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부터 1960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곡들을 불러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았던 이해연의 1950년대 말의 모습
이해연-마음의 홍장미(紅薔薇) (42/3) 남려성作詩/한상기作曲/服部良一編曲의
붉은 장미피는 저녁이외다 바라보고 싶어요
봄비 부슬대는 밤 거리외다 애도 써 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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