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Photo News' '2019. 5. 13'(월)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 닷컴의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한 것이며, 제한된 지면 사정상 두, 세 뉴스를 통합, 또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가 일부, 임의 재 편집한 포토 뉴스입니다.
칼럼니스트 : 최신형 ------- ------ |
| 오늘의 추천시
 ● Img From: joins.com/ 김경수 작. …» 산수유 꽃잎 편지
시인/이효녕
추운줄 모르고 봄을 알리려
차가운 바람결 스쳐 피어난 산수유꽃잎들
얼어버린 지난 마음 녹여 놓고
햇살 따라 언덕에 앉아
내 마음 자락 흠뻑 젖기 전
가장 일찍 나온 노란 꽃잎 위에
봄 편지를 씁니다
앞질러가는
봄바람이 보낸 사연들
꽃물이 묻어 향기롭고
눈 길 위 나뭇가지 위에서
겨우내 그리움으로 울던
목이 쉰 산새의 울음소리 묻은
산새의 눈물 몇 방울같이
곱게 맺힌 산수유꽃
어느새 바라보는
내 그리움도 환합니다
말없이 흘러가며 밟은 길마다
잎사귀 매달아 사방 푸르러 가는데
어질 머리 노랑 꿈속으로 파고들어
산수유 꽃 문 열어 놓으면
바로 거기가 봄의 길목이라
아주 환한 봄볕 같은 사연적어
봄이 빨리오라 편지 씁니다.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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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환적 여인의 자태.정우범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여인의 자태를 몽환적으로 그렸다. 물감이 묻은 붓을 두드리는 과정에서 어우러지는 색의 조합은 마치 꿈속의 풍경처럼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풍부한 색감으로 개성 넘치는 수채화의 세계를 구축해온 정우범. 그의 수채화는 맑고 산뜻해야 한다는 관념을 깨고 색감을 최대한 풍부하게 넣고, 다양한 혼색 효과와 갈필 기법으로 중량감을 갖게 한다. 그래서 수채화의 경지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색이 주변으로 번지고, 종이에 스며드는 자연스러운 효과를 십분 활용함으로써 수묵화의 발묵 효과마저 꾀한다. 그래서 독특하다.정우범 초대전-20일까지 부산 중구 중앙동 타워갤러리. (051)464-3939 | ♥♥ '계절, 국내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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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맞아?” 다가올 한 주도 초여름 날씨 계속된다
▷13일 서울ㆍ광주 등 28도, 일교차 10도 이상 여전
◇ 전국에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다가올 한 주도 한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겠다. 다만 여전히 일교차가 10도 이상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겠다. <△ 사진:> 서울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12일 기상청은 13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의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서울과 수원, 대구의 한낮 최고기온은 27도, 대전, 청주, 광주, 안동 28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으로 올라 평년(19~24도)보다 2~7도 높겠다. 아침기온은 8~16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으로 예측돼, 오전과 오후 기온 차가 10~20도로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다.주중에도 한낮 기온이 평년을 웃돌며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이 발표한 중기예보에 따르면 수요일인 15일부터 주말까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한낮 기온은 28도까지 오르고 대전과 세종, 홍성 등 충남지역도 27~28도 수준을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주중 비 소식이 있지만 양이 적어 무더위 해소에는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13일에는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 충북 등에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지만 양은 많지 않겠다. 화요일인 14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대기불안정에 의해 경남내륙에는 오후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제주도와 경남 남해안은 새벽부터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13일 공기질은 대기확산이 원활해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한동안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조아름 기자 |
◆ 구리 한강시민공원은 유채꽃 바다, 주말엔 꽃길 따라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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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구리시 한강시민공원에서 한 여성이 유채꽃 사이를 걷고 있다. .
○···10일 오후 구리시 토평동 한강시민공원에 시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구리시는 올해 처음으로 유채꽃 축제 장소를 한강공원에서 전통시장과 호수공원, 갈매지구, 구리역 광장 등 시내까지 확대했다. 이번 축제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 10일 오후 구리시 한강시민공원에서 두 여성이 서로를 촬영하고 있다.
○···10일 오후 구리시 한강시민공원. 홍윤기 인턴기자 |
◆ 경춘선 숲길을 걸어요.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11일 오후 시민들이 7년만에 전면 개방된 서울 노원구 경춘선 숲길을 걷고 있다. | ♥♥ '테크놀로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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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기업 합작 ‘팀 코리아’ 폴란드서 1조3,000억원 공사 수주▷ 정부와 민간기업이 합작해 건설 수주 불모지였던 유럽에서 1조3,000억원짜리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1일(현지시간) 폴란드 서북부 폴리체 지역에 건설하는 ‘폴리머리 폴리체 프로판 탈수소(PDH)/폴리프로필렌(PP) 플랜트’ 공사를 현지 발주처(PDH 폴스카 S.A.)로부터 9억9,280만 유로(1조2,880억원)에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 북서쪽 460㎞에 위치한 곳에 연간 40만톤의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과 항만 등 인프라를 건설하는 것으로 폴란드 역대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40개월이다. <△ 사진:> 지난 11일(현지시간) 폴란드 슈체진에서 열린 ‘폴리머리 폴리체 PDH/PP 플랜트’ 계약식에서 김창학(오른쪽에서 두번째) 현대엔지니어링 사장과 안드제이 니에빈스키 PDH Polska S.A. 대표가 서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 이날 폴란드 슈체친에서 진행된 계약식에는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과 임한규 한국해외인프라개발지원공사(이하 KIND) 사업개발본부장, 발주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KIND는 민관이 협력해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이른바 ‘팀 코리아(Team Kore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 투자개발사업 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해 6월 설립된 공기업으로, 이번 폴란드 플랜트 사업에 처음 지분 투자로 형태로 참여해 최종 수주를 지원했다. KIND의 투자지원 금액은 500억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수주 성공은 해외 유수 건설사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의 영업력ㆍ기술력과 KIND의 정책적 지원이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라며 “정부와 우리 기업이 한 팀이 되어 역량을 집중한 성공 사례”라고 평가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수주로 국내 건설업계의 유럽연합(EU) 진출 업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동안 국내 건설사는 EU에서 주로 자동차, 타이어, 전기ㆍ전자 기업이 투자한 공장이나 업무용 건물을 중심으로 수주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우리 건설사의 수주 불모지였던 유럽에서 대형 석유화학플랜트 공사를 수주함에 따라 러시아ㆍ유럽 등 신시장 개척 전략이 결실을 보게 됐다”며 “해외 수주시장 다변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기중 기자 k2j@hankookilbo.com |
◆ 국회 환노위, 외투기업 CEO 간담회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활성화를 위한 외투기업 CEO 간담회에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학용 위원장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jc4321@newsis.com |
◆ KT, 빠른 5G 서비스 위해 ‘에지 클라우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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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가 5G 특화서비스를 위한 플랫폼인 ‘5G IT 에지 클라우드(Edge Cloud)’를 서울 및 부산에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5G IT 에지 클라우드는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Mobile Edge Computing)에 기반해 미디어,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를 지연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모바일 에지 컴퓨팅은 물리적으로 데이터 전송구간을 줄여 초연결, 초저지연을 실현시켜주는 5G 핵심기술 중 하나이다. 기존에는 중앙 데이터센터에서 신호와 데이터를 모두 처리했던 만큼 시간이 걸렸다.이에 반해 모바일 에지 컴퓨팅은 이용자와 가까운 기지국, 통신센터 등에 데이터 서버를 배치해 물리적 거리를 줄이고, 캐시서버나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서버 등 컴퓨팅 설비를 내장해 지연시간을 줄일 수 있다.KT는 서울, 부산, 대전, 제주 등 8곳에 5G 에지 통신센터를 구축해 데이터 처리의 물리적 거리를 줄였다. 여기에 서울, 부산 2개 지역에 5G IT 에지 클라우드를 추가 구축해 5G 엔터테인먼트를 빠르고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5G IT 에지 클라우드는 이용자뿐 아니라 사업자 입장에서도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는 원활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콘텐츠 공급자는 자체적으로 CDN 서버를 구성하거나 인터넷 데이터센터(IDC)를 이용해야 했다. 반면 5G IT 에지 클라우드를 적용하면서 추가 설비를 구성하지 않고 가상화된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해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KT는 5G 이용자들이 지연 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아프리카TV 등 미디어 및 게임업체들과 협력할 예정이다. KT 엔터테인먼트 분야뿐 아니라 스마트팩토리, 차량관제 등 빠른 응답속도를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도 5G IT 에지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B2B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
◆ ‘공짜폰’까지 등장한 보조금 경쟁 과열에 5G 가입자 40만명 돌파 ▷ ‘갤럭시S10 5G’에 이어 ‘LG V50 씽큐’까지 5G 단말기가 두 대로 늘어나면서 국내 5G 서비스 가입자가 40만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통신 3사가 5G 고객 유치를 위해 경쟁적으로 보조금을 뿌리면서 가입자 증가세가 급격하게 커졌다는 분석이다.
◇ 지난 10일 정식 출시된 LG전자의 5G폰 ‘V50 씽큐’는 출시 첫 날 3만대, 이후 11일까지 약 4만~5만대가 개통된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달 초 출시된 갤럭시S10 5G가 하루 평균 약 1만대 수준으로 개통되는 상황에서 국내 5G 요금제 가입자는 11일을 기점으로 40만명을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 <△ 사진:> 지난달 8일 오후 서울 시내 한 휴대폰 전시장 외벽에 갤럭시S10 5G 광고가 붙어있다. 뉴스1
○··· 지난달 8일 10만명을 돌파한 5G 가입자는 이달 초 30만명을 넘어선 바 있다. 2011년 3G에서 LTE로 전환될 때보다 훨씬 빠른 속도다.5G 가입자의 ‘폭풍 성장’ 이면에는 통신사들의 치열한 불법 보조금 경쟁이 있다. 갤럭시S10 5G가 출시된 첫 날부터 경쟁적으로 공시지원금을 높여 발표하던 통신3사는 V50 씽큐가 출시되자 불법보조금을 50만~70만원대까지 뿌리며 가입자 모집에 나섰다.
120만원짜리 스마트폰이 공시지원금과 불법 보조금, 부가 서비스 혜택 등을 더해 출시 첫 날부터 ‘공짜폰’이 되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했을 정도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한 통신사가 보조금을 높이면 고객 유치를 위해 다른 통신사들도 덩달아 보조금을 높이는 관행 때문에 당분간은 보조금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통신 3사 중에서는 KT가 지난달 30일 가장 먼저 10만 가입자를 모집했지만, 이달 들어서는 SK텔레콤이 1위 자리를 탈환한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으로 가장 넓은 유통망과 ‘실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5G 단말기 수가 늘어날수록 가입자 유치가 상대적으로 용이하다는 분석이다. <△ 사진:> 듀얼스크린인 LG V50 씽큐를 든 모델. SK텔레콤 제공
○··· 실제로 SK텔레콤은 가장 비싼 5G 요금제(5GX플래티넘ㆍ12만5,000원)에 가입할 경우 V50 씽큐의 공시지원금을 사상 최대 규모인 77만원까지 지급하고 있는데, 이는 KT(60만원)와 LG유플러스(57만원)에 비해 20만원가량 높은 수준이다. 이에 질세라 KT는 기존 21만5,000원 수준이었던 갤럭시S10 5G 공시지원금을 11일 78만원으로 대폭 올렸다. SK텔레콤(54만6,000원)보다 23만원가량 높다.
각 통신사는 올해 내로 5G 가입자를 각 100만명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지난달 “연말까지 기지국 7만개를 구축해 5G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우리 목표는 연내 100만명”이라고 밝혔다. KT도 지난달 연말까지 현재 가입자의 10%(약 140만명)를 5G 고객으로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으며, LG유플러스 측은 “상반기 기지국 5만개, 하반기 8만개를 구축해 LTE 때보다 더 빠른 속도로 5G 고객을 유치할 것”이라고 전했다.곽주현 기자 |
◆ 억 소리나는 ‘보석 경매’ 118캐럿은 얼마에 팔릴까?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세계 3대 경매사로 꼽히는 크리스티가 9일(현지시간) 75캐럿의 녹색 빛깔 팬던트를 공개했다. 이는 최고 추정가 3,500,000 달러(한화 41억)에 달한다. 크리스티는 오는 1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색 보석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 세계 3대 경매사로 꼽히는 크리스티가 9일(현지시간) 75캐럿의 녹색 빛깔 팬던트를 공개했다. 이는 최고 추정가 3,500,000 달러(한화 41억)에 달한다. 크리스티는 오는 1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색 보석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 세계 3대 경매사로 꼽히는 크리스티가 9일(현지시간) 2,2캐럿과 2캐럿의 하트 모양 다이아몬드가 달린 반지를 공개했다. 이는 최고 추정가 4,500,000 USD(한화 52억)에 달한다. 크리스티는 오는 1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색 보석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
◆ 다양한 색상의 구두 선보이는 '2019 서울 슈즈 & 백' 박람회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고양=뉴시스】홍효식 기자 = '2019 서울 슈즈 & 백' 박람회가 열린 10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관람객들이 여성 수제화 브랜드 솔어바웃 구두를 살펴보고 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오는 12일(일)까지 진행된다. |
◆ 네파 썸머폴로 '프레도' 출시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12일 서울 서초구 롤러시티에서 모델들이 냉감 기능을 적용한 네파 폴로티셔츠 '프레도'를 선보이고 있다. |
◆ "류허 부총리 언제오나" 라이트하이저·므누신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워싱턴=AP/뉴시스】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대표(오른쪽)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 USTR 건물 앞에서 류허 중국 부총리가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
◆ '경호원 거느리고' 미 무역대표부에 도착하는 류허 중국 부총리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류허 중국 부총리가 10일(현지시간) 이틀째 무역협상을 하기 위해 미 워싱턴 미 무역대표부(USTR)에 도착하고 있다.
◆ 손흔드는 류허 중국 부총리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류허 중국 부총리가 10일(현지시간) 이틀째 무역협상을 하기 위해 미 워싱턴 미 무역대표부(USTR)에 도착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 미중 무역협상 마치고 차량 탑승하는 류허 中부총리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워싱턴DC=AP/뉴시스】류허 중국 부총리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미국무역대표부(USTR)에서 열린 미중 무역협상 마치고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
◆ 방문 고객과 셀카 찍는 팀 쿡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워싱턴=AP/뉴시스】팀 쿡 애플 CEO가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 소재 카네기 도서관에 새로이 개점한 '애플 카네기 라이브러리'에서 방문 고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 | ♥♥ '이사람,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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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 오신날' 제주 관음사 봉축법요식 봉행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석가탄신일인 12일 오전 제주시 대한불교 조계종 제23교구 본사 한라산 관음사에서 봉축법요식이 봉행되고 있다. |
◆ 관불 의식 하는 불자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인 12일 오전 대구 동구 도학동 팔공초림 동화사를 찾은 불자들이 아기 부처에 물을 부어 씻겨주는 관불 의식을 하고 있다. |
◆ 국민훈장 동백장 받은 배우 신애라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배우 신애라가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
◆ 하나은행, 독립운동 유관단체에 기부금 2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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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지성규(왼쪽에서 두번째) KEB하나은행장이 10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사옥에서 3ㆍ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캠페인 ‘가슴 벅찬 그 이름 대한민국’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2억원을 독립운동 유관단체 대표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 하나은행은 2월 11일부터 두 달간 가입된 예금, 적금, 스마트폰뱅킹 신규 가입 좌수당 1,000원씩 적립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선현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 지 행장,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김희선 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나영의 민족대표33인기념사업회 회장. KEB하나은행 제공 |
◆ LA 코리아 타운 방문한 엄홍길 대장 ▷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9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LA 코리아타운 중식당 만리장성에서 재미산악연맹 전 회장단, 재미 등산학교 임원들과 간담회를 했다.
○···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산악연맹 김재봉 전 부회장, 재미산악연맹 조용식 김기테 전회장, 재미등산학교 이광운 교장과 오석환 교감, 강사진 유영용, 문해나, 이영선, 크리스주, 안유회, 이윤애, 안상호, 고종열씨 등이 참석해 미주 산악인들과 등산 학교의 발전을 위한 대화를 했다.
엄홍길씨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이 열리던해 세계최고봉 Everest를 등정 한후 2007년 고난도의 절벽이 정상아래 버티고 있는 로체샤르(8400m)를 등정한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자이안트 16좌를 돌파한 슈퍼 산악인이다.또한, 한국 국립등산학교 교장이며 엄홍길 휴먼재단 상임이사, 한국 외국어 대학 석좌교수다.(...) |
◆ LA서 간담회하는 엄홍길 대장 ▷ 【L.A(미국)=뉴시스】김운영 편집위원 =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9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LA 코리아타운 중식당 만리장성에서 재미산악연맹 전 회장단, 재미 등산학교 임원들과 간담회를 했다.
○···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산악연맹 김재봉 전 부회장, 재미산악연맹 조용식 김기테 전회장, 재미등산학교 이광운 교장과 오석환 교감, 강사진 유영용, 문해나, 이영선, 크리스주, 안유회, 이윤애, 안상호, 고종열씨 등이 참석해 미주 산악인들과 등산 학교의 발전을 위한 대화를 했다. 엄홍길씨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이 열리던해 세계최고봉 Everest를 등정 한후 2007년 고난도의 절벽이 정상아래 버티고 있는 로체샤르(8400m)를 등정한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자이안트 16좌를 돌파한 슈퍼 산악인이다. 또한, 한국 국립등산학교 교장이며 엄홍길 휴먼재단 상임이사, 한국 외국어 대학 석좌교수다.
“작은 거인”, “엄홍길 대장”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다부진 체구의 엄 대장은 "자기의 인생을 걸고 활동한 히말라야 산록에 자기와 생사를 같이한 순결하고 충성스러웠던 셀파들의 후손들의 교육을 위한 16개의 초 중 고교 학교들이 완성되고 있다"며 "앞으로 오지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병원 건축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 ♥♥ 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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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당 함께 만나자” vs 황교안은 “文과 1대 1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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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왼쪽)가 9일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와 환담 도중 어색한 표정을 짓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식량지원 논의를 위한 여야 5당 대표 회동과 원내대표가 참여하는 ‘여야정상설협의체 가동’ 제안에 여야가 동상이몽(同床異夢)식 견해차를 보였다. 가동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내용과 형식을 놓고 입장 차를 보이면서 여야정협의체 등을 통해 자유한국당을 협상테이블에 앉히려던 여권 구상이 벌써부터 난관을 맞은 모습이다.일단 더불어민주당은 여야 5당 대표가 참여해 대북식량 지원 중심으로 논의하자는 쪽이지만, 한국당은 “황교안 대표와 문 대통령 1대 1 회동”과 “여야 3당 원내대표만 만나 국정 현안 전반을 논의하자”는 역제안을 했다. 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는 지난해 11월 첫 여야정협의체를 열고 이후 분기마다 만나기로 했지만 후속 회동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경기 일산병원에서 진행된 현장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전날 취임 2주년 방송 대담에서 대북식량 지원 합의를 위한 여야 지도부 회동과 여야정협의체 가동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여야와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원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이것(대북식량 지원) 하나만 가지고 여야정상설협의체를 가동해보는 것도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 황교안, ‘1대1 회담은 곤란’ 청와대 입장에 “정당 별로 만나면 된다” <△ 사진:>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오전 대구 수성구에서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제공
○···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도 “여야정협의체의 제도화나 대북 인도적 지원을 위한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회동’ 등 초당적 협의 테이블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한국당은 내용과 형식을 모두 문제 삼았다. 여야정 협의체 가동과 관련, 나경원 원내대표는 “(5당이 참여하는) 협의체는 6석을 가진 정당(정의당)이나 114석을 가진 한국당이나 똑같이 대우해 구색을 맞추려는 것에 불과하다”며 “한국당은 원내교섭단체(20석 이상) 정당으로 이뤄진 3당 협의체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을 제외하고 민주당ㆍ한국당ㆍ바른미래당으로 구성된 3당 협의체를 구성하자는 주장이다. 여야 5당이 모두 참여할 경우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대치 정국에서처럼 1대 4의 불리한 구도로 논의가 진행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의제를 대북식량 지원에 한정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민생투쟁 대장정’ 나흘째에 접어든 황 대표는 경북 영천 과수농가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담 자체는 해야 할 일이고 하겠지만 대통령을 만나 북한에 식량을 나눠주는 문제만 이야기하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국정 전반에 현안이 많다”며 “전반에 대해 논의한다면 얼마든지 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회동 형식에 대해선 “문 대통령과 1대1 회동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면서도 “정치공학적으로 이 사람 저 사람 껴서는 협의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사실상 5당 대표 회담을 거부한 것이다.반면 나머지 정당은 ‘5당 협의체’는 환영하면서도 폭넓은 의제를 다룰 것을 요구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늦게 “남북 문제에 국한하지 않고 민생현안을 포함해 논의 폭을 넓히자는 야당 대표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한다. 조만간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의 회동이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당의 ‘1대1 회동’ 또는 ‘3당 협의체’ 제안은 받아들이지 않아 실제 회동이 성사될지 여부는 불투명하다.정승임 기자 choni@hankookilbo.com |
◆ 손 내미는 홍남기 고개돌리는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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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부총리와 악수를 마치며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고개를 돌리고 있다. |
◆ 추경안 들이미는 홍남기 앞에 싸늘해진 나경원
▷ 나경원, 추경안 협조요청 방문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향해 날 선 발언 이인영 원내대표와 첫대면 모습과 대조…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추경안 국회통과 협조요청을 위해 방문한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추경안 국회통과 협조요청을 위해 방문한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추경안 국회통과 협조요청을 위해 방문한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 지난 9일 국회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추경안 국회통과를 요청하기 위해 더불어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야 원내대표를 방문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 여야 각 당의 기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1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서 여야 대표, 원내대표 등이 삼귀의를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 나경원 원내대표 이야기 듣는 이인영 원내대표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1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
◆ 규탄대회 참석한 한국당 경북도당 주요당직자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장석춘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당직자들이 11일 오후 대구 달서구 성당동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대구·경북지역 규탄대회에 참석해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
◆ 동화사 봉축법요식 참석한 유승민 의원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12일 오전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대구 동구 도학동 팔공초림 동화사 설법전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
◆ 손혜원 “나경원, ‘문빠’ ‘달창’ 의미 모르고 쓴게 더 한심”
▷ 무소속 손혜원 의원은 12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열성 지지자를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했다가 사과한 데 대해 비판했다.
◇ 나 원내대표는 전날 대구에서 열린 한국당 장외집회에서 "(문 대통령과 특별대담을 한) KBS 기자가 요새 '문빠', '달창'들에게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다가 추후 "그 정확한 의미와 표현의 구체적 유래를 전혀 모르고 특정 단어를 썼다"며 사과했다.<△ 사진:> 무소속 손혜원 의원. 연합뉴스
○··· 이에 대해 손 의원은 "표현의 의미와 구체적 유래를 전혀 모르고 썼다? 모르고 쓴 게 더 한심한 일인 걸 아직도 모르시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1야당 원내대표라는 분이 이걸 핑계라고 댑니까? 요즘 내뱉는 말들도 의미도 모른 채 마구 떠드는 것이었군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 분, 이제 두려운 게 없는 것 같다"며 "인내하면서 오늘 같은 헛발질을 모아가고 있다. 세상 만만치 않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향후 법적 대응을 암시하기도 했다. 손 의원은 나 원내대표가 올해 초 여야 원내 협상에서 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나 청문회를 요구한 뒤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나 원내대표에 대한 비판 글을 수차례 게시해왔다.연합뉴스 |
◆ 밝은표정으로 귀국하는 스티븐 비건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인천공항=뉴시스】김선웅 기자 = 한미워킹그룹 참석 차 방한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귀국하고 있다. | ♥♥ '지구촌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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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지 마세요, 당신 옆에 우리가 있습니다
▷ 스리랑카 폭탄테러 희생자 추모/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 23일 네곰보 감리교 묘지를 찾은 한 추모객이 폭탄테러로 부터 자신과 가족들을 보호해준 신에게 감사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네곰보=AP 연합뉴스
○··· 부활절이자 스리랑카 내전 종전 10주년을 불과 한 달 앞둔 21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와 인근 지역에 있는 교회, 호텔 등 8곳에서 연쇄 폭발이 일어나 360여명이 숨지고 450여명이 다치는 테러가 발생했다. 이번 테러는 지난 1983~2009년 내전 이후 발생한 최악의 사건으로 평가된다.
◇ 연쇄 폭발 현장은 처참했다. 건물 내.외벽이 살점처럼 떨어져 나가 철골만 앙상하게 남은 성 안토니오 성당의 천장은 급하게 천으로 덮어 놨고 폭발로 부서진 건물 파편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다.<△ 사진:> 21일 세인트 앤서니 성당에 두 동강난 마리아 동상이 당시 상황을 증언해 주는 듯하다. 콜롬보=로이터 연합뉴스
○··· 보행이 통제된 적막한 거리에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리본들이 불어오는 바람에 소리 없이 절규하듯 흔들린다. 스리랑카 당국은 23일을 국가 애도일로 지정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도로는 추모객들로 가득했고 각 가정에서도 작은 추모의식들이 거행됐다.
정부 청사들은 조기를 게양하며 애도를 표했고 첫 번째 폭탄이 터진 시간인 오전 8시30분에는 전국에서 약 3분간의 묵념이 이어졌다.시간이 흘러 상처가 아물듯 사건 현장이 수습되고 비참했던 순간이 지나가겠지만 슬픔은 고통의 찌꺼기처럼 지독하게 남는다. 슬픔은 남겨진 사람들의 몫이다.견디기 힘든 슬픔의 무게를 나눠 들기 위해 전 세계에서 위로와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 프랑스 파리 에펠탑 공식 트위터 계정은 "스리랑카 테러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오늘 밤 자정(22일 현지시간)부터 불을 끄겠다"는 글을 올렸고 에펠탑의 화려한 불빛은 소등됐다. <△ 사진:> 소등한 에펠탑의 모습. LaTourEiffel 트위터
○··· 파리를 상징하는 에펠탑은 종종 대형 재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우리가 함께하겠다는 의미로 소등하며 슬픔을 나눠 왔다.뉴욕 증권시장도 개장 선언을 앞두고 스리랑카에서 발생한 파괴적인 폭탄 테러로 희생된 희생자들과 가족들을 추모하는 1분간 침묵의 순간을 트위터 라이브로 전했다.
△ 사진: 23일 인도 방갈로르 타운홀에서 스리랑카 폭탄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촛불시위를 벌이고 있다. 방갈로르=EPA 연합뉴스
○··· 이스라엘 텔아비브 자치구에서도 건물에 스리랑카 국기 모양으로 불을 밝히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아직도 전 세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가 옆에 있음을 알리고 슬픔을 나누고 있다. 이제는 함께 슬픔을 견뎌내야 할 시간이다.
○··· 22일 뉴욕 월스트리트의 증권거래소가 개장에 앞서 활절 폭탄테러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뉴욕=UPI 연합뉴스 | ♥♥ '지구촌 정치,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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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북한 단거리 미사일, 신뢰 위반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단거리’(short-range)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전혀 신뢰위반(breach of trust)이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을 두고 “매우 일반적인 일”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북한이 발사한 것은 단거리(미사일)이며, 나는 그게 전혀 신뢰의 파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언젠가는 그렇게 생각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우호 관계에서 결국 신뢰를 잃을지 모른다면서도 “어느 시점에서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 지금 그렇다는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 이 같은 트럼프 대통령 발언은 앞서 미국이 생각하는 북한의 핵ㆍ미사일 실험 유예(모라토리엄)의 기준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스템에 초점이 맞춰져있다는 점을 밝힌 것과 궤를 같이 한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지난 5일 언론 인터뷰에서 “모라토리엄은 미국을 확실히 위협하는 ICBM 시스템에 집중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9일 북한이 평북 구성 지역에서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를 두고 한미 간 평가는 미묘하게 엇갈리고 있다. 앞서 미 국방부는 당일 성명을 통해 “북한이 미국 동부시간으로 목요일(9일) 이른 시간에 북한의 북서부 지역에서 복수의 ‘탄도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우리 군 당국은 10일 "(어제 쏜 발사에 대해) 현재까지는 단거리 미사일로 평가하고 있다"면서 "이는 한미 공동평가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최나실 기자 verite@hankookilbo.com |
◆ 美, 北선박 압류 공개... “도발에 휘둘리지 않겠다”
▷ 美국방부 ‘탄도미사일’ 적시해 유엔 결의안 위반 공식화 불구 트럼프 “북한과의 관계는 계속,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자” 석탄 불법운송 北화물선 첫 압류… 신중 속 비핵화 주도권 유지 전략
◇ 북한이 지난 9일 추가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응은 ‘도발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북한 미사일이 ‘소형ㆍ단거리용’임을 부각시켜 강대강 대치로 치닫지 않도록 상황을 관리하되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한 북한 선박 압류 사실을 전격 공개함으로써 제재ㆍ압박을 통한 비핵화 ‘빅딜’ 기조를 거듭 분명히 했다.<△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 백악관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워싱턴=로이터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9일(미국시간)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으면서도 북한을 자극할 만한 언사는 피했다. 그는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다 작은 미사일들, 단거리 미사일들이었다”면서 “매우 심각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무도 그에 대해 행복하지 않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북한과의) 관계는 계속되고 있다”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그는 “그들(북한)이 협상하길 원하는 걸 알지만 나는 그들이 협상할 준비가 돼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협상의 문은 열어놓으면서도 빅딜을 위한 여건이 충족되지 않은 상황에선 제재ㆍ압박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미다.고위 관료들도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기자들에게 “좋은 오후 되시라”며 구체적인 언급 자체를 피했다. 그는 북한이 지난 4일 발사체를 발사했을 때 ‘미사일’이란 표현 없이 북한과 협상할 의사가 있음을 강조했었다. 패트릭 섀너핸 국방장관대행도 이날 “우리는 외교를 고수하려고 한다”면서 “우리의 작전이나 태세를 바꾸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독재자(김정은 국무위원장)가 일대일 회담을 가진 지 1년도 안 돼 양쪽에서 위협적 신호가 나왔다”고 평가했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군사적 대응보다 외교적 해법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한 것이다.
◇ 눈여겨볼 건 미 국방부의 성명이 북한의 발사체를 “탄도미사일이며 300㎞ 이상 비행했다”고 적시한 점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이번 도발에 대한 맞대응을 자제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는데도 정작 국방부는 북한이 일체의 탄도미사일 관련 행위를 금지한 2017년 12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했다고 공식화한 것이다. <△ 사진:> 미국 법무부가 9일 공개한 북한 선박 ‘와이즈 어니스트’호 모습. 연합뉴스
○··· 이는 북한의 도발행위에 대해선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만 정치ㆍ외교적으로 융통성을 발휘하고 있는 만큼 ‘레드라인’을 넘지 말라는 경고 메시지로 볼 수 있다. 앞서 폼페이오 장관은 “모라토리엄(미사일 발사 동결)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확인했다.미국의 ‘진짜 반격’은 다른 쪽에서 나왔다. 미 법무부는 이날 북한 석탄을 불법 운송한 혐의로 북한 화물선 ‘와이즈 어니스트호’를 압류했고 이 선박을 몰수하기 위한 민사소송도 제기했다고 공개했다. 법무부는 “북한의 최대 벌크선 가운데 하나인 와이즈 어니스트는 북한의 석탄을 불법으로 선적하고 북한에 중장비를 수송하는 데 사용됐으며 이 선박의 유지ㆍ장비 구입ㆍ개선 작업 등에 소요된 비용이 모두 미국 은행을 통해 달러로 지불됐다”고 설명했다. 미 정부가 대북제재 위반을 사유로 북한 선박을 압류한 건 처음이다.
AP통신은 미 법무부의 이번 조치에 대해 “미국 정부가 유엔 결의 위반을 이유로 북한 선박을 억류하고 있다는 발표가 미묘한 시점에 이뤄졌다”면서 “(북미 간) 긴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존 데머스 법무차관보는 “와이즈 어니스트호를 확보하려는 노력은 한참 동안 진행됐다”고 밝혔다. 최근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에 대한 대응이 아니란 얘기다. 실제로 와이즈 어니스트호는 지난해 4월 인도네시아에서 억류됐고, 미국은 수개월간의 협의를 거쳐 이 선박을 넘겨받은 뒤 현재 미 영해로 이송하고 있다.하지만 미 법무부의 이번 발표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거의 비슷한 시간에 나왔다는 점에서 언제든 제재ㆍ압박을 강화할 수 있다는 대북 메시지의 성격이 강하다. 북한 미사일의 제원에 대한 미 국방부의 분석과 마찬가지로 북한의 도발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의사와 레드라인을 넘지 말라는 경고를 동시에 보낸 셈이다. 이는 비핵화 협상의 모멘텀을 계속 유지하되 주도권을 뺏기기는 않겠다는 전략이기도 하다.김정우 기자 wookim@hankookilbo.com |
◆ 러일 외무장관 회담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모스크바=AP/뉴시스】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오른쪽)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회담하기 위해 회담장에 들어서고 있다.
◆ 러일 외무장관 회담 참석한 고노 日외무상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모스크바=AP/뉴시스】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1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러일 외무장관 회담에 참석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발언을 듣고 있다. |
◆ 로힝야 취재기자 석방, 511일 만에 피어난 민주주의의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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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힝야족 학살’ 사건을 취재하다가 구속돼 징역 7년을 선고 받은 로이터 통신 소속의 와 론(33), 초 소에 우(29)기자가 윈 민트 미얀마 대통령의 사면 조치에 따라 511일 만에 양곤의 한 교도소에서 풀려났다. △ 사진: 미얀마 로힝야 사태 보도 때문에 수감되었던 두 명의 로이터 기자들이 5월 7일 대통령 사면을 받고 풀려났다. AP연합뉴스
○··· 두 기자는 2017년 9월 미얀마 인딘 마을에서 무장 군인들에 의해 로힝야족 10명이 학살된 사건을 취재하며 이 사건에 가담한 퇴역 군인과 주변 목격자들로부터 다수의 결정적인 증언을 확보해 보도했다.이 보도는 로힝야족 인종청소 혐의를 부인해온 미얀마 군이 처음으로 군인과 불교도들에 의한 로힝야족 집단학살을 인정하는 계기가 됐다
◇ 미얀마 정부의 눈엣가시였던 두 기자는 2017년 12월 "비밀문서를 주겠다"고 접촉해온 미얀마 경찰을 만나러 갔다가 '비밀 공무 활동' 혐의로 식당에서 체포됐다. <△ 사진:> 로이터 기자들이 취재 중 입수한 로힝야족 10명의 포로의 사진. 이들 10명의 포로는 처형됐다. 로이터 자료사진
○··· 법정에선 두 기자에게 경찰 관계자가 "기자들을 체포하기 위한 함정 수사였다"고 증언하기도 했지만, 법원은 두 기자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이들은 항소했지만,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7년을 선고한 1심을 유지했다. 지난달에는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했다.
가망이 없을 것 같은 두 기자의 운명에 대통령 사면이라는 기적이 일어났다. 이번 사면은 윈 민트 미얀마 대통령이 지난달부터 수천 명의 수감자들을 대거 사면 조치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만 6520명이 사면됐다. 미얀마에서는 자체적으로 새해가 시작되는 4월 중순의 축제(띤짠) 기간에 특별 사면을 단행하고 있다.
◇ 완고했던 법원의 결정이 대통령 사면으로 갑자기 뒤바뀐 것은 국제 연대가 두 기자의 석방을 촉구하는 노력이 한 몫을 했다. △ 사진: 인딘 대학살의 희생자들 중 한 명의 아버지인 로잉야 레게 압두 샤쿠르가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외곽의 텡할리 캠프에서 로이터 기자인 와 론과 쿄우 소오의 양형에 항의하고 있다. 로이터 자료사진
○··· 2018년 11월 변호인이 항소를 제기하자 국경없는 기자회를 비롯한 50여 개 국제 및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미얀마 검찰의 모순된 결정을 비판하는 공동 서한을 발표했다.두 기자의 구속 기간 동안 국제 인권 단체들은 지속적으로 "기자들을 석방하라"는 성명을 냈고, 미 국무부도 "표현의 자유에 대한 매우 부정적인 시도"라며 비판에 가세했다.
△ 사진: 2018년 9월 4일 뉴욕 로이터통신 뉴스롬에 모인 기자들이 미얀마 감옥에 수감된 기자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로이터 자료사진
○··· 국제기구들과 미얀마 정부 간의 수개월간 협상을 벌어 얻어낸 값진 결과에 대해 국경없는 기자회 다니엘 바스타드 아태 데스크 대표는 수감되어서는 안 될 두 명의 개인에 대한 석방에 대해 “언론 자유와 체포 이후 끊임없이 석방촉구활동을 벌여온 국경없는 기자회의 근본적인 승리"라며 "이 사건은 민주주의 기능에 대한 저널리즘의 중요성을 상징한다.
△ 사진: 퓰리처 위원회 홈페이지에 두 명의 로이터기자의 석방 소식을 전하고 있다. 퓰리처위원회 홈페이지
○··· 우리는 미얀마와 국제적으로 이 두 기자의 운명을 잊지 않고 성공적인 결과가 나올 때까지 그들을 위해 계속 싸우는 시민사회 배우들의 역할을 언제든 환영한다."고 말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미얀마의 어두운 군사 통치 기간을 지나 민간 정부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성장한 두 기자에 대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실질적 지도자인 나라 미얀마에서 사라져가는 민주적 희망과 약속의 상징이 됐다”고 전했다.
△ 사진: 7일 화요일 유엔본부 로이터 통신사 사무실 문에 퓰리처 상을 수상한 미얀마 군부의 로힝야 무슬림 학대 사건에 대한 보도가 붙여져 있다.
○··· 로이터 통신도 홈페이지 전면에 자사 기자들의 석방 소식을 전하며 "(두 기자는) 전 세계 언론 자유의 상징"이라며 추켜세웠고 퓰리처 위원회도 홈페이지에 두 기자의 석방 소식을 전하며 축하했다. 류효진 기자
◇ 7일 미얀마 대통령 사면으로 석방된 두 기자가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사진 하: 타임지는 미얀마에 구속된 두 기자를 이스탄불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총영사관에서 살해된 사우디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등과 함께 ‘2018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 사진: 2018년 4월 11일 미얀마 양곤에 있는 법원 청사에서 열린 재판 후 수갑을 찬 상태에서 로이터 기자인 와 론 씨가 지지자들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 7일 석방된 와 론 기자는 "가족과 동료들을 보게 돼 정말 기쁘고 흥분된다"면서 "나는 언론인이고 이 활동을 계속할 것이다. 나의 편집국으로 빨리 가고 싶다"고 말했다. EPA 연합뉴스 | ♥♥ 지구촌, '군사', '시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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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공군, 한국산 T-50i 새벽마다 훈련시키는 까닭은
▷ 인도네시아 공군이 매일 동 트기 전 한국산 초음속 항공기(T-50i)의 발진 훈련을 하겠다고 천명했다. 최대한 낮게 날다가 하늘로 치솟고, 제트엔진 굉음을 재량껏 발산하라는 구체적인 지시까지 떨어졌다. 그것도 인구가 밀집한 도시 지역에서 이뤄지는 훈련이다. 다른 나라 같으면 반발 여론이 들끓을 텐데, 정작 인도네시아 공군은 일석이조라며 흡족해하고 있다. 사연은 이렇다.
◇ 인도네시아 공군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 계정에 ‘라마단 기간 새벽식사(Sahurㆍ사후르)를 위해 동부자바주(州)의 수라바야, 중부자바주의 수라카르타(솔로), 족자카르타에서 제트기 새벽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의 뜻대로, 우리는 제트기를 이용해 사람들을 깨우는 전통을 지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 사진:> 인도네시아에서 라마단 새벽식사를 알리는 임무에 투입된 한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i의 발진 모습. 인터넷 캡처
○···무슬림이 87%를 차지하는 인도네시아는 6일부터 한 달간 라마단 금식에 들어갔다. 이 기간 해가 떠 있는 동안은 아무 것도 먹고 마실 수 없다. 물 한 모금조차 허락되지 않는다. 그래서 동트기 전인 오전 3~4시쯤 일어나 새벽식사를 한다. 이 시간이 되면 마을에 있는 모스크마다 확성기로 “방운(일어나라)” “방운” 외치는 통에 잠을 설칠 수밖에 없다. 새벽에 먹어두지 않으면 하루를 버티기 어렵기 때문에 악착같이 깨우는 일이 일종의 전통으로 굳었다.
즉 인도네시아 공군은 전투기 소음으로 저 오랜 전통에 참여하겠다는 얘기다. 사람들을 확실히 깨우기 위해 훈련은 저공비행으로 도심을 날다가 갑자기 하늘로 치솟으며 소음을 내거나, 터보제트엔진의 추진력을 증가시키며 굉음을 내는 장치인 애프터버너를 반드시 사용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i, 미국산 전투기 F-16이 주로 투입된다.
◇ <△ 사진:> 라마단 기간에 새벽 식사를 알리는 임무를 수행하는 인도네시아의 F-16 전투기. 인터넷 캡처
○···새벽 훈련은 공군 조종사들이 라마단 기간 낮 훈련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기도 하다. 금식을 하면 혈당 수치가 떨어져서 오전 10시 이후 항공 훈련은 금물이라는 것이 의학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인도네시아 공군 관계자는 “조종사의 혈당치가 낮은 상태에선 항공기 운항을 권장하지 않는 게 공군의 방침”이라며 “새벽 훈련은 전통도 유지하고 훈련도 하는 복합 임무”라고 현지 신문 ‘자카르타포스트’에 설명했다. 새벽 훈련은 몇 년 전부터 진행됐다.
△ 사진: 자카르타 MTR 내부. 자카르타=고찬유 특파원
○··· 라마단과 관련해 수도 자카르타에선 도심고속철도(MRT) 내 음식물 섭취가 임시 허용됐다. 원래 MRT 내에선 음식물을 절대 먹을 수 없지만, 라마단 기간 해가 진 뒤 금식을 깨는 첫 식사를 뜻하는 이프타르(iftar)로 물과 대추야자 정도는 MRT 객차 안에서 허락하겠다는 것이다. 부득불 MRT 안에서 이프타르를 맞는 승객들을 위한 배려다.자카르타=고찬유 특파원 jutdae@hankooklbo.com |
◆ 미국, 항모ㆍ폭격기 이어 패트리엇도 중동 배치...이란 겨냥
▷ 미국 국방부가 이란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해 탄도탄 요격미사일인 패트리엇 포대를 중동 지역에 배치한다고 10일(현지시간) APㆍ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 미국이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 전단과 B-52 전략 폭격기에 이어 요격미사일 포대까지 배치하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급격하게 고조되고 있다.AP는 이날 익명을 요구한 미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 패트리엇 포대 중동 배치 결정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운용하는 소형 선박에 군 장비와 미사일이 실렸다는 첩보가 입수된 이후 내려졌다고 밝혔다. <△ 사진:> 지난 2017년 8월 그리스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미사일 발사 시설에서 패트리엇 대공 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미 국방부 제공.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 패트리엇 포대 배치는 중동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의 초기 요청의 일부로 이번 주에 논의됐으며, 최종승인을 받는 데 며칠이 걸렸다는 것이다. 미국 정부는 지난 달 이란 혁명수비대를 테러 단체로 블랙리스트에 올린 바 있다.
로이터도 같은 날 익명의 고위 관리를 인용해 패트릭 섀너핸 국방부 장관 대행이 패트리엇의 중동 지역 배치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 관리는 배치될 패트리엇 미사일의 규모는 언급하지 않았다. 패트리엇 미사일 방어 시스템은 적이 발사한 미사일을 공중에서 요격하기 위해 고안된 무기다.
◇ 미군은 지난해 말 바레인과 쿠웨이트, 요르단 등 중동 지역에 배치됐던 패트리엇 포대를 철수한 바 있다. 이후 재패트리엇 포대가 어느 나라로 향하게 될 지는 알려진 바가 없었는데, 미 국방부는 이번 재배치로 불과 몇 달 만에 결정을 번복하게 된 셈이다. △ 사진: 미국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이 9일 이집트의 수에즈운하를 지나고 있다. 지중해에 있던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 전단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지시로 중동으로 이동 중이며 이는 이란을 겨냥한 새 위협으로 풀이된다. 카이로=AP 연합뉴스
○··· 한편 앞서 미군 중부사령부는 B-52H 전략폭격기 여러 대가 전날 밤 카타르의 알우데이드 공군기지에 착륙하는 사진을 9일 공개했다. 미 해군도 9일 지중해에 있던 링컨 항모 전단이 이집트의 수에즈운하를 통과해 홍해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미 해사청(MARAD)은 이란이 유조선 등 미국의 상업용 선박 등을 공격할 수 있다며 자국 상선에 주의를 당부했다. 해사청은 "이란과 그 대리세력이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 페르시아만에서 유조선 등 상업용 선박과 미군 함정을 공격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며 "이는 미군과 미국의 이해를 겨냥한 이란의 공격 준비태세가 진전됐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최나실 기자 verite@hankookilbo.com |
◆ ‘북한판 이스칸데르’ PAC-3로 요격 가능한가
▷수직ㆍ수평 하강 복잡한 비행패턴에 격추 어려워 지적 군 “2021~2023년 도입 예정 ’PAC-3 MSE’ ,철매-Ⅱ복합운용해 방어 가능”
◇ 북한이 지난 4일과 9일 두 차례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이 우리 군의 미사일 방어체계가 상정하고 있는 정점고도보다 낮은 고도로 날고 비행패턴도 복잡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요격이 가능한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 당국은 일단 2020년대 도입할 개량형 패트리엇 미사일 개량형과 지대공 미사일을 복합적으로 운용해 방어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여러 변수를 감안하며 북한 단거리 미사일을 정밀 분석해 대응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사진:> 북한이 9일 평북 구성리 일대에서 실시한 조선인민군 전연(전방) 및 서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에서 이동식 발사대에서 쏜 단거리 미사일이 공중으로 솟구치고 있다.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북한이 4일 강원 원산북방 호도반도에서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추정되는 신형 전술유도무기는 고도 60여㎞로 240여㎞를 비행했다. 9일 평북 구성시 일대에서 쏜 4일 발사한 것과 같은 기종으로 보이는 단거리 미사일 2발은 고도 45~50㎞에서 각각 420여㎞, 270여㎞를 날아갔다. 이 미사일은 최대 사거리가 500㎞에 달해 군사분계선(MDL) 인근에서 발사하면 제주도를 제외한 남한 전역이 사정권에 들어가는 것으로 추정된다.전문가들은 러시아군이 운용 중인 이스칸데르 미사일이 정점고도에서 급하강하다가 수평으로, 수직으로 복잡한 비행 궤적을 보여 방어가 어려운 것처럼, 북한이 베껴 만든 것으로 보이는 이 단거리 미사일도 격추하기 쉽지 않다고 보고 있다.
고체연료를 사용해 연료주입에 시간이 들지 않고 궤도형ㆍ차륜형 두 종류의 이동식 발사대(TEL)에서 모두 쏠 수 있어 발사를 사전에 포착해 선제 타격하지 않는 한 쉽지 않은 조건이다. 비행고도가 낮아 지상에 떨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짧은 점도 요격을 어렵게 한다. 군이 구축중인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가 미사일이 정점고도에서 하강하는 단계에 요격하는 하층방어시스템이라 하강 단계에서 복잡한 비행패턴을 보이는 ‘북한판 이스칸데르’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하지만 우리 군은 기존 배치한 중거리 지대공미사일(M-SAM) ‘철매-Ⅱ’와 2021~2023년 미국에서 도입할 PAC-3 MSE(Missile Segment Enhancement) 유도탄을 복합적으로 운용해 하강 단계에서 요격할 수 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철매-Ⅱ’는 고도 30㎞ 안팎에서 미사일에 직접 충돌해 파괴하는 직격형으로, 2017년 6월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고 체계개발을 마친 뒤 5개월 뒤 양산이 결정됐다. 우리 군이 현재 운용 중인 PAC-3 CRI(사거리 20여㎞)보다 2배가량 사거리가 긴 PAC-3 MSE로 주한미군도 기존 패트리엇 미사일을 전량 성능개량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군은 북한이 두 차례 발사한 미사일에 대한 정밀 분석이 끝나는 대로 군사 전문가들의 분석까지 감안해 적절한 대응 수단을 마련할 방침이다.안아람 기자 oneshot@hankookilbo.com |
◆ 후안 과이도 의장, 반정부 집회 주도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카라카스=AP/뉴시스】11일(현지시간) 수도 카라카스에서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주도하는 반정부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 과이도 의장은 "카를로스 베키오 미국 주재 특사에게 미군 남부사령부와 접촉해 협력 문제와 관련해 소통할 것을 주문했다"라며 미국의 개입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앞서 크레이그 폴러 미군 남부사령관은 트위터를 통해 "베네수엘라 현안 관련, 미국이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논의하고 싶다"라고 말한 바 있다. 2 |
◆ 반정부 집회 참석한 베네수 시민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카라카스=AP/뉴시스】11일(현지시간) 수도 카라카스에서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주도하는 반정부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
◆ 지중해서 난민선 침몰… “최소 50명 사망”
▷ 난민들을 싣고 유럽으로 가던 중으로 추정되던 선박이 지중해에서 침몰해 최소 50명이 숨졌다고 10일(현지시간) 튀니지 국영 통신이 보도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 로이터 통신도 북아프리카 튀니지의 스팍스시 인근 바다에서 난민 70여명을 태운 선박 1척이 침몰했다고 보도했다. 스팍스시는 튀니지 수도 튀니스에서 남쪽으로 떨어진 도시다.
○...유엔의 이주민 관련 기구는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50명이고 16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튀니지 국영 통신은 최대 70명까지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생존자들은 사고 현장 근처에 있던 어선들에 의해 구조됐다. 침몰한 선박은 튀니지 이웃국가 리비아에서 유럽으로 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김진욱 기자 | ♥♥ 국 내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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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류됐다 풀려난 한국인 여성 프랑스에 무사히 도착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빌라쿠블레(프랑스)=AP/뉴시스】신원미상의 한국인 여성 1명이 11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서부 부르키나파소의 무장단체 납치범들에게 붙잡혀 억류돼 있다 풀려나 프랑스 파리 인근 빌라쿠블레 군 비행장에 무사히 도착했다.
프랑스군은 지난 9일밤 한국인 여성 1명을 포함한 프랑스인 2명, 미국 여성 1명 등 4명의 인질 구출 작전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프랑스 특수부대원 2명과 납치범 4명이 사망했다. 이날 공항에는 마크롱 대통령이 직접 마중을 나와 석방된 3명을 맞이했다. 함께 구출된 미국인 여성은 이들과는 별도로 미국으로 이송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 프랑스군에 구출된 인질들 “지옥에서 해방시켜줘”
▷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무장세력에 의해 잡혀 있다가 프랑스군 특수부대에 의해 구출된 프랑스인 2명과 한국인 1명이 작전 도중 숨진 군인 두 명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영국 BBC 방송 등이 보도했다.
◇ 프랑스 국적의 로랑 라시무이야와 패트릭 피크, 신원 미상의 한국인 40대 여성 등 구출된 인질 3명은 이날 부르키나파소 수도 와가두구의 대통령 집무실에서 로슈 카보레 대통령을 만났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자신들을 구출하다 교전 중 전사한 프랑스군 장병 2명을 애도했다.<△ 사진:> 프랑스군 특수부대에 의해 구출된 프랑스인 인질 중 한 명인 로랑 라시무이야(왼쪽)가 11일 부르키나파소 수도 와가두구의 대통령궁에서 감사의 뜻을 밝히고 있다. 와가두구=로이터 연합뉴스
○··· 라시무이야는 인질들을 대표해 기자들에게 "우리를 지옥에서 구하려다가 목숨을 잃은 장병들과 유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한다. 우리에게 일어난 일들에 대해 복잡한 심경이다. 곧바로 애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라시무이야는 “우리는 프랑스와 부르키나파소 당국에도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도 덧붙였다.
프랑스군 특수부대원 20여명은 지난 9일 밤과 10일 새벽 사이 부르키나파소의 무장조직 근거지를 급습해 교전 끝에 프랑스인 2명, 40대 한국인 여성 1명, 미국인 여성 1명 등 총 4명의 인질을 구출했다. 인질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프랑스군 해병 특수부대원 2명이 교전 중 목숨을 잃고 말았다.
◆ 구출작전중 희생된 병사들
▷ 프랑스 당국은 자국민 2명이 지난 1일 아프리카 베냉에서 납치된 것을 확인하고, 인질이 억류된 무장 세력 근거지를 급습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인과 미국인 인질도 억류돼 있는 것을 확인하고 함께 구출했다.
◇ 플로랑스 파를리 프랑스 국방장관은 전날 합동 브리핑에서 “한국인 여성과 미국인 여성은 28일간 무장조직에 억류돼 있었다”며 “(프랑스 특수부대원들이 구출할 때까지) 그들(한국인과 미국인 인질)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말했다.<△ 사진:>인질구출 작전 도중 목숨을 잃은 프랑스군 특수부대 상사인 세드릭 드 피에르퐁과 알랭 베르톤첼로. 로이터 연합뉴스
○··· 외교부 관계자는 정부가 실종 사실을 사전에 파악하지 못했던 것과 관련해 “부르키나파소와 베냉 지역의 한국 공관에 접수된 실종 신고는 없었으며, 가족들 역시 실종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구출된 한국인은 가족들에 ‘장기 여행’을 다녀오겠다고 하고 떠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프랑스 정부의 보호 아래 군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거친 뒤 가족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프랑스군은 구출한 자국인 2명과 한국인 1명을 파리 근교 군 비행장으로 후송 중이며,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이들을 직접 공항에서 마중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최종문 주프랑스 대사도 나가 우리 국민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부대원 2명을 잃은 프랑스 정부에 애도의 뜻을 표할 계획이다.최나실 기자 verite@hankookilbo.com |
◆ 외교부 “아프리카서 구출된 인질에 40대 한국여성 포함” ▷ (...)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은 10일(현지시간) 서아프라카 부르키나파소에서 프랑스군 특수부대가 무장세력과 교전 끝에 이들에게 납치된 프랑스인 2명과 한국인 1명, 미국인 1명 등 4명의 인질을 구조했다고 발표했다.
◇ 프랑스 엘리제궁은 10일 "9일 밤과 10일 새벽 사이 부르키나파소 북쪽에서 프랑스군의 작전으로 인질들을 구출했으며 작전과정에서 2명의 해병 특수부대원들이 숨졌다"고 밝혔다. 프랑스군이 무장세력으로부터 구출한 인질은 프랑스인 2명, 미국인 1명, 한국인 1명 등 총 4명으로, 이중 프랑스인들은 지난 1일 아프리카 베냉에서 납치됐다고 엘리제궁은 전했다. 사진은 10일 입수한 사진으로, 인질로 잡힌 로랑 라시무이야스(왼쪽) 등 프랑스인 2명.
○··· 프랑스 정부는 구출 작전 전에는 프랑스인 2명 외에 다른 인질이 있음을 파악하지 못했으며, 구출 작전 과정에서 한국인과 미국인 인질도 있음을 인지한 이후 곧바로 우리 정부에 알려왔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다만 우리 정부는 전날 밤까지만 해도 해당 인질을 한국 국적자로 추정만 했을 뿐 확인하지는 못한 상태였다.
구출된 인질 4명은 11일 오후 5시(현지시간ㆍ한국시각 11일 자정)쯤 파리 소재 군 공항에 도착한 뒤 군 병원으로 이송돼 건강상태를 점검받을 예정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이번 구출 작전으로 희생된 프랑스 군과 그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우리 국민을 구출해 준 데 대해 프랑스 정부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주프랑스대사는 구출된 우리 국민이 탑승한 군용기가 파리에 도착할 때 공항에 출영하여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이서희 기자 shlee@hankookilbo.com |
◆ ‘금전 다툼’ 벌이다 지인 살해하고 도망친 5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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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전 문제로 갈등을 겪던 지인을 살해하고 도망친 50대 남성이 시신으로 발견됐다.12일 서울 동대문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7분쯤 서울 중랑구의 한 공원에서 살해 혐의를 받던 정모(56)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 정씨는 같은 날 오후 2시 47분쯤 동대문구의 한 상가 주차장에서 금전 문제로 다퉈온 지인 한모(54)씨의 가슴과 목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었다.경찰은 사건 발생 9시간 만에 범행 현장에서 7㎞ 가량 떨어진 곳에서 정씨가 숨져 있는 걸 발견했다. 경찰은 정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정씨의 몸에서는 한씨를 살해하는 데 쓴 흉기가 나왔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해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이현주 기자 |
◆ 통도사서 인파 향해 승용차 돌진… 12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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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절을 찾은 방문객 12명이 사찰 내 도로를 운행하던 차에 치여 중경상을 입었다.게티이미지뱅크
○··· 12일 낮 12시 50분께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 경내 도로에서 김모(75)씨가 몰던 체어맨 승용차가 도로 우측 편에 앉아 쉬고 있던 김모(62)씨 등 12명을 잇달아 치었다. 이 사고로 김씨 등 9명이 중상, 3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 등지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정차 후 출발하던 중 운전미숙으로 가속페달을 밟았거나 급발진 추정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코미디' '엽기'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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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도 무심하시지…” 고성 산불에 돌반지 기부한 의인의 비극 ▷ 강원도 고성 산불 이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막내아들 돌 반지를 기부했던 의인이 어린이날 전날 수영장 다이빙 사고로 중학생 딸을 잃은 사실이 알려져 주변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 어린이날 전날이던 4일 오후 2시 35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는 어린 학생들의 다이빙 훈련이 한창이었다. 중학교 2학년인 최아연(14)양도 지상훈련을 마친 뒤 다이빙 높이를 점차 올리며 연습에 매진했다.다이빙 국가대표를 꿈꿨기에 일요일 하루만 빼고는 매일 수영장에 나올 정도로 열심이었다.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 그러나 사고는 한순간에 찾아왔다. 연습이 거의 끝나갈 즈음 몸을 돌면서 입수하는 트위스트 자세로 점프한 최양은 직후 다이빙대에 머리를 부딪쳤다.최양은 심각한 상처를 입은 채 물에 떨어졌고, 응급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같은 날 오후 9시께 끝내 숨졌다.아무도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린 최양이 품었던 꿈은 산산이 부서졌다. 늘 의젓하던 둘째 딸의 죽음에 가족들의 가슴마저 무너져내렸다.아버지 최광우(47)씨의 아픔은 더욱 컸다. 이들 부부는 1남 3녀 중 늦둥이인 막내아들 돌을 지난 3월 말에 막 치른 터였다.
그는 고성 산불 이재민들의 처참한 모습을 TV에서 본 뒤 지인들에게서 받은 아들 돌 반지 6개와 팔찌를 모두 속초시에 기부하는 선행을 베풀어 귀감이 되기도 했다.지난달 최씨가 돌 반지와 함께 보냈던 손편지에는 "지인분들이 축하해 준 아들 돌 반지를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보낸다. 반지 안에는 많은 사랑이 담겨 있다. 피해지역에 다 써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당시 아내도 딸도 모두 그의 결정에 기꺼이 동의했다.그는 사고 전날 사랑하는 둘째 딸과 한 마지막 통화를 떠올렸다. 선물로 뭘 받고 싶냐고 묻자 '난 어린이가 아니니까 9살 동생 선물부터 해 달라'던 착한 딸이었다.
◇ 최씨는 "딸이 짜장면하고 탕수육을 좋아한다"며 "원래 오후 3시쯤 연습이 끝나는데 그럼 끝나고 나서 동생이랑 같이 먹으러 가자고 했었다"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 늘 새벽 1시에 일하러 나가는 탓에 사고 전날 딸의 얼굴조차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그는 "퇴근하고 오는데 동생한테서 전화가 와서 그때야 사고 소식을 들었다"며 "응급실에 달려가 늦게서야 딸의 얼굴을 봤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최양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부모님과 할머니에게 짤막한 손편지를 남겼다. 꾹꾹 눌러 쓴 손편지 위에는 영롱하게 빛나는 카네이션 핀이 붙어 있었다.'평일에는 못 보지만 주말에 웃는 얼굴로 인사해주는 아빠! 새벽 일 할 때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항상 기도할게요! 사랑해요♡'연합뉴스 |
◆ 조국 “권력기관 개혁 법제화 마무리는 국회서 정파 넘은 협력 필요” ▷ 9일 문 대통령 대담에서 “조 수석이 법제화 작업까지 성공적으로 마쳐주길” 조 수석, 사흘 뒤 페이스북 통해 국회의 협력 촉구하며 화답
◇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권력기관 개혁의 법제화를 최종적으로 마무리하는 곳은 국회”라며 “각 권력기관이 정파적 이익에 복무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공의’(公義)인 바, 정파를 넘은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검경 수사권 조정 등의 처리를 위한 국회의 조속한 논의를 촉구한 것이다. 아울러 지난 9일 KBS대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권력기관 개혁을)법제화하는 과정이 남아 있는데 그런 작업까지 (조 수석이)성공적으로 마쳐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한 화답 차원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사진:>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류효진 기자
○···조 수석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7년 각 정당 대선 후보들의 공수처 및 수사권 조정 공약을 언급하면서 “당시 한국당의 수사권조정 공약은 훨씬 더 급진적이었다”며 경찰에도 독자적인 영장청구권을 주겠다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공약을 소개한 언론 기사를 공유 했다.조 수석은 “지난해 6월 법무부 행안부 두 장관의 수사권조정 합의문 및 지난 4월 패스트트랙 법안 안에는 경찰의 '1차 수사종결권'에 대한 검찰의 사후통제 장치가 마련돼 있으나, 부족하거나 미비한 점은 추후 보완해나가야 한다”며 “경찰 비대화 우려에 대한 해소 문제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검경 수사권 조정안이 국회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으로 지정된 것을 두고 검찰과 정치권 일각의 불만에 논의를 국회에서 진행할 수 있다며 재차 다독인 것으로 풀이된다.
조 수석은 또 “아시다시피 문재인 정부는 출범 직후 국정원의 국내정보 부서를 전면 폐지했고 국내정치 관련 보고를 받고 있지 않지만, 명실상부한 대북·해외정보 전문기관으로 탈바꿈하려는 법개정은 국회에서 막혀있다”며 “이상과 같은 권력기관 개혁의 법제화를 최종적으로 마무리하는 곳은 국회”라고 재차 정치권이 정파를 뛰어 넘은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9일 대담에서 조 수석의 거취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권력기관 개혁을)법제화하는 과정이 남아 있는데 그런 작업까지 (조 수석이)성공적으로 마쳐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속내를 드러낸 바 있다. 조 수석이 이날 언급한 ‘권력기관 개혁의 법제화’ ‘최종적으로 마무리’라는 표현은 이에 대한 화답 차원으로 읽힌다.김현빈 기자 hbkim@hankookilbo.com |
◆ 마이크 켜진 줄 모르고… 이인영ㆍ김수현 ‘관료 불만’ 대화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와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10일 첫 만남에서 관료(공무원)들이 움직이지 않는다며 불만을 토로한 사실이 방송사 마이크를 통해 녹음돼 공개됐다.
◇ 민생현안 논의를 위해 전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정부, 청와대의 당정청 모임에서다. 위원회 출범 6주년을 맞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당정청간 헙업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여기에 참석한 이 신임 원내대표와 김 정책실장이 회의시작 전 방송사 마이크가 켜진줄 모르고 관료들에 대한 사적인 생각을 여과없이 교환하다 고스란히 녹음됐다. <△ 사진:>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오른쪽)와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1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청 을지로 민생현안회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를 계기로 고위 관료와 정부 부처에 대한 '군기 잡기' 바람이 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이 자리에서 이 원내대표가 옆에 앉은 김 실장에게 먼저 "정부 관료가 말 덜 듣는 것, 이런 건 제가 다 해야…"라고 말을 꺼냈다. 그러자 김 정책실장이 "그건 해주세요. 진짜 저도 2주년이 아니고 마치 4주년 같아요. 정부가"라고 답했다.두 사람은 '관료 문제'의 사례로 국토교통부를 직접적으로 거론하기도 했다.
이 원내대표가 "단적으로 김현미 장관 그 한 달 없는 사이에 자기들끼리 이상한 짓을 많이 해(놨다고 하더라)"라고 하자, 김 정책실장이 "지금 버스 사태가 벌어진 것도…"라고 말했다.이에 이 원내대표가 재차 "잠깐만 틈을 주면 엉뚱한 짓들을 하고…"라고 지적했다.이는 장관 교체를 위해 지난 3월 거친 국회 인사청문회 시기를 가리킨 것으로 읽힌다. 당시 최정호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치렀으나, 끝내 자진사퇴하며 기존 김현미 장관이 유임된 바 있다.두 사람의 대화는 방송사 마이크가 켜져 있는 것을 알아챈 후 끝났다. 김 정책실장은 "이거 (녹음)될 거 같은데, 들릴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뉴스1 |
◆ 나경원 ‘문빠’ ‘달창’ 언급 논란 “유래 모르고 사용” 사과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1일 대구에서 열린 장외 규탄대회에서 극우 누리꾼들이 사용하는 비속어를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 달서구 대구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스톱(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규탄대회에 참석해 문 대통령 취임 2주년 대담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한국방송> 기자가 (독재에 대해) 물었더니 ‘문빠’ ‘달창’ 이런 사람들한테 공격당하는 거 아시죠”라고 말했다. <△ 사진:>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대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규탄대회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어 “대통령한테 독재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지도 못하냐”, “묻지도 못하는 게 독재 아니냐”고 되물었다. 또 “좌파라 그러면 화내고, 독재라 그러면 화낸다”, “촛불 정부인데 왜 그러느냐. 자기만 맞고 남은 틀렸다는 것 이거 독재 아니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달창’은 문 대통령 지지자들을 극우 성향 사이트인 ‘일간베스트’ 등에서 속되게 부르는 용어의 줄임말이다.
이런 발언이 논란이 되자 나 원내대표는 밤 8시39분 기자단에 메시지를 보내 “오늘 문재인 대통령의 극단적 지지자를 지칭하는 과정에서, 그 정확한 의미와 표현의 구체적 유래를 전혀 모르고 특정 단어를 쓴 바 있다”며 “결코 세부적인 그 뜻을 의미하기 위한 의도로 쓴 것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해명했다. 이어 “인터넷상 표현을 무심코 사용해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김미나 기자 mina@hani.co.kr |
◆ 대한애국당, 광화문광장에 불법 천막 설치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대한애국당의 천막이 불법으로 설치돼 있다. 이날 오전 서울시 광화문광장추진단은 천막을 찾아 대한애국당에게 자진 철거 요청 안내서를 전달했다. | ♥♥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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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 하늘 수 놓는 블랙이글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성남=뉴시스】이영환 기자 = 12일 오전 경기 성남시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에서 열린 Space Challenge 2019 서울·성남지역 예선대회에서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펼쳐지고 있다. 20hwan@newsis.com |
◆ 최고의 몸짱 소방관은 누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제8회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참가한 소방관들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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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완봉승, 전구단 상대 승리 기록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A 다저스 류현진이 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완봉승을 거두고 MLB 내셔널리그 14 구단 모두를 상대 승리를 기록하고 있다. |
◆ 양궁 소채원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 양궁 소채원 (사진 = 세계양궁연맹 캡처) |
◆ 치치파노 "나달을 꺾었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마드리드=AP/뉴시스】스테파노스 치치파스(9위·그리스)가 1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카하 마히카 경기장에서 열린 ATP 투어 마스터스 무투아 마드리드오픈 남자 단식 4강전서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에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치치파스는 ‘클레이코트의 황제’ 나달을 2시간 34분의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6-4 2-6 6-3)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라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우승을 다툰다. |
◆ 박수치는 차인표-신애라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배우 신애라, 차인표가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에서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의 기념사를 듣고 박수치고 있다. |
◆ 구미 '5월의 향기 포크콘서트'…열창하는 박강수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11일 오후 경북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포크콘서트 5월의 향기'에서 싱어송라이터 박강수가 자신의 히트곡 '바람이 분다'를 열창하고 있다. |
◆ 강식당2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 tvN '강식당2' ⓒ인스타그램 | ♥♥ '역사' '문화' '시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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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위대 다리 사이 기어 나오는 방송기자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카라카스=AP/뉴시스】11일(현지시간) 수도 카라카스에서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주도하는 반정부 집회가 열려 한 방송 기자가 시위대 다리 사이로 기어 나와 동료에게 마이크를 건네며 힘든 듯 혀를 내밀고 있다.
과이도 의장은 "카를로스 베키오 미국 주재 특사에게 미군 남부사령부와 접촉해 협력 문제와 관련해 소통할 것을 주문했다"라며 미국의 개입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앞서 크레이그 폴러 미군 남부사령관은 트위터를 통해 "베네수엘라 현안 관련, 미국이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논의하고 싶다"라고 말한 바 있다. |
◆ 합장하는 외국인 관광객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부처님 오신 날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합장을 하고 있다. |
◆ 밀양 아리랑 축제를 알리는 소망등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올해 61회째를 맞는 밀양아리랑 대축제를 닷새 앞둔 11일 오후 경남 밀양시 밀양교의 아름다운 야경이 아리랑 대축제를 알리고 있다. 이 축제는 '백 년의 함성, 아리랑의 감동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영남루와 밀양강 일대에서 펼쳐진다. |
◆ 제125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25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에 앞서 고창 우도농악 길놀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올해 2월26일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후 정부가 주최하는 첫 행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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