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숙 - 여인의 밤길 (1966) 문정숙 - 여인의 밤길 (1966) 앨범 : 신세영 작곡 제2집 고향길 타향길/여인의 밤길 아세아레코드 (AL-109) / 1966 1. 메마른 추억은 물결이되어 고독한 이 거리에 밀려드는데 사랑에 저주받고 미움을 받고 누구를 기다리며 밤을 새우나 가로등 불빛 아래 그림자 섧다 2. 흘러간 사랑은 안개가되.. 흘러간 옛노래 2018.09.30
고복수 - 고향(故鄕)은 눈물이냐 1936 고복수 - 고향(故鄕)은 눈물이냐 1936 1.그리워도 못가는 고향 보다는 울면서 헤메이는 타관이 좋아 (울어라 울어라 그리워도 그리워도 못가는 고향 보다야 울면서 헤메는 타관이 백번이나 좋단다) 2.고삐없이 흐르는 뜨네기 신세 님없는 이 세상이 한 이로고나 (그렇다 어짜피 고삐없이 흐.. 흘러간 옛노래 2017.06.03
고복수-불망곡(不忘曲) 불망곡(不忘曲)-고복수 피리를 만드릴까 거문고를 타리까 옛 빛이 거치러운 성터 위에다 영원히 변치않는 노래를 써 두리까 탄식을 일삼아도 피눈물을 흘려도 흩어진 옛 기억 주울 길 없어 이밤도 창에 기대 노래를 부르노니 세월은 흘러가고 강산은 넓어지고 봄바람 가을비 변천 많아도.. 흘러간 옛노래 2017.06.03
고복수 - 눈물의 색등(色燈) <클릭 하시면 원본 크기 볼수 있습니다> ▲ (광고) 식별정보 매일신보-1937-07-28-(04)-오케 내용 8月銷夏新譜 流行歌 一二○四○ 눈물의色燈 高福壽 고복수 - 눈물의 색등(色燈) 1937년 6월 취입 7월신보 8월 발표 작사 : 박영호 / 작곡 : 고하정남 무명지 썩둥 잘라 내벽진 사랑 그 사랑 병들.. 흘러간 옛노래 2017.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