "나는 북한이 훌륭한 잠재력을 갖고 있고 언젠가 훌륭한 경제 및 금융 국가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김정은 역시 이 점에서 나의 의견에 동의한다. 그런 일은 일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국무부도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 정부 대표단이 판문점에서 북한 당국자들과 회담을 하고 있다"며 "우리는 대통령과 김 위원장 간 만남을 계속해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북한의 비핵화 가능성에 여전히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 그는 대북 군사행동 가능성에 대해선 "나는 그것에 찬성하지 않는다. 내가 그것을 가볍게 여겨서가 아니다"며 "나는 단지 (그것은)우리가 마지막에 끝낼 수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프 플레이크 상원의원도 이날 NBC '언론과의 만남'과 인터뷰에서 "그들이 거기(비핵화)에 도달할 지 여부에 많은 의문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동결은(비핵화는) 이전보다는 좋을 것이라고 말하게 한다. 그래서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이봐, 그들은 비핵화 하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지금보다는 더 나은 상황이 될 수 있다'(고 말하지 않느냐_"고 설명했다. always@newsis.com
|
◆ 경제 지원 필요 없으니 제재나 풀라는 북한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핵을 포기하면 돈으로 보상해 주겠다는 미국을 향해 북한이 연일 볼멘소리다. 경제 성장은 자력으로 일굴 테니 군사 위협과 제재 등으로 방해만 하지 말라는 것이다.<△ 사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현장을 시찰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미국이 정작 자신들이 바라는 체제 안전보장 방안과 관련해선 입을 닫고 있는 데 대한 반발로 풀이된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세계 제패 야망을 실현하려는 제재 책동’ 제하 정세론 해설에서 러시아와 중국, 이란 등 미국의 제재 대상국을 거론하며 “미국은 제재를 약탈적, 지배적 야망을 달성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써먹고 있다”며 “주권국가들의 정상적 무역활동과 교류를 차단하는 미국의 일방적이며 날강도적인 제재는 해당 나라들의 경제 발전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비열한 제재 책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릴수록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것이라는 것이 세계 여론의 압도적인 평”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미국 조야의 ‘비핵화 경제 보상론’에 대한 항의 차원일 가능성이 크다. 전날 신문은 ‘언론의 사명을 저버린 매문 집단의 객쩍은 나발’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비핵화 대가로 미국의 대북 경제 지원을 언급한 폭스뉴스, CBS, CNN 등 미 언론들을 상대로 ‘주제넘은 훈시질’을 한다고 꾸짖은 뒤, “미국이 운운하는 경제적 지원에 대하여 말한다면 우리는 그에 티끌만한 기대도 걸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 “미국의 경제적 지원 없이도 앞으로도 얼마든지 우리의 힘과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남부럽지 않게 잘살 수 있다”고 주장했다.북한이 바라는 건 시혜 성격의 지원이 아니라 자신들의 성장 잠재력을 구속하는 족쇄 제거라는 게 전문가들 분석이다. 청와대 측 전언에 따르면 협상 상대인 미국의 군사 위협 해소와 북미 수교 등이 북한이 바라는 체제 보장 방안인 듯하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7일 “북미 정상회담 성공을 위해 북한의 우려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여러 가지를 검토하고 있다”며 북미 적대행위 금지와 상호 불가침 약속, 정전협정의 평화협정 전환 협상 개시 등을 거론했다.
걸핏하면 한반도에 날아오는 미 전략무기도 제재와 더불어 북한이 민감하게 여기는 체제 불안 요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회담 취소’ 카드에 주워담기는 했지만, 대화 국면에 미국이 한미 연합공중훈련 ‘맥스선더’에 참가하는 스텔스전투기 F-22를 종전 6대에서 8대로 늘리자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16일 담화에서 강한 불쾌감을 표시하기도 했다.핵 거래에서 북한을 지탱하는 건 자존심과 자신감이다.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연구소장은 “북한이 노리는 건 일거에 도약이 가능한 4차산업 혁명”이라며 “체제 안전보장으로 여건이 조성되면 자연스레 이뤄지게 될 외부 투자가 우수한 인적 자원과 맞물릴 경우 금세 일어설 수 있다고 북한은 판단하고 있는 듯하다”고 했다.
|
♥♥ '지구촌 렌즈'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트럼프 “미국팀 북한에 도착했다…북 위대한 경제국가 될 것”
◇ 트위터 글 올려 통일각 실무회담 확인 성김-최선희 라인 29일까지 협상할 듯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12 싱가포르 정상회담 조율을 위한 북-미 접촉이 진행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북한의 경제적 번영’을 거듭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오후(현지시각) 트위터에 글을 올려 “우리의 미국 팀이 김정은과 나의 정상회담 준비를 하기 위해 북한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 사진: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27일부터 판문점 북쪽 통일각에서 실무회담 대표로 나선 성 김 주필리핀 미국 대사(왼쪽)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연합뉴스
○··· 트럼프 대통령은 또 “나는 북한이 눈부신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언젠가 위대한 경제·금융 국가가 될 것이라고 진실로 믿는다”며 “김정은도 이 점에서 나와 의견이 같다. 그것은 일어날 것이다!”라고 적었다.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발표에 앞서 미 국무부의 헤더 나워트 대변인은 성명을 내어 북-미 실무회담이 판문점에서 진행되고 있음을 공식확인했다. 나워트 대변인은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지도자 김정은 간 회담을 준비하는 일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판문점의 북쪽 지역인 통일각에서 27일부터 열린 북-미 실무회담에는 미국 쪽에서 주한 미국대사를 지낸 성 김 주필리핀 대사와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한국 담당자, 랜들 슈라이버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차관보 등이 나섰다. 북한에서는 최선희 외무성 부상이 대표로 참여했다. 이들은 29일까지 실무회담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황준범 기자
|
◆ 콜롬비아 대통령 선거 개표작업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27일(현지시간) 실시된 콜롬비아 대통령 선거에서 우파 성향의 '민주중도당' 이반 두케 후보와 좌파 성향의 '인간적인 콜롬비아' 구스타보 페트로 후보가 1위와 2위를 차지해 결선투표가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메데인의 한 투표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개표작업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 샴페인 병째로 마시는 샤를린 왕비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모나코의 몬테카를로에서 27일(현지시간) 2018 F1 그랑프리대회에서 레드불 소속 다니엘 리카르도(호주) 선수가 우승을 한 가운데 시상식에 참석한 샤를린 왕비가 샴페인을 병째 들고 마시고 있다. 왼쪽 네번째는 알베르 2세 국왕. AP 연합뉴스
|
◆ 김정은 분장한 호주 국적 중국인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오는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북미정상회담의 불씨가 어렵게 되살아난 가운데 27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머리리언 파크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분장을 한 호주 국적의 중국인인 하워드씨가 마리나 베이 샌즈호텔을 가르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 내리치는 번개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27일(현지시간) 독일 동부 프렘니츠 부근에 내리치고 있는 번개가 반영되어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
♥♥ 지구촌, '군사', '시위' '추모'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미국, 중 견제 ‘항행의 자유’ 작전 시행
◇ 미국이 중국이 남중국해 암초섬에서 진행 중인 군사기지화 움직임을 견제하기 위해 두 달 만에 ‘항행의 자유’ 작전을 진행했다.<로이터> 통신은 27일 복수의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미 해군 순양함 앤티텀과 구축함 히긴스가 남중국해 파라셀군도(시샤제도)에서 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암초섬의 12해리(약 22㎞) 안쪽을 항해하는 ‘항행의 자유’ 작전을 수행했다고 보도했다.
◇ 미국 정부는 남중국해 암초섬에서 진행 중인 중국의 군사기지화 움직임을 견제하고, 중국의 영유권 주장을 부정하기 위해 지난 2015년 10월부터 부정기적으로 이 작전을 수행해 왔다. 미국은 지난 3월에도 스프래틀리군도의 미스치프 암초에서 이 작전을 시행했다.통신은 이번 작전이 중국이 비행장을 짓는 등 군사기자화를 진행하고 있는 우디섬(중국명 융싱다오)과 그밖의 작은 암초섬들인 트리섬, 링컨섬, 트리톤섬 등 여러 섬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 사진: 최근 미국이 남중국해에서 시행한 항행의 자유 작전에 참여한 미 순양함 앤티텀(CG-54)
○··· 앤티텀은 일본 요코스카를 모항하로 하는 미 제 7함대, 히긴스는 샌디애고가 모항인 3함대에 소속돼 있다.이에 앞서 크리스토퍼 로건 미국 국방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23일 “중국이 지속하고 있는 남중국해의 군사화는 지역의 긴장을 고조하고 안정을 해친다. 남중국해에 대한 중국의 지속적인 군사화에 대한 ‘첫 조처’로 우리는 인민해방군의 2018년 림팩 초청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미국의 추가 조처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번 항행의 작전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중국군은 1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에 중국의 전략 폭격기 H-6K가 파라셀군도의 우디섬에 이착륙하는 동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H-6K가 우디섬에 배치되면 남중국해 전역을 작전 범위에 넣을 수 있게 된다.<로이터>는 이번 작전에 대해 “매우 민감한 시기에 이뤄진다”고 지적했고, 일본 <지지통신>은 “미국이 항행의 자유 작전을 할 때마다 중국은 비난해 왔다. 이번에도 반발할 것이 분명하다”고 예상했다.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
◆ 중국, 남중국해 미군 제공권에 본격 도전장
◇ 중국군 18일 남중국해 암초섬에 착륙하는 전략 폭격기 공개 이 섬에 중국 폭격기가 배치되면 남중국해 전역 커버 가능 중국의 궁극적 목표는 남중국해에 대한 제공·제해권 확립 미국 “중국의 움직임은 지역의 안정을 해치는 것” 비난
◇ 파란 하늘 아래로 커다란 기체가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적한 활주로에 착륙했다. 곧이어 다시 날아오른 비행기에서 바라본 바다의 모습이 펼쳐졌다. 중국과 남중국해의 영유권을 둘러싸고 대립하는 필리핀·베트남은 물론 미국과 일본 안보 당국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 잡은 동영상이다. <△ 사진:>중국의 전략 폭격기 H-6K
○··· 중국 인민해방군은 1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를 통해 중국이 자랑하는 전략 폭격기 H-6K가 장소를 특정할 수 없는 활주로에서 이착륙하는 모습을 담은 38초 길이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중국군은 이 동영상과 함께 “H-6K를 포함한 폭격기들이 남중국해 암초섬에서 이착륙 훈련을 했다”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중국 전략폭격기가 미-중 패권 대결이 진행 중인 ‘뜨거운 바다’ 남중국해에 착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동영상이 올라온 당일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수상한 움직임’에 대한 신속한 분석 결과를 내놨다. 연구소는 이 글에서 H-6K의 착륙 장소가 중국과 베트남 사이에 영토 분쟁이 진행 중인 “파라셀군도(중국명 시사군도)의 우디섬(융싱다오)”이라고 지목했다. 일본 방위성이 2월에 내놓은 보고서 ‘남중국해 정세-중국의 지형 매립과 관계국의 동향’을 보면, 중국은 우디섬에 길이 2400m의 활주로, HQ-9 지대공미사일, YJ-62 지대함미사일을 설치해 사실상 요새화를 끝낸 것으로 확인된다.
◇ 이번 움직임은 남중국해의 제공권과 제해권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에게 무언의 날카로운 견제구를 던진 것으로 해석된다. 중국이 이번에 공개한 H-6K의 작전반경은 남중국해 전역을 커버할 수 있는 1800㎞에 이른다.
○··· 전략국제문제연구소는 이 폭격기가 우디섬에서 이륙하면 “남중국해 전체는 물론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와 미국과 필리핀이 2014년 체결한 ‘방위협력강화협정’에 따라 미국이 사용할 수 있게 된 필리핀의 5개 군사기지를 사정거리에 넣게 된다”고 지적했다. H-6K는 기술적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작전반경이 기존의 2배인 약 3500㎞까지 늘 수 있다.
◇ 문제는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데 있다. 중국은 이미 파라셀군도보다 남쪽에 있는 스프래틀리군도의 ‘수비’(3000m 활주로 설치), ‘미스치프’(2600m 활주로 설치), ‘피어리 크로스 암초’(3000m 활주로 설치) 등에 활주로와 포대 등의 설치를 끝냈다. H-6K가 이곳에 전진 배치되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미군의 앤더슨기지가 있는 괌을 타격권에 두게 된다. <△ 사진:> 중국이 군사기지화 작업을 마친 파라셀제도 우디섬의 모습 CSIS 누리집
○··· 중국의 궁극적 목표는 ‘핵심적 이익’이라고 밝혀온 남중국해에 대한 제공·제해권 확립인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 방위성은 “중국이 스프래틀리군도까지 각종 항공 전력을 전진 배치하고 레이더 기지 등을 설치하면 중국의 남중국해에 대한 경계·감시 능력, 미국이 이 지역에 개입할 때 이를 저지하는 접근금지·영역거부(A2/AD)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에 맞서 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암초 주변으로 군함을 집어 넣는 ‘항행의 자유’ 작전을 펴는 동시에 베트남·필리핀 등과 군사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로건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움직임은 지역의 긴장을 높이고 안정을 해치는 것이다. 미국은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을 위해 이 지역에 계속 관여하겠다”고 말했다.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
◆ 낙태금지 폐지안 승리에 축하는 아일랜드 사람들.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더블린=AP/뉴시스】 26일 아일랜드 수도에서 전날 낙태금지 헌법조항 폐지안의 국민투표가 67%의 찬성으로 통과되자 많은 사람들이 더블린 성으로 몰려와 환호와 박수로 축하하고 있다.
|
◆ 너무 세차게 독일 국기를 휘두르는 독일대안당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베를린=AP/뉴시스】 독일의 극우 독일대안당(AfD) 지지자들이 27일 메르켈 총리의 기민-사민 연정 정부에 반대하는 행진 시위를 수도에서 펼치고 있다. 강력한 반이민 기조의 독대당은 지난 9월 총선에서 12.5% 득표로 93석과 함께 60년 만에 의회에 진출했다.
|
◆ 미국 브랜드 성조기의 현충일 버전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보스턴=AP/뉴시스】 28일의 미국 전몰장병 추모일(현충일)을 앞두고 24일 보스턴 코먼 광장에 수만 개의 성조기가 꽃처럼 꽂혀있다. 이 같은 '국기 정원'이 10년 전부터 미국 각지에 나타났다. 미국의 '국기 꽃'은 영국의 붉은 양귀비꽃 추모형상 등과 대비된다.
|
◆ 이스라엘, 가자지구 바다에 장벽 건설…봉쇄 심화 우려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이지예 기자 =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자치구역 가자지구 주변에 바다 장벽을 건설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들의 이스라엘 국경 침입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가자지구의 고립이 더욱 심화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사진: 이스라엘 남성들이 15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가자를 지금 자유롭게 하라" "가자 시위는 테러리즘이 아니다"라고 쓴 종이를 들고 베냐민 네타냐후 정부의 가자 시위자 유혈 진압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이스라엘군은 2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 지킴 해안에서 수중 장벽 건설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고 일간 하레츠가 보도했다. 공사는 올해 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장벽은 3층으로 구성된다. 먼저 수중에 벽을 설치한 뒤 돌을 올리고 맨 위에는 철조망을 설치할 예정이다. 장벽 주변에는 구조물을 보호하기 위한 펜스가 추가로 세워 진다. 아비그도르 리버만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세계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독특한 장벽"이라며 "바다를 통해 이스라엘로 들어오려는 어떤 시도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하마스(가자지구를 통치하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를 저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강조했다. 이스라엘은 2014년 하마스 소속의 총격범들이 바다를 통해 이스라엘에 침입했다가 사살되는 일이 벌어진 뒤 가자지구 일대에 바다 장벽 건설을 추진해 왔다.
이스라엘은 육지에서도 가자지구 주변에 지하 장벽을 세우고 있다. 하마스가 지하 터널을 통해 이스라엘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겠다는 의도다. 이스라엘은 2007년 가자지구에서 하마스가 집권하자 불법적인 무기 반입을 막겠다며 이 지역을 봉쇄했다. 때문에 주민들은 외부와의 교류가 차단 돼 열악한 여건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역내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가자지구 경제는 파탄에 이르고 있다. 실업률은 50%에 육박하고 거주민 120만 명은 난민과 다름 없는 신세다. 주민들에겐 하루에 몇 시간 밖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으며 식수 오염도 심각하다. ez@newsis.com
|
♥♥ 지구촌 사건 사고.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2년만에 베네수엘라 교도소에서 석방돼 귀국한 조슈아 홀트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AP/워싱턴=뉴시스】 2년만에 베네수엘라에서 석방된 미국인 조슈아 홀트(왼쪽)가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언하는 것을 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홀트가 이날 석방된 뒤 백악관에 초대했다.
|
◆ 파괴된 예멘 수도 주유소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사나=AP/뉴시스】 북부 시아파의 후티 반군이 4년 가까이 장악하고 있는 예멘 수도에 27일 사우디 주도 수니파 연합군 전투기가 공습해 주유소를 파괴했다. 수니파의 공습이 3년 넘은 가운데 1만 명이 사망했다.
|
◆ 기습 폭우 피해 도로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미 메릴랜드주 엘리코트 시티에서 27일(현지시간) 구조요원들이 기습폭우 피해를 입은 도로를 살펴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
♥♥ '국내 사건, 사고, 대안.'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갑질' 이명희 피해자 11명…"특수·상습폭행 등 적용 검토"
◇ 이주민 서울경찰청장 "조사 내용 굉장히 많아" "이명희, 오늘 조사 후 신병처리 결정 방침"
◇ 직원 등에 폭언폭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조양호(69)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69) 일우재단 이사장이 28일 경찰에 출석한 가운데, 이씨의 '갑질' 피해자가 1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 사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인천 하얏트호텔 공사현장 인부, 자택 내부 공사 작업자, 경비원과 가정부, 수행기사 등에게 폭언과 폭행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 11명의 진술을 확보했다"라며 "조사결과에 따라 이씨에 대한 신병처리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씨에 대한 조사가 이날 완료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최대한 (하루 내로) 하려고 하는데 조사할 내용이 굉장히 많다"고 설명했다. 폭행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이씨에게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상습폭행·특수폭행과 업무방해와 상해 등의 혐의가 추가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고 이 청장은 설명했다.
◇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처벌되지 않는 반의사불벌죄인 폭행죄와 달리 상습·특수폭행과 업무방해, 상해는 피해자 처벌과 관계없이 처벌이 가능하다. △ 사진: 이명희 '갑질' 피해자 11명
○··· 앞서 피해자 모두가 이씨에 대한 처벌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날 이씨 측에서 합의서를 가져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가운데, 경찰이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는 혐의 적용도 염두에 두면서 이씨에 대한 처벌 가능성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씨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이씨는 경찰 출석 당시 직원들에 대한 폭언폭행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답변으로 일관했으며 "피해자들에게 피해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newkid@newsis.com
|
◆ '성폭행 혐의' 남동경찰서 출석하는 박동원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인천=뉴시스】임태훈 기자 =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넥센 히어로즈 박동원이 28일 오전 인천 남동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박동우, 조상우는 지난23일 인천 시내 모 호텔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 '성폭행 의혹' 경찰 소환된 조상우-박동원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인천=뉴시스】임태훈 기자 =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넥센 히어로즈 조상우(왼쪽), 박동원이 28일 오전 인천 남동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23일 인천 시내 모 호텔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 ‘성폭행 혐의’ 넥센 조상우 경찰 소환…“합의된 관계”
◇ 조 선수, 혐의 부인…박동원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 “인정하지 않습니다. 성폭행한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넥센 히어로즈 조상우(24) 선수가 28일 경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성폭행 혐의를 인정하는가’란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 남동경찰서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은 조씨는 이날 오전 10시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경찰서를 찾았다. <△ 사진:> 성폭행 의혹을 받는 넥센 히어로즈 조상우 선수가 경찰 조사에 앞서 야구팬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조씨는 이날 합의에 의한 성관계였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 검은색 양복 차림의 조 선수는 ‘합의한 성관계였느냐’는 질문에 “예”라고 짧게 답했다. 이어 “조사에 성실하게, 정직하게 임하겠다. 조사에서 사실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조씨는 또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야구팬들에 정말 송구스럽다”고 거듭 사과했다.앞서 이날 오전 9시50분께 경찰서를 찾은 박동원(28) 선수는 기자들의 질문에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이들은 지난 23일 넥센 구단 원정 숙소인 인천 남동구 베스트웨스턴 인천로얄호텔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전날인 22일 인천에서 에스케이(SK)와이번스와 경기를 마친 뒤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 ㄱ씨의 소개로 피해 여성과 만나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 28일 인천 남부경찰서에서 소환 통보를 받은 박동원 선수가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하고 있다.경찰은 23일 새벽 5시21분께 “친구가 성폭행을 당한 것 같다”는 ㄱ씨의 112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인 해바라기센터를 통해 피해자 진술을 확보했다.
○··· 경찰은 두 선수가 피해자와 피해자의 친구 ㄱ씨와 함께 술을 나눠 마시다가 피해자가 만취해 자리를 옮기자 뒤따라가 차례로 범행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피해 여성도 경찰이 의심하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 여성이 범행 장소로 지목한 호텔 객실 복도 내부에 설치된 폐회로텔레비전(CCTV) 영상을 확보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날 조씨와 박씨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피해자 진술과 대조해 진술의 신빙성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조씨와 박씨에게 참가활동(직무) 정지 조처를 내렸다. 넥센 히어로즈도 1군 엔트리에서 이들을 말소했다.글·사진 이정하 기자 jungha98@hani.co.kr
|
◆ 대진침대 본사 앞마당에 쌓인 매트리스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천안=뉴시스】강종민 기자 = 방사능 물질 `라돈`이 검출돼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대진침대 매트리스가 수거중인 가운데 28일 오전 천안시 서북구 대진침대 본사 앞마당에 수거된 매트리스가 가득 쌓여 있다.
|
◆ 법원 향하는 오피스텔 경비원 2명 살해혐의 강모씨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경비원 2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강모씨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강씨는 지난 26일 오후 9시께 서울 강남구 세곡동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서 60대 경비원 A씨와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 여대 앞 사진관에서 고객들 신체 몰카…피해자 200여명
◇ 여성 고객 가슴과 치맛속 몰래 촬영 옷매무새 만져준다며 성추행까지 현재까지 외부 유출 흔적은 없는 듯
◇ 서울 한 여자대학교 근처 사진관이 고객 수백명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해오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사진사 A(23)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강체 추행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카메라와 휴대폰을 이용해 모두 225회에 걸쳐 여성 고객의 가슴과 치맛속을 몰래 촬영했다. 또 촬영에 앞서 옷매무새를 잡아주는 척하며 피해자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성추행도 일삼았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215명에 달한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책상 밑에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고객이 의자에 앉게끔 유도해 불법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범행은 몰카를 눈치 챈 한 여대생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사진관과 A씨 주거지에서 불법촬영물을 확보했다. 한편 현재까지 인터넷에 유출된 사진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손정빈 기자 jb@newsis.com
|
◆ 또래 여고생 모텔에 감금ㆍ폭행도 모자라 알몸 촬영까지
◇ 경찰, 가해자 7명 전원 구속…피해자 전치 6주 진단
◇ 또래 여고생을 모텔에 장시간 감금하며 폭행하고 알몸 촬영까지 해 협박한 10대 청소년들이 경찰에 구속됐다.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및 특수상해,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A(17)군과 B(17)양 등 10대 청소년 7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게티이미지뱅크
○··· 이들은 지난 20일 오전 2시부터 약 11시간 동안 경기도 오산시의 한 모텔과 근처 오피스텔에 C(17)양을 감금한 뒤 담뱃불로 지지거나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또 C양을 상대로 유사강간 행위를 하고, C양의 알몸을 촬영한 뒤 신고하면 보복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가해자들은 만17∼18세 사이의 남자 청소년 5명과 여자 청소년 2명으로, 학교를 그만뒀거나 제대로 다니지 않는 학생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C양은 가해자들과는 알음알음 알게 된 사이로, 가해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C양이 과거 함께 자취할 때 쓴 생활비를 갚지 않아서 범행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시인하면서도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자신은 가담하지 않았다고 부인한 상태다.경찰 관계자는 "피해 여학생이 병원에서 6주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진단을 받은 것 외에 정신적으로도 큰 고통을 호소하고 있어 수사기관에서 필요한 보호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
♥♥ "적폐청산" '관련뉴스'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법원, MB 불출석 호통…변호인 "朴도 안 나왔다" 반발
◇ 법원 "출석 필요성 스스로 결정 권한 없어" "향후 모든 기일 출석하라"…2차공판 연기 변호인 "불출석 전례, 박근혜 통해서 확립"
◇ 김현섭 이혜원 기자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는 이날 이 전 대통령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2차 공판 시작 전 "오늘 피고인이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 전 대통령 측 강훈(64·사법연수원 14기) 변호사에게 "지난주에 불출석사유서를 받고 변호인에게도 출석하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다. 또 구치소에 유선으로 소환장을 별도로 보내서 출석을 요구했는데 안 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나"라고 물었다.
○··· 이에 강 변호사는 "현재 혈당수치가 굉장히 안 좋고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며 "증거조사 기일은 재판부에 검사나 변호인이 설명하는 자리인데 피고인 출석이 필요한 것인가 의문스러워 보이고, 힘드시다고 하니까 '그럼 불출석사유서를 내보시라' 말씀드렸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재판부는 다소 불쾌한 어조로 "그럼 변호인은 사유서를 내서 피고인이 재판부에 양해를 구하면 불출석할 수 있다고 법률적 조언을 하신 건가"라고 되물었다.
재판부는 "건강상태를 고려해서 휴식시간을 자주 드리고 저녁 근무시간 외에는 안 한다고 했다. 그런데도 힘드시다고 하면 출석 이후 퇴정하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이 전 대통령이 이런 법률적 의무 등을 다 아시고 결정한 건지 굉장히 의문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이 증거조사 기일에 출석할 필요가 있는지 재판부도 피고인 스스로도 결정할 권한이 없다고 보인다"며 "피고인은 모든 기일에 출석해야 한다"고 명령했다. 재판부는 이날 결국 재판을 진행하지 못하고 연기했다. (...)
◇ 강 변호사는 재판이 끝난 뒤 취재진을 만나 "피고인에게 재판에 출석할 권리가 있으며 출석을 거부할 수도 있다는 입장에서 법률적 조언을 하고 있다"며 "재판부는 출석할 권리와 의무 모두 있다고 해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 강훈 변호사
○··· 강 변호사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지난 25일 변호인 접견 당시 "내가 꼭 나가야 하냐. 증거조사 기일에 앉아있어 보니, 내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얘기를 계속 설명하고 있다. 내가 나갈 필요가 있겠냐"는 뜻을 밝혔고, 강 변호사는 "안 나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강 변호사는 "가장 최근에 나온 게 박근혜 전 대통령 전례다"라며 "계속 출석을 거부하고 인치가 안 될 경우 불출석 상태로 재판하는 게 이번에 확립된 관례 같다. 못 나가겠다고 하면 더이상 어떻게 할 방법은 없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늘 오후 이 전 대통령을 접견해 재판부 뜻을 전달하겠다"며 "판단은 대통령이 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
강 변호사는 "재판을 거부하는 건 전혀 아니다. 검찰이 증거 내용을 설명하는 조사기일엔 출석 필요가 없는 듯해 건강상태를 고려해 불출석하겠다는 것"이라며 "법원이 확인하고 싶은 게 있으니 출석 요청을 변호인을 통해서 하면 그 기일엔 출석한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다스 비자금 조성, 법인세 포탈, 직권남용, 뇌물수수 등 16가지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1992년부터 2007년까지 다스를 실소유하면서 비자금 약 349억원을 조성하고, 축소 신고를 통해 법인세 31억4500만원 상당을 포탈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삼성에 다스 소송비 67억7000여만원을 대납하게 하고 국정원에서 특활비 7억원을 받는 등 110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도 있다. 이 전 대통령의 다음 재판은 오는 31일 열릴 예정이다. afero@newsis.com/
|
◆ 재판부, 이명박 질타 “출석 여부 피고인이 결정할 권한 없다”
◇ ‘다스 자금 횡령·뇌물 수수’ 혐의 받는 MB 재판부 소환장에도 두 번째 재판 불출석 MB ‘건강 안좋아, 반드시 출석해야 할때만 출석’ 재판부 “모든 재판에 출석하라” 명령
◇ ‘다스 자금 횡령·뇌물 수수’의 혐의로 재판을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두 번째 재판에 불출석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스스로 재판 출석 여부를 결정할 권한이 없다”고 질타하며 모든 재판에 출석할 것을 명령했다.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정계선)의 심리로 이명박(77) 전 대통령의 두 번째 재판이 열린 가운데, 이 전 대통령은 ‘건강상 이유’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 (...) 정계선 부장판사는 “변호인이 불출석 사유서를 내서 피고인이 양해 구하고 재판부가 이를 양해하면 불출석할 수 있는 거라고 법률적 조언을 한 것인가”라고 변호인측에 되물으며 “불출석 허가 사유는 상당히 경미한 사건에만 해당된다. 구속된 피고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을 거부하고 교도관에 의한 인치가 곤란하다고 인정될 때만 피고인 출석 없이 개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정 부장판사는 “전직 대통령께서 이런 법률적 의무를 다 아시고 (불출석을) 결정하신 것인지 의문스럽다”고 질타했다.이어 정 부장판사는 “서증조사 기일에 피고인 출석이 불필요한 것으로 말씀하시는데, 피고인의 증거조사 기일 출석 필요 여부는 재판부도 마찬가지고 피고인 스스로도 결정한 권한이 없다”며 “피고인으로서 형사절차에서 선별적으로 나올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하다는 인식은 어떻게 보면 법에 위반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이 출석하지 않은 이상 개정할 수 없다”며 12분 만에 재판을 끝냈다.재판을 마치고 나온 강훈 변호사는 취재진에 “이 전 대통령이 ‘내가 꼭 나가야 하느냐, 증거조사 기일에 앉아있어보니 계속 내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하는데 내가 나갈 필요가 있겠느냐’고 말씀하셔서 관련 절차에 대해 말씀드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전 대통령이 증거 기일에 못 나가겠다고 하면 더 이상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 것 아닌가. 법정에 나가서 스스로 변소할 자기의 권리를 포기하겠다는 건데…. 형사소송법 법률 규정에 대해 재판부와 법률적 해석이 다른 것이기 때문에 누구 의견이 맞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고한솔 기자 sol@hani.co.kr
|
♥♥ '감동' '이슈' '코미디' '엽기'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한반도 주인론' 강조 文-金 한 달 만에 재확인
◇ 文 "필요하다면 언제 어디서든 만나 머리 맞댈 것" 金 "허심탄회한 대화와 논의 보여준 첫 행동" 평가
◇ "한반도의 문제는 우리가 주인이다. 그러면서도 세계와 함께 가는 우리 민족이 돼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월27일 남북 정상회담 전 환담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밝힌 말이다. 문 대통령은 당시 김 위원장이 "이제 자주 만나자, 이제 마음 단단히 굳게 먹고 다시 원점으로 오는 일이 없어야겠다"며 "기대에 부응해 좋은 세상을 만들어보자. 앞으로 우리도 잘하겠다"고 말하자 이같이 화답했다.
○··· 지난 10여 일 한반도 정세는 '북한의 남북 고위급 회담 무기한 연기 통보'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취소 발표'까지 한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국면으로 흘렀다. 한반도에 또 다시 위기감이 고조된 가운데 한 달 만에 극적으로 열린 이번 두 번째 남북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남북관계 개선과 대화 재개 등을 약속하며, 다시금 남북이 '한반도 주인'임을 재차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이같은 인식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 결과 발표에서도 여실히 나타났다. 문 대통령은 "지난 회담에서 우리 두 정상은 필요하다면 언제 어디서든 격식 없이 만나 서로 머리를 맞대고 민족의 중대사를 논의하자고 약속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양 정상은 이번 회담이 필요에 따라 신속하고 격식 없이 개최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서로 통신하거나 만나, 격의없이 소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김성진 기자
◇ 한반도 문제에서는 남북이 '주인'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남북 정상이 언제든 격식없이 머리를 맞대고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또 이같은 모습은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전날 남북 정상회담에서 말미에 나눈 마무리 발언에서도 재차 확인됐다. <△ 사진:> 문재인 대통령
○··· 김 위원장은 "(4월27일 회담 때) 북남문제의 중요한 시기에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고 진지한 자리에서 논의하자고 했는데 오늘은 실질적으로 보여준 첫 행동"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게 각자 책임 껏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해 "4·27 회담 이후 남북 간 대화에서도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고, 조미 정상회담이라는 아주 중요한 회담을 앞두고 있다"며 "(남북이) 함께 협력해 나가는 그런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준다는 차원에서 이번 회담이 아주 뜻깊다고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
남북 정상이 빠른 시기에 대화에 합의하고 실천하는 것까지 성공하면서 서로의 의지에 대해 확인한 만큼, 향후 한반도 정세가 다시 급변할 경우에도 남북 정상이 재차 '한반도 주인론'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대응을 보일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더불어 문 대통령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완전한 평화에 이르는 길이 결코 순탄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처럼 앞으로 곳곳에 암초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북미 대화와 북미 관계 개선에 있어서 남북 정상이 얼마나 주도적인 역할을 해낼 수 있을 지도 관건이다.
|
◆ 북미회담 원상복구에 文대통령 싱가포르행 가능성 대두
◇ 북미 회담→남북미 회담···싱가포르서 3자 종전선언 추진하나 靑 "북미 실무접촉에서 北체제보장 세팅되면 북미회담 성공 가능"
◇ 한 차례 이탈했던 6·12 북미 정상회담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싱가포르행 가능성도 재부상하고 있다. 남북미 3국 종전선언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문 대통령이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종전선언에 이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청와대도 6월12일 싱가포르를 갈 준비를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그것이야말로 북미 정상회담의 성과에 연동된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청와대의 이러한 발언은 북미 간 합의 결과에 따라 싱가포르에서 남북미 3국 정상의 종전선언 여부가 달려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할 경우에 남북미 3자 정상회담을 통해서 종전선언이 추진됐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갖고 있다"며 3국 정상이 모여 종전선언을 해야한다는 그동안의 인식을 재확인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도 전날 "3국 정상 간 종전을 선언하는 방안들에 대해서는 실무차원에서 가능성 검토는 진행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이 되는 올해 안으로 남북 정상이 종전을 선언키로 한 합의는 '4·27 판문점 선언'에 담겼다. 이후 남북미 3국 또는 남북미중 4국 정상이 기존의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 것을 논의하기 위한 별도의 회담을 추진한다는 것이 판문점 선언 3조3항에 명시 돼 있다. 그러나 북미 간 물밑 접촉에서 북미 정상회담의 장소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는 과정에서 종전 선언의 주체를 기존 '남북'에서 '남북미'로 확대하려는 문재인 정부의 입장 변화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
|
◆ 美전문가 "문 대통령, 트럼프·김정은 위한 '긴급 구조원' 활약"
◇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이에서 '최초 대처자'(first responder. 긴급 구조원) 역할을 해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 이지예 기자 / 하버드케네디스쿨의 존 박 연구원은 27일(현지시간)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막후에서 문 대통령과 그의 팀이 트럼프와 김의 싱가포르행을 돕는 최초 대처자로 활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2차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그는 "문 대통령은 매우 대담한 전략에 착수한 뒤 김과 트럼프가 정상회담을 열어 공동 성명을 도출할 수 있도록 많은 위험을 감수해 왔다"며 "판문점 선언을 이행하기 위해 그에게도 (북미 회담에서) 특정한 성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와 김 모두 정상회담의 덕을 볼 수 있다"며 "더 많은 장애물과 '온/오프'가 반복되는 드라마가 있겠지만 문 대통령이 거래를 깨뜨릴 수도 있는 요인들을 놓고 많은 껄끄러운 일들을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정상의 자존심에 상처가 나면 문 대통령과 팀이 사이에서 수습을 계속할 것"이라며 "미국이 특정 이슈에 관해 재확인을 받아야 할 경우 문 대통령의 청와대가 신중하게 김 정권과의 조정에 나서 성명이나 행동을 도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싱가포르 정상회담은 보장된 행사가 아니다"라며 "하지만 문 대통령의 신중한 행동주의자 역할 덕분에 시장이 보는 정치적 리스크보다 회담이 일어날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비핵화 메커니즘'의 발족이 가능하다면 문 대통령이 승리를 거둘 수 있다"며 "판문점 선언에 명시된 영구적인 평화나 남북 교통 인프라 개발 같은 다른 메커니즘들로 향하는 정치적 문을 열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z@newsis.com
|
◆ 김명수 대법원장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검찰 고발 등 모두 고려”
◇ ‘검찰수사까지 포함 의견 수렴하겠다’ 밝혀 청와대와 ‘판결거래’ 시도에 “나 역시 실망”
◇ 김명수 대법원장이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해 고발을 통한 검찰 수사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 출근길의 김명수 대법원장. 연합뉴스
○··· 김 대법원장은 28일 아침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로 출근하면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특별조사단’(단장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의 조사결과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런 뜻을 밝혔다. 김 대법원장은 ‘검찰에 수사를 맡길 생각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결론을 여기서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런 부분까지 (의견 수렴 과정에서) 모두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저 역시 이번 조사단의 조사결과와 (내부 징계만 요구하기로 한) 의견에 관해 다른 의견(검찰 고발)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그와 같은 의견과 주위 분들의 의견까지 모두 모아 합당한 조처와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블랙리스트, 재판영향 없다?" 현직판사까지 비판
◇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의 법관 사찰 의혹 등에 대해 특별조사단이 “실체가 없다”는 쪽으로 결론을 내리자 판사들마저 비판 목소리를 내고 있다.한 판사는 “특조단이 형사고발 의견을 못 내겠다면 내가 국민과 함께 고발하겠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특별조사단(단장 안철상 법원행정처장ㆍ사진)’은 25일 양 대법원장 시절 행정처의 법관 사찰, 청와대 재판거래 의혹 등에 대한 조사 결과를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전달했다.특조단은 “406개의 행정처 내부 문건을 검토한 결과, 사법행정을 비판한 법관들의 성향ㆍ동향, 재산관계 등을 파악한 파일의 존재는 확인됐다”면서도 “하지만 실제 인사 불이익을 줬다고 할 만한 자료를 발견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 사진: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특별조사단장인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 또 원세훈 전 국정원장 항소심 선고를 전후로 법원행정처가 박근혜 청와대와 교감을 나눴다는 의혹에 대해선 “’재판 관여’ 정황은 확인되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다만 2013년 대법원의 통상임금 소급적용 불가 판결과 관련해 행정처는 청와대 동향을 파악한 점 등 일부 사안에 대해선 “부적절한 행위”, “오해를 살만한 행위”라 판단하면서도 관련자 형사조치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징계권자, 인사권자에게 내용을 전달해 내부적으로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다.이 같은 결과를 두고 여론에서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현직 판사들도 비판 행렬에 합류했다. 특히 양 전 대법원장이 특조단 조사를 거부하고, 상고법원(3심 재판 법원) 설치를 조건으로 박근혜 청와대와 재판거래를 시도한 정황까지 포착되자 비판 수위가 거세지고 있다.
류영재 서울지법판사는 26일 페이스북에 “사법부 엘리트들이 사법부에 한 짓을 보라. 결국 그 피해는 ‘수준 낮은 판사’라던 우리가 감수해야 한다”며 “역겹다. 진심 역겹다”고 썼다. 그는 이어 “심지어 그들은 조사도 계속 방해하고, 은폐하고, 책임을 축소한다”며 “이 조직에 진심 만정이 떨어진다”고 덧붙였다.아예 ‘법적 대응’을 예고한 판사도 있다. 이번 조사로 사찰 피해 사실이 확인된 차성안 전주지법 군산지원 판사다. 차 판사는 26일 페이스북에 “특조단이 형사고발 의견을 못 내겠고, 대법원장도 그리 하신다면 내가 국민과 함께 고발하겠다”며 “형사소송법상 공무원이 직무상 범죄를 발견하면 고발할 의무가 있다”고 썼다. 그러면서 “법원을 상대로 한 국가배상청구로 나도 정식으로 대응하겠다”며 “이런 조직에 무슨 사법개혁을 기대할 것도 없다”고 날을 세웠다 (...)
|
◆ 성폭력 수사 끝날 때까지 ‘가해자 맞고소’ 수사 안 한다
◇ 법무부 성범죄대책위 권고로 검찰 수사 매뉴얼 개정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사진: 권인숙 대책위원장이 올 2월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회’ 발족 및 법무부 장관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 성폭력 사건에서 가해자가 피해자를 무고죄로 맞고소하더라도 성폭력 사건 수사가 끝나기 전까진 검찰이 무고 사건 수사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회(위원장 권인숙)와 검찰은 대검찰청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성폭력 수사매뉴얼’을 개정해 지난 11일 전국 검찰청에 배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사매뉴얼 개정은 검찰이 대책위의 권고를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올 3월11일 대책위는 성폭력 피해자가 가해자로부터 무고 혐의로 고소되는 경우 성폭력 사건의 수사가 종료될 때까지 무고 사건 수사를 중단하도록 수사 지침을 마련하라고 법무부 장관에게 권고했다.
이 밖에도 검찰은 대책위 권고를 받아들여 성폭력 피해 사실을 알렸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고발된 사건의 경우 공익성을 고려해 명예훼손죄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위법성 조각(성립하지 않음) 사유’에 해당하는지도 검토하고 있다.대책위는 “‘미투’(Me too·나도 성폭력 피해자다) 운동으로 성범죄 피해자들이 피해 사실을 용기 있게 말하기 시작했지만, 가해자가 법을 악용해 역으로 고소하는 경우 그 과정에서 2차 피해를 입고 신고를 주저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대해 논의했다”며 “성폭력 범죄 피해자가 안전하게 피해 사실을 신고하고 가해자에 대한 정의로운 처벌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양진 기자 ky0295@hani.co.kr
|
◆ 성범죄 수사 때 피해자 무고 혐의는 일단 배제…매뉴얼 개정
◇ 무고 수사, 성폭력 수사 종결시까지 중단 지난 11일 성범죄대책위 권고 따른 조치
◇ 법무부는 검찰의 무고 관련 '성폭력 수사매뉴얼'을 개정하는 등 성폭력 피해 신고시스템을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으로 검찰은 성범죄 피해자들이 무고로 고소되더라도 관련 사건 수사가 종료될 때까지 무고 혐의에 대한 수사는 중단하기로 했다. 정된 수사지침에 따르면 법무부와 검찰은 성범죄 피해자들이 무고로 고소될 경우 성폭력사건 수사가 종료될 때까지 무고에 대한 수사는 중단하기로 했다.
○··· 개대검찰청 형사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매뉴얼을 최근 전국 59개 검찰청 여성아동범죄부 등에 배포했다. 아울러 성폭력 피해사실 공개로 인해 사실적시 명예훼손 사건으로 고소될 경우 '위법성 조각사유'로 볼 수 있는지 검토 중이다. 위법성 조각이란 잘못은 있지만 공익적 목적이 커서 처벌대상은 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11일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회(위원장 권인숙)의 '성폭력범죄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 방지' 관련 권고에 따른 것이다.
대책위는 서지현 검사의 폭로 이후 전국적인 미투(Me Too) 운동이 전개되고 있지만, 가해자들이 법을 악용해 자신을 무고나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경우 그 과정에서 2차 피해를 입고 신고를 주저하는 상황을 지적한 바 있다. 대책위는 또 성폭력범죄 피해자를 최대한 보호할 수 있는 사건처리 절차와 처벌기준을 새롭게 마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법무부와 검찰에서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전향적인 시스템을 마련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며 "향후 성폭력범죄 피해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신의 피해사실을 신고하고 가해자들에 대한 정의로운 처벌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비 기자
|
◆ 잘못된 일자리 정책 단추를 풀고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고용노동부노동조합, 전국여성노동조합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직업상담원 구조조정 저지투쟁 결의대회에서 잘못 채워진 일자리 정책 단추를 푸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고용노동부 고용센터에서 실업신고부터 구직상담, 실업급여, 구직활동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업상담원들에 대해 일반직제 폐지 및 정상 전임 전환, 자립상담사 전임상담원 즉각 전환, 생활임금 보장할 것 등을 요구했다.
|
♥♥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세계 최강 한국IT기술 개도국 전파 앞장”
◇ 충청대 교수·학생 7월 베트남 하노이서 IT봉사 개발도상국에 한국의 정보통신(IT)기술을 전파하는 해외 IT봉사단에 충청대 팀이 선발됐다.
◇ 충청대는 전자통신전공 심완보 교수와 이 학과 2학년 임덕규·심효정·임슬민 학생 등 4명이 ‘2018월드프렌즈ICT봉사단’에 선발됐다고 28일 밝혔다.외교부와 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봉사단은 한국의 선진 정보기술과 전자정부 개발 경험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하는 임무를 수행한다.올해 봉사단은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안서 심사와 면접을 거쳐 총 72팀(289명)을 최종 선발했다. <△ 사진:> 2018월드프렌즈ICT봉사단에 선발된 충청대 IT봉사팀. 왼쪽부터 임덕규 학생, 심완보 교수, 심효정·임슬민 학생. 충청대 제공
○··· 이들은 베트남, 부탄 등 아·태지역 국가는 물론 CIS지역, 중·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22개 국가의 국제기구·공공기관 등에 파견돼 IT자원봉사를 벌인다. 이 봉사단은 4명이 한 팀을 이뤄 언어담당, IT교육담당, 문화담당 등으로 역할을 나눠 활동한다.봉사단원에게는 현지 교육에 필요한 노트북, 포토프린터, 비디오캠코더, 드론 등 IT장비가 지급된다. 봉사활동을 마친 후 이 장비들은 현지 기관에 기증될 예정이다.
또 봉사활동에 필요한 배낭·유니폼 등 개인용품, 왕복항공권, 체재경비 등도 모두 지원된다.충청대 팀은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한 달 동안 베트남 수도 하노이 소재 탕롱중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할 예정이다.탕롱중 학생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포토샵, 동영상편집,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등을 집중적으로 가르친다. 교육은 탕롱중 컴퓨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이를 위해 봉사단에 선발된 충청대 팀은 지난 주말 경기 오산 롯데인재개발원에서 개도국의 이해, 정보화교수법 등 소양 교육을 받고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충청대가 월드프렌즈ICT에 선발된 것은 이번이 5번째다. (...) 한덕동 기자
|
◆ 아이리버 청력 보호하는 어린이용 헤드폰 출시
◇ 사법행정권 특조단 "실체 없다" 조사 결과에 반발
◇ 아이리버가 깜찍한 디자인에 청력을 해치지 않는 어린이용 헤드폰(IKH-100 KIZOO)을 28일 선보였다. △ 사진: 어린이 모델이 아이리버의 키즈용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다. 아이리버 제공
○··· IKH-100은 최대 음량이 85데시벨(dB)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제한하는 기능이 있어 어린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3세 이상 어린이가 두상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밴드 조절이 가능하고 헤드 밴드와 이어 패드는 부드러운 소재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 최대 음량이 85dB 이하라 청력을 해치지 않는 어린이 전용 헤드폰 IKH-100 KIZOO. 아이리버 제공
○··· 스마트폰 태블릿 세이펜 MP3플레이어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된다. 색상은 핑크 블루 화이트 세 가지다.나만의 스타일로 꾸밀 수 있는 8장의 귀여운 동물 캐릭터 카드 등이 제공된다. 소비자 가격은 2만8,900원이고 인터넷 오픈 마켓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김창훈 기자 chkim@hankookilbo.com
|
◆ 5층 발코니에 매달린 아이…영화처럼 등장한 ‘스파이더맨’
◇ ‘영웅’ 22살 아프리카계 청년“ 아이이기 때문에 나섰다”프랑스 파리의 아파트 5층 발코니에 매달려 있는 어린아이를 보고 스파이더맨처럼 거뜬히 올라 구한 20대 청년이 영웅으로 칭찬을 받고 있다.
◇ 프랑스와 영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간) 오후 파리 북부 18구의 한 아파트 5층 발코니에 4살 남자아이가 가까스로 매달려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발코니 아래쪽에서는 많은 사람이 어쩔 줄 모르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 사진:> ‘스파이더맨’처럼 5층 발코니로 오르는 ‘영웅’ 청년[출처: 페이스북(Habib Bidou)]
○··· 이때 기적과 같은 일이 벌어졌다.한 청년이 주저 없이 맨손으로 각 층의 발코니를 잡고 거침없이 아이를 향해 오르기 시작했다.이 청년은 약 30초 만에 거뜬히 5층 아파트에 올랐고 아이의 손을 잡아 안전하게 구조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관들이 손을 쓰기도 전에 구조가 완료됐다.
이 청년이 5층까지 오르는 사이 나타난 아이의 옆집 이웃은 칸막이 때문에 아이에게 손이 닿지 않아 손을 쓰지 못하고 있었다.발코니 아래 도로에서 구조 모습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순식간에 눈앞에서 펼쳐진 모습에 환호했으며 박수도 터져 나왔다. 일부가 구조 모습을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올렸고, 이 영상은 순식간에 조회 수가 200만 회를 넘겼다.
◇ 진정한 스파이더맨으로 화제를 모은 이 청년은 수개월 전에 아프리카 말리에서 온 22살의 마무두 가사마로 밝혀졌다. △ 사진: 현실의 ‘스파이더맨’ 마무두 가사마[출처: 트위터]
○··· 가사마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구조에 나선 이유에 대해 "어린아이이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라고 말했다고 프랑스 언론이 보도했다.가사마는 몇 곳에 찰과상이 있었고, 발코니에 매달려 있었던 아이는 손톱 하나가 갈라지는 상처만 있었다. 당시 아이 아버지는 아이만을 남겨 두고 쇼핑을 나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파리 시장인 안 이달고는 모든 시민에게 모범이 될 만한 사례라며 가사마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그의 용기를 칭찬했다. 연합뉴스
|
♥♥ 화보, 풍광, 래져.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콜로세움 앞을 지나는 선수들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시작한 총 21개 구간에 걸쳐 3천562.9㎞를 달리는 '지로 디탈리아' 마지막 구간 경기가 열리고 있는 27일(현지시간) 로마에서 시민들이 콜로세움 경기장 앞을 지나가고 있는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해 7월 프랑스를 일주하는 투르드프랑스, 9월 스페인을 일주하는 부엘타아에스파냐에 이어 지로 디탈리아에서 우승을 한 영국의 크리스 프룸은 사상 3번째로 '그랜드 투어' 를 연속 석권하는 기록을 세웠다. AP 연합뉴스
|
◆ 소시지로 분장한 사람들 달리기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미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27일(현지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 뉴욕 메츠와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소시지로 분장한 사람들이 달리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 하버캠프-원웨이 모터스포츠 이정훈, 꼴지 출발 일등 도착!
◇ 하버캠프-원웨이 모터스포츠 이정훈이 2018 엑스타 슈퍼 챌린지 2라운드 슈퍼 300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 27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 2라운드가 열렸다.
○··· 3.045km의 KIC 상설 코스를 무대로 펼쳐지는 대회 최고 클래스인 슈퍼300 클래스의 결승 경기에서 하버캠프-원웨이 모터스포츠의 이정훈이 최후미 그리드에서 경기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차지하는 짜릿한 대역전극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 개막전에서 중위권에 머물렀던 이정훈의 우승은 동 클래스는 물론이고 현장의 모든 선수들이 관심을 가질 정도로 인상적인 모습이었다.특히 이정훈은 결승을 앞두고 진행된 예선에서도 무게 미달로 빛이 바랬지만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하기도 해 기대감을 높였다.
○··· 결승 경기 초반, 이정훈은 스타트 실수로 인해 같이 경기를 시작한 슈퍼200 클래스의 차량들과 엉키기도 했지만 곧바로 자신의 페이스를 되찾으며 앞선 선수들을 추격하기 시작했다. 이정훈은 메인 스트레이트, 1번 코너, 그리고 10번 코너 등 서킷 곳곳을 최대한 활용하며 연이은 추월을 선보였다.
○··· 게다가 개막전에서 포디엄에 올랐던 비트 R&D의 강재협, 백철용이 피트 스루 핸디캡을 받으면서 이정훈의 상위권 추격은 더욱 빠른 템포로 진행되었다. 특히 예선에서 선보였던 페이스보다 더 빠른 페이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결국 이정훈은 총 23분 55초 60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를 받으며 올 시즌 첫 승은 물론이고 레이스 커리어 첫 우승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 2018 엑스타 슈퍼 챌린지 3라운드는 오는 7월 8일 전라남도 영암 KIC에서 열린다.
○··· 경기가 끝난 후 이정훈은 "스타트 실수를 했을 때에는 '경기가 끝났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마음을 비우고 달리니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결승 경기 마지막까지 최고의 주행을 낼 수 있도록 레이스카를 준비해준 팀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
♥♥ 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이다연, 당당한 우승포즈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27일 경기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열린 '제6회 E1 채리티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자 이다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05.27. (사진=KLPGA/박준석 제공)
|
◆ 기성용-장현수 가벼운 런닝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 온두라스 평가전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대흥동 대구스타디움 월드컵 경기장에서 한국축구대표팀 기성용(오른쪽), 장현수가 가벼운 런닝하며 몸을 풀고 있다.
|
◆ 오타니-다나카 맞대결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뉴욕=AP/뉴시스】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투타 맞대결을 하고 있는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사진 가운데)와 뉴욕 양키스의 다나카 마사히로(사진 가장 왼쪽).
◆ 오타니에 헛스윙 유도하는 다나카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뉴욕=AP/뉴시스】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사진 가운데)에 헛스윙을 유도하고 있는 뉴욕 양키스의 다나카 마사히로(사진 가장 왼쪽).
|
◆ 아웃당하는 추신수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알링턴=AP/뉴시스】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7회말 투수 앞 땅볼로 아웃되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
◆ 지네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3년 연속 정상 올라 대회 전신인 유러피언컵을 포함해 통산 13번째 유럽 최고 클럽에 등극한 가운데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지네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선수들로부터 헹가래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
◆ 훈련 중인 커쇼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
|
◆ 레드벨벳photo@newsis.com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방탄소년단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 '문화''시대의 기억'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부관참시? 이장?…백제인들은 왜 귀족무덤을 되파냈을까
◇ 충남 부여 능안골 고분군 정밀발굴 결과 파묘·이장 흔적 있는 굴식돌방무덤 발견 파묘한 배경은 풀어야 할 미스터리로 남아
◇ 능안골 고분군 1호 무덤의 석실 내부 전경. 바닥과 벽면에 원래 무덤방에 쓰인 석재를 훑어서 모두 빼간 이장의 자취가 확인된다.1400년전 백제인들이 길지를 찾아 묏자리를 옮긴 걸까. 대죄를 저지른 후손들 탓에 선조들 묘를 파헤친 ‘부관참시’일까.백제시대 귀족무덤을 되파서 허물고 주검을 옮긴 이장 흔적이 최근 백제 고도인 충남 부여(사비)의 옛 무덤떼에서 발견됐다.
○··· 문화재청과 부여군은 부여읍 능안골 고분군(국가사적)의 북서쪽 구역을 최근 정밀발굴한 결과 파묘(破墓), 이장 흔적이 보이는 7세기께 백제 귀족층 무덤을 찾아냈다고 28일 발표했다.백제고도문화재단에 의뢰해 벌인 조사 내용을 보면, 모두 4기의 백제 사비도읍기 굴식돌방무덤(횡혈식 석실분)이 드러났다. 우선 눈길을 끄는게 1호 무덤이다. 땅을 판 자리인 전체 묘광 길이가 270cm, 최대 깊이는 420cm, 바깥에서 돌방으로 통하는 묘도의 길이만 9m에 달하는 큰 무덤으로, 백제 상층 귀족의 것으로 보인다.
흥미로운 건 주검을 묻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무덤방의 돌부재를 모두 빼간 흔적이 나타난다는 점이다. 무덤방 입구까지 반출로를 뚫어놓고 석재들을 훑어 빼낸 뒤 무덤 판 구덩이를 한번에 다시 메운 흔적이 석실 벽면과 토층에서 확인됐기 때문이다. 조사단 쪽은 “이런 양상으로 보면, 백제인들이 무덤을 되파서 허물고 주검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파묘와 이장 행위를 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 부여 능안골 고분군 북서쪽 구역의 발굴현장 전경. 모두 4기의 백제 무덤이 발견됐는데, 1호 무덤에서 파묘와 이장의 흔적이 드러나 눈길을 모았다. 앞서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1996년 벌인 능안골 발굴조사 때도 여러 백제무덤 등에서 파묘로 추정할만한 일부 자취를 찾은 적이 있다. 그러나 이번 조사처럼 무덤 속 석재를 바닥면까지 모두 파내간 파묘의 확실한 흔적이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 그렇다면 왜 이토록 철저하게 무덤을 허물려 했을까. 현장을 발굴했던 정수옥 연구사는 두가지 가능성을 제시했다.“묏자리를 바꿔 주검을 다른 데로 모시기 위한 이장 용도이거나, 후손들이 반역 등의 중죄를 저질러 선조들의 묘를 파헤쳐 없앤 흔적으로 볼 수밖엔 없지요.”
◇ 3호 백제 무덤 안에서 나온 관고리와 작은 관못.
○··· 백제 역사고고학계에 새롭게 풀어야할 수수께끼 하나가 던져진 셈이다. 다른 출토품으로는 3호 무덤에서 관을 고정시키는 작은 못인 관정과 꽃모양 장식이 붙은 관고리 1점이, 4호 무덤에서는 뚜껑돌 등이 나왔다. 조사단은 앞으로도 1호 무덤을 중심으로 추가 조사를 당분간 벌일 방침이다.
◇ 관고리와 관못이 나온 3호 무덤의 모습.
○··· 백제 귀족들의 집단묘지로 추정되는 능안골 무덤떼는 6세기 중후반부터 7세기초까지 조성된 사비도읍기의 중심 고분군 가운데 하나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1995, 96년 발굴조사할 당시 은제관모장식과 금동제귀고리 따위의 여러 고급유물들이 출토된 바 있다. 글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사진 백제고도문화재단 제공
|
◆ 프랑스 파리서 발견된 조선 고급부채 '나주 접선'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28일 조선시대 최고의 부채로 극찬 받았지만 현재 명맥이 끊겨 국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전남 나주(羅州)산 고급 부채가 이역만리 프랑스 파리에서 다수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은 프랑스 파리부채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조선시대 나주에서 제작된 접선(摺扇·접었다 폈다가 가능한 부채). (사진=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제공)
|
◆ 인사말하는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서울국제도서전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는 '2018 서울국제도서전'은 6월20~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알라딘,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이 후원한다.
|
◆ 서울 창동에 45층 규모 창업문화지원단지 조성
◇ 2022년 완공 예정 동북권 랜드마크 전망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 도봉구 창동에 최고 45층 규모의 창업ㆍ문화산업단지가 2022년까지 들어선다. 서울시는 창동역 앞 환승주차장 부지에 들어설 창업ㆍ문화 산업단지 국제지명설계공모에서 지하8~17층과 지하8~45층 건물을 연결한 형태인 ‘전환의 플랫폼’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도곡동 타워팰리스를 설계한 ㈜시아플랜 건축사무소 안으로 2022년 완공돼 서울 동북권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 사진: 서울 도봉구 창동 창업ㆍ문화 산업단지 당선작 ‘전환의 플랫폼’ 조감도. 서울시 제공
○··· 연면적 15만6,263㎡ 규모의 이 건물은 사방 어디서나 안이 들여다보이도록 한 ‘오픈 스페이스 월’ 형태로 개방감이 특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영화 '인셉션'에서 도시를 수직으로 접어 올리는 장면에서 착안해 발상의 전환을 한 구조물"이라고 설명했다.건물 내부 동선은 창업가 등 입주자가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기 편리하게 협업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건물 외부로는 공원ㆍ광장 등으로 쉽게 걸어갈 수 있도록 동선을 고려했다.건물 안에는 ▦창업창작 레지던스 공간 700실 ▦2,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창업 엑셀러레이팅 공간 ▦문화 관련 오피스 약 300개 ▦주차장 1,440면 ▦서점ㆍ문화공연시설ㆍ상업시설 등 문화집객 시설이 마련된다. 레지던스 공간은 분양 편의성과 사업성 등을 고려해 45층 건물에 들어서는데 1인 청년 창업자, 문화예술인 등에게 임대 혹은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창업ㆍ문화단지가 2016년 문을 연 ‘플랫폼 창동 61’, 2023년 완공 예정인 복합문화시설 '서울아레나' 등과 연계해 이 일대를 수도권 동북부 일자리ㆍ문화 중심지로 탈바꿈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창동ㆍ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총 사업비는 3,300억원 가량으로 예상된다.당선작 심사는 공모 취지와 주변 시설과의 연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시계획, 건축 등 국내외 전문가 7명이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맡았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성홍 서울시립대 교수는 "서울 동북부에 경제, 문화, 상업, 주거의 명소가 들어설 것을 기대하면서 공공성과 실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작품을 당선작으로 정했다"고 말했다.김청환 기자 chk@hankookilbo.com
|
♥♥♥ 안녕하세요. ▶ 재미있고 유익한 'Netizen시사만평-'떡메'를 본부카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촌철살인의 풍자, 절로 살며시 웃음을 짓게 하는 위트는 한 컷 시사만평('떡메')만의 무기가 아니겠습니까. 시대상의 성격을 과장하거나 생략하여 인간, 혹은 사회를 풍자, 비판하는 시사만평 '떡메'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며, 특히 바쁘신 예지의 네티즌 사이에 인기가 매우 높답니다. 보신 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십시오. 오늘도 서로 사랑하며 아름다운 인터넷을 만드는, 성공의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kr'작성 게시물.
'Netizen Photo News 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