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Photo News' 2018. 12. 15(토)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 닷컴의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하였으며,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 일부, 임의 재 편집한 포토 뉴스입니다.
칼럼니스트 : 최신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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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시
 ● Img From: /pstatic.net …» 인연이란
시인/杜宇 원영애
인연이란 무릇
눈빛에 담아 가슴속 파고드는
꽃무늬 하나 새기는 것
파도한번 너울타고 울렁거려 보는 것
잔속에 잠긴 달빛한잔 우려 마셔보는 것
이도저도 아니면
무거운 보따리 등에 업고
그 어디쯤 가다가
내려놓고 싶은 것
세상 떠 도는
그 흔한 말 한마디
고이 마음에 넣어 섬길 수 있는 것.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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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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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찬 봄바람에 해바라기가 흩날린다. 송금석의 수채화 '화려한 외출'은 그러나 실제 모습을 그린 것은 아니다. 거친 바람이 불면 꽃이 이렇게 날릴 것이라는 상상으로 작업을 했다는 설명이다.송 씨는 "그동안 구상 인물 작업만 계속 해오다가 최근 비구상으로 전환을 하고 있는데 이번 그림은 이러한 시도 중 하나"라며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내가 대상을 정하고 해석해 그려내고자 하는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작품은 그동안 굳어진 자신의 작업 스타일에서 벗어나 '화려하게 외출하고 싶은' 작가 개인의 소망이 담긴 것이기도 하다.한국미술협회, 부산수채화협회 회원인 작가의 다섯 번째 개인전으로 전시회의 제목은 '꽃-삶의 환희'다.송금석 개인전-19일까지 롯데화랑 부산본점. (051)810-2328 | ♥♥ '계절, 국내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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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박눈 내리는 겨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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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들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펑펑 내리는 눈을 맞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
◆ 눈썰매 타는 울릉도 주민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울릉=뉴시스】전진환 기자 = 울릉도와 독도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14일 울릉도 나리분지 인근 도로에서 한 회사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눈썰매를 타고 있다. |
◆ 제주 예멘 난민 인정자 2명…국내서 어떤 혜택 받나?
▷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최저생활 보장받아 가족 국내로 입국 가능, 학력·자격증 인정 5년 체류 시 영주권 획득해 선거 등 참여
◇ 14일 제주 예멘 난민 신청자 484명을 대상으로 한 최종 심사결과, 언론인 출신 2명이 난민으로 인정받은 가운데 이들이 국내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관심이 쏠린다. △ 사진:예멘 호데이다에서 9월 27일 한 남성이 영양실조 상태인 달에게 물을 먹이고 있다. 미국의 지지를 받는 아랍 연합군이 항구도시 호데이다를 집중 폭격하면서, 기근이 더욱 악화하고 있다.
○··· 법무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이하 제주출입국청)은 이날 오전 제주출입국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사 결정이 보류됐던 85명에 대해 2명은 난민 인정, 50명은 인도적 체류허가, 22명은 단순 불인정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난민 신청을 철회하거나 출국 후 재입국 기간 내 입국하지 않은 11명은 직권으로 심사가 종료됐다. 지난 1차 및 2차 결과와 종합하면 제주도로 입도해 난민 신청을 한 예멘인 484명 가운데 신청을 철회하거나 출국 후 재입국하지 않은 14명을 제외한 470명 중 난민 인정은 2명, 인도적 체류허가는 412명, 단순불인정은 56명이다.
첫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2명은 후티 반군 등에 비판적인 기사를 작성 및 게시해 반군에 의해 납치·살해 협박 등을 당해온 것으로 확인됐으며 향후에도 박해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내국인과 동일한 최저생활보장/난민 인정자에게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한국인과 동일한 최저생활을 보장받게 됐다는 점이다. 예멘 내전 등으로 몸을 다쳐 근로능력이 전혀 없는 경우 기초생활수급자로 분류돼 정부로부터 매달 1인 가구 생계비를 최대 50만1632원까지 지원받는다.
◇ 다만 근로능력이 있어 돈을 벌고 있다면 1인 가구 생계비에서 소득 인정액을 제외한 금액을 받는다. 제주시 관계자는 “난민 인정자를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여부를 조사해 지원 생계비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김도균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이 난민신청자 심사 결과 최종 발표를 하고 있다.
○··· 난민은 의료급여 수급자로 진찰·검사, 처치·수술·기타의 치료 등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교육급여와 해산급여, 장제급여, 자활급여 등을 받고 전기요금 할인, 정부양곡할인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누린다. 난민 신청자가 최저생계보장은 물론 어떤 복지혜택도 받지 못하는 것과는 큰 차이다.
물론 난민 신청자의 경우 정부로부터 43만원의 생계 지원비를 받지만 6개월이 지나면 이 마저도 끊겨 지원 단체의 도움이 없으면 생활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해외에 있는 가족 국내 입국 가능…내년부터 건강보험 지역가입/본국이나 타국에 배우자와 자녀를 남기고 온 난민 인정자의 경우 가족을 국내로 데리고 올 수 있게 된다.
◇ 난민법 제37조는 난민 인정자의 배우자나 미성년자 자녀가 입국을 신청하는 경우 이를 허가해야 한다고 명시한다. 자녀가 초등학생이거나 중학생인 경우 내국인과 동일한 교육 혜택을 준다. <△ 사진:> 인도적 체류 허가를 받은 한 예멘인 가족이 밝은 표정으로 청사를 나서고 있다.
○··· 예멘 등 해외에서 대학교를 졸업했다면 국내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다. 난민은 외국에서 이수한 학교 교육의 정도에 상응하는 학력을 인정받고 취득한 자격 또는 그 자격의 일부를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년부터는 건강보험 지역가입도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28일 난민으로 인정된 외국인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과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난민 인정자가 국내에서 5년 이상 체류한다면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다. 영주권을 받고 3년이 지나면 지방선거와 주민투표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피선거권은 없다. 484명의 제주 예멘 난민 신청자 중 412명에 달하는 인도적 체류자의 경우 취업활동 허가 이외에 다른 사회복지 혜택은 전혀 없다. bsc@newsis.com |
◆ 집회 연 택시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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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서울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소속 택시기사들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카풀 규탄 및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 ♥♥ '테크놀로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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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 미얀마 교량 공사 첫 수주…1742억 규모
▷ GS건설이 미얀마에서 교량 공사를 수주하며 미얀마 인프라 시장에 첫 진출했다.
◇ 박성환 기자 = GS건설은 지난 13일 미얀마 건설부로부터 약 1742억원 규모의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KOREA-MYANMAR Friendship Bridge) 교량 공사'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 사업으로 추진돼 프로젝트 이름도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KOREA-MYANMAR Friendship Bridge)' 로 명명됐다. <△ 사진:> 미얀마 우정의 다리 프로젝트
○··· 이번 프로젝트는 미얀마의 구 수도이자 경제 산업 중심지인 양곤(Yangon)시의CBD(Central Business District)지역과 교통소외지역이자 도시개발계획을 추진 중인 달라(Dala)지역을 연결하는 도로 및 교량 건설 사업으로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공사는 총 연장 4.325km 의 도로 및 교량 공사다. 1464km 의 4차선 도로와 2861km 의 교량으로 구성된다. 교량 구간의 중심에는 690m길이의 콘크리트 사장교가 세워진다. 주탑 간 거리인 주경간은 320m에 달한다. 현재 달라 지역 주민들은 CBD지역까지 가려면 우회도로로 약 2시간 이상 소요됐다. 신설되는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를 통하면 약 1시간30분 가량이 단축돼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된다.
GS건설은 지난 7월 탄자니아 뉴 샐린더 교량 수주에 이어 올해 벌써 2번째 해외 교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에서 수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얀마 인프라 건설 시장에 첫 진출하게 됐다.또 GS건설은 미얀마 최초 PPP 사업으로 발주되는 양곤 고가 고속도로 PPP사업 입찰에도 한국컨소시엄의 리더사로 참여하는 등 미얀마 인프라 건설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GS건설 인프라부문 대표 이상기 부사장은 "미얀마 시장은 향후 건설, 인프라 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이번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수주를 발판으로 향후 폭넓게 사업을 발굴해 미얀마에서 사업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GS건설의 기술력과 수행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미얀마의 산업 인프라 확충과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ky0322@newsis.com |
◆ 애플, 오스틴에 신사옥…일자리 5천 여개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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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틴=AP/뉴시스】그레그 애보트 미 텍사스 주지사가 13일(현지시간) 오스틴에서 열린 애플 신사옥 발표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애플이 10억 달러(약 1조1250억 원)를 투자해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신사옥을 지을 것을 발표했으며 이로써 엔지니어에서 콜센터 직원에 이르기까지 최소 5천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목요일 발표된 이번 결정은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국회에서 통과된 대규모 세금 감면에 뒤이어 캘리포니아 외곽에 주요 사무실을 열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지 11개월 만에 나온 것이다. |
◆ 애플 신사옥 건립 발표에 박수하는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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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현지시간) 애플 직원들이 오스틴에서 열린 애플 신사옥 건립 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애플이 10억 달러(약 1조1250억 원)를 투자해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신사옥을 지을 것을 발표했으며
이로써 엔지니어에서 콜센터 직원에 이르기까지 최소 5천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목요일 발표된 이번 결정은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국회에서 통과된 대규모 세금 감면에 뒤이어 캘리포니아 외곽에 주요 사무실을 열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지 11개월 만에 나온 것이다. | ♥♥ 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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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카가 후쿠시로 회장과 인사하는 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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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인왕실에서 한일의원연맹·일한의원연맹 합동총회 참석차 방한한 한일의원연맹 일본측 누카가 후쿠시로(중의원 의원) 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
◆ 한일의원연맹 대표단과 기념촬영 하는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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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 본관 로비에서 한일의원연맹 합동총회 참석차 방한한 한일의원연맹 대표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한일의원연맹 총회 참석한 이낙연 총리-후쿠시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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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한일 일한의원연맹 합동 총회가 열린 1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누카가 후쿠시로 일본측 한일의원연맹 회장이 각각 양국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 나경원 “도로친박당?
▷원내수석에 복당파 정양석 의원 기용하며 계파 균형 모색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4일 “‘친박’·‘비박’ 이런 단어를 언급해 공개적으로 방송에 나가서 인터뷰를 한 의원에 대해서는 윤리위에 회부하겠다”고 경고했다. 원내대표 경선을 전후해 계파갈등이 부활할 조짐이 보이자 이를 차단하기 위한 극약처방으로 풀이된다.
○··· 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상임위원장·간사 연석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친박·비박 프레임은 한국당에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이다. 공개적으로 이 단어를 언급해 우리끼리 편 가르는 행위는 자해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가 선출 과정에서 친박계의 지원에 힘입어 바른정당 복당파인 김학용 의원에 압승하자 한국당 주변에서는 ‘도로친박당이 됐다’ ‘친박이 우회상장했다’는 등의 비판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 |
◆ 김미화, 이언주 향해 “내가 정부요직을? 가짜뉴스 사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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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김미화씨가 자신을 남북철도 추진위원장이라고 주장한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김씨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의원은 내가 정부요직을 맡은 양 가짜뉴스를 퍼트려놓고도 부끄럽지 않으신지요”라며 “민간단체 봉사활동과 정부임명직 구분도 못하십니까. 글 내리고 사과 하세요”라고 적었다. (...) |
◆ 9일째 단식중인 손학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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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연동형 비례대표 도입촉구를 위해 9일째 단식 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단식농성장에서 야전침대 위에 드러누워 있다. |
◆ 정의당 이정미 방문한 명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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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병문 수습기자 = 명진스님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9일째 단식농성 중인 정의당 이정미 대표를 방문해 대화 나누고 있다. | ♥♥ 사법, 행정,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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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 발표하는 박능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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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 발표를 하고 있다. |
◆ 악수하는 노태강 차관-원길우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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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4일 북측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제2차 남북체육분과회담에서 원길우 체육성 부상과 악수하고 있다.
남북은 이번 회담에서 2020 도쿄하계올림픽 공동진출과 2032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를 위한 세부 추진방안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
◆ 정경두 장관 '방산업체 고충 경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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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정경두(가운데) 국방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방산업체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정 장관,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
◆ 대구시의회 맑은물공급추진특위,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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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대구시의회 맑은물공급추진특별위원회가 14일 오후 시의회 3층회의실에서 ‘맑은 물 공급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있다. |
◆ 어린이집·요양시설 정부 직영…보건의료 일자리 5.5만개 창출
▷ 사회서비스원 내년 4개 시도부터 전국 확대 2022년까지 의료인력 5만5400개 일자리↑
◇ 【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그동안 상당 부분 민간에 맡겨온 어린이집과 요양시설 등 돌봄서비스를 정부가 '사회서비스원'을 설립해 직접 제공한다. 우선 2022년까지 신규 국공립 보육시설 510곳과 치매전담 요양시설 344곳 운영을 맡는다. <△ 사진:> 제2회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이 열린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향후 5년간 보건의료 분야 일자리 5만5400여개를 창출하고 지역 일자리 사업을 신설하거나 확대해 지방정부 역할을 강화한다.
◇ 사회서비스원 설립…어린이집·요양시설 직접 운영/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14일 오전 10시 서울시 종로구 일자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이목희 부위원장 주재로 제9차 일자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안건을 논의·의결했다.고령화 등 사회·인구구조 변화로 2009년 1642곳이었던 노인요양시설이 2016년 3137곳으로 두배 가까이 늘고 어린이집도 같은 기간 7866곳(3만3218곳→4만1084곳) 생기는 등 사회서비스 요구는 증가하고 있다. (...) | ♥♥ '북한, 교민', 동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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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 담은 북한, 남북사진전 ‘통일의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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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릉라교에서 바라본 창전거리. 조선신보사
○···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남북사진문화교류추진위원회(위원장 엄상빈) 회원들이 북측 언론매체인 조선륙일오편집사, 일본 조선신보사와 함께 20일부터 서울 필동 갤러리 꽃피다에서 남북사진전 ‘통일의 꽃이 피었습니다’를 연다.
남북사진문화교류추진위원회는 분단·통일 관련 작업을 한 사진가들이 마음을 모아 설립한 민간단체다.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한 남북 교류·협력을 위해 지난 9월13일 발족했다
△ 사진: 사리원초등학원. 조선륙일오편집사
○··· 전시는 남북사진문화교류추진위원회 위원인 김도형, 김보섭, 김상훈, 김성민, 김용철, 김지연, 마동욱, 문진우, 엄상빈, 이규철, 이시우, 이재갑, 장공순, 장영식, 전대식 등 15명의 사진 15점과 조선륙일오편집사, 조선신보사가 최근 촬영한 평양사진 15점 등 모두 30점으로 구성했다. △ 사진: 려명거리. 조선신보사
○··· 사단법인 통일의길과 한반도경제문화포럼이 주최하고, 남북사진문화교류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북녘사진 제공은 민플러스가 대행한다.
△ 사진: 강원 고성군 2016. 엄상빈
○··· 개막식은 20일 오후 6시30분이다. 22일 오후 1시~2시30분 이시우 위원이 ‘금강산 통일 미학을 위하여’를 주제로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마련한다. 전시는 내년 1월3일까지. | ♥♥ '지구촌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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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오늘 예멘 내전 4년, 마침내 휴전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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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예렌 평화회담에서 예멘 정부와 반군 후티가 예멘 남서부 항구도시 호데이다에서 휴전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13일 예멘의 수도 사나의 파흐 아탄 마을에서 어린이들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의 공습을 받아 부서진 주택 앞에 모여 놀고 있다. 항구도시 호세이다는 예멘으로 들어오는 구호품과 생활필수품의 70%를 차지하는 요충지이며 휴전은 14일부터 발효된다. 또한 예멘 정부군과 반군은 내년 1월 말 예멘 내전의 종식과 평화적 통치를 위한 2차 협상을 할 예정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리처드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이끄는 민간 우주탐사기업 버진 갤럭틱의 스페이스십 2(오른쪽)이 13일(현지시간) 두 대의 버진 항공기에 견인되어 미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 13.7km 상공에서 발진하고 있다. 스페이스십2는 우주의 가장자리인 상공 51.4마일(82.7km) 고도까지 도달한 후 무사히 귀환했으며 2011년 미 우주왕복선 프로그램 종료 이후 미국 내에서 처음 우주 공간에 도달한 유인 우주선 실험으로 기록됐다. AP 연합뉴스 ○··· 크리스마스를 2주 앞두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크리스마스 마켓 부근에서 3명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당한 총격사건의 용의자인 셰리프 셰카트가 13일(현지시간) 스트라스부르 노이도르프 메이나우 지역 한 거리에서 경찰과 총격전 끝에 사살된 가운데 경찰들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벨기에 브뤼셀에서 13일(현지시간) EU 정상회의가 열려 테리사 메이(가운데) 영국 총리가 라운드 테이블 미팅에 도착한 가운데,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샤를 미셸 벨기에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서로 인사를 하고 있다. 이틀 일정으로 열린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영국의 EU 탈퇴(브렉시트) 합의문에 대한 비준 대책 등을 논의했으며, 메이 총리는 영국 의회에서 비준동의안이 가결되기 위해선 국경문제 안전장치 관련 합의에 대한 EU의 법적·정치적 확약이 필요하다며 재협상을 요구했으나 EU측은 재협상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AP 연합뉴스 ○··· 일본 오키나와의 후텐마 비행장의 이전지 나고시 헤노코 해안에 대한 토사 매립 공사가 강행되고 있는 가운데 14일 카누를 탄 시위자들이 공사중단요구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인도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의 딸 이샤 암바니와 피라멀 그룹 최고경영자인 아난드 피라멀의 1억달러(1127억원) 초호화 결혼식이 열려 전세계 정·재계 거물을 비롯한 유명인들이 대거 참석해 시선이 집중된 바 있다. 사진은 13일(현지시간) 인도 스르니가르 남쪽으로 65km 떨어진 풀와마의 상간와리 마을에서 카슈미르 유목민인 말을 탄 신랑과 가마를 탄 신부의 결혼식이 열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미국행을 시도하고 있는 중미 캐러밴 중 일부 이민자들이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불법으로 국경을 넘다 미 국경순찰대에 발각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티후아나에서 아버지와 함께 국경을 넘다 미 관세국경보호청에 붙잡힌 7세 소녀가 구금 중 탈수 증세로 사망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은 13일(현지시간) 미국행을 희망하며 2개월전 다른 중미 이민자들과 함께 멕시코 티후아나에 도착한 한 이민자가 별 대신 성조기가 게양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된 임시 텐트 안에 앉아 휴대폰을 확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스리랑카 대법원이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대통령이 지난달 내린 의회 해산 조치에 대해 만장일치로 위헌 판결을 내린 가운데 13일(현지시간) 콜롬보의 대법원 부근에 정당 지지자들이 모여 있다. EPA 연합뉴스 ○···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13일(현지시간) 노동법 개정안 반대 시위가 열려 진압경찰들이 대치중인 시위자들을 향해 최루가스를 분사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크리스마스를 10여일 앞둔 13일(현지시간) 멜라니아 여사가 워싱턴의 국립아동병원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 ♥♥ '지구촌 정치,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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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北과 조건없이 만나 원하는 게 뭔지 들어보겠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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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교착 상태에 빠진 비핵화 협상을 재개하기 위해 북한과 아무 조건 없이 만나 그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들어보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 북·미 고위급 회담 개최에 묵묵부답이던 북한은 “미국이 제정신으로 돌아올 때를 인내성 있게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13일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기대하는 최소한의 성과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협상이란 건 상대가 있기 때문에 ‘이게 미니멈 라인(최소한의 기준)이다’라는 식으로 얘기할 수 없다는 게 미국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아무 조건 없이 북한과 실무회담에서 만나 그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일단 얘기를 들어보자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내년 초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매우 적극적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북·미는 지난달 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기로 했던 고위급 회담이 북측 요청으로 연기된 이후 일정을 못 잡고 있다. 미 정부는 여러 차례 북한에 회담 날짜는 제시했지만 북한은 별다른 반응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미(북·미) 관계의 전도는 미국이 어리석은 사고에서 언제 깨어나는가에 달려 있다”며 “출로는 미국이 우리가 취한 조치들에 상응한 조치들로 계단을 쌓고 올라옴으로써 침체의 구덩이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간의 침묵을 깨고 비핵화 협상 교착의 원인을 미국에 돌리며 상응조치를 요구한 것이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최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평양으로 돌아간 뒤 나온 첫 반응이다. (...) |
◆ 어린이 병원 찾은 미셸 오바마, 아이들과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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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의 한 어린이 병원을 찾아 어린이들과 크리스마스 기념 행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1 전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의 한 어린이 병원을 찾아 어린이들과 크리스마스 기념 행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 아이들 앞 춤추는 미셸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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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로라=AP/뉴시스】13일(현지시간) 미 콜로라도주 오로라의 어린이 병원을 찾은 미셸 오바마(왼쪽) 전 미국 영부인이 아이들의 요청으로 춤을 추고 있다.미셸 오바마는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전날 밤'이란 동화책을 읽어주기 위해 이 병원을 찾았다. |
◆ 재미 중국 유명 사진작가 루광 신장자치구서 체포 구금
▷ "중국, 위구르족 탄압 실태 외부 전파 차단 속셈"/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중국 국적의 유명 사진작가 루광(盧廣 57)이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경찰에 끌려가 구금 상태에 있다고 미국의 소리(VOA)와 AP 통신 등이 14일 보도했다. <△ 사진:>뉴욕에 거주하는 중국인 사진기자 루광이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실종됐다고 BBC가 27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중국에서 작업하고 있는 루광. <사진출처: Wenhai Huang의 페이스북>
○···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 있는 루광의 부인 쉬샤오리(徐小莉)는 신장 자치구 카슈가르(喀什) 경찰이 중국 내 친척에 남편이 지난 5일 체포됐다고 통지했다고 밝혔다. (...)애초 루광은 11월5일 쓰촨성을 찾아 친구들과 만날 예정이었지만 행적이 묘연해져 갖은 억측을 자아냈다. 쉬샤오리는 루광을 중국으로 부른 신장 자치구의 친구도 경찰이 데리고 갔다고 덧붙였다. 1961년생인 루광은 기록 전문 사진작가로 에이즈(AIDS) 실태와 환경오염 등중국 사회 내면의 고발에 초점을 맞춘 작품으로 권위 있는 '세계 보도 사진상과 스미스 사진보도상 등을 여러차례 받았다.
루광이 중국을 찾았다가 소식이 두절되자 '국경없는 기자회'와 언론인보호위원회(CPJ) 등 국제 언론단체와 인권기관이 중국 당국에 그의 석방, 언론인의 안전과 행동자유 보장을 촉구했다. 중국 외교부는 루광에 소재에 관한 문의에 대해 "관련 사실을 전혀 모른다"며 확인을 거부했다. 루광의 구속은 위구르족 100만명 이상을 강제시설에 수용하는 등 탄압을 확대해 국제사회의 주목을 사고 비판을 받는 신장 자치구의 실태를 그가 외부에 전하는 것을 차단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관측이 대체적이다. | ♥♥ 지구촌, '군사', '시위'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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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진 갤럭틱 우주 시험비행 성공 …브랜슨 "내년에 직접 우주여행"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영국 상업 우주여행사 버진 갤럭틱이 13일(현지시간) 유인 우주비행에 성공하면서 우주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CNBC 등에 따르면 버진 갤럭틱의 우주선 'VSS 유니티'는 이날 오전 7시11분 로스앤젤레스(LA) 북쪽 모하비 사막에서 항공기 편대에 실린 상태로 발진했다. 우주 여객선은 82.7㎞ 고도를 찍은 후 사막으로 귀환했다. VSS 유니티는 2011년 미 우주왕복선 프로그램 종료 이후 미국에서 처음 우주 공간에 도달한 유인 우주선으로 기록됐다.
미군과 미항공우주국(NASA)은 상공 80㎞를 우주의 경계선으로 인정하고 있다. VSS 유니티에는 우주 비행사 2명이 탑승했다. VSS 유니티가 우주 경계선에 도달했을 때 속도는 마하 2.9까지 올라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우주 비행은 버진 갤럭틱이 2016년 2월 시험비행 계획을 발표한 이후 4번째다. 버진 갤럭틱은 올해 4월, 5월 그리고 7월에 시험 비행을 했다.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은 "우리는 오늘 사상 처음으로 민간 승객을 싣고 우주 경계선에 도달했다"며 "우주개발의 새 장을 연 우리 팀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 |
◆ 성공 비행 마치고 귀환하는 '스페이스십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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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 에어스페이스포트에서 성공적인 비행을 마친 버진 갤럭틱의 민간 우주왕복선 '스페이스십 투'가 귀환하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 출신 프레더릭 스터코우와 마크 스터키 등 우주비행사 2명이 탑승한 이 우주왕복선은 상공에서 로켓 엔진을 이용해 캐리어 항공기로부터 분리, 발진해 상공 51마일(82.7㎞) 고도를 찍고 사막으로 성공리에 귀환했다. 상공 50마일은 미 공군과 NASA가 인정하는 우주의 경계 고도다. |
◆ 우주 경계 진입 후 귀환하는 버진 갤럭틱 '스페이스십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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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AP/뉴시스】1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 에어스페이스포트에서 캐리어 항공기에 실려 이륙했던 버진 갤럭틱의 민간 우주왕복선 '스페이스십 투'가 우주로 진입하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 출신 프레더릭 스터코우와 마크 스터키 등 우주비행사 2명이 탑승한 이 우주왕복선은 상공에서 로켓 엔진을 이용해 캐리어 항공기로부터 분리, 발진해 상공 51마일(82.7㎞) 고도를 찍고 사막으로 성공리에 귀환했다. 상공 50마일은 미 공군과 NASA가 인정하는 우주의 경계 고도다. |
◆ 활주로 안착한 버진 갤럭틱 '스페이스십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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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AP/뉴시스】1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 에어스페이스포트에서 성공적인 비행을 마친 버진 갤럭틱의 민간 우주왕복선 '스페이스십 투'가 활주로에 안착해있다.
미 항공우주국 출신 프레더릭 스터코우와 마크 스터키 등 우주비행사 2명이 탑승한 이 우주왕복선은 상공에서 로켓 엔진을 이용해 캐리어 항공기로부터 분리, 발진해 상공 51마일(82.7㎞) 고도를 찍고 사막으로 성공리에 귀환했다. 상공 50마일은 미 공군과 NASA가 인정하는 우주의 경계 고도다. |
◆ 美 시민단체, 트럼프 이민정책 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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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AP/뉴시스】시민단체 '일어나 저항하라(Rise and Resist)' 소속 회원들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 앞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
◆ 日, 오키나와 미군비행장 이전공사 강행… 주민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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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정부가 14일 주일미군이 사용하는 오키나와(沖繩) 후텐마(普天間) 비행장 이전 공사를 강행하면서 오키나와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 사진: 일본 오키나와 미군 비행장 이전 예정지인 헤노코 전경. 오키나와=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정부는 이날 오키나와 기노완(宜野彎)시에 위치한 후텐마 비행장의 이전 대상지인 나고(名護)시 헤노코 해안에 대한 토사매립 공사를 시작했다. 오키나와 주민들의 반대에도 비행장 이전을 위한 공사 강행을 선언한 것이다. 이에 맞서 오키나와 주민들은 공사 현장 주변에서 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고, 기지 이전을 반대하는 100여명의 시민들은 도쿄(東京) 나가타초(永田町)에 있는 총리관저 앞에서도 “새로운 기지 건설을 반대한다”, “오키나와를 무시하는 정부는 필요 없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항의했다. (...) | ♥♥ 지구촌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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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중학교 총격, 희생자 없이 재회하는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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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현지시간) 미 인디애나주 리치먼드의 데니스 중학교에서 총격 사건 후 시청 공연장으로 대피했던 학생들이 가족을 만나 귀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총기를 소지한 한 10대 소년이 누군가를 해칠 목적으로 이 학교에 도착했을 때
학교는 사전 제보로 봉쇄된 상태였으며 소년은 출동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기 전 잠긴 문을 쏘고 학교 안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소년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다른 학생들의 피해는 없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
◆ 미 중학교 총격 사건, 희생자 없어…범인은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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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현지시간) 미 인디애나주 리치먼드의 데니스 중학교에서 총격 사건 후 시청 공연장으로 대피했던 학생들이 가족을 만나 귀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총기를 소지한 한 10대 소년이 누군가를 해칠 목적으로 이 학교에 도착했을 때 학교는 사전 제보로 봉쇄된 상태였으며 소년은 출동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기 전 잠긴 문을 쏘고 학교 안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소년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다른 학생들의 피해는 없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
◆ 프랑스 총격 테러 용의자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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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 시장에서 총기를 난사해 시민 3명을 숨지게 한 용의자 셰리프 셰카트(29)가 경찰과의 총격전 끝에 사살됐다. 프랑스 경찰이 공개한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 시장 총격 사건의 용의자 셰리프 셰카트. 13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크리스토프 카스타네르 내무부 장관은 이날 “총격 테러 용의자가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고 확인했다. <△ 사진:> 사살된 프랑스 총격 테러 용의자.AP 연합뉴스
○··· 카스타네르 장관은 경찰관 3명이 셰카트와 인상착의가 일치하는 남성을 거리에서 발견해 체포에 나서자 해당 남성이 경찰을 향해 총격을 가했고, 이에 경찰이 대응 사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테러 관련 수사 책임 검사가 총격 용의자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AP는 전했다.
이로써 지난 11일 저녁 총격 사건 후 용의자가 도주한 이후 48시간 만에 범인 수색ㆍ검거 작전이 끝났다. 용의자 셰카트는 지난 11일 스트라스부르 구도심의 크리스마스 시장에서 자동권총으로 시민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3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프랑스 정부는 700여명의 경찰을 투입해 그를 추적해왔다. 한편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선전매체 아마크 통신은 이날 트위터에 “스트라스부르 총격 사건 용의자가 IS 전사 중 한 명”이라며 “IS를 상대로 대테러전을 벌이는 연합국 국민을 겨냥한 작전을 수행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프랑스 당국은 셰카트가 총격을 가할 당시 아랍어로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라고 외쳤다고 밝혔다.김광수 기자 | ♥♥ '국내 사건, 사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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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장현 전 광주시장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 광주지검 선거사범 공소시효 만료일인 13일 윤 전 시장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
◇ 윤장현(69) 전 광주시장이 지난 6월 지방선거 때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위해 가짜 권양숙 여사에게 거액을 건네고 ‘노무현 전 대통령 혼외자’라고 자신을 속인 사기범 자녀의 채용 청탁을 들어줬다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현행 선거법 제47조2 제1항 ‘정당이 특정인을 후보자로 추천하는 일과 관련하여 금품이나 그 밖의 재산상의 이익 또는 공사의 직을 제공하거나 그 제공의 의사를 표시하거나 그 제공을 약속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는 규정을 어겼다는 이유다.
○··· (...) 실제 조씨는 지난 2월5일 센터 계약직 직원으로 채용됐다가 퇴직했다.검찰은 또 윤 전 시장이 지난 1월5일 광주지역 모 학교법인 상임이사에게 김씨의 딸을 산하 중학교에 채용해달라고 부탁해 같은 달 18일 기간제 교사로 합격하도록 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윤 전 시장이 더 나아가 기간제 교사인 딸의 정교사와 계약직인 아들의 정규직을 김씨가 부탁하자 “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윤 전 시장은 전날 “인간적 배려였을 뿐 공천을 기대하지는 않았다”며 검찰조서 서명날인을 거부하는 등 검찰의 수사내용을 정면으로 부인하고 있다. 2차례에 걸친 검찰 소환조사 후 그는 의도적이고 일방적으로 진행된 검찰조사가 불공정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전 시장이 서명날인을 거부할 만큼 공천 대가성을 강하게 부인함에 따라 향후 법정에서 치열한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검찰은 구속된 김씨의 진술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및 전화통화 내용, 금품 제공 및 특혜 취업 정황, 윤 전 시장이 돈을 마련한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선거법 위반 혐의가 인정된다고 밝혔다.실제 검찰은 김씨가 윤 전 시장에게 “재선하셔야죠. 당 대표에게 신경 쓰라고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생신 때 뵙고 이야기했습니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공천을 둘러싸고 주고받은 다수의 문자메시지를 정황 증거로 제시한 바 있다.검찰 조사결과 윤 전 시장과 김씨는 12차례 휴대전화로 통화하고 268건의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 |
◆ '선릉역 칼부림' 20대女 구속영장 신청…살인미수 혐의
▷ 경찰, 살인미수 혐의 구속영장 신청 온라인 '남자 행세' 다툼 끝에 범행
◇ 선릉역에서 온라인게임을 통해서 알게 된 사람을 만나 흉기로 찌른 2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서울중앙지검에 살인미수 혐의로 A씨(23)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13일 오전 2시15분께 서울 강남구 선릉역에서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을 통해 알게 된 여성 B씨(21)와 만나 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로 수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서든어택은 유명 온라인 FPS(First Person Shooting·1인칭 시점 슈팅) 게임이다.현장에는 B씨의 친구도 함께 있었으며 A씨가 흉기를 휘두르자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중인 A씨는 "B씨와는 3년 전 서든어택을 함께 하면서 알게 된 사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3년 간 온라인상에서 '남자 행세'를 해왔으며, 이날 처음 보게 된 B씨가 자신이 여자인 것을 알고 화를 내며 그냥 헤어지려고 하자 다툼 끝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과 가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정황 등을 수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체포 당시) 술 냄새가 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B씨도 생명을 잃을 위기는 넘긴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whynot82@newsis.com |
◆ “음주운전으로 아빠 죽여놓고” … 법정 들어서서야 사과 ▷ “아이들이 밤마다 아빠를 찾으며 운다. 이제 와서 무슨 사과를 하느냐”
◇ 13일 수원지법 308호 법정은 방청객들의 울부짖음으로 가득했다. 5월 음주 역주행으로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 노모(27)씨의 재판이 열린 날이다. 5월 30일 새벽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양지터널 안 4차로 도로 2차로에서 노씨는 자신의 벤츠 승용차로 역주행하다 조모(54)씨의 택시를 들이받았다. 그는 당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76%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사고로 택시 뒷좌석에 탄 승객 김모(38)씨가 숨졌고 택시 운전 기사 조씨는 장기손상 등으로 의식불명 상태다. 게티이미지뱅크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씨는 이날 목발을 짚고 법정에 들어섰다. 판사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고 묻자 그는 피해자 유족들이 앉아있는 방청석을 향해 돌아서더니 무릎을 꿇었다. 피해자 가족은 “(사고 후) 7개월 동안 사과는 커녕 전화 한 통 하지 않아 놓고 이제와서 반성하는 척을 하느냐”고 소리쳤다. 또 다른 이는 “아이들이 밤마다 아빠를 찾으며 운다”며 “죽은 애들 아빠를 돌려달라”고 울부짖었다. 노씨는 무릎을 꿇은 채 “죽을 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숨진 김씨의 아버지는 “사고 이후 단맛, 쓴맛(은 물론) 아무 맛도 느껴지지 않아 20년 하던 식당도 접었다”며 “교사인 며느리는 휴직계를 내고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눈물로 하루하루를 지새운다”고 전했다.
이어 “애들은 아직도 아빠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벽에 걸린 사진을 보며 아빠를 찾는데 사고 7개월이 지나도록 가해자는 사과 한 마디 없다”며 “합의는 필요 없으니 엄벌에 처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조씨의 아들은 “나는 가해자보다 어리지만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면 안 된다는 것 정도는 안다”며 “왜 살인죄보다 형량이 적은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검찰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 운전 치사상)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노씨에게 이날 징역 8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사고로 인한 피해가 크고 피해자들에 대한 회복 조치가 전혀 되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박민지 기자 · |
◆ 국회 스마트워크센터 공사현장 사고...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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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14일 오후 2시15분께 서울 여의도 국회 스마트워크센터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3명이 산소주입으로 인한 배관 파열로 부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이중 1명은 손가락이 절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이날 공사중인 현장 모습 | ♥♥ "적폐청산"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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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주 前해병대사령관, 배임·횡령 혐의 경찰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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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당국이 재직시절 서울 공관을 부적절하게 사용하고 공금을 개인용도로 사용한 의혹이 제기된 이영주 전 해병대사령관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 이영주 전 해병대사령관. (사진=뉴시스DB)
○··· 군 관계자는 이날 "해군 헌병단은 해군참모총장 지시로 수사를 진행했다"며 "이 사령관이 업무상 횡령, 배임 등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관할 민간 경찰로 오늘 사건을 이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공금 일부 개인이 용도로 사용한 게 확인됐다"며 "민간인이라 수사를 종료한 게 아니고 경찰에서 본격적으로 수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 사령관은 지난 2014년 재직 중 딸 부부를 위해 1년 정도 공관을 사용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딸 부부가 공관에서 지내는 동안 공관병의 지원을 받도록 하고, 전투지휘활동비를 공관 식자재비로 돌려쓴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공관에서 장성급 간담회를 열면서 외손녀 돌잔치를 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련자들의) 비리 혐의가 있다면 군에서 수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ksj87@newsis.com |
◆ ‘산이, 여혐 뜻 몰라’ 비판한 유튜버 “살해 협박·모욕 못 참아”
▷ 래퍼 산이의 신곡 ‘웅앵웅’ 가사를 비판했던 유튜버 김영빈씨가 각종 협박과 악플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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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씨는 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도저히 못 참겠다. 제가 다 감당해야 할 일이라 생각했던 게 틀렸다”며 “온갖 모욕, 루머, 살해 협박에 강경대응하겠다”고 적었다. 이어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한 명도 빠짐없이 고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씨는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데블스 TV'에 ‘산이의 웅앵웅 가사를 해석해 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노래 시작부에 ‘쿵-쾅’ ‘쿵-쾅’이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사랑받지 못해 메갈을 하고 있다’는 식의 조롱”이라며 “대한민국에서 여성보다 남성의 비만율이 더 높다. 이 조롱은 누구를 향한 조롱인지 산이씨가 직접 해석해달라”고 지적했다.
○··· 김씨는 영상에서 “‘나는 절대 여성 혐오 안해’라는 첫 가사부터 가관이다. 산이씨 가사를 보면 나 여성 싫어하지 않아 정도로 여성 혐오를 이해하고 있다”며 “여성 혐오는 여성을 단순히 싫어하는 게 아니라 사회적 맥락 안에서 차별과 멸시, 배제, 성적 대상화를 당해온 개념들이 포함된 용어”라고도 했다.
이 영상은 게재된 후 16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김씨는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게 하는 제 자신이 죽도록 싫지만 돌이킬 수 없다”며 “진심으로 죽고 싶지만 버텨보겠다. 익명 뒤에 숨어서 함부로 뱉는 사람들과 싸워보겠다”고 했다.백상진 기자 |
◆ '세월호 보도 개입' 이정현, 1심 유죄…사상 첫 방송법 처벌 ▷ KBS 세월호 참사 비판 보도 자제 요구한 혐의 "방송 자유와 독립 침해"…징역 1년·집유 2년 "한 번도 적용 안 된 방송법 처벌 역사적 의미" 이정현, 취재진 물음에 대답 없이 법원 나가
◇ 옥성구 기자 = 한국방송공사(KBS) 세월호 보도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정현(59·무소속) 의원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방송법 조항이 만들어진 지 31년 만에 첫 처벌 사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오연수 판사는 14일 방송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의원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공무원법에 따르면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무원은 형사사건에서 금고 이상 형을 받으면 직을 상실한다. 따라서 이 의원은 형이 이대로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게 된다. △ 사진: 박근혜 정부 청와대 홍보수석 시절 KBS의 세월호 보도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정현 국회의원.
○··· 오 판사는 이 의원의 행위가 방송법을 명백히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방송법 4조2항(방송편성의 자유와 독립)은 '누구든지 방송편성에 관해 이 법 또는 다른 법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어떤 규제나 간섭도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오 판사는 "방송법이 규정하고 있는 자유와 독립이 무너질 경우 전체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을 고려해 처벌해야 한다"며 "(이 의원은) 추상적 위험범으로 실제 편성에 영향을 안 줬다고 해도 객관적 영향을 미치는 경우 범죄가 성립한다고 볼 수 있음이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시곤 전 KBS 보도국장은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이던 이 의원의 요구를 대통령 뜻이 담긴 것으로 받아 들을 수밖에 없었다"며 "이 의원이 김 전 국장에게 전화 한 시기와 이유, 말의 내용 등에 비춰 단순한 의견에 불과하다고 보기 어렵고 구체적으로 의사를 표시해 상대방 의사에 영향을 미치려 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오 전 판사는 앞서 이 의원 측 변호인이 '방송편성 개입 처벌조항이 만들어진 지 31년 됐지만 처벌받거나 입건된 사람은 한 명도 없어 기소가 부당하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부당하지 않다고 판결했다.
오 판사는 "이 사건 관련 조항의 위반 이유로 기소와 처벌된 적이 없는데 이는 아무도 위반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관행 정도로 치부했기 때문이다"라며 "변호인의 주장과 달리 처벌하지 않으면 오히려 잘못된 상황을 계속 유지해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국가권력의 언론 간섭을 용납해 이 사회의 시스템이 낙후됐다는걸 증명한다"고 지적했다.또 "한번도 적용된 적 없는 방송법 위반 처벌은 역사적 의미가 있다"면서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경각심 없이 행사된 정치권력으로부터 언론 간섭이 더 이상 허용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 ♥♥ '코미디' '엽기'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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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日측 '화해치유·강제징용' 언급에 "적대 감정 자극 않는 표현 필요" ▷ "화해치유재단 10억엔, 취지 맞게 적절한 용도 사용토록 양국 협의" "강제징용, 사법부 판결 존중···기본협정 유효, 개인청구권 소멸 아냐" "과거사 문제 직시···한일 미래지향적 발전 관계는 별개로 진행 돼야 "
◇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누카가 후쿠시로(額賀 福志郞) 일한의원연맹회장 등 일본 측 대표단에게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위안부 화해·치유재단의 해산 문제와 관련해 "이 문제에 대해 양 국민의 적대 감정을 자극하지 않도록 신중하고 절제된 표현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 사진:> 인사나누는 문재인 대통령과 일본측 누카가 후쿠시로 회장.
○···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본관에서 45분간 일한·한일의원연맹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양국 간의 우호 정서를 해치는 것은 한·일 미래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당부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누카가 일한의원연맹 회장은 "화해치유재단 해산, 징용공 판결 등에 대한 한국의 적절한 조치와 대응책을 기대한다"고 했다. 누카가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해당 문제와 관련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도 이야기를 하고 왔다고 말했다고 고 부대변인은 전했다.
◇ 한일 일한의원연맹 합동 총회가 열린 1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축사하고 있다.
○···그러자 문 대통령은 "화해치유재단은 오래전부터 활동과 기능이 정지됐고 이사진들도 거의 퇴임해 의결기능도 어려운 상태"라며 "아무런 활동이 없는 상태에서 운영과 유지비만 지출돼 오던 터라 재단을 해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 잔여금과 10억엔은 원래 취지에 맞게 적합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한일 양국이 협의해 나갔으면 한다"고 했다. 또 "강제징용노동자 문제는 사법부의 판결"이라며 "일본도 그렇듯 한국도 삼권 분립이 확고해 한국 정부는 이를 존중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 사진:> 한일 일한의원연맹 합동 총회가 열린 1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참석한 한일 의원들이 이낙연 국무총리의 축사를 듣고 있다.
○··· 문 대통령은 "이번 대법원판결도 한·일 기본협정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다만 기본협정은 유효하지만 노동자 개인이 일본 기업에 대해 청구한 손해배상 청구권까지 소멸된 건 아니라고 본 것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정부 부처와 민간, 전문가들이 모여 해법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시이 가즈오 고문은 "징용공 문제의 본질은 식민지배로 인한 인권 침해에 있다"며 한일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해 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 이어 "청구권 협정에서 청구권 문제는 해결되었다고 하더라도 개인의 청구권이 소멸되지 않았다는 것은 최근 일본 정부도 국회 심의답변에서 답변한 바 있다. 그러한 차원에서 양국이 전향적으로 계속 노력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누카가 회장도 "개인청구권이 아직 소멸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일본 정부도 인정하고 있다. 한편 이것은 외교보호권을 포기했다는 인식도 있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일 양국 정부가 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답했다.
○··· 아울러 양측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국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누카가 회장은 "문 대통령의 북미와 남북 간 정상회담을 위한 중재자 역할에 대해서 높이 평가한다"며 양국 간 적극적인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프로세스에 대해서 일본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아베 총리와 회담, 통화, 특사 파견 등을 통해 협의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일본도 한반도 평화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그러면서 "과거사를 직시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양국 간 미래지향적 발전 관계는 별개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취임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다"며 "한·일간 미래지향적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접견은 지난해 8월21일 이후 두 번째다. rediu@newsis.com |
◆ 이 총리 "한일, 문제는 직시하되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해야" ▷한일의원연맹 총회 축사…"모든분야 교류협력 지속·확대해야" "자국민 반감 이용은 위험한 일…정치 지도자가 절제 지켜야"
◇이낙연 국무총리는 14일 "지금 그러하듯이, 한일 양국은 앞으로도 때로는 어려운 문제에 부닥칠 수 있겠지만, 문제는 직시하며 현명하게 대처하되 양국의 교류와 협력은 유지하며 미래지향적 관계를 구축해 가도록 지혜롭게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 한일 일한의원연맹 합동 총회가 열린 1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카즈오 일본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 이 총리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1차 한일-일한 의원연맹 합동총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한일 양국은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지속하고 확대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올해는 한일관계에 매우 중요한 해라며 "현대 한일관계를 가장 이상적으로 정립한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총리의 파트너십 공동선언 발표 20주년이 올해이고, 동북아시아 정세의 변화에 일본이 건설적 역할을 수행할 절호의 기회가 올해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게 의미 깊은 올해가 이제 저물어 간다.
◇ 이 총리는 4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국회 한일의원연맹 부회장 및 간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 한일 양국이 올해를 어떻게 보냈던가를 차분하게 되돌아봐야 할 때가 됐다"며 "거의 모든 나라들이 그렇듯이 한일 양국도 과거·현재·미래의 과제와 가능성을 함께 안고 있고, 과거는 현재와 미래를 위한 자산이지만 때로는 부채가 되기도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20년 전 김대중 대통령은 공동선언 발표 직후 일본 의회에서 연설하며 '한일 양국이 50년도 안 되는 불행한 역사 때문에 1500년에 걸친 교류와 협력의 역사 전체를 무의미하게 만든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라고 지적했다"며 양국 간 활발한 인적, 문화적 교류 현황을 소개했다. 그는 양국이 수교한 1965년 당시 1만 명 수준이었던 인적 교류가 1000만 명으로 늘었고, 연간 교역량 규모도 2억 달러에서 1000억 달러에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또 일본에서 한국 팝스타가, 한국에서 일본 소설이 인기를 끄는 등 양국 간 문화적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한일 양국은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지속하고 확대해야 한다"며 "정치와 언론이 상대국에 대한 자국민의 반감을 자극하고 이용하려 한다면, 그것은 무책임하고 위험한 일이다. 어려운 문제가 생길수록 정치 지도자들은 절제를 지키며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국 의원연맹은 1972년 출범한 이래 양국 정부가 직면한 난제들을 해결하고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정치력을 발휘하며 기여해 왔다"며 "한반도 정세를 바꾼 올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의 개막식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참석해준 것도 누카가 회장과 가와무라 다케오 간사장, 니카이 도시히로 자민당 간사장이 함께 애쓴 결과라고 듣고 있다"고 밝혔다. (...) |
◆ 예술위 "예술계 제도 개선 공론화 플랫폼 운영"
▷ '아르코 현장소통' 개통...예술인 누구나 제안 참여/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원회)에서는 예술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현장 의제를 제안 받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공론화 절차를 통해 정책으로 실현 시킬수 있는 예술계 제도 개선 공론화 제안 플랫폼 '아르코 현장소통(sotong.arko.or.kr)’을 개통 운영한다. <△ 사진:> '아르코 현장소통(sotong.arko.or.kr)’ 개통 .
○···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PC, 휴대폰으로 간단한 SNS 로그인 후 공론화 제안에 참여할 수있으며, 제안된 의제는 ‘현장소통소위원회’에서 안건으로 검토한 후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의제에 따라 간담회 또는 토론회를 거쳐 숙의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 hyun@newsis.com |
◆ 퇴거 명령받은 ‘붕괴 위험’ 대종빌딩 입주 업체 상황
▷ ‘붕괴 위험’ 진단을 받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 입주민이 14일 “평소 위험 징후를 느끼지는 못했다”면서도 “다른 입주민은 조짐을 느꼈다더라”고 밝혔다.
◇ 입주민 A씨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다른 업체 직원들은 ‘쿵쿵쿵’하는 소리를 갑자기 들은 적 있다고 하더라”며 “엘리베이터가 살짝씩 흔들려 어지러웠다는 얘기도 들었다”고 말했다. 대종빌딩은 지상 15층, 지하 7층 규모의 건물이다. <△ 사진:>지하 7층, 지상 15층 규모 오피스텔이 붕괴위험 진단을 받아 12일 오전 붕괴위험 진단을 받은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 중앙 기둥의 콘크리트가 부서져 철근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뉴시스
○··· 76개의 업체가 입주해있다. 15층 이하 소규모 시설물에 해당해 법적 안전 관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대신 2년마다 자체적으로 전문가에게 감정받아 작성한 유지관리 보고서를 제출했다. 그런데 지난 8일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하던 중 건물 균열이 발견됐다. 강남구청은 13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대종빌딩 출입문을 폐쇄하고 출입을 통제했다. 입주 업체들은 퇴거 명령을 받고, 짐을 빼고 있다. 약 1년 전 대종빌딩에 입주한 A씨 업체도 퇴거 명령이 내려진 직후 짐을 전부 뺐다고 했다.
아무런 사전 통보가 없어 퇴거 명령이 내려진 당일 출근한 뒤에야 상황을 파악했다는 A씨는 “50명 정도 되는 직원이 커피숍, 집 등으로 흩어져 근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구청 관계자에 따르면 14일 현재 입주업체 76개 중 35%가 퇴실을 완료했다. 구청, 건물주 대표, 응급진단 기관 ‘센구조’ 등은 건물 응급보강과 정밀안전진단 비용 등을 놓고 협의 중이다. 구는 조만간 물건 반출 최종 기한을 통지하고, 이 기한 이후에는 출입과 물건 반출을 전면 통제할 예정이다.박은주 기자 |
◆ 중학생 추락사 세상에 마지막 남긴 말 “이렇게 맞을 바에는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 ▷ 인천지검, 중학생 추락사 10대 4명 상해치사 등 구속기소/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다문화가정의 중학생 피해자를 인적이 없는 옥상으로 끌고가 약 80분간에 걸쳐 무차별적인 폭행과 가혹행위를 가해 결국 피해자가 폭행 및 수치심을 견디지 못해 “이렇게 맞을 바에는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라고 말하면서 난간 밖으로 스스로 떨어지게 한 혐의다.
◇ 검찰은 피해자가 15층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사망한 것과 관련, 상해치사 혐의를 적용해 10대 4명을 구속 기소했다.△ 사진: 인천지검은 인천 연수구 중학생 추락사와 관련, 10대 4명에 대해 상해치사,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공갈),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상해) 및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 검찰은 또 피해자의 네파 패딩 관련, 공갈 혐의 여부에 대해 철저히 수사했으나 피의자 중 1인(심문기일 당시 피해자의 옷을 입고 있었던 피의자)과 피해자 간 패딩 교환 일시는 이 사건 폭행 이전으로 CCTV 영상 및 관련자 진술 등에 비추어 피해자의 패딩을 강제로 빼앗았다고 인정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그러나 피의자가 피해자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흰색 롱패딩이 일본 디즈니랜드에서 산 옷이다’라는 취지로 거짓말한 후 흰색 롱패딩과 피해자의 네파 패딩을 교환한 사실을 검찰에서 새로이 확인하고 사기로 인지해 병합 기소했다고 설명했다.검찰 관계자는 “피해자의 유족에 대해 범행 직후 신속히 장례비 및 생계비 지원했다”며 “향후 공판 과정에서 책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철저히 공소유지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인천=정창교 기자 |
◆ KT는 실질 피해 책임지고 보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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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이은표 KT 불통사태 상인 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지사 앞에서 열린 'KT 불통사태 피해 상인 대책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 KT 피해 소상공인 '끝까지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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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이은표 KT 불통사태 상인 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지사 앞에서 열린 'KT 불통사태 피해 상인 대책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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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2000억 규모 의무후송전용헬기 양산계약 체결
▷ KAI "방위사업청과 의무후손전용헬기 양산계약 체결" 수리온 및 파생형헬기 운용실적 토대로 해외수출도 추진
◇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은 14일 방위사업청과 2000여억원 규모의 의무후송전용헬기 양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의무후송전용헬기가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2020년까지 전력화를 완료할 예정이다. KAI는 지난 2014년 의무후송전용헬기 체계 개발에 착수해 2016년 12월 전투용적합판정을 받고 국방규격제정을 승인받아 개발을 완료했다 <△ 사진:>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은 14일 방위사업청과 2000여억원 규모의 의무후송전용헬기 양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KAI 제공)
○···의무후송전용헬기는 국산헬기 수리온을 기반으로 다양한 의무장비를 추가해 전시 및 평시 응급환자의 신속한 후송과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개발됐다.의무후송전용헬기는 중증환자 2명의 응급처치가 가능하며 최대 6명의 환자를 동시에 후송할 수 있다. 자동 높이조절 기능을 가진 ‘들것받침장치’, ‘산소공급장치’, ‘의료용흡인기’, ‘심실제세동기’, ‘인공호흡기’, ‘환자감시장치’ 등 첨단 응급의료장비가 장착됐다.
center> △ 사진: 지난6월5일 국방부 청사 연병장에 국내에서 개발해 전력화를 마친 수리온 헬기 1기가 착륙해 있다.
○··· 외장형 호이스트를 장착해 산악지형에서도 원활한 구조임무가 가능하며, 장거리 임무수행을 위한 보조연료탱크도 추가 장착했다. KAI 관계자는 “의무후송전용헬기로 골든타임 내 응급조치 능력이 강화되면 군 전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수리온 및 파생형 헬기의 국내 운용실적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등 해외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keg@newsis.com |
◆ “영창 보낸다는 협박을 들었습니다” 현역 공군 일병의 공개 청원…공군 “오해에서 기인” ▷ 소속부대 대대장의 불투명한 회계처리 의혹을 지적한 현역 공군 일병이 “대대장이 저를 가해자로 몰며 ‘영창보낸다’고 협박한다”며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 공군 일병이라고 자신의 신분을 밝힌 청원인은 지난 9일 “일을 묻으려는 대대장님이 너무 무섭다”며 “제대로 된 예산 사용과 올바른 병영문화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이 글을 올린다”고 적었다. 현역 공군병사가 청와대 게시판에 글을 올린 것은 이례적이다. 게티이미지뱅크
○··· 청원글에 따르면 청원인의 부대는 지난 10월 공군과 경남 사천시가 공동 개최한 ‘2018 사천 에어쇼’ 당시 사천시로부터 지원예산을 받았다. 예산집행 과정에서 예산 담당 부사관은 청원인에게 견적서를 건네며 물품구매 요청서 작성을 지시했다.하지만 청원인은 견적서 기입 품목이 변경된 것을 발견했다. 지난달 22일 최초로 받은 견적서에 있던 ‘샤오미 보조배터리 60개. 156만원’ 항목이 이후에 받은 견적서에는 ‘A4 복사용지 60개. 156만원’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청원인은 부사관이 “요청서에는 ‘A4 복사용지 60개’라고 적었다. 금액을 맞춰 줄테니 ‘샤오미 보조배터리 60개’로 반입해달라’고 통화하는 내용을 들었다고 밝혔다. 청원인은 해당사실을 부대 예산회계를 담당하고 있는 주임원사에게 알려 품목변경을 막았다.
이후 부대 대대장은 주임원사와 청원인을 불러 “재정처에서 ‘샤오미 보조배터리 60개’를 구입하지 말라 했지만 업체와 얘기해 반입하려 했다”고 관련 사실을 인정했다. 아울러 ‘사수인 부사관과의 공간 분리’를 요청하는 청원인을 부대에 피해를 준 가해자로 지목하며 영창에 보내겠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면담 이후 일주일 근신처분을 받았다고 한다.공군 관계자는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청원글이 올라온 다음날 바로 수사를 실시했다. 수사 결과 게시글은 청원인의 오해에서 기인한 것으로 간부들의 비위행위는 없었다”고 밝혔다.박태환 인턴기자 | ♥♥ 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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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하는 남북단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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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뉴시스】김진아 기자 = 1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ITTF 월드투어 그랜드 파이널스 혼합복식 준결승전 남북 단일팀 장우진, 차효심 조가 한국팀 임종훈, 양하은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
◆ 남북단일팀, 결승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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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ITTF 월드투어 그랜드 파이널스 혼합복식 준결승전 남북 단일팀 장우진, 차효심 조가 한국팀 임종훈, 양하은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 기뻐하고 있다. |
◆ '우리가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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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18 KPGA(한국남자프로골프)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TOP 10 김준성(왼쪽부터), 문경준, 이정환, 이준석, 엄재웅, 맹동섭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미스 유니버스 수영복 경연하는 백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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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AP/뉴시스】미스퀸 코리아 백지현이 1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67회 미스유니버스 대회 수영복 및 야회복 부문에서 참여해 멋진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
◆ 미스 유니버스 야회복 부분, '멋진 워킹 선보이는 백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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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AP/뉴시스】미스퀸 코리아 백지현이 1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67회 미스유니버스 대회 수영복 및 야회복 부문에서 참여해 멋진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
◆ 트랜스젠더 미스 유니버스 ‘시원한 비키니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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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 젠더 최초로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한 미스 스페인 안젤라 폰스가 스페인 전통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 백지현, 미스유니버스 K·K·K 중 누가 제일 예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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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백지현(25)이 13일 태국 방콕 무앙통타니의 임팩트 아레나에서 제67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 예심을 치렀다. 후보들이 입은 옷은 '셰리 힐' 제품. 백지현은 2018 미스유니버스 크라운을 놓고 17일 밤 임팩트 아레나에서 93국 대표미녀들과 아름다움을 겨룬다. reap@newsis.com | ♥♥ '역사' '문화' '시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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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스윙키즈' 강형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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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영화 '스윙키즈' 강형철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삼청동 카페 웨스트19번가에서 뉴시스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스윙키즈'는 19일 개봉한다. |
◆ 창작가무극 '금란방' 박해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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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창작가무극 '금란방' 박해림 작가가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뉴시스와 인터뷰 하고 있다. 서울예술단과 예술의전당이 주최하는 '금란방'은 18일부터 30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한다. |
◆ 밀정에게 총 맞은 김구, 입원 당시 사진… “보고하려고 찍은 듯”
▷ 백범 김구 선생이 중국에서 임시정부를 이끌던 시절 밀정에게 총상을 입은 뒤 촬영한 사진이 발견됐다.
◇ MBC 13일 보도에 따르면 1938년 5월 6일 ‘남목청 사건’ 직후 김구 선생이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사진이 공개됐다. 남목청 사건은 독립운동 세력의 3당 합당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연회에서 밀정이었던 조선혁명당원 이운환이 권총을 난사해 김구 선생이 크게 다치고 독립운동가 현익철이 사망한 사건이다. <△ 사진:> MBC 방송화면 캡쳐
○··· 김구 선생은 백범일지에서 ‘술 한잔하고 있는데 정신을 잃었다가 다시 정신을 차리자 병원이었다’고 당시를 기록했다. 역사 속에서 활자로만 남아있던 사실이 사진으로 확인됐다.공개된 사진 속 김구 선생의 심장 아래 쪽에 총상 흔적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옆에는 의사로 보이는 두 사람이 서 있다.
김희곤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은 “장제스가 매일 사람을 보내서 (김구 선생의 병세를) 물었다”며 “그는 병원 비용 전액을 부담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장제스에게 보고하기 위해 촬영한 사진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장제스(蔣介石) 국민당 군사위원장은 “한국 독립을 위해 힘써 싸우겠다”고 말하는 등 독립을 김구 선생에게 약속한 인물이다.박민지 기자 |
◆ 조폭사진 양승우, 광주사진 백승우···‘나쁜 새로운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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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스페이스 22에서 열린 개관 5주년 기념전 ‘나쁜 새로운 날들 : 열정과 냉정 사이에서’ 개막식에서 자신의 '청춘길일' 작업 앞에 선 양승우(위)와 전남일보에 실린 '기억법' 앞에 선 백승우(아래).
○···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서울 역삼동 사진·미술 대안공간 스페이스22 개관 5주년 기념 특별전 ‘나쁜 새로운 날들: 열정과 냉정 사이에서’가 12일 개막했다. 전시장으로 들어서면 사진가 양승우(52)의 ‘청춘길일’과 백승우(45)의 ‘기억법’ 사진들이 각각 다른 전시 형태로 펼쳐져 있다.
지극히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양승우, 관객 각자의 해석을 유도하는 백승우의 사진, 달라도 너무 다른 사진들이다. 한 공간에 전시한 이들의 사진은 언뜻 잘 어울리지 않는 듯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모두 ‘기억’을 이야기 한다. 화법이 다를뿐이다. 양승우는 개인적 기억을 작업으로 이끌어 냈고, 백승우는 사회적 기억을 개인화했다.
◇ 양승우의 ‘청춘길일’은 작가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조직폭력배’를 찍은 사진들이다. 몸을 휘감은 용 문신을 한 남성, 가득 쌓인 돈다발, 피사체의 겉모습은 보는이를 움찔하게 만든다. <△ 사진:> 양승우 '청춘길일'
○···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들은 ‘무장해제’ 상태다. 대체 어찌 찍었을까 궁금해지는 ‘조폭의 일상’이다. 그는 ‘기억하기 위해’ 작업을 시작했다.
어릴 적 함께 놀던 친구의 죽음이 계기다. 사진 한 장 남겨놓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친구가 세상에 없는 존재가 된 것이 너무 슬퍼 시작했다고 한다. 두 달간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나도 죽으면 이렇게 잊혀지겠구나 싶어 시작한 작업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 중요한 것은 ‘조폭’을 찍은 게 아니라 ‘친구’를 찍었다는 점이다. 친구들과의 시간들을 ‘청춘’의 ‘베스트 데이스’라고 말한다. 청춘길일의 영어제명 또한 ‘Best Days’다. 우리나라에서의 작업은 그의 중고교 친구들 중 조폭이 된 이들의 일상이다. 일본에서의 작업은 1998년부터 일본공예대학대학원 예술학연구과에서 사진을 공부하던 시절 마주한 ‘야쿠자’들에 대한 이야기다. <△ 사진:> 양승우 '청춘길일'
○··· 처음 야쿠자를 마주했을 때는 무서워서 말도 못 붙였다. 그날 집에 가니 ‘잠을 이룰 수 없었다’고 한다. 다음날 ‘한대 맞더라도 꼭 찍고 와야지’하곤 그들에게 말을 걸어보니 다섯명의 야쿠자들은 흔쾌히 ‘찍어도 된다’고 했다. 바로 암실에서 현상을 해 그들에게 사진을 전달했다. ‘컬러사진’ 시대에 그의 ‘흑백사진’은 야쿠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맘에 든다며 우리 사무실로 놀러가자, 다른 동료도 많이 있다는 야쿠자들의 손에 이끌려 지금까지 그들에게 허락된 사진가가 됐다. 여전히 사진을 찍으면 그들에게 현상해 가져다준다. 적나라한 사진집을 내도, 전시를 해도 언제나 ‘오케이’다. 그의 사진을 보면 손가락이 잘린 조폭들이 많다. 잘린 손가락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 물으니 “병에 포르말린을 넣고 담가 놓는다”고 그들은 답했다. 이것도 사진으로 기록했다.(...) 기사 전문 마저보실 분만 클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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