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갑옷 ◐ 조선시대 갑옷 ◑ 아래는 러시아 표트르 대제 인류학 민족학 박물관에 소장 되어있는 조선 두정갑입니다. 아래는 갑옷안에 받쳐 입는 내피류 제일 위쪽 호액은 겨드랑이 보호구 드라마등에서 복원된건 오히려 상상력이 부족해서 수수할정도. 견장은 말그대로 견장인듯 맨 아래는 하.. 그때 그시절 2017.01.13
빨래와의 전쟁 우리민족은 계절에 관계없이 흰 옷을 선호하던 민족이라 빨래도 계절이 없어 추운 겨울에도 냇가에서 두꺼운 얼음을 깨고 빨래를 했으니 여성들은 생활의 반을 가히'빨래와의 전쟁'을 하며 살아 왔다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빨래터 풍경1] 깨끗한 물이 시원하게 흘러가는 강변의 빨래.. 그때 그시절 2017.01.12
人間을 놀라게 하는 43장의 사진들 함께 살아온 자매의 인생. 그리고 빈자리 전쟁터를 떠나, 다시 만난 노병과 전차 시위 도중 진압 경찰에게 하트 모양 풍선을 건네는 아이 은퇴했지만, 신념을 지키고자 하는 경찰 (월스트리트 시위에서 체포되는 전직 경찰서장) 터미널에서의 갑작스런 죽음. 고인을 기리는 스님 끔찍한 .. 그때 그시절 2017.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