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Photo News' '2019. 5. 14'(화)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 닷컴의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한 것이며, 제한된 지면 사정상 두, 세 뉴스를 통합, 또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가 일부, 임의 재 편집한 포토 뉴스입니다.
칼럼니스트 : 최신형 ------- ------ |
| 오늘의 추천시
 ● Img From: hankookilbo.com …» 황혼 (3)
시인/이정규
거미줄에 걸린 감흥인가
청풍명월 어디 가고
문설주에 피워 난 이끼처럼
애달픈 촉수 흐느낌만 질주하네
기나긴 세월 속에
풍우로 물든 애잔한 가슴앓이에
청결한 합장은
허망한 속살을 헤집고 들어 오지만
메마른 삶의 터전 위에
창대한 여정은
구겨진 삶이었는지
어느새 좁아진 시야는 한 치 앞이라
서산 넘어 달이 지니
유수 같은 세월의 아우성은
침묵으로 묻히고
갈잎으로 황혼의 생을 재촉하누나.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 |
| ♥♥ '계절, 국내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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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기원 모내기 시연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백군기 용인시장은 13일 친환경쌀생산단지인 처인구 원삼면 두창리 용수마을에서 원삼친환경쌀작목반원 등 60여명과 함께 풍년을 기원하는 모내기 행사에 참여했다.
○··· 백 시장은 “농가 소득을 확대하고 시민들에겐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의 저변을 확대할 다양한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 204ha 면적에서 1081t의 친환경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
◆ 세종대왕 탄신 622돌 숭모제전, 15일 여주 영릉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세종대왕 탄신 622돌 기념 숭모제전이 15일 오전 11시 경기도 여주 세종대왕 영릉에서 열린다.
○··· 숭모제전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추앙받는 세종대왕의 탄신일인 5월15일을 맞아 한글 창제를 비롯해 국방, 과학, 예술 등 여러 면에서 업적을 남긴 세종대왕을 기리는 행사다. 초헌관의 분향과 헌작, 축관의 축문 낭독, 문화재청장의 헌화와 분향 순서로 진행된다.
○··· 이날 세종대왕역사문화관 앞에서 '세종대왕 어보 만들기', '움직이는 황룡 만들기' 등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체험할 수 있다. '왕의 숲길 음악회'는 세종대왕릉(英陵)과 효종 영릉(寧陵) 사이 왕의숲길에서 오후 2시에 열린다. 훈민정음 창제 후 한글서체 변화를 소개하는 ‘조선 시대 한글서체의 아름다움’ 기획전은 세종대왕역사문화관 기획실에서는 6월30일까지 계속된다.3Dsuejeeq@newsis.com">suejeeq@newsis.com |
◆ [르포]신한류, 도도히 일본 흐른다 K팝 넘어 문화자체로 ▷ 11일 오전 11시 일본 도쿄 신오쿠보. 비교적 이른 시간인데도 거리는 10, 20대 일본 여성들로 가득 찼다. 한국식 '치즈 핫도그'를 먹기 위해 상점 앞에 늘어선 행렬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먹고 갔다는 사진을 내건 분식집은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 신오쿠보는 본래 재일동포들이 살던 코리아타운이다. 2000년대 들어 2002 한일월드컵이 열리고 배용준(47)을 '욘사마'로 승격시킨 드라마 '겨울연가'와 가수 보아(33), 그룹 '동방신기' 등을 시작으로 촉발된 1차 한류, 그룹 '소녀시대' '카라' 등이 중심이 된 2차 한류로 인해 한국 음식점과 상점으로 일본인들이 몰렸다. <△ 사진:> 도쿄 신오쿠보 거리
○··· 2012년 이명박 전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한 이후로는 주춤했다. 일부에서 반한·혐한 기류도 생겼다. 신오쿠보에도 현지인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하지만 방탄소년단, '트와이스'를 중심으로 신한류로 명명된 '3차 한류'로 다시 활황을 맞이했다. 한국 정부의 위안부 합의 무력화, 대법원의 강제 징용자에 대한 일본기업 배상책임 판결 등으로 최근 양국의 외교관계가 최악이라고 하지만, 반한과 혐한이 조성된 예전과 달리 일본인들은 문화적인 것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는 분위기다. .
아이돌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인 한국에서 데뷔하지 않고, 일본의 작은 클럽에서 활동을 먼저 시작하는 K팝 아이돌들은 2010년대 초반 성행했는데, 최근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이날도 오전에 신오쿠보 한류 중심지 대로에서 떨어진 작은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현지화 K팝 아이돌 그룹 'BIT'를 보기 위해 일부 팬들이 몰려들기도 했다. 동방신기 출신 'JYJ' 김재중이 운영하는 카페 '케이브'는 일본인들로 북적거렸다.
◆ 더 젊어진 일본내 한류펜 ▷1998년 김대중 정부가 문화체육관광부(옛 문화관광부)를 통해 일본 문화 1차 개방 계획을 발표했을 때 한국 문화계는 긴장했다. 당시 일본문화가 개방이 되지 않았음에도, 영향력은 꽤 뿌리가 깊었기 때문이다.
△ 사진: 방탄소년단 사진을 내건 도쿄 신오쿠보의 음식점
○··· 신오쿠보 거리 한류백화점에서 한류 상품을 구경하던 회사원 고토 이즈미(61)는 "배용준과 JYJ를 좋아한다. 한국어는 아주 조금 할 줄 안다. 최근 일본 내 한류 팬층이 더 젊어졌다"고 했다. 한일관계의 정치적인 부분이 한류를 좋아하는 것에 영향을 미치지 않느냐는 물음에 "정치와 문화는 별개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만화는 말할 것도 없고 특히 J팝의 영향력이 상당했다. 일본 록 밴드 'X-재팬'과 '안전지대', 일본 아이돌 보이그룹 '스마프', 걸그룹 '스피드'와 '모닝구 무스메'의 인기는 소셜 미디어 없이도 대단했다. 한편에서는 일본의 문화식민지가 될 수 있다는 공포심도 나왔다.
◆ 일본 대중문화 개방 20년, 제3차 한류붐 ▷ 하지만 일본 대중문화 개방 20년을 넘긴 현재, K팝이 선봉이 된 한국 문화의 일본 내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K팝을 단순히 좋아하는 것을 넘어 K팝 문화를 체험하려는 이들도 증가했다. 신오쿠보 거리 인근의 신주쿠 햐쿠닝초 건물 지하 연습실에 차려진 K팝 댄스 아카데미 '댄스 스튜디오 마루'의 수강생은 현지 중고교생 위주로 300명이다. <△ 사진:> '동방신기' 일본인 팬, 도쿄 신오쿠보
○··· 일본인 K팝 댄스 강사 교카(21)는 "최근 K팝 붐이 다시 불면서 수강생이 많아졌다"면서 "재작년에 설립했다. 처음에는 작은 스튜디오로 시작을 했다. 사람이 늘어 지금의 큰 스튜디오로 옮겼다"고 했다.
이제는 한국 연예인이 아닌, 한국 문화 자체를 즐기는 이들도 늘어났다. 치즈닭갈비에 이어 치즈핫도그가 상륙하면서 난리가 났다. 치즈 핫도그를 사먹던 열여덟살 또래 대학생들인 나나, 타마키, 유나는 "야마나시현에서 두 시간 걸려서 왔다. 신오쿠보는 처음 왔는데 인스타그램에서 핫도그가 유명하다고 해서 친구들과 왔다"고 했다.
◆ 3차 한류 붐은 한국 음식 넘어 한국스타일 ▷ 한국식 치킨은 여전히 인기여서 굽는 치킨을 파는 한국 프랜차이즈 치킨집은 연일 성황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요식업자 인 백종원씨의 가게를 비롯, 한국 프랜차이즈도 여럿 진출했다.
◇ 신오쿠보 거리 카페에서 일하는 이성우(31)씨는 "지금 사람이 많아 보이지만, 평일보다 조금 더 적은 편이다. 줄을 서서 먹는 건 흔한 풍경이다. 일본인이 치즈를 좋아하는 것 같다. 트와이스나 방탄소년단 배지를 단 일본인이 여기 자주 온다"고 했다. <△ 사진:> K팝 댄스 아카데미 '댄스 스튜디오 마루'
○··· 3차 한류 붐은 한국 음식을 먹는 것을 넘어 한국스타일을 따라하는 데까지 번졌다. 'K뷰티'로 명명되는 한국 화장품의 일본 수출액이 점차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2017년 한국 화장품의 일본 수출액은 약 2억3000만달러(2709억원)으로 전년보다 20% 이상 늘었다.
36년째 일본에 살면서 11년째 화장품을 판매하는 신희순(58)씨는 "2~3년 전부터 신오쿠보가 완전히 바뀌었다. 지금 주로 찾는 건 10대인데 한일 정치적 상황과 전혀 관련 없이 젊은 친구들이 온다. 정치적 상황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고 했다.
◆ K팝을 거슬러 전통 문화까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일본에서 한국문화를 받아들이는 층은 젊은 세대 만이 아니다. 중장년층은 한국의 전통문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사진:> 조선옥 요리연구원장
○···신오쿠보 거리 근처 한식연구소인 '조선옥요리연구원'으로 한국 음식을 배우러 오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한국의 간장 담그는 법을 배우려고 10명 안팎의 일본인들이 이곳을 찾았다.
20여년 전부터 일본에서 한식 보급에 앞장서는 조선옥(52) 조선옥요리연구원 원장은 "1년에 몇천명씩 요리를 수강한다"고 전했다. "300명씩 가르치는 행사도 연다. 장 담그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떡, 가정요리, 전통요리, 궁중요리 등을 가르치고 있다"고 했다.
◆ "한국 음식은 동양의 음양오행설에 맞는 것 같다" ▷ 조 원장은 "욘사마(배용준) 이전에는 내가 한국 요리를 가르치러 가면 '아 마늘냄새 나, 아 싫어요'라고 했는데 욘사마 이후에 '선생님 (한국음식) 너무 좋아요'라는 말이 나왔고, 점차 여기까지 왔다"면서 "이전에는 가정주부가 많았는데 지금은 젊은 사람들도 오기 시작했다"고 귀띔했다.
◇ 수강생인 사스가 키미마사(62)는 "한국 음식은 동양의 음양오행설에 맞는 것 같다"면서 "요즘 한국 음식을 즐기는 일본 젊은층이 늘어난다고 하는데, 한국문화를 배우는 일이어서 좋은 현상이라고 본다. 음식을 통해서 한국문화에 가깝게 접근할 수 있을 거라고 본다"고 했다. <△ 사진:> 주일한국문화원 개원 40주년 공연 '소리가 춤을 부른다'
○··· 10일 도쿄 신주쿠로 주일한국문화원 공연장에서 열린 문화원 개원 40주년 특별공연 '소리가 춤을 부른다'는 동래학춤, 부채춤, 상모놀이 등 한국의 전통공연이 주를 이뤘다. 일본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민 등 300여명이 크게 환호했다.
딸 가와노 사라와 함께 공연장을 찾은 리카는 "무대에 대한 지식이 없었는데도 좋았다. 한국의 흥이라는 것이 불러일으키는 신명이 대단하더라"고 했다. 발레를 배운다는 가와노 사라는 "춤이 매우 아름다웠다. 부채춤 움직임이 특히 좋았다. K팝도 좋지만, 한국의 전통도 아주 좋다"고 했다.
▷ 한국에 대한 관심은 한국의 역사를 알고자 하는데로 이어진다. 7월28일까지 도쿄의 하라미술관에서 DMZ를 주제로 열리는 전시 '자연국가'(自然國家·The Nature Rules)를 향한 관심이 반증이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최재은(66) 재일 설치미술가가 최근 철거된 비무장지대(DMZ)의 철조망 잔해를 녹여서 만든 '증오는 눈처럼 녹는다' 등이 설치돼 있다. 이불, 승효상 등 한국의 유명 작가, 건축가뿐 아니라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일본 종이 건축의 대가' 반 시게루 등이 DMZ를 평화의 지대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구상에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냈다. 최 작가는 "하루에 찾는 인원이 너무 많아 200명씩 관람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면서 "세계적인 관심을 위해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작가들을 참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 사진:> 최재은 작 '증오는 눈처럼 녹는다'
○··· 이처럼 연예인을 좋아하는 것으로 시작된 한류는 다양한 방면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아울러 문화 교류가 두 나라의 정치 사안에 휘둘리지 않는 성숙한 모양새로도 무르익고 있다. 황선혜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 센터장은 "2012년 한일관계가 좋지 좋았을 때 한류가 영향을 받은 것과 지금은 다르다. 문화와 정치를 분리해서 생각하고 있다"면서 "일본 현지의 콘텐츠 동향을 볼 수 있다. 작년 4월부터 (일본 지상파) NHK에서 4년 만에 한국 드라마가 방영됐다. '옥중화'였는데 한국 드라마 중 '대장금' '동이' 다음으로 시청률이 좋았다고 한다.
◇ 비무장지대의 냉전→평화의 과정, 작품으로 조명한다/이해를 돕기위해 추가된 사진 (작성자) <△ 사진:>이세현Between Red-015AUG01, 2015
○··· NHK는 단순히 드라마가 아닌 각 나라의 역사를 전달하고자 하는만큼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황 센터장은 신한류에 관해 "하나의 콘텐츠를 패션, 화장품 등 소비재 산업까지 연관지을 수 있는 것"이라면서 "한국관광공사 조사를 보면 일본인 40, 50대의 한국인 방문 비중은 줄었지만 10, 20대의 비중은 늘었다. 10, 20대는 한국과 일본을 정치적으로 인식하는 관계가 아니다. 신한류의 팬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황성운(51) 주일한국문화원 원장은 "정치적 갈등과 문화·인적 교류는 별개로 문제로 생각하고 있는 일본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한다.
◇ 이해를 돕기위해 추가된 사진 (작성자) <△ 사진:> 이불, Untitled (Willing To Be Vulnerable - Velvet #6 DDRG24OC), PKM갤러리 제공
○··· 양국의 정치적 갈등에도 K팝 가수들의 공연들이 성황리에 이뤄지고, 양국 간의 인적교류도 올해 더 늘어나는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다"면서 "작년 295만명을 기록했던 방한 일본 관광객의 수는 올해 들어 더욱 늘어, 전년 대비 26% 이상의 성장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일교류의 미담 사례를 확산해 정치 갈등에 기인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정치·외교적 갈등에도,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점을 널리 알려 이러한 활동이 확산됐으면 한다"고 바랐다. 3Drealpaper7@newsis.com">realpaper7@newsis.com (본 기사는 작성자에 의해 재 편집되었습니다.) |
◆ 삼겹살 비싸져 소고기 먹는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국내 돼지고기 가격이 매주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돼지고기와 소고기 가격 차이가 줄어들어 소고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번 주 삼겹살 100g 평균 가격이 2천663원으로 지난주 2천541원 보다 4.8% 올랐고, 이에 비해 이번 주 한우 1등급 불고기용 100g 가격은 3천989원으로 지난주의 4천291원 보다 7%가량 내렸다. 사진은 13일 오전 서울 한 대형 마트에서 고객들이 소고기를 고르는 모습. 3Dpark7691@newsis.com">park7691@newsis.com | ♥♥ '테크놀로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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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무역마찰에 코스피 하락세 출발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미·중 간 무역마찰로 한국 증시의 불확실성이 커진 13일 오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8.57포인트(-0.88%) 내린 2089.47포인트로 출발하고 있다. |
◆ 인터뷰하는 길버트 호웅보 IFAD 총재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길버트 호웅보 IFAD 총재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포용적 성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린 '제3차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한 글로벌 ODA 포럼'에 참석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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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조연설하는 FAO 사무총장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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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설명회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 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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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2년간 대전환의 기반 마련 이제는 성과낼 때" ▷ 文 "정부는 국민 삶 책임지는 자세로 각오 새롭게 해야" "지금까지 정책 내놓는데 중점…성과 없다면 소용 없어" "지난 2년, '나라다운 나라' 만들기 위해 쉼없이 달려와" "변화는 선택이 아닌 생존 문제…낡은 패러다임과 결별" "한반도 평화 거역할 수 없는 흐름…꿈이 아닌 현실 돼가"
◇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앞으로 3년도 지난 2년의 도전과 변화 위에서 출발하고 있다. 어려운 과정을 헤쳐 오며 대전환의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이제는 그 기반 위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야 할 것"이라며 집권 3년차를 맞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영상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평화가 더 확고하게 정착된 나라, 일을 하고 꿈을 펼칠 기회가 보장되며 노력한 만큼 정당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나라, 모두가 함께 잘사는 나라로 나아갈 것이다. 혁신적 포용국가와 신한반도 체제를 통해 국민이 성장하는 시대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관료들에게 "정부는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세로 다시금 각오를 새롭게 가다듬어야 할 것"이라며 "모든 공직자들이 열심히 잘해 줬지만 지금까지의 노력은 시작에 불과하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고, 해야 할 일이 많다"고 했다.
◇ 당 대표 회동 답보에 여야정 협의체로 선회한 文대통령
○··· 이어 "지금까지는 큰 틀을 바꾸고 새로운 정책을 내놓는 데 중점을 뒀다. 하지만 성과가 뒤따르지 않는다면 소용없는 일"이라며 "이제는 정책이 국민의 삶 속으로 녹아들어가 내 삶이 나아지기 시작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그러면서 "그동안 정부가 발표한 정책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 주기 바란다"며 "국회와 소통을 강화해 입법과 예산의 뒷받침을 받는 노력과 함께 정부 스스로 보다 적극적인 행정으로 정책 효과가 신속히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촛불혁명에 의해 국민의 힘으로 탄생한 정부로서 2년이 지났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라는 국민의 명령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 무너진 나라의 모습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민주공화국의 헌법적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지난 2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우리 사회를 바꾸는 일에 더욱 주력해야 한다는 생각도 밝혔다.문 대통령은 "우리는 지난 70년 세계가 경탄하고 부러워하는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이룩했다"며 "모두 국민의 피와 땀으로 이룬 위대한 성취다. 그러나 우리의 성취는 아직은 구멍이 뚫린 데가 많다.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낡은 질서 속의 익숙함과 단호히 결별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선진국을 빠르게 따라가면 고도성장할 수 있었던 추격형 경제의 익숙함을 버리지 않고는 저성장의 덫을 벗어날 수 없다"며 "다수의 희생 위에 소수에게 기회와 혜택을 집중했던 특권 경제의 익숙함을 깨뜨리지 않고는 불평등의 늪을 헤쳐 나올 수 없다"고 설명했다. (...) |
◆ 함께 사랑재 들어서는 국회의장-여야4당 대표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초월회에서 문희상 의장이 여야 4당 대표들과 만나 건물로 향하고 있다. 이날 초월회에는 민주당 이해찬, 미래당 손학규, 평화당 정동영,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참석했다. |
◆ 인사말하는 문희상 의장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초월회에서 문희상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초월회에는 민주당 이해찬, 미래당 손학규, 평화당 정동영,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참석했다. |
◆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양정철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으로 임명된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13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김민석 전 민주연구원장 이임식에 참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 참배하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새 원내대표단이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
◆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들, 나경원 ‘달창’ 발언 규탄 기자회견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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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다발 든 유성엽 원내대표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평화당 당 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로 선출된 유성엽 신임 원내대표가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사법, 행정,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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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하는 강경화 장관-데이빗 비즐리 사무총장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유엔 산하기관 세계식량계획(WFP)의 데이빗 비즐리 사무총장과 면담 전 인사하고 있다. |
◆ 유엔 식량원조기구 수장, 외교ㆍ통일장관 연쇄 만남
▷ 정부, 국제기구 기대 북한 식량 지원 추진할 듯 김연철 “인도주의ㆍ정치 분리 입장에 공감”/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13일 데이비드 비즐리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과 만났다. 북한 식량난 해소의 시급성을 강조하는 국제기구에 기대 인도적 지원을 성사시키겠다는 의도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 외교부와 통일부에 따르면 비즐리 총장은 이날 두 장관을 잇따라 만나 북한 식량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설명하고, 북한 영ㆍ유아나 임산부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영양지원사업에 정부가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농산물 수확시기 등을 감안한 지원 시기도 심도 있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김연철(왼쪽) 통일부 장관이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데이비드 비즐리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과의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 WFP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공동으로 북한 현지 조사를 실시한 후, ‘북한 인구의 약 40%에 해당하는 1,010만명에 대한 식량이 부족한 상태’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3일 발표한 바 있다. 비즐리 총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어떤 해결책을 강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면담은 국내 포럼 참석차 한국을 찾은 비즐리 총장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그러나 식량 지원을 계기로 남북ㆍ북미 대화를 재개하려는 정부의 이해와도 맞아떨어진 측면이 있다. 특히 북한이 “공허한 말치레와 생색내기”(12일 북한 선전매체 메아리)라며 정부의 대북 지원 방침에 난색을 표한 만큼, 이날 비즐리 총장과의 만남을 통해 국제사회와 보조를 맞추는 차원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려 한 듯하다.
김연철 장관은 이날 비즐리 총장과의 면담 전 모두 발언을 통해 “인도주의와 정치를 분리해야 한다는 WFP의 기본 입장에 공감한다”며 “인도적 지원과 관련, WFP와 통일부 사이의 긴밀한 협의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면담 이후 보도자료를 통해 “(양측이) 개도국에 대한 인도적 지원 관련 협력 및 한국의 개발 경험 공유 등을 논의했다”며 의제가 북한 지원에 국한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 여론 수렴 작업도 본격화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14일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등 관계자 10여명으로부터 대북 지원 방식과 관련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그 다음 날엔 통일부 인도협력분과 정책자문위원들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는다. |
◆ 반기문 재단 창립대회 "한반도, 세계 평화 정착" 노력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설립한 '반기문 재단'은 10일 충북 음성군 원남면 상당1리 행치마을 '반기문 평화랜드'에서 창립대회를 했다.반 전 총장은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꿈과 아픔을 함께하는 지구촌으로 반기문 재단은 세계의 시민 누구와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 재단'이 10일 창립됐다.
○··· 그는 "소통과 공존, 통합은 타인에 대한 배려와 헌신에서 시작된다"면서 "재단은 앞으로 분쟁과 갈등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이어 "기후변화와 지속가능개발목표, 한반도 평화 정착과 동북아·세계 평화 증진을 위한 활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창립대회에는 한승수 전 국무총리, 유종하 전 외교부장관,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경대수 자유한국당 의원, 이시종 충북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조천희 음성군의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3Dkipoi@newsis.com">kipoi@newsis.com |
◆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항소심서 벌금 80만원…당선무효형 면해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김덕용 기자 = 【대구=뉴시스】김덕용 기자 = 선거홍보물에 정당 경력을 표기해 지방 교육자치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항소심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아 교육감직을 유지하게 됐다.
대구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김연우)는 13일 강 교육감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3Dkimdy@newsis.com">kimdy@newsis.com |
◆ 악수하는 김명수-김영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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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오늘 프란치스코 교황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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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이 9일(현지시간) 로마의 성요한 라테라노 대성당에서 열린 로마교구 컨퍼런스에 참석해 기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 콘웰 공작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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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방문 중인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 콘웰 공작부인이 9일(현지시간) 뮌헨의 호프브로이 하우스를 방문해 맥주를 마시고 있다. EPA 연합뉴스
○··· 이슬람 금식성월 라마단 기간중인 10일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티크랄 모스크에서 금요기도를 마친 무슬림들이 바닥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핵합의(포괄적 공동행동계획·JCPOA)’ 전격 탈퇴를 선언한 지 1주년을 맞은 지난 8일(현지시간)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핵합의' 일부를 파기하는 선언을 해 핵위기 재발 및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도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지시로 USS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전단이 중동으로 급파된 것에 이어 사진은 미 공군이 공개한 것으로 9일(현지시간) 카타르의 알-우데이드 공군기지에 제20원정폭격비행대 소속 B-52H 폭격기가 도착해 착륙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 야간투시장비를 통해 보이고 있다. 미 공군,
○···아마존 CEO이자 민간우주탐사기업 블루 오리진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가 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블루오리진의 달 착륙선 '블루문' 공개 행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총선이 실시된 지 하루가 지난 9일(현지시간) 프레토리아의 선거관리위원회 개표센터를 찾은 소수정당 대표자들이 무대 위에 올라가 이번 선거가 공정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항의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중간개표 결과 집권 아프리카민족회의(ANC)의 득표율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 베네수엘라 비밀경찰이 간밤에 후안 과이도 임시 대통령이자 국회의장의 최측근인 에드가르 삼브라노 국회부의장을 전격 체포하고 과이도 임시대통령의 군사봉기에 가담하거나 지지를 표한 야당인사들이 외국공관으로 잇따라 피신을 하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카라카스에서 후안 과이도 임시 대통령이 기자회견에 도착해 지지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과이도 임시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11일 전국적인 마두로 정권 퇴진을 위한 반정부 시위를 촉구했다.
○···지난 4월 11일부터 시작된 인도 총선이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알라하바드에서 열리고 있는 유세 중 나롄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가면을 쓴 인도국민당(BJP) 지지자들이 모디 총리가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총선은 5월 19일까지 열린다. AP 연합뉴스
○··· 이슬람 금식성월 라마단 기간 중인 9일(현지시간) 가자시티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팔레스타인들이 무료로 음식을 받기 위해 모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 해변에 해조류가 뒤덮인 가운데 8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플라스틱 통을 들고 보트로 향하고 있다. 카리브해의 거의 모든 섬과 본토 해변에서 해조류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해보다 더 심한 상황을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 스위스 제네바에서 9일(현지시간) 크리스티 경매를 앞두고 열린 언론 공개행사에서 크리스티 경매소 직원이 18세기 러시아 여황제인 예카테리나 2세 때부터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75.61 캐럿의 에메랄드 목걸이 패턴트를 보여주고 있다. 이 목걸이 패턴트는 오는 15일 경매에 나올 예정이며 추정가는 최저 230만 달러~ 최고 350만 달러 (우리돈 27억 595만원~41억 1천 775만원). EPA 연합뉴스
○··· 미 유타주 오그던의 유니언역에서 9일(현지시간) 유니온 퍼시픽 철도회사의 대륙횡단철도 완공 150주년 기념 행사 중 복원된 서부시대 구형 증기기관차 '빅 보이 No. 4014'가 도착하고 있다 .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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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오바마 되겠다" 해리스 상원의원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디트로이트=AP/뉴시스】카멀라 해리스 미 민주당 대선 경선후보가 6일(현지시간)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유세를 벌이고 있다. |
◆ "미 대통령으로 뽑아주세요" 바이든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헨더슨=AP/뉴시스】조 바이든 미 민주당 대선 경선후보가 7일(현지시간)네브라스카주 헨더슨에서 유세를 벌이고 있다. |
◆ EU "폼페이오 장관과 '이란 핵합의' 논의한다"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13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EU는 폼페이오 장관과 만나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를 이어나갈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진: 페데리카 모게리니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13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하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를 이어나갈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페데리카 모게리니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우리는 이란과의 핵합의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이어갈 것이다"면서 폼페이오 장관과의 회담은 "핵합의의 완전한 이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계속할 방안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12일 밤 늦은 시간 워싱턴에서 브뤼셀을 향해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CNN에 따르면 미 국무부 관계자는 "폼페이오 장관이 영국, 독일, 프랑스 대표들과 만나 이란 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긴급 현안들을 논의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긴급 현안에는 이란을 비롯한 우크라이나, 베네수엘라 사태와 북한 문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3Dsound@newsis.com">sound@newsis.com | ♥♥ "적폐청산"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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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 30대, 경찰단속 도주 강남도로 5㎞ 위험 질주 ▷ 신호 7차례 위반하며 약 5㎞ 도주 도주 과정서 경찰차 등 들이받아/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경찰 단속을 피해 음주 상태로 강남 한복판을 질주한 30대가 13일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5시45분께 강남구 논현로 인근에서 음주 운전 및 신호 위반 혐의로 A씨(32)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 경찰에 따르면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던 A씨는 경찰 단속을 발견하고 도주를 시작했다. A씨는 신호를 7차례 위반해가며 약 5㎞ 구간을 도주했는데, 이 과정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2대를 쳤고 도주로를 차단한 경찰차량까지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음주측정 결과 A씨의 혈줄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47%였다.경찰 관계자는 "교통범죄수사팀으로 A씨의 신병을 인계해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3Dohnew@newsis.com">ohnew@newsis.com |
◆ '구속만료' 임종헌, 석방 안된다…법원, 추가영장 발부 ▷ 법원, 증거인멸 우려 추가 구속영장 직권남용 혐의로 지난해 11월 구속 '서기호 재임용 소송 개입' 등 혐의/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법원이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중간책임자 역할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종헌(60·사법연수원 16기)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임 전 차장은 계속 구속상태로 재판을 받게 된다. <△ 사진:> 사법농단 혐의로 구속기소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임 전 차장은 14일 0시 구속기간 만료를 앞둔 가운데 법원은 추가 영장을 발부했다.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부장판사 윤종섭)는 13일 오전 10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차장의 19차 공판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임 전 차장의 증거인멸 가능성을 우려해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구속기간은 2개월씩 총 2차례 연장할 수 있으며, 상고심에서 추가 심리가 필요할 경우 3차까지 갱신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14일 구속기소 된 임 전 차장은 오는 14일 0시 1심 구속기간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임 전 차장의 구속기간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구속기소 당시에는 없었던 혐의로 추가 영장이 발부돼야 했다.
임 전 차장에 대한 추가 기소된 혐의는 서기호 전 정의당 의원의 판사 재임용 탈락 불복 소송 개입,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지인 아들 재판 청탁,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 보좌관 재판 청탁과 이군현·노철래 전 의원 정치자금법위반 사건의 양형 검토 문건 작성 지시 등이다. 임 전 차장은 관련 추가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임 전 차장은 지난 8일 열린 구속기간 연장 여부 결정을 위한 심문기일에서 울먹거리며 불구속 재판을 요청한 바 있다. 그는 "매일같이 저희 집사람이 법정에 나와 저를 지켜보고 있다. 제가 판사 퇴직 후 실업자로 지내는 2년 동안 불평 안 하고 바라보다 지금은 구속된 남편을 뒷바라지하고 있다"며 "이런 개인적인 사정을 고려해 혹시 석방된다면 증거인멸·도주 우려에 대한 행동은 절대 삼가며 재판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울먹였다.검찰 측과 구속기간 연장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 |
◆ 검찰, 김학의 구속영장 청구 '억대 뇌물' 혐의 적용 ▷ 특가법상 뇌물…1억원 이상 수수 혐의 수사단 출범 45일만에 구속영장 청구 /이혜원 기자 = 김학의(63·사법연수원 14기) 전 법무부 차관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 전 차관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지난 3월29일 수사단이 발족한 지 45일 만이다.
◇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 권고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 검사장)은 13일 김 전 차관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뇌물 혐의를 적용해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사진:>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 검찰은 김 전 차관이 건설업자 윤중천(58)씨 등에게서 억대 규모의 뇌물을 받은 정황을 포착해 이같은 혐의를 적용했다. 특가법에 따르면 뇌물 수수액이 1억원 이상인 경우 무기 또는 10년 이상 징역에 처해지며, 이 경우 공소시효 10년이 적용된다.
◇ 검찰은 김 전 차관과 윤씨에게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이모씨와 윤씨 사이 발생한 금전 분쟁에서 윤씨에게 1억원 상당 보증금을 포기하게 한 혐의(제3자뇌물)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이윤청 기자 =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 .또 윤씨에게서 명절 떡값 등 현금, 1000만원 상당 서양화, 검사장 승진 답례비 500만원 등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김 전 차관이 일종의 '스폰서' 역할을 한 A씨에게서 수천만원 상당 금품을 받아낸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앞서 수사단은 지난 9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김 전 차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윤씨를 함께 불러 대질 조사를 하려 했지만, 김 전 차관이 "윤씨를 알지도 못한다"며 거부해 불발된 것으로 전해졌다.김 전 차관의 구속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는 이르면 오는 1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전망이다. 3Dhey1@newsis.com">hey1@newsis.com |
◆ 박근혜, 日강제징용 판결 전 “개망신 안 되게 하라” 무슨 뜻?
▷ 김규현 전 청와대 수석, 지시사항 증언… 배상책임 확정되면 망신 의미
◇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재임 기간 중 강제징용 재상고 사건과 관련한 정부 의견을 대법원에 조속히 보낼 것을 지시하면서 “개망신이 되지 않도록 잘 처리하라”고 한 사실이 드러났다. 대법원이 일본의 배상책임을 최종 인정하면, 한국의 국격에 누를 끼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다.김규현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부장 윤종섭) 심리로 열린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강제징용 재상고심에 대한 박 전 대통령의 당시 지시 사항을 증언했다. 김 전 수석은 2013년 3월부터 1년간 외교부 차관으로 근무한 뒤, 2015년 10월부터 2017년 5월까지 대통령비서실 외교안보수석을 지냈다.<△ 사진:> 박근혜 전 대통령. 한국일보 자료사진
○··· 검찰이 이날 제시한 김 전 수석의 메모와 업무일지에는 박 전 대통령의 지시사항이 빼곡히 적혀있었는데, 강제징용과 관련해선 ‘개망신 안되도록’ ‘국격이 손상되지 않도록’ ‘지혜롭게 처리’ 등의 구체적인 표현이 담겨 있었다.김 전 수석은 이 메모에 대해 “당시 일본과 위안부 협상 타결을 앞두고 지침을 받기 위해 박 전 대통령에게 전화했다”며 “통화 말미에 대법원 강제징용건과 관련해 ‘정부의견을 조속히 대법원에 보내고 그렇게 이 문제가 종결되도록 하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박 전 대통령이 ‘개망신이 안 되도록 하라’고 말씀하시고는, 표현이 좀 그랬는지 ‘세계 속의 한국이라는 위상을 유념해 국격이 손상되지 않도록 지혜롭게 잘 처리하라’고 설명하셨다”고 증언했다. 김 전 수석은 이 같은 내용을 이병기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병세 당시 외교부 장관 등에게 전달했다.
박 전 대통령의 지시사항 중 ‘정부의견을 분명하게’라고 적은 부분에 대해선 “외교부는 2012년 대법원 판결이 기존의 정부입장과 상충한다고 생각해 왔다”며 “그로 인해 일본 측과 외교 문제가 계속돼 왔으니 판결 내용이 종전의 정부입장에 맞게 돼야 한다는 의미로 이해했다”고 설명했다. 검찰 측에서 “어떤 부분이 망신이라는 것인가”라며 묻자 김 전 수석은 “의미에 대해선 일절 설명한 바가 없고, 윤 장관에게 전달하면 알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이 재차 “(일본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2012년 판결대로 확정되는 것이 망신일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김진주 기자 3Dpearlkim72@hankookilbo.com">pearlkim72@hankookilbo.com | ♥♥ '코미디' '엽기'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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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의 작심발언 “과거에 머물고 있는 정치권 안타까워”
▷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세상은 크게 변화하고 있지만 정치권이 과거에 머물러 있어서 매우 안타깝다”고 정치권을 겨냥해 작심 발언을 했다.
◇ 집권 중반기에 접어들어 본격적인 민생과 입법 과제 등을 해결해야 할 시기인데도 여야 간 대립으로 국회가 공전하고 있는 상황을 꼬집은 것이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ㆍ보좌관 회의에서 “촛불 이전의 모습과 이후의 모습이 달라진 것 같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는 이날 회의 영상을 직원들에게 생중계했다. 류효진 기자
○···문 대통령은 “대립을 부추기는 정치로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며 “막말과 험한 말로 국민 혐오를 부추기며 국민을 극단적으로 분열시키는 정치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달창(문 대통령 지지자를 비하하는 말)’ 발언을 겨냥한 것이라는 평가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국회가 일하지 않는다면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 될 뿐”이라며 “험한 말의 경쟁이 아니라 좋은 정치로 경쟁하고, 정책으로 평가 받는 품격 있는 정치가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기대한다”고 했다. 여야 5당 대표와의 회담,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복원을 통해 한국당의 등원과 국회 정상화를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 대북 문제와 관련한 야권의 비판도 겨냥했다. 문 대통령은 “평화라는 인류 보편의 이상, 민족의 염원, 국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데 여와 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분단을 정치에 이용하는 낡은 이념의 잣대는 그만 버렸으면 한다”고 말했다.김현빈 기자 |
◆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대한애국당 불법천막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대한애국당이 설치한 천막이 세워져 있다. 서울시는 천막을 불법시설물로 규정해 13일 오후 8시까지 자진철거 내용을 담은 계고장을 전달했지만 대한애국당은 철거를 거부하고 있다. |
◆ 파업 앞둔 버스 차고지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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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하이파이브 SK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12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SK 와이번스의 경기, SK 4-3 1점차 승리를 거둔 뒤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 가족과 우승 포즈 취한 강성훈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댈러스=AP/뉴시스】강성훈이 12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댈러스의 트리니티 포리스트 GC에서 막을 내린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부인 양소영 씨, 아들 유진 등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성훈은 최종합계 23언더파 261타를 기록해 공동 2위였던 멧 에브리(미국)와 스콧 피어시(미국)를 2타 차로 따돌리고 데뷔 8년 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
◆ 류현진 '펄펄'…시즌 5승째.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LA 다저스 류현진이 12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8이닝 동안 탈삼진 9개 포함, 1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봉쇄해 지난 경기 완봉에 이어 이번엔 7⅓이닝 노히트를 펼치며 팀의 6-0 승리를 이끌며 5번째 승리를 거뒀다. |
◆ 전유성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두손 모와 포즈 취하는 전유성(사진=KBS 제공) |
◆ 작곡가 정재일, 안무가 김보라, 비주얼디렉터 여신동, 연출가 이지나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작곡가 정재일, 안무가 김보라, 비주얼디렉터 여신동, 연출가 이지나. ⓒKB국민은행·두산아트센터·김보라·이지나 | ♥♥ '역사' '문화' '시대의 기억'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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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39주년]오월 대동정신으로 국민통합 이뤄야 ▷ 1980년 5월 광주시민들은 나눔·연대·정의로 대동세상을 만들었다. 항쟁 기간 질서를 유지해 '절대공동체'를 이뤘다. 평범한 사람들이 평화로운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지켰다. 불의한 권력에 맞선 광주시민의 피땀은 한국사회의 민주화를 지탱하는 동력이 됐다. 5·18 이후 광주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많은 투쟁은 한국의 민주화운동이었다.
◇ 하지만, 요원한 진실 규명과 잇단 5·18 왜곡·폄훼로 그 날의 아픔은 현재진행형이다. 광주에 진 빚을 갚기 위해선 핵심 의혹들을 밝히고, 대동정신을 바탕으로 민주주의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공고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사진:> 5·18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국가폭력에 맞선 '평범한 시민들의 의로움'이 주목받고 있다.
○··· 13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군사 정변으로 정권을 장악한 신군부는 1980년 5월17일 비상계엄령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국회 해산, 정치 활동 금지, 집회·시위 금지, 언론 통제, 입법·사법·행정권 장악 등 신군부의 독재에 격분한 광주 대학생들은 거세게 반발했다. 도심에서 산발적인 시위가 계속되자 계엄군은 시민들을 무력 진압했다. 처음엔 관망하던 시민들도 군의 잔혹함에 분노, 5월19일부터 항쟁에 동참했다.
◇ 풀어야 할 과제/ 집단 발포 명령자·지휘 체계 이원화·암매장 등 전두환 '5·18 총사령관'으로 규정, 행적 밝혀야 핵심의혹 밝힌 국가보고서로 바른 역사교육을
○··· 학생들이 교정 밖으로 나와 투쟁했다. 택시·버스기사들은 금남로로 나와 대규모 차량 시위를 벌였다. 시위에 나선 광주시민들은 평범한 사람이었다. 중고등·대학생, 가게 점원, 회사원, 자영업자, 주부 등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전 계층의 민중이 계엄군의 폭거에 맞섰다. 5월20일 밤 광주역 앞 첫 발포를 시작으로 다음 날 오후 1시 전남도청 앞에서 계엄군의 집단발포가 있자, 시민들은 생명을 짓밟는 군의 만행에 분노해 시민군을 조직했다. 5월21일 오후 외곽으로 물러난 계엄군은 광주를 봉쇄했다.
△ 사진: 39주기 앞두고 5·18민주묘지 추모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5월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광주는 유례없는 행정기구의 부재를 맞았지만 시민들은 각자 역할을 나눠 맡아 질서를 회복했다. 대학생·예비군 장병으로 꾸려진 기동순찰대가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했고 상인들은 영업을 재개하는 등 일상을 되찾았다. 전기·수도가 정상적으로 공급됐고 시중은행에 예치된 금융 자산도 보전됐다. 학생·주부·봉사단원들이 시민군을 위해 매 끼니 밥을 지었다. 양동·서방시장 상인들은 김밥·빵 등을 시민군에게 전했다. 함께 주먹밥을 나누고 시신을 수습했다. 병원에는 헌혈·봉사활동을 하려는 시민 발길이 이어졌다.
◇ 열흘 간의 시민항쟁은 5월27일 새벽 계엄군의 도청 진압작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지만, 5·18 대동정신은 계승됐다. 이후 국민들은 5월 광주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민주화 운동에 나섰다. 1987년 6월 항쟁을 통해 직선제를 쟁취했다. 민주주의의 단초를 마련한 5·18이지만, 그날의 진상은 밝혀지지 않았다.
○··· 발포명령 등 숱한 의혹은 풀리지 않은 채 남아있고 5·18을 둘러싼 근거없는 왜곡·폄훼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5·18의 정신과 의의를 되새겨 국민통합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최용주 5·18재단 연구위원은 "5월 광주의 정신은 국가 폭력에 맞서 시민 저항권을 행사했다는 점, 직접민주주의 모델로서 '대동 사회'를 실현했다는 데 있다"면서 "프랑스 대혁명 이후 정당화된 시민 저항권을 행사하고, 항쟁 기간 내내 질서정연한 자치공동체를 이룬 것은 시민의 힘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는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 이어지는 추모객 발길.
○··· 이어 "5·18은 민주주의 발전의 가장 큰 분수령이었다"면서 "국가가 광주시민의 신체적 존엄을 말살한 반인륜적 범죄를 부인하거나 증명된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국민적 합의에 반하는 것이고 기본권 자체에 대한 도전이다"고 설명했다.아울러 "5·18 왜곡에 단호히 대처하고 오월 대동 정신을 토대로 '민주주의'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공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Dwisdom21@newsis.com">wisdom21@newsis.com |
◆ '5·18 39주기 추모' 광주서 국악·클래식 무대 잇따라 ▷ 5·18민주화운동을 39주기를 추모하는 국악과 클래식 공연이 잇따라 펼쳐진다.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은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121회 정기연주회 '오월의 약속'을 공연한다고 13일 밝혔다.
◇ 이번 공연은 민주화와 인권을 외쳤던 5월의 정신을 국악관현악 무대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진:>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은 22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오월의 약속'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사진=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제공)
○··· 국악방송 무돌길 산책의 진행을 맡고 있는 양지현의 사회로 첫 무대는 5·18의 아픔과 열사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민중진혼을 위한 관현악'이 선보인다.이어 '봄날, 사랑의 기도' '광주가 광주인 까닭은' '이슬처럼' '깃발'을 문학평론가 하응백이 낭송하고 이명진, 함승우가 노래한다.
가요 '바위섬'과 '직녀에게'로 잘 알려져 있는 가수 김원중은 국악관현악단과 협연을 통해 5·18의 아픔과 진실을 이야기한다. 클래식을 통해 5·18을 조명하는 무대도 펼쳐진다.광주시립교향악단은 18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님을 위한 서사'와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등을 연주한다.
◇ 무대는 광주시향 김홍재 상임지휘자가 지휘하고 프랑스 바이올린의 계보를 잇는 바이올리니스트 올리비에 샤를리에가 협연한다. 첫 무대는 황호준 작곡가의 '님을 위한 서곡'이 연주된다.<△ 사진:>광주시립교향악단은 18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5·18 기념음악회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사진=광주시립교향악단 제공)
○··· 곡은 5·18의 노래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주제로 만들어졌으며 민주주의를 외치는 시민들의 함성을 오케스트라 합주로 재연한다. 이어 19세기 음악 중 최고의 명작으로 꼽히는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5번'이 바이올리니스트 올리비에 샤를리의 협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운명'의 주제에 의한 순환형식을 취한 이 곡은 희망찬 클라이맥스를 통해 오히려 위기와 운명을 극복하는 인간상을 암시한다.공연에 앞서 광주시향은 연주회가 시작되기 40분 전, 대극장에서 공연해설 프로그램 클래식토크를 운영한다. 작곡가 강보란이 해설자로 나선다.3Dhgryu77@newsis.com">hgryu77@newsis.com |
◆ “전두환, 발포 직전 광주 도착… 시민군 사살명령”
▷ 미 정보요원 김용장씨,보안부대 출신 허장환씨 양심 고백 “북한군 침투설은 허위 날조… 미국 첨단 감시망 피할 수 없어” "보안사가 사복군인 투입해 시민 극렬행위 유도"
◇ <5ㆍ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시민을 향한 집단발포(1980년 5월21일)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살명령’ 때문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계엄군의 발포 직전 전두환씨가 헬기를 타고 광주에 직접 내려갔다는 증언도 나왔다. 전씨 측은 광주 방문을 부인하고 있지만, 5ㆍ18 발포 당시 광주에서 활동하던 미 육군 방첩부대 소속 한국인 정보요원인 김용장씨는 이 같은 정보를 미 국방성에 보고했다고 폭로했다. △ 사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의 광주 방문을 증언한 주한미군 정보요원 출신 김용장(오른쪽) 씨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가 증언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김씨는 13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1980년 5월 21일 점심시간 전 K57(제1전투비행단ㆍ광주 송정) 비행장에 와서 정호용 특전사령관, 이재우 505보안대장 등 4명과 회의한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라며 “오자마자 K57비행단장실에서 회의를 했다”고 말했다. 전 전 대통령의 광주방문 목적에 대해서는 “발포명령, 심하게 얘기하면 사살명령이 거기서 전달됐다고 믿는다”고 했다. 계엄군의 시민군에 대한 발포는 그날 오후 1시쯤 자행됐다.
김씨는 5ㆍ18 당시 제1전투비행장에 주둔한 미 육군 501정보여단 4명 가운데 유일한 한국인 정보요원(군사정보관)이다. 김씨는 당시 수집한 40여건의 정보를 미국 국방성에 보고했고, 그 중 5건이 백악관에, 3건이 지미 카터 당시 미 대통령에 보고됐다고 밝혔다. 김씨는 “광주 국군통합병원에서 이뤄진 시신 소각, 헬기사격, 광주 교도소 습격, 공수대원에 의한 성폭행도 제 첩보 40건 속에 들어 있었다”고 폭로했다.
◇ 김씨는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이 제기한 북한군 침투설에 대해 "전두환이 허위날조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당시 미국 정찰위성 2대와 공군 조기경계관제시스템(AWACS)이 광주와 한반도를 정밀 감시하고 있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김씨는 “북한 특수군 600명이 미군의 첨단감시망을 피해 광주로 들어오는 건 불가능한 일”이라며 “북한군이 침투했다는 보고는 할 필요가 없었다. 그런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 사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총탄에 맞아 다친 남현애·이광영 씨가 13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전두환 회고록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며 기자들에게 헬기사격 목격담을 증언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 김씨는 또 "광주에서 시민행세를 하던 사복 군인들이 실제로 존재했다. 제가 첩보를 입수하고 찾아가 눈으로 확인한 후 30∼40명 가량으로 보고했다"며 "나이는 20∼30대 젊은이들이었고 짧은 머리에 일부는 가발을 썼다. 얼굴은 새까맣게 그을려 있었고 거지처럼 넝마를 걸친 사람도 있었다"고 증언했다. 이들은 5월 20일 성남 비행장에서 C-130 수송기를 타고 제1전투단 비행장에 도착했고, 김씨는 당시 격납고에서 이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북한 특수군이 했다는 방화, 총격, 장갑차, 군수송기 탈취는 일반시민이 했다고 보기 어려운 매우 극렬한 행위”라며 “저는 감히 남한 특수군이 선봉에서 시민을 유도하거나 직접 벌인 소행이라고 추정한다”고 했다. 이어 “유언비어 유포 역시 이들이 시민으로 위장해 벌인 공작일 것"이라며 "시민을 폭도로 만들고 강경진압의 빌미를 만들기 위해 보안사가 고도의 공작을 벌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 사진: 전두환 전 대통령이 11일 광주지방법원에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왜 이래?"라고 말하고 있다. 전씨는 2017년 4월 출간한 회고록에서 5·18 당시 헬기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를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광주=서재훈기자
○···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5ㆍ18 당시 ‘광주사태 처리수사국 국보위 특명단장’이던 허장환 전 505보안대 정보요원이 함께 참석했다. 그는 1988년 광주 청문회에서 “광주사태의 사전조작 및 발포 책임자는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이라는 양심선언을 했다. 허씨는 전일 빌딩 헬기사격과 관련 "(시민군이 있는) 도청을 은밀하게 진압하러 가는 과정에서 건물에 저격병이 있다는 첩보를 듣고, 헬기로 저격병을 저격하는 작전을 구상했다"며 "'호버링 스탠스'(헬기가 한 자리에 멈춰 비행하는 것)에서 사격했다"고 증언했다.
전두환의 사살명령에 대해서는 “발포명령을 하지 않았다는 (전두환씨의) 말이 맞다. 전씨는 발포명령권자가 아닌 사격명령권자”라고 했다. 발포명령은 목숨이 위험할 경우에 발포하는 자위적 조치다. 허씨는 “그 사격을 제가 직접 목도했다. '앉아쏴 자세'에서의 사격은 절대 자위적인 것이 아니었다"며 "전두환이 사살명령을 내린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신 소각을 두고는 “침투자 중 북괴 간첩이 있지 않나 파악하라는 지시가 있어 가매장(임시매장)한 시신을 발굴해 전부 지문을 채취했다”며 “시신을 다시 묻을 수 없어 광주통합병원에서 화장처리를 했고, 용량이 초과해 김해공항으로 (시신을) 빼서 해양투기를 했다”고 밝혔다.정지용 기자 3Dcdragon25@hankookilbo.com">cdragon25@hankook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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