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누가 씨까지 말린 초가집 그 어느누가 씨까지 말린 초가집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마음 아파 하지 말게 다들 그렇 살아가고 있다네 날마다 어둠 속에서 뒤척이며 내일은 오늘보다 서로 속이고 속아가며 마음 아파 하지 말게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네 날마다 어둠 속에서 뒤척이며 내일은 오늘보다 낳으리.. 그때 그시절 2019.01.01
그때 그시절 더위 극복법 '한강인지 바다인지…' 1961년 7월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한강 인도교 아래서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 1978년 7월 서울남산동에서무더운 여름 밤이 계속되자 길거리에 나와 잠을 자는 가족들. 1960년 7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민의원과 참의원 선거 현수막이걸려있는독립문 부근에.. 그때 그시절 2018.12.30
아련한 추억어린 사진들 <img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9/11_blog_2007_12_12_10_43_475f3caf3c139?x-content-disposition=inline 그때 그시절 2018.12.28
고교시절 1983년부터 시작된 중 고등학교 교복의 자율화 조치하였다 문교부(지금의 교육 인적자원부)가 1983년부터 중고등학생이 교복을 입지 않고 자유복을 입을 수 있도록 하는 교복자율화조치를 시행하였는데, 이는 한반도에서 배재학당 학생들이 처음으로 교복을 입기 시작했던 1898년 이후 85년.. 그때 그시절 2018.12.27
크리스마스 풍경(1910년 ~1953년) 크리스마스 풍경(1910년 ~1953년) 1910년 1930년 1932년 1934년 1936년 1938년 1939년 1940년 1942년 1947년 1948년 1950년 1952년 1953년 fammilly - alan maley 그때 그시절 2018.12.27
그 시절에는 이랬습니다 이 자료는 69년도 아이들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당시는 가난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힘겹게 살아오신 이분들은, 현재 50을 전 후 한 연세들이 되셨을 겁니다.. 고무신에 양말도 신지않고 지게로 나무를 지고 있는 모습이 가슴 찡합니다 바람이 불면 힘에 부쳐서 지게와 함께 넘어지.. 그때 그시절 2018.12.25
"70년대 희귀 자료 사진들' "70년대 오줌도 수출했다! . 이 자료들은 정확히 75~76년 사이의 자료들입니다.모두가 힘겹게 살아온 과거를 돌이켜 보고자 합니다.보시고 보충 설명이나 당시 정보들을 뎃글로 달아주시면 정리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외화 벌이 가능한것은 무엇이든지 수출하던 때입니다오줌 .. 그때 그시절 201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