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884

60년대 삶

=""    55년 발행 72년 당시 수집가들 사이에 12,000원에 거래 되곤했습니다 제주도 남단 마라도= 땔감이 부족하여 소똥을 주워 말려서 불을 지피곤 했답니다 마라도 어린이들~ 포경선= 당시만 해도 고래는 얼마든지 잡을 수 있었습니다 고래 해체 작업 중 운반하기 위해 토막작업 중 어느 어촌의 풍경  매월 25일이 저축의 날이며 전 국민이 처축하자라는 계몽을 많이도 했지요,,고사리 손에 몇 십원식 들고 은행이나 학교에 저금을 했지요 농촌의 아이들은 학교다녀오면 의례 집안 일을 했지요거름도 저나르고 산에 땔감도 해오고.... 두부 모판 앞의 어린이~ 두부만드는 어머니곁에서 빨리 다되기를 기다리나 봅니다 흙묻은 고무신들~그리고 어린이~ 부업으로 토끼 기를기 많으들 했지요,학교다녀와 투끼풀뜻으로 다니고..

그때 그시절 20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