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Photo News' 2018. 11. 26(월)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 닷컴의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하였으며,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 일부, 임의 재 편집한 포토 뉴스입니다.
칼럼니스트 : 최신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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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시
 ● Img From: hani.co.kr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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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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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화가 박윤성의 유화 '인수봉'은 북한산의 인수봉을 소재로 삼았다. "어느 산보다 투박하고 남성적이어서 마음이 끌렸다"고 화가는 말하고 있지만, 그림은 거칠기보다 인정 많은 할아버지가 어서 오라고 손짓하는 것처럼 따스하다. 인수봉을 사람의 웃는 얼굴처럼 묘사한 점이나 그림을 지배하는 주홍색은 이러한 느낌을 더욱 강렬히 전달한다.
미술평론가 옥영식 씨는 평문에서 "우리 전통미술에서 느끼는 미감이 배어서 낯설지 않고 친근감을 준다. 유채를 표현재로 사용했지만 서구적 유행의 바람을 타거나, 항간의 어떤 경향에도 휩쓸리지 않은 채 자기의 취향을 한결같이 고수하는 '단순성의 미덕'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월간 '사람과 산' 잡지에 화가가 최근 2년간 연재한 그림을 모은 개인전이다.박윤성展-27일까지 부산 중구 부평동 갤러리 자미원. (051)242-1828 | ♥♥ '계절, 국내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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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추위속 고드름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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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인 22일 강원 강릉시 대관령 인근 도로변에 강추위로 고드름이 달려 있다. 이날 대관령의 아침 기온은 6.4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이어졌다. 강릉/연합뉴스 |
◆ 2018년 겨울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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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24일 오전 강원 춘천시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강원도 내 주요 스키장이 개장한 23일 강원 평창군 휘닉스평창스노우파크에서 한 어린이가 스키 강습을 받고 있다. |
◆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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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24일 오전 강원 춘천시의 한 농촌 마을 위로 흰 눈이 덮여 있다. 2018.11.24 연합뉴스 |
◆ 눈이 쌓이는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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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내리는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 눈이 쌓이고 있다. 연합뉴스 |
◆ 낙상홍에 소복이 쌓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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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뉴시스】김태식 기자 = 24일 강원 태백시에 오전부터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낙상홍 위로 흰 눈이 소복이 내려 앉아 있다 |
◆ 눈이 쌓이며 한 겨울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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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기온이 뚝 떨어진 28일 강원 양구군 돌산령 도로 주변에 눈이 쌓여 한겨울을 연출하고 있다. 양구/연합뉴스
○···10월의 마지막 주말인 28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내 발왕산(해발 1458m)에 눈이 내려 한겨울을 연출하고 있다. 발왕산 정상에 설치된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왼쪽)과 반다비가 눈을 반기고 있다. 용평리조트 제공 |
◆ 눈사람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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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첫눈이 내린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골목에서 어린이들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
◆ 김장배추 수확에 바쁜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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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5일 강원 춘천시 서면 신매리 농촌들녘에서 농민들이 김장배추를 수확하며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5일 강원 춘천시 서면 신매리 농촌들녘에서 농민들이 수확한 김장배추를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춘천/연합뉴스 |
◆ 강추위에 모닥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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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져 눈까지 내린 31일 경남 거창군 남하면 월곡 마을 앞 들녘에서 양파 모종을 심던 주민들이 모닥불을 두고 새참을 먹고 있다. 이날 아침 경남 거창의 최저 기온은 -0.5도를 보였다. 경남 거창군 제공/연합뉴스 |
◆ 본격적인 굴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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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별미로 손꼽히는 굴이 이달 중순부터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어촌계에서 본격적으로 수확되고 있다. 태안군 제공/연합뉴스 |
◆ 파주장단콩요리 전국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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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24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광장과 평화누리 일원에서 열린‘제22회 파주장단콩축제’의 부대행사인 장단콩요리전국경연대회 참가자들이 요리에 열중하고 있다. ‘웰빙명품, 파주장단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볼콩, 놀콩, 달콩, 살콩까지 5개의 테마로 이번 주말까지 운영된다. 2018.11.24. (사진=장단콩축제추진위원회 제공) | ♥♥ 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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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제원 “니가 뭔데” 조응천 “니가 라니, 나는 ‘조가’야” ▷ 국회 예결위 소위 여야 고성 오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3일 예산안조정소위원회(예산소위) 회의는 내년도 예산안 심의 도중 여야 의원들 간에 막말과 고성이 오가는 등 진통을 겪었다. 이날 오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안 감액 심사를 진행하면서다.
◇ 여야 의원들은 방사성 물질 라돈이 매트리스 등에서 검출된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대폭 증액을 요구한 '생활 주변 방사선 안전관리' 예산이 임시 일자리 창출용 사업인지 공방을 벌인 끝에 이 예산을 보류 항목으로 넘겼다. <△ 사진:>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 이후 한국당 송언석 의원은 "국민 혈세를 꼼꼼히 챙겨봐야 해서 의구심이 든 부분에 대해 질의하는데 동료 의원 발언에 대해 이러니저러니 말씀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라고 문제를 제기했고, 같은 당 장제원 의원은 "야당 발언에 인내해 주시는 게 오히려 빨리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고 거들었다.그러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어제 소위 운영에 대해 합의한 게 있는데 바로 잊어버리고 있지 않나"라며 질의 시간을 적절히 조절하라고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박 의원과 장 의원 사이에 책상을 내리치고 고성이 오가는 언쟁이 벌어졌다.
장 의원이 "세수를 펑크내 놓고, 심사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야지"라고 하자, 박 의원은 "약속이잖아. 저는 아침 합의 내용을 확인한 것"이라고 버럭 소리를 질렀다. 장 의원도 "위원장 말이 법이냐"라고 소리쳤다.이에 민주당 조응천 의원이 "위원장이 법이냐고"라고 되묻자 장 의원이 "니가 뭔데"라고 응수했다. 조 의원은 "니가? 너 몇 년생이야"라고 맞받았다.
◇ 이후 조 의원은 "'니가'라고 한 거 사과하세요"라고 요구했으나, 장 의원은 "어제부터 송언석 의원의 발언에 사사건건 개입하지 않았나. 사과 못 한다"고 했다. 이어 "조 의원에게 한 말이 아니다. 잘못한 게 없다"고 덧붙였다. 결국 안상수(한국당) 예결위원장이 저녁 식사를 위해 다급히 정회를 선포했고, 조 의원은 "어째 '니가'가 돼 버려. 나는 '조가'인데"라고 비꼬며 회의장을 나갔다.<△ 사진:>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
○··· 두 시간 후 재개된 회의에서 조 의원은 신상 발언을 신청해 유감을 표명하며 재차 장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지만 장 의원은 응대하지 않았다.한편 이날 오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예산안 심사에서도 여야 간에 조금이라도 이견이 있는 사업들은 줄줄이 보류됐다.과기부의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원천기술개발 사업 예산은 야당이 '유사중복성 사업'이라며 60억원 전액 감액 의견을 내 보류됐고, 국내 석·박사생을 4차 산업혁명 선도국에 파견하는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 지원사업은 19억6천만원을 우선 삭감한뒤 추가 감액 여부를 소소위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대학 실험실 창업지원 예산도 '단순 일자리' 공방 끝에 보류됐고, 보험사업 촉진을 위한 보험 신규 모집, 보험 유지 실적 등에 따라 보상금·포상금을 지급하는 예산도 보류 항목으로 넘어갔다.전국 시내버스에 와이파이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 블록체인 활용기반 조성 사업 등의 예산도 보류됐다.이밖에 방통위 위원장·부위원장·상임위원·사무총장의 업무추진비는 일단 20%에 해당하는 1천900만원을 감액한 뒤 추가 삭감 논의를 위해 보류했다.청각장애인용 자막·수어방송 시스템 개발 예산도 과기부 예산과 중복된다는 야당의 문제 제기로 보류됐고, 방송통신국제협력강화 사업 예산 중 북한 방송통신 이용실태 조사, 통일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사업 예산 등도 보류 항목에 포함됐다. 연합뉴스 |
◆ 바른미래당, “바미스럽다” 떨치고 합리적 보수 대안될까
▷ 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240 ‘바미하다’ 퍼지며 큰 타격···“대안 모색 진짜 정치”하태경, “한반도 경제공동체 실현과 남·북·중 역할” ‘아파트 특위’에 ‘불교·기독교·천주교 특위’도 설치 ‘바미함’이 개혁적 보수로 가는 진통의 과정일 수도 자유한국당은 ‘리버럴 보수’ 포기하고 극우에 갇혀 영국 자유당 시대변화·유권자 요구 대응 못해 몰락
◇ <한겨레> 송경화 기자가 ‘정치바 송경화의 올망졸망’에 “‘4시간 의총’ 뒤 바른미래당은 결국 ‘바미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쓴 것은 10월 9일이었습니다.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동의를 논의한 의원총회를 전달한 기사입니다. ‘바미하다’는 일부 바른미래당 출입기자들 사이에서 통하는 은어였습니다. 송경화 기자는 ‘바미하다’의 의미를 “총의를 모으지 못하거나 이견만 확인하거나 때론 고성이 오가거나 겨우 결론이 나도 O냐 X냐가 아닌 절충안이 ‘갑툭튀’하는 애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왼쪽 셋째)가 지난 9월2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저임금법 시행령 관련 경제단체 간담회에 발언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 송경화 기자가 이런 기사를 쓴 것은 꼭 바른미래당을 비판하기 위해서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도 기사를 읽은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바미하다’ ‘바미스럽다’는 말이 부정적인 의미로 퍼져 나갔습니다. 많은 사람이 바른미래당을 조롱했습니다. 영어 바르미(barmy)가 “약간 제정신이 아닌”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라는 설명도 뒤따랐습니다.(...)
바른미래당 사람들은 마음이 많이 불편했을 것입니다. 바른미래당의 주이삭 부대변인이 닷새 뒤 “우리는 더욱 ‘바미’할 것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습니다. 이용욱 부장은 바른미래당에 새로운 보수, 개혁적 보수, 합리적 보수, 이성 있는 보수를 기대한 것입니다. 저도 이용욱 부장의 생각에 공감했습니다.(...)문제는 바른미래당이 얼마나 합리적 정책 대안을 내놓을 수 있느냐일 것입니다. 그런데 며칠 뒤 바로 그런 합리적 정책 대안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 기사 더보기 (손님도 보기 가.) | ♥♥ 사법, 행정,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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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아현지사 화재현장 점검하는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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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25일 새벽 0시40분께 서울 서대문구 KT 아현지사 화재 현장을 방문해 사고원인과 공동구 관리실태 등을 점검했다. 2018.11.25. (사진=서울시 제공) |
◆ 아현지사 화재 복구 논의하는 KT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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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뉴시스】박주성 기자 = 24일 오전에 발생한 서울 KT 아현지사 지하 통신구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25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열린 과기정통부와 방송통신위원회, KT 등 관련 사업자와 관계 기관 대책회의에 KT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 KT 화재로 인근 경찰서 통신망 일부도 연결 끊겼다
▷ 서울 용산서, 경비전화, 일반전화, 112 통신시스템 작동 멈춰 서대문서 일반전화, 마포서 경비전화와 일반전화도 연결 끊겨
◇ 24일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케이티(KT) 아현지사 지하 통신구 화재로 인해 인근 경찰서 112 통신시스템 일부도 작동을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경찰청의 설명을 보면,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용산경찰서는 경비전화와 일반전화, 112 통신시스템이 모두 연결이 끊긴 상태다. △ 사진: 경찰과 소방관 등이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KT아현지사 화재현장에 화재감식을 하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중구, 용산구, 서대문구, 마포구, 은평구 일대에서 통신 장애가 발생했다. 김명진 기자
○··· 이 때문에 용산경찰서 112상황실 직원이 서울경찰청 112상황실로 파견돼 직접 무전으로 상황을 전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비전화는 경찰서 내부에서 직원들끼리 연결되는 무료 통신망이다.서대문경찰서도 일반전화는 연결이 끊겼고, 경비전화와 112 통신시스템은 작동하고 있다. 서대문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까지 112 통신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서 역시 112상황실 직원을 서울경찰청 112상황실로 파견했지만, 현재 서로 복귀시킨 상태다.
(...) 마포경찰서는 112 통신시스템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반면, 경비전화와 일반전화는 연결이 끊겼다. 반면 남대문경찰서는 경비전화와 일반전화, 112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지만, 산하에 있는 중림파출소의 경우 경비전화와 일반전화, 112 통신시스템이 정지된 상태다. |
◆ KT아현지사 감식 나선 소방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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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25일 서울 마포구 KT아현지사에서 화재 감식에 나선 소방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
◆ 과기정통부, KT에 “화재사고 피해자 실질적 보상하라”
▷ 방통위·행안부 등 관계기관 대책회의 “26일 0시까지 복구 완료하라” 주문도
◇ ‘케이티 아현지사 화재’와 관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어 케이티(KT)에 “실질적 보상을 위한 적극적인 조처”를 주문했다. 사고 발생 이튿날인 25일 오전 과기정통부는 민원기 2차관 주재로 행정안전부·방송통신위원회·금융위원회·서울시와 케이티·에스케이(SK)브로드밴드 관계자와 대책회의를 열고 통신망 복구와 피해보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황창규 KT 회장(오른쪽 둘째)이 25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를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 .민 차관은 “오늘(25일) 중으로 통신망 복구를 신속히 완료하고, 통신장애로 피해를 본 국민들이 실질적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처를 취하라”고 케이티에 당부했다. 사회 모든 분야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관련 부처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한편 케이티는 26일 0시를 통신망 복구 완료를 목표로 모든 자원을 동원하기로 하는 한편, 유선인터넷 장애에 따라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소상공인에게는 무선라우터 1천대를 보급해 영업상 피해를 줄이기로 했다.
케이티는 또, 이용약관에 따른 피해보상뿐만 아니라, 사고 피해를 입은 개인·소상공인에게 적극적인 보상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한편,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화재현장을 방문해 “화재 재발방지 노력을 강화하되 이와 같은 사고발생에 대비하여 통신 3사 등 관련 사업자간 우회로 등을 사전에 미리 확보하는 등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과기정통부는 내달 말까지 주요통신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화재방지 시설을 확충하는 등 재발 방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태우 기자 |
◆ 폭설속 검찰 출석한 이재명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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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뉴시스】추상철 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가 24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서 '친형 강제입원과 검사 사칭' 등 그동안 제기된 의혹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로 들어서고 있다. ○··· 이재명 경기지사가 24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서 '친형 강제입원과 검사 사칭' 등 그동안 제기된 의혹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로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 경찰청장 “불법촬영물 관심 가지고 들여다보니 실태 알게 됐다”
▷ 사이버성폭력 특별단속… 98일 동안 불법촬영자 등 133명 구속 국외 서버 음란사이트 92개 폐쇄, 운영자 25명 구속 20일 100일 특별단속 기간 끝나도 단속 계속할 것
◇ 경찰청은 올 8월13일부터 사이버성폭력 사범 100일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하면서 이달 18일까지 불법촬영자, 음란물 유포 사범 등 모두 3660명을 붙잡아 133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 ···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녹색당 등이 8월28일 낮 청와대 분수광장 앞에서 ‘웹하드 카르텔과 디지털성범죄 산업에 대한 특별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강창광 기자
○··· 특히 경찰은 시민단체 등에서 수사 의뢰한 536개 음란사이트, 웹하드, 헤비업로더 등을 집중 수사해 이 가운데 234개를 단속하고 111명을 붙잡아 32명을 구속했다. 또 국외에 서버를 둔 음란사이트 92개도 폐쇄하고 운영자 61명을 붙잡아 25명을 구속했다.경찰은 특별단속 기간에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을 구속하는 등 불법촬영물의 주요 유통 경로로 꼽히는 웹하드도 단속해 운영자 22명을 붙잡아 5명을 구속했다. 또 불법촬영물 등을 웹하드에 대량으로 올리는 헤비업로더 240명을 검거해 11명을 구속했다.
국외 수사기관과의 공조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찰은 최근 태국 경찰과 함께 음란물 공급망 역할을 한 사이트 운영자를 붙잡았고, 미국 국토안보수사국과 협력해 미국 서버관리업체에서 국내에 서비스되고 있는 국외 기반 음란사이트 84개의 운영자 정보를 받기로 협의했다.불법촬영물 등으로 얻은 수익도 철저히 환수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양진호 회장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남부경찰청에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을 투입하는 등 수익금 환수를 위한 조처에 들어갔고, 국세청과도 협업해 불법수익에 대한 과세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 이번 사이버성폭력 특별단속은 20일 종료된다. 하지만 경찰은 단속 기간이 종료된 뒤에도 각 지방경찰청 사이버성폭력 수사팀을 중심으로 이른바 ‘불법촬영물 카르텔’ 등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민갑룡 경찰청장. 경찰청.
○··· 또 이번 단속으로 웹하드 등에서 유통이 어려워진 음란물이 국외 에스엔에스(SNS)를 중심으로 유포될 가능성이 큰 만큼 성인사이트나 트위터 및 텀블러 등에서 유통되는 음란물 정보를 탐지·분석하는 ‘음란물 추적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불법촬영물 등 등한시하다가 이제 관심을 가지고 역량을 집중해서 들여다봤더니 이제 실태를 알게 됐고 본격적으로 근절할 수 있는 단계에 올랐다”며 “(수사팀에) 체계를 정비해 (음란물 유통을) 발본색원할 때까지 멈춰 서지 말라고 강조했다”고 말했다.정환봉 기자 | ♥♥ '북한, 교민', 동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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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남북 철도연결 사업 美·국제사회 지지 …조국산천 혈맥 이어지길"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청와대는 24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남북 간 철도 북측 구간 공동조사 대북제재 면제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김의겸 대변인 명의의 논평에서 "남북 철도연결 공동조사가 유엔제재 면제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 사진: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 김 대변인은 "(제재 면제는) 이 사업이 미국과 국제사회로부터 인정과 지지를 받았다는 의미가 크다"며 "남과 북의 전문가들이 오랜 기간 기차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북한 철도의 전 구간을 누비게 된다는 점에서 남북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게 된다"고 평가했다. 김 대변인은 아울러 "오래 기다려온 일인 만큼 앞으로 조국산천의 혈맥이 빠르게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보리는 한국 정부와의 협의를 진행한 끝에 23일(현지시간) 철도 북측 구간 공동조사 관련 행위를 대북제재 대상에서 면제해주기로 했다. 정부 당국은 남북 간 연락채널을 통해 북측과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한 후 다음주께부터 공동조사를 시작할 전망이다. 또한 목표했던 연내 착공식 개최 논의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jikime@newsis.com |
◆ 남북 철도 연결 연내 착공식 가시화 …비핵화 협상 긍정적 신호도 ▷ 비핵화 진전 있어야 실질적 공사 가능할 듯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남북 간 철도 연결 및 현대화 사업의 첫 단계인 공동조사를 제재 대상에서 면제하기로 결정하면서 향후 한반도 정세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 사진:> 남북 철도 공동점검을 위해 방북한 우리측 대표단이 20일 감호역 철로를 살펴보고 있다. 2018.07.20. (사진=통일부 제공)
○···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는 한국 정부와 협의를 진행한 끝에 23일(현지시간) 철도 북측 구간 공동조사 관련 행위를 대북제재 대상에서 면제하기로 했다. 남북은 9월 평양 정상회담과 후속 고위급회담 등을 통해 10월말께부터 철도 북측 구간 공동조사를 시작하려 했으나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남북 간 철도 협력 사업이 필수적인 유류 반출과 남측 열차 북측 구간 운행 등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기조를 이완시킬 거라는 우려가 미국과 안보리 등을 중심으로 제기되면서 협의가 속도를 내지 못한 탓이다.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은 "미국은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서 제재를 '지렛대'로 삼고 있는데 이게 이완되는 걸 불편해하는 것"이라며 "공동조사가 대북제재를 직접적으로 위반할 여지는 크지 않지만 시각에 따라 대북제재 공조가 흐트러트리는 행위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 철도 공동조사가 대북제재 대상에서 면제된 만큼 남북은 연락채널을 통해 일정을 조율하고, 관련 작업에 조속히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다음주께면 동·서해선 철도 북측 구간 공동조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 '지구촌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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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P "망명 심사기간 미국땅 발 못붙인다"…
▷ 멕시코 차기정부와 일단 '합의' 기존 '잡았다가 놔주기' 정책 무력화…불법이민자 망명 원천봉쇄 논란 예고.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민자의 망명신청 심사 기간, 미국이 아닌 멕시코에서 대기하도록 하는 정책에 대해 차기 멕시코 정권의 '지원'을 얻어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망명 승인이 떨어질 때까지는 아예 미국 땅에 발을 못 붙이게 함으로써 불법 이민자의 망명 자체를 원천 봉쇄하겠다는 것이다. 중미 이민자 캐러밴 행렬의 진입 문턱을 높이는 것으로, 입국의 합법성과 무관하게 누구나 망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망명 신청 결과가 나올 때까지 미국에 체류하도록 하는 현행법과 배치돼 논란이 예상된다.
WP는 트럼프 행정부가 차기 멕시코 정부와 이러한 방안에 합의, 망명 관련 국경정책을 개정하기 위한 길을 닦았다고 멕시코 당국자들 및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AMLO·암로) 멕시코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 고위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암로 대통령 당선인은 내달 1일 취임한다. (...) |
◆ 대만 지방선거, 집권 민진당 참패
▷ 기존 ‘민진13 국민6’에서 ‘민진6 국민15’로 뒤집혀 ‘한류’ 돌풍 가오슝 한궈위 시장후보 53.8% 당선 차이잉원 당주석직 사임…민진 차기 린자이룽 패배 국민투표에서도 원전·동성결혼 등 ‘진보의제’ 된서리
◇ “녹지가 파란 하늘로 바뀌었다.” 24일 대만 지방선거에서 집권 민진당이 참패했다. 대만 언론의 수사에 등장하는 초록색은 민진당을, 파란색은 국민당을 각각 상징한다. 이번 선거 결과 22개 직할시장 및 현장 가운데 민진당 소속은 13명에서 6명으로 쪼그라든 반면, 국민당 소속은 6명에서 15명으로 늘었다. 곧, 국민당의 대승이다.<△ 사진:> 대만 지방선거 이튿날인 25일 <중톈> 뉴스채널이 전날 차이잉원 총통의 당주석 사임 소식을 전하고 있다. 화면 아래에는 관심의 초점이었던 가오슝 시장선거에서 한궈위 국민당 후보가 이겼다는 자막이 나오고 있다. 중톈 갈무리
○··· 관심을 모았던 남부 가오슝 시장 선거에서는 한궈위 국민당 후보가 53.8%를 득표해 천치마이 민진당 후보(44.8%)를 눌렀다. 1998년 당선·취임했던 셰창팅 시장 이래 20년 ‘민진당 천하’였던 가오슝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한궈위는 단숨에 국민당의 주요 인물로 부상했다. 한궈위는 2016년 총통 선거 패배 이후 좀처럼 구심점을 찾지 못하던 국민당에 이번 선거를 통해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은 것으로 평가돼왔다.민진당 소속으로 당 주석을 겸해온 차이잉원 총통은 ‘임기 중간선거’ 성격인 이번 선거의 책임을 지고 주석직을 사퇴했다.
◇ 차이 총통은 24일 저녁 기자회견에서 “오늘 민주주의는 우리에게 또 하나의 가르침을 줬다. 우리는 인민의 더 높은 요구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며 당선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민진당은 차기 주자로 거론돼온 린자룽 타이중 시장 후보가 패배하는 등 막대한 타격을 입었다.<△ 사진:> 24일 대만 지방선거 결과 22개 직할시장 및 현장 가운데 민진당 소속은 13명에서 6명으로 쪼그라든 반면, 국민당 소속은 6명에서 15명으로 늘었다. 자유시보 누리집 갈무리(일부편집)
○··· 차이 총통은 2020년 연임 시도마저 불투명해졌다는 관측이 나온다.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10개 안건에 대한 국민투표에서도 민진당의 ‘탈중국’, ‘진보’ 성향과 궤를 같이 하는 안건들이 줄줄이 된서리를 맞았다. 2020년 도쿄올림픽 등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현재 쓰고 있는 ‘차이니즈 타이베이’라는 명칭을 ‘대만’으로 바꾸자는 사안은 부결됐다. 화력발전 감축안은 통과되고 원전 전면 중단 법조항 삭제안은 통과되는 등 탈원전 정책은 타격을 받았다. 민법상 결혼을 남녀로 제한하는 안건과 초중생 대상 동성애 교육을 중단하는 안건은 통과됐다. 일본 원전사고 지역 식품 수입안은 부결됐다.
◇ 승리한 국민당도 내부적으로 개혁 과제를 떠안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류’로 불린 가오슝발 돌풍의 주인공 한궈위는 ‘적진 출마’였던 만큼 당의 지원이 미미했으나 개인기가 주효했다. 오히려 소탈한 행색과 언변으로 ‘국민당스럽지 않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표몰이에 성공했다. 24일 대만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궈위 가오슝 시장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가오슝/로이터 연합뉴스
○··· 한궈위는 24일 당선 확정 뒤 당 주석 출마 의사를 묻는 질문에, “나는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4년 전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커원저 타이베이 시장이 연임에 성공한 데서 보듯, 정당이 당선에 도움이 되지 않는 현실이 입증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 국무원대만판공실은 25일 선거 결과와 관련한 대변인 성명을 내어, “대만 민중이 양안관계(중국-대만 관계) 평화 발전의 이익을 계속 공유하기를, 또 경제와 민생이 개선되기를 바라는 강력한 바람이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중국과 대만이 ‘하나의 중국’ 원칙에 합의한 ‘92합의’를 견지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중국은 차이잉원 정부가 ‘92합의’를 명시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며 단체관광 중단과 외교 고립 등 압박성 정책을 이어왔다.베이징/김외현 특파원 |
◆ 민진당 주석직 사퇴하는 차이잉원 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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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베이=AP/뉴시스】24일 저녁 차이잉원 총통이 타이베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패배의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면서 민진당 주석직 사퇴를 선언했다. 이날 실시된 대만 지방선거에서 집권 민진당이 패배하고 야당 국민당은 승리했다. |
◆ 가오슝시 시장으로 선출된 국민당 한궈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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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AP/뉴시스】24일 대만 가오슝시에서 시장선거에서 승리한 한궈위(韩国瑜) 국민당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승리한 국민당은 한 후보를 모델로 삼고 민생과 경제 살리기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
◆ AP통신과 인터뷰 중인 사우디 알 파이잘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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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부다비=AP/뉴시스】사우디아라비아 정보국장과 주미 사우디 대사를 역임한 적 있는 투르키 알 파이잘 사우디 왕자가 2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에서 AP통신과 인터뷰 하고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미 중앙정보국(CIA)가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가 자말 카슈끄지를 살해하라고 지시했다는 증거를 보유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 ♥♥ 지구촌, '군사', '시위'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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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물대포에 저항하는 프랑스 노란조끼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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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AP/뉴시스】프랑스 전역에서 24일(현지시간) 또다시 유류세 인상 반대하는 ‘노란조끼’ 시위가 열린 가운데 경찰이 강경 대응했다. 이날 파리 중심부인 샹젤리제 거리에서 시위대에 물대포를 쏘는 모습. |
◆ 스페인, 성폭행에 관대한 법원의 가부장적 판결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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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플로나(스페인)=AP/뉴시스】스페인 북부 파플로나의 시청 앞에서 23일 남성의 폭력에 의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여성들이 꽃을 들고 침묵 시위를 펼치고 있다. 스페인 법원이 만취한 10대 여성을 성폭행한 삼촌과 조카에게 위협이나 폭력을 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중범죄로 처벌할 수 없다며 징역 4년6개월의 가벼운 형을 선고하자 스페인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 ♥♥ 지구촌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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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캘리포니아 산불 사망자 87명으로 증가…실종자 475명
▷ 피해 지역에 비…산불 진화 도움 됐지만 피해자 수색 난항/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역대 최악의 산불 사태를 겪은 미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사망자 수가 87명으로 증가했다. 23일(현지시간) ABC뉴스 등에 따르면 지역당국은 이날 기준 87명의 사망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 사진:>14일(현지시간) 역대 최악의 산불 사태를 겪은 미 캘리포니아주 패러다이스의 처참한 모습.
○···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는 54명이며, 실종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사람들의 숫자는 전날 605명에서 475명으로 줄었다. 피해 지역에 21일부터 3일간 비가 내린 가운데 당국은 산불 진화에 비가 도움이 됐지만 피해자 수색엔 악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지난 8일 시작된 캘리포니아주 북부의 '캠프파이어' 산불은 패러다이스를 완전히 불태워 초토화시켰으며 1만3000채가 넘는 주택이 불탔다. 패러다이스는 샌프란시스코로부터 북쪽으로 약 224㎞ 떨어져 있다. | ♥♥ '국내 사건, 사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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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어든 앞차 위협운전하며 억지로 세운 택시기사, 특수협박 유죄 ▷ 앞에서 끼어든 차량을 수㎞ 쫓아가 억지로 세운 다음, 욕설을 하며 상대방 차 문을 열려고 했다면 특수협박(여러 사람이 또는 위험한 물건으로 협박)죄가 성립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부장 이성복)는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법인택시기사 유모씨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1심을 깨고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유씨는 지난해 5월 이모씨가 자기 앞에서 무리하게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이씨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 서울대입구역 교차로에서 사당역 쪽으로 우회전하다가 가장 하위 차선으로 돌지 않고 3차로로 바로 진입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 택시기사 유씨는 이 때문에 사고가 날 뻔하자, 서울대입구역 교차로에서 약 2㎞ 떨어진 까치고개까지 이씨의 차량을 추격했다. 유씨는 시속 100㎞로 이씨 차를 뒤따르거나, 이씨 차에 바짝 붙어 위협운전을 했고, 급기야 차를 앞질러 급정거하는 방법으로 이씨의 차를 강제로 세웠다. 이후 그는 이씨 차량으로 다가가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욕설을 하며 억지로 문을 열려고 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대해 올해 6월 1심은 협박죄 성립 요건인 ‘해악의 고지(위협을 알리는 행위)’가 없었다며 무죄를 선고했지만, 2심은 해악의 고지 및 고의적 협박이 있었다고 봤다.
재판부는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급가속을 해 추격하고 급정거로 피해자 차량을 가로막는 등 보복운전의 전형적 모습이 드러난다”며 “이런 행위는 상대 운전자에게 언어ㆍ물리적 폭력을 가할 의도가 있음을 뚜렷이 드러내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자동차’를 위험한 물건으로 판단, 일반 협박죄보다 형량이 높은 특수협박죄가 성립한다고 봤다.김진주 기자 pearlkim72@hankookilbo.com |
◆ 택배 받은 걸 까먹고 “어디 뒀냐” 택배기사 폭행
▷ 건망증 탓… 폭언 퍼부은 70대 입건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이미 배송 완료한 택배가 안 왔다고 항의하셔서 설명해 드리러 갔는데 다짜고짜 폭행을 하시더라구요."지난 18일 오전 택배기사 A씨는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에 사는 70대인 B씨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 사진:>택배노조 파업으로 지난 22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 CJ대한통운 성산터미널 내 택배 분류장에 배송되지 못한 택배가 가득 쌓여있다. 독자제공=뉴스1
○··· 진작 왔어야 할 택배가 아직 안 왔는데, 왜 이미 배송 완료로 처리돼 있느냐는 내용의 항의 전화였다. 전화를 받은 A씨가 확인해보니 해당 물건은 한 법무법인이 B씨에게 보낸 문서가 담긴 A4용지 상자로, 같은 달 7일 배송을 마친 뒤 확인문자 발송까지 완료된 상태였다.A씨는 전화를 받은 지 이틀 후인 20일 오전 9시 40분께 해당 아파트를 방문해 1층 로비에서 B씨를 만나 자초지종을 설명했지만, B씨는 '택배를 어디에 갖다뒀냐'며 언성을 높이며 거칠게 항의를 했다고 한다.
10여 분간 폭언을 이어가던 B씨는 급기야 주먹 등으로 A씨의 목과 정강이를 수차례 때리기도 했다고 A씨는 억울해 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한 목격자도 "(B씨가) 반말로 욕설을 하면서 택배기사에게 고성을 퍼부었다"며 "중요한 서류를 제때 받지 못해 수억 원짜리 계약을 날리게 생겼다는 말도 반복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이는 B씨의 건망증이 빚은 오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택배를 건네받은 그가 이를 집 안에 가져다 둔 뒤, 다른 물건인 것으로 착각해 까먹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경찰 조사가 시작된 뒤 집 안에서 택배를 발견한 뒤에야 "내가 착각했다"며 경찰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B씨를 불구속 입건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 KT 지하 통신구 화재 진압하는 소방관들 페이스북트위터네이버 블로그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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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3가 KT 건물지하 통신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KT건물 지하통신구 화재로 인해 서울도심 곳곳에 통신장애가 발생하고 있다. |
◆ KT 아현지사 화재현장, 불이 난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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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지사에서 경찰, 소방 관계자 등이 전날 발생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한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지사에서 경찰, 소방 관계자 등이 전날 발생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한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지사에서 KT 관계자들이 전날 발생한 화재 복구에 매진하고 있다. ○···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지사에서 KT 관계자들이 전날 발생한 화재 복구에 매진하고 있다. ○··· 황창규 KT 회장이 25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를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지사에서 KT 관계자들이 전날 발생한 화재 복구에 매진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
◆ 16㎞ 음주운전 차량 시민신고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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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24일 오후 10시 16분께 부산경찰청 112로 "SUV가 사고를 낼 뻔한 뒤 달아나고 있는데, 음주운전으로 의심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자는 "음주 의심 차량이 사상구에서 동서고가도로를 타고 황령터널 쪽으로 가려고 한다"고 했다.
○··· 경찰은 해당 차량이 황령터널을 빠져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터널 대남방향 출구에 순찰차를 배치했다. 경찰은 음주 의심 차량이 터널을 빠져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오후 10시 34분께 순찰차로 부산 남구 대연동 맥도날드 황령점 앞에서 차량을 가로막았다.
운전자 A(61) 씨 입에서 술 냄새가 났고, 경찰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해보니 운전면허 정지 수준인 0.087%였다. 조사 결과 A씨는 부산 사하구 하단동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고 검거될 때까지 16㎞ 정도를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연합뉴스 |
◆ KT 통신구 화재로 카드 결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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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3가 KT 건물지하 통신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서울 시내 곳곳의 상점의 카드 결제기가 작동하지 않고 있다. KT건물 지하통신구 화재로 인해 서울도심 곳곳에 통신장애가 발생하고 있다. |
◆ 1조 원대 대포통장 유통시킨 일당 덜미
▷ 경찰, 임대조직 등 50여명 붙잡아 유령법인 명의로 통장 387개 개설 개당 월 150만원에 빌려줘 30억 챙겨 불법 경마 수익금 등 1조6천억 거래
◇ 유령법인통장을 유통한 대포통장 임대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포통장을 빌려 2년여 동안 1조 원대 거래를 한 불법 사이트 운영자들도 덜미를 잡혔다.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대장 김연수)는 유령법인 대포통장 임대조직의 총책 노아무개(53)씨와 조직원 등 5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 사진:> 김연수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장(오른쪽)이 12일 유령법인의 대포통장을 유통한 이른바 장공장 일당과 이를 빌려 1조6천억원대 거래를 한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 검거 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송인걸 기자
○··· 또 노씨로부터 대포통장을 빌려 쓴 사설 경마도박 사이트, 사설 선물옵션거래 사이트, 문서위조 조직, 불법 스포츠도박사이트 운영자 등 모두 54명을 같은 혐의 등으로 입건해 8명을 구속하고 해외 체류자 등 13명을 수배했다. 검거 과정에서 현금 4800만원을 압수하고, 대포통장 잔액 7억여원과 8억원 상당의 부동산도 몰수 조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른바 ‘장공장’으로 불리는 대포통장 유통조직은 명의 제공자들에게 약 200만원을 주고 법인 설립에 필요한 서류를 넘겨받아 유령법인 122개를 차리고 법인 통장 387개를 개설했다. 이들은 2016년 7월께부터 지난 9월 초까지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 등에게 1개당 월 150만원씩을 받고 대포통장을 빌려주는 수법으로 2년여 동안 약 30억원의 수익을 챙겼다.
◇ 이들은 유령법인을 유지하기 위해 부가가치세를 납부하는가 하면, 대포통장을 3개월마다 바꿔주고 비밀번호도 수시로 변경해 알려주었으며 빌려준 통장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피해를 보전해주는 등 치밀하게 책임 관리해 불법 사이트 운영자들의 신뢰를 얻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 사진:> 대전경찰이 밝힌 장공장의 대포통장을 빌려 쓴 불법 사이트 위치 현황. 경찰은 문서 위조 사이트를 제외하고는 모두 중국과 동남아 등 해외에 있다고 설명했다. 대전경찰청 제공
○··· 경찰은 “2년여 동안 노씨 일당의 장공장이 빌려준 대포통장에 입금된 총액은 1조6천여억원에 달한다. 사설 경마 사이트는 중국 웨이하이, 문서위조 사이트는 중국 칭다오, 불법 스포츠도박사이트는 베트남·태국, 사설 선물옵션거래 사이트는 경기 안산에서 각각 운영돼 수배자가 많다”고 덧붙였다.
김연수 대전경찰청 광역수사대장은 “외국어 능력시험, 졸업증명서, 진단서, 수능 점수표, 가족관계증명원 등 문서를 위조해주는 사이트가 있다는 첩보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가 장공장까지 일망타진하는 성과를 냈다”며 “달아난 불법 사이트 운영진 검거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송인걸 기자 | ♥♥ "적폐청산"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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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추행하고 무고까지 한 법대 교수, 유죄 확정
▷추행 알려져 학부장 해임되자 허위신고라며 고소 법원 “피해 진술, 일관되고 구체적, 신빙성 높다”
◇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강제추행과 무고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울의 한 대학교 법대 교수 권아무개(55)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치료 강의 수강을 명령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20대 교직원을 여러 차례 추행하고, 이를 학교에 알린 피해자를 되레 업무방해죄로 고소한 법대 교수에게 유죄가 확정됐다.
○··· 권 교수는 대학 학부장으로 근무하던 2014년 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자신의 연구실에서 학부 소속 직원인 피해자를 강제로 껴안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피해자가 이런 사실을 학교에 신고해 2015년 8월 학부장에서 해임되자, 같은 해 9월 “허위신고”라며 피해자를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로 검찰에 고소하는 등 무고한 혐의도 받았다.재판에서 권 교수는 추행과 무고 사실을 부인했으나, 1심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고 구체적이며 신빙성이 인정된다. 피고인과 피해자의 관계 등에 비춰볼 때 권 교수의 행위는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게 하는 것으로, 피해자의 성적 자유를 침해하는 추행에 해당된다”라며 유죄로 판단했다.
2심 재판부도 “피해자 진술의 주요 부분이 일관되고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말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상세히 진술하고 있어 신빙성이 높다. 둘 사이의 관계 등에 비춰 피해자가 먼저 호감을 표했다는 (권 교수의) 주장은 믿기 어렵다”며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무고 혐의도 대해서도 “피해자가 업무적인 관계를 넘어서 피고인에 대해 악감정을 가질 만한 특별한 사정을 찾기 어려워 피고인을 모함하는 것이라고 보이지도 않는다”며 역시 유죄로 판단했다.대법원도 1·2심의 판단과 양형을 그대로 받아들였다.여현호 선임기자 |
◆ “후배들이 알아서 했다”…각자도생 나선 전직 대법관들
▷실무진에 책임 전가…"'윗선' 인정하면 자신도 공범 되기 때문" 분석 "전부 기억할 수 없다"…양승태 '놀이터 회견'과 유사한 해명
◇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윗선'에 해당하는 전직 고위 법관들이 혐의를 일관되게 부인하고 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발뺌하거나 "후배 법관들이 알아서 한 일"이라며 하급자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식이다.
○··· 대부분 상부의 지시를 받았다고 구체적으로 진술한 법원행정처 심의관들과는 상반된 태도다. 법조계에서는 현직 시절 후배들의 존경을 받았던 전직 고위 법관들이 '폭탄 내던지기'에 가까운 책임 회피로 본격적인 각자도생의 길을 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번 의혹 사건의 '키맨'으로 꼽히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지난달 15일 첫 검찰 조사를 받을 때만 해도 그가 법원행정처장 이상 윗선의 범행을 어느 정도는 털어놓을 것이라는 관측이 없지 않았다. 수사 초반 자신에대한 압수수색 영장만 발부되자 주변에 억울한 심정을 토로한 데다, 소환 조사 이후구속영장이 청구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이번 사태의 책임을 분산시킬 필요를 느꼈을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임 전 차장은 그러나 네 차례 소환 조사에서 주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일부 혐의는 문건을 작성한 심의관들에게 책임을 돌렸다.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사실관계는 대부분 인정하면서도 "부적절하지만 죄는 되지 않는다"는 주장을 폈다. 구속된 뒤 그의 변호인은 "법리보다 정치적 고려가 우선된 부당한 구속"이라며 검찰 수사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했다.임 전 차장의 직속 상관이었던 박병대 전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은 좀 더 적극적인 부인 전략을 썼다. 법리논쟁 대신 "업무는 (법원행정처 담당) 실장 책임 하에 하는 것"이라며 사실상 임 전 차장 이하 후배 판사들에게 책임을 넘겼다. 옛 통합진보당 관련 재판에 개입한 의혹에는 "억지로 (재판 절차나 판결을) 바꾸라는 뜻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박 전 대법관은 "원론적이고 정당한 지시였다"는 주장도 했다. 직권을 남용해 부당한 업무를 시키지 않았지만, 후배들이 '과잉 충성'을 하는 바람에 사법농단 사태가 벌어졌다는 뜻으로 읽힌다. 그의 후임 법원행정처장인 고영한 전 대법관 역시 혐의를 인정하는 입장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일각에서는 이들이 법원조직을 보호하기 위해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라는 해석도 한다.
자신이 혐의를 인정할 경우 곧바로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게까지 책임이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수사 확대를 차단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것이다.그러나 누구보다 법리에 밝은 이들이 자신의 혐의를 최소화하려는 단순한 전략을 쓰고 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상하관계에 있는 지시자를 모두 직권남용 혐의의 공범으로 판단한 검찰의 수사계획을 읽고서 책임을 아래쪽으로 떠밀고 자신은 빠져나가려 한다는 것이다. '윗선'의 개입을 인정하는 순간 그 지시를 받아 실무자에게 전달한 자신도 공범이 되기 때문에 상급자에게 책임을 전가하지는 않는다는 해석이다.법조계의 한 관계자는 "자신이 책임지고 가겠다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조직 보호 차원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현재까지는 순전히 형사사건 피의자이자 법기술자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 ♥♥ '코미디' '엽기'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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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시간 검찰 조사 받은 이재명 “답 정해놓고 수사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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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경기지사가 24일 피의자 신분으로 13시간 가까운 검찰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이날 오전 10시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출석한 이 지사는 오후11시15분께 검찰 조사를 마치고 취재진 앞에 섰다.그는 다소 지친 모습이었지만 옅은 미소를 띤 채 " 내 입장, 내 과거 사실에 대해 소명했다. 앞으로 검찰이 답을 정해놓고 조사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도정에 충실하고 싶다"고 말했다.
○··· 그는 이어 친형 강제 입원 조사를 묻는 질문에는 "고발 당했으니 검토 하는 것이다. 법원과 검찰을 믿고 도정에 열심히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이 지사는 이날 경찰이 이달 초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친형 강제입원 의혹’을 비롯해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등 3가지 혐의와 배우 김부선씨와 관련된 스캔들 의혹 등 최소 7가지가 넘는 의혹에 대해 검찰의 보강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검찰 출석 당시 이 지사는 "(형님) 강제입원 시킨 것은 형수님이다. 정신질환자의 비정상적 행동으로 시민들이, 특히 공직자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정신보건법에 의한 절차를 검토하도록 했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그는 이어 "검찰 수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다. 도정에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해 주말에 출석을 하게됐다"며 “이런 일로 도민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송구하나 부당한 공격에 대해 진상을 밝히고 부당한 올가미에서 벗어나려는 불가피한 행동으로 받아들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지사는 검찰 출석에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와 제 아내는 물론 변호인도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 특혜채용 의혹은 '허위'라고 확신한다. `트위터 계정주 사건의 본질은 이간계”라고 주장하기도 했다.그는 "특히 트위터 글이 죄가 되지 않음을 입증하기 위해선, 먼저 특혜채용 의혹이 '허위'임을 법적으로 확인한 뒤 이를 바탕으로 '허위사실에 대한 명예훼손' 여부를 가릴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대선 경선 당시 트위터 글을 이유로 제 아내에게 가해지는 비정상적 공격에는 '필연적으로 특혜채용 의혹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려 민주당을 분열시키려는 의도'가 담겨있다고 보는 이유”라고 썼다.한편, 경찰은 이날 이 지사 지지자들은 성남지청 앞에서 10시간 넘게 펼침막을 들고 이 지사의 결백을 주장하는 집회를 열었다.김기성 기자 |
◆ ‘혜경궁 김씨’ 고발 이정렬 변호사 “이재명 사건 손 뗀다”
▷궁찾사와 신뢰관계 깨졌다…사임 의사 밝혀 /‘혜경궁 김씨 찾기 국민소송단’(궁찾사)의 법률대리인인 이정렬 변호사가 25일 “이재명 지사와 관련한 일체의 사건을 더는 수행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
○··· 이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검찰 조사를 받은 내용을 트위터에 게시한 후 궁찾사 대표님으로부터 질책을 받았다”며 “검찰 조사 내용을 트위터에 올린 행위, <제이티비시>(JTBC) 뉴스룸에 출연해서 김혜경 여사의 카카오 스토리가 스모킹건이라고 발언했기 때문이라고 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궁찾사 대표가 제 행위에 대해 서울지방변호사회에 문의를 하겠다고 했다. 아마도 변호사법 제 74조에 따른 분쟁조정신청을 하려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 그는 “분쟁조정 신청을 하겠다는 것은 저와 궁찾사의 신뢰관계가 깨졌다는 뜻”이라며 “따라서 제가 궁찾사를 대리 하는 것은 위임계약 본질에 어긋나는 부적절한 행위로, 깨끗하게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이정렬 변호사 트위터 갈무리.
○··· 앞서 그는 지난 23일 고발대리인 신분으로 수원지검에 출석해 조사를 마친고 나와 자신의 트위터에 조사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그는 “수사 검사가 트위터 운영 방식 등에 대해 잘 모르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21일 제이티비시 뉴스룸에 출연한 그는 “(혜경궁 김씨(@08__hkkim) 계정) 이 사건의 스모킹건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유력한 증거가 김혜경 씨 카카오스토리에 있다. 김씨의 카카오스토리 내에 있는 제이티비시와 관련이 있다”고 언급했다.
◇ 이 지사, 경찰의 김혜경씨 지목에 반발하고 있으나 이 계정을 운영한 사람은 주변 인물일 가능성 커져 이정렬 변호사 “김씨 혼자 썼다고 생각하지 않아” 이 지사 쪽 “김씨 아니지만, 주변 인물일 수도” 물러서 이 트위터에 사용된 이메일은 의전 비서가 만들어 부인이나 주변 인물이면 정치적으로 심각한 타격 △ 사진: 이재명 경기지사와 부인 김혜경씨. <한겨레> 자료사진
○··· 궁찾사 회원 3245명의 고발사건 법률대리인인 이 변호사는 지난 6월 혜경궁 김씨 계정을 운영하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이 지사의 아내 김혜경씨와 불특정 인물을 검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2013년부터 작성된 이 계정의 트윗 4만여건을 조사한 뒤 지난 19일 혜경궁 김씨 계정 소유자가 김씨라는 결론을 내리고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이 변호사는 그동안 혜경궁 김씨 계정을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했을 수 있다는 의혹도 제기한 바 있다.이정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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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 “남편 구속 당혹스러워 …직업 잘 이해 못해” ▷ 남편 무허가 선물옵션업체 운영 혐의 구속 /방송인 김나영(37)이 남편의 범죄 혐의에 대해 "당혹스럽고 괴롭다"는 심경을 밝혔다.
◇ 김나영은 23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를 통해 입장을 내고 "제가 남편의 직업에 대해 아는 것은 자산 관리를 운용하는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연예인이라는 저의 직업을 남편이 온전히 이해할 수 없듯 저 역시 남편의 사업에 대해 깊이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 사진: 방송인 김나영.
○··· 그는 "남편이 하는 일이 이런 나쁜 일과 연루됐을 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며 "이번 일로 상처를 받은 분들의 황망함과 상실감에 감히 비교될 순 없겠지만,저 역시도 어느 날 갑작스럽게 통보받은 이 상황이 너무나 당혹스럽고 괴롭다"고 토로했다.김나영은 "불미스러운 일을 겪으면서도 이미 약속된 스케줄을 급작스럽게 취소할 수 없었고 몇몇 촬영이나 행사 참석도 엄마나 아내가 아닌 방송인 김나영의 몫이기에 강행할 수밖에 없었다"며 "미리 전후 사정을 말씀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이어 "남편의 잘못은 기사로 더 자세히 알았고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사태를 파악하고자 여러 방면으로 자문하며 조사와 재판이 마무리되길 기다리고 있다"며 "남편은 본인의 잘못에 대해 제대로 죗값을 치를 것이다.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한 좋은 일로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김나영의 남편은 금융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사설 선물옵션 업체를 차려 놓고 1천여명의 투자자로부터 200억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 ♥♥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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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3개월 만에 인천 복귀 해경청, 본격 업무 돌입
▷ 10년 만에 정복도 교체/세월호 참사 때 부실한 대응으로 해체되고 세종시로 이전한 해양경찰청 본청이 2년3개월 만에 다시 인천으로 복귀했다.
◇ 해경청은 송도국제도시 청사에 관서기를 걸고 첫 상황회의를 여는 등 지난 24일부터 인천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해경 본청이 세종 정부종합청사에서 인천으로 복귀한 것은 2016년 8월 이후 정확히 2년3개월 만이다. <△ 사진:> 해양경찰청이 인천에서 세종으로 이전한 지 2년3개월 만에 다시 인천으로 복귀했다. 인천 해경청에서 10년 만에 새로 바뀌는 정복을 입은 해양경찰들. 해경청 제공
○··· 해경청은 27일 인천시대를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열고 이날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국민 소통 한마당 등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축하 행사도 연다. 조현배 청장은 “우리 해양경찰은 세계 최고의 믿음직한 해양경찰기관을 만들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 그 꿈을 이곳 인천에서 국민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해경은 본청의 인천 복귀에 맞춰 정복과 근무복도 약 10년 만에 교체하기로 했다. 올해 3월부터 홍익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최신 소재와 인체공학 기술을 적용한 새 제복 연구를 진행해 최근 완성했다.
새 제복은 27일 복제개선 최종보고회를 통해 공개된다. 내년 2월 동절기 근무복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하절기 근무복·점퍼·기동복 등을 차례로 직원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해경은 2014년 세월호 참사 때 부실한 구조 역량을 드러내며 해체됐고, 국민안전처 산하로 편입되면서 인천에서 세종으로 본청이 이전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행정안전부는 해상 재난과 서해 치안 수요 등 해경의 업무 특수성을 고려해 해경청 본청을 인천으로 환원했다.이정하 기자 |
◆ 한양대 2019 수시 논술고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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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2019학년도 한양대 수시 인문·상경계열 논술고사에 응시했던 수험생들이 24일 논술고사 장소인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를 빠져나가고 있다. 24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한양대 2019학년도 수시 논술고사에는 3만 533명이 지원, 80.78: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8.11.24. (사진=한양대학교 제공) |
◆ 크리스마스 열차가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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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중구 소월로 밀레니엄서울힐튼 로비에서 어린이들과 직원들이 10미터 높이의 대형 트리 앞에서 미니어쳐로 만든 크리스마스 열차를 바라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열차 운행은 2019년 1월 20일까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이 별도로 운영된다. |
◆ 로버트 태권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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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로버트 태권브이를 제작한 김청기 감독 기념관이 개관된 24일 오후 서울 중구에 마련된 기념관에서 학생들이 태권브이 대형 피규어를 살펴보고 있다. | ♥♥ 화보, 풍광, 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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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김장문화제 외국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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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5회 서울김장문화제에서 외국인 참가자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 비용 덜고 낭만 채우는 유럽 겨울축제 여행 …암스테르담·코블렌츠·브뤼헤·뮌헨 ▷ 국내에서도 겨울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직장인은 아껴둔 연차 휴가, 대학생은 겨울방학을 아용해서다. 그래도 아직 여름철 여행객의 5분의 1, 아니 10분의 1도 안 되는 규모다.
◇ 이는 '워라밸'이 추구할 대상이 아니라 이미 삶의 일부가 된 극소수 선진국을 제외하고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도 마찬가지다. 겨울이 여전히 여행 비수기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모처럼 떠나는 겨울 여행 목적지가 유럽이라면 어떨까. "따뜻한 남쪽 나라도 즐비한 데 왜?"라는 의문 섞인 표정과 만류하는 손길이 주변에 가득해지기 마련이다.하지만 한국과 기온이 비슷하거나 더 춥더라도 겨울철 유럽 여행에서만 느낄 수 있는 묘미는 차고 넘친다. △ 사진: 유레일 패스
○··· 소설가 조앤 K. 롤링(53)의 '해리포터' 시리즈 배경 속으로 들어온 듯한 신비한 분위기, '러브 액츄얼리'(감독 리처드 커티스) 등 영화에 출연하고 있는 듯한 로맨틱 무드는 모두 겨울철 유럽에서 느낄 수 있는 특권이다.따뜻함을 포기한 채 좁고 불편한 여객기 이코노미석에 부대껴 장시간·장거리 비행을 마다하지 않고 떠나는 이유, 그것은 꿈에 그리던 '겨울 왕국'이 거기에 있어서다. 더욱더 다행스러운 것은 비수기여서 항공료든, 숙박료든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여행이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유레일 패스'도 마찬가지다. 가격부터 자리 잡기까지 비수기라서 가능한 '특전'을 누릴 수 있다. 마침 유레일이 29일까지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열어 11개월 안에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패스'를 35% 할인 판매 중이다. 유레일 패스의 추천을 받아 가볍게 떠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겨울철 유럽 축제는 무엇이 있는지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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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항공여객 1천만명 돌파, 10월 기준 역대 최고
▷ 저비용항공사 신규 취항, 유커 복귀 등 영향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국토교통부는 10월 항공여객이 지난해 같은달보다 6.8% 증가한 1006만명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10월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다. 국내선 여객은 지난해보다 5.0% 줄었지만, 12%나 증가한 국제선 여객(734만명)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유커들의 귀환 덕일까. 10월 항공여객이 1천만명을 돌파하며 10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 국토부는 ‘유커의 귀환’을 조심스레 예측했다.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논란 이후 지난해 3월 중국 정부가 한국행 단체여행 판매를 제한하며 급감한 중국노선 여객이 지난해보다 23.0% 증가한 148만명을 기록했다. 물론 제한 조치 이전인 2016년 10월보다는 -12.7%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회복세가 뚜렷하다.
또 저비용항공사들이 노선을 다양화하며 공급석을 늘린 것(20.2%)과 한글날 등 징검다리 연휴에 따른 수요 증가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하와이·뉴질랜드 등이 감소세를 이끈 대양주(-0.6%)를 제외한 유럽(15.4%), 동남아(11.6%), 일본(8.0%) 등에서 여객수가 늘었다.국내선 여객은 운항 감편에 따른 공급 감소, 내국인 제주여행 수요 감소 등으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5% 줄어든 272만명을 기록했다.노현웅 기자 |
◆ 인천공항, 17조원 규모 필리핀 신공항 개발 참여 추진
▷ 필리핀 재계 1위 산미구엘과 MOU 체결 '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7조 5,000억원이 투입되는 필리핀 마닐라 신공항 개발 프로젝트에 뛰어든다. 마닐라 신공항 사업은 기존 니노이아키노공항 시설 포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닐라 북서쪽으로 40㎞ 떨어진 불라칸 지역에 신공항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연간 이용객 처리 규모가 3,100만명에 불과한 니노이아키노공항은 지난해 4,200만명이 찾았다. (...) <△ 사진:> 정일영(오른쪽) 인천공항공사 사장과 라몬 앙 산미구엘 회장이 23일 일본 도쿄 임페리얼 호텔에서 필리핀 마닐라 신공항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후 손을 맞잡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산미구엘은 2016년 9월 필리핀 정부에 마닐라 신공항 개발 사업을 제안해 필리핀 경제개발청(NEDA) 사업타당성 조사를 거쳐 올 4월 사업 승인도 받았다. 필리핀은 대규모 인프라 개발 사업을 민간 제안을 받아 추진하는 제도를 운영 중인데, 사업 제안 기업에서 우선제안자 지위도 갖는다. 정부는 타당성 검토와 사업 승인 절차를 거쳐 제3자 제안 공고(60일)와 제안서 평가 후 최종사업자까지 선정한다.
산미구엘이 사업자로 선정되면 향후 50년간 신공항을 독점 운영하게 된다.마닐라 신공항은 연간 이용객 처리 규모 1억명에 여객터미널 8개, 활주로 4개를 갖춘 초대형 공항으로 설계됐다. 1단계 사업비만 7조원으로, 총 사업비는 17조5,000억원에 달한다. 바다를 매립해 짓는 수도권 신공항이라는 점에선 인천공항과 동일하다.
◇
○··· 산미구엘이 최종사업자로 선정되면 인공항공사도 신공항 운영사업자로 참여하게 된다. 이 경우 필리핀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 편의도 개선될 전망이다. <△ 사진:> 필리핀 마닐라 신공항 예상 위치도. 인천공항공사 제공지난해 필리핀을 찾은 관광객 622만명 중 한국인은 23.2%(161만명)로 가장 많았다. 인천공항공사는 해외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앞선 이달 초 정식 개항한 터키 이스탄불 신공항 건설ㆍ운영 컨설팅을 맡은 데 이어 다음 달 문을 열 예정인 쿠웨이트공항 제4여객터미널 위탁운영사업도 따냈다.
공사 관계자는 “세계공항협의회(ACI)는 필리핀 항공 수요가 지난해 기준 7,776만명에서 연평균 5.7% 성장해 2026년 1억3,000만명, 2040년 2억7,0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며 “해외공항사업의 무경쟁시장(블루오션)으로 불리는 필리핀의 다양한 공항 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환직 기자 | ♥♥ 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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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전 지시하는 추일승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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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뉴시스】김진아 기자 = 23일 오후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 오리온 추일승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 이대훈, 월드태권도GP 파이널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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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2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의 자예드 스포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18 월드태권도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68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대훈이 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1.24. (사진=세계태권도연 제공) |
◆ 손흥민, 리그에서 첫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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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AP/뉴시스】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왼쪽)이 25일 오전 2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첼시FC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2-0으로 앞선 후반 9분 3번째 골을 터뜨렸다. 홈팬들 앞에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밟는 배우 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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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배우 한지민이 23일 밤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3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으로 입장하고 있다. |
◆ 김혜수 "청룡영화상 사회 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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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배우 김혜수가 23일 밤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으로 입장하고 있다. 김혜수는 이날 시상식 사회를 맡았다. |
◆ 日 오사카, 2025 엑스포 개최지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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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AP/뉴시스】세코 히로시케(世耕弘成) 일본 경제산업상(왼쪽)과 마쓰이 이치로(松井一郞) 오사카부 지사(가운데), 마쓰모토 마사요시((松本正義) 스미토모전기 회장 등이 2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만국박람회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일본 오사카가 선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 ♥♥ '역사' '문화' '시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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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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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눈처럼 그대에게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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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첫눈이 내린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에서 한 시민이 눈 내린 경복궁을 바라보고 있다. |
◆ ‘사랑으로 기록하는 농촌이야기’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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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전시실에서 농촌관광협의회와 함께하는 도농간의 교류와 문화활동을 중심으로 ‘사랑으로 기록하는 농촌이야기’ 사진전이 열렸다.
한국문화원연합회의 어르신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사랑으로 기록하는 농촌이야기’는 100세 시대의 새로운 어르신 문화형성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빛 축제' br> ▷ 29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내년 1월20일까지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에서는 황홀한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세계 각국 예술가, 건축가, 디자이너가 만든 경이로운 빛 예술 작품들이 곳곳에 전시되는 덕이다. 2011년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빛 축제'다.
◇ 겨울에는 해가 빨리 지는 데 착안해 이 기간 매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불을 밝힌다.이들 작품은 걷거나 자전거를 타면서 둘러볼 수 있다. 놓칠 수 없는 것이 '워터 컬러' 코스다. 크고 작은 운하가 16개에 달하는 '운하의 도시'다운 '빛 감상법'이다. △ 사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빛 축제'
○··· 보트에 탑승해 1시간 넘게 운하를 따라가며 주변을 장식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들이 표현해낸 영롱한 빛들이 물에 비친 것을 보면 너무도 환상적이다. 다만 양쯔강(장강)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강에 어린 달그림자를 잡어보겠다"면서 물에 뛰어들어 숨졌다는 당나라 시인 이백(701~762)을 따라 하지는 말자.
암스테르담은 네덜란드 내 다른 도시는 물론 독일, 벨기에, 프랑스 등 이웃 국가 주요 도시와 열차로 편리하게 연결한다. 영국에서는 유로스타를 이용해 방문할 수 있다. 유레일 패스 소지자는 암스테르담 박물관 관람(25%), 블루 보트 컴퍼니 크루즈 탑승(20%), 암스테르담 중앙역 내 '그랑 카페 레스토랑' 이용(30%) 등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뮌헨에서 매년 여름과 겨울 한 차례씩 거행하는 '톨우드 페스티벌'은 크게 '문화 이벤트'와 '환경보호 활동'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 △ 사진: 독일 뮌헨 '톨우드 겨울 페스티벌'
○··· 독일은 물론 전 세계에서 여름 90만 명, 겨울 60만 명이 방문하는 인기 페스티벌이다. 1988년 시작한 행사로 올해 30주년을 맞아 더욱 의미가 크다.
여름에는 올림피아 파크, 겨울에는 매년 10월 세계 최대 맥주 축제 '옥토버 페스트'가 열리는 테레지엔비제를 무대로 다양한 콘서트와 전시회, 강연과 마술쇼, 플리마켓, 음악 공연 등 갖가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개성 넘치는 텐트에서 인터내셔널 음식을 맛볼 수도 있다.
△ 사진: 독일 뮌헨 '톨우드 겨울 페스티벌'
○··· 축제 곳곳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울 뿐만 아니라 이익금을 환경단체에 기부한다. 올해 겨울 톨우드 페스티벌은 23일 시작해 12월31일까지 전개한다. 뮌헨은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주도이자 독일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다. 금융·상업·공업·교통·통신·문화 중심지답게 독일 전역은 물론 유럽 각국에서 열차가 운행한다. ◇ 독일 서부 라인란트팔츠주 라인강변에 자리한 코블렌츠. 작은 도시지만,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올드 타운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쾰른, 뮌헨, 드레스덴 등 대도시의 그것 못잖게 화려하다. △ 사진: 독일 코블렌츠 '크리스마스 마켓'
○··· 올해는 23일 시작해 크리스마스 시즌 직전까지 열린다. 마켓은 사탕부터 수공예 장난감까지 갖가지 상품으로 가득하다.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통하는 슈톨렌·진저브레드·브라트부어스트 등 독일 전통 음식과 글뤼바인 등 겨울철 음료를 맛보고, 각종 콘서트·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 가장 가까운 대도시인 쾰른에서 코블렌츠까지 기차로 1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정기 운행하는 열차 편이 있어 편리하다. △ 사진: 독일 코블렌츠 '크리스마스 마켓'
○··· 유레일패스 소지자는 독일 유람선 회사 KD 게르만 라인 라인(German Rhine Line)이 라인강 지류 모젤강을 따라 코블렌츠와 코헴 사이를 운항하는 크루즈 탑승 할인(20%) 혜택을 받는다. 모젤강의 그림 같은 풍경을 둘러볼 기회다.
◆ 벨기에 브뤼헤 '눈과 얼음 조각 축제'
▷ 벨기에 북쪽 끝 브뤼헤는 베스트플란데런주 주도다. 북서유럽의 대표적인 중세도시로 당시 남부유럽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비견됐다. 그림 같은 운하, 우아한 건축물 등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풍광은 지금도 베네치아와 어깨를 겨룰 만하다.
◇ 매년 겨울이면 중앙역 광장에서 일 년의 매력을 화룡점정할 행사가 마련된다. '눈과 얼음 조각 축제'다. 올해는 24일 시작해 내년 1월6일까지 지속한다. 세계 각국 예술가들이 디지털 아이스 박물관 안에서 무려 300t에 달하는 얼음을 갈고, 쪼개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만들어 멋진 얼음 세계를 세운다. △ 사진: 벨기에 브뤼헤 '눈과 얼음 조각 축제'
○··· 얼음 조각 60개를 차곡차곡 쌓아 만든 4m 높이 파노라마를 스크린으로 삼아 비디오 프로젝션 100개가 각각 쏟아내는 영상이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실내는 기간 내내 영하 6도로 유지돼 얼음 조각들을 지켜낸다. 축제장 주변에서 화려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고, 아이스링크도 운영돼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브뤼헤까지는 열차로 1시간가량 걸린다. 열차가 자주 운행하므로 쉽게 여행할 수 있다. 벨기에 내 다른 유명 여행지인 겐트, 앤트워프 등에서는 각각 약 30분, 1시간30분 정도 소요한다.
유레일 패스 소지자는 브뤼헤에서는 바우하우스 호스텔 할인(10%) 혜택을 볼 수 있다. 브뤼셀에서는 철도박물관 오디오가이드 무료 제공, 30개 이상 박물관 무료 입장·일부 상점과 레스토랑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브뤼셀 카드' 구매 할인(15%), 아웃렛 마스메켈렌 빌리지에서 상품 구매 시 할인(10%)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유레일 패스 소지자는 뮌헨을 비롯한 독일 주요 도시 지하철 S-반, 뮌헨과 이탈리아 밀라노·체코 프라하·스위스 취리히 구간을 운항하는 IC 버스, 뮌헨에서 아웃렛 잉골슈타트 빌리지로 가는 익스프레스 버스 등을 무료로 탈 수 있다. 뮌헨의 마이닝거 호스텔, A&O호스텔, 시타딘 아파트 호텔에서 숙박료 할인(각 10%) 혜택이 부여된다. △ 사진: 벨기에 브뤼헤 '눈과 얼음 조각 축제'
○··· ◇유레일 패스는 유럽 통합과 자유로운 여행의 상징이다. 25만㎞가 넘는 철도 네트워크를 이용해 유럽의 수많은 도시를 구석구석 여행할 수 있는 교통 패스다. 유럽 방방곡곡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유럽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기 위한 최고의 교통수단으로 꼽힌다.
기차 탑승은 물론 유레일 패스가 적용되는 각 유럽 국가에서 유레일과 파트너십을 맺은 페리와 유람선 이용, 호텔과 호스텔 할인, 관광지 입장과 각종 투어 무료·할인 등 다채로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유레일 패스 구매는 유레일 닷컴을 비롯해 국내 총판매 대리점 혹은 이들 대리점과 계약을 맺은 국내 여행사에서 가능하다. ace@newsis.com |
◆ '극단깍두기' 금상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남산국악당이 주최한 '제1회 젊은국악오디션 단장(丹粧)'에서 가야금트리오 '헤이스트링'이 대상을 차지했다. '극단깍두기'는 금상을 받았다. <△ 사진:> 헤이스트링
○··· 헤이스트링에게는 대상 상금(창작지원금)으로 5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2019년 해외투어 경비도 지원된다. 극단깍두기에게는 금상 상금(창작지원금)으로 3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5시 서울남산국악당 연습실에서 열린다. |
◆ '불가리아 국립 방송 교향악단' 25일 대구 공연
▷ 클래식 애호가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불가리아 국립 방송 교향악단이 대구를 찾는다.
◇ 불가리아 국립 방송 교향악단은 오는 25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무대에 오른다고 24일 밝혔다. 70년 전통을 자랑하는 불가리아 국립 방송 교향악단은 유로팔리아 예술 페스티벌, 아테네 문화 올림피아드 콘서트 등에 선 실력파다. △ 사진: 불가리아 국립 방송 교향악단은 오는 25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무대에 오른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대구콘서트하우스 제공)
○··· 탄탄한 단원의 역량과 수준 높은 곡 해석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연주 곡명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8번' 등이다. 차세대 세계 지휘계의 거목으로 평가받는 지휘자 마크 카딘이 지휘봉을 잡는다.
'살아 있는 라흐마니노프'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피아니스트 콘스탄틴 쉐르바코프가 협연한다. 대구콘서트하우스 관계자는 "불가리아 국립 방송 교향악단의 방문으로 클래식 애호가들의 반응이 뜨겁다"면서 "동유럽 음악의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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