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포토뉴스

'Netizen Photo News' 2018. 6. 4(월)

해피y 2018. 6. 3. 23:13


'Netizen Photo News' 2018. 6. 4(월)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 닷컴의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하였으며,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가 임의 재 편집한 포토뉴스입니다.
     저작권자 :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kr-------
오늘의 추천시

Img From: chosun.com
    …»손의 기원   
      시인/청죽  백영호 
      손이 손을 포개니 합장기도였습니다
      손이 손을 잡아 끄니 탈출이었습니다
      손이 손을 마주치니 박수소리였습니다
      손이 자판 두들기니 시가 되고 음악이 흘렸습니다 
      손이 발등 찍었더니 긴 한숨 뿐 이었습니다
      손이 핸들 잘못꺽어 비극의 현장이었습니다
      손이 주먹 던졌더니 최요삼의 눈물이었슴 다
      손에 손잡기 거부하니 이별의 부산정거장 이었습니다 
      손과 발이 같이 놀 때 영혼도 하나였습니다
      손과 발이 따로 노니 뇌졸증이 왔습니다
      손과 발의 일치는 다양속의 통일미 였습니다 
      내민 손 잡으며 출발한 2018
      손이 가는 곳 발이 가고 가슴이 따라나서
      손길 발길 마음길 닿는 곳마다 풍요의 풍선 날아 올라라.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하늘보기 : 평화-김윤종 作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미세먼지와 황사에 시달리는 요즘, 우리가 꿈꾸는 하늘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구름 형태를 단조로운 듯 절제된 색감으로 표현했다. 김윤종 작가의 '하늘보기'전이 '오션갤러리'(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051)746-6060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계절, 국내동향'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강원도 농특산물 사러 오세요'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울산시 남구 롯데백화점 울산점(점장 이종석)은 1일부터7일까지 백화점 1층 샤롯데광장에서 ‘강원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대잔치’ 행사를 강원도전통가공식품협회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하고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뻥이요"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3일 울산시 울주군 남창5일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귀를 막뻥튀기 구경을 하고 있다. 2018.06.03.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고려대생 마음까지 채워 준 중국집 ‘설성’ 이젠 안녕”
◇ 성북구 설성번개반점 32년 만에 폐업 “빠른 배달에 후한 인심 잊지 못할 것” 고려대 재학생·졸업생들 짙은 아쉬움

◇ “이미 주문한 짜장면을 짬뽕으로 바꿀 수 없는 가게였어요. 가게 이름처럼 ‘번개’같이 배달됐거든요.전화번호가 아직도 저장돼 있는데 이젠 다신 전화 걸 수 없다니.”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캠퍼스 정경대학 후문 옆을 30년 넘게 지켜온 중국집 ‘설성 번개반점(설성)’이 지난 1일 문을 닫았다는 소식에 졸업생 김동영(32)씨는 짙은 아쉬움을 전했다. △ 사진: 서울 성북구 고려대 정경대학 후문 옆 중국집 '설성번개반점'을 1987년부터 운영한 김태영씨가 마지막 영업일인 지난달 31일 가게에서 폐업 인사를 전했다. 연합뉴스

○··· 그의 얘기처럼 1987년 개업한 설성은 고대생 상당수에게 ‘짜장면집 이상’의 추억을 남긴 전설 같은 가게였다. ‘이 가게의 모든 음식은 만들어져 있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빠른 조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빠른 배달에 웬만한 고대 졸업생 휴대폰엔 설성 전화번호가 저장돼 있었다고 한다.가게 주인 김태영(84)씨의 소소한 인심도 학생들에겐 큰 울림이었다. 졸업생 정모(32)씨는 “배고픈 청춘들을 위해 ‘곱빼기 같은 보통’을 내주거나, 짜장 그릇에 군만두를 하나씩 떨어뜨려 주는 등 인심이 좋았다”며 ”배도 채우고 영혼까지 달랬던 식당이었다”고 했다. 짬뽕에 소주를 들이켜며 어려운 가정형편을 걱정하던 학생들에겐 ‘오늘은 그냥 가고, 나중에 잘 돼서 비싼 거 사먹으라’며 돈을 안받은 날도 있었다고 한다. 1980년대 후반 학생운동 당시엔 경찰을 피해 도망가던 운동권 학생들의 도피처가 되기도 했다.

30여 년 간 고대생들의 사랑을 받던 설성이 문을 닫는 이유는 김씨의 교통사고와 경영악화다. 김씨는 “매일 오전 6시 경동시장에서 식자재를 직접 실어 나르며 운영비를 절약해 왔는데, 몇 달 전 어깨를 크게 다쳐 운전이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임대료와 인건비 상승도 말 못할 고충이었다고 한다. 폐업 3일째, 김씨 마음은 여전히 소외된 곳에 향해 있다. 그는 “매년 고향인 충북 음성군 시각장애인단체 나들이 행사를 해 왔다”며 “몸이 회복되는 대로 노인들이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칼국수집을 차리고, 소소한 수익이라도 생기면 음성에서 해 온 후원 사업도 계속하며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김형준 기자 mediaboy@hankookilbo.com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맑은하늘에 한표'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차없는거리에서 열린 '2018 에코마켓: STOP! 미세먼지, GO! 리사이클링' 행사에서 이화여대 응원단 파이러스가 미세먼지 OUT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청계천의 투표 참여 캠페인br>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6·13 지방선거를 앞둔 3일 오전 후보자들의 선거벽보 등이 걸린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원하는 사전투표일을 선택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열흘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꼼꼼한 투표용지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6.1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0일 앞으로 다가온 3일 서울 용산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KTX 무임승차 적발 때 부가운임 30배로 늘린다
◇ 코레일 다음달 ‘부정승차 대책’ 강화 방침 할인승차권 부정 사용때는 부가운임 10배

◇ 이르면 다음달부터 승차권 없이 케이티엑스(KTX) 등 열차에 탑승하는 무임승차 적발 때 코레일이 물리는 부가운임이 정상 요금의 10배에서 30배로 대폭 인상될 전망이다.3일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말을 종합하면, 코레일은 이런 내용을 뼈대로 부정승차 방지대책을 최근 수립하고 국토부와 협의 중이다. 이르면 다음달께 여객운송 약관을 고쳐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겨레> 자료사진

○··· 코레일은 현재 수도권 전철 등 광역철도의 경우 부정승차자에게 운임의 30배까지 받고 있는데, 이를 케이티엑스와 새마을, 무궁화 등 전체 열차로 확대하기로 했다. 예를 들면, 주말 케이티엑스 서울 → 강릉 편의 일반석 요금이 2만7600원인데, 30배가 부가되면 82만8천원을 물게 된다.이와 함께 할인승차권을 부정 사용했을 때에는 현재 정상 요금만 받지만 10배까지 부가운임을 받을 예정이다. 3회 이상 할인승차권 부정 사용이 적발되면 할인승차권 구매를 제한하고, 정기승차권을 규정을 위반해 사용했을 때 사용제한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린다.단, 표를 잘못 구입했거나 열차 지연 등으로 인해 열차를 잘못 탄 경우 등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부가운임을 감면해주기로 했다.코레일은 장애인 할인 승차권의 남용을 막기 위해 승차권 인증제도도 도입한다.

보건복지부 시스템과 연계해 할인 승차권 구매 때 장애인 인증을 받고 표를 발급하는 시스템이 이달 중 구축된다.악의적인 부가운임 납부 거부자들을 대상으로 매분기 정기적인 민사소송도 추진한다. 납부 거부자를 코레일 회원에서 제명하고 재가입을 3년간 제한하며, 열차 내 기동검표를 위한 별도 조직을 구성해 검표를 상시화, 전문화한다.이번 대책은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허술한 검표 시스템에 따른 부정 승차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코레일 집계를 보면, 최근 3년간 부정승차자 단속 건수는 연평균 26만건이며, 징수 금액은 37억원에 이른다. 열차별로는 무궁화호가 50.5%로 가장 많고 케이티엑스 31.0%, 새마을호 18.5% 차례였다.최종훈 기자 cjhoon@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테크놀로지, 패션'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군 출신들이 사이버전쟁 지휘하는 미국 은행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미국 금융기관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빈발하면서 각 은행들이 군 출신이 지휘하는 ‘워룸’(War room)을 설치하고 사이버 전쟁을 치르고 있다.갈수록 격렬해지는 사이버 공격에 대해 금융기관들이 군사 작전식 전술을 도입해 실제 전쟁처럼 대응하고 있는 것이다. 말 그대로 은행이 21세기 사이버 전투의 전초 기지인 셈이다. △ 사진: IBM이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2016년에 설치한 워룸.

○···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최근 미국 주요 은행들의 보안팀 고위 임원자리를 군이나 대테러 정보 요원, 사이버첩보원 출신 등이 속속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실제 전투나 첩보 활동에 활용했던 기술이나 훈련 방식 등을 새로운 직장에도 적용하고 있다.마스터카드사의 워룸을 이끌고 있는 매트 니만은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에서 전투 경험을 가진 미 육군 특수부대 델타포스 출신. 그는 창문 대신 모니터로 벽이 채워진 벙커 같은 사무실에서 10여명의 분석가들이 컴퓨터 코드를 감시하는 일을 감독한다.

그는 “이건 테러리스트나 마약상들과 싸우는 일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미국 투자은행 웰스 파고의 정보 보안 책임자인 리치 바이흐도 20년 이상 미 해군 정보요원으로 복무했다. 그는 아메리컨 뱅크지와의 인터뷰에서 “금융기관들은 사이버전쟁 능력을 갖춘 전문 그룹을 계속 키우고 있는데, 이런 전투원들은 그들의 기술을 계속 연습하고 테스트하는 장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군이 정기적으로 대규모 가상 전쟁 훈련을 치르는 것처럼 은행들도 연합해서 ‘양자 여명(Quantum Dawn)’이란 이름의 대규모 사이버전투 훈련을 격년 단위로 갖고 있다. (...)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수돗물 못 마셔” 중국, 생수시장의 블루오션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1년 365일 건조한 중국의 수도 베이징(北京)에서 가습기에 수돗물을 그냥 받아서 넣는 사람은 거의 없다.밤새 가습기를 틀고 나면 육안으로도 흰색 가루를 확인할 수 있을 만큼 수돗물에 석회질 성분이 많기 때문이다. 당연히 수돗물을 끓여 마시는 경우도 드물다. 아파트 단지 곳곳에 생수를 파는 대형자판기가 설치돼 있는 이유다. <△ 사진:> 바이두 이미지

○··· 베이징만이 아니다. 국무원의 국토자원공보에 따르면 2016년 중국 전역의 5,118개 지하수 수질 검사 결과 ‘우량’ 판정을 받은 곳은 9.1%에 불과했다.사실 중국에서 생수가 일상화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소득 수준이 높아지고 환경오염과 건강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기 시작한 2010년대 들어서부터다. 하지만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분류되는 브랜드만 100개가 넘을 정도로 시장의 성장 속도는 가파르다.

요즘은 손에 탄산음료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보다 에비앙이나 페리에 등 고가의 해외브랜드 생수병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훨씬 흔하다.지난해 중국 국토자원부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70% 가까이가 시판되는 생수를 일상적인 식수로 사용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의 통계에서도 지난해 중국 가정용 생수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1,579억위안(약 26조4,720억원)에 달했다. 음료시장에서 생수의 점유율도 2010년 38%에서 지난해에는 50%를 넘어섰다.성장 잠재력도 무궁무진하다. (...)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북한이 열린다’..유통가 경협 준비 잰걸음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남북 경제협력(경협)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면서 유통ㆍ물류 업계가 대북 사업 준비를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다.북한과 경제협력 관계 진전에 따라 향후 유라시아 대륙 진출 길도 열릴 전망이어서 북한을 중국, 러시아 등 북방 진출의 전초기지로 삼으려는 노력도 병행되고 있다. △ 사진: CJ대한통운은 철도와 트럭 운송을 결합해 아시아와 유럽 지역을 잇는 복합물류상품 ‘유라시아 브릿지 서비스 사업지역을 대폭 확대한다. 사진은 중국 쓰촨성 청두역에서 유럽을 향해 출발하고 있는 컨테이너 화물열차. CJ대한통운 제공

○···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그룹 내에 ‘북방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북한, 러시아 연해주, 중국 동북 3성 등의 지역을 연구하고 이들 지역과 경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롯데는 해당 지역에 진출한 롯데의 식품ㆍ관광 계열사들을 활용해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국제기구 등과 협력해 이들 지역에 문화ㆍ경제적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롯데는 2016년 인수한 ‘롯데글로벌로지스’(옛 현대로지스틱스)가 금강산 특구, 개성공단에 자재 운송 경험이 있는 만큼 향후 물류 분야에서도 경제협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남북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남북 간 철도가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연결된다면중국 동북 3성 지역에서 건설하고 있는 ‘선양 롯데월드’ 등 롯데의 북방 사업이 더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CJ대한통운은 남북 관계가 해빙 무드로 접어들자 철도와 트럭을 결합해 화물을 운송하는 ‘유라시아 브리지 서비스’ 사업지역을 대폭 확대했다. 이 서비스는 기차역까지만 운송하던 기존 철도 배송 서비스와 달리 트럭을 연결해 고객 문앞까지 물건을 배달을 해준다. 기존에는 중국 청두(成都)역, 폴란드 로즈역, 독일 뉘른베르크역, 네덜란드 틸버그역 등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했다.CJ대한통운은 한반도 긴장이 완화되면서 서비스 출시 한 달 만에 중국과 유럽 서비스 지역을 대폭 확대했다. 중국의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칭다오(靑島) 등 8개성 3개 직할시 22개역에서 유럽행 화물수송이 가능해졌다. 유럽과 독립국가연합(CIS)의 14개국 30개역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CJ대한통운은 중국 유럽을 연결하는 경로에 이어 ‘한국발 유럽향’ 경로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CJ대한통운 관계자 “북미 정상회담 등 한반도 정세 변화에 따라 남북철도가 대륙철도와 연결될 경우 서비스 기반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이르면 연내 한국에서 유럽까지 해운과 철도, 트럭을 연계한 화물 운송도 가능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밖에 창업주 고향이 북한인 샘표와 오리온 등 식품기업과 에이스침대 등 가구 업계도 남북 경협에 대비하고 있다. 박진선 샘표 대표는 “북한에 살고 계신 분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을 샘표가 많이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회가 된다면 간장 등 관련 제품과 연관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민재용 기자 insight@hankookilbo.com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라이프컨테이너, 코카콜라 모음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고양=뉴시스】박주성 기자 = 3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스타필드 고양 내 수납용품 전문점 라이프컨테이너에서 코카콜라 모음전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라이프컨테이너는 텀블러부터 수납함까지 약 60여종의 다양한 코카콜라 시그니처 디자인 상품들을 선보인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이사람, 이런 일'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국가철새연구센터' 올 하반기 소청도에 개관
◇ 국가철새연구센터 조감도.

○··· 임재희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국가 철새연구 업무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중으로 인천 옹진군 소청도에 '국가철새연구센터'를 개관한다고 3일 밝혔다. 국가철새연구센터는 철새연구와 국제협력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철새의 생태와 이동경로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 수행과 체계적인 자료 축적을 목적으로 건립이 추진됐다. '서해5도(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소연평도) 지원특별법'에 따라 2011년 6월 수립된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추진됐으며 2016년 1월 착공했다.

국가철새연구소가 들어서는 소청도는 철새 연구의 최적지로 우리나라 조류 540여 종 중 60%에 해당하는 325종의 서식이 확인됐다. 회색머리노랑딱새, 갈색지빠귀 등 국내 미기록종과 매, 벌매, 검은머리촉새 등 멸종위기 조류 29종이 관찰된 바 있다. 중국 산둥반도와 185㎞ 떨어져 있어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중국과 가장 가까우며 매년 봄, 가을에 한반도를 통과하는 철새들이 이용하는 핵심적인 중간기착지다. 서해를 건너 산둥반도로 이동하기 전 마지막으로 머물 수 있는 섬이기 때문이다. 국가철새연구센터는 철새연구 전문시설로 연면적 1999㎡ 규모 2층 건물에 연구·실험실, 표지(가락지 부착) 조사실, 표본실, 구조치료실, 재활 계류장 등이 마련된다. 현재 공사는 약 89% 진척됐으며 내외부 마감공사 및 조경공사가 진행 중이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포착] 가죽 재킷 입고 인천공항 입국한 두테르테 대통령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국빈 방한 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3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날 두테르테 대통령은 검정색 가죽재킷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국빈 방한 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3일 청와대는 문 대통령은 4일 두테르테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공식 만찬을 주최한다고 밝혔다. 두 정상간 회담은 이번이 두 번째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의장국인 필리핀을 찾았고 이때 두테르테 대통령과 첫 회담을 했다.




○··· 두 정상은 이번 회담을 통해 교역‧투자, 국방‧방산, 문화‧인정교루, 농업 등 각 분야에서의 양국간 실질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자신의 ‘신남방정책’에 관한 지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빈 방한 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신남방정책은 우리와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 수준을 현재 우리와 주변 4국(미‧중‧일‧러)간 수준으로 높인다는 정책이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문 대통령 취임 후 한국을 방문한 첫 아세안 국가 정상이다.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약속 지킨 문 대통령…‘지진 피해’ 네팔 학교에 사비털어 복구지원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2016년 네팔 트래킹 때 자원 봉사하며 지원 약속 현지언론 보도로 공개…청 “약속 지키고 양국 우정 위해”문재인 대통령이 지진으로 폐허가 된 네팔 산골의 한 학교 복구에 써달라며 사비를 털어 지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3일 청와대와 네팔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자신과 인연을 맺었던 네팔의 누와코트 지역에 있는 아루카르카 학교의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지인들과 함께 135만 루피(한화 약 1천350만원)를 지원했다 <△ 사진:> 네팔 안내인 벅터 람씨가 2016년 당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네팔 방문 소식을 전했다. 벅터 람씨 페이스북 갈무리.

○··· 문 대통령은 2년 전인 2016년 6월 랑탕 지역 트래킹을 위해 네팔을 방문했을 당시 2천명 가까이 사망한 2015년 대지진으로 극심한 피해를 봤던 아루카르카 중급학교를 찾아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재건작업에 직접 참여한 바 있다.문 대통령의 측근인 양정철 전 청와대 비서관과 탁현민 행정관이 동행했었다.당시는 20대 총선 직후이자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국정농단이 드러나기 전으로 차기 대선 바람이 일기 전이었고, 문 대통령은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직을 내려놓고 별다른 직책 없이 홀가분할 때였다.

등산 애호가이기도 한 문 대통령은 이때뿐 아니라 참여정부 당시였던 2004년에도 청와대 민정수석을 사퇴하고 히말라야로 트래킹을 떠났다가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 소식을 접하고 중도 귀국해 변호를 맡기도 했었다.문 대통령은 2016년 트래킹 당시 아루카르카 학교 피해 현장에 4시간가량 머물며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를 하면서 자신의 가이드를 맡아준 박타 람 라미차네 씨에게 '앞으로 이 학교를 잊지 않고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한다.라미차네 씨는 '문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어서도 약속을 잊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에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그때 약속을 떠올리고 학교 복구 상황을 파악하다가 예산 부족으로 복구가 더디다는 소식에 사비 500만 원을 건네면서 복구에 보태라고 했다.당시 네팔행에 동행했거나 연결해준 이들이 추가로 돈을 모아 1천500만원을 모아 이중 1천350만원은 학교에, 나머지 150만원은 심장병을 투병 중인 네팔 출신 한국 이주 노동자의 치료비로 썼다고 한다. 문 대통령은 트래킹 당시 한국에서 일하다 귀국한 네팔인들을 만나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 (...)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시사 토픽 풍자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추미애 “부산 ‘디비져야’ 한다… 盧 대통령 ‘기분 좋다’ 할 것”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부산을 찾아 ‘자유한국당 심판론’으로 영남권 표심을 자극했다.


◇ 추 대표는 이날 부산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 윤준호 해운대을 후보,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전날에는 최대 격전지 울산을 시작으로 경남 김해, 창원, 진주를 돌았다. △ 사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부산시장과 국회의원 보궐선거 등에 출마한 후보자들에 대한 지원유세를 펼치고 있다. 뉴시스

○··· 추 대표는 “6월 13일에 부산이 디비져야(뒤집혀야) 한다”며 “오거돈의 승리는 바로 적폐를 거부하는 부산시민의 승리고, 오거돈의 승리는 지역주의에 굴하지 않는 부산 정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쾌거”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노무현 대통령이 만일 이곳 부산에서 오거돈 후보가 승리한다면 하늘에서도 ‘기분 좋다’ 하며 웃으실 것”이라며 “여태까지 일 안하는 기득권 세력에게 24년간 속고 또 속으면서 표를 줬는데 이번에는 일할 수 있는 정직한 후보를 믿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추 대표는 또 “이번 6월 13일 지방선거에 자유한국당에 한 표라도 주시면 그들은 면죄부를 얻는 것이고, 계속 더 민생을 발목잡고 평화를 발목 잡게 될 것이다. 그래서 야당에게 줄 표는 한 표도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보여주시기 바란다”며 “민주당이 집권당으로서 일할 수 있도록 힘을 윤준호 후보를 국회로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심희정 기자 simcity@kmib.co.kr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민주 “홍준표 유세 일정 취소, 한국당 후보들 ‘홍준표 패싱’ 때문”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더불어민주당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3일 지역 유세 일정을 취소한 데 대해 한국당 후보들이 홍 대표의 방문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해석을 내놨다. △ 사진: 1일 오후 충남 천안 쌍용동 이마트 앞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충남 천안 합동 유세장에서 홍준표 대표가 길환영 이창수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홍준표 대표가 열심히 막말과 거짓 선동으로 전국을 뛰어봐야 별로 표가 되지 않는다는 판단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다녀보면 바보가 아닌 이상 바닥 민심이 얼마나 자유한국당에 나쁜지는 삼척동자도 알 것”이라며 “자유한국당의 수많은 후보들이 막말과 거짓 선동을 일삼아 온 홍준표 대표의 방문에 손사래를 치며, ‘홍준표 패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했다.

홍 대표는 당초 이날 충북 제천·충주를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지역 유세 일정을 취소하고 지방선거 전략을 구상키로 했다.김 대변인은 “(홍 대표 유세의) 실제 효과는 후보들에 대한 민심이탈만 가속화하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고, 이를 직감한 후보들이 홍준표 대표의 문재인정부를 향한 과도한 비난에 식은땀을 흘리며 피하기 바쁘다고 한다”며 “지금 홍준표 대표가 해야 할 일은 막말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일 것”이라고 강조했다.심희정 기자 simcity@kmib.co.kr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홍준표 “여론조사 수치 왜곡… 괴벨스 공화국”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역 사거리에서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3일 6ㆍ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발표되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정부ㆍ여당의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것과 관련, "댓글조작에 이어 여론조사 수치왜곡까지, 전국이 이렇다"며 연일 비판에 나섰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MBC경남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일 보도한 '6ㆍ13 경남 광역단체장 선거 여론조사'(경상남도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808명 대상) 결과를 비판하는 영상을 공유하며 이렇게 주장했다. (...) 뉴스1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승리를 다짐하는 자유한국당 김기현 시장후보와 울주군 출마자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자유한국당 김기현 울산시장후보는 3일 울산시 울주군 남창5일장을 찾아 장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한 뒤 출마자들과 함께 두손을 번쩍들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2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홍준표 유세장에 안 보이는 한국당 후보들, 거리두기?
◇ 서병수 김기현 이인제 후보, 홍준표와 달리 움직여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일부 자유한국당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이 홍준표 대표의 지원 유세 자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홍 대표가 참석한 회의에 불참한 경우도 있었다. 당내에서는 홍 대표가 선거운동에 도움이 되지 않아 후보들이 일부러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됐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홍 대표는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둘째 날인 1일 울산 남구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文정부 경제참사 규탄, 서민경제 2배 만들기 대책회의'를 열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와 박대동 울산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압도적”이라며 “여론조사에 현혹되지 말고 마지막까지 당선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작 김기현 후보는 대책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 사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 오후 방송되는 울산시장 후보 TV토론회 준비 및 녹화를 이유로 참석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다른 지역에서도 같은 상황이 연출됐다. 홍 대표는 지난 31일 부산 지원 유세에 나섰으나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는 현장에 없었다. 홍 대표가 측근인 김대식 해운대을 후보의 지원을 위해 해운대 유세를 했으나 서 후보는 사상구에 있는 부산벤처타운 방문, 사상교차로 등 다른 지역으로 움직였다.대전 지역에서는 한국당 출마자들과 의원들, 당협위원장들이 홍 대표가 지원유세를 오지 말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홍 대표의 지원유세가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원유세 거부 입장을 밝혔다. 홍 대표의 백의종군을 촉구했던 박성효 한국당 대전시장 후보는 31일 CBS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지역에서 선거운동을 하다 보니 홍 대표에 대한 불만이 많이 있다”면서 “(유권자들이) ‘홍준표 미워서 못 찍겠다’는 말을 한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이어 “홍 대표가 선거대책위원장 직함을 내려놓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에라! 도둑놈 XX들”… 홍준표 대선후보가 하루에 쏟아낸 ‘막말성 발언’ 7건

○··· 이같은 징조는 이미 전날 홍 대표의 충남 천안 유세에서 감지됐다. 홍 대표는 충남지사·천안병 보궐선거·천안시장 선거 지원 유세에 나섰으나 이 자리에 이창수 천안병 후보, 박상돈 시장 후보만 참석했고 이인제 충도지사 후보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앞서 이인제 후보는 이날 오전 있었던 6·13 지방선거 결의식에는 참석했다. 이인제 후보 측은 방송연설·TV토론 녹화 등 다른 일정이 있어 불가피하게 불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충남과 부산, 울산에서 잇따라 같은 상황이 나오자 후보들이 일부러 홍 대표를 피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당 대표의 지역유세 현장에 해당 광역단체장 후보도 동행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정두언 전 의원은 CBS라디오에 출연해 “한국당 내에서 홍준표 리스크가 크다”며 “지금 선거유세 지원 나가는 곳마다 오지 말라는데 (홍 대표는) 오지 말라고 해도 간다. 정말 창피하고 한심하다”고 비판했다.문동성 기자 theMoon@kmib.co.kr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지지자들과 함께 달리는 안철수,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해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서울 이촌한강공원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안철수와 함께 다시 뛰는 서울'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3km 달리기를 하고 있다. 2018.06.02. (사진=바른미래당 제공)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사법, 행정, 지자체.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박원순 후보, '세대공감 도시농사'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유기농업의 날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옥상텃밭에서 ‘세대공감 도시농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고 있다.

세대공감 도시농사는 1960년대생 아버지와 1990년대생 자녀들이 함께 도시농업을 체험하며 부자·부녀 간의 벽을 허물고 농사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고자 기획됐다. (사진=박원순캠프 제공)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아시아연합회장에 피리 선물하는 박창범 대한우슈협회장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박홍식 기자 = 박창범(오른쪽) 대한우슈협회장이 2일 오후 롯데호텔서울 사파이어홀에서 열린 '아시아우슈연합회 비전 2018 우슈태극권 활성화 포럼'을 마친 뒤 폭춘완 아시아우슈연합회장에게 한국 민속 악기인 피리를 선물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교민',동포, '북한관련'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언론용 쇼일수도" CNN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CNN은 2일(현지시간) "북한이 세계 기자들을 초청해 풍계리 지하 핵실험 터널을 폭파하는 것을 목격하도록 했지만, 미국 정보 당국과 국제 군비 통제 기관들의 정보에 따르면 이 구경거리는 단지 '쇼'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사진: 안호균 기자 =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가 언론용 '쇼'일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 국제 군비 통제 기관 관계자는 CNN에 "폭발은 너무 작아서 과학자들이 터널 붕괴와 같은 중요한 지질학적 활동을 식별하기 어려웠다"며 "언론인들이 폭파 지점에서 불과 500m 떨어졌다는 사실은 폭발이 매우 작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증거"라고 설명했다. 한 미국 관리는 예비 분석 결과 폭발은 터널을 파괴할 만큼 강력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 분석은 지진 감지기를 통해 당시 폭발 규모가 어느 정도였는지를 추정했다. 또 미국 관리들은 이용해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정 폐기 전 일부 장비들을 지하 터널에서 철수하는 이미지 정보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는 북한이 잠재적 재사용을 위해 장비들을 보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CNN은 지적했다.

정보 당국자들은 현재 북한이 미국과의 협상에서 핵탄두와 미사일 등 무기를 포기할 수는 있지만 핵프로그램 재생능력을 포기할 의사는 없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지난달 24일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에는 24명의 외신 기자들이 참석했다. 하지만 해당 분야에 전문 지식을 가진 국제 사찰단이나 비확산 전문가는 초대받지 못했다. 이 때문에 비전문가인 기자들이 핵실험장 폐기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판단하기는 어려웠다는 지적이다. 북한이 초대한 언론인 중 한명인 벤 트레이시 CBS 기자는 "문제는 이것이 기자들의 모임이었다는 것이다. 핵 전문가는 아무도 없었다. 그들이 우리 앞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핵실험장이 완전히 쓸 수 없게 됐는지, 터널 입구만 파괴해서 다시 고칠 수 있는지 알 길이 없었다"고 말했다. ahk@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北노동신문 "핵실험장 폐기행사서 日언론 의도적 제외"
◇ 북한은 2일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에 일부러 일본 언론을 부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 NHK방송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자 논평에서 지난 5월 핵실험장 폐기 공개 행사에 일본 언론을 초대하지 않은 것에 대해 "'정치적 제스처'와 쓸데없는 말을 지껄이는 자들을 초대할 필요를 느끼지 않았기 때문"이라면서 의도적으로 일본을 제외했음을 밝혔다.△ 사진: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이 완전히 폐기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월 24일 보도했다. 풍계리/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공개 행사에는 한국·미국·중국·러시아·영국 등 5개국 취재단이 초대됐다.논평은 또 북한의 일본인 납치문제에 대해 "이미 해결된 문제"라며, "일본이 '납치문제'에 집착하는 것은 우리나라(북한)의 대외적인 이미지에 똥칠을 하려는 불순한 속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것(납치문제)을 떠들기 전에 우리나라(북한)를 점령해 인민에게 견디기 어려운 불행과 고통을 준 전대미문의 죄악에 대해서 사과·배상하는 게 도리"라고 강조했다.또 대북 압력 유지 방침으로 북한의 비핵화를 이끌어냈다고 주장하는 아베 정권에 대해 "우리나라에 대결과 적대 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며 비판했다.뉴시스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북미대화 재뿌리는 日언론…“김정은 납치→암살 가능성”
◇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세계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일본 극우 성향의 한 언론이 ‘재뿌리기’식 기사를 보도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 이 언론은 일본 산케이신문으로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된 도 넘은 우려를 제기한 것이 문제가 됐다.

○··· 산케이는 1일 “사이버 보안의 관점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실현될 경우 위험성에 대한 논의도 일고 있다”며 “항공기에 사이버 공격을 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기를 납치해 '암살'하는 것도 허풍이 아닌 상태가 됐다”고 썼다.

이어 “북미 정상회담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경우, 김 위원장의 전용기는 약 6시간 반을 비행해야 한다”며 “이 전용기의 보안대책이 어느 정도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항공 전문가들은 김 위원장의 전용기가 노후했다고 지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 또 각국의 사이버 공격에 대한 북한의 방어력이 떨어진다는 일부 관측을 이용하기도 했다. 뉴시스

○··· 산케이는 다나카 다쓰히로 전 육상자위대 통신학교장의 말을 인용해 “기술적으로 김 위원장의 전용기를 원격조작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며 누군가가 정상회담을 교란하기 위해 실행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만약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된다면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해 미국은 북한과 최신 안전대책을 공유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문지연 객원기자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김영철, 방미 일정 마치고 귀국… “돌아갈 땐 인민복”
◇ 김영철, 南서처럼 美서도 언론엔 ‘침묵’만… 귀국길도 ‘로키’


◇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3박4일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일본 공영방송 NHK가 3일 보도했다. △ 사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면담을 마치고 뉴욕의 숙소에 도착하고 있다. AP뉴시스

○··· 김 부위원장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2일 오후 뉴욕 JFK공항에서 출발,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는 에어차이나에 탑승했다. 베이징을 경유해 북한 평양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NHK는 김 부위원장이 귀국할 때만은 방미 일정 내내 입었던 정장을 벗고 인민복을 입었다고 전했다. 취재진의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았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 30일 도착한 뉴욕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이틀 동안 회담을 가졌다. 지난 1일 워싱턴 D.C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북한 인민무력상 ‘온건파’ 노광철로… “군 동요 방지 의도”
◇ 지난달 김수길 총정치국장 이어 온건파 기용

◇ 북한이 우리나라의 국방부 장관에 해당하는 인민무력상을 박영식에서 노광철 노동당 제2경제위원장으로 교체했다고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이 1일 보도했다.아사히신문은 북한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이 전하며 리명수 군참모장도 교체설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 사진: 최근 북한군 인민무력상으로 기용된 것으로 알려진 노광철 북한 노동당 제2경제위원장과 지난 24일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모습. 연합뉴스 자료, AP

○··· 이 소식통은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군 내부의 온건파를 기용해 혼란을 피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노광철은 2015년 7월 인민무력성의 전신인 인민무력부 제1부(副)부장에 취임했으며 2016년 5월 당대회에서 정치국원 후보로 선발됐다. 교체된 박영식은 2015년 5월부터 인민무력상을 지냈으며 지난 4월 27일 판문점 정상회담 당시 리명수 군참모장과 함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수행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 2375호 채택 당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ㆍ조직지도부ㆍ선전선동부 등 3개 단체와 함께 개인으로는 유일하게 제재 대상에 포함된 인물이다.북한군은 군에 대해 사상교양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총정치국, 전투를 담당하는 총참모부, 보급과 인사를 담당하는 인민무력성으로 나뉘어 있다. 군 수뇌부 서열로는 총정치국장이 1위, 총참모장과 인민무력상이 각각 2, 3위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해 북한은 지난 2월 취임한 북한군 서열 1위인 김정각 총정치국장을 4개월 만에 김수길 평양시 당위원장으로 교체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26일 김 국무위원장의 강원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장 현지 지도 소식을 전하면서 수행자로 포함된 김수길을 ‘총정치국장 육군 대장’이라고 소개했다. 김수길은 최룡해 당 부위장장 겸 조직지도부장의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만약 리명수 총참모장의 교체설까지 사실로 확인된다면 북한은 최근 군 전 부문에 걸쳐 새 인물들을 수장으로 배치한 셈이다. 김수길과 노광철은 북한군 내부에서 온건파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이처럼 김 위원장이 온건파 인사들을 군 수뇌부에 기용하는 배경에는 핵 포기 선언에 따른 영향으로 군부 동요를 막으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도쿄=김회경 특파원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北 ‘유엔제재’ 대상 박영식 인민무력상 “교체”…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월 27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 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이명수 북한군 총참모장(왼쪽 세 번째)과 악수하고 있다. 박영식 인민무력상이 옆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판문점=이병주 기자

○··· 국방부 장관에 해당하는 북한 박영식 인민무력상이 전격 교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식 인민무력상은 개인 자격으로 유엔의 대북제재 대상이 된 몇 안 되는 북한 인사 중 한 명이다. 미국의 독자 제재 대상자 명단에도 올라 있다. 4·27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때 김정은 위원장을 수행해 내려왔다가 환영식 직후 북으로 돌아갔었다. 당시 문재인 대통령에게 거수경례를 하기도 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3일 “박영식 인민무력상이다 노광철 노동당 제2경제위원장(차관급)으로 교체됐으며 이명수 총참모장(남측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해당) 교체설도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사히는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이 전하며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군에 온건파를 기용함으로써 혼란을 피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지구촌'정치' 풍자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거대한' 김정은 친서 받고 미소짓는 트럼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북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을 통해 전달받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들어보이며 미소짓고 있다. (사진출처: 댄 스카비노 백악관 소셜미디어 국장 트위터 캡처)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계속 대화하는 트럼프와 김영철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워싱턴=AP/뉴시스】80여분에 걸친 회담을 마치고 나온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회담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오른쪽)도 동석했다.


○···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집무실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왼쪽)과 회담을 마치고 걸어 나오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트럼프 “친서 흥미롭다”더니 8분 뒤 “아직 안 읽었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전달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친서를 읽은 것처럼 하면서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공식화했지만, 실제론 읽기 전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1일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으로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 받고 있다. 백악관 제공

○··· 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김 부위원장이 백악관을 떠난 직후 “아주 좋은 편지를 받았다”며 6ㆍ12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공식화했다.이어 기자들에게 “안에 어떤 내용이 들어있는지 보고 싶으냐”고 물은 뒤 “아주 흥미로운 편지였다. 어느 시점에 여러분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지 모른다”며 공개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하지만 8분 뒤 친서를 개봉하지 않았다고 실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친서를 아직 보지 않았다. 일부러 뜯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담 당시 김 부위원장에게 “지금 열어보길 원하느냐”고 묻자 “나중에 읽어 봐도 된다”는 답을 들었고 아직까지 친서를 열어보지 않았다고 답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그 이후에서야 친서의 내용을 확인했다. 이에 대해 USA투데이는 “심지어 핵 전쟁을 막는 중대한 문제에 있어서도 트럼프는 전형적인 쇼맨십을 보여주고 있다”며 “협상 전략을 숨기는 것은 트럼프 외교 스타일의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설명했다.채지선 기자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이례적인 90분 접견…트럼프, ‘김정은 특사’ 김영철 특급 대우
◇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직접 영접 나와 김영철, 통역만 대동 트럼프 ‘단독 예방’ 외국정상 제외하고 90분 접견 이례적 면담뒤 트럼프·김영철·폼페이오 밝은 표정 트럼프, 차량까지 배웅…김, 2일 귀국할 듯

◇ 미국 백악관은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1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접견에 ‘특급 대우’를 하며 각별히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약 80여 분과의 회담을 마친 뒤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배웅하며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싱가폴 북-정상회담을 위한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AP 연합뉴스

○··· 김영철 부위원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특사 자격’인데다, 2000년 10월10일 조명록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인민군 차수)에 이어 18년 만의 최고위급 백악관 방문 인사인 점을 감안한 조처로 풀이된다.김 부위원장은 하루전인 31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뉴욕에서 고위급 회담을 가진 뒤 이날 워싱턴으로 이동했다. 김 부위원장을 태운 검은색 에스유브이(SUV) 차량은 오후 1시12분께 백악관 경내 집무동 앞에 내렸다.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이 이례적으로 김 부위원장을 건물 밖까지 나와 직접 영접했다.김 부위원장은 곧바로 통역만 대동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예방해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가운데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오후 1시 12분께 백악관에 도착한 김영철은 80분 가량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연합뉴스

○··· 미국 쪽에선 폼페이오 장관 등이 배석한 것으로 알려졌다.트럼프 대통령은 면담을 마친 뒤 집무동 밖까지 나와 통역을 사이에 두고 김 부위원장과 몇분 동안 대화를 나눴으며, 김 부위원장은 미소를 짓기도 했다. 김 부위원장이 면담에 배석하지 않은 최강일 외무성 북미국 국장대행과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전선책략실장을 불러 인사를 시키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과 악수를 한 뒤 북쪽 대표단 및 폼페이오 장관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김 부위원장은 켈리 비서실장의 안내를 받으며 집무동으로 들어갈 때는 다소 긴장된 표정이었지만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나올 때는 미소에 손짓까지 해가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가운데) 대통령이 1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한 김영철(왼쪽)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면담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 전날 김 부위원장과 뉴욕 고위급 회담 뒤 기자회견에서 얼굴이 딱딱하게 굳어있던 폼페이오 장관도 이날은 밝게 웃었다. 이날 면담이 상당히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음을 시사한다.트럼프 대통령은 김 부위원장이 차량에 탑승할 때까지 배웅했다. 김 부위원장 일행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있다가 백악관을 떠난 시간은 오후 2시 40분께였다. 대략 90분간의 예방이었던 셈이다. 조명록 제1부위원장의 18년 전 빌 클린턴 당시 대통령과 면담은 45분에 걸쳐 진행됐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 정상과의 공식 회담을 제외하곤 외부 인사를 약 90분간 접견하는 것은 전례가 없던 일이다.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바짝 다가선 북-미…김정은-트럼프 결단만 남았다
◇ 김영철, 트럼프 예방·김정은 친서 전달 급진전 폼페이오 “북한 문화적 유산 유지”…체제 존중 비핵화 초기조처와 속도-미국 상응조처 김정은-트럼프 정상회담 담판에 맡길 듯

◇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30일(현지시각) 만찬, 31일 오전 공식 회담, 김 부위원장의 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예방 등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간 신뢰 구축 작업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 사진:> 역사적인 6·12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정상의 치열한 수싸움이 펼쳐지고 있다. 휴스턴/AP 연합뉴스

○··· 그러나 회담의 ‘핵심 쟁점’이 될 비핵화와 그에 대한 상응 조처에 대해선 아직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보여, 결국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 담판을 통해 ‘대타협’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신뢰 구축의 또 다른 징표인 상호 존중 발언도 이어지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31일 김 부위원장과의 뉴욕 고위급 회담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문화적 유산을 유지한 채로 국제사회에 편입돼, 강하고 (외부 세계와) 연결되며 안전하고 번영을 누리는 북한의 모습을 그려본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이 언급한 ‘문화적 유산 유지’는 적대 관계 해소를 넘어 북한 체제의 특수성을 존중하겠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br>
[관련 영상] 한겨레TV | 더정치

○··· 긍정적 에너지가 축적되는 기류 속에서도 핵심 의제인 비핵화 초기 조처와 속도, 이에 대한 미국의 보상 내용에 대해선 아직 의미 있는 의견 접근이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지난 72시간 동안 실질적 진전이 이뤄졌다”고 평가하면서도 “어렵고도 어려운 도전이다. 아직 많은 일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두 나라 관계는 전환적 순간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기회를 그냥 낭비해 버리면 비극과 다름없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북-미가 합의에 이르려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과감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익명을 요구한 워싱턴 소식통은 “결국 실무진은 원칙적 합의만 한 뒤 구체적 조처는 양 정상이 회담장에서 담판을 지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뉴욕/이용인 특파원 yyi@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트럼프 "12일 싱가포르서 '빅딜' 있을 것"…종전선언도 언급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조인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 차례 멈췄던 북미정상회담의 재개를 알렸다. 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에게 "우리는 오는 12일 싱가포르에서 만날 것"이라며 "일이 잘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과의)관계가 잘 형성되고 있으며 이는 매우 긍정적인 일"이라고 덧붙였다. △ 사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왼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미국을 찾은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은 이날 백악관의 대통령 집무실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 김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편지에 대해 세부 내용은 밝히지 않으면서도 "매우 흥미롭고 좋은 편지"라면서 "사실 아직 읽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종전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빅딜(Big deal)은 오는 12일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앞서 소식통을 인용해 "김 위원장의 친서에 그의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관심이 담겼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북한의 인권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80여분 간의 논의 끝에 집무실 밖으로 나온 트럼프 대통령과 김 부위원장은 함께 사진을 찍고 나와서도 대화를 이어가는 등의 모습을 보이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암시했다. 백악관을 떠나는 김 부위원장의 차량에 트럼프 대통령이 손을 흔들며 배웅하기도 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단 한번의 만남으로 모든 일을 해결할 수는 없다"며 "어쩌면 두번째, 세번째 만남이 있을 수도 있고 어쩌면 아무것도 없을 수도 있지만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잘 되고 있다는 것"이라며 김 위원장과의 만남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을 것을 시사했다.

○··· 그는 "김 위원장 역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믿는다"며 "북한도 비핵화를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 역시 국가로서 발전하기를 원한다. 우리가 그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북한에 '최대 압박(maximum pressure)'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기를 원한다"며 "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추가 제재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북한이 비핵화하지 않으면 제재를 해제하지 않을 것"이라며 "북한에 제재를 해제하는 날을 고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join@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남중국해 대치’ 美中, 샹그릴라 대화서 격돌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미국과 중국이 남중국해 문제로 격돌했다.중국은 이 회의에서 남중국해 문제가 이슈화 되는 걸을 피하기 위해 국방부 장관이 아닌 연구자 중심의 대표단을 파견했지만 미국이 남중국해 문제를 거론하자 강력 반발하며, 작심한 듯 견제발언을 쏟아냈다. △ 사진: <샹그릴라 대화에 참석 중인 허레이 중국 군사과학원 부원장. 더스트레이츠타임스/font>

○··· 3일 더스트레이츠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하고 있는 허레이(何雷) 중국 군사과학원 부원장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다른 나라가 (남중국해 문제에 대해) 무책임하게 떠드는 것을 받아줄 수 없다”면서 “남중국에서 중국의 군사화를 반대하며 목소리를 내는 자들이 오히려 실제 군사화에 착수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허 부원장의 강경 발언은 회의에 참석한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중국의 남중국해 인공섬 군사기지화 움직임을 거론하자 나왔다. 앞서 매티스 장관은 ‘미국의 리더십과 인도ㆍ태평양 안보에 대한 도전과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30분 가량에 가진 기조연설에서 그는 남중국해 문제에 상당한 시간을 할애했다. “미국은 중국과 협력할 의향이 있지만, 최근 남중국해에서 보이고 있는 중국 행동을 보면 그 같은 뜻이 있는지 의문이 든다”며 "필요한 경우 (중국과) 격렬하게(vigorously) 승부를 펼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남중국해에 대한 중국의 군사기지화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 제임스 메티스 미 국방장관. 채널뉴스아시아 캡쳐

○··· 매티스 장관의 이 발언은 앞서 미군 고위 장성이 군사기지화 한 중국의 남중국해 인공섬을 ‘날려버릴 수 있다’고 밝힌 데 이어 나온 것이어서 중국의 초래했다. 매티스 장관은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2015년 백악관을 찾아 남중국해를 군사기지화 하지 않겠다고 밝힌 사실을 거론하며 “시 주석은 그의 약속을 뒤집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 대해 허 부원장은 “외세의 침략에 대비해 자국 영토에 무기를 배치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라며 “국제법에 따른 합법적 주권 행위로 이 지역 안보를 해치려는 뜻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항행의 자유 작전’이라는 이름으로 군함과 항공기를 남중국해에 보내고 심지어 중국 영해 12해리 이내까지 무단으로 들어왔다며 미국이 중국을 침략했다고 주장했다.

허 부원장은 “중국 정부와 중국인들은 미국의 이런 행위에 강력 항의하며, 추가 도발을 막기 위한 필요할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샹그릴라 대화에서 미중이 대립하는 것은 최근 이 지역에서 고조되고 있는 갈등과 무관하지 않다. 앞서 중국이 분쟁 도서에 미사일, 전파교란장치 설치에 이어 전투기까지 이착륙 시키자 미국은 지난달 27일 구축함 히긴스호와 순양함 앤티텀호 등 2척의 전함을 파견했다. 특히 파라셸제도 12해리 이내 해역으로 진입시켜 항행의 자유 작전을 펼치면서 중국을 높은 수위로 압박했다. 당시 중국도 전함들을 급파, 미 전함과 대치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미국 뺀 G6, 미 관세 강행에 한 목소리로 철회 촉구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미국을 뺀 국가들이 미국의 관세 부과 결정에 반발하며 한 목소리로 철회를 촉구했다.2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을 제외한 G6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이날 캐나다에서 회의를 갖고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에게 미국의 관세 부과 결정에게 대해 우려의 뜻을 전달했다. △ 사진: 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1일 캐나다 휘슬러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휘슬러=로이터 연합뉴스

○··· 이들은 성명을 통해 “단호한 행동을 보일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다음주 G7 정상회의에서도 해당 논의는 계속돼야 한다”며 “목표는 자유롭고 공정하며 예측가능하고 상호 이익이 되는 무역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관계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미 정부는 지난달 31일 6월 1일을 기점으로 유럽연합(EU)과 캐나다ㆍ멕시코로부터 들여오는 철강에 25%, 알루미늄에 10%의 관세를 각각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미국이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에 관세를 부과한 것은 공정성을 회복하기 위함이란 주장이다. 그는 이날 트위터에서 “무역적자가 연간 약 8,000억달러가 되면 무역 전쟁에서 지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은 수년 간 무역에서 다른 나라들에 의해 찢겼다. 이제 똑똑해 질 때”라고 말했다.채지선 기자 letmeknow@hankookilbo.com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G7재무장관회의 주재하는 캐나다 재무장관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빌 모르노 캐나다 재무장관이 1일(현지시간)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G7재무장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스페인 총리 꿈을 총선 아닌 불신임투표로 이룬 산체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마드리드=AP/뉴시스】 1일 라호이 불신임안 통과로 스페인 총리가 된 사회당의 페드로 산체스 대표가 투표 통과 후 의사당에서 '젊은 자세'로 총리의 첫 포즈를 취하고 있다. 46세의 화면발이 좋은 경제학교수 출신의 산체스는 2015년과 2016년 연거푸 실시한 총선에서 당이 2위였지만 라호이의 국민당이 과반에 미달하자 연정으로 총리가 되려고 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이번 불신임안을 발의, 성공해 총리 꿈을 이뤘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이탈리아 연립정부 공식 출범…흡족한 두 사람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로마=AP/뉴시스】오성운동과 동맹당의 이탈리아 연립정부가 1일(현지시간) 공식 출범한 가운데 루이지 디 마이오 오성운동 대표와 마테오 살비니 동맹당 대표가 흡족한 표정을 짓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지구촌, '군사', '시위' '추모'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D-10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 경찰 경계근무 강화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싱가포르=뉴시스】조성봉 기자 =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이틀째인 2일 오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 입구에서 경찰이 경계근무를 강화하고 있다.

현지 매체인 '더스트레이츠타임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오는 12일 북미정상회담장소는 상그릴라 호텔이 가장 유력하며, 풀러튼 호텔과 카펠라 호텔이 각각 북미 정상의 숙소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경계 강화되는 샹그릴라 호텔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싱가포르=뉴시스】조성봉 기자 =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이틀째인 2일 오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경찰이 경계근무를 강화하고 있다.

현지 매체인 '더스트레이츠타임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오는 12일 회담장소는 상그릴라 호텔이 가장 유력하며, 풀러튼 호텔과 카펠라 호텔이 각각 북미 정상의 숙소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샹그릴라 호텔 내 보안용으로 설치된 화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싱가포르=뉴시스】조성봉 기자 =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이틀째인 2일 오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 내에 보안용으로 화분이 설치되어 있다. 어제까지 없었던 화분으로 인해 안과 밖에서 모든 시야가 차단되고 있다.

현지 매체인 '더스트레이츠타임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오는 12일 북미정상회담장소는 상그릴라 호텔이 가장 유력하며, 풀러튼 호텔과 카펠라 호텔이 각각 북미 정상의 숙소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숙소 나서는 북미정상회담 북측 실무 대표단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싱가포르=뉴시스】조성봉 기자 = 3일 오전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의 숙소인 플러튼 호텔 지하주차장에서 북미정상회담 북측 실무단 관계자들이 김 부장이 평소에 타던 벤츠 차량을 타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김 부장은 차량에 탑승하지 않았다.

현지 매체인 '더스트레이츠타임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오는 12일 북미정상회담장소는 상그릴라 호텔이 가장 유력하며, 풀러튼 호텔과 카펠라 호텔이 각각 북미 정상의 숙소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북미정상,' 이곳에서 기념촬영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싱가포르=뉴시스】조성봉 기자 = 싱가포르 현지 매체인 더 스트레이츠타임스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배경으로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기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기념촬영이 계획되고 있다고 2일 보도했다. 사진은 마리나 베이샌즈 호텔 모습.

트럼프 대통령의 후원자인 샌즈그룹 셸던 애덜슨 회장이 소유한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은 회담장으로 쓰이지 않더라도 기념촬영의 장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욱일기 문양’ 의심받는 일본항공 기내식 케이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일본항공 기내식 케이스에 전범기인 욱일기 문양이 그려져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항공 하네다~김포 노선 탑승 때 먹은 기내식 케이스에서 욱일기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을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 글쓴이는 “코셔밀을 신청했는데 다 먹고 케이스를 정리하려고 보니 누가봐도 욱일기스러운 문양이 그려진 뚜껑이어서 순간 매우 당황했다”며 “저만 예민한 것이냐”라고 썼다. 코셔밀은 유대교 율법에 따라 조리된 음식을 말한다. 글쓴이는 “코셔밀은 유대인이 주로 먹을텐데 유대인에겐 욱일기가 나치 (하켄크로이츠)와도 같은 문양이라서 소름돋았다”고도 했다.


○···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투명 케이스가 빛이 뻗어나가는 형태의 디자인을 담고 있다. 네티즌들은 여러차례 논란이 됐던 욱일기 문양과 비슷한 점, 일본항공에서 이 디자인을 썼다는 점을 들어 의도를 의심했다. 반면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붉은 색깔이 없는 점을 들어 문양 만을 보고 욱일기를 연상케한다는 건 과도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백상진 기자 sharky@kmib.co.kr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이스라엘 전폭기, 가자지구에 2일에도 보복 폭격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차미례 기자 = 이스라엘 전투용 제트기들이 2일 밤에도 가자지구의 이슬람단체 하마스 본부의 군사기지 여러 곳에 대해 폭격을 가했으며 이는 앞서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해 발사한 로켓포탄에 대한 보복이라고 지역 언론들이 보도했다. <△ 사진:> 가자 지구의 국경 철책에서 대치 중인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민간인들.

○··· 【가자지구 = AP/뉴시스】 이에 따르면 이스라엘 전폭기들과 무인기들은 이 날 가자지구 남부 도시 라파, 칸 유니스 부근에 있는 하마스 군사시설 세 곳에 여러 차례의 폭격을 가했으며 아직 사상자 수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매체들은 보도했다. 이 날 이스라엘군은 앞서 알려지지 않은 무장 세력이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2기의 미사일과 4발의 박격포탄을 발사한지 몇시간도 못돼서 이 공습을 실시했다고 이스라엘 언론은 전했다.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으로 인한 사상자나 재산 손실은 없었다고 이들은 보도했다.

지난 주 가자지구의 무장세력은 이스라엘을 향해 140발 이상의 로켓탄과 박격포탄을 발사했으며, 그 직후에 이스라엘 제트기들이 출격해서 가자지구의 하마스와 다른 이슬람 지하드 시설에 80발이 넘는 심한 폭격을 가했다. 이 같은 가자지구의 긴장 상태는 지난 3월 30일 팔레스타인 측이 이스라엘 국경선 부근에서 항의 집회와 시위를 시작하면서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의료진에 따르면 3월 30일 이후 이미 119명이 사망했고 수 천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cmr@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죽음의 캠프’ 야묵… 시리아 전쟁의 또다른 피해자들
◇ 폐허 된 시리아 내 팔레스타인 최대 난민촌 추방당한 팔레스타인 사람들 몰려 시리아의 13개 캠프 중 최대 규모 난민들 反아사드 시위에 참여하며 시리아 정부군이 공격... 물자 차단 이후 IS에 점령ㆍ시리아 정부군 재탈환 갖은 수난에 ‘제2 고향’도 산산조각

시리아 정부군 공격을 받아 완전히 폐허로 변해 버린 수도 다마스쿠스 남쪽의 ‘야묵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의 지난달 22일 모습. 전날 시리아 정부군은 2011년 내전 발생 후 처음으로 수도권 지역 전체를 반군 및 이슬람국가(IS)로부터 완전 탈환했다고 발표했다. 한때 시리아 내 최대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였던 이 곳은 이제 ‘죽음의 캠프’가 됐다. 다마스쿠스=EPA 연합뉴스

○··· 지난달 21일 시리아 정부는 수도 다마스쿠스 남부 외곽에 위치한 ‘야묵(Yarmouk) 팔레스타인 난민캠프’를 이슬람국가(IS)로부터 전면 탈환했다고 발표했다.지난 4월19일 정부군의 대 IS 공세가 시작된 이래 한달여 만이었다. 이로써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은 7년 만에 처음으로 수도권 전체를 통치 권역에 두게 됐다. 시리아인권관측소(SHRC)는 야묵에서 퇴출된 IS가 아사드 정권과의 ‘비밀합의’ 아래 남쪽 방향 시리아 사막으로 향했다면서, IS 개별 대원의 무기 소지는 허용됐다고 전했다.

이번 ‘야묵 전투’는 시리아 내 팔레스타인 난민들의 고통과 딜레마를 반추하는 계기가 됐다. 시리아 전역에는 13개의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가 있다. 다른 주변국들과 마찬가지로 시리아의 팔레스타인 난민사는 1948년 ‘나크바’(아랍어로 ‘대재앙’이라는 뜻, 이스라엘 건국에 즈음해 팔레스타인인 70만명이 축출된 사건)와 함께 시작됐다. 당시 시리아로 쫓겨난 팔레스타인 난민은 7만~8만명에 달한다. 야묵 캠프는 1957년 형성됐다. 유엔팔레스타인난민기구(UNRWA)에 따르면 2013년 11월 당시 시리아 내 팔레스타인 난민의 수는 56만4,691명이었고, 이 가운데 27%(15만 2,000여명)가 야묵 캠프에서 지내고 있었다. 야묵 캠프는 시리아 내 최대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였다.

하지만 현 상황은 딴판이다. 지난달 전투 이전, 야묵 캠프에 남아 있던 난민들은 불과 1만 8,000명 정도였다. 이렇게 급격한 인원 감소가 일어난 까닭은 ‘반(反)아사드’ 시위다. 팔레스타인 난민들도 시리아 항쟁 초기엔 시위에 가담하곤 했는데, 야묵 캠프에서도 2012년 7월 아사드 반대 시위가 벌어졌고, 그 해 12월 정부군은 이 곳을 공격했다. 이듬해 7월부터는 전기와 물, 물자 공급도 차단됐다. 봉쇄 구역이 돼 버리자 알카에다 연계 시리아 조직인 ‘알 누스라’를 비롯, 다양한 무장 반군이 둥지를 틀었다. 급기야 2015년 4월에는 IS까지 야묵에 들어왔고, 한때 캠프의 90%가 IS에 점령되기까지 했다.


◇ 시리아 정부군의 이번 공세는 지난 3월 IS가 정부군 수십명을 참수한 데에서 비롯됐다. 친아사드 진영은 ‘대IS 공세’가 불가피했다는 논리를 폈고, 반아사드 진영은 “아사드 정권이 팔레스타인 캠프를 공격한다”면서 ‘팔레스타인 코드’로 맞섰다. △ 사진: 지난달 24일 시리아 주민들이 최근 정부군이 이슬람국가(IS)로부터 탈환한 수도 다마스쿠스 남쪽 야묵 캠프로 돌아오고 있다. 다마스쿠스=EPA 연합뉴스

○··· UNRWA의 대변인은 “야묵은 죽음의 캠프로 변했다”고 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의 팔레스타인을 위한 행동그룹(AGPS)’에 따르면 2011년 이후 현재까지 시리아에서 사망한 팔레스타인인은 최소 3,765명이다. 시리아 감옥에 갇힌 팔레스타인인도 1,677명에 이른다. 귀향의 꿈을 부여잡고 두 세대 가까이 난민으로 살아 온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제2의 고향’ 난민촌마저 산산조각이 나면서 절망에 빠졌다. 시리아 전쟁이 이들에게 ‘2차 가해자’ 노릇을 하고 있는 셈이다.시리아 전쟁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와 이들의 활동 국가 간 역학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 야묵 전투에선 친아사드계로 유명한 ‘팔레스타인해방대중전선(PFLP-GC)’ 등 많은 조직들이 정부군 편에서 싸웠다. 물론, 반군인 ‘자유시리아군(FSA)’이나 알 누스라, IS 등 극단주의 조직들도 팔레스타인 단체 또는 개인들과 결합돼 있다. 예컨대 2007년 레바논 북부 도시 트리폴리에 있는 ‘나흐르 알 바레드’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에서 레바논군과 교전을 벌인 ‘파타 알 이슬람’은 이후 조직이 와해됐지만, 잔여 구성원들은 알 누스라나 IS 등에 흡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딜레마에 빠진 건 무엇보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다. 2011년 이전만 해도 시리아 정부는 하마스를 동지로 대우했다. 대이스라엘 전선에서의 동맹관계, 그리고 하마스의 경쟁자이자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를 주도하는 파타(Fatah)와의 대립관계라는 두 축이 시리아의 대하마스 정책을 규정한 것이다. 시리아와 파타는 레바논 내전(1975~1990년) 과정에서 이미 틀어진 상태였다. 파타의 상위조직인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의 야세르 아라파트 의장은 1983년 시리아의 ‘하페즈 알 아사드’(바셰르 알 아사드 현 대통령의 부친) 정권하에서 축출당하기도 했다. 대신 시리아는 1998년 친서방 국가인 요르단에서 축출된 하마스를 받아줬다. 그 이후 하마스는 시리아에 근거를 두고 활동했다. 뿐만 아니라, ‘시리아-이란-(레바논의) 헤즈볼라-하마스’는 이른바 ‘저항의 축’을 형성, 대이스라엘 전선에서 공고히 연대해 왔다.


◇ 그러나 시리아 전쟁은 이들 간 ‘연대의 끈’을 변화시켰다. 미국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인 중동정책평의회의가 내놓은 ‘시리아 반란의 부산물: 저항의 축은 끝나는가?’ 보고서에 따르면 하마스 지도자 칼리드 미샬은 2011년 초 아사드 정권에 ‘진정성 있는 개혁’을 조언한 것으로 보인다. △ 사진: 지난달 22일 시리아 정부군 소속 군인들이 수도 다마스쿠스의 ‘야묵 캠프’ 탈환 작전에 성공한 뒤 승리의 V자를 그려 보이고 있다. 다마스쿠스=EPA 연합뉴스

○··· 그러나 아사드 정권은 이를 무시하고, 오히려 하마스 측에 “아사드를 공개 지지하라”는 압력을 가했다. 결국 이듬해 2월, 하마스 정부 총리였던 이스마일 하니야는 이라크 카이로에서 “하마스 운동은 시리아를 떠나 퀘타, 이집트, 가자지구로 이동한다”고 밝혔다.물론 상호 관계에 금이 갔다고 하더라도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예상할 수는 없다. 한치 앞을 예단키 어렵게 하는 변수가 무수히 많다. IS가 대표적인 외부 변수다.

이번 야묵 전투와 관련, 아사드 정권 편에서 싸운 팔레스타인 조직 가운데 ‘아크나프 바이트 알 마크디스(이하 아크나프)’라는 하마스 추종 세력은 눈여겨볼 만하다. 2015년 4월 IS는 야묵 캠프를 치고 들어오며 아크나프 대원들을 참수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이 사건은 가자지구 하마스 대원들의 ‘복수 천명’을 낳았고, 그에 따라 아크나프도 아사드 정부군과 손을 잡고 대IS 전투를 벌이게 된 것이다. 이유경 국제분쟁전문 저널리스트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국내 사건, 사고, 대안.'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임플란트 부작용 치과원장에 흉기 60대 징역 10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김재광 기자 = 임플란트 치료에 불만을 품고 치과 원장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소병진)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A(61)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 A씨는 지난 2월20일 오후 2시59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의 한 치과를 찾아가 수술 중인 원장 B(54)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1월 29일에도 이 병원을 찾아가 B씨를 위협한 혐의(업무방해)로 입건됐다. 2008년 5월께 B씨에게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A씨는 염증 등 부작용을 문제 삼으며, 6700만 원의 합의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합의금을 받고도 흉기를 휘두른 점은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해자가 의사로서 생업을 이어갈 수 없을 정도로 피해가 심각하고,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kipoi@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간호사 성추행한 60대 병원장 1심 무죄→항소심 법정구속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김도란 기자 = 간호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경기 용인의 한 병원 원장이 1심에서 무죄를 받았다가 항소심에서 유죄가 인정돼 법정구속됐다. 수원지법 형사8부(부장판사 송승우)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의사 강모(63)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 재판부는 강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강씨는 지난 2015년 1월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근무한 간호사 A씨를 간호사실 탈의공간에서 강제로 입을 맞추고, 진료실에서 신체를 만지는 등 3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A씨가 피해를 봤다고 진술한 간호사실이 방음이 안되는 구조인 점, 피해를 당한 후에도 10개월이 넘도록 계속 근무한 점 등을 근거로 A씨의 진술을 믿지 않고 강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재판 내내 일관되게 피해를 주장한 피해자 A씨의 진술을 인정, 강씨가 유죄라고 봤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는 경찰 수사 단계에서부터 항소심 법정에 이르기까지 피고인으로부터 추행을 당한 상황과 방법 등을 구체적이고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다"며 "비록 피해자가 추행과 관련이 없는 다른 정황들을 다소 일관성 없이 진술했다고 하더라도 추행행위 자체에 대한 진술의 신빙성을 부정할 수는 없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서울 용산 4층 상가 붕괴, 부상 1명… 인명수색 중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3일 오후 12시35분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의 4층 상가 건물이 무너졌다.

○··· 이 사고로 4층에 거주하던 60대 여성 1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인명 피해는 아직까지 전해지지 않았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건물의 1~2층은 음식점이 있었지만 영업을 하지 않는 상태였고, 거주자 1명만 건물에 있었다. 3층 거주자들은 외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소방 당국은 구조대를 급파해 추가 매몰자가 있는지 파악하는 인명수색에 나섰다.권중혁 기자 green@kmib.co.kr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김기덕, 성폭력 피해 주장 여배우 등 무고죄 고소
◇ 지난 3월 추가 성폭력 피해 보도 <피디수첩>도 고소 지난해 검찰이 성폭력 혐의 불기소하자, 반격 나서 김 감독 “부끄러운 일 한 적 없다고 할 수 없으나 <피디수첩> 내용과 같은 성폭행범 절대 아니다”

◇ 영화감독 김기덕(58)씨가 자신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배우를 무고죄로 맞고소했다3일 검찰은 김 감독이 여배우 ㄱ씨가 자신을 강제추행치상 등 혐의로 지난해 고소했다가 불기소 처분이 난 것과 관련해 ㄱ씨를 무고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또 지난 3월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추가 성폭력 의혹을 고발한 <피디수첩>(문화방송·MBC) 제작진과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또 다른 여배우 2명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함께 고소했다.△ 사진:김기덕 감독. <한겨레> 자료사진

○··· ㄱ씨는 지난해 영화 <뫼비우스> 촬영 당시 김 감독이 뺨을 때리고 대본에 없는 베드신을 강요했다며 그를 고소했다. 하지만 이 사건을 담당한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박지영)는 지난해 12월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김 감독의 성폭력 혐의를 불기소하고, 연기 지도 명목으로 ㄱ씨의 뺨을 때린 혐의만 재판에 넘겨 올해 초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이 확정됐다.이후 ㄱ씨는 <피디수첩>에 나와 촬영 당시 대본 리딩날 김 감독이 다른 여성과 셋이서 성관계를 맺자는 제안을 했고 그 제안을 거절하자 ‘나를 믿지 못하는 배우와는 일하지 못하겠다’며 전화로 해고 통보를 했다고도 주장했다. 이에 ㄱ씨가 부당 해고라며 항의하자 결국 촬영 현장에서 얻어맞고 폭언을 듣는 등 모욕적인 일을 겪으며 영화를 그만둬야 했다고 밝혔다.

ㄱ씨뿐 아니라 추가 피해자들도 등장한 상태다. 배우 ㄴ씨는 김 감독과 만난 자리에서 입에 담지 못할 성적 이야기를 2시간 가까이 들었고, 화장실에 간다는 핑계로 자리를 뛰쳐 나왔다고 밝혔다. 또 다른 배우 ㄷ씨도 김기덕 감독과 배우 조재현씨한테 모두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 감독이 합숙했던 촬영 현장에서 대본 이야기를 해야 한다며 주·조연, 단역 배우들 가릴 것 없이 여자 배우들을 방으로 불렀다며, 촬영 내내 성폭력에 시달려야 했다고 밝혔다. 그는 김 감독이 다음 작품의 출연을 제안하며 이 관계를 유지할 것을 종용했다고 덧붙였다.김 감독 측은 고소장에서 “가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대중에게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피디수첩> 내용과 같은 ‘성폭행범’은 결코 아니다”며 “악의적인 허위 사실에 기반한 무고, 제보, 방송제작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김 감독은 <피디수첩> 보도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잠적한 상태다. 김양진 기자 ky0295@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대한항공 항공기, 화재경보로 日공항 비상착륙…부상자 없어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김포공항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KE2711편은 하네다 공항 도착 30분전 화물칸에서 화재경보가 감지돼 소화장비가 작동됐다. 이후 대한항공 보잉 777기는 관련 사항을 관제기관에 통보하고 이날 밤 8시53분께 하네다공항에 긴급 착륙했다. △ 사진: 안호균 오동현 기자 =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보잉 777기가 지난 2일 밤 기내 화재경보로 비상 착륙했다. 다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항공기에는 기장 외 승무원 12명과 승객 176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부상자는 없었다. 다만 하네다 공항에 착륙하기로 했던 일부 항공편은 대한항공 보잉 777기의 비상 착륙으로 활주로가 폐쇄됨에 따라 도착을 늦추거나 다른 공항으로 방향을 돌렸다고 신화통신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비상 착륙은 기체 이상이나 돌발 사태 발생시 지면에 닿을 때의 충격을 줄여 화재나 폭발 위험을 낮추기 위해 연료를 버리고 착륙하는 것을 뜻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화재경보가 감지돼 긴급 착륙했으나 실제 화재가 발생하진 않았고 승객들은 정상 하기 했다"며 "화재경보 원인은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ahk@newsis.com odong85@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적폐청산" '관련뉴스'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검찰, '여신도 7명 성폭행' 혐의 이재록 목사 구속기소
◇ 5년 동안 여신도 7명 상대 성범죄 혐의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운채 기자 = 여성 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록(75)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홍종희)는 지난 25일 이 목사를 상습준강간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 고범준 기자 =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가 지난 5월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 이 목사는 지난 1990년대부터 지난 2015년까지 만민중앙성결교회 여신도들을 강제 성추행하거나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6명의 여신도들은 "이 목사가 교회에서 차지하는 지휘와 권력을 이용해 성폭행을 저질렀다"라는 취지로 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 만민중앙성결교회는 신도 수가 13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구로구에 있는 대형 교회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이 목사를 두 차례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강도 높게 조사한 뒤 지난 5월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피의자의 지위와 수사 과정에서 나타난 태도 등에 비춰보면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인정된다"라며 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사건을 송치받은 검찰은 추가 수사를 거쳐 이 목사를 구속기소 했다. 이 목사에 대해서는 지난 2010년 10월부터 5년 동안 7명의 피해자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가 적용됐다. 이 목사는 자신의 지위와 권위를 이용해 성폭행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선별 출석' 포기한 MB 재판, 주 2회 체제 본격 돌입
◇ 재판부, 4·7일에 2·3차 공판 진행 MB, "전 기일 나와라" 명령 수용 계획했던 주 2회 재판, 정상 진행

◇ 김현섭 기자 = 이명박(77) 전 대통령 재판의 '주 2회' 체제가 내주부터 본격 시작된다. '선별 출석'을 원했던 이 전 대통령은 "매 기일 나오라"는 재판부 명령을 받아들인 상태이다. 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는 오는 4일·7일 이 전 대통령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2·3차 공판을 진행한다. 2차 공판은 원래 지난달 28일이었지만 이 전 대통령이 나오지 않아 연기됐다. 이 전 대통령 측 강훈(64·사법연수원 14기) 변호사는 첫 공판 이틀 뒤인 같은 달 25일 언론에 "법원이 이 전 대통령에게 직접 확인할 게 있는 기일에만 출석하겠다"는 뜻을 알렸다.△ 사진: 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 첫 공판에 출석.

○··· 증거조사만 할 때는 나오지 않겠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재판부는 28일 "피고인이 증거조사 출석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권한이 없다고 보인다"며 모든 기일 출석을 명했다. 이 전 대통령은 강 변호사로부터 재판부 뜻을 전해들은 직후엔 다소 화를 내는 등 반발했지만 결국 받아들였다. 다만 건강상태를 고려해 지난달 31일로 미뤄진 2차 공판을 이달 4일로 변경 요청을 했고 재판부는 이를 허락했다. 이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은 향후 몸 상태가 버티기 힘들어 재판 도중 퇴정하는 경우는 있더라도 특별한 변수가 생기지 않는 이상 일단은 출석하게 된다. 재판부가 준비기일 때 계획한 주 2회 공판이 정상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통령은 다스 비자금 조성, 법인세 포탈, 직권남용, 뇌물수수 등 16가지 혐의로 기소됐다. 구속영장은 지난 3월22일 발부됐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1992년부터 2007년까지 다스를 실소유하면서 비자금 약 349억원을 조성하고, 축소 신고를 통해 법인세 31억4500만원 상당을 포탈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삼성에 다스 소송비 67억7000여만원을 대납하게 하고 국정원에서 특활비 7억원을 받는 등 110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도 있다. 이 전 대통령은 1차 공판에서 자신이 받고 있는 혐의를 모두 부인하는 취지로 직접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특히 삼성 뇌물 부분에 대해서는 "충격이고 모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8일 공판에서 예정됐던 박근혜(66) 전 대통령의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특가법상 뇌물 및 국고 등 손실), 공천개입(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결심 절차(검찰 구형 등)는 14일로 미뤄졌다.afero@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감동' '이슈' '코미디' '엽기'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양승태 vs 김명수… 신·구 사법권력 정면 충돌
◇ 梁, ‘사법 농단’ 정면 반박 /金, 전국 판사에 이메일| “사법부 신뢰 무너지는 충격, 사찰 대상 법관 깊은 위로…잘못된 관행·문화 바꿀것”


◇ △ 사진: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일 경기도 성남 자택 인근에서 대법원 특별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다.

○···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조사 파장이 신·구 사법권력의 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재판 거래’ 의혹을 공개적으로 반박하자, 김명수 대법원장은 ‘사찰’ 의혹을 사과하는 글을 전국의 판사들에게 이메일로 보냈다. 서로 상대편이 현재의 사법부 혼란을 부른 장본인이라고 지목하는 상황이다.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제4차 중앙선거대책위 회의에서 “(이번 의혹은) 사법부의 근간을 흔드는 ‘사법농단’으로 박근혜·최순실의 국정농단에 버금가는 중대한 범죄”라며 “국회의 국정조사는 물론 특검 조사를 통해 사법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도 철저한 진상 규명과 검찰 수사를 통한 관련자 처벌을 요구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사태를 파악하고 있고 구체적인 당 입장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도 “민주당이 주장하는 특검과 국정조사 모두 검토하지 않고 있다”며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나 싶다”고 했다.지호일 노용택 기자 blue51@kmib.co.kr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단독] 이재명 상습 비방 유명 댓글러 ‘경대승’ 덜미 잡혔다
◇ 경찰 “고발 들어와 수사”…선거법 위반 혐의 입건 이재명 비방 댓글 달면 수백~1만여개 ‘공감’ 달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지난해 대통령선거 때부터 최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까지 이재명 후보를 비방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해온 유명 댓글러(댓글을 다는 사람) ‘경대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이 댓글러는 지난해 초부터 이 후보와 관련된 뉴스 등에 상습적으로 악성 댓글을 달아 비방해왔는데, 댓글을 달자마자 통상 300~400개에서 많게는 1만여개가 넘는 ‘공감’이나 ‘추천’이 잇따랐다. 한겨레 DB.

○··· 1일 <한겨레> 취재결과,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이재명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해 뉴스와 블로그 등 각종 인터넷 매체에 댓글을 달아 상습적으로 비방해온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김아무개(30대 후반)씨를 입건해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4일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김씨는 그동안 ‘경대승’이란 필명으로 활동해왔는데, ‘경대승’의 이름으로 댓글이 달리면 순식간에 수천 개의 ‘공감’ 또는 ‘추천’이 이어지고 ‘베스트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 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상습적으로 비방해온 인터넷 유명 댓글러 ‘경대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대승은 댓글만 달면 순식간에 수백~수천개의 댓글이 달리는 비상식적인 인터넷 활동 기록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 2017년 1월부터 최근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각종 시사·정치 뉴스에 ‘제2의 이명박을 막읍시다’라는 제목으로 경대승의 댓글이 올라왔다. “앞으로는 절대로 자신이 흙수저임을 강조하면서…(중략)잡범 전과자들이 과시용 업적과 자체 공약 이행율을 내세워 대한민국 정권을 탈취하지 못하도록 막아냅시다. 선심성 공약, 과시용 업적, 예능 출연 등.”이라는 글이었다.


◇ ‘경대승’은 또 ‘이명박 도곡동 땅’이나 ‘4대강 반대 민간인도 사찰’, ‘국토부 뒤늦은 반성문’ 등 이 후보와 전혀 관계없는 여러 지상파 방송기사에도 “과시용 업적과 자체 공약 이행을 내세우거나 선심성 공약, 과시용 업적, 예능 출연 등을 통한 이미지 세탁을 하고, 그에 더하여 마치 광신도 댓글러 육성을 통한 여론조작”이라는 비슷한 내용의 이 후보 비방 댓글을 달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 이밖에도 경대승이 지지하는 정치인의 활동에 댓글을 달면 최대 순식간에 1만3천개의 공감을 얻는 등 비상식적인 인터넷 활동 기록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경찰 관계자는 “이 후보 캠프가 아닌 일반인한테서 고발장이 들어와 수사를 벌였으며, 김씨의 소속 정당이나 매크로프로그램 사용 가능성 등에 대해선 확인해 줄 수 없다. 현재 검찰의 지휘를 받아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성남/김기성 이정하 기자 player009@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네이버, 한국당 ‘이재명 욕설파일’ 게시물 임시 차단
◇ 네이버 블로그 이용한 ‘한국당 블로그’ 게시물 가려

◇ 네이버가 자유한국당의 더불어민주당 후보 검증 차원으로 올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욕성 음성 파일이 담긴 게시물에 대해 임시 차단 조처를 내렸다.자유한국당은 3일 “2일 오전 10시11분께 네이버로부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의2에 따른 게시중단(임시 조처)을 했다고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 사진: 자유한국당 누리집에 게시된 더불어민주당 후보 검증 시리즈. 자유한국당 화면 캡춰.

○··· 자유한국당은 5월24일 당 누리집에 ‘경기도지사 이재명 후보 6대 의혹, 국민들께서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라며 음성파일 5개를 공개한 바 있다. 네이버의 이번 임시 조처는 자유한국당의 당 누리집에 해당 게시물을 클릭하면 연결되는 네이버 블로그에 취한 것이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이재명 후보 쪽이) 정보통신망법에 의한 네이버에 임시 조처를 (요구)했다는 것은 국민의 알권리가 우선 된다는 것을 알고 고육지책으로 취한 꼼수에 불과하다”며 “네이버가 이재명 관련 게시물에 대해 임시 조처를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서 유권해석을 받았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스스로 판단한 것은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 알권리를 막는 중대한 선거 개입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동안 임시 조처 사항 중 판단이 어려울 때는 인터넷자율정책기구를 통해 결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의적으로 판단한 것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반드시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갑질’ 한진家 이명희, 4일 영장심사… 이르면 내일 구속여부 결정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직원과 수행기사에 대한 폭언·폭행 혐의로 이틀만에 재소환된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뉴시스

○··· 운전기사와 한진 계열사 직원, 공사 작업자 등에게 상습적으로 폭언·폭행한 혐의를 받는, 조양호 한진해운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69) 일우재단 이사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4일 오후 결정된다.3일 경찰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4일 오전 이 이사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박범석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연다.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물벼락 갑질’ 이후 검경 등 사정기관들이 한진그룹 사주 일가의 각종 불법행위를 수사해온 가운데, 이 이사장은 처음으로 일가 중 구속 심사를 받게 됐다.이 이사장에 대한 영장 발부 여부는 심사가 끝난 4일 오후나 이튿날 새벽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31일 이 이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이사장이 자신에 대한 혐의를 대체로 부인하자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상습적으로 폭행과 모욕·상해를 가하는 등 사안이 중대한데도 이 이사장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며 “증거인멸 우려도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이 이사장은 지난달 28일과 30일 두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대체로 기억이 나지 않거나 폭언·폭행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CCTV에 찍힌 2014년 그랜드하얏트 인천 호텔 공사장에서 고성을 지르고 작업자를 밀친 부분만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2011년 8월부터 지난 3월까지 이 이사장에게 폭언과 폭행 등을 당했다고 주장한 피해자 11명을 조사한 결과 24건의 폭언 및 손찌검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이사장은 서울 평창동 자택에서 출입문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비원에게 전지가위를 던졌다. 구기동 도로에선 차량에 물건을 싣지 않았다는 이유로 운전기사의 발을 걷어차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 그랜드하얏트 인천 호텔 증축 공사장에서는 조경 설비업자를 폭행하고 공사자재를 발로 차 업무를 방해했다.이 이사장에게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특수상해, 상해, 특수폭행, 상습폭행, 업무방해, 모욕 등 7가지 혐의가 적용됐다.권중혁 기자 green@kmib.co.kr
원본글: 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고문으로 간첩조작’ 범죄가 겨우 1년 징역
◇ 공소시효에 막힌 반인권 범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박정희, 전두환 독재정권 때 경찰과 중앙정보부, 군 보안사에 의해 고문을 당해 간첩으로 조작됐던 사건들이 잇따라 무죄판결을 받고 있다. 그러나 가해자들은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고문 등 가혹행위와 관련해 한명도 처벌받지 않았다.

○··· 재일동포 유학생 피해자인 강종건(왼쪽부터)·윤정헌·이종수, 삼척 간첩단 사건의 피해자인 김태룡(왼쪽 넷째), 또다른 일본 관련 간첩 피해자인 최양준(맨 오른쪽)씨가 지난 28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출입구 앞에서 고문 피해를 증언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윤정헌씨 재심 법정(2010년)에서 고문 사실을 부인한 보안사 수사관 출신의 고병천씨가 위증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

처벌을 면한 장세동
◇ 국제법적으로는 이미 오래전부터 반인권적 범죄는 전쟁범죄와 함께 공소시효가 적용되지 않는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1987년 홍콩에서 남편에게 살해당했던 수지 김은 오히려 간첩으로 조작됐다. 2001년 언론 보도에 의해 이뤄진 수사 결과 장세동 당시 안기부장 지시에 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세동씨가 2001년 12월11일 오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검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장씨는 공소시효 경과로 이 사건에 대한 처벌을 면했다.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충돌 위험 지구근접소행성, 올해 최소 387개 날아온다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지난달 29일 63빌딩(높이 274m)보다 최대 2.4배 큰 소행성(2001 KB67)이 지구를 지나갔다.지름이 290~650m 사이로 추정되는 이 소행성은 이날 오전 10시 46분(한국시간 기준) 초속 13.33㎞의 무시무시한 속도로 지구에서 596만2,971㎞ 떨어진 지점까지 왔다가 멀어졌다.게티이미지뱅크

○··· 지구 궤도 근처로 접근해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이러한 소행성을 지구근접소행성(Near Earth ObjectsㆍNEOs)이라 부른다. 올해 1~5월 총 360개의 NEO가 지구 인근을 지나쳤다. 궤도를 추적 중인 NEO 가운데 6월부터 연말 사이 지구로 다가오는 게 확실한 NEO만 27개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2016년에는 726개, 지난해에는 860개의 NEO가 지구 주변을 통과했다.

그중에는 지구에서 5만863㎞ 거리까지 접근한 지름 12~27m의 소행성(2012 TC4ㆍ지난해 10월 12일)도 있다. 정지궤도 위성이 있는 상공 3만6,000㎞ 지점을 살짝 빗겨 지나친 것이다.지름이 1㎞ 안팎인 NEO는 지금까지 1,860개가 발견됐다. 발견비율은 약 98%에 달할 것으로 과학계에선 보고 있다. 100개의 1㎞급 NEO가 있다면 그중에서 98개를 찾았다는 뜻이다. 그러나 지름 10~30m급 NEO의 발견비율은 1%에 불과하다. 현재까지 관측한 1만6,000여개의 NEO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얘기다.


축구장 5개 크기만 한 만한 소행성이 지구 가까이 접근하고 있다 지구로 접근하는 소행성 상상도. 내셔널지오그래픽 홈페이지 .

○··· NEO 중에서도 지구와 더 가깝게(0.05AUㆍ748㎞ 이내) 날아오는 지름 140m 이상인 소행성을 지구위협소행성(PHA)이라고 한다. 1AU는 지구와 태양 간의 거리로 약 1억4,959km다. 현재까지 알려진 PHA는 약 2,000개다. 그중 지름이 1㎞ 이상인 건 157개다. 1㎞급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해 미치는 충격에너지(10만 메가톤)는 지구의 기후변화를 일으킬 정도다. 1메가톤은 다이너마이트(TNT) 100만 톤의 위력이다. 김은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대기 마찰열에 의해 대다수가 불타 없어져서 그렇지 지금도 매일 100만톤에 달하는 작은 천체들이 지구로 떨어지고 있다”며 “지구가 소행성 충돌 위험에서 안전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올해 3월 타계한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도 지난해 노르웨이에서 열린 천체우주과학축제 스타무스 페스티벌에서 “소행성 충돌로 지구가 사람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파괴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지적했다.유엔이 소행성 충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6월 30일을 ‘국제 소행성의 날’로 지정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6월 30일은 이제까지 가장 큰 소행성 피해가 발생한 날로, 1908년 이날 러시아 퉁구스카 지역에 지름 50m 크기 소행성이 5~10㎞ 상공에서 폭발해 숲 2,000㎢를 초토화했다. 서울(605㎢)보다 3배 이상 넓은 면적이다. 대도시 전체를 파괴할 정도의 위력을 가진 50m급 소행성은 보통 100년에 1번 정도 지구에 부딪힌다.


◇ 1908년 퉁구스카 이후 100년 이상 지났기 때문에 50m급 소행성과 지구가 충돌할 확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한국천문연구원은 계산한다. 이 정도 크기의 소행성이 미국 뉴욕에 떨어질 경우 1,000만명의 인명피해와 2조 달러(약 2,151조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할 거란 연구결과도 있다. <△ 사진:> 우주 탐사를 왜 하냐고? 소행성이 언제 덮칠지 모르니까!

○··· 한국 역시 소행성 충돌 위험이 큰 국가다. 2015년 영국 사우샘프터대 연구진이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2100년까지 발생할 수 있는 소행성 충돌로 피해 볼 위험도가 전 세계 206개국 가운데 17번째로 나타났다.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큰 소행성 261개를 선정, 자체 개발한 충돌 위험 프로그램 결과와 인구밀도 등을 고려해 피해 위험도를 추산했다. 소행성 충돌로 피해 입을 위험이 가장 큰 나라는 중국이었고, 인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브라질이 뒤를 이었다. 일본 9위, 미국 11위, 북한은 33위를 기록했다.이 같은 참사를 막기 위해 과학계는 소행성의 궤도를 바꾸는 다양한 방안을 내놓고 있다. NASA는 2135년 9월 22일 2,700분의 1 확률로 지구에 추락할 수 있는 소행성 베누(지름 500m)와 핵폭탄을 실은 9톤 무게의 우주선을 충돌시켜 베누의 궤도를 변경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다. 돛 모양의 위성을 소행성에 붙여 태양풍으로 소행성을 밀어내거나, 소행성에 로켓을 부착해 본 궤도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안도 있다. 태양 빛을 소행성 한쪽에 집중적으로 쏴 소행성의 수분ㆍ가스 등을 증발시키는 방법도 고려 중이다. 소행성의 무게를 바꿔 궤도에서 이탈시키는 원리다.변태섭기자 libertas@hankookilbo.com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한·미·일 국방 "한반도 평화·안정 위한 안보협력 강화"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제17차 아시아안보회의 계기, 국방장관회의 공동언론보도문/【싱가포르=AP/뉴시스】 송영무 국방부 장관(왼쪽) 3일 싱가포르에서 제임스 매티스 미합중국 국방장관, 이쓰노리 오노데라 일본 방위대신과 제10차 연례 한미일 국방장관회의를 가졌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퇴임 앞둔 이철성 경찰청장…朴·文정부 1년씩 '동전의 양면'
◇ 두 정권 가교 역할 하며 안정적 리더십 발휘 물대포·차벽 없애는 등 인권 경찰로 전환 지휘 백남기 사건 등 정권 따라 입장 급변 모습도 드루킹 악재에 소극적…'정권 눈치보기' 비판 "전혀 다른 두 정권에서의 공과, 동전의 양면"

◇ 정권이 바뀌면 사정당국 수장도 교체되는 게 통례이지만 그는 경찰 안팎에서 수시로 고개를 들던 교체설을 일축한 채 전 정부와 현 정부의 가교 역할을 하며 임기 2년을 다 채우게 됐다. <△ 사진:> 이예슬 기자 =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돼 문재인 정부 초기 경찰 조직을 이끈 이철성 경찰청장이 오는 30일이면 퇴임한다.

○··· 성격이 크게 다른 두 정부에서 막중한 직책을 수행하며 전환기의 경찰 조직을 안정시키고 변곡점을 넘긴 공(功)이 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반대로 정권 입맛에 따라 경찰의 스탠스를 극명하게 바꾼 것이 아니냐는 측면은 과(過)로 지적된다. ◇인권경찰 초석 놓고 수사권 조정 급물살 이끌어/ 이 청장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조에 발맞춰 인권경찰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갈 수 있도록 각종 인권 관련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는 평판을 듣고 있다. 인권전문가 등을 포함한 경찰개혁위원회(개혁위)를 발족시켰고 개혁위의 조언을 받아들여 집회 시위에서 물대포, 차벽, 강제해산 등을 없애기로 했다.

경찰의 공권력 남용에 의한 인권침해 사건을 진상 규명할 진상조사위원회가 탄행했는가 하면 민간인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활동도 중단하기로 하면서 불법 사찰 논란을 차단하려는 노력이 진행 중이다. 이 같은 노력은 현 정부가 검·경 수사권 조정을 위해 경찰의 인권 문제가 개선돼야 함을 전제로 한 것과도 맞물린다. 이 청장은 경찰의 오랜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수사구조개혁팀을 부활시키는 등 수사권 독립에 발동을 걸었다. 이 과정에서 정권 교체로 인해 흔들릴 수 있는 조직을 잘 다잡고 새 정부의 요구사항을 큰 저항 없이 조직에 전파시킨 안정적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

정권 따라 크게 바뀌는 입장?
◇ 백남기 농민에 대한 경찰의 입장차를 두고도 논란이 많았다. 백씨는 2015년 11월 민중총궐기 시위 도중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의식을 잃었고 이듬해 9월 사망했다.

◇ 그러나 다른 측면에서는 개혁위의 제안 사안들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써 지나치게 정권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냐는 현장의 볼멘소리도 나온다. 인권경찰로 발돋움하는 데 있어 주도권을 경찰이 아닌 외부 민간인들 손에 넘겨줬다는 지적이다. 공으로 평가되는 인권친화적 면모가 경찰 내부에서는 부정적으로 해석될 수도 있는 대목이다. <△ 사진:> 이철성 경찰청장이 16일 고(故) 백남기 농민의 사인 변경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 전 정부 시절이던 2016년 9월 경찰의 백씨에 대한 부검 영장 신청으로 상당한 마찰이 빚어졌다. 부검을 반대하는 유족과 법원의 한 차례 기각에도 영장을 재신청하겠다는 경찰이 팽팽하게 맞선 사건이다.

이 청장은 당시 "정확한 사망 원인 규명을 위해 부검이 필요하다는 입장은 변함없다"며 "백 농민이 애초 병원에 이송될 때는 지주막하 출혈'로 기록돼 있으나 주치의가 밝힌 사인은 '급성심부전으로 인한 심정지사'로 돼 있어 법의학적 소견을 명확히 해 놓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러나 정권이 바뀐 후인 지난해 6월에는 백씨가 사망한 뒤 처음으로 공식 사과 입장까지 밝혔다. 공권력 남용을 막기 위해 집회 시위 현장에 살수차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겠다고도 했다.


◇ 임기 말년 터진 '드루킹' 악재, 명예퇴진 걸림돌 되나 / 최근 드루킹 사건을 둘러싼 경찰의 처신을 두고도 '정권 눈치보기'가 작용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른바 친문 핵심으로 꼽히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송인배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비서관이 연루된 사건을 수사하면서 석연찮은 태도를 보인 점이 도마 위에 올랐다. △ 사진: 철성(왼쪽) 경찰청장이 강남역 여성살해 사건 2주기인 17일 서울 강남역 사건현장을 찾아 여성안전 순찰 코스 점검을 하고 있다

○··· '김경수 감싸기 의혹'이나 '송 비서관과 드루킹 접촉 사실' 등이 문제가 될 때마다 이 청장은 "몰랐다. 보고를 받지 않았다"며 이 사건에 일정한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청장에게 보고를 했는지 안 했는지에 대해선 알 수 없지만 경찰청장이 의지가 있었다면 업무지휘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수사에 관여할 수도 있는 사안"이라고 봤다. 이 교수는 "인권친화적 기치를 수용하는 등 현 정권의 요구사항을 무리없이 소화했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정치적 독립성을 지켰는지 여부를 본다면 이 청장의 2년 임기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평가했다. ashley85@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러시아 월드컵 앞둔 축구 대표팀.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인천공항=뉴시스】고범준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텝 및 관계자들이 2018 러시아월드컵을 앞둔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사전 캠프지인 오스트리아 출국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배트 부러지며 진루타 류지혁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2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초에서 두산 류지혁이 땅볼 진루타를 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김효주의 벙커샷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버밍엄=AP/뉴시스】 김효주(23·롯데)가 3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엄 쇼얼 크리크 클럽(파 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3위로 뛰어 올랐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콩쥐를 돕기 위해 나타난 황소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박태홍 기자 = 놀이마당극 ‘콩·데렐라’가 2일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콩쥐를 도와주기 위해 황소가 객석에 나타나 무대에 올라 환호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영화 '독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서울=뉴시스】영화 '독전'의 한 장면.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문화''시대의 기억'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호텔 뷔페서 맛보는 태국·인도 그리고 콜롬비아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김정환 기자 = 올여름에도 많은 한국인이 국외여행을 떠날 것으로 전망된다. 외국에 갈 때 매우 설레는 것이 그 나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요리들을 즐길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 사진: 코트야드 메리어트 '얌얌 타이 프로모션'.

○··· 하지만 올여름에는 외국에 간 김에 맛집을 들를 수는 있으나 식도락을 만끽하려고 일부러 외국에 갈 필요는 없을 듯하다. 세계 각국의 독특한 요리를 한국에서, 그것도 뷔페 메뉴로 마음껏 맛볼 수 있어서다.

특급호텔들이 뷔페 레스토랑에서 '해외 요리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펼친다. 그중 몇 가지를 꼽아본다.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기존 뷔페 메뉴에 행사 메뉴를 추가하나 가격은 평소와 같다.


◇ 국내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세 곳이 공동으로 4~30일 '얌얌 타이(Yum Yum Thai) 프로모션'을 연다.태국 JW 메리어트 방콕에서 아난, 낫다나이 등 현지인 셰프 2명이 내한해 호텔들을 돌며 세계적인 '미각 지대' 태국의 맛을 펼쳐놓는다. 아난 셰프는 베트남 JW 메리어트 하노이, 싱가포르의 메리어트 탕 플라자 등에서 다양한 요리 경험을 쌓았다. △ 사진: 코트야드 메리어트에서 태국 요리를 선보이는 JW 메리어트 방콕의 아난 셰프.

○··· 낫다나이 셰프는 JW 메리어트 방콕에서 태국 요리를 만들어 왔다. '커무양(태국식 돼지 목살 구이)' '얌운센' '무마나우(라임 칠리 돼지고기) 등 태국식 샐러드, '똠얌꿍' ‘남사이(치킨)' 등 전통 수프, '삐까이텃(치킨 윙)' '치킨 그린 커리' '소고기 페낭 커리' '톳만꿍(태국식 새우 튀김)' 등 전통 음식을 차린다. 불린 찹쌀 위에 잘 익은 망고를 올리고 코코넛 밀크를 뿌려 만드는 '망고 스티키 라이스(카오니아오 마무앙)' 워터 체슈넛과 코코아 밀크로 만드는 '텁팀크롭' 등 디저트도 선보인다.>

4~10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월~금요일 런치 4만2000원, 월~목요일 디너 5만2000원, 금요일 디너·주말·공휴일 6만2000원)에서 시작한다.13~20일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평일 런치 4만2000원·디너 5만5000원, 주말 6만5000원)에서 이어진다. 24~29일 경기 성남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평일 런치 4만5000원, 주말 런치 7만5000원, 평일·주말 디너 7만5000원)에서 마친다.


◇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은 6월 한 달간 '뷔페 레스토랑'에서 인도 음식을 주제로 '세계 미식 여행-인도편'을 마련한다. '세계 미식 여행'은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마련하는 프로모션이다. △ 사진: 그랜드 힐튼 서울 '세계 미식 여행-인도편'.

○··· 지난해 12월 프랑스를 시작으로 태국, 멕시코, 네덜란드 등 테마를 바꿔가며 해당 국가의 특색 있는 요리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는 특유의 향신료와 맛으로 세계인 입맛을 사로잡은 인도 음식이 주인공이다.

대표 음식인 '탄두리 치킨'과 '프라운 옐로 커리' '알루 고비' '인도식 볶음밥' 등 15가지 메뉴를 기존 100여 가지 메뉴에 추가한다. 평일 런치 7만원, 평일 디너·주말·공휴일 7만5000원.


◇ 서울 용산구 한강로 라이프 스타일 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 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은 2층 프리미엄 인터내셔널 뷔페 '푸드 익스체인지'에서 3일까지 국내 호텔 최초로 콜롬비아 미식 프로모션인 '올라! 콜롬비아(Hola! Colombia)'를 진행한다. △ 사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에서 콜롬비아 전통 음식을 소개한 대니얼 프라다 사반나대 교수.

○··· 콜롬비아 전통 식문화 전문가인 대니얼 프라다 사반나대 교수가 5월14일 주한 콜롬비아 대사관과 콜롬비아 수출관광해외투자진흥청(PROCOLOMBIA)이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연 만찬 행사에서 선보인 메뉴들로 꾸민다. 애피타이저부터 메인 요리, 디저트까지 콜롬비아 전통 요리법을 엄격히 따라 준비한다. 열대 과일과 해산물의 이국적인 조화, 한국인에게 익숙한 재료와 색다른 조리법의 만남 등을 경험할 기회다. 콜드 섹션에 마련되는 '새우 세비체'는 데친 새우에 토마토 소스와 양파, 라임즙 등을 더해 시원하게 즐기는 콜롬비아 남동 지방 전통식이다.

메인 요리 섹션에 준비되는 '카라파초 데 하이바'는 콜롬비아 대서양 해안가 지방에서 즐겨 먹는 요리다. 게 몸통 살을 빼낸 뒤 채소 소테, 코코넛, 파르메산 치즈와 섞은 다음 다시 껍질 안을 채워 오븐에 구워낸다. 디저트 섹션에서 선보이는 '아로스 콘 레체'는 우유를 넣은 콜롬비아식 푸딩이다. 바닐라, 레몬, 계피 등 다양한 향신료로 이국적인 맛을 더한다. 토요일 8만8000원, 일요일 런치 8만8000원·디너 8만5000원. ace@newsis.com
원본글: 뉴시스| Click ○←닷컴가기.

     안녕하세요.
    재미있고 유익한 'Netizen시사만평-'떡메'본부카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촌철살인의 풍자, 절로 살며시 웃음을 짓게 하는 위트는 한 컷 시사만평('떡메')만의
    무기가 아니겠습니까. 시대상의 성격을 과장하거나 생략하여 인간, 혹은 사회를 풍자,
    비판하는 시사만평 '떡메'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며, 특히 바쁘신 예지의
    네티즌 사이에 인기가 매우 높답니다. 보신 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십시오.
    오늘도 서로 사랑하며 아름다운 인터넷을 만드는, 성공의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닷컴으로 연결되는 링크를 지우고 사용하면 안됩니다.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kr'작성 게시물.
    UP ------
    'Netizen Photo News 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