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1월 18일) 오늘의 역사 (1월 18일) 1997년 1월 18일 노르웨이 탐험가 뵈르게 오우슬란, 남극대륙 첫 단독횡단 노르웨이 탐험가 뵈르게 오우슬란. 인간이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은 채 홀로 영하 40도를 넘나드는남극대륙을 정복했다. 노르웨이 탐험가 뵈르게 오우슬란(34)은 2천8백㎞에 이르 남극대륙을 .. 오늘의 역사 2017.01.17
'Natizen 시사만평' 2017. 1. 17(화) 'Natizen 시사만평' 2017. 1. 17(화) ● 본 '네티즌 시사만평'은 有數 닷컴의 오늘날짜 시사만평을 발췌, 無削 무첨, 再 揭載한 것이며, 물론 작성자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한국 네티즌본부----- ◆ 경향[그림마당]김용민 화백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원본 글: 경.. 시사만평 2017.01.17
오빠생각/최순애 시/박태준 곡/노래 김치경 오빠생각/최순애 시 노래 김치경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우리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며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 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192.. 동요 2017.01.16
등대지기 - 노래 : 김치경 등대지기/영국민요 노래 김치경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자고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동요 2017.01.16
고향 생각-김치경 노래 고향 생각/에스파니아 민요 김치경 노래 사랑하는 나의 고향 한번 떠나 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맘속에 사무쳐 자나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에 다시 갈까 아~내 고향 그리워라 동요 2017.01.16
흰 구름 푸른 구름-김치경 노래 흰구름 푸른 구름 김치경 노래 마음이 갑갑할 때 언덕에 올라 푸른 하늘 바라보자 구름을 보자 저 산 너머 하늘 아래 그 누가 사나 나도 어서 저 산을 넘고 싶구나 푸른 구름 흰 구름에 흰 돛을 달아 산 너머 저 하늘에 띄워 보내자 내 마음 펄럭이는 흰 돛이 되어 달나라 별나라를 맘대로 .. 동요 2017.01.16
아름다운 것들/김치경 노래 아름다운 것들/김치경 노래 꽃잎 끝에 달려 있는 작은 이슬 방울들 빗줄기 이들을 찾아와서 음~ 어데로 데려 갈까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비야 네가 알고 있나 무엇이 이 숲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 갈까 엄마 잃고 다리도 없는 가엾은 작은 새는 바람이 거세게 불어 오면 음~ 어데로 가야 .. 동요 2017.01.16
바닷가에서-노래 김치경 바닷가에서/장수철 시/이계석 곡/노래 김치경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나 혼자 걷노라면 수평선 멀리 갈매기 한 두 쌍이 가물거리네 물결 마저 잔잔한 바닷가에서 저녁놀 물드는 바닷가에서 조개를 잡노라면 수평선 멀리 파란 바닷물은 꽃 무늬 지네 모래 마저 금같은 바닷가에서 동요 2017.01.16
낮에 나온 반달-김치경 노래 낮에 나온 반달 윤석중 시 (1911-2003) 홍난파 곡 김치경 노래 낮에 나온 반달이 하얀 반달은 해님이 쓰다 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 치마 끈에 달랑달랑 채워 줬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신다 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 때 한.. 동요 2017.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