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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심금 울린 "천사" 빵집 아가씨

="">    ♧ 네티즌 심금 울린 "천사" 빵집 아가씨 ♧ 장애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길에서 구걸을 하는 그 아저씨를 본 순간 몸이 불편한 할머니와 아버지가 생각나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한 빵집 여종업원이 장애인 노숙자에게 빵을 떼어 먹여주는 장면을 담은 사진이 동갑내기 네티즌의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퍼지면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 서울 강남역 부근 한 제과점에서 일하던 길지빈(24ㆍ여)씨는 가게 앞 인도에서 팔은 전혀 못 쓰고 다리는 절단된 노숙자가 구걸을 하는 모습을 보았다. 1년 전 뇌출혈로 쓰러져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와 아버지를 집에 모시고 있는 길씨는 노숙자가 남 같지가 않아 제과점 주인인 이모에게 허락을 받은 뒤 빵 몇 개를 주섬주섬 들고 밖으로 나갔다..

인생의 소중한 자산

=""> 인생의 소중한 자산사람들이 좋아하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그녀의 표정은 항상 ‘매우 밝음’ 이었습니다.그 밝은 표정으로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었죠.그러나 이 여인이 10살 때 고아가 됐다는 걸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한 끼 식사를 위해 혹독한 노동을 해야 했던 어린 시절.소녀는 돈을 땀과 눈물의 종잇조각 이라고 불렀습니다.이 소녀에게는 남들이 갖지 못한 자산이 하나 있었습니다.그것은 바로 낙관적 인생관.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비관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엄마가 돼 여섯 자녀 중 한 아이가 숨을 거뒀을 때도“아직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아이가 다섯이나 있는 걸”이라고 말했습니다.남편이 다리를 못 써 휠체어 인생이 됐을 때“불구인 나를 아직도 사랑하오?” 라고 묻자,여인은 웃으며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