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9월 25일 수요일 ▷2002년 9월 25일 아산 신도시 107만평 택지지구 지정 하늘에서 내려다 본 아산 신도시 개발 예정지. 아산 신도시 107만평 택지지구 지정 수도권 인구 분산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아산 신도시에 2004년 상반기부터 아파트 분양이 시작되는 등 개발이 본격화된다. 이에 맞춰 순천향대학과 한국.. 오늘의 역사 2019.09.25
[오늘의 역사] 9월 24일 화요일 ▷ 2009년 9월 24일 에이즈 백신 임상실험, 최초 부분 성공 에이즈 바이러스(붉은색)가 면역세포에 침투하는 모습. 에이즈 백신 임상실험, 최초 부분 성공 2009년 9월 24일 태국 보건부와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등은 태국에서 1만6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에이즈(AIDS·후천성면.. 오늘의 역사 2019.09.25
[오늘의 역사] 9월 23일 월요일 ▷1957년 9월 23일 흑인학생의 등교보호를 위해 미국 리틀 록 백인 고등학교에 군부대 투입 군대의 호위를 받으며 등교하고 있는 흑인 학생들(가운데). 흑인학생의 등교보호를 위해 미국 리틀 록 백인 고등학교에 군부대 투입 1957년 9월 23일 미국 남부 아칸소주(州) 리틀 록의 센트롤고등학.. 오늘의 역사 2019.09.22
[오늘의 역사] 9월 22일 일요일 ▷ 1966년 9월 22일 김두한, 국회에 오물투척 1966년 9월 24일 밤, 구속 수감되고 있는 김두한 의원. 김두한, 국회에 오물투척 삼성그룹 계열사 한국비료가 건설자재를 가장해 2880만원 어치의 사카린 원료 ‘오스타(OSTA)’ 60t을 밀수한 사실이 드러나 여론이 들끓 때였다. 더구나 밀수로 벌어.. 오늘의 역사 2019.09.22
[오늘의 역사] 9월 21일 토요일 ▷ 2002년 9월 21일 러시아 남부에서 최악의 눈사태로 영화촬영팀 100여명 몰사 러시아 카프카스 지역. 러시아 남부에서 최악의 눈사태로 영화촬영팀 100여명 몰사 체첸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러시아 남부 북오세티아공화국에서 21일 최악의 눈사태가 발생, 영화 제작 중이던 배우·촬영 스.. 오늘의 역사 2019.09.22
[오늘의 역사] 9월 20일 금요일 ▷ 1995년 9월 20일 미국 최대 통신사 AT&T 분할 발표 AT&T. 미국 최대 통신사 AT&T 분할 발표 미국 최대의 통신회사인 AT&T사는 3개의 회사로 나누어질 것이라고 20일 말했다. AT&T사의 이번 분할은 역사상 최대 규모의 회사분할로 평가되고 있다. 이 회사가 분할하는 것은 컴퓨터 사업에서 손을 .. 오늘의 역사 2019.09.19
[오늘의 역사] 9월 19일 목요일 ▷ 1998년 9월 19일 서울대, 1999년도 고교장 추천 입학전형 논술고사 처음으로 실시 서울대학교 정문. 서울대, 1999년도 고교장 추천 입학전형 논술고사 처음으로 실시 서울대는 19일 99학년도 모집정원 중 5백57명의 신입생을 뽑는 교장추천입시 1단계 전형인 지필고사를 실시했다. 모집단위.. 오늘의 역사 2019.09.19
[오늘의 역사] 9월 18일 수요일 ▷ 1999년 9월 18일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실험실서 폭발사고, 대학원생 세 명 사망 폭발사고가 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실험실 현장.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실험실서 폭발사고, 대학원생 세 명 사망 1999년 9월 18일 오전 11시40분쯤 서울대학교 공학관 31-1동 원자핵공학과 실험실인 조립식 가.. 오늘의 역사 2019.09.18
[오늘의 역사] 9월 17일 화요일 ▷ 2000년 9월 17일 중국 중경(重慶)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복원 끝내고 개관 1945년 광복 때까지 임시정부가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충칭 임시정부 청사. 중국 중경(重慶)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복원 끝내고 개관 중국 중경(重慶)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가 2000년 9월 17일 한국 광복군 .. 오늘의 역사 2019.09.18
[오늘의 역사] 9월 16일 월요일 ▷2004년 9월 16일 크리스토퍼 힐, 미국 대사 최초로 5.18 국립묘지 참배 지난 16일 오후 크리스토퍼 힐 주한 미국 대사 부부가 광주 5.18 국립묘지를 비공식적으로 방문, 참배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힐, 미국 대사 최초로 5.18 국립묘지 참배 “가슴이 뭉클했습니다(It was moving).” 크리스토퍼 힐.. 오늘의 역사 2019.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