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숙 - 내꿈과인생 50501^341JdxiwFi2aET1PGt^http://www.youtube.com/watch?v=6I7rRaUjwvs 50502^341JdxiwFi2aET1PGt^http://www.youtube.com/watch?v=6I7rRaUjwvs 그 사람에 그 깊은 눈속에 내모습이 빠져들고 있지 나는 아직 내 깊은 마음을 그대에게 다 줄수가 없어라 오~그대여 그대여~ 그대는 또 무엇을 생각하고있나~ 그대사랑이 깊다고 하여.. 김연숙의노래 2020.05.11
김연숙-너를 사랑하고도 김연숙-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 김연숙의노래 2020.05.11
사랑의 뒷모습은 언제나 쓸쓸해요 - 김연숙 사랑의 뒷모습은 언제나 쓸쓸해요 - 김연숙 그대 사랑이 끝 났다고 너무 슬퍼하진 마세요. 사랑이란 건 끝도 없고 시작도 없는 거니까 그대 사랑이 떠난다고 너무 눈물 흘리진 마세요 사랑이란 건 강물 처럼 흘러서 가는 거라오 ((( ))) 사랑하는 그 사람이 이젠 떠나 버렸다고 너무나 미워 .. 김연숙의노래 2020.05.11
김연숙 - 후회 김연숙-후회 흘러가던 구름 탓일까 헤어질 때 감춘 너의 눈물 나는 왜 못 보았을까 떠나는 사연이야 없지도 않았지만은 가는길 가로막는 바위라도 될 것을 그날이 있고부터 언제나 나는 혼자 그날이 있고부터 당신은 당신은 나의 비밀입니다 ((( ))) 돌아오는 계절 탓일까 그리워만 지는 .. 김연숙의노래 2020.05.11
김연숙과 함께 떠나는 감성여행가(가인 외...) 김연숙-가인 아무 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 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 옆에서 있었을 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 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 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 앞에 더 이상 무릎 .. 김연숙의노래 2020.05.11
김연숙 - 장미 50501^34XVr90gppsHSZqtps^http://tv.kakao.com/v/vf6cacNcooon1U1wXAlXFXU 50502^34XVr90gppsHSZqtps^http://tv.kakao.com/v/vf6cacNcooon1U1wXAlXFXU 김연숙-장미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을 부를땐 당신을 부를땐 장미라고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나네요 잠못이룬나를 재우고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 김연숙의노래 2020.05.11
[베스트 2집] 김연숙 - 배반의 장미 kpop 배반의장미-김연숙 처음부터 내겐 없던거야 사랑이란 작은 여유도 그래서인지 난 너무 쉽게 너의 눈빛 속에 빠진걸 길어버린 머릴 자르고서 눈물 맺힌 나를 보았어 거울속의 나는 이제까지 꿈을 꾼듯해 왜 하필 나를 택했니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냥 스칠 인연 한번도 원한적 없어 기.. 김연숙의노래 2020.05.11
[3집 98 고고클럽] 김연숙 - 장미와 우산 kpop 김연숙-장미와우산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건네준 장미 한다발 그 꽃잎은 바람에 지지만 그 사랑은 아직도 피었죠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받쳐준 보라빛 우산 그빛줄기 어둠에 그쳐도 그 사랑은 가슴에 남았죠 아아아아 아름답지만 우우 우린 울었잖아요 아아아아 아름답지.. 김연숙의노래 2020.05.11
백야-김연숙 50501^34ULBglLkeAolr2svu^http://www.youtube.com/watch?v=Kra_jbrzs4s 50502^34ULBglLkeAolr2svu^http://www.youtube.com/watch?v=Kra_jbrzs4s 백야-김연숙 1. 시간이란 짐을 지고 어디만큼 걸어온 걸까 가늠할수 없는 미로 속에 우리 서로 멀어져가네 나 오늘도 뜬눈으로 추억을 헤이며 무섭도록 질긴 밤을 뒤척이네 외로움에 .. 김연숙의노래 2020.05.11
여자의반란-김연숙 김연숙-여자의 반란 사랑한다는 그 말이 좋아 당신을 선택했고 나만이 오직 당신의 여자라고 믿었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당신이 내게 청혼을 할 때 받아 들였지 하지만 꿈같은 시간 얼마 못가서 모든 게 달라졌네 나는 당신의 식은 사랑과 무관심 속에 있네 사랑한다.. 김연숙의노래 202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