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부터 1960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곡들을 불러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았던 이해연의 1950년대 말의 모습
이해연-화류탄식(花柳嘆息)(63) 백호 작사 / 박춘석 작곡
술집에서 시든다고 괄세를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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