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고향길에 황혼이 졌네 오늘밤 어느곳에 쉴곳은 어데냐 새우 잠 꿈길마다 님이 그리워 백마는 백마는 고달퍼 우네 백마가 울고가는 타관길마다 찔레꽃 피고지는 내 고향 마을은 그리고 또 그려도 길은 멀고나 백마는 백마는 고달퍼 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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