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포토뉴스

'Netizen Photo News' 2018. 6. 2(토)

해피y 2018. 6. 1. 21:45


'Netizen Photo News' 2018. 6. 2(토)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 닷컴의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하였으며,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가 임의 재 편집한 포토뉴스입니다.
     저작권자 :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kr-------
오늘의 추천시

Img From: .newsis.com
    …»오늘도 내 영혼의 바람이 분다.   
    시인/佳誾   김해자
    임이시여
    기억납니까?  
    우리가 걸었던 그 강기슭
    시골길을
    그렇게 평화롭고 아름답던 시간의 
    한 부분을 들어내어 걸어둔 
    추억이라는 작은 액자 
    멈춰 버린 모래시계처럼 
    우리의 꿈도 미래를 향한 시간도
    모두가 정지된 채 
    광활한 우주 속을 맴돌고 
    보이지 않은 시간을 찾아서 
    여울지며 흐르는 마음의 강
    알 수 없는 미망을 향하였던  
    그대의 발아래
    눈물의 강은 흐르고 흘렀어 
    다시 돌아 내 가슴의 
    강이 되어
    흐르는 사랑이어라 
    그대와 나의 영혼의 강이…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계절, 국내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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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무더위속 그늘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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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교정에서 견학온 학생들이 나무 그늘 아래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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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에 안개비, 더위 식혀주는 쿨스팟 가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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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기온이 30도에 이른 1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이날부터 가동을 시작한 쿨스팟(Cool Spot)을 지나며 즐거워하고 있다. 쿨스팟은 수돗물을 고압으로 분사하여 작은 물방울이 증발하면서 주위의 온도를 낮추는 시설로 8월까지 가동이 된다. 김주성 기자

○··· 서울 낮 기온이 30도에 이른 1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이날부터 가동을 시작한 쿨스팟(Cool Spot)을 지나며 즐거워하고 있다. 쿨스팟은 수돗물을 고압으로 분사하여 작은 물방울이 증발하면서 주위의 온도를 낮추는 시설로 8월까지 가동이 된다. 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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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요’…물놀이로 더위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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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기온이 30도에 이른 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아이들이 마포대교 아래에서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주성 기자

○··· 서울 낮 기온이 30도에 이른 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아이들이 마포대교 아래에서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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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교차로 선점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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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진주에도 후보자 거리인사를 위해 일명 목이 좋은 교차로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사진은 진주시 금산면과 초전동 교차로인 금산교 사거리에는 후보자 유세차량 4대가 일찌감치 선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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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등 부산 3개 해수욕장 조기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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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해운대·송정·송도 등 부산 3개 해수욕장은 이날 조기 개장했고, 광안리·다대포·일광·임랑 등 4개 해수욕장은 오는 7월 1일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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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서 즐기는 서울시향 강변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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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2011년부터 매해 한강변에서 '강변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야외에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서울시가 오는 9일 오후 7시30분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 이벤트광장에서 '2018 서울시립교향악단 강변음악회-별이 빛나는 밤'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 올해 음악회는 서울시향이 연주하는 클래식 명곡뿐만 아니라, 영화음악, 대중음악 등 시민들이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클래식의 다양한 시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지휘자 크리스토퍼 리(이병욱)의 지휘 아래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 3악장, 하차투리안의 스파르타쿠스 모음곡 중 '스파르타쿠스와 프리기아의 아다지오' 같은 클래식 명곡과 영화 '슈퍼맨', '스타워즈'의 메인테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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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상승 마감한 코스피·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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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코스피·코스닥지수가 동시에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감한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코스닥지수 종가가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423.01)보다 15.95포인트(0.66%) 오른 2438.96으로,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79.66)보다 3.56포인트(0.40%) 오른 883.22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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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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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묵념으로 시작하는 더불어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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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뉴시스】 김얼 기자 = 1일 전북 군산시 수송동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강임준 군산시장 후보 사무실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추미애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지도부와 송하진 전북도지사 후보, 군산지역 후보들이 대책위원회의 시작 전 호국영령의 달을 맞아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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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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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당 대표는 1일 울산시 남구 삼산로 김기현 울산시장후보 캠프를 방문해 문재인 정권 경제 참사 규탄서민경제 2배만들기 대책회의 열고 있는 가운데 정진석 경제파탄 대책위원장이 홍 대표에게 귀속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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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는 반갑지 않은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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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ㆍ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부산을 찾았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이틀째인 1일에는 울산, 포항 등을 차례로 들르며 보수 표밭인 ‘부ㆍ울ㆍ경 사수’에 나섰다. 그러나 정작 홍 대표의 지원사격을 받는 각 지역의 후보들은 유세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한국당 후보들이 의도적으로 당대표를 피하는 게 아니냐는 뒷말이 나오고 있다. △ 사진: 홍준표(왼쪽) 자유한국당 대표가 1일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포항=연합뉴스

○··· 홍 대표는 이날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경제대책회의에 참석하는 것으로 유세 일정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홍 대표는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70∼80%라는 것은 전부 거짓말”이라며 “지금 진행되는 여론조사는 더불어민주당 지지 계층을 상대로 하는 국정 지지도로서 허구이며, 실제로는 40%를 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홍 대표는 “선거를 해보면 결과가 다를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한국당의 전통적 강세 지역인 대구, 울산, 포항 등에서조차 여당 후보들의 추격이 만만찮은 것으로 나타나자, 패배 우려가 커지는 것을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

홍 대표를 둘러싼 이상기류가 감지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 이어진 부산 유세에서도 주인공인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와 나란히 선 모습은 볼 수 없었다. 같은 시각 서 후보는 사상시외버스터미널 등에서 따로 유세를 벌였다.당 안팎에선 후보들이 홍 대표의 지원이 표몰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의도적으로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한국당 관계자는 “보수 텃밭인 영남권에서도 홍 대표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다”며 “홍 대표와 거리를 두는 게 안전하다는 분위기”라고 전했다.이서희 기자 shle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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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하는 유승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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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바른미래당 유승민 대표가 1일 김유근 경남지사 후보 지원을 위해 경남 진주 중앙시장을 찾았다.이날 김 후보 지원에 나섰다가 지지자와 포옹하는 유승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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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행정,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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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강경화-폼페이오 통화, 북·미 접촉 결과 공유
◇ 한미간 각 레벨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강수윤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25분 동안 전화통화를 갖고 현재 진행중인 북미 접촉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고 외교부가 1일 밝혔다.

○··· 외교부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통화에서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과의 뉴욕 협의와 판문점 북미 실무접촉 결과를 상세히 공유하고, 북미정상회담 재추진 동향과 향후 추진 방향 등 미국 측 구상을 강 장관에게 설명했다. 강 장관은 최근 일련의 북미 접촉 과정에서 한미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평가하고, 현재의 대화 동력을 계속 유지하면서,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 협의했다.

두 장관은 북미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 한미간 각 레벨에서 긴밀히 소통·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그간 북미 실무접촉 및 북미 정상회담 재추진 과정에서 수시로 연락하면서 관련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긴밀히 조율해왔고 이번 통화도 이러한 소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sh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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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사업참여의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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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윤장현 광주시장이 1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현대자동차가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신규 자동차 공장에 투자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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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이정렬 첫 사건은 ‘혜경궁 김씨’ 고발
◇ "꼭 잡아서 엄한 처벌 받을 수 있게 하겠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변호사로 변신한 이정렬(49ㆍ사진) 전 판사의 첫 사건은 ‘혜경궁 김씨’ 고발이 될 전망이다.이 전 판사는 지난달 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에 “변호사로서 첫 사건이라는 상징성도 있지만, (무엇보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능멸한 이 자를 꼭 잡아 엄한 처벌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 사진:> 이정렬 전 판사 페이스북 캡처

○··· 이 전 판사는 2012년 법원 내부통신망에 자신이 주심을 맡은 사건에 대한 심판의 합의를 공개해 같은 해 대법원 징계위원회로부터 정직 6개월 중징계를 받았다.법원조직법 65조에 따르면 심판의 합의는 공개하면 안 된다. 그는 이후 공직을 내려놓고 2014년 대한변호사협회(변협)에 변호사 등록을 신청했지만, 변협 등록심사위원회는 “공무 중 징계를 받은 인물의 변호사 등록은 부적당하다”며 이를 거부했다. 변협은 4년 만인 지난달 30일에야 이 전 판사의 변호사 등록을 허가했다.

고발 의뢰는 한 민주당 당원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당원은 이 전 판사의 ‘혜경궁 김씨’ 고발 예고 트윗 아래 “영광스럽게도 이정렬 변호사님의 첫 의뢰인이 됐다”며 “첫 사건을 꼭 이겨달라. 우리 모두를 위해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이 전 판사는 “몸은 힘들지만, 혜경궁 김씨가 이재명 후보님과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여러 경로로 들어오고 있어 고발장을 쓰는 데 마음은 한결 편하다”며 “다시 한 번 깊이 감사 드린다”고 했다.


트위터 캡처

○··· ‘혜경궁 김씨’는 노 전 대통령, 문 대통령을 비하하는 듯한 글을 꾸준히 올려온 트위터 이용자(08__hkkim)의 별명 중 하나이며, 일각에서 이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와 이니셜(hkk)이 비슷하다는 이유 등으로 계정 주인이 김씨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왔다. 전해철 민주당 의원도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경선 과정에서 이 계정을 선관위에 고발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지만, 일부 시민들은 일간 신문에 “혜경궁 김씨는 누구냐”는 광고를 게재하며 여전히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선관위로부터 해당 사건을 넘겨 받은 경찰은 지난 4월 미국 트위터 본사에 해당 계정에 대한 정보를 요구하는 압수수색 영장을 보냈지만, 본사가 제출을 거부해 수사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양원모 기자 ingodzon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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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동포, '북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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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선언 이행 논의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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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조명균(가운데) 통일부 장관, 노태강(왼쪽) 문체부 2차관,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등 남북 고위급 회담 우리측 대표단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를 출발해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으로 향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남북 고위급 대표단은 이날 열릴 회담에서 '판문점 선언' 후속 조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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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분계선 넘은 리선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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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이 1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군사분계선을 넘어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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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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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석해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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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또다시 "회담 공개" 제안…하지만 1월과는 다르다?
◇ 北리선권 남북수뇌합의 관철 의지 엿보여

◇ 앞서 지난 1월9일 판문점에서 열린 첫 번째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회담공개' 여부를 놓고 신경전을 펼쳤다. 통일부공동취재단 김성진 기자 =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또다시 북측이 회담을 취재진에게 공개하자고 제안하면서 가벼운 신경전을 벌였다. 하지만 지난 1월 첫 고위급 회담과 분위기는 달랐다.

○··· 당시 리 위원장이 "기자 선생들도 관심이 많아서 오신 거 같은데 확 드러내놓고 하는 게 어떠냐"고 회담을 전체 공개할 것을 제안하자, 조 장관은 "공감을 하는데, 아무래도 저희가 모처럼 만나서 할 이야기가 많은 만큼 일단 통상 관례대로 회담을 비공개로 진행을 하자"며 방어했다. 리 위원장은 이에 대해 "그저 명백한 것은 민심이 큰 만큼 우리 회담을 투명성 있게, 북한이 얼마나 진지하게 노력하는가를 보여주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당국이 하는 일에는 의미가 깃들어야 한다. 그 의미가 결국은 민심에 부응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언급했지만, 공개 제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南北 고위급 수석대표 3차 접촉…공동보도문안 완성

○··· 이날도 판문점 남북 고위급회담 북측 단장으로 나온 리 위원장은 오전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남측으로 이동하며 기자들과 만나 "기자 선생들의 궁금증을 덜어주기 위해서 회담을 공개적으로 하자고 제안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리 위원장은 회담장 모두발언에서도 "이번에 회담문화도 갱신할 필요가 있어서 이번에는 공개적으로 해보자"고 제안했고, 조 장관은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서 우선 처음에 시작할 때 잠깐만이라도 기본적인 내용을 얘기한 다음에 그 정리된 것을 가지고 그다음에 우리가 논의하는 것은 기자분들이 다 보는 앞에서 논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에 대해 리 위원장은 다시 응수하지 않고 '타협'과 '양보'라는 단어를 써 가며 제안을 다시 거뒀다. 리 위원장은 "찬성하는 분들 손들라고 하면 기자 선생들은 다 손들 거고, 그렇게 하면 장관 선생 좀 따분하게 만들 거니까 역시 회담이라는 거는 타협의 예술이라고 했으니까 타협을 합시다"라며 "그러면 제가 오늘은 양보를 하겠는데 다음번에는 공개를 좀 합시다"라고 말했다.

○··· 또 조 장관이 남북 고위급회담에 대해 "5월에도 예정이 돼 있다가 오늘이 6월1일이니까 사실상 한 달에 한 번 만나는…"이라고 말하며 북측의 고위급회담 연기 통보를 에둘러 언급하자, 리 위원장은 웃으며 "5월 달 우리가 만나지 못한 거는 조명균 장관 선생이, 기자 선생들이 있으니까 절대 자기비판은 하지 마시고 넘어갑시다"라고만 말했다.


◇ △ 사진: 모두발언을 하는 북,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

○··· 리 위원장의 이날 발언은 지난 1월 고위급회담과 비교해 전체적으로 완곡해진 것으로 보인다. 리 위원장의 발언은 지난 4·27 남북 정상회담과 5·26 남북 정상회담에서 정상들이 합의 사항에 대해 고위급회담에서 어느 정도 관철하겠다는 의지로도 읽힌다. 특히 '여종업원 집단탈북' 등 남북 간 예민한 현안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점 등을 미뤄봤을 때, 이날 회담을 성공적으로 마치겠다는 의지로도 풀이된다. 정부 당국자는 "현재 크게 이견이 있는 분위기는 아니다"고 전했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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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14일 군사ㆍ18일 체육ㆍ22일 적십자 회담 개최”
◇ 4ㆍ27 판문점선언 이행 물꼬 고위급 회담서 공동보도문 채택 이산상봉ㆍ아시안게임 논의 일정 확정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조속 설치키로 北 “6ㆍ15 행사 남측서 열자” 제안

◇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 체육회담, 적십자 회담이 이달 중순 연이어 열린다.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도 조만간 개성공업지구 내에 설치된다. △ 사진: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석,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 1일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보도문이 채택되면서 4ㆍ27 판문점선언 이행에 물꼬가 트였다.남북은 이날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고위급 회담을 열어 판문점선언 이행 방안을 두루 논의했다. 회담에서는 남북 교류ㆍ협력을 위한 후속 실무 회담 일정이 확정됐다. 장성급 군사회담은 14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개최해 군사적 긴장완화 및 국방장관 회담 개최 등을 논의한다. 장성급 군사회담은 4ㆍ27 남북 정상회담에서 5월 열기로 합의했으나 남북 관계 경색으로 연기됐다.남북 체육회담은 군사회담 나흘 뒤인 18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다. 남북 통일농구경기와 아시안게임 공동진출을 비롯, 체육 분야 교류ㆍ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8ㆍ15 광복절을 계기로 열기로 한 이산가족 상봉 행사 준비를 위해 22일 금강산에서 남북 적십자회담을 열기로 했다.


조명균(왼쪽)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 회담을 마친 뒤 공동보도문을 교환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 쌍방 당국자가 상주하는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도 가까운 시일 안에 개성공업지구 내에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사무소 필요성에 대한 남북 간 공감대가 큰 만큼 설치를 위한 실무 협의에 바로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측 대표단 단장을 맡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은 6월 중 개소를 기대해도 되냐는 질문에 “시간이 증명해줄 것”이라고 자신했다.6ㆍ15 남북공동행사는 문서교환 방식으로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하기로 했다. 북한은 앞서 오전 전체회의에서 6ㆍ15 행사를 남측에서 열자고 제안했으나, 이날 회담에서 장소를 확정 짓지는 못했다. 남북은 또 10ㆍ4 선언에서 합의한 동해선ㆍ경의선 철도와 도로 연결, 현대화 문제 및 산림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분과회의를 열기로 하고 추후 회의 일정과 장소를 확정키로 했다. 가을에는 북측 예술단이 방남해 공연할 예정이다. 남측은 한반도 신경제구상을 위한 공동 연구를 제안했으나 공동보도문에서 해당 내용은 빠졌다.

이날 회담은 오전 10시 전체회의로 시작됐다. 오후에는 4차례 수석대표 접촉을 가졌으며, 오후 5시 42분 종결회의를 끝으로 종료됐다. 당초 오후 3시 전후 종료가 예상됐으나 지연된 이유에 대해 통일부 당국자는 “큰 이견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최종 문안 조율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대표단은 점심 식사를 생략하고 회담을 이어갔다고 한다.남측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남중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안문현 국무조정실 심의관 등이 대표로 나섰다. 북측은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을 비롯, 김윤혁 철도성 부상, 원길우 체육성 부상, 박용일 조평통 부위원장,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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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北, 南억류자 6명 석방 문제 검토중”
◇ "이번 6·15 공동행사 열지 않는 방향으로 의견 모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남북고위급회담 우리측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1일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 6명의 석방 문제와 관련, "북측에선 억류자 문제와 관련해서 관련기관에서 검토를 하고 있다는 설명을 했다"고 말했다. △ 사진: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1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조 장관은 이날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에서 열린 고위급회담 종료 뒤 가진 브리핑에서 "남측 주민들이 북한에 억류돼 있는 억류자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그는 억류자 송환문제와 북한 종업원 송환문제의 연관성과 관련, "서로 분리된 문제"라고 말했다.그는 아울러 "한미군사훈련문제는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조 장관은 또 "이번 6·15 남북공동행사는 행사 자체는 개최하지 않는 방향 쪽으로 일단은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구체적인 날짜, 내용, 장소를 정하는 과정에서 아시다시피 6·15를 전후해서 남이나 북이나 여러가지 일정들이 있다. 구체적인 날짜나 장소를 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조 장관은 "(개최하지 않는 것이) 최종합의는 아니지만 그런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면서 "그런 것을 토대로 해서 서로 문서교환방식으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의미있게 행사를 넘길 것인가 하는 것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앞서 6·15 남북공동행사와 관련, 남측은 회담 오전 전체회의에서 당국과 민간이 함께 추진해 나가자고 했고, 북측은 "당국, 민간, 정당·사회단체, 의회 등의 참여하에 남측 지역에서 개최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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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 희망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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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8.15 이산가족 상봉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밝혀졌다. 남북 고위급회담일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직원이 이산가족 상복 기원 희망 메모를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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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한뜻으로 통일을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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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통일을 염원하는 '2018 통일을 춤추다' 플래시몹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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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남북,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조기 가동 사실상 합의
◇ 남북은 1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고위급회담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4·27 판문점 선언’ 이행의 첫 사업으로 개성 지역에 양쪽 당국자가 상주하는 공동연락사무소를 설치·운영하자는 데 사실상 합의했다. 남과 북은 오후 들어 수석대표 접촉을 거듭하며 공동보도문안 조율 작업을 벌이고 있다.

◇ 정부 당국자는 10시부터 55분 남짓 진행된 오전 회의 결과를 전하면서 “우리 쪽은 남과 북이 신뢰와 상호 존중의 정신으로 판문점 선언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을 북쪽에 전했다”며 “첫 사업으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개성공단 안에 설치하고 조속히 가동할 것을 북쪽에 제의했다”고 밝혔다. <△ 사진:> 1일 오전 판문점 남쪽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에 참석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쪽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북쪽도 “공동연락사무소 설치와 관련해 판문점 선언 이행의 첫 조처로 추진되는 사업이며 개성공단 안 시설이 상당기간 사용하지 않아 개보수가 필요하므로 필요한 사전 준비를 거쳐 최대한 빨리 개소하자”고 제안했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조기 가동에 남북이 공감했다는 뜻이다.임박한 6·15 공동행사와 관련해 남쪽은 “당국과 민간이 함께 추진하자”고 제안했고, 북쪽은 “당국·민간·정당·사회단체·의회 등의 참여하에 남쪽 지역에서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애초 정부는 6·15 공동행사를 가급적 북쪽 지역에 조촐하게 치를 계획이었던 터라 ‘남쪽에서 대규모로 하자’는 북쪽과 오후 회의 때 실무적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다.

분야별 회담과 관련해 남쪽은 “장성급 군사회담, 적십자회담, 체육회담, 산림, 철도·도로 실무회담 등의 조속한 개최가 필요하다”고 밝혔고, 북쪽은 “분야별 후속 회담의 조속한 개최가 필요하며 오늘 장소와 날짜를 확정하자”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정부 당국자가 전했다.아울러 남쪽은 “동해·경의선 철도·도로 연결 및 한반도 신경제구상과 관련해 우선 남북의 공동연구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정부 당국자가 말했다. 다만 이와 관련한 북쪽의 제안 또는 반응이 어땠는지 이 당국자는 밝히지 않았다.남쪽은 “산림협력도 단계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나갈 뜻이 있다는 점을 전달했다”고 정부 당국자는 밝혔다. 이제훈 노지원 기자 noma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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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이 기회 놓치면 비극…김정은 과감한 리더십 필요"
◇ 폼페이오 기자회견, 김정은 위원장 결단 촉구 “72시간 동안 진전 있었지만 많은 일 남아…어렵고 어려운 도전” 북미간 협상 진전에도 핵심 쟁점 남아있는 듯 김영철 1일 워싱턴 방문, 트럼프에 친서 전달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31일(현지시간) “세계를 위한 변화를 만들 인생의 한 번 뿐인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김정은 위원장의 과감한 리더십이 필요할 것이다”고 말했다. <△ 사진:>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31일 뉴욕 맨해튼의 한 호텔에서 북미 고위급 회담 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AP 연합뉴스

○···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뉴욕을 방문 중인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가진 고위급 회담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두 지도자는 양국 관계에서 결정적 순간을 맞고 있다.이번 기회를 놓친다면 비극이 될 수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북미간 고위급 회담에도 불구하고 핵심 쟁점이 여전히 남아 있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종 결단을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이 요구하는 빠른 비핵화 완료 시기에 대해 북한으로부터 만족할 만한 대답을 받지 못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폼페이오 장관은 "김 위원장은 그 같은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지도자이며 앞으로 수주 또는 수개월간 우리는 그것이 이뤄질 수 있는지를 시험해 보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김 부위원장과의 회담 결과에 대해 “지난 72시간 동안 실질적 진전이 이뤄졌다"고 평가하면서도 "아직 많은 일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일은 어렵고도 어려운 도전으로 실수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이 언급한 '72시간'은 뉴욕 고위급 회담은 물론 판문점과 싱가포르에서 진행돼온 북미간 실무접촉 결과를 모두 아우른 것으로 보인다. 폼페이오 장관은 정상회담 개최 여부를 1일 중으로 알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모르겠다"고 말했다.폼페이오 장관은 김 부위원장이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 전달을 위해 워싱턴DC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6ㆍ12 북미정상회담 일정은 김 부위원장이 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한 뒤에 최종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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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세계 어린이 날'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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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68회 '세계 어린이 날'인 1일(현지시간) 북한 평양의 '개선청년공원'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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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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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과 필립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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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런던의 버밍엄 궁에서 31일(현지시간) 가든 파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뒤에 남편 필립공이 아닌 윌리엄 케임브리지 공작이 서 있다. 필립공은 지난해 96세로 왕실 공무에서 은퇴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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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리버풀 성당, 달의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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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리버풀 성당을 방문한 시민들이 31일(현지시간) 설치 예술가 루크 제람의 작품인 '달의 미술관' 을 바라보고 있다. 7m 크기의 거대한 이 작품은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섬세한 달 표면 사진을 사용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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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쉔브룬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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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쉔브룬 궁전 정원에서 31일(현지시간) 비엔나 필하모닉의 '한 여름밤의 콘서트'가 열려 많은 시민들이 콘서트를 즐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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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정치'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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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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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주변국들의 관심이 한반도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3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텍사스에서 열리는 공화당 기금모금 참석을 위해 메릴랜드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뉴욕을 방문 중인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DC를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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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불끈 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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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스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 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리면서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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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고위급회담 결과 발표하는 폼페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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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AP/뉴시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31일(현지시간) 뉴욕 팰리스호텔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의 고위급 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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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재무장관 회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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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휘슬러에서 21일(현지시간) G7 재무장관 회의가 개막한 가운데 이동하던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오른쪽)와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의장이 대화를 하며 환영만찬장에 도착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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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군사', '시위'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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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을 넣은 사제 박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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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카라과에서 반정부 시위가 다시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마나과에서 한 시위자가 장미꽃을 넣은 사제 박격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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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으로 향하는 무슬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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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 다카의 캄라푸르 중앙기차역에서 1일(현지시간) 이슬람 명절인 '이드 알 피트르' 를 앞두고 고향으로 향하려는 무슬림들이 기차표를 구입하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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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은 척했던 이유는..." 바브첸코 러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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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예프(우크라이나)=AP/뉴시스】러시아 기자 아르카디 바브첸코(왼쪽)가 31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사진이 걸려 있는 아래에서 외국 언론들과 인터뷰하고 있다. 바브첸코는 이날 우크라이나 당국이 자신에 대한 러시아 정보기관의 암살을 막기 위해 어떻게 자신의 죽음을 위장했는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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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금지 완화 요구하는 북아일랜드 운동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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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파스트(북아일랜드)=AP/뉴시스】북아일랜드의 임신 중절 찬성 운동가들이 21일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법원 앞에서 엄격한 낙태 불법화를 완화시킬 것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북아일랜드는 영국에서 유일하게 예외 규정을 제외하고는 낙태가 불법화돼 있다. 이웃나라 아일랜드가 지난주 낙태 금지 법안을 폐기하면서 북아일랜드의 낙태 금지는 더욱 주목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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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도 임신 중절 합법화하라"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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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파스트(북아일랜드)=AP/뉴시스】북아일랜드의 임신 중절 찬성 운동가들이 21일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법원 앞에서 엄격한 낙태 불법화를 완화시킬 것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북아일랜드는 영국에서 유일하게 예외 규정을 제외하고는 낙태가 불법화돼 있다. 이웃나라 아일랜드가 지난주 낙태 금지 법안을 폐기하면서 북아일랜드의 낙태 금지는 더욱 주목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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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의사당 앞의 니캅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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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펜하겐=AP/뉴시스】 덴마크 의회가 니캅과 부르카 등 이슬람 베일 착용을 금지하기로 결정한 31일 당일 니캅을 쓴 두 여성이 의사당 앞을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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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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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세상] 호수서 수영하다 아이들이 건진 폭탄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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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미시건주에 사는 어린이 2명이 호수에서 1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됐던 연습용 폭탄을 ‘낚았다’. AP뉴시스

○···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30일 페이지 버넷(10)과 세이즈 멘지스(9)양은 지네시 카운티의 로브델 호수에서 수영을 하고 있었다. 둘은 ‘인어공주’ 흉내를 내면서 호수의 진흙 바닥까지 내려가 ‘무엇인가’ 찾기에 나섰다.


○··· 그러다 페이지의 손에 이상한 느낌이 드는 물건이 만져졌다. 둘은 페이지의 엄마까지 불러 힘을 합쳐 그 이상한 물건을 건저 올렸다. 1m 크기의 신비스런 폭탄 모양의 물건이었다. 페이지는 “처음에는 흥분되고 놀라웠는데 폭발하지 않을까 너무 무서웠다”고 전했다.



AP뉴시스

○··· 결국 경찰이 출동했다. 미시건주 경찰의 폭탄 제거반은 그 물건에 구멍을 뚫었다. 하지만 안에서 나온 것은 진흙뿐이었다. 두 아이는 1차 대전 때 사용됐던 폭탄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경환 기자 khmae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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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m 상공으로 화산재 내뿜는 므라피 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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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캉크링간=AP/뉴시스】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 므라피 화산이 1일 폭발해 화산재가 약 6km 상공까지 치솟고 있다. 사진은 캉크링간 쪽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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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건, 사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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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WHO "흡연, 심장에도 치명적…매년 300만명 사망"
◇심장마비,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과 밀접한 연관성 타르는 혈관 손상, 니코틴은 혈압 상승과 관련 커

○··· 세계보건기구(WHO)는 31일(현지시간) 흡연으로 인한 심혈관 질환으로 매년 300만명이 사망한다고 밝혔다. WHO는"대부분의 사람들은 담배를 피우는 것이 암과 폐질환을 유발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담배가 심장병과 뇌졸중을 일으킨다는 사실은 잘 모르고 있다"고 지적했다.(사진 출처 WH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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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용서 못해” 목아박물관 불낸 70대 영장
◇ 자진 신고 뒤 방화 혐의 부인 경찰 “혐의 인정” 신청 방침

31일 오후 5시 8분쯤 경기 여주시 강천면 소재 목아박물관 내 목조건물에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하고 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 연합뉴스

○··· 경찰이 불교유물 등을 전시한 목아박물관에 불을 낸 A(7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목아박물관은 1993년 6월 개관한 사립 불교박물관으로, 대방광불화엄경 등 보물 3점과 2,800여 점의 유물 등을 보관ㆍ전시해 놓은 곳이다.여주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5시 8분쯤 경기 여주 강천면 소재 목아박물관 내 목조건물 ‘사후재판소’에 불을 낸 혐의다.

당시 불로 건물 1개 동 66㎡와 목공예품 등 30여 점이 불에 타 1억 6,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A씨는 방화 후 “친일파들 용납할 수 없어서 불을 질렀다”라며 112에 자진 신고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그러나 A씨는 경찰조사에서 갑자기 태도를 바꿔 방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경찰은 박물관 내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결과와 화재 현장 감식을 통해 A씨 혐의가 인정되는만큼 불을 낸 방법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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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팔찌 착용 30대 초등생 성추행 혐의 입건…경찰 수사 중
◇ 경찰 "행위 경미하지만 중한 사안으로 판단"

◇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서 과거 성범죄 전력으로 전자발찌를 착용한 30대가 초등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제주지방경찰청은 13세미만미성년자강제추행 혐의로 A(35)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제주지방경찰청 전경. (사진=뉴시스DB)

○···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께 제주 시내 모 초등학교 인근에서 초등학생 B양에게 영화를 보자고 접근해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5년 전인 2013년에도 제주 시내 거리에서 여성 청소년을 강제 추행해 이듬해 4월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아 교도소에 복역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전자발찌를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행위는 경미하지만 사안이 중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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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양예원 사진 최초촬영자 확인… 경찰, 조사 중
◇ "사진 찍은 건 맞지만 파일 저장장치 분실" 주장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경찰이 비공개 촬영회에서 성추행을 당하고 원하지 않는 촬영을 강요당했다고 폭로한 유명 유튜버 양예원 씨의 유출 사진을 최초로 촬영한 피의자를 찾아냈다.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3년 전 촬영회 당시 참가자를 모집하는 역할을 맡았던 B 씨를 전날 두 번째로 불러 조사해 최근 유출된 양 씨 사진을 그가 찍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 사진: 유튜버 양예원씨가 지난달 17일 페이스북에 영상과 글을 올리고 3년 전 있었던 성범죄 피해 사실을 밝혔다. 양예원씨 페이스북

○··· 경찰은 유출된 사진과 B 씨가 찍은 사진이 동일하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B 씨가 사진을 유출했을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다만 B 씨는 경찰에서 "유출된 사진을 찍은 것은 맞지만, 사진파일 저장장치를 잃어버렸을 뿐"이라며 유출 혐의는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 결과물이나 앞으로 수사를 통해서 밝힐 예정"이라며 "유포 과정 수사는 사이버수사팀이 역추적하는 작업을 병행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은 사진 유출과 유포 외에 양 씨가 주장한 성추행과 촬영 강요 부분도 계속 수사 중이다.양 씨 등이 처음 고소한 스튜디오 실장 A 씨와 B 씨는 모두 이와 관련한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6명으로 늘어난 이 사건 피해자들을 이번 주말까지 추가로 조사한 다음 이르면 내주 초 A 씨를 다시 불러 두 번째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A 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합의된 촬영이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서울서부지검에 양씨를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이번 사건은 양 씨가 지난달 17일 페이스북에서 3년 전 촬영회에서 강제추행 피해를 봤고 최근 사진이 유출됐다고 호소하며 불거졌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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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성 동원해 남성 원룸 유인 강도상해 5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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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희 기자 = 전남 목포경찰서는 1일 평소 알고 지내던 남성을 유인해 폭행·협박한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 등)로 A(20)씨와 B(17·여)양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이들은 지난달 30일 오후 10시48분께 동거 중인 목포시 한 원룸으로 C(19)씨를 유인, 성폭행범으로 몰아세우며 집단 폭행한 뒤 현금 130만원과 스마트폰 2대 등을 빼앗은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학교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C씨와 몇 차례 만남을 가진 뒤 사귈 것처럼 속여 원룸으로 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B씨의 연락을 받은 4명이 원룸에 들어가 "성폭행을 하려한 것 아니냐"고 C씨를 협박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들이 C씨를 모텔 등지로 끌고 다니며 최신형 스마트폰을 개통하게 한 뒤 되판 정황을 포착하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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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살인 2주기 집회' 테러 협박男 검거…10대 고시생
◇ '성차별·성폭력 끝장 집회'에 염산 테러 예고 독서실에서 검거돼…"장난으로 글 게시했다"

◇ 채윤태 기자 = 강남역 살인사건 2주기 집회에서 염산 테러를 하겠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협박범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인터넷 상에 협박글을 게시한 A(17)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 사진: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6번출구 앞에서 열린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2주기 추모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미투 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변화는 진행 중이며,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여성이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세상은 끝났다" 라고 밝혔다. suncho21@newsis.com

○··· A군은 지난달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강남역 집회 참가 여성들에 대한 염산 테러를 예고하는 협박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에서는 '미투운동과 함께 하는 시민행동' 주도로 열린 성차별·성폭력 끝장 집회가 열렸다. 경찰은 게시물을 토대로 피의자의 소재지를 추적해 충북 청주시의 한 독서실에서 A군을 검거했다.

A군은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고시생으로,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실제 테러를 할 생각은 없었고 장난으로 글을 게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추가로 A군의 자택 등을 수색을 했으나 염산 등 테러 위험 물질을 발견하지 못했다. 한편 지난달 19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여성집회에 "염산을 들고 가겠다"는 인터넷 게시글을 올려 협박한 김모(22)씨도 지난 24일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chaide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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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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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학회 비판' 前부산일보 편집국장, 해고무효 확정
◇ 대법 "기자 사명의식…징계권자, 재량권 남용"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강진아 기자 = 부산일보를 소유하고 있는 정수장학회를 비판하는 보도를 한 이정호(56) 전 부산일보 편집국장의 대기발령과 해고 처분은 무효라고 대법원이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이 전 편집국장이 부산일보를 상대로 한 대기처분 무효 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대기처분은 무효"라는 원심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는 이정호 부산일보 편집국장이 13일 오전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에 대해 정수장학회 해체와 부산일보의 독립정론화를 요구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 (...) 부산일보는 2012년 4월18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회사 지시 거부 등을 이유로 이 전 국장에 대한 대기처분을 내렸다. 부산일보는 내부 규정에 징계의 한 종류로 '대기'를 두면서 대기처분을 받은 뒤 6개월을 지나도 보직을 받지 못할 경우 자동 해임된다고 정하고 있다. 이후 부산일보는 같은 해 10월17일 이 전 국장에게 "대기처분 기간 만료에 따라 보직을 받지 못해 자동해임을 확정한다"고 통보, 이틀 뒤 자동해임했다.

1심은 "부산일보는 이 전 국장 등 편집제작진의 자율적인 편집권을 존중할 의무를 갖고 있다"며 "이 전 국장이 기사 게재와 관련해 대표의 지시를 거부한 것은 편집권을 부당하게 침해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언론기자로서의 직업관에 기초한 사명의식과 책임감의 발로로 보인다"면서 징계처분이 무효라고 이 전 국장 손을 들어줬다. 2심도 "정수장학회 관련 일련의 기사 게재 과정에서 보인 대립은 결국 언론 자유에 대한 서로 다른 시각에서 나온 것으로 부산일보가 이 전 국장의 편집권 부당행사를 내세워 해고에 준하는 징계처분을 한 것은 과잉 대응"이라며 "징계권자에게 맡겨진 재량권을 남용한 경우로 위법하다"며 1심의 판단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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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후원금 강요 등 혐의 2심도 실형…징역 1년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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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원 기자 = 국정농단 수사에 적극 협조하면서 '특검 복덩이'로 불렸던 장시호(39)씨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오영준)는 1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장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1년6개월을 선고했다. △ 사진: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종(57)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과 같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장씨는 최순실(62)씨와 함께 삼성그룹과 한국관광공사 자회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를 상대로 자신이 운영하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후원금 총 18억2000만원을 내도록 강요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와 함께 영재센터 자금 3억여원을 횡령하고 국가보조금 7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

김 전 차관은 장씨와 함께 영재센터 후원을 압박하고, GKL에 최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더블루K와의 에이전트 계약 체결을 강요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1심은 "영재센터가 장기적으로 최씨를 위해 설립된 것이라도, 범행 즈음 가장 많은 이득을 본 사람은 장씨"라며 검찰의 구형량보다 높은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검찰은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었다. hey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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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2심도 삼성 뇌물 격론 예고…검찰 "1심 무죄 잘못"
◇ 박근혜 국정농단 첫 공판준비일 대립 검찰 "원심이 사실 오인해 무죄 선고" 국선변호인 "검찰 항소는 이유 없다"

◇ 검찰이 박근혜(66) 전 대통령 국정농단 항소심 첫 재판에서 이재용(50) 삼성전자 부회장 승계작업이 있었음을 강조했다. 검찰은 1일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김문석) 심리로 열린 박 전 대통령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항소심 1차 공판준비기일에서 "원심이 사실을 오인해 (삼성 뇌물 혐의 부분을) 무죄를 선고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 사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해 9월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국정농단' 75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현섭 기자/ 검찰은 항소이유 요지에서 1심에서 무죄로 판단된 삼성 관련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가장 먼저 이야기를 꺼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이 이 부회장과 단독면담에서 그룹경영권 승계작업에 관한 청탁 대가로 한국동계영재스포츠센터와 미르·K스포츠재단에 자금을 지원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주장했다. 1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당시 부장판사 김세윤)는 지난달 6일 선고공판에서 삼성이 미르·K스포츠재단에 204억여원, 한국동계영재스포츠센터에 16억여원을 지원한 것과 관련해 박 전 대통령의 직권남용 혐의만 유죄로 인정하고 뇌물수수는 무죄로 결론을 내렸다.

검찰이 '대가'라고 제시한 승계작업이 애초부터 없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뇌물 혐의도 성립하지 않은 것이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에게 죄에 상응하는 엄정한 형을 선고해달라"며 1심 선고형량에 대한 불만도 전했다. 1심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24년, 벌금 180억원을 선고했다. 검찰은 징역 30년, 벌금 1185억원을 구형했다. 이에 대해 국선변호인은 "검찰 항소는 모두 이유 없다"고 반박했다. 2심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 국선변호인단으로 서울고법 소속 권태섭(57·군법무관 7회)·김효선(41·사법연수원 34기)·김지예(32·변호사시험 5회)를 지난달 선정했다. 재판부는 이날로 준비기일을 종결하고 오는 8일 첫 정식공판을 진행한다. af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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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이슈' '코미디' '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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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재판 관여, 법관 불이익 없었다" 의혹 강력 부인
◇ 양승태, '재판 거래·법관 불이익' 관련 입장 발표 "재판에 부당하게 간섭·관여한 적 결단코 없다" "상고법원 추진 반대 법관에 불이익 준적 없다" 검찰 수사에 응할지 여부엔 "그때 가서 보자"

◇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재임 당시 청와대와 '재판 거래'를 시도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재판에 부당하게 간섭한 바 없다"며 "대법원 재판이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진다"고 1일 입장을 밝혔다. 양 전 대법원장은 이날 오후 2시10분 경기 성남시 자택 인근에서 30여분간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장으로서 재직하면서 대법원 재판이나 하급심 재판에 부당하게 간섭하거나 관여한 바가 결단코 없다"며 "하물며 재판을 흥정거리로 삼아서 방향을 왜곡하거나 거래하고 그런 일은 꿈도 꿀 수 없는,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 이어 "그러한 얘기는 재판을 한 대법관을 비롯해 법관들에게 심한 모욕이 될 것"이라며 "제가 간섭하거나 뭔가 목적을 위해 대법원의 재판이 왜곡되고 방향이 잘못 잡혔다고 기정사실화하는 사람들에게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고 단언했다. 또 "대법원의 재판은 순수하고도 순수한 것으로 이를 왜곡하는 것은 견딜 수 없는 일"이라며 "대법원 재판이 무너지면 나라가 무너진다. 지금까지 한번도 대법원의 재판을 의심받게 한 적이 없었다. 대법원 재판에 의구심이 있다면 제발 거둬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또 상고법원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반대하는 판사들에게 불이익을 준 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상고법원 추진은 대법원이 제 기능을 다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며 "조사에서 이를 반대하는 견해가 있었고 그 과정에서 법원행정처가 부적절한 행위를 한 것이 지적됐는데 그런 게 있었다면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정책에 반대한 사람이나 어떤 재판에 특정한 성향을 나타낸 법관에게 편향된 조치를 하거나 불이익을 준 적이 전혀 없다"며 "누구라도 그것 때문에 인사상 불이익이나 편향된 대우를 받은 사람이 없다"고 강조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재임 시 일어난 일로 사랑하는 법원이 오랫동안 소용돌이와 불행한 사태에 빠진 데 대해 정말 슬프고 안타깝다"며 "법원행정처의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다는 지적이 사실이라면 제가 막지 못한 책임이 있다고 통감하고,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 대법원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특별조사단'의 조사를 거부한 이유에 대해선 "1년 넘게 세 번의 조사가 있었고 여러 개의 컴퓨터를 흡사 남의 일기장 보듯이 완전히 뒤지며 400여명의 사람들이 조사를 받았는데도 밝히지 못했다. 제가 가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또 검찰 조사에 대해선 "검찰이 수사를 하는가. 그때 가서 보자"며 직접적 언급을 피했다. △ 사진: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자택 인근에서 '재판거래 의혹'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 퇴임 이후 양 전 대법원장이 사법행정권 남용 사태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지난해 9월22일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앞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특별조사단'(단장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은 지난달 25일 양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가 작성한 문건을 조사한 결과 사법행정권을 남용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당시 법원행정처가 상고법원 입법화 추진을 위해 청와대와 '재판 거래'를 시도하려 한 정황이 담긴 문건이 공개돼 논란이 커졌다. 특별조사단은 이 같은 문건들을 양 전 대법원장이 지시·보고했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고자 두차례 조사를 요청했다. 하지만 양 전 대법원장이 이를 거부하면서 조사가 이뤄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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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거부 이유묻자 “내가 가야 합니까”…특권의식 드러낸 양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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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집 인근 공원에서 재임 시절 일어난 법원행정처의 재판거래 파문과 관련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 판사 뒷조사와 재판 거래 의혹의 정점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재판에 부당하게 간섭하지 않았고, 상고법원에 반대하는 법관에게 불이익을 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양 전 대법원장은 사법행정권 남용의혹 관련 특별조사단(단장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의 조사보고서를 읽지도 않았다면서도 “순수하고 신성한 대법원 재판을 함부로 폄하하는 것을 견딜 수가 없다”며 자신에 대한 비판에 불쾌해했다. 또 특조단의 조사를 거부한 이유를 묻는 말에 “내가 가야 합니까?”라고 답해 양 전 대법원장은 특권의식을 드러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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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양승태, 국민 우롱…구속 수사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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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주 기자 = 정의당은 1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사법 농단 의혹을 부인한 것과 관련해 "양 전 원장과 그 일파에 대한 구속이 시급하다"고 목청을 높였다. 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양 전 원장은 제기된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다"면서 "말이 되는 소리를 하길 바란다"고 일침을 가했다.<△ 사진:>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자택 인근에서 '재판거래 의혹'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 최 대변인은 "대법원장의 수족처럼 움직이는 법원행정처가 그 숱한 자료들을 자의로 만들었단 말인가"라면서 "법원행정처가 대법원장 모르게 멋대로 청와대와 재판 거래를 하고 판사들을 사찰하며 불이익을 줬단 말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 희대의 사법 농단 사태에 대해 양 전 원장이 보이는 태도는 후안무치하기 짝이 없다"면서 "진실을 실토하고 국민들 앞에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판에 아무것도 모르는 청맹과니인 양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양 전 원장을 철저하게 구속 수사해 무너진 사법체계의 골간을 다시 세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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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혐의' 한진家 이명희 이사장 4일 구속심사
◇ 상습폭행·특수폭행·업무방해 혐의 등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안채원 기자 = 각종 폭언·폭행으로 갑질 논란을 빚은 이명희(69) 일우재단 이사장의 구속 여부가 4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은 4일 오전 10시30분 이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 사진: 직원과 수행기사에 대한 폭언·폭행 혐의로 이틀만에 재소환된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 이씨는 지난 2014년 8월부터 지난 3월까지 경비원에 전지가위를 던지고 호텔 조경 설계업자에게 폭행을 가하며 공사자재를 발로 차 업무를 방해하는 등 피해자 11명을 상대로 총 24건의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날 오후 이씨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상습폭행·특수폭행, 상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운전자폭행), 업무방해, 모욕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특별한 죄의식 없이 사회적 약자인 피해자들에게 상습적으로 폭행과 모욕·상해를 지속적으로 가하는 등 그 사안이 중대함에도 범행에 대한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라며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중앙지검은 경찰이 이씨에게 산청한 구속영장을 같은 날 밤 늦게 법원에 청구했다. newk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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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청와대 앞 최저임금법 항의 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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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1일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서 민주노총 회원들이 농성투쟁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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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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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장관 들어서는 (샹그릴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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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아시아 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화)가 열리는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 송영무 국방장관이 들어서고 있다. 안보회의는 3일까지 열린다. 이날 현지 신문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샹그릴라 호텔이 북미정상회담장 후보지이며, 두 정상 간 회동이 양측 숙소호텔에서 이뤄질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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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 대화 참석하는 송영무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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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뉴시스】조성봉 기자 =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일 오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검색대를 통과하고 있다. 송 장관은 한반도 비핵화를 주제로 연설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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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 대화 참석한 매티스 미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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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AP/뉴시스】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1일 싱가포르에서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해 동남아시아 지역 국방장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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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장관과 싱가포르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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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1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자 안보협의체인 샹그릴라 대화(아시아안보회의) 가 개막된 가운데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 이스타나 대통령 궁에서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회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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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 후보지 무장 병력 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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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아시아 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화)가 열리는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무장 병력이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안보회의는 3일까지 열린다. 이날 현지 신문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샹그릴라 호텔이 북미정상회담장 후보지이며, 두 정상 간 회동이 양측 숙소호텔에서 이뤄질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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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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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광장 재개장 기념으로 열린 국군 의장 행사에서 의장대원들이 멋진 시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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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송정초 '롤러부' 창단…선수 11명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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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 송정초등학교 롤러부(감독 김대용) 창단식이 1일 교내 솔빛 다목적 강당에서 열렸다. 강태기 교장, 노승하 구미교육장, 이상연 경북롤러연맹 회장, 김언태 송정동장 등 내빈들이 창단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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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여고 교장의 성차별 발언에 학생들이 들고 일어났다
◇ 학생들, 인천 신명여고 교장 수업 중 성차별 발언 주장 “성추행 피해 여성, 당할 만하니깐 당한다고요?” 저항 평소 일부 교사들 문제적 발언 포스트잇에 폭로 “학생들 인권과 존엄성을 보장받고 싶다” 교장·교사들 사과와 재발방지 요구도

◇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하는 여성은 당할 만하니깐 당하는 것이다.”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신명여자고등학교 교장이 이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성차별 발언을 해 학생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최근 각계각층에서 일어난 ‘미투’(Me Too·나도 고발한다) 운동을 통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큰 상황에서 해당 교장의 성차별적인 발언에 학생들이 적극 저항하고 나선 것이다. 학생들은 또 평소 일부 교사들이 수업 중 내뱉은 인종 차별 등 부적절한 발언까지 포스트잇에 적어 학교 곳곳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폭로했다. 아울러 사과와 재발방지도 요구하고 있다. 사진 신명여자고등학교 학생들 제공

○··· 1일 신명여고 학생들의 이야기 종합해보면, 이 학교 권아무개 교장은 최근 3학년 학생들의 교실에서 인생 강연을 했다. 학생들은 강연 중 교장이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하는 여성은 당할 만하니깐 당하는 것이다”, “여자가 지위가 높으면, 미투를 당하지 않는다”, “미투는 여자가 예뻐서 당하는 것이다”라는 등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수업을 듣던 일부 학생들이 즉각 반발했고, 권 교장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하지만, 교장은 사과 대신 한 학생에게 ‘교장실에 와서 이야기하라’, ‘3학년들이 난리다’라고 말했다고 한다.복수의 신명여고 학생들은 5월31일 권 교장의 발언을 비롯해 평소 여성 비하 발언을 일삼았던 교사들의 발언을 포스트잇에 적어 학교 곳곳에 부착했다.


◇ 학생들이 포스트잇 통해 폭로한 교사들의 발언을 살펴보면, “얼굴이 예쁘면 술집 여자가 됩니까?”, “여자는 꼭 돈 많은 남자를 꾀어서 성공해야 하나요?”, “여성은 왜 돈 많은 남자를 만나면 편하게 살 거라 생각하세요?” 라는 등 교장과 교사들의 성차별 발언에 대해 묻는 내용이 담겨있다.<△ 사진:> 사진 신명여자고등학교 학생들 제공

○··· 학생들 주장에 의하면, 한 교사는 수업 중 다리를 꼬고 앉은 학생을 향해 “술집 여자 같다”고 지적했다. 또 한 윤리 교사는 수업 중 “한국 여성들이 낙태를 많이 한다. 낙태 천국·김밥천국이다”라며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낙태 문제를 조롱했다.신명여고 학생들은 교사들의 사과를 원하고 있다. 학생들은 “인권과 존엄성을 보장받고 싶다. 성별과 관계없이 모든 선생님이 이제껏 (자신들이) 한 말에 대해 다시 되돌아보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성숙한 생각과 사고를 지니고 있는 여성으로 존중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신명여고 교장은 1일 오전 교내 방송을 통해 전교생에게 사과 방송을 했다. 권 교장은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학생들이 포스트잇에 메모한 것은 정확한 내용이 아니다”라면서 “여고 교장으로서 여학생들에게 미투 피해를 당하지 말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한 이야기가 오해를 샀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 사진:> 사진 신명여자고등학교 학생들 제공

○··· 이어 “미투 방지를 위한 사회적 노력이 있어야 하고, 한편으로 개인도 방심하면 미투 피해를 볼 수 있어서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차원에서 한 얘기였다”고 덧붙였다. 권 교장은 “하지만 학생들에게 의도와 달리 전해졌다면, 현명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진솔하게 사과하고 대화하겠다”고 말했다.


◇ 최근 중·고등학교에서 이어지고 있는 ‘스쿨 미투’ 운동으로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지난 4월 발표한 ‘초·중·고 교사에 의한 학생 성희롱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고등학생 10명 가운데 4명이 학교에서 교사에 의한 성희롱이 발생한다고 답했다.△ 사진:사진 신명여자고등학교 학생들 제공

○··· 교사들이 위계를 이용해 제자들에게 가하는 성희롱이 매우 일상적이고 광범위한 문제임을 보여준다.인권위 조사 결과, 고등학생의 40.9%는 “교사들이 성희롱을 저지른다”고 답했고, 27.7%는 “교사가 나를 성희롱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조사는 위원회가 지난해 전국 고교 1~3학년 학생 1014명(여학생 814명, 남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 응답자의 62.7%는 교사의 학생 성희롱을 방지하려면 ‘가해 교사에 대한 처벌 강화'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성희롱 예방교육 강화와 피해자 보호조처 강화 등도 제시됐다.

○··· 인권위는 “교사와 학생이라는 위계 구조에서 학생이 진학 등에 권한을 행사하는 교사를 신고하는 것은 큰 부담이다. 학교의 상담역량 강화, 재발방지 대책 마련, 성희롱 관련 교육 강화, 학생 인권법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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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풍광, 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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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청와대 옆 칠궁 일반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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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그동안 청와대 특별 관람객에게 제한적으로 개방하던 칠궁을 6월부터 시범개방한다. 칠궁은 근래에 와서 붙여진 이름으로 조선 시대에 왕은 낳은 일곱 후궁의 신주를 모신 왕실 사당이다.

○···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신청한 일반 관람객들이 칠궁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청와대사진기자단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신청한 일반 관람객들이 칠궁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신청한 일반 관람객들이 칠궁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청와대 영빈관 옆에 위치해 그동안 청와대 특별관람객에게 제한적으로 개방하던 칠궁이 1일 시범개방을 시작했다. 칠궁은 영조 생모 숙빈 최씨를 비롯해 조선시대 왕이나 왕으로 추존된 인물을 낳은 후궁 7명 신위를 모신 사당이다. <△ 사진:>1일 오후 온라인으로 신청한 일반 관람객들이 칠궁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시범 개방에 따라 청와대 관람과 연계하지 않더라도 6월부터는 칠궁만 단독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6월에는 휴궁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각 5회(오전 10시 11시, 오후 2시 3시 4시) 개방한다. 인원은 제한해 회당 60명씩이다.

7~12월에는 개방 규모를 확대해 휴궁일을 제외한 주중(화~금)에는 매일 5회씩 개방하고, 토요일에는 10회(오전 10시 10시30분 11시 11시30분, 오후 1시30분 2시 2시30분 3시 3시30분 4시) 개방할 예정이다. 인원은 회당 100명으로 증대한다. 청와대와 칠궁 연계 관람 예약은 현행대로 청와대 홈페이지(), 칠궁 단독 관람 예약은 경복궁 홈페이지(/http://www.royalpalace.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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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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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1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자 안보협의체인 샹그릴라 대화(아시아안보회의)가 개막한 가운데 보안요원들이 회담장인 샹그릴라 호텔 앞을 순찰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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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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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 D-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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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 D-14를 앞둔 3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레이저쇼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시민이 마네즈 빌딩 외벽을 물들이고 있는 조명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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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최주환 홈런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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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리그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 두산 최주환이 9회말 2사 1,2루에서 김태형 감독의 호출을 받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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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네이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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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AP/뉴시스】브라질 네이마르가 발 이상 증세로 팀훈련에서 제외됐다. 사진은 네이마르가 지난 29일 런던에서 열린 브라질 대표팀 훈련에서 볼을 다루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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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하는 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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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는 클레이튼 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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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구이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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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톡홀름=AP/뉴시스】욘 구이데티가 31일(현지시간) 스톡홀름에서 열린 스웨덴 대표팀 훈련 중 동료 선수의 태클에 부상을 당했다. 사진은 유로 2016을 앞두고 구이데티가 2016년 5월 스톡홀름 프렌즈 아레나에서 훈련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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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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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윤미래, 가수. 2018.05.31. (사진 = 필굿뮤직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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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3: 비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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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3: 비긴즈' 배우 이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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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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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교등근린공원 출토 금귀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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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1일 충북 제천시 교동근린공원에서 삼국~조선시대 대규모 분묘유적이 처음으로 확인된 가운데 발굴현장에서 석곽묘 출토 고구려계 금귀고리와 철겸이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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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한시대 역사 앞당길 ‘국보급 청동창’ 나왔다
◇양지리 목관묘 요갱에서 최상급 무기갖춤 출토 옻칠된 창집, 과집 발견은 역대 발굴 사상 처음 과집 표면의 오수전 무더기 장식 놀라움 안겨 영남 일대 군림한 진한 소국들의 실체 보여줘

◇ 2000여년전 까맣게 옻칠된 표면은 방금 바른 듯 윤이 났다. 날카로운 창과 꺽창(과)이 쑥 들어간 무기집은 옛 자태 그대로였다. 놀랍게도 꺽창 집에는 중국 동전 수십여개가 장식물로 붙어있었다. △ 사진:> 경산 양지리 6호분 무덤의 요갱에서 드러난 옻칠된 최상급의 무기갖춤 유물들. 긴창을 넣은 창집이 비스듬하게 요갱 안에 걸쳐있다. 긴 창집 옆에 놓인 작은 창집과 두 창집 아래 중국 오수전을 표면에 붙인 과집의 일부도 보인다.

○··· 기원전 1세기~기원 전후 한반도 남부를 지배한 진한 소국의 왕 무덤에서 옻칠한 역대 최고급의 무기갖춤이 세상에 나왔다. 20세기 이래 발굴된 삼국시대 이전 출토품들 가운데 단연 최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되는 국보급 명품의 발견이다.유물이 나온 곳은 경북 경산시 하양읍 양지리 택지개발터에서 지난해 조사된 기원전 1세기~기원후 1세기께의 삼한시대 목관묘 6호분. 31일 학계 등에 따르면, 성림문화재연구원(원장 박광열)은 지난해 12월 무덤 관 자리 밑 요갱(주검 허리 부분 아래쪽에 판 부장품 구덩이)을 찾아내 무덤주인의 부장품인 2점의 청동창과 옻칠된 창집, 1점의 청동과와 옻칠된 과집을 각각 발견해 수습한 것으로 확인됐다.검게 옻칠된 창집과 과집은 요갱의 옻칠된 나무상자 안에서 발견됐다. 긴창이 든 창집은 길이 70㎝, 작은 창이 든 창집과 과집은 길이 30cm 정도다.

창집들은 마디마다 서너개의 장식용 금속띠(금구)를 둘렀다. 특히 과집은 한나라 동전 오수전 26개로 표면을 수놓아 권세를 과시하는 독창적인 장식 구도를 보여준다. 이건무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삼국시대 이전 유물로는 가장 월등한 가치를 지닌 국보급”이라며 “기원전 진한 소국의 실체를 명백히 드러내는 대발견”이라고 평가했다.소식을 접한 고고학계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처음 출토된 옻칠 창집들과 오수전이 잔뜩 붙은 창집 표면의 장식 등 요갱의 부장품들은 삼국시대 이전의 출토 유물들 가운데 가장 만듦새가 뛰어난 유물로 평가된다. 기원전부터 한반도 남부 일대 소국들이 강력한 정치체제와 경제력을 바탕으로 독창적 문화와 교역망을 갖고 있었음을 실증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진한 소국들의 실체를 드러낼 새 타임캡슐로 주목받아온 상황이었다.그뒤 요갱의 후속 발굴에서 드러난 무기갖춤은 지난해 공개된 묘실 조사 성과를 압도할 뿐 아니라 획기적인 역사적 진실을 전해주고 있다. 칼보다 큰 장창과 적을 찍어누르는 기능을 하는 꺽창이 나무 재질에 고급스런 검정 옻칠을 더한 창집에 넣어져 부장됐을 뿐 아니라, 중국교역으로 얻은 선진 문물의 상징이던 오수전이 무더기로 창집에 붙은 장식재로 발견된 것이다.

○··· 영호남 유적에서 종종 발견되는 오수전·반량전은 한나라에서는 화폐로 쓰였지만, 고대 한반도 지역세력들 사이에서는 지위나 위신을 보여주는 상징물로 인식됐다. 이전에는 유적마다 1~3점의 소량이 출토되는 정도였으나, 양지리 6호분에서는 20개 넘는 오수전들이 모두 무기의 장식재로 쓰였다는 사실이 학계를 놀라게 했다.

한국고고학회 회장인 이청규 영남대 교수는 “동전 자체로도 위세품인 오수전을 거리낌 없이 무기류에 붙여 장식했다는 점에서 무덤 주인인 진한 수장의 권력이 엄청났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무덤 조성 당시 이미 개인 권력자의 지배체제가 확립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풀이했다.꺽창(과) 들어간 과집을 투사한 엑스레이 사진. 표면 곳곳에 붙은 중국돈 오수전들의 윤곽이 선명하게 보인다. 성림문화재연구원 제공


◇ 기원전부터 진한은 융성했다? 요갱에서 나온 최고 수준의 부장품들은 삼한의 존속 시기와 관련해 논란도 예고한다. 지난해 1차 발굴 결과에서 연구원이 밝힌 것처럼 이 무덤의 연대는 애초 기원 전후이거나 기원후 1~2세기까지로 늦춰 보는 게 통설이었다. 연약한 와질토기나 금속유물들의 양상이 다호리에서 나온 청동검과 붓 등의 무기, 생활유물들보다 연대가 떨어진다는 견해였다. △ 사진: 꺽창(과) 들어간 과집을 투사한 엑스레이 사진. 표면 곳곳에 붙은 중국돈 오수전들의 윤곽이 선명하게 보인다. 성림문화재연구원 제공

○··· 이 설은 한반도 서북부 낙랑군과의 교역에 따른 영향을 받아 빨라도 기원 전후에나 삼한 소국의 기틀이 마련된다는 전제가 깔려있다. 그러나 6호분 요갱에서 나온 오수전과 묘실에서 추가확인된 구름무늬를 새긴 거울(성운경) 등은 모두 기원전 중국 전한시기의 연대를 대표하는 유물들이다. 이에 따라 무덤 연대를 기원전 1세기까지 올리게 되면 삼한 소국들의 등장과 존속 시기도 이른 시점까지 확장된다.중국 사서 <삼국지> ‘위지동이전’에는 삼한시대 20여개 소국들에 대한 기록이 전하지만, 기원후 3세기대의 문헌기록이다. 경산·영천 일대의 소국 압독국, 골벌국을 기록한 <삼국사기>의 경우도 3~4세기의 역사적 사실들을 다루는 데 그치고 있다.

반면, 요갱 출토품 연대는 문헌보다 훨씬 이른 기원전 시기 중국과 교역하면서 강력한 경제력과 정치체제를 갖춘 소국이 영남 일대에 번성했을 가능성을 드러내고 있다. 압독국, 골벌국에 시기적으로 앞선 미지의 진한 소국들이 기원전과 기원 전후 건재했다는 결론에 이르는 셈이다. 앞으로 학계에서 삼한시대의 구체적인 연대 범위와 기존 문헌상의 소국들보다 앞서 융성한 기원전후 시기 소국들의 정체에 대해 좀더 깊은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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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양지리 6호분의 무덤 관 자리 바닥에 있는 요갱(흰줄 쳐진 사각형)의 발굴 당시 모습. 안에 옻칠된 창집들이 보인다.

○··· 요갱에서 발굴된 무기갖춤들은 현재 대전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보존 처리 중이다. 6호분의 요갱 출토품들 사진과 지난해 11월 공개된 묘실 유물 등은 19일 국립대구박물관에서 개막하는 특별전 ‘금호강과 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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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드로&해외명품 도자기 특별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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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야드로&해외명품 도자기 특별 초대전'에서 모델들이 전시된 도자기 예술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야드로 역사상 가장 초대작인 '카니발 인 베니스'로 최고의 기술을 지닌 35명의 아티스트가 22,000여 시간을 소요해 탄생한 명작이다. 야드로에서 10년만에 나온 초대작으로 작품의 가격이 거의 3억 원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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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언, 금호미술관 플랫랜드 전시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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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차승언, 금호미술관 플랫랜드 전시전경,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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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재미있고 유익한 'Netizen시사만평-'떡메'본부카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촌철살인의 풍자, 절로 살며시 웃음을 짓게 하는 위트는 한 컷 시사만평('떡메')만의
    무기가 아니겠습니까. 시대상의 성격을 과장하거나 생략하여 인간, 혹은 사회를 풍자,
    비판하는 시사만평 '떡메'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며, 특히 바쁘신 예지의
    네티즌 사이에 인기가 매우 높답니다. 보신 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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